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은이맘님 ~~ 이번주 대문 감사해요~
유니는 벌써 학교생활 적응 잘 하고 있군요...쉬는 시간도 잘 노는것 같구.. 기특합니다.
핸폰은 우리집도 학교가 넘 멀어서 1학년 입학과 동시에 사줬어요.
학교도착했다고 전화하고 .. 마치고 나서 . 집으로 출발한다고 전화하고 하는데.. 편리하더라구요^^;;
그리고 주말에도 쇼핑몰서 각자 다른곳에 있어도..연락해서 만나면 되니깐.....괜찮더라구요~~
가온/초2
1학년 생활의 마지막주입니다.
어제는 가온이가 감기로 .. 학교에 못갔구요.
나름 운동도 열심히 하고 해서 체력이 좋을줄 알았는데..요즘같은 날씨에는 무너지네요.
주말에는 바베큐했었는데 ... 모래바람이 불어서 중간에 철수했답니다..ㅠ.ㅠ
고기를 적정한 숯불에 정성들여 정말 맛나게 구웠는데 .. 갑자기 .. 모래바람이 덮쳐서.....먹지도 못했어요.
철수할때.. 아이들은 저쪽 구석에 돗자리로 바람을 막고 ..어른들은 바베큐도구들 챙기는데도 ..그 먼지들이 온 몸에 덮쳐서.. 단체로 그길로 온처 갔었어요....
애들은 모이기만 하면 좋으니... 바베큐의 악몽은 또 잊고 ..열심히 놀더라구요
집에와서 .. 그 도구들 씻고 말리고 정리하는데만 5시간 넘게 걸렸네요... ㅠ.ㅠ
아직 가온이는 영어책이 그때 네이트 끝나고 ..
아직 진행하는 책은 없고...
요즘은 빈둥거릴 시간이 많아서 인지....
며칠전부터 쳅터북을 만들고 있어요.. 아직 진행중이구요.
이야기는 친한친구들이 등장해요. 네이트를 읽어서 그런지.. 항상 물거 읽어버리고 찾는 이야기만 만들더니.. 이번책도 네이트랑 비슷합니다. 엄마한테 편지쓰는것도요. ㅎㅎ 이렇게 모방하는 것 부터 시작 하나 봅니다.
얼마전에 .. 까만 고양이 인형이 이뻐서 .. 솔이 하나, 가온이 하나 사줬더니...
그 인형들이 네이트네 나오는 고양이(Hex)들 같다고 하면서.. 이야기를 만들기 시작했어요.
이야기기도 .. 매일 매일 얼마나 자주 바뀌늕 모르겠어요...이러더가 결론은 날 수 있을지도요...
Suyeon은 가온이 친한친구입니다.

고양이 인형들.... ~~

초 1/ 찬이
저희 찬이도 윤이처럼
토요 방과후를 축구로 신청했답니다.
남자 아이들에게 축구 참 좋아요.
찬이도 유치원때부터
친구따라 일주일에 한번씩 축구교실에 다녔었는데
규칙도 알고 공도 좀 찰 줄 아니까
형들하고 놀때도 끼워주더라구요.
제가보니
혼자만 잘하는 게 아니라
여럿이 어울려야하니까
주로 성격좋은 아이들이 축구하고 놀더라구요.
토요일까지 일찍 일어나는게
조금 힘들었었지만
9시에 다같이 출동해서
운동장 한켠에서
줄넘기하며 기다리니
그 것도 재미있었어요.
저는 찬이가
덧셈, 뺄셈은 누나보다 빨리 하길래
수학을 잘할 거라고 생각해서
문제집도 상위권 연산 1학년 것으로 샀는데
주말동안 2페이지 풀리고
기대치를 낮추었어요.
만화책 많이 보는 아이어서인지
생각하기를 좋아하지는 않더라구요.
앞으로 몇달간은
아주 조금씩
생각하라고만 이야기해야 할 것 같아요. ^^
모두 멋진 일주일되세요.
초2/ Andy
유니은이맘님~
핸펀으로 대문글 쓰기가 쉽지 않은데 사진을 못 봐서 아쉽지만 고생하셨어요. ^ ^
적응 잘 하는 윤이가 유니은이맘님을 기쁘게 하는 군요.~ 좋으시겠어요.~~
앤디는 방과후수업에 관심이 없어서 태권도 마치고 3시에 집에 와요.
1년동안 컴터방과후수업 재밌게 듣더니 2학년들어 그마저 하지도 않고 말이죠.
학교에서 1,2학년 대상으로 주 2회 20분씩 원어민 수업이 있다고 신청했어요.
10명 정원에 30명 신청을 해서 제비뽑기로 뽑는다는데 흐흐 앤디가 걸리면 얼마나 좋을까요.
아이들이 컴터 내놓으라 성화라서 이만 써야겠어요.
.
.
다시 왔어요.~~
앤디 1학년때는 온통 영어에 올인하느라 수학문제지 시간들여 풀 시간적 정신적 여유가 없었네요.
2학기에 중간 기말시험이 있어 잠깐 풀고 기탄 연산수학 한권 마친 것이 전부지요.
겨울방학 때 2학년 선행한답시고 기탄 사고력 수학 한권 풀었죠.
문제도 술렁술렁 잘 풀어서 안심을 했는데
그런데 유독 도형부분에서 기초적인 단어에서 아이가 힘들어하는 것이 보였어요.
그래서 시간날때마다 어린이용 수학사전이나 수학동화책을 도서관에서 빌려와
계속 아이가 읽거나 제가 읽어주고 있습니다.
아이들 집에서 블럭놀이할때 옆에서 읽어주고
그 주제에 맞는 문제를 한 두문제 재미삼아 풀게합니다.
학년별로 나오는 수학 용어정도는 꼭 인지시키고 문제를 풀려야 할것 같아서요.
예를 들어 선분 직선을 간단하게 설명해봐라 정도로 말이죠.
아이들 수학실력이야 천차만별이라 이 방법이 맞다 아니다는 그렇고
문제집과 수학책과의 조화를 이루어야된다고 개인적으로 생각합니다.
.-송재환 선생님이 쓰신 수학백점 엄마가 만든다. 라는 책을 안 읽어 보셨슴 꼭 권해드리고 싶어요.
이상 앤디네집 수학에 대한 상황설명이였습니다.
날씨가 변덕이라 건강 조심하시고 굿밤되세요. ^ ^

주말에 근처 산으로 등산을 다녀왔어요. 높지 않으면서 아이들이 가기 괜찮고 날씨도 좋아서 아이들이 즐거워했어요. 처음에는 안간다고 찡찡대던 아들도 막상 가 보니 군인들의 참호가 있어 숨어보기도 하고 아빠 잡기 놀이도 하면서 즐겁게 놀앗어요 매주 산책가기로 약속 했답니다. 자주적으로 한 일은 책읽기밖에 없네요. 스폰지밥 챕터북을 빌려다 놓앗더니 냉큼 집어들고 보더라구요. 역시 코믹한게 먹힙니다. 방과후로 바이올린 바둑 로봇 세가지 신청했어요. 바이올린을 엄마 욕심에 신청했는데 생각보가 재미있어해요 피아노 학원도 남긴다는 녀석이라 바이올린으로 음악 쪽이 커버되길 바래봅니다. 바둑과 로봇은 아이가 너무 좋아하네요. 다른 학원 다니는 것도 없는데 방과 후 수업으로 아이의 갈증이 채워지면 바래봅니다.
유니맘님~
자정을 넘기자마자 글 올려주셨네요.
폰으로 적기 어려울텐데 화면이 큰가보네요. ^^
대문 열어주셔서 감사해요~
이렇게 대문 열고 댓글 달다보면 서로 더 친해지는것 같아요.
윤이가 참 야무진 딸이군요.
대부분의 딸들은 적응하는데 크게 어려움은 없는것 같아요.
오히려 아들들이 더 예민하고 불안해하고 적응에 시간도 많이 걸려요.
저도 유치원(6세)다닐때 엄마가 워킹맘이라서
바로 옆에 있는 아버지 학교(초등학교)에 가서
아버지 숙직실에서 같이 짜장면 먹고
아버지 교실안에서 얌전히 앉아서 수업하는것 지켜보고
아버지가 퇴근하실때 자전거 뒷자리에 앉아 같이 집에 오던 기억이 나요. ^^
쉬는 시간이면 언니들이 저보고 예쁘다고 머리 빗겨주던 기억도 나구요..
지금 돌이켜생각해보니 제 자신이 참 대견하더라구요.
저희 아들들같으면 어림도 없을 일이에요! (제 아들놈들은 어찌나 부산한지...)
준돌이는 토요일 오전에 친구네 초대받아 잘 놀다 오고
오후엔 손님이 왔는데 인라인 타고 싶다고 해서
다같이 한강공원으로 산책을 나갔어요.
황사가 심한 날이라서 좀 마음에 걸렸지만
그래도 날씨가 따뜻해서 산책하기엔 좋았어요.
준돌이는 인라인 타고 연날리기도 했구요.
큰애 윤돌이는 스카이 콩콩을 탔어요.
근데, 이 녀석이 435개 기록을 세워서 너무 신이 났네요!
저는 어릴적에 10번도 제대로 못했는데요.. ^^;;
토요일에 재밌게 놀고 저랑 큰애랑 감기 걸렸네요.
아직도 목이 매케하고 코가 막혀서 감기약 먹고 있어요.
다행히 준돌이는 쌩쌩하구요.
다들 공부 얘기 하시는데 전 늘 노는 얘기만... ^^;;
준돌이는 공부를 너무 싫어해서 뭐 제대로 하는게 없어요.
피아노 연습 10분, 수학(또는 국어) 문제집 1~2쪽, 영어책 읽거나 말거나...
문제집은 우공비 수학, 국어 사서 가뭄에 콩 나듯 풀고 있습니다.
책을 더 읽어야 하는데 싫어하니 쉽지 않네요.
초1/나림
유니은니맘 이번주 대문 열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아침에 친정엄마랑 두팀으로 나뉘어서 친정엄마는 동생네 둘째, 저희집 둘째를 데리고 어린이집으로 가시고 저는 동생네 큰애와 나림이를 데리고 등교시켰네요.
아직 어린이집 시간과 겹치고 어린이집과 학교방향이 반대라서 등교전쟁을 치르고 있어요.
여름날씨같던 지난 토요일에 친정엄마와 두 애들을 데리고 충무공이야기,세종이야기에 갔다왔어요.
광화문 광장에서 사진을 찍으려니 눈이 많이 부셨어요. 외국인들도 많고 가족 단위로 견학하러 온 아이들도 많았어요. 작년에 쑥쑥맘들이 많이 올려주신 곳이라 한번 가봤어요.




나림이는 구경을 좀 하는데 재훈이는 어두운 공간이 보이면 무섭다고 안가겠다고 해서 체험하는 것을 조금만 하고 왔어요. 좀더 커야 가능할거 같아요. 배고파를 노래불러서 칼국수로 점심을 먹고 왔어요.
일요일에는 아이들의 외할머니의 엄마(=왕할머니)의 생신이여서 친정식구들이 버스 지하철로 총 출동했었어요. 가기전에 왕할머니께 귀요미, 강남스타일를 선보인다던 아이들은 하라니까 안하더라구요. 거리가 멀어서 가는데 2시간, 오는데 2시간이 소요되었는데 어른들도 피곤해서 버스, 지하철에서 졸고 왔어요.
저희집은 문제집을 기적의 예비초등수학 1장, 기적의 받아쓰기 한쪽, 9기 북클럽 활동, 집중듣기10분 나머지는 자기가 보고 싶은 책 보기를 하고 있어요. 해법국어, 수학문제집은 있는데 진도랑 맞춰서 풀게하려구요. 책을 많이 읽어야 한다고 해서 그냥 책만 보라고 하네요.
초1/Alice
토요일은 마치 초여름과 같더니 오늘은 다시 너무 춥네요.
저는 그래서 3월이 그다지 좋지 않아요.
날씨가 너무 변덕스러워 아이들도 감기를 달고 살고 ...봄인 듯 하여 산책이라도 가려고하면
어느새 찬바람이 불고, 아이들 건강은 모두 양호한가요?
유니은이맘님 대문 열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워킹맘이시라 아이를 보내 놓고도 마음이 불안하시죠?
더군다나 초등학교 신입생이라서 더더욱요.
다행히도 유니가 학교생활을 즐겁게 하니 마음이 놓이시겠어요.
저희는 해법수학 문제집 풀고 있어요.
국어도 해법국어를 풀고요. 수학은 거의 매일 하려고 하는 편인데 국어는 일주일에
한번 정도만 풀게 하네요.
그런데 수학 지금처럼 해도 되는 것인지 모르겠어요.
서술형만 나오면 어려워하더라구요. 도대체 서술형 왜 만든건지 ㅜ.ㅜ 가르치는 저도 쉽지는 않더라니까요.
물론 풀이과정을 아이가 정확하게 파악하고 있는 지를 묻기 위해서라는 거 알지만 ....걱정이긴해요.
막상 아이가 이제 학교생활을 안정적으로 시작하니 이렇게 학습적인 또다른 고민이 시작되네요.
다른 맘들 좋은 의견있으면 듣고 싶네요.
새로워진 수학~ 어떻게 가르치면 좋을까요? 다른 좋은 교재나 방법 있으면 말씀 부탁드려요~
초1/진용
유니은이맘님의 아이가 씩씩하고 기특한거 같아요. 엄마 맘이야, 항상 노심초사인데, 아이들은 어쩔땐 아랑곳없이 정말 잘~~~ 지내줘서 섭섭할때도 있더라구요.
진용이는 오늘 아침에 학교에 가기 싫은지, 배가 아프다, 토 할 것 같다... 하면서 응석을 부리다가도, 학교앞에선, 의젓하고 씩씩하게 등교를 했답니다.
전 1학년1학기 문제집이 있는 줄 조차도 모르고 있었는데... 유니은이맘님보다 제가 더 심각한 수준같아요 ㅠ.ㅠ 그냥 1학년은 독서많이 하고, 덧셈, 뺄셈해주고, 영어 꾸준히 해 주면 된다고 생각했는데, 그게 아닌가 보네요...
유니은이맘님~~ 대문 여시느라 수고하셨어요!!
전 주말에 완전 넉다운 되었어요. 토욜 9시부터 잠이 오기 시작하는데 정신을 못 차리겠더라구요.
한 주 동안 긴장했던게 풀려서 그런가봐요. 그래서, 일욜 아침 8시까지 잤답니다. ㅋㅋ
중간에 둘째 때문에 깨긴 했지만 그래도 달게 잘 잤어요. 일요일 저녁되니 또 긴장상태로... ㅎㅎ
잠이 안오구, 채영 학교에 발명품 내라는 숙제가 있어서 그거 하고 잤어요.
작품 개요만 내라는데, 하고 나니 넘 괜찮은거 같은거에요, ㅋㅋ 이거 또 당첨되서 만들어 오라하면 우짜지
하고 걱정 했잖아요. ㅋㅋ 그럴리 없겠죠? 애들이랑 충분히 상의한 다음에 적어 내라고 되어 있지만,
아침에 일어난 채영이에게 이런거 하자 하고 통보만 했죠, 뭐. 아직 논의할 수준도 안되고..ㅎㅎ
저흰 토욜 날이 너무 따뜻하다 못해 더워서, 대구는 26도 까지 올라갔거든요. 도시락 맞춰서 가까운데
나들이 갔다왔어요. 신숭겸장군유적지라고 갔다가 진짜 찍고 왔어요. ㅋㅋ 신숭겸이 누군지 알고
싶어 하지도 않고 뛰놀기 바빠서리..ㅋㅋ 그러다 근처에 봉무 고분이라고 있어서 큰 무덤 아래 그늘진
곳에서 자리 펴고 밥 먹고 놀다 왔어요. 날씨가 쭉 봄날 같음 좋으련만 자꾸 추워지고 그래서...
채영인 주말동안은 간만에 공부 좀 했네요.
공습 국어 독해, 어휘 다 풀고, 상위권 연산 풀고, 토, 일 정해진 영어 문제집 풀고, 어스본 퍼스트리딩
듣고 읽기했어요. 토, 일요일 이틀동안 열심히 했네요. 그런데, 상위권 연산을 좀 어려워하네요.
설명해줘도 헤깔려 하고 해서, 나중엔 또 버럭하게 되고... ㅠ.ㅠ
상위권 연산 P단계 마지막꺼 하고 있는데, 제가 봐도 좀 어려워보이긴 하는데, 괜히 애 기만 죽이는거
같아서 하지말까 싶네요. 근데, 쭉 다 했는데 마지막 안 할려니 그렇고 해서 하루데 한장만이라도
풀게 하려구요. 아무래도 채영인 수적 지능은 그닥 높지 않은 듯... 언어쪽으로는 발단된거 같고,
음악적 지능은 확실히 높은거 같은데.... 좀 알아보고 검사 좀 해볼까 싶어요. 우리 애가 어느쪽으로
발달되어 있고 뭐가 부족하지 그런거 알면 훨씬 갈쳐주기 좋지 않을까 싶네요. 어디 괜찮은거 아시면
님들 좀 알려주세요~~
유니은이맘님, 디올님 말씀처럼 학교마다 다르긴 하던데, 거의 대부분은 2학기때 시험 치는거 같던데..
그래서 엄마들이 1학년 1학기땐 문제집 뭐 사고 안하던데, 2학기 되면 위로 넘겨 푸는 문제집 있죠.
그런거 풀어보고 시험 대비 한데요.
그래도, 불안하심 국어는 기탄도 많이하구요, 해법이랑 동아꺼도 많이 푼데요.
학습지는 저도 안해봐서 잘 모르는데, 엄마들 말로는 교원도 좋다하더라구요.
수학은 요즘 스토리텔링으로 바뀐다니 거기에 맞춰서 문제집 골라보세요.
저흰 상위권연산, 팩토, 문장제 수학 있는데, 팩토는 아직 시작안했고, 상위권 연산은 좀 어려워하는
부분이 있고. 문장제는 스토리텔링 대비한다고 샀는데 조금씩 하고 있어요. 이것도 어려워하긴 해요.
시간 되시면 대형 서점 가보심 엄마들 바글바글 모여서 문제집 훑어보고 있을꺼에요. 거기가서
엄마들 뭐 많이 보나 보심 더 정확할꺼에요. ^^
워킹맘이라 걱정 많이 되시겠지만, 윤이 잘 할꺼에요. 힘내시구요, 핸드폰은 천천히 사주자에 저도 동감!!
초1 도윤이, 6살 유치원생~ 서윤이
지난주는 입학했지만 어찌나 일찍 오는지.... 보내고 돌아서니 또 오더라구요.... ㅎㅎ
오히려 수요일 입학한 동생은 다음날부터 점심 급식까지 하고 왔는데 초1은 적응기간이라 3교시까지만 하더라구요..
이번주부터는 두아이 모두 급식먹고 1시쯤 되면 오니 그래도 훨씬 시간 여유가 많이 남네요...
지난 일주일은 친구들이랑 놀고 매일 해야하는 학습지만 했네요..
이번주부터는 열심히 달려야겠지요...
저희는 화요일에 교과서를 다 나눠주셔서 가져왔네요... 책이 10권이나 되는데 그중 4권이 국어, 2권이 수학, 기타과목이 4권이더라구요..(학교, 가족, 봄, 여름)
우리 학교 다닐때랑은 책이 때깔부터 다르더라구요...
나중에 4월부터 본격적으로 수업하면 나중에 숙제때문에 책가져오는것도 일이겠다 싶네요..
보통, 국어, 수학은 거의 매일 수업이 있을텐데 숙제가 있으면 책을 6권씩 가져오고 가져와야 하니..
엄마들이 교과서를 한세트 더 산다는 말이 와닿네요...
저흰 아이들 고모가 워낙에 아이들 교육에 관심이 많으셔서 고모통해서 주워들은 말이 많아서 울 신랑 교과서 한세트 더 안사냐고 묻더라구요.... 헐~~
이걸 사야할것 같기도 하고 아닐것 같기도 하고...
둘째때도 교과서가 안바뀌고 이걸 그대로 쓴다면 혹시나 사더라도 덜 아까울것 같은데 요즘은 올해다르고 내년다르니 교과서가 또 언제 바뀔지도 몰라서 무작정 사기도 그렇네요...
벌써부터 별 걱정을 다하고 있네요... ㅎㅎㅎ
초1/나연
제가 2빠입니다! ㅋㅋ
지난 한주일 참 분주하게 지나갔네요. 지금 막 나연이와 동생을 학교와 어린이집에 데려다주고 왔습니다. 오늘부터는 혼자 등교하는 아이들이 많더라구요. 그래서 저도 오늘은 교문까지만.
교과서는 이번주 금요일에 배부한다고 해요. 모두 사물함에 넣고 다닌다 하니, 집에는 갖고 올랑가 모르겠네요.
알림장은 아직은 선생님께서 출력해서 주셔서 아이들이 공책에 풀로 붙여가지고 오더라구요. 그걸 보고 엄마들은 싸인을 해서 돌려보내고. 지난주는 뭐 이리 제출할 것도 많은지~~~
나연이 방과후는 영어(주5일)와 클레이 신청했답니다. 이번 1분기 해보고 앞으로 계속할지 생각해보려구요. 그리고 미술 이번주부터 시작하구요. 그래서, 피아노는 매일 가던거 횟수를 일단 줄여보려고 합니다.
유니은이맘님, 전 일단 수학은 해법 스토리텔링 문제집을 사긴했는데, 아직 제 책장에 꽂혀있어요. 나연인 제가 그거 산지도 몰라요. 복습 차원에서 풀게하려구요. 어짜피 방문선생님 오셔서 수학은 하고 있었던거라... 국어문제집은 필요성을 아직 모르겠고. 그리고, 초1때 전과도 그냥 패쑤할까 싶어요~~ ^^
갑자기 교과서가 궁금해집니다. 어찌 변했을지...
윤이는 축구를 하는군요. 나연이 학교에는 음악줄넘기가 있던데 인기가 아주 좋더라구요. 금새 마감됐어요. 근데, 나연인 영어랑 시간이 안맞아서 신청을 못했네요.
유니은이맘님, 대문 열어주셔서 감사하구요, 이번 한주도 잘 보내세요~!
전 잠시나마 휴식의 시간을 가지고 이번 학기는 좀 여유롭게 보내려구요~~ ^^
초2 벤자민
하하하 제가 1빠군요~~ㅎㅎ
허나 지금 시간에 깨어있으니... 아침엔 분명 시체일거예요ㅠㅠ
할일이 있을땐 가끔씩 이렇게 늦게 잘때가 있답니다...
유니은이맘님 이번주 대문지기~ 반갑습니다!!
문제집 물어보시니~ 학교마다 다르긴하겠지만,
저흰 작년에 단원평가를 수시로 보는 바람에ㅠㅠ
단원평가대비용 전과목이 짬뽕으로 나오는 문제집 한권만 사면 되구요, 거기에 수학, 국어는 따로 샀었어요~
저도 올해는 이번에 교과서 개정되고나서는 아직 문제집 안샀어요.
급할게 전혀없네요... 학교1년보내고 생긴 여유일까요? ㅋㅋ
아마도 유니은이맘님 아이가 다니는 초등학교도 수시로 단원평가를 보지않을까...싶네요~
곧 담임선생님께서 학부모설명회하실거에요~
그때 전반적인얘기해주실거구요~(어떤거는 평가에 반영된다, 어떤거는 안된다 그런거..그리고 시험얘기)
학교이야기 조금씩 듣게 되실거예요^^
워킹맘이시더라도 학급일에 참여하실수 있는부분은 하시는것이 좋아요.
아침에 시간되면 다시올게요~ 이제 자러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