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스트레스를 받으며 다니는것은 학원 커리큘럼이 맘에 들었어도.. 그닥 좋을것 같진 않은걸요..
우선 1학년이니까... 급하지 않게 천천히 가도 될것 같은데..
학원이든 엄마표든..이쪽저쪽 잘 생각하시고.. 결정하시고요..
spr은 3학년이상만 가능하니 아직 아이가 어리고요..
북클럽 좋아요. ^^
아이수준에 맞는 북클럽 선택하시면
일정대로 다른 맘들이랑 같이 진행하는거라.. 혼자 진행하는 것보다.. 꾸준히 하게되고.. 좋아요..
어떤 결정을 하시든.. 홧팅!! 입니다~~~^^
혹시 중등게시판 테슬 모집글 밑에 댓글 달으셨던 분인가요?
다기 가서 보니 댓글이 없어졌는데 닉넴이 그분이신 거 같아 제가 댓글 답니다.
많이 불안해 보이셔서 안타깝습니다.
우선 결정해야할 일은 테슬 수강의 문제가 아니고,
자녀 분 영어에 대한 불안감 내려놓기일 거라 생각돼요.
아이가 영어유치원 다니면서 닦아놓은 바탕이 있으니
한 2-3년 한눈 팔지 않고 아이로 하여금 동화 읽기 듣기 하도록 결심하시면 어떨까요?
책 이름이나 수준은 마음 잡고 일주일만 여기 게시판 글 읽으시면 감이 옵니다.
또는 새내기 안내글을 정독하셔도 됩니다.
아니면 학원에 보내되 여유있게 기다리면 향상도를 보시든가요.
테슬 수업 수강은 그 다음 문제인 듯 합니다.
물론 제 수업을 들으시면 어떤 책을 할지, 어떻게 활용할지,
그리고 흔들리는 마음 가라앉히시는데 도움은 되실 겁니다.
그러나 엄마가 테슬을 안다고 해서 아이 영어가 일취월장하는 건 아닙니다.
기다리는 과정을 즐기고 마음 조급하게 먹지 않기를 연습할 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