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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학년 아이표방] 신입생, 재학생 여러분 환영합니다~~~

컨텐츠

댓글 59 댓글쓰기 본문보기

  • 브이엠
  • |
  • 2013-03-10 00:17
답댓글

초1 케빈

한동안 못왔다가 한참만에 다시 인사드려요.

안녕하세요~ 이번에 초등학교 들어간 새내기 아들이랍니다.  

큰아이 챙기느라 작은아인 완전 뒷방 신세가 되어서 쑥쑥 게시글도 큰아이것만 챙겼네요...

학습같은 것도 큰아이에 비하면 거의 방치 수준이지요...^^;

이제부터라도 자주 들어올께요~

 

울 아들은 학교생활 완전 적응 잘하고 있어서 너무 고맙고 감사할 따름이예요.

빨리 학교가게 다음 날이 얼른 왔으면 좋겠다고 하는거 보니 적응된거 맞죠?ㅋ~  

담임샘도 자상하신 분을 만난것 같아 안심되고요.

채영이네 학교는 수준이 높네요.^^

울 아들 학교는 애들 학교 적응이 우선이라 마치 8살짜리 유치원생 다루듯 살살 하는 것 같아요.

단지 독서와 시간맞춰 등교하는 습관은 강조하네요.

 

케빈은 병설유치원 출신이라 유치원에서 영어는 물론이고 수셈이나 글쓰기 등도 거의 안했어요.

저도 따로 교육시키진 않았구요.

누나와 완전 정반대의 길을 걷고 있답니다.

큰애는 영유2년에 학습지 경험도 있고 문제집은 기본적으로 2-3개를 풀면서 엄마의 스케쥴 관리를 받았거든요.    

아들 딸 차이도 있긴 하지만 아이 성향도 고려해보니 어찌어찌 그렇게 되었답니다.

그래도 책읽기는 포기할 수 없어서 늘상 책은 가까이 하려고 애썼구요, 이번에 근처 도서관에서 뜻을 같이 하는 엄마들과 함께 초1 책읽기 모임을 시작했어요.

주1회 모여서 책도 읽고 다양한 활동도 하면서 학습지나 학원의 도움 없이 키우려고요.^^*

매주 목욜에 모이는데 시간 날때마다  진행기를 올릴께요.

다음 주까지 2주동안 1학년 학교입학에 관한 책들을 위주로 보면서 생각나누기하는 중이랍니다.

 

 

입학식사진이예요.

의자 자리마다 학용품들이 들어있는 입학선물을 놓아두신 교장샘의 센스~

식순 마지막에 운동장에서 풍선날리기를 했답니다.

하늘로 날아가는 풍선이 어찌나 예쁘고 멋지던지...

우리 아이들 꿈도 그렇게 하늘까지 닿았으면 좋겠어요.

풍선은 자연분해되는 친환경풍선이라나 뭐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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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upscale
  • |
  • 2013-03-10 07:42
와...케빈네 학교 좋으네요. 입학식이 정말 입학식다운걸요...유치원 갓 졸업한 강아지들에게 딱 어울리네요. 교장선생님 멋지시당..ㅋㅋ
전 도서관 책읽기 모임이 부럽네요.
저는 작년 1학년 1학기때 3개월정도 매일 도서관가기를 했었거든요.
그러면서 아이가 책읽기를 제법 많이도 하고 좋아하게 되었던 기억이 나요.
계속 하고 싶었지만 복직을 한 계기로 중단되었고
학원에 가는대신 도서관에 데리고 가줄 선생님을 찾고 싶지만 쉽지는 않죠. 상황이.
아무튼 도서관에 꾸준히 가는 습관은 좋을것 같아요. 화이팅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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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딸기냠
  • |
  • 2013-03-09 00:56
답댓글

채영맘님 수고 많았어요~~~

사진 속 채영이 넘 이쁘네요.

가온이 보다 더 어른스럽게 보입니다.~~~

벌써 포켓몬 카드도 받고 ....ㅎㅎㅎ 포케몬카드 남자애들한테 중요한건데...

스스로 세워서 공부도 열심히 하는 채영이는 학습적인 부분에서는 굉장히 우수해요 ~~

 

가온/초2

오늘은 점심약속이 있어서.. 점심먹고 .. 가온이 댄스갔다가.... 저녁까지 먹고 들어왔어요.

하루종일 밖에 있었더니.. 쑥에 접속할 시간도 늦어지네요.

가온이 읽을 책은 개구쟁이 맘님이랑 . 윤누맘이 많이 이야기해주셔셔... 찬찬히 보고 있어요.

일단.,Mr putter, 명작도 한번 볼려구요.

 

가온이 학교는 교복을 입고 가요.

음.. 월요일마다 조례가 있는데.. (조례있는 날에는 항상 교복 을 다 갖춰서 입어야 해요)

월요일 아침에 브라우스에 매는 리본이 없어서...바쁘기도 해서

"가온아 리본없이 오늘은 그냥 가면 안돼?"내가 그러니까

"안돼 엄마"이럽니다.

그래서 ..

"리본 안메고 가면 어떻게 되는데?" 하고 물으니

"어떻게 되는게 아니고... 리본은 엄마, 조례시간에 꼭 메야 하는거야

그리고 모든 친구들이 조례시간에 리본메고 있는데 나 혼자 안 하고 있으면 챙피하고 기분도 부끄러워져"

'.........."

 

잠시 가온이 말에 ...

아이의 기분을 먼저 헤아리지 못하고.. 어떻게 될지만 근심하는 엄마도

기분이 조금 부끄러워답니다.....

 

그리고 조금 있다가 리본을 찾아서.. 다행히 리본을 메고 학교에 갔었어요.

 

다들 좋은 주말 보내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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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맘사랑채영
  • |
  • 2013-03-09 01:29
애들 스케줄 따라 움직이면 집에 와서 컴 할 시간도 없죠.
쑥쑥 활동 하면 그게 젤 맘에 걸리더라구요, 전. 이렇게 대문이라도 열어놓고 중간에 들어와
보지도 못하면 괜히 미안해져서리...
딸기냠님, 전에도 말했던거 같은데, 가온이랑 솔이 넘 이쁘고 잘 생겼어요. 누구 닮았니~~~
가온이는 외국인 학교 가나요? 일본인 학교 다니나요? 일본말도 잘 하겠당.. ^^
가온이 그럼 몇개국어를 하는거야~~ 한국어, 영어, 일본어~
글로벌하게 키우고 계셔서 너~~~~무 부러워용~
한국 들어오신댔죠? 친정이 어디시래요? 여긴 대군데, 가까우면 놀면 좋죠~~ ㅋㅋ
주말 잘 보내시구요~ 담 주 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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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딸기냠
  • |
  • 2013-03-09 01:50
채영맘님.. ~~ 이 늦게까지 안 자고 있다니..
난 우리 옆집에 한국 사람이 사는데.. 나이도 나랑 같아서 친하게 지내는 가족이 있어요.
옆집이랑 맥주마시고 와서 .. 아직까지 쑥질하고 있답니다.

가온이는 ...한국어, 일어, 영어 세가지다... 어중간해요. ㅎㅎㅎ

울 친정집은 통영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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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삼이
  • |
  • 2013-03-09 12:01
딸기냠님~ 안녕하세요.
교복을 입어서도 그렇고 의젓하고 예쁜 가온이 반가워요~~~
리본까지 꼭 챙기는 마음과 생각까지 많이 성장한 가온이 같아요.
일본에 계신다니 생활하시는, 일본사람들, 아이들 이야기 듣게 되서 영광입니다~~~ㅇ
주말 잘 보내시고 재밌는 이야기 보따리 손꼽아 기다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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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브이엠
  • |
  • 2013-03-10 00:25
아이들이 넘 이뻐요.
교복입는게 조금 번거롭고 불편할 수 있을텐데 참 아이가 기특하네요.
글을 읽을땐 몰랐는데 일본에 계시나봐요?
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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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삼이
  • |
  • 2013-03-08 20:30
답댓글

초 2  남/Andy

 

안녕하세요.^ ^*

월요일 일빠로 인사만  드리고 뭐가 바쁜지 벌써 금요일이네요.~

맘사랑채영님~ 채영이 입학으로  정신없으실텐데  채영이 학교이야기며

소소한이야기 재미나게 잘 읽었습니다. 일찍  대문도 열어주시고  열정맘이십니다.~~~

 

입학하자마자 숙제도 내주고  엄마숙제 맞아요.  엄마도 입학생 그죠~~~

앤디는 안그래도 갸날픈몸인데 교실이 4층이라 급식땐 지하1층까지 왔다 갔다  몸이 힘든가봐요.

오늘 첫숙제로 수학교과문제 풀어오기 있는데 아이들을 첨부터 살살 다루시는 선생님~

학교생활 첫 출발이 좋아보이네요.

 

3월 한달동안은 적응시간이라 아침에 디브디 30분 보고 저녁 먹고

 영어책 듣기 읽기 아주~ 살 살~ 할려고 하는데 

저희 남편이  아이한테 틈을 주면 안 돼!!    그냥 타이트하게 밀고 나가라~ 하는데

흐흐  사람이 일년사이 이렇게 변하나요~~~

 

내일은 늦잠도 자고 뒹굴뒹굴 하며 시간 보낼까 합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시와~~요.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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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맘사랑채영
  • |
  • 2013-03-09 01:24
아까 들어와서 밀린 댓글들 쫙 달아주고 있는데 울 둘째 잠도 안자고 아빠랑도 안놀고
저랑만 놀겠다고 울어데서, 삼삼이님 댓글도 못 달고 있다가 인제야 짬이 나네요.
엄마는 이래요. 컴도 맘대로 못해.. ㅠ.ㅠ

앤디아버님은 타이트하게 하라고 그러시네요~~ ㅋㅋ 울 신랑은 저보고 애 잡지말라고 그러는데..ㅋㅋ
저희 신랑도 좀 있음 변할려나~
낼 저도 늦잠 좀 자고 싶은데, 그럴 수 있을까 싶네요. ㅡ.ㅜ
주말 즐겁게 보내시고 담 주 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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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딸기냠
  • |
  • 2013-03-09 01:39
앤디맘님 ... 반가워요 ~~ 우리도 초2입니다.
학교생활 첫 출발이 좋아 보인다는 말에 ..... 기분이 덩달아 좋아집니다.
4월에 8일이 2학년 되는 날이라.. 아이도 엄마도 .. 몇반될까... 누가랑 될까.. 선생님은 누굴까..
하는 생각을 하루에도 몇번이나 하는데..... 이렇게 첫출발이 좋은 글은 ..기분을 좋게 만들어줘요.

아침 시간 잘 활용하시네요... 디비디 보고 학교갈수 있으니.. 시간관리 잘 하시는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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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브이엠
  • |
  • 2013-03-10 00:31
울집 아저씨는 좀 살살하라 하는데...더이상 뭘 살살하냐고 말싸움하다 끝난답니다.^^
아침 dvd 보기 해봤는데... 내가 귀찮아서 잘 안되더라구요...
저도 출근하니 아침시간에 밥먹이는 것도 힘들어서 예전엔 문제집 몇장 풀게 했었는데 요샌 그나마 그것도 못하는 처지됐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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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디올
  • |
  • 2013-03-08 17:12
답댓글
초2 벤자민

벤자민은 월화수 내리 학교 끝나고 혼자 교실 청소를하느라 늦게 왔답니다~기특하죠?^^

오늘은 어땠을지 이따 집에가면 물어봐야겠어요^^

학교숙제가 소소하게 1학년 때에 비하면 많아요~~;;;
그래도 2학년이라 수월하게 해내고 있어요~


맘사랑채영님 입학하는 첫주에 대문지기하시느라 고생많으셨죠?^^

주말잘보내시고 담주에 뵐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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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디올
  • |
  • 2013-03-08 17:12
답댓글
초2 벤자민

벤자민은 월화수 내리 학교 끝나고 혼자 교실 청소를하느라 늦게 왔답니다~기특하죠?^^

오늘은 어땠을지 이따 집에가면 물어봐야겠어요^^

학교숙제가 소소하게 1학년 때에 비하면 많아요~~;;;
그래도 2학년이라 수월하게 해내고 있어요~


맘사랑채영님 입학하는 첫주에 대문지기하시느라 고생많으셨죠?^^

주말잘보내시고 담주에 뵐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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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예남매맘
  • |
  • 2013-03-08 18:04
디올님..

글에서도 1학년 신입생들 엄마와는 다른 여유가 느껴지세요.. ^^
입학한 이번주는 정말 한주가 어찌갔는지 모르겠어요..^^

주말잘보내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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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예남매맘
  • |
  • 2013-03-08 18:04
디올님..

글에서도 1학년 신입생들 엄마와는 다른 여유가 느껴지세요.. ^^
입학한 이번주는 정말 한주가 어찌갔는지 모르겠어요..^^

주말잘보내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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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삼이
  • |
  • 2013-03-08 20:43
디올님~무지 반갑습니다.^ ^
벤자민반은 숙제가 많군요, 맞아요~ 뭐든 알아서 잘 할 벤자민이라 안심하셔도 되겠네요.
바뀐 교과서가 저는 마음에 들던데 저만 그런가요,~
2학년이라 좀 느긋한건지 6학년 되면 아이를 그저 누워서 학교 보내겠어요.~ 농담입니다~~~ㅇ
벤자민과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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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맘사랑채영
  • |
  • 2013-03-08 23:08
시키지도 않았는데 스스로요? 벤자민 너~~무 착하네요.
요즘 그런 애가 어딨어! 스스로 알아서 잘하는 벤자민, 공부도 넘 잘할꺼에요!!
진짜 디올맘께는 초1 엄마들과는 다른 포스, 여유가 느껴져서 부럽삼~~
저희도 곧 그렇게 되겠죠? ^^
주말 잘 보내시고 담주 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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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딸기냠
  • |
  • 2013-03-09 01:02
디올님~~~ 주말 잘 보내세요
스스로 교실 청소도 하고 벤자민 넘 기특해요 .... ~~~~
디올님 집이 넘 깨끗한거 아닌지요?
그래서 깨끗한 집생각해서 ..집보다 덜 깨끗한 2학년 교실을 보고 청소하기로 맘먹은?
ㅎㅎㅎ아주 농담입니다..... 벤자민 어쩜 이리 기특한지요~~

아이가 2학년 되니깐... 사실 맘가짐이 좀 여유로워져요 ~~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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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명랑이
  • |
  • 2013-03-08 16:27
답댓글

찬이 / 초 1

 

정말 제가 너무 바빠서

들어올 짬이 없었네요.

 

저희 찬이도 입학해서 의젓하니

잘 다니고 있습니다.

 

제가 퇴근할때까지 시간을 보내야 해서

피아노를 하나 더 등록했는데

자기가 원하는데로 손가락이 안 움직여서

짜증나 피아노 배우기 싫다는걸

장난감 하나 안겨주고

1년짜리 계약을 맺었지요.

뭐 사줘 버릇하면 안되는데

의젓하게 혼자 다니는 모습이 도리어 짠하네요.

워낙 어릴때 부터 어린이집을 다니던 녀석이라...

 

초등 입학하니

찬이 입에서 '오늘 3교시 했어'라는 말이 너무 신기합니다.

유치원때는 쓰지 않던 말이쟎아요.

누나가 옆에서 "1교시에는 뭐했어?" 묻자

우리 찬이 "아니야, 오늘은 3교시 했어." 라고 정정해주더군요.

찬이는 1교시는 안하고

3교시만 했나봐요.  ㅎㅎㅎ

 

이제 토요일입니다.

인생에서 가장 긴장된 일주일이었던 것 같아요.

 

이번주는

원래 하던 공부도 하나도 못하고

영어 비디오만 봤습니다.

두번이나 8시에 자버렸거든요.

다음주 부터는 우리찬이도 수학 2장씩 풀었으면 좋겠네요

모두들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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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꽃향유
  • |
  • 2013-03-08 17:00
유치원생이던 아이들이 초등학생이 되어서 40분간 앉아있고,
많이 피곤할 거에요. 저희 아이도 8시면 눈이 풀려요 ^^
봄이라서 피곤하기도 하고 새로운 생활하느라 피곤하기도 하고..
명랑이님도 주말 잘 보내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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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삼이
  • |
  • 2013-03-08 21:27
얼마나 피곤하면 찬이야~ 주말에 늦잠 푹 자고 많이 쉬어요~
명랑이님~ 반갑습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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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맘사랑채영
  • |
  • 2013-03-08 23:05
애들이 유치원 등원보다 훨 일찍 나가니. 그것도 피곤하고
유치원에선 놀이시간이라도 있어서 많이 놀지만, 학교는 요즘 일찍 오긴 하지만 그래도
자기들 나름대로 긴장하고 있을테니 많이 피곤한가봐요.
저희도 하던 공부 거의 못 하구요 일찍 재우고 해요. 사실 저도 피곤하구요. ㅎㅎ
입학 첫주라 많이 바빴는데, 담주는 좀 더 느슨해질려나~
찬이 엄마, 앞으로 자주 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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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딸기냠
  • |
  • 2013-03-09 01:05
ㅎㅎㅎ 어떻게 .. 찬이 넘 귀엽다.,
찬이는 3교시 했는데... 누나는 왜 자꾸... 1교시껄 물을까... ㅎㅎㅎ

정말 긴장해서 더 많이 피곤할거예요..... 좋은 주말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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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브이엠
  • |
  • 2013-03-10 00:35
아~~귀여워~ㅋㅋ
울 아이도 학교생활은 재밌고 좋은데 40분 앉아있는건 힘들다네요.
집에 오면 울 아들도 뻗어요. 누우면 금방 콜콜 잠이 들고요.
조금씩 나아지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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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림재훈맘
  • |
  • 2013-03-08 15:04
답댓글

나림/초1

오늘은 아침에 둘째 어린이집 보내주고 초등학교에서 교장선생님 학부모 연수가 있어서 큰애랑 같이 등교했네요. 다음주까지 10시 등교입니다. 오늘까지 신발 갈아신는 현관까지만 가고 다음주는 교문으로 약속했어요. 학부모 연수가 1시간 정도 진행되더라구요. 집에오니 오전 시간이 다 날라갔네요.

점심 먹고 나림이 학교앞 횡단보도 앞에서 기다렸다가 태권도학원 보내고 1시간 후에 다시 데려오구 지금 학교 숙제 끝내고 북클럽 숙제 주니 혼자서 신나게 하네요. 중간에 책 한권 읽어주고 글을 올리네요.

학부모 연수후에 엄마들이 모여서 반 청소 당번 하자고 연락이 왔네요. 여기저기 물어보고 생각이 좀 많았네요. 가끔 먼저 학교에 큰애들 보낸 엄마들과 얘기하다보면 생소한게 많아서 멍할때가 많네요.

내일은 친정엄마랑 두 애들이 데리고 광화문 이순신장군과 세종대왕을 보러 가려구요. 봄이 됐으니 슬슬 움직여 봐야겠어요. 씨가 좋고 아이들이 힘들어하지 않으면 경복궁안까지 가볼 생각이예요. 주말 잘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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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꽃향유
  • |
  • 2013-03-08 17:05
아~ 학부모연수가 있군요.
앨리스 학교는 학부모위원회를 구성한다고 참석여부를 묻는 전달문이 왔는데..
가야하는지 말아야 하는지 좀...아래로 동생이 둘 있어서 아침시간도 오후시간도 봉사할 시간이 없어서요. 괜히 가며 아무것도 책임지지 못해 미안할 것 같아서요. 에고...고민이네요.
날씨가 정말 포근하죠? 경복궁~ 저도 못 가봤는데...꽃피는 5월이면 함 가보고 싶네요.
주말 잘 보내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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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맘사랑채영
  • |
  • 2013-03-08 22:59
저희도 13일 학부모 오티 한다고 참석여부 묻더라구요
무슨 강사와서 교육하고 교감선생님이 한 말씀 하시고 그러던데,
전 다행히 친정 엄마가 둘째 봐주신데서 갈 수는 있어요
근데 그닥 기대는 안하구요.
전 둘째 임신해서 6개월때 경복궁 갔더랬죠 워낙 댕기는걸 좋아해서요
다시 가고싶어요 설 함 갈려면 일이라서..
마지막으로 설간게 작년 10월이네요 춘삼월에 또 한번 가고싶네요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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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딸기냠
  • |
  • 2013-03-09 01:09
나림맘님... 일주일 정신없이 지나갔죠?
일주일 해봐서 ... 담주는 좀 더 여유있을겁니다. ~~~

내일 봄 나들이 잘 하고 오세요.
우리도 주말에 가온이 반 친구들 엄마 아빠들이랑 바베큐 하기로 했어요.
우리 동네에 바베큐장이 있어서..울 동네로 모인답니다. ^^;;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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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개구쟁이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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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03-08 1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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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돌이/초1

 

채영이 반달눈에 뽀얀 얼굴이 이쁘네요~

벌써 남자애가 선물도 주고...

흐흐.. 알콩 달콩 얘기만 들어도 미소가 지어집니다. ^^

 

준돌이는 어제 8시 40분까지 오라고 했다고 일찍 갔는데

사실은 10시까지 였던 거에요.

그래서 혼자 교실에서 기다렸나봐요.

녀석이 워낙 호기심이 많아서 학교 곳곳을 돌아다니며 구경했다고 하네요.ㅋㅋ

 

준돌이는 유치원때 친하던 애랑 같은 반이 되어

학교 끝나고 그 친구가 잠시 저희집에서 놀다가기도 했고,

내일은 그 친구네 놀러가기로 했어요. ^^

 

그런데 준돌이가 반 친구들이 모두 다 하는 축구를 혼자 안한다고 하네요.

아무리 꼬셔도 끄떡없어 남편이랑 시어머니한테 도와달라고 하니까

두 사람 모두 "그까짓꺼 안해도 그만인데 왜 애한테 강요하니?"하며

오히려 저를 극성엄마 취급을 했답니다. 헐~

 

뭐. 사실 큰애때보니까 1학기 지나면 축구 모임에서 하나 둘 빠지긴 하더라구요.

그래도 아직 신학기인데다 엄마들 반모임도 못나가서

축구모임을 계기로 엄마들끼리 얼굴이라도 익히려고 했는데

녀석이 협조를 안해주네요.

 

새학기 첫주가 이렇게 흘러가네요.

모두들 주말에 푹~ 쉬시고 재충전하시길 바랍니다!

채영맘님. 한주동안 고생 많으셨어요~~

저도 님과 더 친해진 느낌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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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꽃향유
  • |
  • 2013-03-08 17:08
반 친구들이 모두 축구를 한다면 여자아이들도 하는 건가요?
오~~ 독특하네요. 학교마다 특성이 있어서 학교얘기 듣는 재미도 무척 쏠쏠해요.
학교에 일찍 간 준돌군...학교를 여기저기 둘러보는 재미가 쏠쏠했겠어요. 그런데 갑자기 왜 쥬니비가
떠오르는지 ^^
개구쟁이맘님 주말 잘 보내시고 담주에 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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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맘사랑채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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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03-08 22:51
준돌이 학교 좋다~~10시까지 오라하구요 저흰 왜 그런 말이 없지??
준돌이는 활동적인게 싫은가봐요 기계 뜯고 그런거 좋아한댔나?
로봇과학 이런거 방과후 수업 없나요?
저도 매일 채영이 등하교 해주는데 등교땐 엄마들 만나볼 정신도 없고요,
하교땐 누가누군지도 모르고 자기 애밖에 안보여서들 ㅋㅋ
나중에 학부모 오티 한다는데 그거 하고 나면 좀 알게 되겠죠
개구쟁이맘님도 기다려보심 엄마들과 친해지실 기회 생기실꺼어요
근데, 친해지면 피곤하다던데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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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딸기냠
  • |
  • 2013-03-09 01:16
준돌이 ㅎㅎㅎ 학교 넘 빨리 갔네요.
그래도 .. 보통 아이들은 .. 입학한지 며칠 안되서 혼자서 학교구경 못할텐데...
역시 호기심 천국인가봅니다.

남자아이들은 "축구"를 거의다 가입하는 분위기군요 .. ㅎㅎㅎ
그런데 시어머니님이랑 준돌파님의 반응 넘 재미있네요.
둘째때문에 그런지 ㅎㅎㅎ요즘은 남자아이들 이야기라면 뭐든 귀가 솔깃합니다.

좋은 주말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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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오라기
  • |
  • 2013-03-08 1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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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라 /초1

예비라는 딱지를 떼었네요 ㅎㅎㅎ

요즘 초등학교는 반 인원수가 굉장히 적어요

벨라네 학교는 학급수도 줄었구요 ㅠ.ㅠ

반인원이 24명인가 ?그러네요

이번주까지는 엄마들이 데려다주면서 교실밖에서 서성이는데 ㅋㅋㅋ

저도 이틈에 사진 한장찍었어요

지난 월요일은 오전엔 벨라 입학식에

오후엔 큰오빠입학식에... 엄청 바뻤네요

시커먼 교복입은 남학생들 ㅋㅋㅋ 보기에도 컴컴하죠?

3년을 잘견뎌야 할텐데... 화요일부터 야간자습에 ㅜ.ㅜ 열시반에 들어오는데 짠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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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개구쟁이맘
  • |
  • 2013-03-08 14:00
큰아들이 고교 입학했나봐요.
막둥이 딸내미보다 큰아들 걱정이 더 많으실것 같아요.
큰오빠라 하니 작은오빠도 있나 보군요.
위로 아들 둘 키우기 쉽지 않으실텐데 막내딸이 큰 위로가 되실것 같네요.
저도 아들 둘인데 셋째 낳을까 고민하다 포기했거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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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꽃향유
  • |
  • 2013-03-08 17:12
정말 교복입고 입학하는 분위기가 제법 엄숙하네요.
에고...정말 공부가 뭔지 ㅡ.ㅡ 아이들 보면 짠하면서도 ...참말로 쩝~
벨라는 오빠들이 커서 무척 듬직하겠어요. 오빠들에게 귀여움 가득 받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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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맘사랑채영
  • |
  • 2013-03-08 22:42
해오라기님~ 정말 바쁘시겠어요 신입생이 하나여도 넘 바쁜데 둘이니 얼마나 바쁘실까?
오빠들과 나이 차 나는 여동생은 귀여움 많이 받기도 하지만 오빠들을 막 잡던데 ㅋㅋ
벨라는 안그런가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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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딸기냠
  • |
  • 2013-03-09 01:21
벨라 입학 넘 축하해요~~
잘 지내셨죠?

그 사이 큰 아드님도 .. 고등학교입학을 하군요... 사진만 먼저 봐서..
선생님들이 모두 짙은색 양복 입고 왔구나 .. 했어요. ㅎㅎㅎㅎ
사진으로 봐서는 모두 다 성인입니다.
아드님 입학도 축하해요...

해오라기님 넘 바쁠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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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예남매맘
  • |
  • 2013-03-08 11:51
답댓글

예준 예인 쌍둥이에요. / 초 1

 

이번주는 입학을 한 주라, 너무 정신없기 여러가지 일이 있었던것같아요.^^

입학전에는 긴장과 걱정을 했고, 입학을 하니, 하루하루가 너무 재밌어요..ㅎㅎ

애들보다 제가요.^^

아이들의 하루일과를 듣는것이, 너무 재밌는 일상이 되었어요.^^

잘 얘기를 안해서, 제가 그 사람이 되고 예인이가 선생님이 되어서..

혼나기도하고... 칭찬도 받고..ㅎㅎ

 

저희는 친정아빠가 계셔서, 아침마다 애들 데려다 주시고,

오후엔 가서 애들 가방 받아주시고 T.T

그리고, 바로 애들은 학원으로...

 

정말 일학년되니 엄마가 해줄일이 너무 많은데, 그걸 할아버지가

다 해주세요...  T.T

 

애들이 피아노 그리고 운동을 하고 집에 오는데...

전 7시에 퇴근해서,

저녁먹고, 책좀 보고... 9시가 되면, 예준이가  여는 운동학원 시간이 있고,

그 다음엔 예인이가 여는 피아노 학원이 열려요 T.T

 

1층이라 한밤중 운동이 가능하지만, 그날 자기가 배운걸 저랑 예인이한테 시키는거지요.--;

못하면 벌도 주고.. --;

그리곤 예인이가 배운 피아노도 배우고...

 

솔직히 전 영어하나 더 해야겠고, 책하나 더봤으면 하면서..

마음이 급해 난리인데.. 애들은 너무 느긋해서..ㅎㅎ

애가 탑니다.--; 

 

이제 입학했으니, 좀 더 요령이 생기면,

일찍 왔을때 영어 dvd만 거의 보지말고,

집중듣기도 더하고, 책도 더보고..그런 규칙을 만들어야겠어요.

 

어젠 갑자기 오더니,

예준이

" 엄마, 학교는 공부하러가는데, 도대체 공부는 언제 배워?" 이러더라구요.ㅎㅎ

요샌 일찍 끝나기도하지만, 거의 급식만 먹고 오는 기분이 드나봐요.^^

 

아직 정식 교과서도 안 받았으니, 인사 잘하고 그런 태도, 예절 그런걸 주로 듣고 오고..

그게 가장 중요한 것이라고 했는데도.. 애들은 팍 감이 안오나봐요..ㅎㅎ

 

암튼, 회사에서 오후에 애들한테 전화해서, 일상을 듣는것이 너무 재밌고, 행복했던

일주일이었어요^^

 

제가 퇴근해가면, 애들이 맘이 바빠져서 여유있게 말을 안해주기때문에..

 

요샌 애들 있었던 일들을 얘기해주는, 전화통화를 녹음하고 있어요...ㅎㅎㅎ

그걸 다시 듣고 하는데 넘 재밌어요.ㅎㅎ

지금 신랑이랑 주말부부라, 신랑오면 들려주고, 또 이걸 모아서...

나중에 추억삼아보려고 해요..ㅎㅎ

나중엔 귀찮아서 얘기를 안해줄수도.. --;

 

모두 바쁜 한주 되셨을텐데...

 

주말은 잘 쉬세요.^^

저도늦잠도 자고 해야겠어요.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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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오라기
  • |
  • 2013-03-08 12:48
얘기를 읽어내려가는데 웃음이 빙그레 나네요
요즘 저희집이랑 풍경이 같아서요 ㅎㅎㅎ
정말 좋으신 할아버지가 계서서 든든하시고 감사하시겠어요
예전에 할아버지가 유치원 델다주면서 아이들과 노는 일상에 대해 읽은 기억이 나네요
그리고 저희집 딸도 선생님 놀이를 좋아해서 ㅠ.ㅠ
저는 무척 피곤해요
맨날 피아노며 영어며 자꾸 절 가르치려고해서 ㅠ.ㅠ
언제까지 이럴진 모르겠지만 즐겨야겠죠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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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개구쟁이맘
  • |
  • 2013-03-08 14:03
예남매님~
오랫만이에요...
우리 예인이, 예준이 여전히 귀엽고 사랑스럽게 지내고 있군요! ^^
그 1층의 장점이 요즘 많이 부럽네요.
저희가 지난 가을에 2층으로 이사왔는데
아랫집에서 층간소음때문에 불만을 호소해서 요즘 초긴장이거든요.
제가 너무 스트레스 받아 부동산에 전화해서 1층 나오면 알려달라고 했을 정도에요.^^;;

여전히 친정아버지께서 아이들 돌봐주시는군요.
딸들도 그렇게 극진히 키우신 분이, 손주들까지!!
그래도 그게 아버님한테는 큰 기쁨이요, 인생의 의미가 되실것 같아요.

신랑분과 여전히 주말부부 하셔요?
그런데도 두분 금술이 참~ 좋으신것 같아요. ^^
아니, 오히려 떨어져있으니 더 사이가 좋을까요?
(맨날 얼굴 보면 싸울일이 많을텐데... ^^;;)

암튼 오랫만에 반가와서 이런 저런 수다 늘어놓고 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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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니맘
  • |
  • 2013-03-08 14:46
교과서가 없으니 유치원과 다를바가 없을 듯 싶어요. ㅋㅋ
저희도 친정아빠가 등교시켜줘요. 신랑이랑 저랑 출근하고 나면 한시간가량 할아버지랑 있다가 손잡고 등교하네요. 딸래미보다 손녀딸 손잡고 학교가는 친정아빠가 더 들뜬 모습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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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림재훈맘
  • |
  • 2013-03-08 14:55
유게에서 뵜던 예남매맘님 애들 입학은 잘했나요? 학교 입학후 애들이 많이들 아프다고 해서 긴장 중이예요. 저희는 신랑에게 카톡으로 바로 사진 보내줘요. 그러면 답장이 바로 오네요. 주말부부를 넘어선 연간부부라서 같이 할수 있는 시간이 적지만 그래도 좋은 추억만드시는 예남매맘님이 부럽네요. 주말 잘 보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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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꽃향유
  • |
  • 2013-03-08 17:17
예남매맘님의 글을 읽으면 행복이 느껴져요.
아이들이랑 알콩달콩 ...항상 웃음이 피어나는 가족인 것 같아서 한편으론 무척 부러워요.
그런 긍정에너지는 어디서 나오시는지...직장맘이라 힘드실텐데요 ^^
예남매맘도 주말 잘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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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예남매맘
  • |
  • 2013-03-08 18:02
해오라기님.. 크크.

글은 현실을 미화시키는것같아요..^^
사실은 셋이 지지고 볶고..ㅎㅎ 철없는 엄마랑 애들둘이.. ㅎㅎ
할아버지가 계셔서 느무 행복한데, 참 넘 편해서 맘처럼 잘 못해드려요 흑..
해오라기님도 딸의 학생이 되시네요.ㅎㅎ
근데, 즐겨야할것같아요 좀 더 크면 완전 개인주의로 빠진다고해서...
그래 참자 참자 그러고있어요.ㅎㅎ

개구쟁이맘님..크크크크..
너무 오랜만이에요.^^ 잘지내셨죠.. ^^
저희는 6살에 주말부부 끝냈는데, 2년만에 다시 서울 발령이 나서
올해 다시 서울갔어요.ㅎㅎ
근데, 2년을 여기서 지내보니, 맨날 늦게 퇴근하고... 해서..
같이 지내보니 큰 차이가 없더라구요.ㅎㅎㅎ
애들은 전적으로 저의 몫의 되는것같아요.ㅎㅎㅎ

할아버지가 여전히... 애들을 맡아서..ㅎㅎ 봐주고 계세요..^^
다시 주말부부이니, 예전처럼 주중에 다시 같이 계세요.. ^^
자주 올께요.. 개구쟁이맘님..크크.^^
입학하고 큰 변화가 있어서
일주일이 넘 길었어요. 주말엔 잠도 많이 자고해야겠어요.^^
주말잘보내세요. ^^
자주 올께요.히히..


하니맘님.. 저희두요.ㅎㅎㅎ
할아버지가 지각할까봐 아침부터 서두르시고.. 젤 바쁘세요.ㅎㅎㅎ
저도 걱정되고 설레고했지만, 할아버지도, 새학기 맞은 학생처럼 들뜨고 그러신것같아요.^^

나림재훈맘님..
아빠가 바쁘신가봐요... 근데, 저희도 주말부부청산하고 여기 2년 있었는데..
매일 늦고 하니, 별반 다르지 않더라구요. 다 저의 몫--;
그래서, 오히려 처음 주말부부했을때보다, 더 책임감을 갖고 할수있는것같아요.
하기나름인것같아요... 저도 애들 얘기를 수시로 알려주고.그래요... 카톡이 참 좋아요.ㅎㅎ
수다가 끝이 없으니..^^
주말잘보내세요.^^

꽃향유님..
칭찬 감사해요.^^
직장맘이지만, 할아버지가 계셔서.. 제가 막 시간에 쫓기고 그러지 않아서 그런것같아요..
항상 감사하죠.. 만약 시간에 쫓기고 힘들고 하면... 못그럴것같은데..
많이 도와주셔서... 그런것같아요..
다행히 애들도 할아버지라면 끔찍히 챙겨드리고 해요.ㅎㅎ

어제는 할아버지가 기분좋다고 반주로 한잔 드시는데..

평소에 아빠는 처음처럼 먹는걸 너무 싫어해서(아마도 소주냄새가 나서 그런것같아요)

신랑이 집에서는 삼겹살먹으면서도,
반주를 못하는데..
할아버지는 예외에요.

왜 그러냐니, 할아버지는 70살 이기때문에 봐드려야한다고.ㅎㅎㅎ
특권인거지요.ㅎㅎ
할아버지랑 애들의 끈끈한 우정도 아니고..그런 정이..
할아버지를 더 힘나게 해드리는것같아요.ㅎㅎ
주말잘보내세요.. ^^
입학과 동시에.. 나태한 엄마에서 부지런한 엄마로 다시 태어나려고 노력하고 있어요.
크크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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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맘사랑채영
  • |
  • 2013-03-08 22:36
예남매맘님 ~~ 든든한 조력자가 계셔서 넘 부럽네요~ 일층 사시는것도 부럽고~~ㅎㅎ
앞으로 자주 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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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딸기냠
  • |
  • 2013-03-09 01:31
어머.. 이게 누구셔요~~~
잘 지냈어요?

예남매남님 한번씩 생각나곤 했지요.. 저도 쑥에 뜸하게 왔다가 ..
요즘은 아이표방만 출석도장 찍어요.
이래 저래 북클럽도 잘 못하고..뭐든 들어갈 방은 가온이보다 실력이 넘 높아 보이공....

운동학원과..... . 피아노 학원....
ㅎㅎ 진짜 귀엽게 사신다..... 아이들은 얼마나 좋을까요.
눈에 비디오처럼 그려집니다.
사랑 많이 받는 예남매 아이들 모습요.

친정아버님 너무 너무 휼륭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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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꽃향유
  • |
  • 2013-03-08 10:47
답댓글

Alice/초1

 

채영이 웃는 모습이 너무 사랑스럽다.

남자아이들에게 인기 많겠어요 ^^

벌써 채영이를 짝사랑 하는 남자아이도 있고..ㅎㅎ

 

미래의 꿈이 과학자! 멋진데요~ 그런데 벌써부터 과제를 내주는군요.

정말 저 숙제는 부모님의 몫이 큰데요 ㅎㅎ

맘사랑채영님 주말에도 분주하시겠어요.

 

앨리스는 어제 친구랑 같이 처음으로 피아노학원을 갔네요.

별탈없이 잘 갔다고 전화도 오고... 다 큰 것 같아요 ^^

요일별로 해야 할 공부들 목록을 정리했는데 8시면 무척 피곤해 해서 계획이 잘 지켜지지는 않아요.

다행히도 학교에서 30분간 아침독서시간이 있어서 영어책을 가져가서 읽어요.

어제는 매직트리하우스 6권을 가져가서 읽었어요.

그런데 단어를 찾아보는 것도 아니고 그냥 읽어서 좀 뭔가 부족한 독서가 아닌가 생각되더라구요.

그래서 워크시트 금요일날부터 풀기로 했어요. 매주 금요일은 매직트리하우스 워크시트하는 날!

 

어제는 해법수학 풀었는데...서술형문제 ㅡ.ㅡ 그거 정말 왜 하는지 흑...저도 헷갈려서 ...

벌써부터 수학에 스트레스를...서술형문제를 쉽게 해결하는 방법은 연습 뿐이겠죠?

수학에 영어에...엄마는 참 가르쳐야 할 것이 많네요.

 

내일은 친정아버지 기일이라서 친정에 가서 제사준비를 해야해요.

참 신기하게도 아버지의 제삿날이 꼭 주말에만 닿으니 ...돌아가셔서도 저희들에게 부담주지 않으시려는 아버지의 마음이 느껴져요.

여러분도 주말 잘 보내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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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예남매맘
  • |
  • 2013-03-08 11:55
와..
앨리스네는 벌써 독서시간도 있나보네요..
저흰 너무 유아처럼 하는 것같아욯ㅎㅎ 할머니 선생님이셔서 그런가..^^
암튼, 애들이 아직도 노는 시간으로 생각해요.ㅎㅎ

주말이 친정아버지 기일이시라니, 참..가셔서
아버님 많이 보고 오세요..
좋은주말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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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개구쟁이맘
  • |
  • 2013-03-08 14:05
앨리스 착실하게 공부도 잘 하고 있네요.
1학년이 매직트리 영어판 읽으면 참 잘 하는거에요.
우리 큰애는 매직트리 한글판도 그 나이때 못읽었거든요. ^^;;

동생들 챙기기도 어려우실텐데 앨리스 영어, 수학 챙기냐 머리속이 복잡하시겠어요.
그래도 앨리스가 잘 따라오니 다 감당하시는거겠죠?

주말에 제사 준비 잘 하시고 재충전되는 시간 되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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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맘사랑채영
  • |
  • 2013-03-08 22:31
앨리스네 반은 독서 시간 엄청 기네요 좋겠다~~
채영이네 반은 시간표상으론 10분 정도인데 채영이 말로는
길게준다네요 아마 아직 공부 시작안해서 그런가봐요
앨리스 영어 수준 대단해요~~~ 부러워요!!
벌써 매직트리하우스라니... 어떻게 하신건가요, 비법 좀...
저도 채영이가 입학하고나니 친정아빠 기일이 무슨 요일일까 챙기게 되더라구요
유치원 갈땐 평일이든 아무 생각없었는데 학교가니 신경이 쓰이네요 ^^;;
이번엔 수욜이던데 ... 울 아빠 섭섭해하실라~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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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딸기냠
  • |
  • 2013-03-09 01:35
앨리스네도 일주일이 정신없이 지나겠어요. ~~~
여긴 아직 입학 시즌이 아니라서 .. 좀 덜 느끼는데 .. 쑥쑥의 아이표방만 오면 .. ㅎㅎㅎ
가온이가 다시 입학는거 같아요... ^^:;

낼 친정아버님 기일이군요.. 잘 다녀오셔요.

앨리스 매직트리하우스 읽는다는 말에 .. 눈이 번쩍 입니다. ~~~
역시 멋집니다.
수학이며 영어며....엄마가 잘 이끌어 주시나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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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팔랑팔랑
  • |
  • 2013-03-08 10:00
답댓글

초 2 혜자매 2호

 

미세먼지땜에 코훌쩍...

어젠 아이들이 5,6교시에 저 녹색교통대에 처음 듣게된 강좌에...정신이 없어서 하루 종일 베란다 문을 활짝 열어놓았지 뭐예요. 젖은 빨래에 중금속미세먼지 다닥 다닥 붙어있을거 같아요.

두통때메 빨래도 싫어요..

 

웃는 모습이 눈꼬리가 살짝 내려앉아 반달눈이네요. 참 예쁘네요^^

 

새학기라 신경이 많이 쓰이는지 아이들이 지쳐있어요.

낼은 삼계탕 해줄려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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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예남매맘
  • |
  • 2013-03-08 11:57
2학년 되면 5-6교시까지 하나요?
아 애들입학하고나니, 언니들 생활이라면, 눈이번쩍 귀가번쩍.^^
궁금한것들 투성이에요 벌써..^^
주말잘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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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맘사랑채영
  • |
  • 2013-03-08 22:21
많이 예민하신가봐요~~저도 비염 있어서 예민하긴한데 아직 여기 대구까진 안 왔나봐요
낼 날이 좋다길래 애들델꼬 나들이 갈려는데 미세 먼지 안왔음 좋겠네요^^
새학기 시작인데 애보다 제가 더 힘들어서 보양식 먹어야할 판이에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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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운틴블루
  • |
  • 2013-03-08 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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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2 sophie

어제 비가 온다더니 오늘 날씨가 비가 올 것처럼 흐리네요.

몇 일을 집에서 대기조처럼 있었더니, 이젠 좀이 쑤셔서 오늘은

학모들이랑 등산을 가기로 했어요. 신선한 공기를 쐬고 나면

머리가 맑아질 것 같네요.

오늘이 금요일이라 좋지 않냐고 두 공주들에게 물었더니, 아직도

긴~ 방학에서 못 헤어났는지 아니야~ 학교가기 싫어~ 그럽니다.

그래도 아직 2학년이라 학업에 대한 부담이 덜하니 신나서 다니긴

합니다. 피아노학원을 가기 싫다는 것만 빼면요.

 

  3월이 지나면 아이들도 저도 적응이 좀 되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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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팔랑팔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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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03-08 10:02
저희 아이들도 학교가시 싫대요~
봄방학땐 친구들 보고 싶다고 학교 빨랑 가고 싶다고 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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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유니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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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03-08 0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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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학년 아이표방에 첨으로 댓글을 달아봅니다. 채영이 정말 예쁘네요. 의젓해 보이구요.

우리 기윤이도 초등학교에 적응한지 일주일이네요.^^

어제는 태권도에 조금 일찍 보냈더니 친구랑 부딪쳐서 다쳐서 왔네요.

맘이 넘 안좋더라구요. 기윤이는 쑥쑥유치원1을 하고 있는데요. 다음달에는 쑥쑥유치원2도 같이 병행해 볼까해요. 수학이랑 국어문제집 하루에 3장씩 풀고 영어cd 20~30분 듣는거 외에는 특별히 하는게 없어요.

정말 모든게 꾸준히 하는게 중요한데 잘 안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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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팔랑팔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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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03-08 10:04
맞아요. 꾸준히가 정말 중요한데 참 안되더라구요.
요즘 표를 만들어서 보이는 곳에 붙여 놓으니 성과가 좋긴 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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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개구쟁이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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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03-08 14:07
처음 오셨군요~!
환영합니다~~~
기윤이가 쑥쑥 유치원 하고 있군요.
착실하게만 따라오면 꽤 좋은 프로그램인것 같아요.
국어, 수학 3장씩 풀면서 영어까지!
아직 8살이 그렇게 공부 많이 하기 쉽지 않은데 대견하네요.
저희 준돌이는 피아노 연습 10분 하면 공부 무지하게 많이 한줄 알아서 더이상 못시켜요. T.T
아마 이 방에서 준돌이처럼 공부 안하는 1학년은 없을듯 싶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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