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불면님......오늘 엄청난 충격을 받은것 같습니다. 늘 엄마표를 고집하고 주장하면서도 뭔가가
잘못 되어 가고 있는 느낌이 있었는데....바람불면님의 글을 보면서 깨달았습니다.
저는 아이들이 스스로 얻게한것이 아니라...가르치려했고 손에 쥐어주려고 한것입니다.
정말 정말 죄송한 말이지만....계속 글을 올려주시면 안될까요??
미흡하나마....따라 해 보고 싶습니다.
오늘 정말 좋은 글 많이 읽고 담아갑니다. (바람불면님 글 다 찾아서 읽었거든요)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오늘도 아이들과 수업내용 나누어 주셔서 고맙습니다.
예전에 다른 글에서 언급하셨던 샬롯 메이슨에 대해
캐서린 레비슨이 적은 책을 오늘 살펴보다가
좋은 구문이 있어서 바람불면님의 덕분에 만난 구문인거 같아
남깁니다.
'한 인간의 영혼에 진리가 보이면
바로 그 순간
그 영혼은 그 진리가 자신의 처음이자 오랜 지인이 될 것이라는 사실을 안다.'
- Benjamin Whichcote [Netta p.35]
궁국에는 사라져야 할 교사가 여운이 남네요.^^
오늘은 암기게임이 인상깊어요. 제가 얼마전에 암기에 대해서 여쭤봤는데 한 예가 되겠네요.
암기게임, 저도 해봤는데 이것이 은근히 경쟁심이 들면서 의지가 불타오르는 게임이더라구요.^^
나중에 아이와 같이 해봐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