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3 샐리
드뎌 3학년이 되었네요.
팔랑팔랑님 세탁 정보 유용하게 쓸게요.
전 찬물에 따로 가루세제 풀어 쓰다가 잘 안풀려서 요새 액체세제로 바꿔 쓰는 중이거든요.
샐리는 여자담임선생님이 되셨답니다.
작년에 전학을 왔는데도 아는친구도 꽤 많이 늘고 해서 한반에 아는친구가 반정도 된다해서
안심하고 있답니다.
그리고 샐리언니는 6학년이라 남자담임에 부담임선생님은 여자 선생님 그래서 담임선생님이 2분이랍니다.
6학년쯤부터 학교에서 여러가지 일들이 많이 있어서 담임을 2분 둔답니다.
제가 알기론 여기대구는 작년부터 실시하고 있는것같아요.
아이들이 모두 학교에 가고 나니 조금 한가해 진것같아
오늘은 동사무소 구청 은행 좀 다니면서 그동안 못본 일들좀 보려고 합니다.^^
꽃샘추위에 자주방 식구들 모두 감기 조심하시길...
초3 여, 에이미
저희 학교는 3학년이 되면서 부터 학급 임원을 뽑습니다...
알림장에 임원선거를 내일 한다고 있길래... 살짝 물어 봤죠...
그리고 지난 주에 저 혼자 아이가 임원 선서 나가면(보통 3학년은 많은 아이들이 출마를 한다길래...)
할수 있는 연설도 살짝 준비해 봤어거든요,. 아이 이름으로 삼행시로...아이는 몰라요 저 혼자...
그런데 단번에 아이는 안한다고 하더라구요...속으론 실망하기도 하고... 아쉽기도 했지요... 한번 더 의중을 살짝 물어봤는데 단호하더라구요... 왜 이리 소심한지....
자기는 자기가 말한 것을 다 지킬 자신이 없다고... 생각해보고 2학기때 해보겠다네요...
뭐... 쿨하게 넘겼어요...
아이의 신나는 학교 생활이 되길 기도해요..다행히 담임 쌤 좋다고 신났어요...
초3 그레이스
요즘엔 액체 세제도 좋은 것 같아요.
저는 얼마전부터 가루 세제 안쓰고 액체 세제 쓰는데 일단 찌꺼기가 남지 않는 것 같아서 좋아요.
그레이스랑 지난 주부터 BB 시작했는데 생각보다 시간이 많이 걸려서 쉽지가 않네요...
먼저 CD 듣고 음독하고 나서 위크쉬트 하려니 조금 힘든가봐요.
다른 영어책 읽기는 어제 하지도 못하고 BB만 2장 했습니다.
오늘도 쉬엄쉬엄 해야겠어요...혹시 재미있게 하는 방법 아시는 분은 알려주세요~~^^
어제 학교 다녀와서 담임 선생님 좋다고 신났습니다.
매일 밖에 나가서 체육하고 선생님 말씀 잘 들으면 생일파티때 과자도 먹고
영화도 보여주신다면서~ 역시 아이들은 놀게 해주는 선생님 좋아하네요~~ㅎㅎ
아직 3학년이니 공부보다는 이렇게 즐겁게 학교생활 할 수 있으면 다행이라고 생각해요.
그래도 이제 처음으로 영어, 사회, 과학 새롭게 배우고 시험도 보니 신경 써야겠죠.
초4 rachel
모두의 자유를 축하합니다!!
딸래미 둘이 새로 바뀐 교실에 데려다주고 왔습니다. 입학한게 엊그제같은데
벌써 4학년이네요. 곧 졸업하겠구나..싶더라구요.
낯을 좀 가리는 딸래미인데 다행히 아는 친구들이 몇몇 눈에 보여서 참..다행입니다.
친한 친구가 길건너 학교에서 전학을 와서 오늘 같이 등교하고, 같이 하교하는 걸 보니
더더욱 마음이 놓이구요. 2학년때 전학을 와서 단짝이 없다고 내내 슬퍼했었는데
올해부터는 재밌게 행복하게 다니면 좋겠습니다.
예습,복습을 꼼꼼이 시키신다는 새 담임선생님,
첫 날부터 예습 숙제를 내어주시는 군요. 전 아~~ 주 마음에 듭니다.
학습 습관이 제대로 잘 잡힐 것 같아서 기대되는 1년입니다.
이번주는 주말까지 날씨가 완전 좋다고 하니, 토요일엔 자전거라도 타러 공원에 나가야겠어요.
아이들에게도 엄마들에게도 행복한 1년이 되길 바랍니다.
초4 여니
여니 학교 보내고, 모처럼 걸어서 시장에 갔어요.
그냥 가볍게 걷기 운동하는 셈치고 콧바람 좀 쐬고 올 생각이었죠.
근데, 열무랑 얼갈이, 쪽파를 무지 싸게 팔고 있더라구요.
결국은 예정에도 없던 그 놈들을 사들고 낑낑거리며 집에 와서
여태껏 열무김치, 파김치를 담고 이제야 한숨 돌린답니다.
학교 갔다온 여니, 와~ 열무김치다~~!! 하고 좋아하네요.
한동안은 김장김치에서 벗어나 상큼한 밥상을 만들어주겠거니 생각하니 휴~ 고생한 보람이 있네요...
여니는 자기가 좋아하는 선생님(3학년때 옆반 선생님)이 담임이 되었다며 좋아라 하네요.
친구들도 그렇고... 4학년도 재미 있을 것 같아 하니,
다행이다 싶어요.
초3 워니
3학년 첫날이네요~
어젯밤에 둘이 수다떠느라 늦게 자서...오늘 늦잠도 자고...허둥지둥 학교에 갔는데...
아이 학교보내고 나서는 제가 두통으로 너무 힘들어서 약먹고 잤는데... 다른 엄마들...워니 왔냐는 전화에 깨어보니..거의 12시...2,3 교시 하고 올줄 알았는데...4교시까지하고...급식만 안하고 하교했더라구요.
토요휴업일 때문에...방학이고 개학이고..거의 모든 수업시간을 다 채우더니...첫 날도 그런것 같아요.
워니는 아직...반 아이들에 대해서도 그렇고 선생님에 대해서도 그렇고..그다지 별 얘기가 없네요.
뭐 첫날이니..^^
이번주는 방과후도 없고...오후시간도 많을것 같고...한가한 새학기를 맞이 할것 같아요.
날씨도 봄인데...컨디션이 영~아니라...빨리 정상으로 돌아오길 바랄뿐이에요~^^;;;;
초4 /남 벤자민
3학년 때 가끔 자주반에 들어오다 눈팅만 하다 글 남기네요.
기분 좋은 날은 책 좀 읽어 주고 아니면 푹 쉬는 집이라 뭐 올릴게 없었지요.
이제 bb를 다시 새롭게 시작 해 볼까 하는데 잘 모르겠네요.
아들을 열심히 꼬셔봐야 할 것 같아요.
오늘부터 시작한 새학기 행복하게 보냈으면 하는 맘입니다.
초3 그레이스
드디어 3학년이 되었네요.
급식을 먹지 않고 와서 일하고 나면 딸에게 부재중 전화가 10개 정도 왔네요.
선생님이 무섭지 않다고 하고... 29명중에 14명 정도가 아는 친구라
안심도 하구요.
딸아이와 bb워크시트를 오늘부터 시작한답니다.
작년에 받은 것과 올해 못 받은 것 합쳐서 꾸준히 해보려구요.
빨래 팁 감사드려요.
바로 바로 빨지 않아 얼룩덜룩한 옷들이 많아
아이들에게 미안했는데요.
울 이쁜이들 늘 함께 행복하게 살아요.
초4/저스틴/남아
팔랑팔랑님 반가워요~
살림노하우 알려주셔서 감사해요
오늘 개학첫날이여서 우리 애만 오기를 기다리는 중이랍니다
이번에 우리 학교에 새로오신 선생님께서 담임선생님이 되셨는데 정말 궁금해요
3년동안 정말 좋은 담임선생님을 만나서 아이가 정말 즐겁게 생활을 했거든요~
본격적으로 4학년이 되었는데 왠지 뭔가 더 해야할거 같은데 올해 우리 애와 저의 계획은
그냥 쑥쑥에서 홍박샘님이 해주시는 거 열심히 따라하고 영어책 많이 읽고
dvd보고 책 많이 읽고 할려구요 아이가 학원가는걸 너무 싫어하는 관계로~
학원을 피아노밖에 안다니다 보니 시간적인 여유가 많은데 제가 너무 여유롭게 보내고 있는건
아닌지 가끔 의문이 들기도 했지만 작년에 bb를 하고부터 정말 제가 깨달은게 많거든요
올한해도 아이랑 즐겁게 생활하는게 제 계획이랍니다
날씨가 많이 따뜻해요 모두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초3 애나
팔랑팔랑님 살림 팁 많이 알려주셔요~^^*
제가 직접 살림을 산지가 얼마 안되어서 이런 팁이 매우 소중하답니다.
남편분과의 수다가 재미있어서 길을 놓치셨다니 남편분과의 관계도 매우 좋으신가 봅니다.
저희는 이런저런 수다를 나눈지가 언제인지...말하다 보면 저의 잔소리로 끝나는게 대부분이라...
팔랑팔랑님 글을 읽으면서 제 남편이 갑자기 불쌍해 지네요.
오늘은 퇴근해서 들어오면 좀 잘해줘야겠어요~^^*
새학년 새로운 반 친구들을 만나게 되어서 많이 들떠서 등교해주면 좋으련만...
긴장한 모습으로 등교했답니다.
조금 전에 애나와 같은반이된 아파트 친구 엄마에게서 전화와서 둘째 오늘 입학식이여서
애나와 만나서 집근처에서 샌드위치 사먹여서 보내겠다네요.
오늘 저희 학교는 급식이 없었거든요~
항상 월요일이면 저희집에 함께 와서 놀던 친구인데 3학년에도 같은반이 되어서 얼마나 좋아했는지..
아직 집에 오진 않았는데 어떤 이야기들을 쏟아낼지 기대됩니다.^^*
애나 3학년영어는 평소처럼 읽고,듣고,홍박샘님이 이끄시는 SQR과 쑥쑥 북클럽을 하고 싶은데
SQR은 알람시계 맞춰놓고 가입했고, 북클럽이 마땅하지 않아서 고민입니다.
그동안 쓰기반 하고, 애나랑 집에서 씨름하고 일하느라 자주방 자주 못와보았는데
이제는 자주 참여하겠습니다~~~~^^*
모두들 즐거운 하루 되셔요~!!!!!!
초3 큐티
팔랑팔랑님 대문열어주셔서 먼저 감사드리구요~
세탁정보도 유용하게 쓸께요~(얼룩진걸 어찌뺄까 고민이었는데..락스는 싫어라해서요^ ^)
자유의 시작과 더불어 오늘은 2학년 때 하던 교통봉사 마지막날이라 아침부터
분주햇답니다
처음으로 자른 앞머리가 어제저녁 땀을 흘린탓에 하늘로 붕~ 솟아오르는 바람에
아침부터 매직기로 그놈 내리느라 힘빼구요
다행히 큐티가 짜증을 안내고 참아줘서 다행이었지만요^ ^
아침에 교통하고 2학년때 엄마들이랑 새로운 반 선생님들 아이들 이야길 하는데
다들 어찌그리 정보통들이신지...
내가 너무 안일한가....싶기도 하고 속시끄럽게 알필요가 뭐있나 싶기도 하고
이래저래 쪼매 답답햇던 아침이기도 햇네요
큐티돌아오면 첫날 학교 생활이 어떠햇는지 물어봐야겟죠~
다들 좋은 선생님 만나서 즐거운 1년이 되었으면 합니다~
한주 즐거이 보내시고 금요일에 새학기 이야기 나누어요~~~
오랜만이에요~~
개학하니 좋은 점은 점심준다는 거~~!!! ㅋㅋ
어제 새학년 맞이 백화점 쇼핑을 갔었는데요
공주풍에서 탈피해서 야상아우터도 사고... 책가방도 언니들 백팩으로 사달라네요^^
1,2학년때는 드레시한 공주풍으로만 입고 다녔는데..... 이제 컸다고 공주패션이 유치하다고 무시하네요
구두도 사이즈가 이젠 없어서 숙녀화 매장에서 맞춤구두 주문했어요
야상아우터도 숙녀용 55사이즈라는~~~ 캬아~~
이제 엄마랑 같은 메이커로 쇼핑을 하다니...... 아이 크는 거 순식간이네요~~
좀만 더 있으면 엄마랑 채니랑 같은 옷 나눠입을지도~~~~ ㅎㅎㅎ
아이가 커가는 게 뿌듯하면서도 서운한 느낌이 드는 건 왜일까요?
세네살때가 그립기도 하네요
초3 조이
팔랑팔랑님 반가워요.ㅎㅎ
그동안은 아이들 방학이라 컴을 쓸 여유가 없었네요.
게다가 설 지나고 어머님 생신에 아이들이 차례로 돌아가면서 아픈 바람에 정신이 하나도 없었어요.
울 큰딸 조이는 잘 안아픈 아인데 장염이 걸려서 고열과 설사로 너무 고생을 했네요.
병원가서 링거도 맞을 정도로 심하게 아팠어요.
둘째와 셋째는 감기가 걸렸는데 이번 감기는 열이 많이 나더라구요.
암튼 이제는 건강도 되찾았고 학교도 갔어요.
오늘을 어찌나 기다렸는지 모른답니다.
아이들 없는 시간이 이렇게 소중한지 몰랐어요.
아침부터 아이들 보내놓고 쑥에 들어와 여기저기 기웃거리고 있다니까요.ㅎㅎㅎ
자유부인 여러분들~~~ 몇시간동안 자유를 만끽하세요~~~
초3 비니, 초4 혀니
저도 드디어 자유입니다..
근데 왜 이리 마음이 허한지...
아침에 울면서 간 막내가 마음에 남아서 참 안절부절입니다..
첫 날이라 조금 있으면 오는데 어떤 얼굴로 돌아올지...걱정되요...ㅠ.ㅠ
막둥이 얼집 첨 간날이라 큰 애들 학교는 몰겟습니당..ㅋㅋ
다녀오면 선ㅅㅐㅇ님이랑 친구들 이야기 좀 하면서 간식 먹어야 겠어요...
지난 연휴 동안 우리 식구들 신랑 빼고 다 아팠네요...
토하고 못 먹고....
아이들은 거의 제 컨디션을 찾앗고 저는 아직입니다...
엄마니깐 제대로 쉬지도 못하네요...
무슨 일만 생기면 엄마...엄마 하는데///
솔직히 좀 짜증이.^^;;
아프니 집도 애들 공부도 다 스톱 이었구요...
건강의 소중함을 ..그리고 먹는 행복의 크기를 확실히 느낀 며칠이었어요...
감기 걸리고 아프기 쉬운 계절..
모두들 건강 잘 챙기세요^^
대문열어주셨네요...^^
저도 오늘만큼은 시간적의 자유가 많은 하루네요.. 아이가 오늘 개학했거든요^^
시간이 많으니 미뤄뒀던 일들도 해야하고 ... 그 중 하나가 바로 쑥쑥 들어오는일이죠^^
자주 자주 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