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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3,4학년 자주반] 앗! 자유를 찾았습니다

컨텐츠

댓글 77 댓글쓰기 본문보기

  • 행복한고민
  • |
  • 2013-03-05 10:30
답댓글

초3 샐리

드뎌 3학년이 되었네요.

팔랑팔랑님 세탁 정보 유용하게 쓸게요.

전 찬물에 따로 가루세제 풀어 쓰다가 잘 안풀려서 요새 액체세제로 바꿔 쓰는 중이거든요.

샐리는 여자담임선생님이 되셨답니다.

작년에 전학을 왔는데도 아는친구도 꽤 많이 늘고 해서 한반에 아는친구가 반정도 된다해서

안심하고 있답니다.

그리고 샐리언니는 6학년이라 남자담임에 부담임선생님은 여자 선생님 그래서  담임선생님이 2분이랍니다.

6학년쯤부터 학교에서 여러가지 일들이 많이 있어서 담임을 2분 둔답니다.

제가 알기론 여기대구는 작년부터 실시하고 있는것같아요.

아이들이 모두 학교에 가고 나니 조금 한가해 진것같아

오늘은 동사무소  구청 은행 좀 다니면서 그동안 못본 일들좀 보려고 합니다.^^

꽃샘추위에 자주방 식구들 모두 감기 조심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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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희승희서맘
  • |
  • 2013-03-05 10:22
답댓글

초3 여, 에이미

저희 학교는 3학년이 되면서 부터 학급 임원을 뽑습니다...

알림장에 임원선거를 내일 한다고 있길래... 살짝 물어 봤죠...

그리고 지난 주에 저 혼자 아이가 임원 선서 나가면(보통 3학년은 많은 아이들이 출마를 한다길래...)

할수 있는 연설도 살짝 준비해 봤어거든요,. 아이 이름으로 삼행시로...아이는 몰라요 저 혼자...

그런데 단번에 아이는 안한다고 하더라구요...속으론 실망하기도 하고... 아쉽기도 했지요... 한번 더 의중을 살짝 물어봤는데 단호하더라구요... 왜 이리 소심한지....

자기는 자기가 말한 것을 다 지킬 자신이 없다고... 생각해보고  2학기때 해보겠다네요...

뭐... 쿨하게 넘겼어요...

아이의 신나는 학교 생활이 되길 기도해요..다행히 담임 쌤 좋다고 신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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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행복한고민
  • |
  • 2013-03-05 10:36
이제 초3정도 되면 자신의 생각이 좀 단호해지는 시기인것같아요.
말은 그렇게 해도 에이미 속에 또 승부욕이 생기면 출마할 수도 있을 것같아요.^^
저희 큰애가 비슷한 성격이라 선거할때 안나간다고 해서 생각지도 않고 있었는데
입후보할때 맘이 바뀌어서 나가서 임원이 되어 오더군요.*^^*
좋은 담임 선생님과 함께 힘찬 3학년 출발해서 에이미 정말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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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라니94
  • |
  • 2013-03-05 09:30
답댓글

초3 그레이스

 

요즘엔 액체 세제도 좋은 것 같아요.

저는 얼마전부터 가루 세제 안쓰고 액체 세제 쓰는데 일단 찌꺼기가 남지 않는 것 같아서 좋아요.

 

그레이스랑 지난 주부터 BB 시작했는데 생각보다 시간이 많이 걸려서 쉽지가 않네요...

먼저 CD 듣고 음독하고 나서 위크쉬트 하려니 조금 힘든가봐요.

다른 영어책 읽기는 어제 하지도 못하고 BB만 2장 했습니다.

오늘도 쉬엄쉬엄 해야겠어요...혹시 재미있게 하는 방법 아시는 분은 알려주세요~~^^

 

어제 학교 다녀와서 담임 선생님 좋다고 신났습니다.

매일 밖에 나가서 체육하고 선생님 말씀 잘 들으면 생일파티때 과자도 먹고

영화도 보여주신다면서~ 역시 아이들은 놀게 해주는 선생님 좋아하네요~~ㅎㅎ

아직 3학년이니 공부보다는 이렇게 즐겁게 학교생활 할 수 있으면 다행이라고 생각해요.

그래도 이제 처음으로 영어, 사회, 과학 새롭게 배우고 시험도 보니 신경 써야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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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행복한고민
  • |
  • 2013-03-05 10:40
저희 샐리도 어찌어찌하여 30권까지 끝내긴 했는데 아직 실력부족이라 그런지 좀 힘들게 진행했어요.
샐리는 언니가 있어서 모르는건 언니꺼 보고 하기도 하고 힘들면 전체를 다하지 않고 2장씩 진행하기도
하면서 끝냈어요.
한번더 복습하고 싶은데 부담이 갈까 조금 쉬었다가 다시 시작하려고 해요.
BB하면서 글쓰기도 많이 늘고 영어실력도 전반적으로 업그레이드된것같아 저는 정말 좋았답니다.
당근정책을 잘 써야 할것같아요. 6권으로 묶어 한 스토리가 끝나면 용돈을 준다거나 선물을 사준다거나하는 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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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야91
  • |
  • 2013-03-04 23:18
답댓글
초4 김윤지/ 초3 김유승

팔랑팔랑님 빨래 팁중에 질문있어요
바가지채로 빨래통에 넣나요? 그럼 소리가 엄청 날텐데...
가르쳐주시면 잘 활용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저희집 남매는 듣기, DVD 보기만 꾸준히 하다가 읽기는 작년에 시작했어요
올해는 쓰기도 조금씩 해보려고 하는데요
홍박사님이 끌어주시는 프로그램들 따라가다보면 쓰기도 좀 수월하게 되지 않을까 합니다
윤지는 ICR, SQR참여하고, 유승이는 일단 ICR만 하기로 했네요
유승이는 아직 알파벳을 그리는 수준이라 그정도 하겠다는 것만도 감사할 따름입니다

집듣할 때 손가락으로 짚어가며 들으라고 수 없이 말했건만 안 듣더니
박사님이 짚어가며 듣기의 중요성에 대해 쓰신 글을 보여줬더니
연필뒤에 보호캡 씌워서 짚으면서 듣네요

역시 엄마 말은 잔소리, 박사님 말씀은 참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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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팔랑팔랑
  • |
  • 2013-03-05 01:14
바가지에 끊는 물과 세제를 혼합한 후 얼룩진 부분을 푹~ 담그세요.
가급적이면 안쓰는 국자(저는 안쓰는 볶음 숫가락)로 휘휘 저여서 풍성한 거품물을 만드세요.
그리고...세탁물과 바가지에 있는 물을 몽창 세탁기에 부어버리시면 되요.

바가지채로 넣으면 세탁기가 고장나던지 바가지가 깨질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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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야91
  • |
  • 2013-03-05 09:59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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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행복한고민
  • |
  • 2013-03-05 10:53
ㅎㅎ 미야님 글 속 바가지 생각하니 갑자기 웃음이 ^^
쑥쑥을 들락날락하다보면 다른 엄마들 글이나 홍박샘 글에서
새삼 다시 생각을 하게 되는때가 종종 있는것같아요.
그래서 요즘저는 아이들에게 제 생각을 설명해주는 시간을 좀 가지는 편이예요.
(우리집만 이렇게 하나? 나만하나? 하는 생각을 가지다가 여기에서 이런 글들 읽었다하면 좀 객관화가
되면서 미야님 댁처럼 우리 아이들도 따라와 주더군요.)
여기저기에서 본 글들 식사시간에 얘기하면서 아이들 생각도 한번씩 물어봐 주고요.
엄마표를 하면 영어뿐아니라 아이들의 정신세계?를 덤으로 알수 있어서 좋은것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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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운틴블루
  • |
  • 2013-03-04 17:54
답댓글

초4 rachel

모두의 자유를 축하합니다!!

딸래미 둘이 새로 바뀐 교실에 데려다주고 왔습니다. 입학한게 엊그제같은데

벌써 4학년이네요. 곧 졸업하겠구나..싶더라구요.

낯을 좀 가리는 딸래미인데 다행히 아는 친구들이 몇몇 눈에 보여서 참..다행입니다.

친한 친구가 길건너 학교에서 전학을 와서 오늘 같이 등교하고, 같이 하교하는 걸 보니

더더욱 마음이 놓이구요. 2학년때 전학을 와서 단짝이 없다고 내내 슬퍼했었는데

올해부터는 재밌게 행복하게 다니면 좋겠습니다.

 

예습,복습을 꼼꼼이 시키신다는 새 담임선생님,

첫 날부터 예습 숙제를 내어주시는 군요. 전 아~~ 주 마음에 듭니다.

학습 습관이 제대로 잘 잡힐 것 같아서 기대되는 1년입니다.

이번주는 주말까지 날씨가 완전 좋다고 하니, 토요일엔 자전거라도 타러 공원에 나가야겠어요.

 

아이들에게도 엄마들에게도 행복한 1년이 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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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팔랑팔랑
  • |
  • 2013-03-04 21:49
작년 1호가 친했던 친구와 다 떨어져서 한 일주일을 울면서 다녔답니다. 선생님은 무섭고 친구는 없고 참 힘들어했죠.
정말 친한 친구가 있으면 학교생활 적응이 훨씬 좋아지는 것 같아요.
즐거운 학교생활되기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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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yeonnymom
  • |
  • 2013-03-04 17:13
답댓글

초4 여니

 

여니 학교 보내고, 모처럼 걸어서 시장에 갔어요.

그냥 가볍게 걷기 운동하는 셈치고 콧바람 좀 쐬고 올 생각이었죠.

근데, 열무랑 얼갈이, 쪽파를 무지 싸게 팔고 있더라구요.

결국은 예정에도 없던 그 놈들을 사들고 낑낑거리며 집에 와서

여태껏 열무김치, 파김치를 담고 이제야 한숨 돌린답니다.

학교 갔다온 여니, 와~ 열무김치다~~!! 하고 좋아하네요.

한동안은 김장김치에서 벗어나 상큼한 밥상을 만들어주겠거니 생각하니 휴~ 고생한 보람이 있네요...

 

여니는 자기가 좋아하는 선생님(3학년때 옆반 선생님)이 담임이 되었다며 좋아라 하네요.

친구들도 그렇고... 4학년도 재미 있을 것 같아 하니,

다행이다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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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채니맘
  • |
  • 2013-03-04 17:27
열무김치~~ 저도 좋아하는데..... 사먹으려면 넘 비싸요~~~~
여니맘님은 주부 백단이신가 봐요
여니는 열무김치도 좋아하는군요..... 이뽀라~~
채니는 아직도 김치 안 먹는데.....
채니는 6학년 하던 샘이 자기반 담임됐다고 무서울 거 같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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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팔랑팔랑
  • |
  • 2013-03-04 21:52
뭐든 첫 작품은 참 맛난데 두번째부텀은 안되더라구요.
친정에서 얻어다 먹어요^^ 제가 만든 열무김치, 얼갈이....넘 버무리는지 풋내가 나서 매 번 실패해요. 갑자기 시원하게 얼음동동 뜬 열무김치 국수먹구 싶은거 있죠!!

좋은 담임선생님 만나서 4학년 생활 아주 재미나게 잘 할거 같아요.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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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야91
  • |
  • 2013-03-04 22:54
파김치, 열무김치라...
저는 먹을 줄만 알았지 아직 담아보지는 못했네요
아이들이 여러김치 잘 먹는 것도 엄마 복인 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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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니맘
  • |
  • 2013-03-05 06:25
전 이너넷이 없다면 아마 살아남지 못할거예요...^^ 파김치는 이번에 첨 해본 거예요
여니는 다행히 배추김치 열무김치를 좋아하는데 그게 자발적으로 먹는 거의 유일한 채소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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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워니맘04
  • |
  • 2013-03-04 16:24
답댓글

초3 워니

 

3학년  첫날이네요~

어젯밤에 둘이 수다떠느라 늦게 자서...오늘 늦잠도 자고...허둥지둥 학교에 갔는데...

아이 학교보내고 나서는 제가 두통으로 너무 힘들어서 약먹고 잤는데... 다른 엄마들...워니 왔냐는 전화에 깨어보니..거의 12시...2,3 교시 하고 올줄 알았는데...4교시까지하고...급식만 안하고 하교했더라구요.

토요휴업일 때문에...방학이고 개학이고..거의 모든 수업시간을 다 채우더니...첫 날도 그런것 같아요.

워니는 아직...반 아이들에 대해서도 그렇고 선생님에 대해서도 그렇고..그다지 별 얘기가 없네요.

뭐 첫날이니..^^

 

이번주는 방과후도 없고...오후시간도 많을것 같고...한가한 새학기를 맞이 할것 같아요.

 

날씨도 봄인데...컨디션이 영~아니라...빨리 정상으로 돌아오길 바랄뿐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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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yeonnymom
  • |
  • 2013-03-04 17:17
여니네는 심지어 오늘부터 방과후 수업을 시작했어요. 집에 와서 점심 먹고 다시 학교에 갔다왔다는...
학년이 바뀌고 반이 바뀌는 것에 대해 어쩌면 아이들이 엄마들보다 더 자연스럽게 받아들이는 것 같기도 해요. 엄마들은 무지 노심초사하는데... 빨리 컨디션 회복하시고 즐거운 봄날 즐기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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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채니맘
  • |
  • 2013-03-04 17:31
채니학교는 오늘 급식도 하던데요
방과후는 모르겠구요
첫날부터 친구데려와서 놀다 갔네요
내내 방학하다 학교 가니까 좋은가 봐요
전 어릴 때 방학 끝나고 학교 가는 거 싫었던 거 같은데....
요즘 애들은 학교 다니는 거 재밌나 봐요
채니는 일요일보다 학교 가는 날이 더 좋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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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팔랑팔랑
  • |
  • 2013-03-04 21:55
저희도 급식했어요. 점심 신경안써도 되서 얼마나 기분이 좋았는지..
아침에 늦잠도 잤어요. 방학동안 내내 잤지만....일어났다가 한 번 더 자면 행복하죠!

빨랑 빨랑 몸 추스리시고 자유부인하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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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록
  • |
  • 2013-03-04 16:21
답댓글

초4 /남 벤자민

 

 3학년 때 가끔 자주반에 들어오다 눈팅만 하다 글 남기네요.

기분 좋은 날은 책 좀 읽어 주고 아니면 푹 쉬는 집이라 뭐 올릴게 없었지요.

이제 bb를 다시 새롭게 시작 해 볼까 하는데 잘 모르겠네요.

아들을 열심히 꼬셔봐야 할 것 같아요.

오늘부터 시작한 새학기 행복하게 보냈으면 하는 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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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yeonnymom
  • |
  • 2013-03-04 17:18
여니도 bb 열심히 했는데, 도움이 많이 된 것 같아요. 벤자민 화이팅해서 bb 완주하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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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팔랑팔랑
  • |
  • 2013-03-04 21:57
전 bb 열심히 받아놨는데 언제쯤 할 수 있을까 마냥 기대하는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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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야91
  • |
  • 2013-03-04 22:52
저도 열심히 받아놨는데 박사님이 ICR과 병행하기는 힘들다고 하셔서 10주후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여기저기서 같이하는 분들이 많으면 힘내서 잘 끌어갈 수 있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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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록
  • |
  • 2013-03-05 13:15
다들 감사해요.
그래도 20번대까지는 숙제를 올리지는 못했지만 그런대로 했답니다.
후반부에 엄마가 게을러서 지대로 못했지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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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요피님
  • |
  • 2013-03-04 15:45
답댓글

초3 그레이스

 

드디어 3학년이 되었네요.

급식을 먹지 않고 와서 일하고 나면 딸에게 부재중 전화가 10개 정도 왔네요.

선생님이 무섭지 않다고 하고... 29명중에 14명 정도가 아는 친구라

안심도 하구요.

 

딸아이와 bb워크시트를 오늘부터 시작한답니다.

작년에 받은 것과 올해 못 받은 것 합쳐서 꾸준히 해보려구요.

빨래 팁 감사드려요.

바로 바로 빨지 않아 얼룩덜룩한 옷들이 많아

아이들에게 미안했는데요.

 

울 이쁜이들 늘 함께 행복하게 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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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워니맘04
  • |
  • 2013-03-04 16:25
저희애도 1학년때 친구들이 같은반이 많이 됐더라구요~
워니도 bb하다가 중간부터 못했는데...다시 시작해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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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팔랑팔랑
  • |
  • 2013-03-04 21:58
저희 아이네는 한 반에 22명이라나???? 25명이 안되는 것 같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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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라니94
  • |
  • 2013-03-05 09:32
저희 아이랑 이름도 같고 BB 하는 것도 같네요~
열심히 꾸준히 해서 좋은 결과 있었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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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씨밀레
  • |
  • 2013-03-04 14:35
답댓글

초4/저스틴/남아

팔랑팔랑님 반가워요~

살림노하우 알려주셔서 감사해요

오늘 개학첫날이여서 우리 애만 오기를 기다리는 중이랍니다

이번에 우리 학교에 새로오신 선생님께서 담임선생님이 되셨는데 정말 궁금해요

3년동안 정말 좋은 담임선생님을 만나서 아이가 정말 즐겁게 생활을 했거든요~

 

본격적으로 4학년이 되었는데 왠지 뭔가 더 해야할거 같은데 올해 우리 애와 저의 계획은

그냥 쑥쑥에서 홍박샘님이 해주시는 거 열심히 따라하고 영어책 많이 읽고

dvd보고 책 많이 읽고 할려구요 아이가 학원가는걸 너무 싫어하는 관계로~

학원을 피아노밖에 안다니다 보니 시간적인 여유가 많은데 제가 너무 여유롭게 보내고 있는건

아닌지 가끔 의문이 들기도 했지만 작년에 bb를 하고부터 정말 제가 깨달은게 많거든요

올한해도 아이랑 즐겁게 생활하는게 제 계획이랍니다

날씨가 많이 따뜻해요 모두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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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요피님
  • |
  • 2013-03-04 15:47
저스틴이 bb하면서 많이 성장했다는 느낌이 씨밀레님 글 보면서 들어요.
3년이나 좋은 분은 담임으로 만나시다니... 복이 터지셨어요.
어머 부러워요. 그래서 저도 더 깨어 있으려고 한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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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yeonnymom
  • |
  • 2013-03-04 17:23
좋은 담임선생님... 모든 엄마들의 소망인데요... 전 그냥 너무 이상하거나 괴팍한 선생님만 아니길 바래 봅니다. 여니가 좋아하는 선생님이 담임이 되었다니 다행이다 싶구요..
저도 씨밀레님 처럼 여니랑 즐겁게 보내는 걸 올해 계획으로 해야 할까봐요.
근데, 왜 이 계획이 다른 것들보다 더 어렵게 느껴지는 걸까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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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팔랑팔랑
  • |
  • 2013-03-04 22:02
저흰 태권도 계속 유지하구요...음악은 방과후 바이올린이었는데 시간이 전혀 안맞아서 포기했어요.
남들 다하는 피아노도 못하는데 어쩌나하다가도 뭐 하고 싶으면 자기들이 짬짬히 시간내서 하겠지하고 여유좀 부리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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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채니맘
  • |
  • 2013-03-04 14:02
답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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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거 어때요? (휴대용 디비디 플레이어)

컴터로 사용하는 거 보다 편리하겠죠?

요새 채니가 스마트폰에 빠져서 시간낭비가 많은데.... 요거 사주면 게임 덜 하려나요?

이거 쓰시는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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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요피님
  • |
  • 2013-03-04 15:48
가끔 들고 다니시는 분 계시더라구요.
그 스마트폰이 문제라니까요....
남편 왈 중학교 가서도 사주지 말자...........
애 기절할래......
그런데 이 플레이어도 중독 비스무리 되는 집~~~~을 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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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채니맘
  • |
  • 2013-03-04 16:31
지시장에는 3만원쯤 저렴하네요^^
바로 질렀다는~~ ㅋㅋ
게임하는 거 보단 영어공부도 되고.... 더 낫겠죠
컴터 켜기 귀찮았는데.... 요거 이용하면 짜투리시간 잘 활용할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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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팔랑팔랑
  • |
  • 2013-03-04 22:04
tv랑 연결해서 볼 수도 있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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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채니맘
  • |
  • 2013-03-05 09:01
그렇다네요~~
USB도 되고..... 시디플레이어도 되고....
오늘 배송오면 잘 활용해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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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벨벳
  • |
  • 2013-03-04 12:58
답댓글

초3 애나

 

팔랑팔랑님 살림 팁 많이 알려주셔요~^^*

제가 직접 살림을 산지가 얼마 안되어서 이런 팁이 매우 소중하답니다.

남편분과의 수다가 재미있어서 길을 놓치셨다니 남편분과의 관계도 매우 좋으신가 봅니다.

저희는 이런저런 수다를 나눈지가 언제인지...말하다 보면 저의 잔소리로 끝나는게 대부분이라...

팔랑팔랑님 글을 읽으면서 제 남편이 갑자기 불쌍해 지네요.

오늘은 퇴근해서 들어오면 좀 잘해줘야겠어요~^^*

 

새학년 새로운 반 친구들을 만나게 되어서 많이 들떠서 등교해주면 좋으련만...

긴장한 모습으로 등교했답니다.

조금 전에 애나와 같은반이된 아파트 친구 엄마에게서 전화와서 둘째 오늘 입학식이여서

애나와 만나서 집근처에서 샌드위치 사먹여서 보내겠다네요.

오늘 저희 학교는 급식이 없었거든요~

항상 월요일이면 저희집에 함께 와서 놀던 친구인데 3학년에도 같은반이 되어서 얼마나 좋아했는지..

아직 집에 오진 않았는데 어떤 이야기들을 쏟아낼지 기대됩니다.^^*

 

애나 3학년영어는 평소처럼 읽고,듣고,홍박샘님이 이끄시는 SQR과 쑥쑥 북클럽을 하고 싶은데

SQR은 알람시계 맞춰놓고 가입했고, 북클럽이 마땅하지 않아서 고민입니다.

 

그동안 쓰기반 하고, 애나랑 집에서 씨름하고 일하느라 자주방 자주 못와보았는데

이제는 자주 참여하겠습니다~~~~^^*

모두들 즐거운 하루 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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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씨밀레
  • |
  • 2013-03-04 14:37
애나도 올해 꾸준히 영어 열심히 할 계획을 세우셨군요~
홍박샘님이 이끄시는 SQR도 하시고 북클럽도 잘 둘러보시고 애나랑 상의해서 해보세요~
우리 애도 피아노학원에 왔다고 전화왔는데 제가 다 기대가 되네요~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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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팔랑팔랑
  • |
  • 2013-03-04 22:08
icr 과 영어그룹과외 병행하려구해요.
근데 학교수업이 6교시에 태권도에 책도 읽어야하고 매일 수학문제도 풀어야하고 영어책은 언제나 읽을까요???
성공하는 사람들은 시간관리를 참 잘하던데 연구좀 해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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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투빈사랑
  • |
  • 2013-03-04 11:19
답댓글

초3 큐티

 

팔랑팔랑님 대문열어주셔서 먼저 감사드리구요~

세탁정보도  유용하게  쓸께요~(얼룩진걸 어찌뺄까 고민이었는데..락스는 싫어라해서요^ ^)

 

자유의 시작과 더불어  오늘은  2학년 때 하던 교통봉사 마지막날이라  아침부터 

분주햇답니다

처음으로  자른  앞머리가 어제저녁  땀을 흘린탓에  하늘로 붕~ 솟아오르는 바람에

아침부터 매직기로 그놈 내리느라  힘빼구요

다행히  큐티가  짜증을 안내고  참아줘서  다행이었지만요^ ^

 

아침에 교통하고  2학년때 엄마들이랑 새로운 반 선생님들 아이들 이야길 하는데

다들  어찌그리 정보통들이신지...

내가 너무  안일한가....싶기도 하고  속시끄럽게 알필요가 뭐있나 싶기도 하고

이래저래  쪼매 답답햇던 아침이기도 햇네요

 

큐티돌아오면  첫날 학교 생활이 어떠햇는지 물어봐야겟죠~

 

다들 좋은 선생님  만나서 즐거운 1년이 되었으면 합니다~

한주 즐거이 보내시고  금요일에  새학기 이야기  나누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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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채니맘
  • |
  • 2013-03-04 11:31
저는 학부모총회도 안가서 담임샘이 누군지도 몰라요^^;;
교통봉사도 하시는군요.... 아침에 추울텐데.....
매직기까지?? ㅋㅋ..... 전 드라이도 안하고 후다닥 출근하는데~~~ ^^
아침에 채니 하나 챙겨보내는 것도 허덕허덕~~ 툭하면 지각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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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벨벳
  • |
  • 2013-03-04 13:02
정보통 엄마들 학교마다 있지요~ㅎㅎㅎㅎ
저희도 반배정표 학교홈페이지에 올라오기도 전에 정보통 엄마가 도촬한것이 돌기도 했습니다.
그냥 좋은 정보는 듣고 챙기시고 그저그런것들은 흘리시면되지요~^^*
그래도 엄마들과의 교류는 어느정도 필요하기는 하더라구요~
엄마표가 외로운 길인데 학교엄마들과는 어느정도 보안 유지가 필요하기도 하더라구요.ㅎㅎ
자칫 잘난척으로 보여질수도 있기에~~~~^^;;;
머리 길었다가 자르면 앞머리가 길이 안잡혀서 붕 뜨기는 해요~
조금 지나면 자리 잡히더라구요~^^*
바쁜 아침에 앞머리때문에 고생하셨어요~그리고 교통봉사까지~~~~
다음 새학년 이야기 기대됩니다.^^*
좋은하루 되셔요~!!!!
아참, 지난주 대문글은 읽었는데 함께 하지 못해 아쉬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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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팔랑팔랑
  • |
  • 2013-03-04 22:09
어머! 전 교통봉사 이번 목금이네요. 깜빡하고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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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야91
  • |
  • 2013-03-04 23:25
벨벳님 말씀에 동감

엄마들 말 너무 많이 들으면 병 날거 같아요
유용한 건 챙겨서 활용할 수 있으면 하고 아닌 것들은 흘려보내야지
이말 듣고 저말 듣다 보면 애도 엄마도 중심잡기가 힘든 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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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채니맘
  • |
  • 2013-03-04 11:14
답댓글

오랜만이에요~~

개학하니 좋은 점은 점심준다는 거~~!!! ㅋㅋ

 

어제 새학년 맞이 백화점 쇼핑을 갔었는데요

공주풍에서 탈피해서 야상아우터도 사고... 책가방도 언니들 백팩으로 사달라네요^^

1,2학년때는 드레시한 공주풍으로만 입고 다녔는데..... 이제 컸다고 공주패션이 유치하다고 무시하네요

구두도 사이즈가 이젠 없어서 숙녀화 매장에서 맞춤구두 주문했어요

야상아우터도 숙녀용 55사이즈라는~~~  캬아~~

이제 엄마랑 같은 메이커로 쇼핑을 하다니...... 아이 크는 거 순식간이네요~~

좀만 더 있으면 엄마랑 채니랑 같은 옷 나눠입을지도~~~~ ㅎㅎㅎ

 

아이가 커가는 게 뿌듯하면서도 서운한 느낌이 드는 건 왜일까요?

세네살때가 그립기도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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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투빈사랑
  • |
  • 2013-03-04 11:28
3학년쯤되면 이제 치마도 거부할때라고 하더라구요~
아직은 귀여울 나이인데 요럴땐 애들이 너무 빨리 크는것 같아아쉽네요
채니도 즐거운 새학년 되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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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팬지
  • |
  • 2013-03-04 12:07
제가 공주과가 아니라서인지 중3 큰애를 늘 중성스타일로 입혔어요. 초등땐 치마입고 가는거 한번도 안했고 머리도 그냥 올백 질끈 묶여 색도 디자인도 베이직한 머리띠만 장착하고 다녔죠. 거기서 머리띠만 빠지고 교복만 입은 여중생으로 컸습니다. 그래서 성격이 덤덤한건지.. 근데 그렇게 꾸며보는 꼬맹이 시절이 없었어서 좀 아쉬울때도 있어요. 너무 애교없구 살가운 맛이 없어서요. 근데 대신에 둘째 아들녀석 Rey가 늘 저를 안아줍니다. 엄마가 너무 좋다구. 훗날 크면 "뻥이었군" 하겠지만 현재는 무한 애정이 절 녹입니다. 두아이가 바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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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벨벳
  • |
  • 2013-03-04 13:04
채니맘님 오랫만이여요~^^*
고학년용 가방이 필요하긴 하더라구요~
저도 하나 골라주려고 돌아다녔었는데 애나가 작아서 어울리지 않더라구요.
3학년때까지는 그냥 예전에 들던 가방이 세개나 있어서 그냥 버티자고 했습니다.
채니는 공주패션에서 탈피했군요~^^*
애나도 공주패션에서 탈피했지만 아직 마음만은 공주랍니다~ㅋㅋㅋㅋㅋ
저도 서너살때의 말캉말캉한 아가가 그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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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씨밀레
  • |
  • 2013-03-04 14:39
우리 애는 지금 1학년때 메고 다녔던 가방와 신주머니 아직도 들고 다니는데
오늘 메고 가는거 보니 조금 작은 느낌이 들기도 하고 다시 사줘야하나 고민중이에요
고모한테 선물받은건데 아깝기도하고 ㅎㅎ
우리 애도 철마다 발이 커져서 신발 사다가 한해가 다 가는거 같아요~
아이들 쑥쑥 크는거 보면 흐뭇해 하면서도 마음이 허전한건 다 같은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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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팔랑팔랑
  • |
  • 2013-03-04 22:10
저희 1호는 작년에 갑자기 분홍색을 거부하더라구요. 뭐든 파랑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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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야91
  • |
  • 2013-03-04 23:31
저희도 윤지는 올해 새 가방으로 바꿔줬어요
3년 들고 다녔다고 바꿔달라고 하더라구요
유승이는 내년에 바꿔주기로 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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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니맘
  • |
  • 2013-03-05 06:30
여니는 작년부터 좋아하는 색이 블랙 앤 화이트래요... ㅎㅎ 치마는 한여름 빼곤 안 입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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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커피한잔콜
  • |
  • 2013-03-04 11:09
답댓글

초3 조이

 

팔랑팔랑님 반가워요.ㅎㅎ

그동안은 아이들 방학이라 컴을 쓸 여유가 없었네요.

게다가 설 지나고 어머님 생신에 아이들이 차례로 돌아가면서 아픈 바람에 정신이 하나도 없었어요.

울 큰딸 조이는 잘 안아픈 아인데 장염이 걸려서 고열과 설사로 너무 고생을 했네요.

병원가서 링거도 맞을 정도로 심하게 아팠어요.

둘째와 셋째는 감기가 걸렸는데 이번 감기는 열이 많이 나더라구요.

 

암튼 이제는 건강도 되찾았고 학교도 갔어요.

오늘을 어찌나 기다렸는지 모른답니다.

아이들 없는 시간이 이렇게 소중한지 몰랐어요.

아침부터 아이들 보내놓고 쑥에 들어와 여기저기 기웃거리고 있다니까요.ㅎㅎㅎ

 

자유부인 여러분들~~~ 몇시간동안 자유를 만끽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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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투빈사랑
  • |
  • 2013-03-04 11:30
조이가 많이 아팠군요
이번엔 감기도 장염도 왜 이리 독한지...
다 나아서 개학을 맞았다니 정말 다행이구요 심하게 아팠던만큼
올 한해 건강하게 보낼거라 생각합니다~
커피한잔콜님도 간만의 자유를 만끽하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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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채니맘
  • |
  • 2013-03-04 11:40
조이가 아파서 고생이 많았네요
채니도 요즘 코피에 식체로 고생 좀 했네요
수학 스트레스 때문인듯~~
전업맘들은 애기 개학하면 만세부르겠어요 ㅎㅎㅎ
채니는 두달동안 시댁가서 팽팽 놀아서 오늘부터 바짝 조이려고 벼르고 있답니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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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벨벳
  • |
  • 2013-03-04 13:06
커피한잔콜님 방가방가~~~~
조이가 아팠었다니........지금은 좋아졌다니 다행입니다.
얼마나 맘 졸이셨을까....
우리 아이들 건강하게 새학년 보내길 기도합니다~!!!!!!
아이들 보내놓고 조용한 시간 보내면서 커피 한잔 마시는게 낙원이지요~^^*
저도 지금 애나가 친구데려 온다고 해서 간식 준비해 놓고 커피한잔 하고 쑥질하고 있습니다.
이시간이 그리웠어요~!!!!!!!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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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씨밀레
  • |
  • 2013-03-04 14:40
아이가 링거까지 맞을 정도였으면 정말 많이 아팠나보네요
요즘 목감기가 유행이여서 주위에서 다들 고열에 고생을 많이 하더라구요
아이들이 학교에 가면 그제서야 엄마들의 시간이 생기는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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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팔랑팔랑
  • |
  • 2013-03-04 22:12
그래도 새학기 시작할 즈음에 건강을 찾아서 정말 다행이네요..저도 둘째가 비염도질까봐 다시 대추차 시작했어요^^

아이들 없으니 다시 또 자도 죄책감이 전혀 들지않아 넘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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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야91
  • |
  • 2013-03-04 23:45
아이들 건강해져서 다행이예요

자유부인들이라~
왠지 소설 속에 나오는 등장인물이 된 것 같은 기분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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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현빈서맘
  • |
  • 2013-03-04 11:02
답댓글

초3 비니, 초4 혀니

 

저도 드디어 자유입니다..

근데 왜 이리 마음이 허한지...

아침에 울면서 간 막내가 마음에 남아서 참 안절부절입니다..

첫 날이라 조금 있으면 오는데 어떤 얼굴로 돌아올지...걱정되요...ㅠ.ㅠ

 

막둥이 얼집 첨 간날이라 큰 애들 학교는 몰겟습니당..ㅋㅋ

다녀오면 선ㅅㅐㅇ님이랑 친구들 이야기 좀 하면서 간식 먹어야 겠어요...

 

지난 연휴 동안 우리 식구들 신랑 빼고 다 아팠네요...

토하고 못 먹고....

아이들은 거의 제 컨디션을 찾앗고 저는 아직입니다...

엄마니깐 제대로 쉬지도 못하네요...

무슨 일만 생기면 엄마...엄마 하는데///

솔직히 좀 짜증이.^^;;

아프니 집도 애들 공부도 다 스톱 이었구요...

건강의 소중함을 ..그리고 먹는 행복의 크기를 확실히 느낀 며칠이었어요...

감기 걸리고 아프기 쉬운 계절..

모두들 건강 잘 챙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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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커피한잔콜
  • |
  • 2013-03-04 11:10
맞아요. 아프면 건강의 소중함을 절실히 느끼죠.
저희집도 그랬어요. 안 아프던 아이가 아프니까 공부고 뭐고 다 필요없더라구요.
도현빈서맘님도 얼른 쾌차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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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투빈사랑
  • |
  • 2013-03-04 11:33
올 겨울 유난히 추워서 그런가 아픈친구들이 많았군요
저도 그런 경험이 있었던것 같아요
엄마란 소리...지겹다...ㅎㅎ 그러다 곧 큰일날 말이구나 햇찌만요^ ^;;;
아이들 신경쓰시느라 몸살안나실라나 몰겟네요
오늘 하루라도 푹 쉬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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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채니맘
  • |
  • 2013-03-04 11:43
맞아요~~ 애들 아프면 공부고 뭐고 올스톱이죠
채니도 코피 연속으로 터져서 일주일은 내내 푹 쉬게 했네요
아이가 셋이면 정말 바쁘시겠어요
어린이집 처음가면 울텐데..... 맘이 무거우실듯~~~
막둥이가 잘 적응하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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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팬지
  • |
  • 2013-03-04 12:19
개학 증후군인가, 애들이 환절기랑 맞딱드린 시기라 그런지 많이들 아팠군요.
아파도 초등때만 아파야해요. 중등부턴 아파도 죽지 않을 정도면 지각도 조퇴도 하지말고 보건실에서 누워 있어도 가야 합니다. 몽땅 다 점수예요. 정말 잘 먹이고 푹 재우고 스트레스 없이 잘 풀어주고... 해야 하는데 요거이 진짜 어렵습니다. 울 초등생들은 엄살이라도 피워서 쬐끔씩 쉬어가라고 하고 싶을 정도죠. 꼭 운동 하나씩은 시키세요.초등 6년을 열심히 운동했던 큰 애는 체력이 좋았어요. 그러다 비축된 체력이 떨어지며 힘들어 지구 비염은 떨어질 줄 모르고 하다가 겨울부터 집에서 실내 스피닝 사이클로 체력보강하구 토요일 저녁엔 1시간 문화센터 줄넘기 갑니다. 30분에서 1시간도 시간을 못낼 정도로 공부만 할 순 없구요. 그래야 버팁니다. 운동하고 나면 피곤할 것 같아도 오히려 머리가 맑다네요. 우리 꼬맹이들도 체력을 기르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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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벨벳
  • |
  • 2013-03-04 13:09
막둥이 어린이집 잘 지내고 왔는지 저도 궁금하네요.
처음 몇일은 갈때마다 우는 아이들이 있긴하던데..
식구들 모두 아팠었다니 ...에공.......엄마 몸 아픈데 애들이 불러대면 한두번은 몰라도
짜증이 올라오지요~~~~
언능 건강 되찾으시길 바래요~!!!
도현빈서맘님 금요일에 다시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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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씨밀레
  • |
  • 2013-03-04 14:41
가족이 다 건강해야하지만 특히 엄마는 절대~ 아프면 안되요~
엄마가 아프면 집안일은 올스톱이 되거든요 신랑과 아이들 아파서 돌봐주시느라고 컨디션이
늦게 돌아오나봐요~
빨리 몸추스리시고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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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팔랑팔랑
  • |
  • 2013-03-04 22:14
사소한 일 하나하나에 엄마를 찾고...
싸웠다고 찾고..
재미나다고 찾고...

고만 찾아줫음 좋겠는데...뭐 몇 년 안남으니 즐기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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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야91
  • |
  • 2013-03-04 23:38
건강이 최고죠^^
뭐니뭐니해도 엄마가 아프면 애들이 불쌍해지는 거 같아요
먹는 것도 잘 못챙기고, 입는 것도 왠지 꾀제제한 거 같고 말이죠
그러니 얼른 제 컨디션 찾으세요

건강한 모습으로 금요일에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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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참이뽀
  • |
  • 2013-03-04 11:02
답댓글

대문열어주셨네요...^^

저도 오늘만큼은 시간적의 자유가 많은 하루네요.. 아이가 오늘 개학했거든요^^

시간이 많으니 미뤄뒀던 일들도 해야하고 ... 그 중 하나가 바로 쑥쑥 들어오는일이죠^^

자주 자주 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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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커피한잔콜
  • |
  • 2013-03-04 11:11
참이뽀님 반가워요.
아이들 없는 시간에 쑥에 들어오는 일이 젤로 즐거운 사람 여기 하나 추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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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투빈사랑
  • |
  • 2013-03-04 11:35
아이들이 개학하니 좀 여유롭긴 하네요^ ^
그런데 시간이 왜 일케 빨리가는건지 ㅠㅠ
좀있음 딩동 하고 들어올것만 같네요 ㅎㅎ
참이뽀님도 즐건 한주 시작하시고 자주뵐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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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채니맘
  • |
  • 2013-03-04 11:47
쑥에 들어오면 가슴 답답하기도 하던데..... 저만 그런가요? ^^
이래저래 챙길게 많아서 맘이 바쁜 신학기네요~~
문구류 사러 갔더니 문구점은 대박이던데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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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벨벳
  • |
  • 2013-03-04 13:10
참이뽀님 반갑습니다~~~~
앞으로 자주방에서 자주 인사 나누게 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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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씨밀레
  • |
  • 2013-03-04 14:42
저도 쑥쑥에 매일 출근도장에 하루에 제일 많이
방문하는 곳이 쑥쑥이랍니다 우리 애가 어렸을때 정말
많이 들락거렸는데 언제부터 발길을 끊었는데 그게 정말 후외가 되네요
지금부터라고 열심히 할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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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팔랑팔랑
  • |
  • 2013-03-04 22:14
금욜날 재미난 얘기 많이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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