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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3,4학년 자주반] 시간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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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0 댓글쓰기 본문보기

  • 마운틴블루
  • |
  • 2013-03-10 00:20
답댓글

 초4 rachel

 

 새로 바뀐 4학년 담임쌤, 개학 첫날부터 예습과 복습, 요점정리 숙제를 내주십니다.

모범형의 아이라 가방가득 교과서를 채우고 와서 숙제를 할려고 앉아서는 요점정리가

뭐냐고 물어오더군요. 배운 내용이 아직은 얼마없어서 요점정리라고 해봐야 노트 몇줄

정도밖에 되지 않더군요. 한번도 해 본 적이 없는 아이인지라 시간이 조금 지체되기는

했지만, 제가 보기엔 한 두달 고생하면 익숙해질 아주 좋은 학습습관이더군요.

  고학년으로 올라가는 길에 좋은 선생님을 만났다 싶었습니다. 체육을 아~ 주 중요시

하시는 샘이라 어떤 날씨에도 체육수업을 하신다고 하더군요. 비나 눈이 오면 강당에

서라도 하신다고 하고, 점심을 먹고 나면 반 아이들 모두 운동장에 나가서 놀게 하신다고

하더군요.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는데 시간이 많이 걸리는 아이인지라, 체육보다 교실에

앉아서 책읽기를 더 좋아하고, 친구들이 놀이터에서 놀고 있어도 혼자 집에서 책을 읽겠다고

하는, 엄마인 저로선 답답하기 그지없는 아이인지라 어찌나 반가운 소식인지 모르겠습니다.

 

  아직 새로운 선생님께 적응하는 단계인 레이췔은 정말 피곤하고 힘든 한 주였다고 합니다.

금요일은 마음껏 노는 날인데 안 놀고 집에서 쉬겠다고 하더군요. 초여름같은 토요일인 오늘도

저랑 둘째는 근처 역사공원에서 친구들과 자전거타고 신나게 놀고 레이췔은 집을 지켰습니다.

내일도 김천으로 여행가기로 한 계획이 취소되었다고 하니 정말 좋아하더군요. 일주일이 너무

힘들어서 쉬고 싶었는데 잘 되었다고 하네요.

 

  적응하느라 엄마도 레이췔도 힘든 한 주 였습니다.

그래도 피아노를 그만두겠다고 하여 끊고 나니, 시간여유가 많이 남네요. 미술과 종이접기 수업만

주 1회씩 있으니 책 읽을 시간이 많아서 다행이긴 합니다. 영어에 투자할 시간도 많아서 좋구요.

집듣에 집중하기로 한 올해, 다행이 주니비가 아주 마음에 든다고 책을 다 사달라고 하네요. 시간이

꽤 단축될 것 같습니다. 한동안 게을리했던 영어읽기도 박차를 가해야겠어요.

 

  다들 남은 3월도 아자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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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라니94
  • |
  • 2013-03-09 20:57
답댓글

초3 그레이스

 

저희는 개학 첫 주부터 거의 전쟁입니다~~

사실 그레이스는 어디 다니고 배우고 하는 거 별로 안좋아 합니다...ㅡㅡ;

그냥 집에서 여유롭게 뒹굴거리면서 책읽고 노는 거 좋아하거든요.

그래서 학원 다니며 배움에 열심인 친구들 보면 때로는 부럽기도 하지요..

이번 주도 월,수,금 은 피아노 레슨 한 개, 화,목 은 수영 한개 이렇게 매일 한 개씩만 배우러 다녔거든요..

그런데도 2-3시쯤 집에 와서 간식 먹고 조금 쉬고 피아노 연습하고 나면

새로 시작한 BB 하기도 벅차네요. 

피아노, 수영 전후로 저녁 먹고 언니랑 조금 놀고 책가방 챙기면 잘 시간입니다.

다음 주부터는 수요일에 바이올린 배우기로 했는데 그러면 정말 정신 없겠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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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juliamom
  • |
  • 2013-03-11 13:23
우리딸 하고 스케쥴도 똑같고 성향도 비슷하네요. 어디 가는거 싫어하는것까지...ㅠㅠ
게다가 바이올린을 넣어볼까 고민하고 있었는데 이것도 같네요. 참 신기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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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인마치
  • |
  • 2013-03-09 05:11
답댓글

초4 켈리

학기시작하고 정말 정신없이 보냈네요. 심한 편두통이 생겨서 쑥에도 거의 못왔구요.

엄마가 건강해야 아이들도 제자신도 평안하게 생활할수 있는것 같아요..

 

언제나 학교를  좋아하는 켈리는  즐겁게 다니고 있고 방학동안의 여유로움으로 인한

파장으로 무지하게 피곤해하네요^^

4학년되면서 단순하게 가기로 했습니다.

수학은 연산에 충실하고 기본 문제집 풀리고,영어는 학원고민에서 벗어나 다시 책읽기로 하구요.

화상영어를 안해봤는데 관심이 생겨서 한번 해볼까 생각중입니다.

영,수 다음으로 순위가 매겨졌던 한글독서도 열심히 해보고 싶구요..

 

이것만으로도 시간이 모자라다고 느껴지는데.... 아이가 즐겁게 학교다니면 그걸로 우선은 된거라고

생각하네요. 전 예전에 학교  안좋아하고 개학하는게 싫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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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빨강머리앤
  • |
  • 2013-03-09 09:33
편두통에는 그냥 두통약 안 듣더라구요. 편두통 약이라고 약국에서 파는 것도 저는 별로 안 듣고...제 펀두통도 아주 고질적이고 못됬거든요..처방받은 편두통약만 효과가 있어요. 혹시 편두토 심하면 처방받아 약 드시라구요...켈리 화상영어 하려구요? 저희는 한달 되었는데 시간챙기는게 제 몫이다보니 은근 신경 쓰이더라구요.
어제도 깜빡해서 전화받고 컴터 컸다니까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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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빨강머리앤
  • |
  • 2013-03-08 17:22
답댓글

 

월

화

수

목

금

토

일

2-3

 

 

 

violin

 

사회

국어

3-4

 

violin

 

 

독서

과학

실험

독서

4-5

독서

 

수학

 

violin

수학

 

5-6

수학

수학

마이클

수학

과학

 

 

6-7

piano

화상

piano

piano

piano

 

 

 

7-8

식사

식사

식사

식사

식사

식사

식사

8-9

화상

독서

화상

독서

화상

 

 

 

 

 

9-10

영어

영어

독서

영어

영어

영어

영어

허걱. 왜 이렇게 크게 복사가 되어 올라가죠? 민망하게스리~~

짜놓고 보니 심플한 것 같기도 하고 아닌 것 같기도 하고..

평일에도 나름 두시간 정도는 뒹굴거리며 놀 시간을 만들어 준다고 짠 건데

더 놀 거 같네요.

수학도.. 영어책도.. 사실은 한시간은 커녕 30분씩이나 할까 싶거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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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2013-03-08 21:56
시간표 깔끔하고 이뿌네요~^^*
뒹굴거리며 노는시간도 충분히 넣어주려는 엄마의 마음이 느껴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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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투빈사랑
  • |
  • 2013-03-08 22:57
마이클은 뭐대요???
다른거 보다 일찍 하교하는게 제일 부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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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인마치
  • |
  • 2013-03-09 05:01
한눈에 쏙들어오는 계획표! 엄마가 부지런해야 아이들도 잘하는것 같습니다^^
악기를 많이 하시네요.저도 피아노 하는데 아이가 원하면 끝까지 해주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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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씨밀레
  • |
  • 2013-03-08 14:14
답댓글

초4 저스틴

 

새로운 담임선생님 만나서 지금 열심히 적응중인데 작년 선생님이 정말 좋은 분이여서

올해는 저스틴이 많이 비교가 되나봐요 제 느낌으로는 괜찮은거 같은데 저스틴 느낌에는

아닌가봐요 잘 적응할거라고 믿어요~

저스틴은 4학년이여도 학원은 피아노 하나만 다녀서 여유로운 시간이 많은 편이에요

월,화만 학습지 선생님이 잠깐 오시는거 빼고는 개학해도 별반 차이가 없어서

집에 와서도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어요

그리고 친구들과 노는 시간이 없어서 작년부터 학교에서 동아리 활동을 하는데

이번에는 친구들하고 놀수 있는 민속놀이 신청했어요~

친구들은 학원 많이 다니고 저스틴은 학원을 안다녀서 혼자 노는걸 심심해하긴 하지만

4학년까지는 우선 피아노만 보내고 책 많이 읽히고 올해는 영어에 좀더 집중할려고 생각중이에요

또 저스틴이 학원 가는걸 너무 싫어해서 무작정 보내면 병이 나는 애여서 못보내는 경우도 있지만

당분간은 이렇게 지낼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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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빨강머리앤
  • |
  • 2013-03-08 17:24
좋은 판단이신 거예요..
집 나가면... 고생이거든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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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2013-03-08 22:05
여유로운 저스틴과 씨밀레님이 마구 부러워요.
민속놀이 재미있을것 같아요.
민속놀이 이야기도 좀 많이 들려주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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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야91
  • |
  • 2013-03-08 13:41
답댓글
초4/ 김윤지, 초3 김유승

저희는 화요일부터 정상수업이네요
둘 다 목, 금요일에 6교시라 같은 시간에 움직여서 작년보다 제가 수월한 거 같아요

윤지는 피아노, 합기도를 매일가고, 논술 주 1회(3월부터 시작), 방과후로 중국어 하겠다고 해서 신청했어요
집에서 하는 건 수학 2장, 한자학습지3장, 영어 듣기와 읽기, ICR 웍싯인데
이렇게 많은 걸 다 할 수 있을 지 걱정입니다
줄이고 싶어도 본인이 너무 하고 싶은 것들만 하다보니 줄일 것도 없네요
매일 10시30분쯤에 마치고 잠자러 가는 것 같아요
안쓰러운 마음 들 때가 참 많아요

유승이는 중국어만 신청했어요
누나보다 상대적으로 시간적 여유가 많아서 이것저것 만들면서 놀거나 책읽은 시간이 많죠
집에서 하는 건 누나와 같아요
그래도 누나 학원가 있는 시간에 하니까 저녁시간이 프리하죠
저녁엔 DVD시청하는 경우도 있는데 이건 주중에 2번정도 가능한 거 같아요

우리 아이들이 너무 힘든 게 아닌가 싶을 때도 많은데
아이들 힘나게 엄마가 맛있는 간식이라도 준비하고 꼭 껴안아줘야 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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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씨밀레
  • |
  • 2013-03-08 14:17
그래도 윤지가 스스로 하고 싶어한다면 괜찮을거 같아요
아이들이 친구들과 놀 시간이 없는게 참 안타까운거 같아요
우리의 교육현실이 슬퍼요
주말이라도 아이들 실컷 놀게 해줘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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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2013-03-08 22:08
윤지와 저희집딸아이가 비슷한가봅니다.
전 지켜보는 제가 너무 힘들어서 올해는 확~~~~줄였어요.ㅎㅎㅎ
그런데도 시간이 빠듯한것 같은데 더이상은 안된다며 울어서...
유승이가 부럽네요.
간식 준비해주고 꼭 껴안아주는 엄마를 둔 윤지와 유승이는 행복한 아이들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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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프리카1
  • |
  • 2013-03-08 12:49
답댓글

초3 애니

쑥을 계속 보고는 있지만, 댓글다는 건 오랜만인것 같아요.

우리 애니학교는 화,목,금 6교시 하네요.

공교롭게도 주산,바이올린 다 그날에 있어요.

이번에 방과후 신청해놓고도 캔슬하구요.

피아노는 체르니 30후반대 하고 있는데, 주3일로 바꾸려해도

아이가 매일하고 싶어해서 패스,

태권도도 절대 끊을 수 없어 패스,

주1회 방문미술하고 있는데, 이것도 4월이면 그만하려구요.

태권도 가기전 1시간정도의 간식시간 워낙 소중하게 생각하는 아이라 하루가 넘 바쁘네요.

시간중간에 수학복습-이건 제가 시키는 거구요.

30분에서 1시간정도 독서에 피아노연습-이건 자기가 좋아서 해요.

저녁에는 영어책집듣,리딩학습서, 주3회화상영어,자기전 고전읽어주기(아이가 참 좋아하네요) 

그래서 10시 자는것도  겨우 하네요.

매일 보던 DVD는 이제 시간상 주말로 밀렸구요.

주말에도 태권도 특강은 빠질 수 없다 해서, 어른보다 바쁜 날들을 보내고 있어요.

불쌍하기도 하고, 피아노 태권도 다 자기가 좋아서 하는거라 괜찮다 위로도 하고 복잡한 심정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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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채니맘
  • |
  • 2013-03-08 13:02
이야~~ 진짜 빡빡한 스케줄이군요
태권도까지 하면 정말 피곤할 듯~~
채니네는 6교시가 두번이던데.... 애니네는 세번이군요
주산까지 하는군요
채니는 주산 몇 달하다가 포기 했어요.... 힘들다고~~
그래도 자기가 좋아서 하는 거면 괜찮지 않을까요
매일 피아노 연습도 하다니.... 기특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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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프리카1
  • |
  • 2013-03-08 13:07
애니는 한 번 하기도 어렵고, 끊기도 어려워서 심사숙고 해야하는데,
주산은 억지로 끊었어요.
자기도 며칠 다녀보고 힘들겠다고 생각하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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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야91
  • |
  • 2013-03-08 13:46
저희 애도 하는 게 많다 했더니 애니는 더 많은 거 같네요
안쓰러운 마음 공감합니다
잘 지켜보시고 힘들다하면 그 때 정리해 주시면 되죠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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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씨밀레
  • |
  • 2013-03-08 14:19
정말 하는게 많네요
그래도 아이가 하고 싶어하는건 아이가 할만 하니까 한다고 하니 괜찮은거 같아요
자기가 하고 싶은건 열심히 하는 애니가 대견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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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2013-03-08 12:43
답댓글
초3 Anna

저희는 화,금 6교시랍니다.
담임샘께서 학년주임이셔서 티비보거나 자습하는
시간이 많다고해요.
어제는 진단평가,오늘은 임원선거입니다.
2학년에 했던 주2회 방과후수업인 째즈댄스롤 뺏는데도 하교시간은 똑같아졌어요.
개학전 3학년계획을 세우면서 방과후수업과 집밖에서 하는
수업은 수영과 음악학원외에는 절대 추가않기로 했어요.
개학후 수업시간표를 받고 주간시간표를 만들었어요.
이번에는 노는시간이나 한글독서는 시간표에서 제외시켰다네요.
이유를 물었더니 짬짬히 융통성있게 할것이고 임시 시간표랍니다.
다른친구들 영어학원 시간표가 정해지면 거기에 맞춰서
놀아야한다네요ㅎㅎ
다음주쯤이면 시간표가 짜질것같나네요.
주말에는 교회에서 지낼듯해요.
암튼 바쁜 3학년이 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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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채니맘
  • |
  • 2013-03-08 13:06
야무진 애너~~ 교회도 다니는군요
우리 채니는 저한테 하느님이나 부처님이나 아무거나 하나 골라 잡으라고 하던데 ㅋㅋㅋ
시간표도 스스로 짜고.... 기특하네요
다들 학원 스케줄이 바빠서 같이 놀기가 요즘은 힘들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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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프리카1
  • |
  • 2013-03-08 13:11
초3인데 친구들 시간표에 맞춰서 놀 시간을 정하는 센스까지 있네요.^^
암튼 우리 아이들 넘 바쁜 것 같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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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야91
  • |
  • 2013-03-08 13:51
맞아요
놀고싶어도 친구들과 시간맞추기 너무 힘들어요
애나는 마음도 넓은 거 같아요
친구들 시간에 맞춰놀려고 자신의 시간을 비워놓다니 말이죠
친구들과 노는 것이 가장 재미있고 중요하다는 것을 알고 있는 애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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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씨밀레
  • |
  • 2013-03-08 14:21
애나 스스로 계획표를 짰군요 저도이번주에 계획표를 상의해서 짜야하는데
피아노학원하나 다녀서 시간적인 여유가 많아서 수월하게 짤수 있을거 같아요~
우리 모두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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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요피님
  • |
  • 2013-03-08 12:22
답댓글

초3 그레이스

 

저희 딸 이번주는 4교시에 끝나고 다음 주부터는 6교시 3회 4, 5교시 1회씩 수업해요.

에구구...

벌써 집어오면 3시가 될 아이를 보니 맘이 짠 하더라구요.

저희는 학교 끝나고 오면

피아노 주2회 방문 선생님, 미술 1회 방문선생님

태권도 주 5회, 방과후 1번 수업 한답니다.

 

피아노와 미술은 시간을 아끼려고 오시는 분으로 했고...

절대 양보 못한다는 태권도는 5시부터 1시간...

그런데 4시 30분쯤 가서 미리 놀아요. 아니면 울어요...

 

그 틈틈이 영어, 수학 문제집 풀고 집중듣기, 책 읽기 하고....

빡빡하네요....

자기는 영어 학원 안 가서 행복하다고 해줘요...

자주방님들 미세먼지로 바깥 활동하면 안 좋다고 하는데

건강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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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투빈사랑
  • |
  • 2013-03-08 12:26
ㅎㅎ 태권도를 좋아하는 그레이스를 보니 큰아이같아 웃음이 나네요
아마...태권도가 유일하게 놀수 있는 시간이라서 그런지도 모르겟어요
벌써 7년째되는데도 무지 좋아하고 두시간도 끄덕없거던요
그래서 체력하난 끝내줘요 ^ ^
요피님도 건강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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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프리카1
  • |
  • 2013-03-08 13:13
아무래도 태권도 학원에 꿀단지가 숨겨져 있는 듯~
너나 없이 태권도는 가라고 등 떠밀지 않아도 앞당겨 가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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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채니맘
  • |
  • 2013-03-08 13:14
태권도 하는 여아들이 참 많네요
채니도 태권도 보내달라고 하던데.... 시간이 통 안나니~~
옷갈아 입는 것도 혼자서 힘들거 같구요
태권도가 재미있나봐요?..... 울 정도라니~~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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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씨밀레
  • |
  • 2013-03-08 14:24
저스틴도 태권도 3년정도 하다가 작년 여름에 허리가 아파서 그만뒀는데
다시 하라고 하니 하기 싫다고 해서 겨울에 하다가 만 수영을
토요일에만 보낼까 계획중이에요 저스틴도 영어학원 안다니는것만으로도 행복하대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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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워니맘04
  • |
  • 2013-03-08 11:27
답댓글

초3 워니

 

지난 화요일부터 5교시하고... 원래대로라면 5교시가 1시40분쯤 끝나는데...1시10분되니까 아이가 온거에요? 완전 깜짝 놀라고~^^;;;;

워니네 학년은 5교시하고 급식실에서 점심을 먹는데....선생님이 밥 다 먹으면 그냥 집에 가라고하셨다네요~ 집에서는 굼뜬 워니...학교에서는 늘 첫번째로 먹는지라...(밥빨리 먹고 놀 생각에~)

오히려 집에오는 시간이 빨라서 좋긴하더라구요~ 대신 점심밥 먹는 시간이 늦어져서...아침을 더욱 단단히 먹여 보내야겠다..싶어요...

이번주는 방과후수업도 없고...완전 한가해서~ 룰루랄라...

아까 신문보니까..다른 학교는 어제 진단평가를 본거 같던데...워니네는 오늘 본다네요...

 

3학년되어서...바빠질 줄 알았는데....워니가 신청한 방과후도 신청자 미달로 폐강되고...수영만 열심히 하게될거 같네요~ 이 기회에 영어에 올인??? ㅎㅎㅎ 그런날이 왔음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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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요피님
  • |
  • 2013-03-08 12:25
밥 빨리 먹는 것 완전 부러워요....
급식을 5교시 끝나고 먹으면 배가 고프겠어요. 급식실이 있어서
좋은 점도 있는데 나눠 먹으니 불편한 점도 있는 듯 해요.
저희 애는 급식 당번일때는 정말 늦게 오더라구요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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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투빈사랑
  • |
  • 2013-03-08 12:27
좋은 선생님이신데요 아이들 맘을 제대로 짚으신듯~
저희도 좀 빨리오면 좋겟어요 그럼 좀 덜 힘들텐데...
저도 영어에 올인 하는 해가 되길 바래드릴께요 ~~
즐건 주말 보내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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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씨밀레
  • |
  • 2013-03-08 14:25
우리는 진단평가 자체가 없어서 안봤어요
작년까지는 봤는데 올해는 안보더라구요~
시간적인 여유가 있으면 올한해 영어에 올인하는것도 좋을듯 싶어요
저도 올해 계획이 영어에 좀더 집중하자거든요 ~~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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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뿐엄마
  • |
  • 2013-03-08 11:23
답댓글

팔랑팔랑님,

커피한잔콜님 댓글에 치료 들어갔다고 하셨잖아요.. 어떤 치료 하는건지 여쭤봐도 될까요?

저도 지금 남일이 아닌지라 궁금하더라구요... ㅠㅠ

저도 500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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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죤듀이
  • |
  • 2013-03-08 11:28
성징이 빠를경우 주사를 맞혀 지연시키는 치료가 있어요.
대학병원들 마다 아주 예약이 꽉꽉이에요.
주로 대학병원 소아청소년과에서 이분야 전문의한테 가시더라구요.
제주변에도 몇명이 주사를 맞히고 있어서..
저는 아직 체중관리만으로 유지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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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팔랑팔랑
  • |
  • 2013-03-08 11:58
대한소아내분비학회에 가셔서 '전국 소아내분비병원찾기'메뉴로 근처 병원을 검색하셔서 방문하시길 바래요.
엑스레이 검사외에 여러검사를 합니다.

아이의 질병에 관한 일이라 더이상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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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커피한잔콜
  • |
  • 2013-03-08 11:10
답댓글

갑자기 생각나서 질문드려요.

아이들 위인전은 어떤 책을 읽히셨나요?

올해 위인전을 사려고 하는데 지인지기에서 나온 위인전이 편집이 좋더라구요.

지루하지않게...ㅎ

 

자주방 친구들은 어떤 위인전을 읽었는지 궁금해서요.

500원 드릴테니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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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연예원맘
  • |
  • 2013-03-08 11:28
로즈는 지인지기 읽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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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워니맘04
  • |
  • 2013-03-08 11:33
워니는 삼성비엔씨에서 나온거 읽어요...좀 오래된 책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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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요피님
  • |
  • 2013-03-08 12:28
지인지기 전 좋더라구요...
도서관에서 빌려서 일는데 한참 빌려 보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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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빨강머리앤
  • |
  • 2013-03-08 17:28
저는 개인적으로 전집 별로.. ㅎㅎㅎ
큰 애도 무작위로 골라다가 읽히는 편이라 정해진 위인전 출판사는 없구요.
각 출판사마다 나름의 특징이 있어 각각 읽는 것도 재미있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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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행복한고민
  • |
  • 2013-03-08 10:51
답댓글

초3 샐리

샐리학교는 수욜까지 단축수업을 하고 어제부터 5교시 들어갔네요.

아직까지 방과후 수업도 개강전이라 시간적으로는 좀 널널한 편이예요.

첫아이 3학년때 뭣모르고 다니던 학원 그대로 진행했더니

3월 한달 지나니 입주위에 마른 버점이 피면서 도저히 못봐줄지경에 이르더군요.

사후약방문이라고 한달지난뒤에 큰아이는 계속하겠다는 걸 사정사정해서 줄이고 그만두고 정리를 했지요.

그때의 경험을 거울 삼아 샐리는 2월부터 일찌감치 정리 작업에 들어갔어요.

피아노 주3회로 줄이고 태권도 일단 보류하고..

 

새학기부터는 하루 계획표 쓰는걸 목표로 하고 있어요.

스스로 무엇을 할지 알게되면 엄마의 잔소리도 줄어들고

성취감도 맛볼수 있을 거라 생각이 되어서요.

이제 겨우 이틀째 시도 해봤는데 나름 잘 하고 있답니다.

(사실제가 어제저녁 모임이 있어서 나갔다가 생각보다 늦게 들어왔는데

 자기가 목표로 써놓은 계획은 다 해놓고 자고 있더군요. 기특기특^^)

올한해 잘 실행하도록 도와서 앞으로 좀 편해지려는 저의 속셈입니다.ㅎㅎㅎ

자주방 식구들 변덕스런 봄 날씨에 건강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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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팔랑팔랑
  • |
  • 2013-03-08 10:55
ㅠㅠ 애들 넘 불쌍하죠?? 학교에서도 많이 긴장하고..집에서도 학원에 공부에..
저 멀리 다른 나라들처럼 초등시기엔 토론과 체험학습만 있음 좋겠어요.
학교에서 밥도 주고..맘껏 놀고..시험 안보고...공중도덕 가르치고...
그럼 집에서 시험과 진로에 대한 걱정을 좀 놓고 아이들 감성과 운동에만 전념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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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커피한잔콜
  • |
  • 2013-03-08 11:05
하루계획표... 저는 제가 써주는데 아무래도 아이에게 넘겨야겠죠?
우리 방이 자주방이니만큼... 올해는 아이의 자기주도능력을 키워줘야겠어요.

행복한고민님도 샐리도 주말 잘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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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죤듀이
  • |
  • 2013-03-08 11:15
하루에 할거만 정해주면 순서정하기는 스스로 하는데 특히 수학은 누락이 잘되더라구요.
그래도 그냥 패스 합니다.
학기초 샐리 기특하네요.
울 퀴리 제가 얼마전까지 샐리였는데, 반가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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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워니맘04
  • |
  • 2013-03-08 11:37
샐리는 꼼꼼한가봐요~ ^^ 알아서 척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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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투빈사랑
  • |
  • 2013-03-08 12:30
큐티도 입주위가 안좋아서 이번에 로션사서 가방에 넣어줬어요
어찌나 짠한지...
계획을 스스로 잘 지킨 샐리 칭찬 많이 보내요~~
너무 편해도 좀 아쉽기도 하다는 ㅎㅎ
행복한 고민님도 즐건 주말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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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요피님
  • |
  • 2013-03-08 12:31
어제 샐리보고 넘 기특했겠어요...
저희도 생활계획표는 제가 짜 주고
아이는 알아서 그것을 진행한답니다.
울 아이들 새학기 되서 힘든데
엄마들의 사랑이 필요한 때 인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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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뿐엄마
  • |
  • 2013-03-08 10:50
답댓글

초4 크리스&제이슨

 

거의 한달만에 쑥에 들어온것 같네요.

귀차니즘이 도지는 바람에 암것도 안하고 지낸거 같아요.

제기 이러니, 아이들 공부 봐주는 것도 소홀해지고, 쑥에 쓸 말도 없고..등등..

너무 오랜만이라 어색하기까지 합니다..^^;;;

 

4학년 올라가니 엄마도 긴장, 아이도 긴장..

준비물과 숙제도 여러번 챙기게 되고, 아침에도 지각하지 않게 서두르게 되요. 

좀 지나면 적응하게 되겠지요... ^^

저희 아이들도 방과후 수업 신청을 해서 담주부터는 하루가 무척 바빠질거 같네요.

크리스는 수요일 로봇과학반 신청하고, 제이슨은 화, 목요일 컴퓨터반 신청했어요.

화, 목요일은 해야할게 많은데, 컴퓨터까지 하게 되서 넘 무리가 아닌지 모르겠네요. 그래도 지가 한다고 한거니 그냥 둬보려구요.  

 

아직 4학년 참고서 구입도 못하고 있는 게으름뱅이 엄마..

문제집 살펴보러 서점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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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팔랑팔랑
  • |
  • 2013-03-08 10:57
떠밀려서 하는게 아니라 스스로 하는거니간 즐겁게 할거구 금방 적응할거예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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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행복한고민
  • |
  • 2013-03-08 10:58
겨울 잠에서 깨어난 이뿐 엄마님^^
반가워요~
누구나 힘에 겨운 시기가 있는 것같아요.
몇년간의 귀차니즘을 깨고 저는 작년 쑥에 충실한 생활을 하려고 노력했답니다.
뜻대로 잘 안될때도 있었지만 쑥쑥이 있어 맘을 다 잡을수 있었던 계기가 되었던것같아요.
지금도 각종미션에 부지런한 맘들 따라가려 헥헥대지만 쑥이 있어 참 좋으네요.
일단 다시 깨어나셨으니 함께 가는거예요*^^*
저는 인터넷에서 참고서 구입했는데 직접 보러 가시네요.(좋은 방법인것같아요)
좋은 놈으로 구해 오시길...
작년부터 저희 큰아이 공부하고 있는 우공비 자습서 저는 추천 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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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커피한잔콜
  • |
  • 2013-03-08 11:03
이뿐엄마님 반가워요.
왠지 닉네임처럼 이쁘실것 같아요.ㅎㅎ

저의 경우에도 쑥에 열심이었던 때가 아이들 공부나 책읽기에 더 열심이었던 것 같아요.
그래서 올한해도 열심히 쑥질하려구요.ㅎㅎ
문제집도 잘 사시고 주말도 잘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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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워니맘04
  • |
  • 2013-03-08 11:46
저도 정말 겨울동안...동면 아닌 동면을...ㅠ.ㅠ
워니가 3학년교과서를 받아왔을땐...걱정되더라구요~ 근데...막상 또 시작하니..될대로 되라..ㅋㅋ
4학년 올라가면 또 긴장되겠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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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죤듀이
  • |
  • 2013-03-08 10:48
답댓글

초3여아 퀴리

아이가 마리 퀴리를 좋아해서 퀴리가 애칭해봅니다.

늘 큰아이만 관심갖다가 작은아이에 대한 관심도를 높이기 위해 참여해봅니다.

퀴리는 새로운 거(한국사)를 해보라고 책하나 사줬더니,

재밌게 하네요.

겨울방학내내 오빠랑 용선생을 읽은 김에 시험 급수 낮은 거 도전해보라구요.

학습지처럼 그냥 매일 2장씩으로..ㅋㅋ..전 가끔 하는지만 점검하구요.

피아노, 발레를 레슨받고

영어 수학은 자학자습이고,

고전읽기는 흥이 붙었습니다. 그래서 중고로 또 책을 들이는데 ..

책이오면 공부는 조금 뒷전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반장이 해보고 싶은데, 1학기를 지내보고 2학기에 도전해보겠다고 하여 그리하라하였습니다.

빈둥거릴 시간..

요게 도리어 숙제네요.

사실 엄마가 없는 오후시간 지들끼리 많이 빈둥댈거라...

황사와 나른한 봄, 모두 건강챙기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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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팔랑팔랑
  • |
  • 2013-03-08 10:59
고전읽기 하나요??? 요즘 고전, 한자 많은 관심인데 전 어찌 접근을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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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커피한잔콜
  • |
  • 2013-03-08 11:01
클로이도 전학간지 며칠 안 되서 회장하고 싶대서 제가 말렸어요.
혹시라도 회장되면 제가 일이 많아질까봐요.ㅎㅎㅎ

고전은 무슨 책들을 읽히셨는지 궁금하네요.

존듀이님도 건강챙기시고 주말 잘 보내세요~~~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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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죤듀이
  • |
  • 2013-03-08 11:05
보물섬 80일간의세계일주 몽테크리스토백작 등..
제가 작년에 한번 읽어준 책들인데
이제 동화가 좀 시시해진 거 같습니다.
그래서인지 세익스피어이야기 파우스트 등을 꺼내읽고 있어서,
새로운 책을 좀 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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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커피한잔콜
  • |
  • 2013-03-08 11:09
빠른 댓글 감사합니다.ㅎㅎ
저도 여름방학때 고전을 들이려고 하고 있거든요.
고전이라 부르긴 뭣하고 세계명작 정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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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죤듀이
  • |
  • 2013-03-08 11:17
맞아요 명작. 명작을 잘 지나면 두꺼운 완역본 고전도 무난하게 접근이 될 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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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행복한고민
  • |
  • 2013-03-08 11:23
반가워요 존듀이님^^
초3이되니 빈둥거릴 시간이 많이 줄어들것같아서 저도 걱정이네요.
근데 저희집은 4살 막둥이가 있어서
어쩔수없이 놀아주는 시간이 있어서 그나마 다행이라면 다행인것같아요^^
퀴리가 용선생 한국사를 좋아하나봐요.
저는 얼핏한번 들어만본책이라 금방 검색해보니 별다섯개 떴네요.
갑자기 구매욕이 확 생기네요^^
샐리도 작년2학기부터 한국사에 푹 빠졌거든요. Why 한국사도 보고
도서관에 있는 으랏차차시리즈 차례대로 읽기시작해서 학년말쯤 전권을 다 읽어주네요.
저도 고전읽기 해보려고 저희 큰언니 아이들 보던책 물려받기로 했거든요.
발레 레슨을 받고 있을 퀴리의 모습을 생각하니 예전 공책 표지에서 보던 어여쁜
소녀가 떠오르네요.^^
앞으로 자주방에서 자주 뵈었으면 좋겠어요.
존듀이님도 건강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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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워니맘04
  • |
  • 2013-03-08 11:49
아이들 마음은 다~ 똑같군요~ 워니도 담주에 임원선거 있는데...나가겠다고...ㅠ.ㅠ
엄마가 없어도...알아서 잘 하는 퀴니가 기특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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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커피한잔콜
  • |
  • 2013-03-08 10:42
답댓글

초3 Chloe

(Joy였다가 바꿨어요. 이름이 안 이쁘대요...ㅎ)

 

클로이 학교는 이번주 월요일만 4교시하고 오늘까지 5교시에요.

다음주부터는 아마도 6교시가 들어가겠죠.

이사온 후로 학원을 아직 다니지 않아서 끝날때 데릴러가는데 집에 오면 2시 반쯤 되네요.

데릴러 가는 것도 피곤해서 빨리 학원을 알아봐야겠어요.ㅎㅎ

피아노를 2년 정도 쳐서 체르니 100 거의 다 쳤는데 그만 보내긴 아쉬우니 피아노를 더 가르쳐볼까해요.

그런데 딱 맘에 드는 학원을 못 찾았어요.

네군데쯤 상담 갔었는데 클로이도 저도 여기다 하는 느낌이 없었네요.

 

학원을 안 다니니까 시간이 많은데 많은 시간을 동생들과 놀기만 하고 있어요.

클로이가 하루에 해야하는 것은

1. 티아라나 베렌 한권 집중듣기

2. ICR 책 한권 듣거나 읽고 웍싯하기 (일주일에 책 세권을 나가려고 하는데 두권으로 줄일까 고민중...ㅎ)

3. 수학 상위권 연산 문제집 한장 풀기

4. 수학 개념원리 문제집 한장 풀기

 

제 생각엔 별로 많다고 생각하지 않는데 요정도 하는데도 놀시간이 별로 없대요.

학교에서 늦게 끝나고 학원도 다니고 하면 더 시간이 없을텐데... 걱정이에요.

운동도 시키고 싶은데 그냥 놀이터에서 뛰어놀으라고 할까...ㅋ

 

클로이가 방학때 살이 좀 쪄서 성장호르몬 검사?를 했거든요.

가슴에 아주 조금 멍울이 만져지길래 혹시나 하는 마음으로 했는데 검사결과 아직은 아니래요.

그런데 키에 비해 몸무게가 많이 나간다고 다이어트 얘기를 하시네요.

(127cm에 28.5kg 좀 작긴하죠? 데리고 다니면 1학년이니? 하는 얘기를 많이 들어요.)

전 아이들이 좀 통통한게 좋던데... 세상이 그렇지 않다면서요.ㅎ

예상키도 말씀해주셨는데 엄마 아빠 키로보면 160cm까지 클수 있는데 지금 이 상태로는 155cm정도 크겠다고 해서 완전 놀랐어요.

160도 작은데 155는 너무 하잖아요...ㅠ

겨울이라서 그런지 비타민 D수치가 좀 부족하다고 해서 놀이터에서 햇빛 보면서 충분히 놀려야겠다고 생각했어요.

키 크는 운동도 열심히 시켜야겠구요.

 

오늘이 벌써 금요일이네요.

행복한 주말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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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죤듀이
  • |
  • 2013-03-08 10:53
울딸도 125에 30키로..이것도 열심히 관리해서랍니다.
성장판검사도 했는데 제나이보다 빠르다하구요.
그래서 발레를 시작했습니다. 스트레칭이라도 많이 하라고...
아이들이 확실이 성징이 빨라요.
늘 걱정됩니다.
날 따듯해지면 줄넘기도 해야겠어요.
피아노 개인레슨도 고려해보세요.
진도도 빠르고 확실히 꼼꼼하게 지도 받더라구요.
체르니 30중반인데..하루하루 고비입니다. 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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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커피한잔콜
  • |
  • 2013-03-08 10:58
퀴리도 키가 작은 편이군요.
이번엔 키번호로 3번이 되었다고 좋아하네요.ㅎㅎ
1,2학년땐 2번...ㅋ

클로이도 손사직찍어서 뼈나이보니 조금 빠르게 나왔어요.
그래서 호르몬 검사도 한 거구요.
어렸을때 녹용들어간 한약이나 홍삼을 먹은 아이들이 뼈나이가 높게 나온다고 하시더라구요.
한약이나 홍삼이 골연령을 촉진시킨대요...ㅠ

저도 지금 운동을 뭐 시켜야 키가 크려나 고민중이에요.
피아노 개인레슨... 이것도 고민은 했는데 학원차타고 집에 오는 걸 포기할수가 없어서...ㅎ
뭐라도 한가지 보내고 싶은 마음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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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팔랑팔랑
  • |
  • 2013-03-08 11:01
1호는 130에 26인데 ...스트레스만 생기면 멍울과 뼈나이 증가. 지난날 부텀 치료들어갔어요ㅠㅠ
운동 많이 많이 시키고 항상 즐거운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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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커피한잔콜
  • |
  • 2013-03-08 11:06
팔랑팔랑님 치료라 하시면 호르몬주사 말씀이신가요?
어떻게 하고 계시는지 궁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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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뿐엄마
  • |
  • 2013-03-08 11:21
저도 방학때 검사 해봤는데요.. 결과가 별로라서 한 이틀 무척 우울했었어요. 뼈나이도 자기 나이랑 비슷해서 늦게 큰다거나 그럴거 같지도 않다고 하더라구요..
호르몬 치료는 비용도 비싼데다, 매일 주사를 맞아야하고, 또 그걸 맞아도 키가 안클수도 있다고...
우리 애들은 밖에서 뛰어노는 시간도 많은데, 우째 이런 일이.....
고민하다 그냥 우유나 좀 많이 먹이고 줄넘기, 농구 시켜보기로 했네요.
그나저나 커피한잔콜님, 홍삼이 골연령을 촉진시키는 줄은 몰랐네요.. 그래도 좀 먹었는데... 뭐 먹이기도 겁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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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행복한고민
  • |
  • 2013-03-08 11:32
저도 작년에 성장판 검사했는데 큰딸은 168센티 나와서(지금 6학년인데 160센티예요.쑥쑥자라고 있구요 식성도 좋고^^) 안심인데 둘째 샐리가 걱정이네요. 159센티정도 나왔거든요.
집에오면서 이게 다 키 작은 엄마탓이라며 투덜투덜.
요즘 샐리도 돌아서면 배고프다고 하는데 워낙 마른 체구라 걱정이예요.
살집이 어느정도 있어야 쑥쑥커는데 워낙 활동적인 아이라 먹는게 살로
가기가 힘이 들것같아요.ㅜ.ㅜ
같은 엄마밑 자매라도 너무 틀리네요.(첨에는 너무도 적응이 안되었는데 이젠 그러려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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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팔랑팔랑
  • |
  • 2013-03-08 11:42
성장호르몬치료의 경우 매일 주사치료를 받는데 그나마 치료결과가 개인차가 크다네요.
저흰 성장호르몬치료는 아니구요^^
일반적으로 음식으로 먹는 계란,두부 다 괜찮고 운동도 뭐든 다 좋다고 하세요.
아마 뭐가 몸에 좋다해서 과잉섭취되는게 문제인것 같아요.
젤 중요! 인스턴트만 피하라고 하셨는데 그게 참 힘드네요~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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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빨강머리앤
  • |
  • 2013-03-08 17:32
155 안되는 저도 잘 살고 있어요.. ㅋㅋㅋ
이제는 목표를 바꾸려구요.
잘 키우는 것도 중요한데.. 작다고 그것을 컴플렉스로 삼지 않도록 작은 키에 대한 긍정적인 마인드 갖게 하기로요...
키가 작은 게 유전인 줄 알았더니..
잘 안먹고 입이 짧은 게 유전인거 같아요.
다 제 탓이어요..
모두 모두 저에게는 부러운 키에 부러운 몸무게들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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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연예원맘
  • |
  • 2013-03-08 1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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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3여아 로즈

아직 이사정리를 못한상태로 집이 어수선하네요.
씻고 먹고 책보고 그정도 꾸려가고 있네요.
bb숙제 올리면서 몇자 적어봐요.
로즈도 어젠 5교시에 방과후 2개하고 오니 5시가 거의 되더라구요. 무얼 할수 있을지..이러다 애가 병나지 싶어요.
집이고 학교고 다 낯설어 정신적으로 힘도 들텐데 다행히 단짝을 만들어 학교생활은 잘 하고 있네요.담임생도 좋고요.
정시없는2월달에 이어 3월달이네요.
우리아이들 아프지 말고 무사히 3월달이 지나갔으면 하네요.즐거운 주말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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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채니맘
  • |
  • 2013-03-08 10:40
이사도 하고 전학도 하고..... 아이도 엄마도 정신없겠어요
여수라고 하셨죠?
바다 자주 보시겠네요
로즈 아프지 말고 얼른 적응하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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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커피한잔콜
  • |
  • 2013-03-08 10:46
이사하셨군요. 저는 한달도 넘게 정신이 없었던 것 같아요.
로즈도 서연예원맘님도 아프지 마시고 잘 보내세요...

며칠전 여수사는 시누이가 굴을 보내줬는데 너무 맛있었어요.
주말엔 굴 드시러 가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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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죤듀이
  • |
  • 2013-03-08 10:56
우리집도 전학한 학교인데 3일만에 친구5명 사겼다고 좋아하네요.
심적부담보다 일상이려니 하면 가볍게 지나갈 수 있는거 같습니다.
빠르게 정리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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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팔랑팔랑
  • |
  • 2013-03-08 11:02
우왕~ 정말 정신이 없으시겟다. 전 어제 오늘 녹색다녀왔는데도 집이 폭탄이에요.
아이들이 있어 책정리도 못해서 어제 놀러온 친구 엄마가 이사가냐고! 이집은 항상 이삿짐이 쌓여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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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투빈사랑
  • |
  • 2013-03-08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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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3 큐티

 

저희도  첫주인데 6교시만 벌써 3일째네요

진단평가니 임원선거때문인건지....집에오면  거의 4시에요

목요일엔  결국  힘들다고  펑  터져버렷지요

워낙 체력이 약한넘이고  아닌듯하면서도  긴장상태일 녀석이라 걱정이었는데

여기저기 안아픈데가 없고  할일도 너무 많다고...

한바탕 소동후에  다리 만져주면서 bb 시켰죠  (독한엄마 ㅋㅋ)

 

그래도 한바탕 크게 울어서인지  담날엔  다시 활기차졌어요

큐티 선생님은 칭찬도 많이 하시지만  혼도 많이 내시는 호불호가 분명하신 분이신가봐요

아직 어리니  칭찬받을려고 아이들이 무지 긴장하는 느낌이구요

차츰 익숙해지려니...합니다^ ^

 

큐티는  학교갔다와서  월,수,금. 3시반에서 4시반까지 중국어 다녀오구요

목요일은  5시반까지 피아노수업있구 나머진  자유시간이에요

1학년때  쑥쑥에서 하는  자기주도방  1년 열심히 해서그런지 자기주도는 잘 잡혀있어요

알아서  학교숙제에서부터  그날 할일들  (영어책읽기. 중국어 예습복습. 수학팩토. 피아노연습...)하구요

 

7시쯤 저녁먹고  오빠랑 좀 놀거나 dvd 시청하기도 하구요

9시에서 10시쯤 잡니다

아침엔  7시반쯤  깨우면 일어나서 8시에 학교가요

 

요즘은  서예가 흥미가 생기는지  붓들고  쓰려고 하는데 쉽진않네요

오늘은  금요일  아이들이 제일 신나하는 날이에요

한주의 피로 오늘 싸~~~~~~~ㄱ  풀어버리고  즐겁게 보내야겟어요~

 

다들  개학첫주 수고많았고  즐거운 주말 보내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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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채니맘
  • |
  • 2013-03-08 10:33
큐티도 팩토 하는군요.... 3학년꺼요?..... 혼자서 잘 푸나요?...... 엄마의 코멘트 없이도요?
서예까지??..... 와~~ 재밌겠어요
큐티 진단평가 잘봤대요?
다리만져주며 비비시켰다는 말에 빵 터졌어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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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커피한잔콜
  • |
  • 2013-03-08 10:47
지기주도 잘 하는 큐티가 마냥 부럽기만 하네요.
아직도 일일히 얘기해줘야 하는 클로이에 비하면요.
붓글씨도 쓰다니... 큐티는 오빠가 있어서 좋겠어요.ㅎ
투빈사랑님 주말 잘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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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뿐엄마
  • |
  • 2013-03-08 11:04
큐티 학교는 6교시 수업이 많으네요. 힘들다고 터질만(?) 하네요..
안그래도 긴장 상태일텐데 수업도 길고.. 그래도 금방 괜찮아진 모양이니 다행이예요. 씩씩한가봐요..
저흰 4학년까지는 4교시 한번, 5교시 6교시 두번씩이예요. 5학년부턴 짤없습니다만..ㅋㅋ
울 큰아이는 선생님 영향을 좀 많이 받는 편인데, 2학년 담임쌤이 화를 버럭 내는 분이셨어요. 그래서 화내는 선생님을 많이 무서워하거든요.
올해 선생님은 어떠실까 나름 걱정이 되었는지 자기조사서에 이렇게 적어가더만요..
'화를 많이 내지 말아주세요..'라고... 황당하기도 하고, 짠하기도 하고 그러대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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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팔랑팔랑
  • |
  • 2013-03-08 11:06
한주 지냈는데 아이들 병나게 생겼어요ㅠㅠ 이번주 스트레스 좀 풀어주려했더니 황사래요ㅠㅠ
주말 영양보충이라도 합시다!! 전 삼계탕 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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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채니맘
  • |
  • 2013-03-08 10:16
답댓글

와~~ 세뱃돈으로 책을 사다니~~~~ 범생인걸요^^

채니는 돈 모은 거 장농속에 숨겨두네요 ㅋㅋㅋ

지금부터 돈 모아서 자기집 살거래요..... 4억쯤 모으면 된다고 ㅋㅋㅋㅋ

어디서 4억이란 소린 들었는지~~~ ㅎㅎㅎㅎㅎ

 

새학기가 되니 시간도 부족하고.... 몸도 무지 피곤하네요

공부할 시간도 없고.... 책읽을 시간은 더 없고.....

요즘은 디비디 본다고 더 시간이 모자라요

어제는 아바타에 빠져서~~~ 정신을 못 차리더군요

 

수학은 한단계 낮은 문제집을 줬더니 혼자서 즐겁게(?) 잘 풀고 있구요

정답만 확인해주니 이건 신선놀음이군요 ㅋㅋㅋ

싸울 일도 없고~~~ 역시 욕심을 버려야 될 듯~~~

 

내일부터 와이즈만 과학실험반 들어가기로 했어요

티오가 없었는데.... 꼭 다니고 싶다고 징징댔더니...... 토요일에 새로운 반을 개설해 주시네요^^

과학반 들어가면 앞으로 과학책 더 열심히 읽게 되겠지요

 

요새는 과학도둑 시리즈를 잘 읽고 있어요

실험키트도 들어있어서 혼자 잘 만들고 노네요

여기서 한가지 팁을 드리자면..... 온라인 서점중에 과학도둑은 영풍문고가 제일 싸다는 거~~~~

 

채니가 엄마 녹색어머니회 들라고 조르길래..... 엄마는 살색이라.... 녹색어머니회 못들어간다고 했더니......

빵터지네요 ㅋㅋㅋㅋ

녹색어머니 하시는 분들 참 대단하세요

그 바쁜 아침 시간에 봉사를 하시다니....... 전 그 시간에 일분일초가 전쟁이라~~~

 

내일부터 토요방과후 수업으로 마술강의 듣기로 했어요

요즘 참 별걸 다 가르치네요 ㅋㅋㅋ

마술 배워서 뭐하게?.... 하니까 엄마앞에서 공연해주게~~~ 그러네요 ㅋㅋㅋ

기특하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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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커피한잔콜
  • |
  • 2013-03-08 10:52
채니는 4억이란 개념이 있는걸까요?
울 클로이는 동생들이랑 놀때 "손님 이 물건은 1억이에요." 이러거든요...ㅋㅋ

저도 클로이 동생들이 어려서 녹색어머니회는 못 하겠던데 하시는 분들 보면 대단하시더라구요.
살색이라 녹색어머니회 못 들어간다는 말씀에 저도 빵 터졌네요.ㅎㅎㅎ

채니 마술수업도 화이팅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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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팔랑팔랑
  • |
  • 2013-03-08 11:07
4억이라니 현실적인데요..
어제 1호가 자면서 그러더라구요. 키가 100미터 쯤 컷음 좋겟네요...뭔소릴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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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채니맘
  • |
  • 2013-03-08 11:12
4억이라는 말 친구한테서 들었나봐요
아직 돈개념도 없고..... 집에서 그런 얘기 하지도 않는데.....
애들끼리 별 얘기 다하는 듯~~ ㅋㅋㅋ

차타고 지나가면서 저 대게전문점 가고 싶은데 넘 비싸서 못가~~ 했더니......
선심이라도 쓰는 듯.... 자기가 한달 학원 쉴테니 대게 먹으러 가자고 하네요 ㅋㅋㅋㅋ
아직 애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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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디judy
  • |
  • 2013-03-08 10:01
답댓글

초3 헨리

 

맞아요.. 시간이 없어요..

수업이 늘어나서.. 힘들어 보이기도 하고..

이번주는 학교에 적응하라고.. 방과후도 없고 하니.. 친구들하고 끝나고 놀고 하는데.. 

방과후 시작되고.. 다음주부터는 본격적인 1학기 시작하면

바쁠것 같아요..

 

헨리는 방과후로 로봇, 탁구하고

바이올린, 태권도, 피아노.. 이렇게 1학기 보낼까 하거든요..

공부하는 스케줄도 아닌데.. 좀 빡빡하네요..

그래도 공부하는 학원들은 아니니..

좀 여유있게 놀면서 보낼까 합니다..

작년에 에밀리 3학년떄는 괜히 마음이 바빴는데.. 지나고 보니..  3학년도 아직 어린아이....

헨리는 좀 쉬엄쉬엄 가려고요..

맨날 첫째만 바쁩니다.. ㅎㅎ

 

수학을 좋아하는 헨리는 수학은 괜찮을것 같고..

BB시작해서 진행중인데.. 그거나.. 쭉~ 잘 델꼬 갔으면 좋겠네요.. ^^

한글책도 틈틈히 좀 많이 읽었음 좋겠고요.

 

자주방 님들!!! 날씨가 좀 꾸물꾸물하네요..

굿데이!! 굿주말~~~~~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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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팔랑팔랑
  • |
  • 2013-03-08 10:12
방과후로 바이올린을 했었는데 영어과외 땜에 시간이 안맞아요ㅠㅠ
1호는 책도 읽어주지도 않고, 알파벳도 모르다가 작년 말에 시작한 거라 영어과외를 포기하면 불안불안해서...
태권도를 포기하자니 너무 움직이 없고...
아이들 놀 걱정을 엄마가 해줘야하니 참 맘이 착잡하네요.

암튼 이번 주말은 아이들이랑 시간표를 좀 짜야할 것 같아요. 최대한 빈둥거리는 시간을 많이 가지려고 해요.

헨리도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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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투빈사랑
  • |
  • 2013-03-08 10:23
ㅎㅎ 맨날 첫째만 바쁘다는 말씀에 급 동감합니다 ^ ^
저도 제발 bb 끝까지만 가다오...그러고 있어요
헨리, 에밀리도 한 해 여유있는 스케줄 즐겁게 보내길 바라구요
주말 잘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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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채니맘
  • |
  • 2013-03-08 10:38
헨리가 수학좋아한다니... 부럽네요
BB도 계속 잘하고 계시군요
채니는 벌써 포기했다는~~~
방과후로 탁구도 하는군요.... 재밌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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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커피한잔콜
  • |
  • 2013-03-08 10:54
헨리는 누나가 있어서 좋겠어요.
아무래도 첫째는 왠지 불안해서 이거저거 시키는 것 같거든요.
그러다가 둘째때는 이런건 안해도 돼 하는 마음이 들어서 잘 안 시키구요.ㅎ

헨리의 BB 끝까지 하기를 기원할께요~~~
주말 잘 보내세요.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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