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슨 일에나 장단점은 있기 마련인데요.
제 생각은 이렇습니다.
-학원은 고학년부터 다녀도 충분하다는 생각입니다.
최소한 2학년까지는 영어책을 충분히 읽어주는 것이 학원에서 어휘 하나 외우는 것 보다는 훨씬 더욱 큰 보상이 있더라구요. 학원에 보내시더라도 3학년이나 4학년부터 보내셔도 무방할 듯합니다.
다만, 엄마가 게으른 경우, 아이가 너무너무 현재의 학원생활을 좋아하는 경우는 좀더 신중하시기를 바래요.
엄마가 게으른 경우, 엄마의 생각보다 꾸준히 목적한 바를 이루지 못할 수 있어요.
또한 아이가 흥미를 느끼고 있는 상황이라면, 엄마가 미처 생각하지 못한 방향에서 영어의 싹을 틔울 수도 있어요. 어휘를 쓰면서 예전의 방식처럼 외우는것이 꼭 나쁜 것만은 아닙니다.
어느 시기 이상이 되어서 외워야할 때가 왔을때도 그것이 익숙지않은 경우 굉장히 고생할 수 있습니다.
아이가 좋아한다면, 어느 정도는 지켜보시면서 주말을 이용하여 책읽기를 진행하는 것도 한 방법이구요.
일단 아이와 의논하여 방학때 다시 학원에 다니는 것이 어떨지 결정해볼 수도 있겠네요.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셨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