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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학년 아이표방 ] 신입생, 재학생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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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4 댓글쓰기 본문보기

  • 디올
  • |
  • 2013-03-07 17:44
답댓글
초2 벤자민

폰으로 쓰다 글 날림--;;;

슬포요...
뜬금없는 댓글이 되어버렸어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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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디올
  • |
  • 2013-03-07 17:40
답댓글
맘사랑채영님 담주 제가 문지기 해드릴까요??^^
멋지게 열진못하겠지만~ㅋㅋ
제가 열어볼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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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osalia
  • |
  • 2013-03-07 18:03
디올님, 멋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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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딸기냠
  • |
  • 2013-03-07 19:38
담주 대문지기군요.. 나두 감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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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성누리맘
  • |
  • 2013-03-07 23:09
디올님 담주 대문지기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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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맘사랑채영
  • |
  • 2013-03-08 01:06
디올님~ 담주 대문지기님 감사히도 벌써 해주실분이 계시답니당!
유니은이맘님이라고 참하신 분,... 디올님 맘이 넘 고우셔서 감동입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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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자털
  • |
  • 2013-03-07 15:51
답댓글

안녕하세요.

정말 1학년이 된 수현이 엄마에요. 아침에는 전쟁을 치르고..ㅋㅋ

남편님이 출근길에 수현이는 학군에 해당되는 학교에

기원이 5세는 멀리 아빠 직장 근방의 병설유치원에 데려다 주느라..

 

아빠는 아침은 항상 안 먹고.

엄마는 아침 겨우 서서 먹고. 아님..애들 모두 보내고..빽빽 우는 막내랑 먹기도 하고.

 

이번 주 내내 아침은 볶음밥이 주요 메뉴..그래도 나름. 쇠고기 다진거..김치 다진거..조금...이런 식으로.

볶음밥 재료만 조금씩 바꾸어주었어요.

며칠 새 학기를 맞아 아이들 새로운 스케줄 짜 주느라...작년에..이런 거..정말 머리 아프던데.

이번에는 맘도 가볍고...시간표 조정도 일찍 되어서...한결...편안해요.

 

수현인 방과 후 활동에 욕심을 많이 내고 있어요.

월: 과학실험. 바이올린

화: 컴퓨터 타자반

목: 컴퓨터 타자반. 바이올린

 

주5회 영어가 5만원이여서...이걸 시키고 싶은 맘이 굴뚝 같으나..거부하는 수현양.

위의 방과 후 활동과 발레 태권도까지..체력 하나는 끝장이지 않을까 싶어요.

이 불량한 엄마가..조금이라도...막내하고만 있고.. 두 아이들은 밖으로 보내고 있어요.

 

그 사이 막내 덕에..모든 걸 스탑해 두었더니..

무엇부터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여기저기 이 방 저 방 이 많았는데...둘러보고.

우리 딸 수준이...어디인줄 모르겄으니..하하하하.

 

윤누맘님 글 보니..여기도 이렇게 읽은 책 올리는 방인거에요?

아님..그냥 소소한 우리 아이 이야기 나누는 방인건지?

 

쑥쑥 영어유치원을 여전히..8세를 위해 신청해두고. 동생은 덤으로 하고. 그런 심보.

엄마표 자료실에서 sight word readers를 해 볼까 싶어. 출력만 해 두었어요.

 

어디부터 가야할지..살짝 막막한 오늘이네요.

뭘 하긴 열심히 했던거 같은데..ㅋㅋㅋ

 

뭐...다시 초심으로 하나씩...꾸려가보아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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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딸기냠
  • |
  • 2013-03-07 19:43
수현이 입학축하해요 ~~~
사자털님도 건강하죠?
벌써 방과후 수업을 신청 받군요 ...
과학실험이 왠지 잼날것 같은데... ㅎㅎㅎ
근데 .. 그것하고 ... 발레하고 태권도 까지 하면 ... 힘들겠는데요...

수현이는 엄마표영어가 재미있나봐요.. ~
꾸준히 해왔으니... 그리고 사자털님 같은 엄마표도 없어요.. 수현이가 제대로 안거지...

잘 지내구... 우리 또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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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성누리맘
  • |
  • 2013-03-07 23:17
사자털님 셋째 너무 이쁘지요? 수현이 입학에 정신이 하나도 없으실것 같지만 아이들 애교에 또 폭 빠지실거 같아요. 아빠가 많이 도와주는 분이셔서 다행이예요. 여기는 아이들 스스로 하는 것을 키워나가는 방으로 알고 잇어요. 당연히 아직 1,2학년이니까 스스로 하기 보다는 엄마가 도와주는 부분이 많겟지만 하나씩 연습해 나갈 수 있게 이끌어주어야 되겟지요. 스스로 책 읽거나 학습 한것 등을 기록하고 1,2학년 엄마들 수다 떠는 것이지요 -^*^ 너무 무리하지말구요 마시고 수현이 학교생활 이야기 조금씩 들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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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성누리맘
  • |
  • 2013-03-07 09:07
답댓글

 

윤성이는 많이 나아졌는데 이제 그 보통을 누리가 옮겨 받앗나봐요. 어제는 윤성이 오늘은 누리. 정신이 없네요. 그래도 평소 비타민이랑 잘 챙겨 먹이고 워낙 잘 먹는 녀석들이라 하루 꼬박 앓고 나니 다시 살아나네요. 열이 40도까지 간당거려도 벗기고 해열제 모금 먹이면 다시 잘 자니 효자효녀들입니다. 입학과 동시에 아이 습관 제대로 챙기려고 하는데 입학과 동시에 아픈 아들 때미 잘 안되고 있어요 오히려 그래서 제가 부담 안 주고 잘 지나간다 생각하고 있어요. 학교 다녀오면 알림장 엄마한테 이야기해주고 가방 제자리에 정리하기. 아침에 일어나서 준비물 잘 챙겨서 옷 혼자 챙겨입고 준비 끝내기. 하루 할일 스스로 챙겨서 하기 이정도는 스스로 습관이 자리 잡아가고 있어요. 아직 계획 세우기가 잘 안되는데 점점 하게 될거 같아요. 누리 열이 조금 가라앉으면 댓글 달께요. 얼른 병원부터 다녀와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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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니은이맘
  • |
  • 2013-03-07 10:29
열이 그만큼 올라도 해열제로 잘 견뎌준다니 정말 효자 효녀인걸요~
아마도 윤누맘께서 잘 챙겨먹이셨기에 기본체력이 되니까 그런것 같아요

기본생활습관을 잡기가 저도 힘이 드네요 ㅋㅋ
윤이는 워낙 느릿느릿한 아이라 첫날 가방챙기고 필통챙기는데 40분이 걸리더라구요~
제 인내심 테스트 하는기분였네요~
그래도 기다려주고 스스로 했음에 칭찬해주고 재웠는데.....
그 시간보내느라 책하나 못읽은건 어찌나 아쉽던지요 ㅋㅋㅋ

누리도 얼른 괜찮아지길 바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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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딸기냠
  • |
  • 2013-03-07 11:53
윤성이랑 누리랑 .. 열많이 나군요.. 아궁..
얼른 내려야 할텐데... 요즘 날씨가 이래서 .... 더 그런가봐요.

윤성이 .. 습관 넘 제대롭니다.
잘하고 있네요.... 윤성이 기운받아서.. 가온이 아침에 좀 빨리 일어나서 ..옷도 혼자입고 하고 싶건만..
아침에 집에서 넘 빨리 나가니...옷의 반은 내가 입혀줄때도 있어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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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운틴블루
  • |
  • 2013-03-06 23:00
답댓글

 초2 sophie

입학식하는 모습을 보니 작년 생각이 나네요.

1학년과 2학년은 아주 많이 다른것같아요. 그래도 1년 겪어봤다고 아는척하는 둘째딸을 보니

귀엽기도 하고, 우습기도 하고, 어이없기도 하답니다.

 3월은 엄마에게도 아이들에게도 새로움에 적응해야하는 시기라 힘든가 봅니다.

4학년인 큰딸은 첫날부터 예습에 복습 숙제까지 내어주는 선생님때문에 힘들다하고, 오늘은 숙제를

하면서 울기도 하고, 2학년인 둘째는 아직도 어설퍼서 일기는 썼느냐 교과서는 챙겼느냐 준비물은..

하면서 일일이 간섭을 해야하니 에휴 저도 아주 힘듭니다. 개학을 했는데도 몸이 더 피곤하네요.

 

  오늘은 애들을 보내고 설겆이도 미뤄두고 내내 누워있다 낮잠도 달게 잤습니다.

그래도 머리가 피곤하네요. 3월은 힘든 달입니다. 날씨도 어중간하고 몸도 어중간합니다.

다들 기운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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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딸기냠
  • |
  • 2013-03-06 23:15
반가워요 블루님 ~~~
소피도 우리 가온이과군요... 언제쯤이면 혼자서 할지...
그런데 진짜 1학년과 2학년은 많이 다르긴 해요 .... ㅎㅎㅎㅎ
우리아이도 1학년내내 2학년 언니들에게 전수 받은 것들이 참 많거든요...

힘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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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니은이맘
  • |
  • 2013-03-07 10:29
저만 그런게 아니군요~
분명 학교는 윤이가 가는데 왜 제가 이리 피곤한지
요즘 머리만 닿으면 자버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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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성누리맘
  • |
  • 2013-03-07 23:20
2학년이 되면 신경이 쩡 쓰일줄 알았더만 그건 아닌가봐요 에공. 1학년들은 아직 숙제가 없어서 그나마 다행이에요. 아이들 둘이 연달아 아픈 덕에 저도 정신이 하나도 없네요. 그래도 모두 화이팅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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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딸기냠
  • |
  • 2013-03-06 22:52
답댓글

채영맘님 ~~~

채영이 입학 축하도 이제서야 합니다.. ~

이번주 내내 바쁘죠?

아이입학하고 ... 엄마들끼리 모여서 커피한잔하고 나면 애들 마칠 시간이구... ㅎㅎㅎ

작년에 저도 그랬답니다.

개구쟁이맘님 말 처럼 .. 우아한 코트 넘 이뻐요~~

아직 여기 1학년이거든요... 4월 8일이 되어야... 2학년 된답니다. ...

 

개학과 입학과 동시에 아이표방의 어수선함이 신선하네요 ~~

 

날씨가 넘 따뜻해서 오늘은 밖에서 좀 놀다가 .. 집에와서 빈둥거리다 티비보다가 .. .. 하루가 다 갔네요.

 

가온이는 읽고 있던 네이트가 끝나고...

무슨 책 읽을까 고민중입니다~~  읽을 책이 없어서..

예전에 봤던 dk시리즈..사진본다고 열었다 넘겼다 했어요. 솔이가 그 책 사진들을 좋아하거든요...

 

며칠전에 신랑이 잠시 한국갔는데.. 한국 간김에 책을 주문했었어요.

"엘로이즈"라고 .. 그림책 이쁜걸로다... ㅎㅎㅎ

주니비존스 하고 싶대서... 엄마 생각엔 그건 글밥이 넘 많으니...좀 있다가 하자고 하고 

"엘로이즈"  책 들고왔는데..

아궁... 넘 쉬워서.. 도착하자마자 그 자리서 다 읽어버렸네요.

다시 고민에 빠졌네요.. 무슨 책을 읽을까... mr putter라는 책도 잼나 보이더라구요.

 

우린 3월 17일부터 봄방학해요,...4월 7일까지..

그래서 한국에 한 2주 정도 다녀올려구요,,, ... 친정으로 갑니다. ~~

시골이라서 인터넷도 없고...그때 한국은 방학아니라서 .. 우리 애들이랑 친정 식구들만 .. 다니게 생겼어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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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니은이맘
  • |
  • 2013-03-07 10:33
일본은 4월이 되서야 진급을 하는군요~^^

가온이가 쉽게 봤다는 엘로이즈....
전 또 처음듣는거네요 책구경하러 쑥몰 가봐야겠어요^^

따뜻한 봄에 친정나들이까지 하신다니 얼마나 설레일까요~
가끔 갈수 있는 친정이어서 더 그럴듯해요
저도 봄이 성큼성큼 오고있다는것만으로도 설레여요^^ 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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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림재훈맘
  • |
  • 2013-03-07 11:14
엘로이즈 dvd는 말이 좀 빨르더라구요. 책은 쉬운데 말이죠. 오늘 아침에도 엘로이즈 할루인데이 보고 갔어요. 주제 노래 웅얼 걸리면서 같이 부르네요. 주니비존스 정말 어려운 책인데 이걸 하고 싶다고 하다니 대단한데요. 한국에 잠시 들어오시는 군요. 친정에 가셔서 좋은 추억 만들고 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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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개구쟁이맘
  • |
  • 2013-03-07 11:49
딸기냠님~~
학교가 정말 머네요. 아직 초등생인데 전철을 타고 가신다고 해서 깜짝 놀랬어요!
다음주에 한국에 오시는군요! 이야~ 타국에서 친정에 오니 얼마나 좋으셔요?

가온이 책으로 고민하시는군요!
네이트 읽었다면... Mr Putter도 좋아요. 잔잔하고 그림도 예쁘고.
제가 가온이 진행을 잘 몰라서 방금 유게를 떠나며 글을 검색해봤는데
그건 1년전이라서 그 사이에 또 많이 읽었겠죠?

제 느낌으로 가온이는 엄마표 진행이 수월한 아이인듯 해요.
요맘때 명작을 접하게 하시면 어때요?
월드컴도 있고 어스본 영리딩 1단계도 괜챦아요.
저는 아들들이라서 명작으로 접근하는게 실패했지만
딸들은 꽤 성공하는것 같아요.
유게 가셔서 "예림맘"으로 검색해보세요.
지금은 로빙화로 필명을 바꾼 분이에요. (칼럼 보셨죠?)
이분 글을 참고하시면 도움이 많이 되실 겁니다.
예림이가 순수 엄마표 영어로 눈부시게 성장한 아이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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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딸기냠
  • |
  • 2013-03-07 19:47
앗 개구쟁이 맘님 감사요~~
이렇게 정성스럽게 .. 답변을 주시다니,....
로빙화님 글은 몇번 봤지요~~
이제부터 로빙화님 글 다시 찾아서 읽어봐야겠네요.

고마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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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성누리맘
  • |
  • 2013-03-07 23:26
딸기냠님 한국 들어오시네요~ 서울 오실 기회가 닿으면 꼭 뵙고 싶어요~~ 환영~~ ㅎㅎ
네이트 끝났으면 쥬니비나 호리드 헨리도 괜찮고 여자 아이니까 레인보우 매직이나 티아라도 괜찮을 것 같아요. 동화 최대한 많이 읽히시는게 좋구요. 인터넷 서점에서 저렴히 판매할 때 많은데 일본으로 보낼 일이 힘드네요 에고. 어스본 영리딩도 명작이라서 아이들이 재미있어했엇어요 헨리 앤 머지 시리즈나 퍼터 둘 다 잔잔하고 감성적이고 좋아여. 그리스 로마 신화 관심잇어하면 first Greek Mith도 좋아요. 쉽고 깔끔하게 되어 잇고 오디오도 괜찮아요. 하나씩 해 나가다 보면 가온이 빛나는 발전을 할거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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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꽃향유
  • |
  • 2013-03-06 22:22
답댓글

Alice/ 초1

 

졸업식에 한복을 입었군요.

무척 기억에 남겠어요.

교실에 앉아있는 채영이의 뒷모습이 무척 단아한데요 ^^*

학교생활을 무척 즐거워 하는 채영이 ...앨리스와 많이 닮았네요.

앨리스도 학교에 가는 것이 너무 즐겁답니다.

어제 피아노학원에 처음 갔는데 팔에 힘을 잔뜩 주길래...선생님이 힘을 좀 빼라고 하셨대요.

피아노 치는데 팔에 힘이 들어가면 나중에 힘들다고...부드럽게 말씀하셨다는데..

갑자기 서럽게 울었다고...무척 당황하셨나봐요 ㅎㅎ

앨리스가 좀 성격이 급하고 욕심이 많아서 한번에 잘하고 칭찬받을 생각이었나봐요.

그런데 뜻대로 안되니까 울음이 나왔던 거 같아요.

저와 공부를 할 때도 기준치는 100인데 ...70정도 나오면 울기부터 하는 경우가 더러 있거든요.

하지만 이내 연습하면...혹은 몰랐던 것을 알게되면 언제 그랬냐는 듯이 표정이 밝아져요.

성급함을 조금만 늦추면 좋겠는데...

 

학교가 끝나고 피아노학원 가는 길을 당분간 같이 가려고 했는데...

혼자서 갈 수 있다고 하더라구요. 그래도 마음이 안놓여 피아노학원을 가는 길목에 몰래 지켜서

보고 있었는데 같은 학원을 다니는 친구와 손을 잡고 참으로 다정스럽게 ...그리고 아주 자연스레 학원으로 잘 가더라구요. 중간에 ' 짜잔~' 하고 나타났는데 ㅜ,ㅜ 엄마를 소 닭 보듯이 ....헐~

뭐...쩝...그래서 내일부터 안가려구요. 그냥 끝나는 시간에만 맞춰서 가면 될 듯 하네요.

어제랑 오늘은 두 남동생 목욕도 시켜주고...자진해서요...참으로 제 딸이지만 너무 기특하더라구요 ㅎㅎ

 

저녁 8시만 되면 두 눈이 풀려서 학습은 조금 밀리네요.

오늘은 수학 4페이지 풀고...리딩키 unit 한 개 정도 했고...리틀팍스 했어요.

그래도 일찍 자니까 일찍 일어나서 다행이라고 생각하고 있어요.

그런데 일주일이 왜 이리 길게 느껴지는지....빨리 토요일이 와서 저도 늦잠을 자고 싶네요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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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딸기냠
  • |
  • 2013-03-06 23:23
앨리스
기특해요.. 두 남동생을 .. 목욕도 시켜주고.... 피아노 학원도 혼자 가고 ...

엄마를 소 닭보듯이 봤단 말에 ㅋㅋㅋㅋㅋ
아이들은 그렇게 엄마 없이 자기혼자 해보고 싶나봐요...
가온이도 그렇게 심부름을 시켜달랍니다.
일본은 아파트 단지도 잘 없고 ... 아파트 단지 정문에 슈퍼가 있기도 드문데..
우리집 아파트 1층이 마트예요...
그런데 ....
우리집이랑 제일로 먼 슈퍼까지 가서
심부름을 합니다.
그러곤 얼마나 뿌듯해 하는지 몰라요.... ㅎㅎㅎ
그렇게들 조금씨 자립하나 봅니다.

피아노 시작했군요...
첨 하면 뭐든지 긴장하지요.... 아궁 ..긴장해서 힘이 더 들어갔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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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니은이맘
  • |
  • 2013-03-07 10:38
앨리스 참으로 기특하고 욕심나는 딸여요~ ㅋㅋㅋ
나중에 윤이랑 만나게 해주고 싶은데요? ^^
스스로 동생들까지 챙기고 혼자서도 잘 다니는 모습....
생각할수록 기특하고 대견해요^^

요즘 윤이는 일하는 엄마덕에 방과후수업을 마치고 미술학원갔다가
할머니집으로 가서 쉬고 있는데....
제가 집에 데려와서 준비물챙기고 저녁해먹이면 책볼 시간도 없더라구요
아침에 일찍 일어나야하는게 부담이 되서 일찍 재우려고 노력중이거든요
그래서 줄업식이후 올 스탑되버렸어요~ 영어책 한두권 읽는것 빼고는... ㅜ
이번주는 조금 쉬엄쉬엄하고 주말에 같이 계획표 작성해서...
다시 복귀해야겠어요~^^

아공~~~ 앨리스 넘 이뻐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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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림재훈맘
  • |
  • 2013-03-07 11:16
앨리스는 언니같아요. 저희집 나림이는 엄마가 교문앞에 있기를 바라네요. 집과 같은 건물에 태권도장이 있지만 혼자 가려구 하지 않구요. 엄마가 데려다 주길 바라네요. 제가 좀 보호하고 살아서 그런가봐요. 2학년이 되면 혼자서 태권도 가는 날이 오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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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개구쟁이맘
  • |
  • 2013-03-07 14:54
이래서 큰딸이 살림 밑천이라 하나봐요!
앨리스가 두 남동생 목욕을 시켜주었다니.. 정말 대견하고 놀라와요. @.@
독립적으로 자상하게 잘 커주었네요~
나중에 며느리 삼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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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성누리맘
  • |
  • 2013-03-07 23:29
앨리스 정말 기특하네요 혼자 피아노도 가고 할일도 착착하구요. 우리 아들은 꼭 학교 교문 앞에 엄마 오라고 해서 하루에 몇번을 들락거리는지 모르겠어요. 얼른 혼자 방과후까지 하고 집에 올수 잇어야 할텐데. 에공. 교문 바로 앞 아파트 단지인데도 엄마를 오라는 녀석. 덩치만 컷나봐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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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osalia
  • |
  • 2013-03-06 21:18
답댓글
맘사랑채영님~
입학과 개학이 동시에 있어서 아주 바쁘고 정신없는 이번 주 대문여시느라 너무 고생하셨어요.
저는 지금 밤 9시 되어서야 처음 댓글 다네요.
아까 낮에는 아주 힘들어서 잠깐 눈 좀 붙이려고 했는데
남편까지 일찍 퇴근해서 일거리를 주더군요. ㅜㅜ

울 맥스는 담임 선생님이 엄하신 분인가봐요.
맥스 누나가 평가하기를 그 선생님 수업시간에는 떠들수도, 딴 생각할 수도 없다고 합니다. 
그래서 맥스가 좀 긴장하고 있었는데 이게 웬일~ ㅋㅋㅋ
종합장을 책상 서랍에다 고이 모셔놓고 귀가를 해서 숙제를 할 수가 없게 되었어요.
(벌써부터 앞날이 캄캄합니다. ㅜㅜ)
숙제 안해가면 디~게 혼날까봐 울고 불고...
내일 아침 조금 일찍 학교에 등교해서 엄마랑 같이 숙제 후딱하기로 약속하고 울음을 그쳤네요.

맥스가 좀 여우과라 선생님들에게 이쁨을 독차지 하고 싶어하는 욕구가 있어요.
그런데 이미지 관리에 치명적인 사유가 생겨서 좀 속상한 모양이더라구요.
앞으로 정신 똑바로 차리고 숙제할 거 흘리고 다니지 않기로 약속했습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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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꽃향유
  • |
  • 2013-03-06 22:27
에고...종합장을 ..^^
엄하신 선생님을 만나서 맥스가 많이 긴장하겠어요.
하지만 맥스 숙제를 못해가도 충분히 귀여움 받을 것 같아요.
피곤하시죠? 저도 많이 피곤하더라구요 ....왜 이렇게 졸리운지..
아이들도 많이 피곤하지만 여러가지로 분주해진 엄마들도 무척 피곤하죠.
건강 잘 챙기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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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딸기냠
  • |
  • 2013-03-06 23:30
혼날까봐 울고 불고...순수한 맥스의 맘이 여기까지... 옵니다.
오늘 사건으로 입학첫주부터 맥스 완전 긴장으로 무장하겠어요.

에구...오늘 우리 딸도 알림장 안 가져왔답니다.. 당연히.. 숙제도 안 가져오구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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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니은이맘
  • |
  • 2013-03-07 10:40
ㅋㅋ 어제 윤이도 알림장을 두고왔지 뭐에요~
그래서 어디다 둔것 같냐 물었더니 가방에 넣은것 같은데... 계속 그말만....ㅋㅋ
유치원때 같이 다녔던 같은반 친구맘한테 물었더니
준비물이 있었떠라구요 이름표 하나하나다 붙인 색연필 싸인펜.... 파일꽂이
급하게 준비시켜 보냈네요~

저도 앞날이 캄캄해유~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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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개구쟁이맘
  • |
  • 2013-03-07 14:56
맥스 알림장으로 대판 울고 큰딸도 나름 한껀해주고..
언니 여러모로 힘든 하루였겠어요.
저도 그래요. 큰애가 좋아졌다고 하지만 늘 한껀씩 터뜨려줘요.
뭐. 아이가 둘이니 근심도 두배. 어쩔수 없죠.
그나저나... 오늘은 좀 낮잠 좀 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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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니은이맘
  • |
  • 2013-03-06 17:49
답댓글
ㅋㅋㅋ 저희도 입학한지 겨우 이틀째인데 왜이리 피곤한지~~
신경쓸일이 많네요 등교시간도 8시 반까지라서 아침에 정말서둘러야겠더라구요
점심먹고 하교하면 12시40분정도 맞벌이부부가많으니 입학식 다음날부터 바로 급식하더라구요
ㅋㅋ 그래봐야 1시가 안되는시간이라 일하는 저로썬 방과후수업부터 학원 시간표를
급하게짜야해서 정말 고민많이했네요
그래도 어제 학교다녀와서는 재미있었다는말에 ㅋㅋㅋ
얼마나 안심이되던지요 별일없이 지금처럼만 즐겁게 다녀주길 바랄뿐이어요^^

폰으로 글올리니 멀미나네요 ㅜ
다른글들은 컴터로 들어와서 볼께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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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맘사랑채영
  • |
  • 2013-03-06 18:32
유니은이맘도 일하시는구나~~ 더 피곤하시겠다. 일하시냐 애들 챙기시랴... 힘 내세요!!!
저도 방과후 수업땜에 고민많이했어요. 채영인 과학실험하고 싶데서, 그거 신청하고 미술하구요.
화요일 수요일 하는데, 그거 하고 피아노까지 하려면 피곤하지 않을까 걱정되네요.
지가 하고 싶데니, 일단 시켜보고 힘들다면 관두죠, 뭐. 근데, 채영인 뭘하면 오래 하는편이라...
일년은 기본인데.... 다른 할것도 많은데....ㅋㅋㅋ

저도 폰으로 올리면 멀리나더라구요. 속도도 안나고, 자꾸 오타나고.. 신경질 나서 원...ㅋㅋㅋ
낼 아침이 벌써 두렵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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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꽃향유
  • |
  • 2013-03-06 22:29
저도 스맛폰으로 댓글을 쓰는 거 못해요.
인내력의 한계가 느껴져요 ㅎㅎ
유니도 등교시간이 앨리스와 같네요.
아침시간이 그야말로 전쟁이죠..
유니가 학교생활을 즐거워한다니 다행이네요^^*
유니 인기 많을 것 같은데 ..웃는 얼굴이 무척 매력있거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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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개구쟁이맘
  • |
  • 2013-03-07 11:34
유니맘님~
직장맘이시군요.
에고. 사표낼까 걱정하셨다길래 3년전 제 모습이 생각나요.
저도 그때 진지하게 일 중단할까 생각했어요.
근데 시어머니(역시 워킹맘이셨어요)가 강력하게 반대하시며
"애가 학교가서 앉는거지, 네가 가서 앉냐?"하시는거에요.
그래서 그냥 쭉 일했어요. ^^;;

다 장단점이 있죠.
저랑 같은 직업을 가진 다른 친구는 큰애 초등 들어가면서 쭉 쉬고 있는데
아이와 친밀도가 더 깊어졌다고 매우 만족해하구요.
어떤 친구는 2달 쉬더니 자기가 집에 있으나 없으나 마찬가지라며 다시 일하기도 했구요.
집집마다, 또 엄마 성격마다 차이가 있는것 같아요.

저는 아이들 출산 휴가 2~3달 빼고 한번도 쉰적이 없는데
그래도 다른 분들에 비해 근무시간이 약간 헐렁한 편이라서
앞으로도 일은 계속하려고 해요.

첫애 입학할때 마음이 많이 부담스러우시겠지만
그래도 전업맘 1분 정도 친하게 사귀어두시면 괜챦을겁니다.
생일잔치나 반 행사 있을때 시간 쪼개서 참석하셔서
넉살 좋게 엄마들 수다에 끼시는 노력정도는 필요하구요..
무엇보다 아이가 학교 생활에 적응 잘 하면 아무 문제가 없어요.
저희는 아이가 학교에서 무지하게 문제를 많이 일으켰지만...
그래도 지나고보니 아이도 크고 문제는 작아져있더라구요.
3월 한달 잘 버티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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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딸기냠
  • |
  • 2013-03-07 11:46
직장맘이시군요...
직장다니면서 엄마표하는 분들 ....정말 맛난 커피라도 드리고 싶네요 ~~

유니도 학교 적응 잘 하고 있네요 ~~~
아래 꽃향유님 글 읽고 나서 그런지.. 유니 사진 함 보고 싶네요 ~~

엘로이즈 여자아이들이 좋아할것 같아요.. 그림이 이쁘거든요..
엘로이즈 디비디도 같이 샀었어요..
디비디를 아이만 보라고 하고 나는 안봐서 ..어떤지 전혀모르겠지만...ㅋㅋㅋ 잼나나봐요.
담에 디비디 볼때 자세히 보고 .. 알려줄게요

지금 이 시기에 그림 동화책 더 많이 읽으면 좋을것 같은데...
아이가 크면서.. 점점 스토리 재미있는것도 찾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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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윤서윤
  • |
  • 2013-03-06 14:29
답댓글

1학년 도윤군

 

유치원때보다 대략 20분정도 일찍 등교하는건데 왜이리 바쁘게 느껴지는걸까요? ㅎㅎ

저흰 학교랑 집이 정말 엎어지면 코닿을 거리라 교실까지 5분도 안걸리는데 아침마다 요즘 전쟁인듯하네요.. ㅎㅎㅎ

아빠 출근하면서 밥먹는 시간에 다 같이 먹느라 7시반이면 아침밥 먹는데도 예전엔 집에서 8시 40분 지나서 나가도 되었는데 지금은 8시 20분에는 나가자 그러니 아침 일찍 먹는게 일찍이 아닌거 같아요..

아직까지는 엄마들이 모두들 복도에 우르르 몰려서서 아이들 챙기느라 바쁘더라구요...

울 아들은 엄마 따라오지 말라고 혼자서 간다고 어찌나 성화인지...

억지로 따라다니고 있네요... ㅎㅎㅎ

 

오늘은 병설 유치원 입학식이 있었던 날이라 작은아이 입학시켜서 내일부터 정상수업, 정상하원하게 된다고 하네요...

큰아이가 작은아이 유치원 교실에 넣어주고 자기가 오후에 데리고 온다고 엄마 걱정말라고 하니 어찌나 든든한지... ㅎㅎ

 

확실히 병설유치원 다니고 초등학교 가니 아이들이 일단 학교 적응하는데 있어서 전혀 문제가 없네요..

반마다 적어도 3~4명 이상씩 유치원때 친구가 있으니 서로 모여서 조잘거리기도 하고 학교 끝나고는 놀이터에서 우르르 모여 노니 그것도 재미있구요...

사립 유치원 다니다가 온 친구들은 일단 아는 아이가 없어서 빨리 적응하는게 힘들다고 하네요..

엄마가 데려다 줘도 엄마끼리로 아는사람이 적으니 더 그렇다구요..

병설 다닌 친구들 엄마랑 모여 수다도 좀 떨고, 이야기도 나누고...

 

3월 동안 사용하는 교재가 선긋기 등이 있던데, 아이들이 모두들 한글에, 수학에, 영어에 많이들 하고 왔을텐데 이런걸 하는거 보니 조금 우스운것 같기도 하고, 우리 어렸을때 이런것 부터 시작했었지 싶기도 하고 그러네요...

그래도 학교 숙제라고 선긋기 열심히 하고, 그거 끝나면 다른 수학문제집, 영어책 보고 재미있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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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맘사랑채영
  • |
  • 2013-03-06 18:26
도윤맘님~ 아침에 진짜 바쁘죠? 저도 새벽부터 인나서 설쳐요. ㅋㅋ
학교 딱 보내고 나야 엉덩이라도 땅에 부치지 그전엔 계속 움직이잖아요. ㅋㅋ
아들들은 혼자서 오고 그런애들 많더라. 근데, 여자애들은 대게 엄마들이랑 같이 오죠.

도윤이는 병설 다녔구나. 좋겠다. 채영이가 가는 학교엔 병설이 없어서요. 있다면 갔을텐데...
학교 적응하기도 짱이고, 선생님 얼굴도 오매가매 봤을꺼고... 부럽네요.
둘째녀석은 병설 유치원 있는데로 이사가야겠어요. ㅎㅎ 아직 6년 남았나?

근데, 학교 숙제도 벌써 내줘요? 선긋기라지만, 채영이 학교는 아직 뭐 하는게 없나봐요.
진짜 말그래도 학교 익히고 적응하기만 열씨미 하는거 같아요. 그래서 채영인 저보고 대체 학교 공부는
언제 가르쳐주냐고 묻네요. 좋은 시절 끝나는줄도 모르고...ㅋㅋㅋ

3월만 지나면 좀 여유로와 지겠죠, 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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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림재훈맘
  • |
  • 2013-03-06 21:31
나림이도 집에 오면서 엄마숙제랑 본인숙제가 있다고 하더라구요 학교서류작성은 엄마 숙제구요 종합장에 네등분해서 나누고 줄긋기가 나림이 숙제더라구요 바로 수업진행하는 학교도 있고 한달동안 적응기간 주는 학교도 있네요. 둘째보낸 엄마들이 담임 평가를 내는데요 지금은 귀 막고 사람은 겪어봐야한다 생각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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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딸기냠
  • |
  • 2013-03-07 10:02
도윤이가 제대로 동생챙기네요...
어쩜 이리도 야무진지... 동생 유치원 교실에 넣어주고.. .. 자기도 1학년 첨 입학했는데 ...
동생을 데리고도 오고... 넘 야무집니다. 아주 든든하겠어요...

도윤이는 1학년 적응기... 넘 완벽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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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니은이맘
  • |
  • 2013-03-07 10:44
ㅋㅋ 맞아요~ 아침시간이 전쟁.....
윤이는 기상시간을 거의 한시간 땡겼어요~
그래서 아침 일어나는게 제일 힘들다네요...ㅡ,.ㅡ
학교에선 오전간식도 없으니 뭐라도 먹여보내야하는데.....
아침에 잘 안넘어가는지 세숟가락 겨우 먹고가네요~


도윤이가 혼자가겠다고 성화라니~ ㅋㅋㅋ 학교생활도 잘 해나갈듯한데요?
걱정 안되시겠다~

병설의 장점이 그런점도 있겠다 싶네요~
윤이 학교에 병설이 있는데 둘째 생각해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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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개구쟁이맘
  • |
  • 2013-03-06 11:45
답댓글

1학년 준돌이

 

채영맘님이 대문 여는 얘기 들으니 제가 왜 더 찔릴까요? ^^;;

암튼 이렇게 마음 써주셔서 고마와요.

저야 직장을 다니니까 오전에 대문 열기 수월하지만

전업맘들은 애들 학교 데려다주고 집안청소하시면 오전엔 너무 바쁘실것 같아요.

 

준돌이는 어제 교실에 처음 들어갔는데

약간 긴장했는데 공부도 하나도 안하고 괜챦았대요.

학교 괜챦은것 같다고 말하네요. ^^

녀석이 눈치가 빨라서 크게 걱정은 안되요.

 

이번주는 10~12:30 으로 급식하고 하교한대요.

아마 다음주부터 9시까지 일듯..

도우미 아줌마가 등하교 봐주고 있는데

학교가 워낙 가까와서 조만간 준돌이 혼자 보내도 괜챦을것 같아요.

 

첫째때는 제가 직장맘이라서 1학년 엄마들이 애들 수업할 동안 모임 가지는게 무지하게 부러웠는데

이젠 그냥 덤덤해요. 어짜피 안달해봐야 제가 갈 수도 없는 상황이고.

참석하면 좋지만 참석 못한다고 크게 손해볼것도 없다는걸 알기에.

 

근데 채영이네 학교는 등원 시간이 굉장히 빠르네요.

저희는 고학년도 8시30분 전에는 오지 말라고 해요. ^^

아침에 두 애들과 동동거리냐 무지 바쁘셨겠어요.

꽃샘추위가 매서운데 감기 걸리지 말고 건강한 3월 보내세요~

 

참! 채영이 코트 예뻐요~

저도 딸이 있으면 저렇게 우아한 숙녀처럼 입히고 싶을정도로...

긴 머리 어깨위에 올려놓고 앉아있으면 남자애들이 여신처럼 바라볼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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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맘사랑채영
  • |
  • 2013-03-06 18:20
준돌맘님~ 찔리실것 없어요, 제 성격상 언능 하고 치워야 하기 땜에 그런건데요, 뭐~~ ㅋㅋ
준돌맘님은 직장맘이시구나. 저도 계속 직장 다니다 둘째 출산하면서 쉬고 있어요.
저도 첫째 채영이는 할머니손에 이모손에 키워진게 미안해서 둘째는 제가 키우고 싶어서, 또 채영이
학교도 들어가고 하니깐 좀 바라지(?)해주고 싶어서 쉬고 있네요.
직장맘은 늘 애들한테 미안한 맘 가지고 그러잖아요. 저도 그랬구요. 근데, 그게 우리 한국엄마들이
특히 그렇다네요. 애만 좀 아파도, 애가 징징거려도 다 그게 내가 일해서 떼어나서 그렇다고 생각하며
자책하고.... 엄마가 행복해야 아이도 행복하다잖아요. 그렇다고 전업맘들도 다 애들한테 잘하고
행복한건 아니니... 사실 정답은 없네요. ^^

학교 들어가니 옷 입고 가는것도 신경쓰이네요. 유치원땐 원복 입으니 아무걱정 없었는데
이거 원~ 옷도 없고.. ㅋㅋ 채영이도 다행히 여자애지만 옷에 그닥 신경 안 쓰는 스타일이라 제가
입혀주는데로 입고해서 편하긴 해요. 다 엄마 욕심이죠 뭐..ㅋㅋ
채영인 어릴때부터 편한 옷 위주로 많이 입혔거든요. 치마도 별로 안입히고 고무줄 바지 많이 입고
했는데 유치원가고 부터 지도 눈이 있는지 주위에 친구들이 이쁜 공주 옷 같은거 입고 오는거 보니
부러운지 치마 좀 사주라해서 사주고 그런 정도지...
이쁜 옷 사주면 뭐해요, 채영이 털팔이라서 옷 금방 더럽혀오고 그래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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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림재훈맘
  • |
  • 2013-03-06 22:01
직장맘이시라 바쁘셨겠어요.
여자애들이라 다 예쁘게 하고 다니지 않아요. 저희집 나림이는 입학식날 좀 예쁘게 하고 가더니 태권도 갔다와서는 오늘부터 도복 입고 학교 등교 했어요. 제가 말리죠. 학교 간지 얼마 안됐는데 좀 치마좀 입고 다니라고 사정을 하게 되네요. 도복이 편하다고 싫다네요. 계속 입고 다닐거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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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딸기냠
  • |
  • 2013-03-06 23:40
개구쟁이 맘님이 찔린다 하여
나도 .. 찔립니다. ㅎㅎㅎ
저번주 한주 동안 정말수고 많이 하셨어요..~~~~

개구쟁이맘님은 역시 준돌이가 둘째라서 그런지... 여유가 여기저기서 뭍어 나네요.
나두 둘째 입학할때 여유가 있을런지.. 첫째랑 넘 달라서 ... 더 긴장하는건 아닌지 모르겠어요.

준돌이 학교 가까와서 넘 좋겠어요.
우린 학교넘 멀어서 8시 20분 까지 등교라도 ..집에서 7시 15분에 나간답니다...
전철도 한 30분타야하구....그래서 울 집은 아침이 빠른 편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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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니은이맘
  • |
  • 2013-03-07 10:48
준돌이네 학교는 등교시간이 늦네요~
저흰 8시에 오면 운동장에서 전교생들이 걷기운동을 한데요~
그러면서 8시 쯔음 오길 권하시더라구요~ 걷기운동 20-30 분 하고 교실로 가는.....
ㅋㅋ 처음엔 그러긴 힘들듯하여 일단 8시 15-20분쯤 집에서 나서는걸로 했는데도~
아침이 넘 바빠요~ ㅋㅋㅋ 아마 걷기운동은 일년내내 참여못할수도.....^^

준돌맘님은 둘째라 글에서 여유가 느껴지는데요?
ㅋㅋㅋㅋㅋ
전 첫째 학교보낸거라 혼자서 학원으로 이동은 잘 했을까
매운반찬은 잘 먹었을라나~ 등등 걱정이 많네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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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림재훈맘
  • |
  • 2013-03-06 11:02
답댓글

1학년 나림이

 

이른시간에 맘사랑채영님이 일찍 열어주셨네요. 채영이는 학교생활 재미있다고 하니 다행이예요.

나림이도 남자짜꿍이 같은 태권도장 다니는 아이라서 편해하더라구요.

초등학교가 집에서 가깝지만 산을 깎아 만들어서 중간만 가도 헉헉 거려지네요. 지각하면 정말 큰일이죠. 이번주는 10시까지 등교하라고 해서 데려다주고 점심 먹고  12시 20분에서 담임선생님께 인도 받으면 되요. 아침에 둘째 어린이집 차 시간이랑 겹쳐서 둘째 먼저 보내고 나림이더러 가방 메고 있으라고 하죠. 그리고 후다닥 학교로 등교가 아니라 등산을 해요.

어린이집때 보다 급식이 간이 세서 좀 맵다고 하던데 집에선 안 먹는것도 학교에서는 먹으니 다행이예요. 아직도 쇠젓가락을 사용하지 못해서 주면 싫다고 하네요. 애들이 놀릴까봐 걱정되는데 본인은 천하태평이라서요.

방과후수업 신청하라고 신청서가 나와서 얘기해 보니 태권도만 다니고 싶다고 하네요. 1학기때는 좀 놀고 어린이도서관에 같이 다니고 저랑 문제집 풀고 dvd 보고 북클럽 숙제하면 될거같아서 그러기로 했어요. 여름방학때부터 시작해 보려구요.

나림이는 아직 자기의 꿈이 바뀌는 중이라서 무슨 분야가 좋다고 말하지 않네요. 채영이는 과학자가 되고 싶다고요. 참 멋지네요. 전에 부조종사가 되고 싶다는 그  이후 아직은 없네요.  오후에는 두 애들과 어린이도서관에 가기로 해서 밤늦게나 들어오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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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윤서윤
  • |
  • 2013-03-06 14:21
학교들 마다 적응기간이 다 다른가봐요...
저흰 등교는 보통 초딩들이랑 같이해서 아침 8시 40분까지인데 대신 11시 10분에 마치네요...
그리고 나림이는 남자짝꿍이네요...
도윤군은 남자짝꿍이네요...
여긴 남자아이가 거의 두배정도는 되게 많더라구요..
그래서 여자, 남자 짝꿍 못하는 경우가 더 많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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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맘사랑채영
  • |
  • 2013-03-06 18:12
오늘도 뭐가 그리 바쁜지 이제서야 들어오네요.
채영이는 짝꿍이 여자에요. 게다가 다리 다쳐서 깁스해 와서 채영이가 책 골라다 주고 그래야 한다네요.
힘든 짝꿍 도와주고 좋은 일 한다고 칭찬해줬죠. 그러면서 짝이랑 더 친해지고요.
채영이 학교는 18일부터 급식한다고 해요. 유치원 졸업하고 계속 집에 있어서 늘 점심 챙겨줬기땜에
귀찮은줄은 모르겠는데, 급식해서 점심먹고 오면 그렇게 편하다고들 하네요. ㅋㅋ
사실 집에서는 먹는게 그게 그거니, 영양학적으로는 급식하는게 낫죠, 뭐. 그리고 집에서 안먹는것도
학교서는 다 먹으니 좋잖아요.
나림맘님, 채영이도 뭔가 쑥쑥해서 같이 하고 싶은데, 뭐가 좋을까요? 북클럽도 어디가 좋은질 잘
모르겠던데, 이번에 SQR 신청했는데 1학년이라고 짤렸네요. ㅡ.ㅜ
좋은것 있음 추천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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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딸기냠
  • |
  • 2013-03-06 23:49
나림맘님
반가워요
나림이도 이번주 내내 학교 적응 하느라 .. 매일 매일이 신기하고 즐거운 시간들이겠어요.
아침에 아이들을 가자 다른 곳에 보내야 하면 엄마가 정말 바쁘죠... 아침에 바빴겠어요.

가온이 학교는 급식을 만들지 않고 도시락업체가 와서 급식도시락을 배달해요.
에구.. 그래서 맛이 없대요.
급식을 신청 안 하는 아이들이 훨씬더 많은데... 가온이도 도시락 싸다가 이번달은 급식신청했어요.
그런데 역시나 맛이 없다 해서 .. 집에 오자마자... 먹을것 찾네요.
약간 일본반찬들이 입에 안 맞나봐요...
느끼한 것들이 세트로 나오면 .. 집에와서 김치랑 밥먹고 싶대요.
4월부터는 다시는 급식 안 한답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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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니은이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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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03-07 10:53
나림이는 좋겟어요~
엄마랑 놀면서 도서관도 다니고 집에서 엄마가 요것조것 봐주시기도 하니....
입학식후 어제까지 학원알아보고 방과후 시간표 짜느라 고민을 얼마나 했는지요~
사표쓸뻔했네요 ㅋㅋㅋ


두아이 데리고 도서관가시면 책을 어떻게 읽어주시나요?
저 같은 경우는
큰아이는 큰아이대로 읽어달라고 성화,
둘째는 둘째대로 성화~
큰아이가 글을 읽을줄 아니 혼자 봤으면 하는데 잘 그러질 않아서 힘드네요~
자꾸 습관을 들여야하는데 말이죠....
나림맘은 차분하게 나림이 재훈이 끌어주시는 모습이 참 인상적이셔요~ ^^
좀 덤벙거리는 저가 본을 받아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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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개구쟁이맘
  • |
  • 2013-03-07 11:29
나림이가 태권도 다니는군요.
제 댓글에 도복 입고 학교 가고 싶어한다고 해서
털털하고 수더분한 아이란 인상을 받았어요. ^^
학교 가는 길이 등교가 아니라 등산이라 힘드시겠어요.
하지만 어찌 생각하면 덤으로 다이어트하는 셈이 되어
1년후 나림맘님 더 날씬해지실것 같은걸요! ^^

준돌이는 급식때 젓가락 사용하고 있어요.
근데 친구들중에 포크 가져온 애들이 많대요.
사실 유치원부터 쭉 급식을 해와서 별 차이가 있을까 싶은데
아이들은 학교라서 조금 더 긴장하고 떨렸나봐요.
준돌이가 생각보다 학교가 엄하지 않다고 하네요.

제가 첫째 학교 보낼때 로망이 방과후 함께 도서관 다니는거였는데 부럽네요~
하지만 재훈이가 있어 둘 데리고 도서관 가기 쉽지 않으실텐데 괜챦을까요?
-이럴때는 외동이 둔 엄마들이 부러워지더라구요.

오늘부터 날씨가 많이 따뜻해지니 아이들과 놀이터에서 즐거운 시간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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