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님 닫기

내 쑥쑥트리

0개
  • 쪽지
  • 내글0
  • 스크랩0
  • 내댓글0
북클럽
날따방
모임터
  • 쑥쑥몰
  • 체험이벤트
자동로그인
쑥쑥닷컴 카카오스토리 소식받기
로그아웃 PC버전
쪽지
스크랩
나를 따르라
커뮤니티
  • 유아 게시판..
  • 초등 게시판
  • 중고등 게시판
  • 수학 게시판
  • 중국어 게시판
메뉴 바로가기
  • 나를따르라 공부방
  • 북클럽
  • 칼럼
  • 선배맘 따라하기
  • 선배들의 책장
  • 해외교육정보
  • 영어 동영상 모음
  • 영어이름 찾기
  • 이벤트
  • 영어동화 교실
  • 영어유치원2 파닉스
  • 쑥쑥모바일소개
쑥쑥 플러스
  • 강의실

  • 쇼핑몰

  • 공연

검색
검색
게시판 선택
  • 전체 게시판
  • 유아 영어 게시판
  • 초등 영어 게시판
  • 중고등 교육 게시판
  • 수학 게시판
  • 중국어 게시판
제목 닉네임

네비게이션

  • 게시판
  • 북클럽
  • 쑥쑥워크시트
  • 나를따르라
  • 엄마표자료실
유아
초등
중고등
수학
중국어
추천/후기
칼럼

[1,2학년 아이표방] 1,2학년 누구나 참여가능^^

컨텐츠

댓글 98 댓글쓰기 본문보기

  • 시그마
  • |
  • 2013-03-14 10:25
답댓글

초1 / 나연

 

윤이은이맘님, 제가 문 닫아요~~~ ㅋㅋㅋ

계속 글은 보고 있었는데 이제서야 댓글 답니다.

광안대교는 저녁에 보니 참 멋지더라구요. 기억하시나요? 제 시댁이 밀양이고, 부산에 형님이 사신다고 했던 것. 그리고 광안리는 제가 초딩 전에 살았던 곳이기도 하구요. 그래서 부산에 가끔씩 갑니다. 광안대교를 몇 번 보고 왔지요. 부산 가면 회도 필히 먹고. 저 회 킬러거등요 ㅋ

 

저도 독서희열방에 침 질질~~ 했으나, 아직 울 나연 수준이 그 정도가 안되길래 그냥 마음을 접었습니다.

요 아이표 방에서 읽은 책 올리거나 서로 괜찮은 책 소개 공유하면 좋을 것 같아요.

울나연이 이번주 아직 방과후를 시작 안해서 12시30분에 오거든요. 피아노 3시40분에 갈 때까지 그리도 놀고 싶은가봅니다. 자전거타기 아니면 놀이터, 아니면 친구네집 가기.

 

전 집듣하려고 몇 차례 시도는 했는데, 아직 때가 아닌가보다 하고 있어요. 그냥 런투리드 따라가는 걸로 만족하기로 ^^

다음주부터는 드디어 방과후 시작이네요. 2시30분 시작이라 집에와서 2시간 정도 있다가 다시 학교 가야하네요. 그런 불편함이... 영어 레벨테스트를 받고 하다보니 제가 원치 않았던 시간대가 나와버렸네요. ㅠ.ㅠ

 

이번에도 대문 열어주셔서 감사해요! 윤이 참 씩씩해보여서 좋으네요~~ ^^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딸기냠
  • |
  • 2013-03-14 10:40
나연맘... ~~~
광안리에 살았구나..... 우리도 시댁 부산.

그때 클레이 방과 후 수업.... ㅎㅎㅎ
얼마나 좋아하면 토욜날 남들 다 쉬는데 .. 그거 하러 학교간다 할까.....
매주 토욜날 학교 꾸준히 가는 거 쉽지 않을텐데... 나연이 더러..
집에서 좀 클레이 하게 허락해주고 .. 다시 생각하라고 해봐요~~~
클레이 똥 청소하기 싫어 .. 못하게 하니까 더 하고 싶어서 그런거 아닐까? ㅎㅎ(이건 우리집이야기)

영어테스트는 얼마나 높게 나왔길래.... 늦은 시간에 간대요?
이번 기회에 자랑좀 해줘요 ~~~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시그마
  • |
  • 2013-03-14 10:47
자랑은 무신... 자랑 할 게 있어야 자랑을 하지...
요기서는 명함도 못 내민다우~
딸기냠님, 댓글 안달고 다른 분 댓글에 댓글만 단거죠?
계속 글을 찾고 있는데 없넹 ㅠ.ㅠ
나연이 방에 큰 벽달력이 하나 있는데, 벌써부터 날짜에 동그라미 쳐놓고, 클레이라고 써놓고 난리도 아니랍니다.
다음주부터 시작이니, 거의 열흘을 기다려야 하는 셈~ 일주일에 한 번인데 그것도 1시간50분동안이나 ㅠ.ㅠ 과연 버틸 수 있을까? ㅋ 그래도 본인이 한다고 했으니 두고보는거죠 ㅋ

요즘 클레이 갖고 다시 놀기 시작했어요. 집에서~ AMOS 클레이 사주니 요거 좋더라. 값은 비싸도. 내가 치울게 별로 없다는. ㅋㅋㅋ
부산에서 2년 정도 살았지요. 연산동이라고 알아요? 요기서.
아주 가끔씩 부산가면 참 좋아요. 일단, 서울과 멀리 떨어져 있어서도 좋고. 바다가 있어서 더더욱 좋고~~~ ^^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딸기냠
  • |
  • 2013-03-14 11:00
ㅋㅋㅋ 연산동은 알지.. 그래도 나는 부산에 살진 알아서 .. 어디가 어딘지 잘 몰러...
나연이랑 가온이랑 좀 비슷한가? ㅎㅎㅎ
여기도 클레이비슷한게 있긴 한데.. 클레이가 아니라... 칼라 찱흙이라고 한국에도 있던거 같아.
솔이랑 둘이서 ... 그것만 보면 .. 환장하고 덤비네....나 넘 청소하기 싫어서.. 잘 안 사주는데..
한번씩 사주면.. 첫날만 잘 치우더라구.,... 그 담은 또 똥이 굴러다니고....
그래도 나도 참 못땠다... 똥좀 치우고 사주면 될걸 ... ㅎㅎㅎ
가온이 한테 나연이 클레이 방과후 수업있다는 소리 하니깐.....무슨 그런 좋은 학교가 있나고 ...
그래서 한국가서 .. 클레이 몇박스 사줘야 할것 같아...

나연이 자랑좀 해주지... 흥!!!!!!
나연이 어휘 아주 튼튼하잖아... 특히 수준에 맞는 여러 동화책도 많이 읽어주고... 엄마가 전문가니.. 어련히 알아서 동화책 챙겼겠어. 나연이처럼 국어어휘기초가 튼튼한 애들이 나중에 정말 영어도 잘 하더라구. 나연이는 자기 수준에 맞는 책 많이 읽었으니.. 책 읽을때마다.. 얼마나 자기 생각이 많았겠어.. 그게 다 아이의 지적 재산되더라.... ~~~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유니은이맘
  • |
  • 2013-03-14 11:35
시그마님 밀양이 시댁이라 하신거 기억나요~
부산엔 형님네가 사는군요~
부산에 오시면 식사, 커피대접해드릴분 많네요^^
시그마님두 아랫지방 오실때 미리 말씀해주셔요~
회 좋아하신다니 같이 회 한사라~ 하실까요? 아~ 급 배고파져요 ㅋㅋㅋ

나연인 집듣 안하는군요~
윤이는 처음엔 잘따라오더니~ 제가 잠시 아직 이른가 싶어 잠시 멈췄었거든요~
그 이후론 꾀를 부리네요 ㅋㅋㅋ 그래서 지금은 하루에 한권만.... 거의 6분이면 끝나버려요~
어제도 집듣한 책을 잠자리에서 한번더 읽어주겠다고 들고오랬떠니~
자기가 읽을수 있다며 큰소리 치더라구요~ 그리고 꽤나 읽더라는,,,,^^
암튼 제가 신기했어요 ㅋㅋㅋ


방과후를 하면 그렇더라구요~ 가운데 시간이 어중간하게 비어서리....
전 일하는 관계로 윤이더러 도서실 가서 책읽으라고 했네요~ 약 한시간 조금 넘는 시간정도요~
그러고는 방과후 수업 들으러 가라 했는데....
아직 맘이 편하진 않아요~ 물론 친구들이 한둘 있긴 해도 알아서 잘 다닐까 싶어요...
시간이 해결해주겠죠? ^^

대문 닫아주셔서 감사해용...ㅎㅎ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윤성누리맘
  • |
  • 2013-03-14 22:12
ㅎㅎ 연산동~~ 울 친정이 바로 거기여요~~ 시그마님이랑 이래 바래 인연이 많네요~~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나림재훈맘
  • |
  • 2013-03-14 23:03
저도 나림이 클레이 방과후 시키고 싶었지만 본인은 태권도가 제일 재미있다고 해서 그냥 놀게 했어요. 문방구에 클레이 재료 파는데 도대체 그걸로 어떻게 만드는지 감이 안오네요. 가끔 나연이 작품좀 올려주세요. 나연이를 선생님으로 모시고 제가 한번 배워봐야겠어요. 아이스크림 칼라 찰흙사줬더니 관리 못해서 다 딱딱하게 변했네요. 엄마가 솜씨가 없어서 애들에게 해줄수가 없어요.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삼삼이
  • |
  • 2013-03-14 03:57
답댓글

초2 남/Andy

 

유니은이맘님

윤이가 딸이라고 착각한  일인~~

똘똘하게 잘 생긴 윤이가 축구를 많이 좋아하나봐요.

왠지 축구 유니폼도 잘 어울리겠는데요.

읽은 책 올리고  거하게 수다에 몰입?하는 것도 좋은데요. ㅋㅋ

 

날씨가 오락가락해서리 봄이다 싶더니 어제는 바람 불고 으스스 추웠네요.

아이들과 불 끄고 10시에 잤는데 새벽에 눈이 번쩍 뜨여서 이렇게 쑥질중입니다.

학교에서 하는 필독서 읽고 독후감 쓰라면 몸을 베베 꼬우면서

요즘은 스스로 뒹굴뒹굴 책 읽다가 노트에 아무렇게나 끄적이는 모습을 많이 봅니다.

글씨가 날씨처럼 뒤죽박죽 ㅎㅎ  앤디야 지켜주지 못해서 미안해 ^ ^;;;;

영어쓰기 할때랑 달라도 넘 다른 필체~ 앤디의 진짜 모습은????

가우스 생활교육탐구동화를 읽고~~~

인풋반 종이를 잘 활용하고 있어요.

사진 찍으면서  인풋방 댓글 달때 에피소드가 생각이 나서 혼자 피식 웃어요.~~

그러고 보니 온통 아서로 ~~ 내사랑 아서~~

매직트리#14까지 집듣하고 읽기도 쬐금 하다가 아서로 마음을 주는 바람에

아서가 더 쉽다는 아이의 말에 디브디에서 본 스토리 위주로 진행하고 있어요.

그림책은 엄마가 좋아서 아이의 매마른 정서에 물 좀 줄까 싶어서 거르지 않으려 합니다.

 

ㅎㅎ 앤디가 삼대일의 경쟁율을 뚫고 오로지 제비뽑기 잘해서 담주 수요일부터

방과후 원어민 선생님과 수업을 해요. 2학년 10명의 친구들과 20분 짧은 시간이지만

좋은 기회를 얻게 되서 기뻐요. 호 호~~~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딸기냠
  • |
  • 2013-03-14 10:04
우와.~~~ 독서 노트 넘 멋진대요?
큰 아이들이 쓴것 같아요... 혼자서 한거죠?
그림자도 시간별로 .. 체크해서 표시하고 ... 관찰력도 좋아요^^

아 제비뽑기 넘 축하해요 ~~~~ 운이 따르는 아이군요 ^^

앤디의 영어독서 굉장하네요....숨은 실력자네요.. 아서에다가... 매직트리 집듣도 하고 ..
우리는 아서... 아서 스타터랑, 아서 어드밴쳐까지만 했어요...
난 아서 시리즈가 잔잔하고 좋았는데... 가온이는 좀지겨웠나봐요.. 그래서 챕터는 안 갔거든요.
아서 스타터 할때 잼났는데.. 거기 나오는것들 거의 다 따라해본것 같아요..
젤리빈 게임이랑 ... 크리스마스 선물 만드는거랑.... .. 눈썰매타고 나서 코코아 먹는거랑.....등등
적고 나니 우리 잼나게 보냈낸거 같아요... 어드밴쳐에도 .. 따라 할수 있는 내용들은 따라했었어요.

요즘 쑥 공구에서 .. 매직트리하우스 공구하던데.. 고민중입니다.
언제할지 모르지만 쥬니비도 샀고, 또 mr putter도 샀는데.....
매직트리 하우스를 통크게 세일하고 .. 사은품도 탐나서.. 쪼금 고민중입니다....
근데 사도 아직은 안 할것 같아요 ... ㅎㅎㅎ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시그마
  • |
  • 2013-03-14 10:31
삼삼이님, 처음에 글을 잘 못 봤어요.
"읽은 책 거하게 올리고" 이렇게 보고 헉... 했거든요 ㅋㅋㅋㅋㅋㅋ "거하게 수다" 아주 맘에 듭니다 ^^

초2학년인 앤디가 저렇게 요약정리를 한단 말씀이에요? 오호~~ 대단하네요 ^^ 글씨도 넘 잘쓰구요.
원어민 선생님과의 수업 당첨 축하드립니다~! 될 줄 알았어요. ^^ 20분이면 정말 짧고 굵게 진행될 것 같네요. 더욱 효과가 강력하지 않을까... ㅎㅎ

우리 딸래미도 언젠가 집중듣기를 하는 날엔 저 표를 활용하면 참 좋겠네요. 앤디 영어 디게 잘하나봐요. 벌써 매직을 14권 집듣하고~~ ^^ 저도 엄마표영어... 느리지만 꾸준~~히 해보려고 합니다. ^^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유니은이맘
  • |
  • 2013-03-14 11:45
와~~~ 앤디가 정말 뽑기를 잘했네요~ ^^ 호호호호
축하축하축하해용

헌데 앤디도 실력이 엄청나네요~ 매직트리?
전 그날이 오려나 싶어요... ㅋㅋ
하루하루 책읽기는 한다고 하는데... 참~ 더디게 가는거 같아유.... ㅎㅎ

앤디 독후활동 대단한데요~
윤인 독후활동하는거 넘 싫어해서 아직은 시키지 않는데....
책읽고 재미있다 없다로만 끝을 내니 걱정될때도 있어요~
그래서 이야기를 나눠보는 시간을 조금씩 가져볼까 생각은 해봤는데~
ㅋㅋ 책읽기바빠서 잘 안되더라구요 ㅋ
앤디 멋져요~^^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꽃향유
  • |
  • 2013-03-13 21:41
답댓글

초1 /Alice

 

유니은이맘님의 제안에 저도 찬성해요.

다들 어떤 책들을 읽히고 있는지 궁금하기도 하고 ..^^

매일 읽은 책을 올리게 되면 책읽기를 좀 더 열심히 하게 되겠죠?

사진으로 찍어서 올리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 물론 가능하다면요. 저도 가끔 사진으로 올리려구요.

 

오늘 앨리스는 파닉스가 좀 약한 듯 하여 starfall에서 20분 가량 파닉스 공부하고

리틀팍스 40분 들었어요. 참!!!!   파닉스교재 추천 부탁드려요.

스마트 파닉스에 대한 후기들이 좋던데...과연 그런지요.

그리고 매직트리하우스 #2 워크싯 5장 풀었고...듣기는 7장까지 들었어요.

도서관에서 '베런스타인 베어즈' 빌려왔는데 '발렌타인데이'에 대한 책 집듣했구요.

학교에서 매일 아침독서시간이 있어서 매일 책을 가져가는데 오늘은 '그리스로마신화'를 가져갔어요.

 

자기전에 씻고 나서 한 권 가량 독서를 하고 자는데 ...오늘은 혼나고 잠이 들었네요.

잠자리 이불을 자기가 편다고 했는데 엄마가 폈다고 삐져서 계속 입을 내미는 거예요.

(학교에서 엄마일을 한 가지 도와 드리고 써 오라는 숙제를 내줬거든요.)

제 정신이 요즘 혼미하여 깜빡하고 이불을 폈던 건데...물론 미안하다고 했쬬.

그런데 요것이 계속 입을 내밀어서 ' 다다다다' ㅡ.ㅡ  둘째한테 까지 불통이 튀어서 ㅎㅎ

아유...이눔의 불같은 성질 고쳐야 하는데요. 아휴~ 오늘도 이렇게 유쾌하지 못하게 하루가 마무리되네요.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삼삼이
  • |
  • 2013-03-14 04:43
앨리스도 많이 속상했겠어요.
아침 등교할 때 찐하게 뽀뽀 한 번 해주세요. 그러면 만사 오케이~~~~~
메직트리 웍싯은 어디서 받는지 무지 궁금하네요.
항상 아이와 열심히 하시는 모습이 보기 좋았는데 반갑고 앞으로 자주 뵈요. ^ ^ *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딸기냠
  • |
  • 2013-03-14 10:12
우리집도 꼭 그럴때 있어요..
나도 ..감정조절이 안되서 꼭 안 할소리까지 해서 ..
아이를 속상하게 하거든요. 내 입이 방정이거든요. ㅠ.ㅠ

다 그러고 사는거 같아요...
꽃향유님 글에 오히려 내가 위로를 받네요.
오늘은 학교 잘 보냈죠?

앨리스 독서레벨 참 높아요...
우린 아직 매직트리는 안 쳐다보고.. 근데 공구가 자꾸 눈 앞을 가려요.... ㅎㅎㅎ
공구는 또 돌아오겠죠?
베렌도 .. 10권짜리만 했지 뭐예요...... ㅎㅎㅎ 그것도 하느라 전 힘들었다우...
앨리스 너무 잘 하고 있으니.... 칭찬 많이 많이 해 주세요.
엄마가 시켜도 1학년이 뛰어나지 않고서야 그렇게 잘 하기 힘들어요. ~~~
좋은 하루 보내요 ~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시그마
  • |
  • 2013-03-14 10:39
꽃향유님, 저도 뭐.. 다를 건 없네요.
제가 요즘 전략을 바꾸기로 했어요. 나연이랑 지우랑 놀다가 둘이 싸우면 지우를 혼내기로...ㅠ.ㅠ
나연이가 넘 기가 많이 죽는 거 같아서요. 자기는 사랑하지 않는다는 말을 달고 살아서. 마음이 쨘하기도 하고. 둘째는 막무가내고. 그래서, 둘째를 혼내키자... 이러고 있답니다.
파닉스 교재. 저도 궁금해요. 뭐가 좋은지... ^^
유치원 다닐 때보다도 훨씬 시간이 많은데 그리 많이 못하고 있네요. 느~~무나 놀고 싶어하기 때문이죠. 어젠 (제가 금지하고 있는) 둘이 물감 꺼내서 놀더라구요. 단 미니 돗자리 깔고 ㅋㅋ
요즘 클레이에 물감에 아주 난리도 아닙니다.
그리스로마신화는 어떤건가요? 만화책인가요? 전 와이책을 언제쯤 보여줘야 하나... 궁금하거든요. 초1은 아직 이르다라는 얘기도 있고~ 에고.. 이렇게 고민하는 애미 맘을 애들은 알까용? ㅠ.ㅠ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개구쟁이맘
  • |
  • 2013-03-14 12:03
매직트리하우스 워크시트를 풀고 들을 정도면 굳이 파닉스가 필요할까요?
스마트 파닉스는 영어를 처음 접하는 유치원생(초등 저학년)이 주로 하는 책이에요.
앨리스가 굳이 요걸 할 필요가 있을까 싶네요.

만약 학습서를 하신다면 100 words 1 또는 2.
MCP(modern curriculum phonics) A 또는 B 추천해요~
1권이나 A 권을 한다면 앨리스가 쉽다고 좋아할거에요.
근데 원래 학습서는 이리 만만하게 느끼며 할 레벨이 적당해요.
연필 쥐는 연습 하는 셈 치고 시도해보세요.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디올
  • |
  • 2013-03-13 17:17
답댓글
초2벤자민

저도 유니은이맘님 말씀처럼 아이표방에서 같이 책읽고 얘기나누는 거 찬성이요~
아이표방에 자주 들어오려구요~~~^^

오늘은 치과 안과 소아과 병원투어중입니다~~
오랜만에 두아이 델꼬 정기검진요~
시력은 괜찮고, 충치가 생겼다해서 지금 치료중이네요~

겨울방학때 못하고 기어이 새학기초에~~;;;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윤성누리맘
  • |
  • 2013-03-13 17:30
아이들과 병원 투어하시네요. 가끔 정기 검진하면 충치도 조기에 잡을 수 잇고 좋더라구요. 시력은 좋다니 다행이네요. 날씨 춥던데 얼른 집으로 가세요~~~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꽃향유
  • |
  • 2013-03-13 21:42
저는 조만간 안과를 한번 데려가려구요.
컴으로 공부하는 것이 있어서 좀 걱정스러워요.
그렇다고 안할 수도 없고...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삼삼이
  • |
  • 2013-03-14 04:52
디브디와 컴터 사용 많이하는 저희 아이도 시력이 걱정이네요.
저희 둘째가 좌우 0.8인데 어린 나이에 관리가 필요하겠죠.
치과도 데리고 가야하는데 방학 때 뭐하고 그죠~ ㅠㅠ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딸기냠
  • |
  • 2013-03-14 10:14
아 시력검사도 하군요.....
우리도 한번 해봐야겠어요.
치과는 정기검진 정말 중요한거 같아요... 정말 .. 깜짝할 사이에 .. 충치생기는거 같아요...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시그마
  • |
  • 2013-03-14 10:42
저도 나연이 치과 델고 가야 하는데 자꾸 미루게 되네요.
어느 날 무작정 한 번 데리고 갔더니 꼭 예약하고 오라고 -.-
시력은 얼마전 검진했더니 1.0 정도는 나와서 크게 걱정은 안하고 있구요.
생각난 김에 빨리 치과 데려가야겠어요~ ^^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맘사랑채영
  • |
  • 2013-03-13 15:28
답댓글

초1 채영

 

오늘 날씨 만큼이나 축축 쳐지는 날입니다.

오늘은 채영이 학교에서 신입생 학부모 연수가 있었어요. 이런건 빠지지 말고 가야 된다는 말이 있어서

갔더만, 참말로!!!! 이런거 왜 하나 싶을 정도로 앉아 있으면서 성질이 나서...

강사라는 분은 자기 자식 자랑과 위인들 설명만 하시고 정작 중요한 이야기는 시간에 쫒겨 못 하시고

학교에서 교과서랑 학사 일정에 대해 설명하기로 했는데 애들 하교 시간이 다되서 그냥 대충 하고 마치시네요. 그래서 채영이 데리고 집에 왔네요. ㅠ.ㅠ 

둘째 녀석 봐주신다고 아침 일찍 친정 엄마 오셨는데, 허탈해서리...

전 담임이랑 이야기도 하고 반 엄마들끼리 모이나 했었거든요. 실망만 하고 왔네요.

아침 일찍 설쳐서 화장한게 왜이리 아까우냐... 평소엔 세수만하고 썬크림만 바르고 채영이 등하교

시켰거든요. ㅋㅋ 제가 너무 기대하고 가서 실망이 컸나 봅니다.

 

그저께 저녁때 채영이랑 수학 공부하다가 제가 폭발을 해서 완전 버럭해버렸네요.

제가 체계적으로 잘 못가르치는것 같아서 너무 회의가 들어서리....

문제집도 넘 어려운걸 했나 싶기도 하고, 여러 가지 생각이 많네요.

상위권 연산 P단계 마지막하고 있구요, 기적의 계산법의 문장제 풀면서 제가 이성을 잃어서리...

팩토초등 단계는 아직 시작도 안하고 있는데, 기적의 계산법이 어렵긴 어렵던데...

이러다 엄마의 가르침이 독이 될까 너무 겁이 나네요.

그래서, 기적의 계산법 책 버렸어요. 괜히 아 잡을것 같고해서...

수학 땜에 고민이네요...

 

오늘은 날씨가 이래서 별 의욕도 없고 좀 다운되는 날이네요.

둘째가 집을 폭탄맞은것 처럼 만들고 있네요. 어서 가서 멈추게 해야지 안그럼...

님들도  편안한 저녁 되세요...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개구쟁이맘
  • |
  • 2013-03-13 15:49
채영맘님~
김 빠지셨군요. 에궁..
저도 큰애때 학부모 연수라길래 직장 빠지고 갔더니
교장 선생님이 별루 쓸데 없는 얘기만 잔뜩 하고
정작 엄마들 모임은 하나도 없어서 실망하고 돌아온 기억이 나요.
그래서 이번에 준돌이 학부모 연수때는 아예 가지도 않았어요.
그런데 엄마들 모임을 했다고 하네요!
다행히 친한 엄마 한분이 계셔서 그분이 연락책(?)을 해주시긴 했어요.

곧 학부모 총회하며 학부모회 조직이 되면 아마 연락이 올 겁니다.
그때 모이시면 되죠. ^^

채영이 수학하다 폭발을? ㅋㅋ
뭐. 애들 공부 시키다가 폭발 안하는 분 있으면 나와보라고 하세요!
다들 그렇게 살아요.
정말로 알아서 하는 애들은 100명중 1~2명 정도?
그러니까 너무 좌절하지 마시고 툭툭 털고 일어서세요.
아직 급하지 않으니까 수학은 살살 하셔도 되요.
방학때 다음 학기 예습만 해두면 수월하실 겁니다.
1학년한테 문장제니, 사고력 수학이니, 연산이니... 이런것이 아직 버겁고 어려운 시기에요.
수학에 아주 특출한 몇몇을 빼고는 다 거기서 거기니까
아이가 감당할 만큼씩만 하세요.
수학에 대해 나쁜 감정을 갖는것이 더 문제니까요...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유니은이맘
  • |
  • 2013-03-13 15:55
저흰 학부모 연수 담수 수욜이더라구요~
방과후인 1시부터 시작하던데요~
5교시엔 전학년 학부모 연수
6교시엔 각반별로 학부모 연수
7교시엔 학년별로 학부모 연수~
아무래도 임원도 뽑고 그럴껀가봐요~
전 다들 가보는게 득이라 하셔서
일단 직장에 말은 해놨는데.,...

저도 수학풀때가 제일 버럭하게 되더라구요~
저같은 경우는 고학년들 수학을 가르쳤었기 때문에
아주 쉽게 느껴지는 것들을 찬찬히 가르치는게 힘든것 같아요~
그래서 수학문제 풀땐 아빠한테 주로 부탁했었는데
아빠 퇴근시간이 늦으니 자연스레 언젠가부터 안하고 말았네요..


아~ 그래도 맛난 저녁드시고 기운차리셔요~
저도 폭탄맞은집에 갈 생각하니 기운빠지지만요....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rosalia
  • |
  • 2013-03-13 15:59
저희 집은 수학 공부라고 할 것도 없어요.
맥스에게 한번 창의력 수학을 디밀었더니 영~ 관심도 흥미도 재능도 없는거에요.
얘는 80+80 이런거 얼마나 값이 나오는지 후딱 계산하는데 관심이 많을 뿐이에요.
그래서 본인이 주산도 하겠다고 해서 방과후 수업 신청도 하고
집에서 학습지 해법수학 하루치 분량 정해진 거 풀고 있는데
(1~7) + 3 의 연산을 하고 있습니다.
뭐 맨날 다 맞으니 신나서 하고 있고요.
그래서 큰 소리도 안나고 엄마랑 아주 잘 지내고 있습니다. ^^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윤성누리맘
  • |
  • 2013-03-13 17:40
저희도 담주 수요일이라는데 그냥 반 엄마들 눈도장 찍으러 다녀오려구요. 토닥 토닥~ 김 빠지신거 쿨하게 잊어버리시고 오늘은 채영이랑 즐거운 놀이는 하세요. 그런 날은 괜히 애한테 심그렁해더라구요 ㅎㅎ
저도 울 아들이랑 수학 문제집이란걸 하다 폭발한 적이있는데 아무 도움이 안되더라구요.
야만 바짝 얼어서 더 생각 안하고 멍 때리더라구요. 그래서 그 담부터는 문장 이해될 수 잇게 구체물로 보여주거나 차근 차근 말을 풀어서 설명해 보고 그래도 안되면 표시하고 넘어가요. 희한한게 그 다음날 다시 해 보면 잘해요. 아이들도 이해 안되고 하기 싫은 날 잇더라구요. 채영이가 워낙 다방면으로 잘하니까 채영맘님의 기대치가 높은 것 같기도 하구요. ^^ 많이 안아주세요. 금새 커버린다고들 하시더라구요. ㅎㅎ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꽃향유
  • |
  • 2013-03-13 21:52
저는 과감하게 학부모연수에 불참하려구요.
저의 언니들 말로는 가면은 한가지라도 책임 질 일이 생긴다고 ㅎㅎㅎ
물론 책임을 질 수 있는 상황이 되면 하는 것도 나쁘진 않지만...아래로 동생이 둘이 있어서
손이 많이 필요하거든요. 좀 정보에 고립될 까 걱정되는 부분도 있지만요.

채영맘님 오늘 여러가지로 속상하셨겠네요.
뜻대로 되는 것이 하나도 없는 날! ^^
저도 앨리스 공부를 시키다보면 '버럭버럭' 잘해요 ㅜ,ㅜ
아이가 주도적으로 자율적으로 하기를 바라려면 제가 도를 닦아야 할 것 같고요.
저도 개구쟁이맘님의 의견에 찬성입니다.
수학에 대한 나쁜 감정이 생기지 않게 우선 조금씩 접근하시는 것이 나을 듯 해요.
평생 싸워야 할 수학의 굴레에 벌써부터 스트레스 받으면 안될 것 같아요.
저는 연산은 접었어요. 그냥 문제집 이틀에 한번 꼴로 풀게 하고 있어요.
5월말에 방과후수업으로 '주산' 신청해 볼까 하는데...요거 암산하는데 너무 좋다고 언니가 추천했어요.
아~ 저도 아이와 조금전에 좀 언짢은 일이 있어서 마음이 무겁네요... 휴~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삼삼이
  • |
  • 2013-03-14 05:06
같은 반 학부모 모임이 없어 허탈햇겟네요.
유독 학교에 관련된 모임이나 과정을 보면 저도 그런 느낌 받을 때가 있어요.
기대치를 낮추고 힘을 빼고 2학년 시작할까 합니다.
여러가지로 힘든 하루 채영맘님~ 오늘부터 다 잊고 힘 팍~ 팍~ 내세요.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딸기냠
  • |
  • 2013-03-14 10:24
채영맘님...내가 어제 이 글 봤는데 .. 내가 글만 보고 댓글 안 달았나봐요..
이 놈의 정신머리....ㅠ.ㅠ

어제 진짜 허탈했겠어요.
내용없는 강의에....
지나간 댓글이라서.. 생동감있게 글이 안 적어집니다.ㅠ.ㅠ
글 보고 어제 적었어야 하는데....에구구

채영맘님 오늘은 괜찮죠?
힘넣어 들일게요... "후~~~욱, 후~~~욱"
콧김까지 넣어 드릴까요? "푸푸"ㅎㅎㅎ
좋은 하루 보내요....
우린 오늘도 빨리 마칩니다.
내일은 졸업식이라서 학교 안가고 ..
토욜날만 가면
진짜 1학년 마치네요.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시그마
  • |
  • 2013-03-14 11:02
학부모연수 다녀오셨군요. 이게 학부모총회랑은 다른거죠? 저희도 학부모연수는 지난주에 했고, 총회는 다음주에 있더라구요.
수학은 특히 문제집은 쉬운거 풀어서 자신감을 먼저 심어주는 게 좋은 것 같아요. 울나연이도 수학 못한다는 생각을 갖고 있어서 요즘 자신감 팍팍 심어주려고 노력하고 있답니다. 엄마의 마음을 다잡기란... 저도 쉽지 않네요~~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나림재훈맘
  • |
  • 2013-03-14 23:08
학부모 연수후 반끼리 엄마들 모여 애들반 청소하고 왔다고 하더라구요. 저는 늦게 출근하는 동생이라 빨랑 나와버렸더니 어떤 엄마가 청소당번 돌아가면서 일주일에 한번씩 하자고 하더라구요. 그런데 요일일 안맞아서 다른분이라 하시라고 했어요. 엄마들이 다 모인것도 아닌데 담임선생님 눈도장 찍자고 하더라구요. 에구 . 나림이한테 얘기 했더니 엄마는 학교가기 싫어하잖아 하더라구요. 제가 너무 강조하긴 했나봐요. 초등학교 학부모 되기 넘 힘드네요.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rosalia
  • |
  • 2013-03-13 14:24
답댓글
맥스 / 초1 / 남

안녕하세요?
늘그막에 낳은 둘째 초등입학 뒷바라지 하느라고 떡실신 중인 엄마입니다.
너무 힘들어서 아이표방에 출석은 엄두도 못내고 있었어요.
오늘은 그나마 좀 여유로워서 댓글 달고 있네요.
불성실해서 다른 분들에게 죄송하더라구요.

울 맥스 이제 입학 2주째인데요, 갈 길이 머네요. ^^;;
지난 주에는 10시까지 등교였고 학교에서 별 하는 일도 없었는데
숙제가 뭔지 첫날만 기억을 하고 둘째날부터 기억이 안난다는 거에요. 헐~
누나 때는 그런 일이 없었고 워낙 맥스가 눈치가 빠른 아이라 잘 할 줄 알았는데,
숙제를 기억하면 숙제할 종합장을 안 들고 오고,
종합장을 들고 오면 숙제가 기억이 안난다고 하고.
한 사흘 갔다가 감기 때문에 첫 주부터 결석을 했답니다.
제가 좀 실망해서 따끔하게 혼냈더니 많이 주눅이 들었더라구요.
제가 좀 엄해서 맥스가 이번 주에는 긴장을 좀 하고 선생님 말씀을 잘 새겨 들었나봐요.
근데 자꾸 엄마 눈치를 봐서 그냥 선생님 말씀은 하나도 놓치지 말고 잘 듣는게 중요하다는 말만 한 번 하고 아무 소리 안하고 모자란 부분 도와주고 있습니다.
그랬더니 좀 주눅든 모습은 없어졌네요. ^^;;

저희는 영어는 파닉스 단모음 학습서로 진행하고 있고
자기 전에 베드타임 스토리를 가장한 사이트 워드 보고 있습니다.
이 녀석도 액티로 하는 건 즐기는데 제가 체력이 딸려서 못하겠더라고요.
근데 어제도 무슨 이야기 하다가 'What's the Time Mr. Wolf" 책 이야기를 하더라고요.
작년 쑥쑥 영유1 할 때 봤던 책인데 그게 아직 기억속에 즐겁게 남아 있는 것 같아서
다시 그림책을 더 즐기게 해줄까 하고 반성했습니다.
리딩에 진입하려고 파닉스니 사이트워드니 스토리가 빈약한 책으로 진행해서 더 흥미를 잃은 것 같네요.
사이트 워드 리더스는 이제 오늘 한 권만 읽히면 한 바퀴 다 돌아서 잠깐 쉬고 그간 봤던 그림책 다시 읽히려고요.
큰 애도 키워보면서 이런 저런 시행착오를 많이 겪었는데 
둘째는 둘째대로 초보처럼 쩔쩔매는 모자란 엄마에요. 에휴~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개구쟁이맘
  • |
  • 2013-03-13 15:44
아이마다 성향이 다르니까
둘째라 해도 엄마가 시행착오를 하는건 당연한것 같아요.
맥스가 아프다고 해서 염려했는데 이젠 좀 괜챦나요?
주말에 황사가 심해서 저도 감기 걸려서 약먹고 있어요.

맥스가 마음이 여려서 너무 혼내면 주눅드니까
혼도 살살 내야하는군요. ^^;; 에궁~
수위 조절 하시며 언니부터 릴렉스~~~

준돌이도 어제 알림장이랑 종합장 모두 학교에 두고 왔길래
오늘 아침에 잔소리하며 학교 보냈어요. 오늘은 꼭 가져오라고!
유치원에서 늘 선생님이 챙겨주다 지들이 챙기려니 이런 저런 실수가 많네요.
그래도 그게 1학년의 특권이다 생각하고 여유롭게 응원합시다~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rosalia
  • |
  • 2013-03-13 15:55
저희 아이들도 황사때문에 감기가 다 와서 지금껏 고생중이에요.
맥스는 오늘도 병원 갔다왔구요.

어제 담임이 말씀하시길 19명 중에 7명이나 숙제를 안해왔답니다. ㅋㅋ
그리고 눈에 띄게 말 안듣는 녀석이 있는데
그 아이는 어제 담임 선생님이 지시한 걸 수업시간에 하나도 안해서
선생님이 다 할 때까지 붙들고 있었어요.
아버님은 바깥에서 기다리고 있고요.
그랬더니 오늘부터는 고분고분 말 잘 듣더라는 맥스의 전언이 있었구요.

근데 이 맥스란 녀석이 남의 일에는 오지랍을 떨며 별걸 다 기억하면서
정작 선생님이 본인에 관해서 이야기 한 거는 도대체 무슨 이야기인지 이해를 못하고 있더라구요. ㅜㅜ
횡설수설 설명하는데 무슨 소리인지 모르겠다고 짜증내려다가 꾹 참고
엄마가 선생님과 직접 이야기 해볼게~ 하고 부드럽게 마무리 했습니다.
그래서 내일도 새벽부터 밥하고 후다닥 꽃단장하고 아침부터 교실로 올라가서
선생님과 직접 이야기를 나누어 보아야 해요. ㅜㅜ
그냥 찻 길 하나만 건네주고 후딱 집으로 들어오려고 했는데
이 녀석이 엄마 참 피곤하게 하네요. ^^;;
1학년의 특권이 3학년까지 가면 안되는데 걱정입니다.
큰 딸 때문에 하도 데여서요. ㅜㅜ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유니은이맘
  • |
  • 2013-03-13 16:04
ㅋㅋ 로잘리아님~
첫째때 시행착오 겪었어도~
둘째가 첫째랑 똑같지 않아서 엄마들은 또 헤매는거 맞는거같아요~
ㅋㅋ 전아직 둘째가 5세라 영어책읽을때 옆에 두기만하지 어찌 해야할지 모르겠더라구요~
윤이도 7세 되서 영어책을 처음 읽어줬기때문에... 둘째도 뭐~ ㅋㅋ


윤이도 종합장을 개학다음날부터 놔두고 왔더라는.... ㅋ
그래서 등교때마다 종합장 잘 챙겨오라고 신신당부를 해요~
아마 친구들과 더 많이 어울리면 이놈은 가벼운 외투같은것들도 두고올놈이어요~
워낙 제물건 챙길줄 몰라서요 ㅠ
지금부터라도 습관을 잘 잡아주어야겠어요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윤성누리맘
  • |
  • 2013-03-13 17:45
ㅋㅋ 저는 벌써 교실로 다시 갓다 온게 세번째에요. 숙제는 없는데 프린트물 3장이라는데 똑같은 것만 세장 가져오기도 하고 아예 없기도 하구요 ㅋ. L 파일 세개를 가져오라는데 도대체 뭔지 모르겟어서 아이에게 물어도 모르쇠로 일관하길래 교실에 갓더니 담임샘이 친절하게 알려주시더라구여. 에공. 아직 1학년이니까 그렇겠지요? ㅎㅎ 선생님 말씀 잘 듣고 잘 챙겨 오라고 해도 아직 어리긴 하네요. 좀 지나면 잘하겟지요? 그리 믿고 싶어요 ㅋㅋ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꽃향유
  • |
  • 2013-03-13 21:57
아들들이 물건을 좀 흘리고 다니는 편인가봐요 ㅎㅎ
그런데 요건 지능지수하고 전혀 관계가 없는 거 같아요.
주위의 똑똑한 아이들도 학교에다 물건을 두고 오는 경우가 흔하더라구요.
다...시간이 지나면 차차 나아질 거예요.
유치원시절에야 챙겨도 그만...안챙겨도 그만...했잖아요.
저는 앨리스가 여자아이라 그런 점은 없지만 아마도 둘째는 ㅎㅎㅎ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딸기냠
  • |
  • 2013-03-14 10:32
오랜만이예요 로잘리아님.. ~~~
긴장속에서 맥스 일학년 적응기네요..
무섭다던 선생님은 어떻게 됐는지 모르겠어요 .

그림책 이야기 하니깐...~~ 로잘리아님 생각에 또 백번 찬성하네요.
우리집도 아직 그림책 많이 보고 있어요.... "what's the Time mr. wolf"책도 요즘도 꺼내서 읽기도 하구요... 사실 1학년 2학년이면 이런 그림동화책 많이 봐야 할것 같아요.
어려운 책들은 조금만 보고 ... ㅎㅎㅎ
아까 시간이 나서 .. 이번에 받아서 개정교과서 책 을 쭈~~욱 봤어요.
(우리 아이도 한국학교라서 교과서가 한국과 똑같아요.. )

국어책도 종류가 많던데 .. 이것 저것 살펴보니...
짧은 글 위주의 그림 동화가 많더라구요.
글로 이해하는것도 중요한대..
이시기 아이들은 눈으로 그림을 보고 내용 가늠하는것도 아이들에게 참 좋을 것 같아요.
그림을 보면서 .. 그 다음 내용을 예측하고 .. 상상하는것도 .. 지금 이시기에 필요한것 같구요.
아직까지 그림책 많이 읽어서 ..기초 탄탄히 다지는 것도 .. 참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다시 드네요.

오랫만에 봐서 .. 수다가 길었네요 .. 좋은 하루 보내세요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윤성누리맘
  • |
  • 2013-03-13 14:17
답댓글
학교를 잘 다녀오면 그 외의 것은 마냥 놀기만하는 아들. 일단 적응 기간이기에 가만 두고 있어요. 매일 하기로 한 것들도 별로 안하고 할일 먼저 하라고 하면 책 읽을께요 하고 책 읽고 또 노네요 ㅋㅋ 이번주까지는 두고 보려구요. 차츰 스스로 계획도 세우고 할일도 찾아하겠지요.
수학 팩토 시작해 봤는데 전 설명 거의 안하고 그냥 해 보라고 해요. 채점도 하지 않고 다 한 후 틀린것만 살짝 설명해주는데 문제의 의미를 파악하지 못해서 실수를 할 때도 있지만 대부분 잘 맞추고 사고력 문제들이라 즐거워하네요. 하루 세번씩 하기로 했는데 한장하고 끝날 때도 잇어요. 아이 스스로 할 수 있는만큼만 하라고 하니 부담스러워하지는 않네요.
어제는 베런 워크지 한장하면서 얼마나 하기 싫어하는지 제가 목구멍까지 고함이 돌아왔다가 그냥 해 놓으라 하고 전 아이 곁을 떠났어요. 아무래도 잔소리가 나올 것 같더라구요. 그랫더미 엉망으로 해 놓고 놀고 있기에 다시 정성들여 한번만 더 해보라ㅠ했더니 조금 나아지고 마지막에는 보고 따라쓰기로 했더니 잘 썼더라구요. 안될때는 좀 내버려두어야 하나봐요. 고함으로 혼내지 않고 넘어간데 다행이에요.
윤이도 아직 1학년인데 아서 하면 베런의 분량을 줄이거나 하나만 하세요. 그럼 윤이도 즐겁게한다 수 잇을 것 같아요. 우리도 Icr도 하고 싶고 다른것도 많지만 일단은 가 패스하고 하나만 하고 있어요 ㅎㅎ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유니은이맘
  • |
  • 2013-03-13 15:39
ㅋ 윤누맘님~^^
윤이 힘들까봐 조언도 해주시고 넘 감사한거 있죠~ ㅎ

헌데 윤이는 베렌할 능력이 아직 안되어요~ 홍박쌤 웍싯이라 함은 icr 말한거여요~
사놓은지 좀 되었는데 책읽기용으로 읽혀왔었거든요....
좀 제대로 시켜볼까해서 icr 웍싯 들이밀어보려구요^^
저도 윤이 하기싫어할땐 좀 내려놓아야하나 싶기도 한데~
윤이는 매일 하기싫어하니 ㅠㅠ 오늘도 살살 달래가며 할까봐요

팩토 재미있죠? ^^
헌데 단계가 올라갈수록 윤이는 어려워하던데~ 문제 말뜻을 이해못할때가 있더라구요 ㅋ
윤이도 잠시 팩토 쉬고 있었는데 4월정도부터 문제집 풀릴까 생각만 하고 있어요^^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딸기냠
  • |
  • 2013-03-13 17:59
팩토가 재미있군요...
혹시 너무 머리 써야 하는거 아니지요?
그러면 곤란한대.... ㅎㅎㅎ 살까 말까 고민중입니다.
어제 댓글을 여기다 답합니다..
난 윤성이처럼 듣기레벨이 아주높은 아이들이 신기한대요? ㅎㅎ
어떻게 해야 그렇게 되는건지...
윤누맘의 정성도 알겠지만...윤성이의 똘똘함도 커지요?

윤누맘 참 아이들 잘 키워요..
육아를 지혜롭게 하는거 같아요...
윤성이와 누리가 클수록 느낄겁니다.

에구 난 잔소리 좀 참아야지 하고 생각하면..
벌써 고함이 목밖으로 나와 버린걸요..
생각따로... 목소리 따론가봐요... ㅠ.ㅠ

맛난 저녁드셔요,..... 밥하는 사이..여기 잠깐 들어왔는데...북어국끓일려고... 북어 꺼냈더니..
솔이가 북어를 모두 옆으로 한줄 세워놨어요.
////////////이런모양이로....에구 치워야겠어요... 내가 컴터 한탓이지....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꽃향유
  • |
  • 2013-03-13 22:02
윤성이도 앨리스와 비슷하네요.
정작 해야 할 것을 미루는 것이 꼭 미꾸라지 같아요 ㅎㅎㅎ
5분만 더...요거 하구요! 좀만 더 이거 하구요...계속 미루더라구요.
앨리스도 bb할 때 무척 애먹였었는데 ㅎㅎ
지금 다시 한번 더 하자고 하니까 고개를 절레절레..책은 좋은데 워크싯은 정말 어려웠다고 하네요.
하지만 그 덕에 실력이 많이 향상되었어요.
윤성누리맘님은 그래도 화를 누르시고 윤성이를 잘 이끌어주시네요^^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딸기냠
  • |
  • 2013-03-14 10:13
ㅎㅎㅎ 혼자서 소고기 먹고 ... 진정 멋있어요... ^^;;
잘 했어요~~~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윤성누리맘
  • |
  • 2013-03-14 10:28
솔이 북어 나열~~ 멋진데요? ㅎ 줄세우기 놀이 재미잇어하지요. 우리 아들은 3살 때 토마스 자석으로 된걸 일렬로 세우고 삐뚤어지면 화냇어요. 근데 지금은 줄세우기 별로 안 좋아하더라구요 ㅋㅋ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딸기냠
  • |
  • 2013-03-14 10:48
줄 세우기가 .. 남자아이들 특징이죠?
이상한 라인을 만드네요... 세로로 세웠다가 ... 가로로 세웠다가.... ㅎㅎㅎ
뭘 하든 항상 라인이 있어야 해요.
딸키우다 아들 키우니.. 단순해서 좋긴한대......이리 단순해도 되는가 싶네요.
윤누맘도 .. 아들키우다 딸키우면 .. 딸복잡할겁니다... ㅎㅎㅎ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개구쟁이맘
  • |
  • 2013-03-13 13:08
답댓글

윤이 귀엽게 생겼네요!!

머리가 곱슬인가요? 파마해준거에요?

축구 하는 폼을 보니 제법 틀이 잡혔네요.

저렇게 운동을 좋아하는데 아이가 순하다니 신기하네요~ ^^

 

1학년/ 준돌이

 

 

저도 큰애 엄마표영어 시작할때 액티를 많이 해주었어요.

근데 준돌이는 둘째다보니 귀챦아서 그냥 유치원에서 영어를 접하게 놔두었더니

영어는 거의 안늘고 영어가 재미없는 거란 인식이 콕 박혀버렸어요. T.T

지금 윤이랑 하는 액티가 당장 눈에 보이는 아웃풋은 없지만

앞으로 윤이가 더 영어책을 읽고 접할때 뒷심으로 발휘할거에요!

영어와 관련된 좋은 추억이 쌓여있기 때문이죠.

 

준돌이는 요즘 동네 영어센터에 주 2회로 다녀요.

10명 정도 아이들이 코스북으로 수업을 해요.

아주 낮은 레벨이라 큰 부담은 없지만

사실 이 수업으로 준돌이 영어가 늘거란 기대는 거의 안하구요.

가격이 저렴하고 영어를 좀 만만하게 느끼라는 의미로 보내요.

 

대신 집에서 ORT 1단계 소리내서 읽기를 하고 있어요.

작년에 파닉스를 다 배워서 읽기는 하는데,

아직도 크게 재미를 못느낀다는 점이 문제에요.

그래서 starfalll 유료로 신청을 해서 낚시밥을 걸어봤는데

그것마저도 요즘엔 시들해서 별루 안하고 있네요.

비디오 싫어하고 집듣은 아직 너무 어렵고...

결국 센터 수업 숙제하며 저한테 우리말로 어떤 표현을 물어보면

그걸 영어로 말해주는 회화(?)스러운 접근 정도... 끙..

 

그래도 둘째라서 그다지 조바심이 나지는 않아요.

준돌이는 어짜피 이과성향이라

영어는 수능을 잘 볼 정도로만 하면 된다고 생각하거든요. ^^;;

그러니까 아직 1학년이니 그리 늦지는 않았죠.

거북이 걸음으로 서서히 나아가려고 합니다. ^^

 

준돌이는 사실 영어보다 국어가 더 급해요.

얘처럼 책 안보는 애들은 아마 없을 거에요.

그나마 자기가 집어 오는 책을 보면 지식 전달 위주의 책이에요.

(스토리 구조가 탄탄한 픽션류는 거의 안봐요)

어제도 투탕카멘 팝업북을 들고와서 자기가 설명해준다며

중간에 몇몇 설명글을 쬐금 읽고 나머지는 엄마가 읽어보래요.

교회 가서도 어찌나 주보를 열심히 읽는지!!!

아마 준돌이가 한글 떼는데 주보가 큰 역할을 한것 같아요~

 

준돌이는 피아노 2회, 수영 2회, 영어센터 2회를 가요.

이중에서 영어만 안하고 싶대요. ^^;;

어찌 하다보니 예체능에 올인하고 있네요~

 

참! 지난번에 반애들이 축구 다 한다는 말은

남자애들만 지칭한거에요. ^^

지조(?)있는 준돌군만 반 축구에서 빠진다고 하니 할 말이 없네요.

뭐. 저도 직장 다니냐 바쁜데 축구 쫒아다니지 않게 되어 덩달아 좋아요~

엄마들 모임에 못가는게 아쉽지만,

이미 직장맘으로 큰애를 보내본 터라

그게 그다지 중요하지 않다는걸 알아서 괜챦아요.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딸기냠
  • |
  • 2013-03-13 17:24
여긴 지금 바람이 넘 분답니다. ...
무슨 바람이 이리 부는지.... 바람소리가 집안에 있어도 쌩쌩 들린답니다.
꽃가루에 .. 황사에.. 모래바람까지 겹쳐서 오늘은 못나갔어요...
집아래 슈퍼에서.. 샌드위치 재료사서.. 아이들이 지들끼지.. 먹고 싶은거 넣어서 먹구요.....
자기 손으로 만든건 아이들이 다 좋아하네요...

울집도 예체능에 올인하는 집입니다. ㅎㅎㅎㅎ
교과서 이외에는 문제집도 없고.. 집에서 문제집을 푼적 없어서 그런지...
가온이와 문제풀다가 스트레스 받을 일은 아직 없었어요.
선생님이 내 주는 프린트에 수학같은거 잘 모르는거 있으면... 선생님께 메모했어요.
"이부분 가온이가 잘 이해못합니다.... 집에서도 이해시키가 어렵습니다."이렇게 적어보내면 ..
선생님의 폭풍같은 친절한 설명이 오더라구요... 그렇게 저렇게 대충해서 1년이 지나갔네요

큰아이.. 액티 위주의 영어가 뒷심발휘한다는 소리에 .. 가슴이 철렁합니다.
솔이는 딱히 뭘 해준게 없으니... 슬슬 미안해지기도 하고 ...
아직 넘 어린대다가 남자아이라서 조금씩 해야겠다는 생각도 들어요.
액티위주의 영어를 우리 솔이는 맛 볼수 있을지...

준돌이의 주보 이야기 ... ㅋㅋㅋ 어쩜 이리 엄마가 글도 잼나게 쓰시는지....
개구쟁이 맘님 .... 그러고 보면 참 글 잘 적어요... 그래서 예전에 닉넴 기억도 쉬웠구요.
그때 어떤 글 볼때...번역일 하신다고 본거 같아요...
그거 보고 참 부러워 했는데...
엄마가 영어를 이렇게 잘하면 아이들은 수월하게 ...영어진행하겠구나.. 했지요....
그러데.. 아이의 성향도 큰 비중을 차지하네요...
그래도 엄마가 준비되어 있어서.. 준돌이가 나중에 영어에 관심을 보이면...
고속도로처럼 ... 쫙쫙 나갈것 같아요. ^^;;

일본 목욕탕 한국이랑 비슷하죠?
대중 목욕탕 있는곳이 한국이랑 일본밖에 없죠?
더 있나 모르겠네요.... 핀란드사람들도 목욕하는거 좋아한다고 들은것도 같고 ... ㅎㅎㅎ
온천이 많은 나라라서 ..자연스럽게 대중목욕탕이 발달했나봐요.... 때만 안밀지.. 한국이랑 비슷해요.

어제중등게시판서 강미선선생님 칼럼 "엄마성적표"를 읽었는데요..
입시지옥을 오랫동안 경험시키지 안 시키고 싶어서... 초등학교때는 자연과 가까이 할수 있는곳에서 많이 놀았다고 하더라구요....그리고 공부는 고등학교 집중시켰다고 하더라구요.
그 글이 그냥 이것 저것 생각 많이 나더라구요... ㅎㅎ 괜히.. 결론 못내리는 싱거운 소리만 하고 갑니다. ㅎㅎ

아 일본은 4월 학기제라서...4월에 솔이 입학하고 .. 가온이도 4월 8일부터.. 2학년됩니다...~~~
아직 유치원 가지 않았는데... 이번 한국가서 사랑 많이 받고 오게 할려구요... 그 사랑으로 ... 유치원적응해야 할텐데....
수다가 넘 길었어요.... 벌써 저녁밥할 시간입니다..... 지겨운 밥하기...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윤성누리맘
  • |
  • 2013-03-13 17:57
준돌이도 자기 주장이 강한가봐요 ㅎㅎ 요즘 울 아들도 자꾸 꾀를 피우고 놀기만 하고. 에공. 그러면서 뺀질거리기 시작해서 학원에 가 봣어요. 제가 자꾸 혼내거나 짜증 부리면 안되니까요. 그랫더미 가서 수업 시간이랑 교재들 보고 기겁하더니 절대 학원 안간데요. 그도 그럴만 한게 아이들 학원 수업이나 숙제가 정마 많더라구요. 울 아들 학원 숙제하다 울고 같아요 ㅋㅋ 그런 절차를 한번 밟고 집에 오니 자기 할거 한다고 들어가서 딱 한발씩 하고 나오는 센스를 발휘합니다. 작년에 말을 더 잘 들엇던거 같아요. 선배맘들이 점점 애가 말을 남들을 거라 하시더니 이제 그 말이 조금씩 느껴져요.
윤성이도 축구 하고 싶어햇는데 바둑 방과후와 시간이 겹쳐서 못했어요. 아쉽지만 2학년 때 시작할까봐요.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딸기냠
  • |
  • 2013-03-14 09:52
엥?
번역이 .. 부업이였어요...
본업도 따로 있고.. 아니.. 이건 제대로 된 능력자네요...^^
아무리 생각해도 .. 준돌이도 엄마의 능력을 알고 있는듯해요...
이렇게 든든한 엄마 믿어도 되겠어요...

멋져요 .. 개구쟁이 맘님.. ~~~~

신랑분도 영어 잘하나나봐요 ... ㅎㅎㅎ발음 구리다고 .. 발언할정도면...

우리는 어디가면... 신랑이 다 알아서 하는데다가..
신랑 없을때.. 내가 말이라도 해야 할때면 ... 상대방이 못알아듣고...ㅠ.ㅠ
난감할때가 한두번이 아니여요. 올해부터는 신랑을 대신하여.. 가온이가 해줄라나....
글고 신랑찾느라고 ..한번씩 집으로 전화올때가 있었어요... 외국사람이 전화오면...
전 .. 제 이름을 길게 이야기합니다.
."신랑이 지금 집에 없습니다. 그리고 전 영어를 잘 못합니다. 신랑이 한시간뒤에 오니.. 다시 전화해주세요"라고 합니다....
제 이름이요... " 전 영어를 잘 못합니다. " 입니다.
근데... 가온이 학교서 영어선생님이 얼마전에 뭘 좀 물어본다고 .. 전화를 했는데...
속상하게도 .. 또 내 긴 이름을 영어로 시작했네요... ....ㅠ.ㅠ.
선생님은 괜찮다고 .. 자기 말만 알아들으면 된다고... 무슨 날 .. 몇시 부터 몇시까지.. 가온이가 학교에 좀 있어도 되겠느냐는 내용이었어요... ....... 알겠다고 했어요ㅠ.ㅠ 어찌나 챙피하던지...

개구쟁이 맘님 처럼 영어 자유롭게 하는 사람들 .. 넘 넘 부러워요 ~~~~~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유니은이맘
  • |
  • 2013-03-14 11:24
어라.... 댓글을 달은것 같은데~
제 댓글 어디로 날라갔죠?? ㅡ.,ㅡ

개구장이맘님도 영어실력이 좋으시고 해서 조바심이 안나시는가봐요~^^
전 당최 제가 실력이 없으니 엄마표 하면서도 이게 맞나 저게 맞나 자꾸 의구심이 들더라는....
그래도 개구장이맘님의 조언.. 액티가 뒷심을 발휘할꺼라 하시니 기분은 좋은데요? ^^
헌데 아무런 액티 못해준 5세 둘째가 떠올라
좀더 부지런떨어야하나 싶기도 해요 ㅋㅋㅋㅋ

헌데 저학년때 아니면 언제 예체능에 올인할까 싶어요~
저도 1,2학년때엔 체육 음악 미술로 놀듯이 학원 돌릴까싶은걸요 ㅎㅎㅎ


꽃향유님도 starfall언급하시던데 고건 또 멀까.... 궁금해지네요~
암튼 정보력없는 엄마여요~
쑥질 1년 열심히 한다고 했는데 아직 갈길이 머네요 ㅋㅋ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개구쟁이맘
  • |
  • 2013-03-14 12:09
유니맘님~
어쩌다보니 제가 영어 실력이 좋은 사람으로 오해가 되었네요.
번역은 이번에 처음 해본것이고,
게다가 초벌 번역이라 다른 선생님이 2차로 수정해주셨어요.
사실 번역한다~하고 떠벌리기에 부끄러울 정도랍니다.
제 영어 실력은 수능 무난히 볼 수준밖에 안되요.
남편은 어릴적에 영국에서 2년간 살아서 저보다는 낫지만,
얼마전 외국인이 전화로 뭔가 물어보는데 못알아 들어서
이메일로 다시 보내달라고 했다고 합니다. ^^;;
영어 능통하신 딸기냠님 남편분과는 차원이 달라요. ㅋㅋ

준돌이는 어제도 과학 실험 도구 꺼내놓고 실험 놀이를 했네요.
이리 뼈속까지 이공계 성향인 아이한테 영어 공부하라 푸쉬하기가 어렵네요.
제가 자신감이 있어 여유 부리는게 절대로 아니고요.
저라고 아들이 영어 잘 하게 하고 싶은 마음이 왜 없겠어요?
안되니까. 아이가 그쪽으로 소질이 없으니까 자꾸 마음 비우는거죠.
안할수 없으니 시키는데 그것도 그다지 잘 되지 않아 답답해요.
제가 엄마표 영어 싸이트에 오래 있어서 주워들은것은 많은데
정작 우리 애들한테 적용이 잘 안되니 우울해서 게시판에 나오지 않은적도 많았어요.
그나마 이제는 남이사~하는 마음으로 기웃거리는것뿐이죠. ^^;;

starfall은 인터넷 무료 파닉스 싸이트인데 1학년에 강추합니다!
www.starfall.com 으로 들어가보세요~
원래 무료지만 유료 신청도 하면 더 좋아요. 신청료는 1년에 35000원 정도~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브이엠
  • |
  • 2013-03-13 11:57
답댓글

초1 케빈

비가 오더니 날이 꽤 쌀쌀하네요. 다들 건강은 잘 챙기시지요?

저는 며칠째 원인모를 두통과 갑작스런 위통에 골골 중이네요.

엄마가 이 모양이라 어제오늘 아이 둘다 거의 지각할 뻔 했어요.

역쉬 엄마가 바로 서야 가정이 잘 돌아간다는...^^;

 

어제는 색칠하기 하며 색깔 공부했어요.ㅋ

북클럽에 가입하려니 어디에도 우리 아들이 가입할 수준이 없더군요.에휴...

하는 수 없지...이러면서 예~전에 큰 아이 쓴다고 놔뒀던 프린트물 뒤적거리면서 찾아낸 웍싯 한장.

freight train 읽고 기차모양 색칠하고 엔지니어 만들고 기념사진 한 컷~

색칠하고 만들기하는게 너무 즐거워 보여 그냥 같이 놀았답니다. ^^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유니은이맘
  • |
  • 2013-03-13 12:02
북클럽 13기방이 젤루 쉬운걸로 알아요~
저도 13기 활동중이거든요 켁~ ㅋㅋㅋ
엄마표 처음시작을 13기와 함께 했네요~
한번 둘러보셔요~^^

색칠하고 만들기 즐거웠나봐요 케빈 표정이 아주~ 즐거워보여요^^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윤성누리맘
  • |
  • 2013-03-13 18:01
북클럽들이 많은 워크지를 배포하시지만 아이 수준에 맞게 선별하셔서ㅠ하심 되요. 13기 9시 5기 한번씩 가보세요~~~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딸기냠
  • |
  • 2013-03-13 18:07
반가워요.. 브이엠님... ~~~
케빈 앞니 빠져서 웃고 있는 모습 넘 귀여워요...
2학년과 1학년의 차이가...
2학년은 앞니가 나고 있고...
1학년은 앞니가 빠지거나.. 빠진상태인거 같아요. .
우리 애도 앞니가 새로 났거든요~~`

13기 북클럽 갑자기 우리도 가입하고 싶어지네요 ~~~
우리도 아이에게 맞는 북클럽을 잘 못찾겠더라구요...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나림재훈맘
  • |
  • 2013-03-13 11:44
답댓글

초1/나림

윤이라고 해서 저도 여자아인줄 알았어요. 저희신랑도 가끔 저희집 둘째 재훈이를 훈아 라고 부르더라구요. 저는 이름 두글자는 꼭 부르거든요. 참 귀엽게 생겼네요. 축구를 좋아하는 멋진 초등학생이군요.

 

윤이은이맘님이 제시한 의견 저는 찬성이예요. 나림이가 유게 매일읽기방을 해서인지 자꾸 책을 쌓아놓네요. 사진찍지도 않는데 저만보고 정리하다가 힘들면 나림이에게 같이 정리하자고 해요.

어제는 어린이 도서관에가서 글줄이 좀 있는 저학년 문고판을 몇게 보여줬더니 재미있다고 하네요. 창작책을 너무 좋아해서 동화책만 보더니 문고판의 신세계를 알려주었어요.

나림이는 ORT 기관용 워크지 매일 풀고요. 둘째가 런투리드1단계가 이번주에 끝나서 2단계 같이할까 하다가 13기북클럽 아서스타터 신청해 주었어요. 런투리드 책을 싫어하면서 워크지는 하고 싶다네요. 동생이랑 파닉스큐3단계 같이 하고 있구요. 이제 조금씩 한줄 뛰엄뛰엄 읽네요. 둘째는 영어 한줄 좔좔 읽는데 한글은 서툴게 한줄씩 읽고 나림이는 영어를 서툴게 읽고 한글을 좔좔 읽어서요. 빈 공간을 채워주고 있어요.

학교 등교하기전 10시까지라서 책을 보다가 조카가 오면 같이 놀다가 등교하네요. 도서관가서는 엄마를 거의 찾지 않고 자기만의 책에 빠져있어요.

요 며칠 아서 DVD1번만 보네요. 그것만 꺼내주었는데 학교 생활이 나오니 재미있나봐요. 기존 DVD보다 빨라서 걱정했는데 DW랑 아서 나와서 재미있다고 하네요. 주말에 2편 내려줘야겠어요. 제가 한꺼번에 보여주면 설렁설렁 보길래 약오르라고 하나씩 보여주니 너무 좋아하네요. 머지 않아 2탄도 사줘야겠어요.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유니은이맘
  • |
  • 2013-03-13 12:00
어머~ 나림재훈맘님도 윤이가 아들인줄 아셨어요?
읽기방에서 자주 뵈서 당근 아들인줄 아실줄 알았는데-.....
생각해보니 제가 윤이사진은 올린적이 없는것 같네요 ㅋㅋㅋㅋㅋ

아서 디비디도 즐겨본다니~
저도 하나 구입할까 생각해봐야겠어요~
저희집은 영어시작한지 얼마안되어서그런가....
디비디를 못알아들으니 즐기질 않더라구요
둘째만 맥스앤루비를 줄기차게 찾고요... ㅋㅋ
오알티 워트지도 좋은가요?
전 도서관에서 빌려다 5단계 읽히고 있는데 매직키가 나오니 열광을 해주더라구요 ㅋ
아무래도 웍싯을 풀리면 탄탄해지는 느낌이 들던데.. ^^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브이엠
  • |
  • 2013-03-13 12:03
두 아이가 상호보완관계인가요? 넘 귀여워요~
나림이가 책을 잘 읽네요. 책몰입의 즐거움을 알게 된거 같아 너무 대견한데요.
울 아이도 아서 너무 좋아해요. 전부 이해하긴 어려워보이는데도 재밌데요.^^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딸기냠
  • |
  • 2013-03-13 18:04
울 집도 아서 스타터 있는데.. 북클럽 신청할까요?
나림맘도 한다학 .. 방장님도 아는데...책도 있고... 예전에 읽기 했지만.. 그건 중요하지 않은거 같구..
고민좀 해봐야겠어요~~
저녁 잘 드셔요~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윤성누리맘
  • |
  • 2013-03-14 00:54
울 집도 아서 디브이디 이제 보여주려구요. 사실 전에 보여줫는데 아서가 좀 잔잔하고 학교 이야기가 많이 나와서 그런지 큰 반응을 못얻었어요. 이제 학교 갔으니 다시 보여주면서 책과 연계해 주려구요. ㅎㅎ
그런데 나림이 한글 책 레벨은 좀 더 쉬운책을 많이 보여주세요. 영어랑 한글책은 레벨이 차이가 많이 나면 점점 영어를 재미없다 하더라구요. 당연한 것이 스토리가 길고 탄탄한 이야기에 빠지면 영어로 읽느 단순한 이야기가 재미없겟지요. 아직 1학년이니까 한글책 읽을거리 정말 많잖아요. 영어 레벨을 빨리 땡겨서 한글책이라도 엇비슷하게 맞춰주세요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나림재훈맘
  • |
  • 2013-03-14 23:18
나림이는 항아리 같은 아이라서 차곡 차곡 쌓여야 느는 야이예요. 영어 번역책과 영어책을 번갈아가며 읽어주고 잇어요. 영어 동화책을 그동안 꾸준히 읽어주었네요. 리더스에 발을 담그기가 너무 힘드네요. 좀 쉬운방법을 찾다가 좋아할만한 캐릭터를 보면 보여주고 들려주는 수밖에 없네요. 리더스는 영양제구, 영어 동화책은 주식이 되어야 한다고 하는데 그것도 참 힘이 드네요.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도윤서윤
  • |
  • 2013-03-13 11:27
답댓글

윤이가 축구하는 폼이 예사롭지 않은데요... ㅎㅎㅎ

가까이 있으면 만나서 아이들 축구하면서 같이 놀라고 해도 정말 좋아라하겠어요...

저희 집 윤이도 축구와 일평생~~~ 인 아이라....

저흰 그래도 다행인게 아빠가 아이랑 축구를 잘 해줘서 엄마랑 축구하자는 말은 안하네요..

자기도 아는거죠... 엄마는 개발~~ 이라는 사실을... ㅎㅎ

정말 울 윤이가 엄마의 운동신경을 안닮았기에 망정이지...  ㅋㅋ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유니은이맘
  • |
  • 2013-03-13 12:03
ㅋㅋㅋ 어머나~ 저도 개발이어요~
헌데 아빠는 넘 실력이 좋아서 공조차 뺏질 못하니 만만한 저더러 같이 하자고 해요...
저희 신랑도 어찌나 승부욕이 강한지 절대 아들한테 져주질 않아서
제가 힘드네요 ㅋㅋㅋㅋㅋ
도윤이네 윤이랑 같이 놀수 있다면 정말 환상이것어요^^ ㅋㅋ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윤성누리맘
  • |
  • 2013-03-14 00:56
남자아이들은 대부분 축구에 빠져있네요. 흠. 울 아들도 날 풀리면 축구공이랑 많이 놀게 해 주어야겠어요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도윤서윤
  • |
  • 2013-03-13 11:24
답댓글

초1 도윤, 6살 서윤

 

아침마다 아이들 밥먹여 학교 보내느것이 참 일이네요...

큰아인 안깨워도 7시안되어서 일어나서는 엄마 일어났는지 안일어났는지 확인하러 오는데..

작은아인 7시 반에 깨워도 못일어나더라구요... 자꾸만 이불속으로~~~

어제 운동가서 형이 태클하는 바람에 무릎이 살짝 아프다면서 엄살을 피우는 울 아들...

옆에서 듣던 울 신랑이 내일은 운동 가지 말라고 했더니 울 아들 하는말이

"운동 갈래요~~ 운동 안가면 엄마가 공부 빡세게 시켜요~~" 헐~~~

내가 무슨 학원샘도 아니고 무슨 공부를 빡세게 시켰다고....

그래도 공부보다는 운동이 좋다는 울 아들...

어젠 운동 갔다가 와서 피곤하다며 bb한권 겨우 읽고 잤어요...

원래는 nate까지 한권 읽고 자는게 목표인데 자꾸만 들어눕더라구요..

그러다가 그래도 읽어야 한다고 생각이 드는지 엄마 한줄, 자기 한줄 번갈아 읽자고 하네요... ㅎㅎ

예전엔 bb가 문장이 길기도 하고 약간 복잡한 감이 있으니 어려운것 같다고 하더니

요즘은 bb를 vod로 보여줬더니 대충 내용을 기억하니 어렵다는 말이 안나오네요...

내용 이해도 훨씬 빠르구요...

 

엄마표를 하는 아이들 대부분의 고민이겠지만 이게 제대로 하는게 맞는지 걱정이 되더라구요...

누구네 집은 영어학원을 다닌다더라, 누구는 무슨 영어를 한다더라, 누구는 선생님이 오신다더라...

엄마표가 몇년씩 되어서 내공이 그만큼 쌓인 아이라면 덜하겠지만 아직은 엉성하고 인제 1학년이니 쉬엄쉬엄, 천천히 가도 되겠지 하는 마음이 큰것같아요...

내 아이의 실력이 어느정도인지 확인도 해보고 싶고, 어떤 부분이 부족한지 점검도 하고 싶구요.... ㅎㅎ

요즘 한참 도윤군에게 요구하는건 단어입니다.

물론 단어도 많이 알고, 새로운 단어가 나와도 읽는거 그다지 어려워 하진 않지만 아직 단어를 외우거나 하지는 않았더니 모 학습지 행사장에서 한 테스트에서 보니 단어쓰기가 많이 틀리더라구요... ㅎㅎㅎ

밥먹을때 예를 들면 숟가락은 영어로 뭐지? 스펠링은? 하는식으로 한 두어개 물어보고 답하는 정도로요...

월요일 본 책에서 venus flytrap (파리지옥)이랑 sundew plant(끈끈이주걱)이 나오더라구요.... ㅎㅎ

그래서 저도 알았네요...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유니은이맘
  • |
  • 2013-03-13 12:08
도윤이가 비비를 하는군요~
영어는 도윤이가 한수 위인데요?^^
축구는 겨뤄봐야알겠고 크크크크

엄마표 고민.... 맞아요~ 항상 고민되죠~
헌데 저도 윤이가 아직은 어리니 쉬엄쉬엄 책읽으며 쉽게 가보자고 모험하는것 같아요
하지만 언제나 갈등의 기로에 서기도 해요~^^
쑥의 다른 아이처럼 일취월장 하질 않아서리.... 쩝~
느려도 느므~ 느리네요 ㅡ.,ㅡ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브이엠
  • |
  • 2013-03-13 12:10
도윤이 엄살이 너무 귀여운데요?
에휴`엄마맘도 모르고~ 그래도 운동 좋아하는 도윤이 건강하게 멋지게 클거같아요.^^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유니은이맘
  • |
  • 2013-03-13 12:55
참, 도윤맘님~ 담주 대문부탁드려도 될까나요??
바톤 받아주실...꺼죠?? 헤헤^^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윤성누리맘
  • |
  • 2013-03-14 01:00
ㅎㅎ 저도 많이 흔들릴때 있지만 그런 학습지 행사장에서는 아예 테스트 안봐요. 자기네 주입식으로 하는 것 테스트하는거라 의미가 없더라구요. 도윤이 잘 이끌고 계신가요 맞구요~~학년 올라가면 단어도 쉽게 외운데요. 걱정마세요~~
비비 한권 다 읽은 것 정말 대단한거에요 도윤이 박수~~~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딸기냠
  • |
  • 2013-03-13 10:37
답댓글

광안리 사시나요? ~~~

울 신랑도 부산출신....바닷가 보고 싶네요....광안리라면 야경도 넘 멋있는데... ~~~

유니는 여자인줄 알고 깜박 속았다지 뭐예요... ㅎㅎㅎ 사진 함 올려줘요...

오늘 대문도 넘 감사해요... 직장일도 바쁠텐데....좋은하루 보내시구요~~

 

초2/가온

 

가온이는 ... 월욜날 학교안갔는데...

요즘 방학전이라 짐이 많아요...

이번주 내내 이것저것 학교살림살이를 챙겨오는데..월욜짐까지.. 짐이 어마어마했나봐요.

그런데...ㅎㅎㅎ

평소에 가온이랑 잘 놀기도 하고.. 서로 싸우기도 하고 

어떨때는 밀고..좀 괴롭히기도 하는 멋있게 생긴 2학년오빠(이제 3학년되요)가

어제는 갑자기 뒤에서 ..

가온이 부르더니..

아무말 안하고.. 짐을뻿어 가더래요...

그래서... "왜뺐어가?" 라고 하니..

갑자기 씨익 웃더니...한참 있다가....

"너네 선생님이 시켰어".. 그러면서 집까지 들고 와줬더라구요,.

가온이가 그 오빠한테..."왜 갑자기 착하게굴어...오빠가  그러니까.. 슈퍼 히어로 같아" 이랬대요.

ㅎㅎㅎㅎ 애들 넘 귀엽죠? 

오늘은 그 오빠에게 맛있는거 사줄려구요...

그집 엄마한테도 아들 잘 키웠다고 짐들어줘서 고마웠다고  말하니..

아들들은 그런거 집에와서 말안하니 몰랐다고 하네요.ㅎㅎㅎ

 

오늘은 점심안먹고 오늘 요일이라서....점심 뭐 먹을까 고민하고 있어요..

수욜은 .. 빈둥거릴 시간이 많아서 좋네요~~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유니은이맘
  • |
  • 2013-03-13 11:20
어머~ 그 오빠 넘 멋진데요~
제눈이 하트로 변할정도에요 ㅋㅋㅋㅋ
전 가온이가 한국학교다니는줄 어제 알았네요~
가온이의 영어실력도 놀라울 정도더라구요~
전 가온이 영어진행기가 궁금한데요~
부산 오프모임때 관심과 여유님께서 일러주셨거든요~
딸기냠님 내공이 엄청나시다고.....^^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딸기냠
  • |
  • 2013-03-13 11:32
넘 멋진 아들이잖아유~~~~~
모델같아요.^^이렇게 멋진 아들 사진이 안 올라와서 .. 내가 더 기다렸네요.. ㅎㅎㅎ
얼굴은 곱상하고 .. 아직 어리게보이는데..
공을 차는 폼은......달라보여요~~~~
이제 확실히..각인됐습니다... 여자아닌걸로 .. ㅎㅎㅎ

어떡하나...
관여님이 .. 닉넴 착각한거 같아요. 정말루요...ㅠ.ㅠ

좋은 하루 보내세요 ~~~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개구쟁이맘
  • |
  • 2013-03-13 15:40
딸기냠님~
가온이 에피소드 재밌네요.
드라마에 나오는 어린시절 한 장면처럼 느껴져요.
어릴때 친절했던 이웃집 오빠에 대한 추억같은... ㅎㅎ

점심은 뭐 해 드셨어요?
일본이니까... 일본요리도 많이 드시죠?
저랑 남편이랑 일본 애니를 즐겨보는데
우리나라랑 비슷한게 참 많더군요.
어제는 나루토 극장판을 보는데 공중 목욕탕이 나오는데
우리나라랑 거의 흡사해서 놀랬어요.

곧 벚꽃 시즌이 올텐데 일본의 거리는 어떨지 궁금해요.
나중에 아이표방에 일본 벚꽃 풍경 사진 한번 올려주셔요~~

딸기냠님이 늘 정감있게 댓글 달아주셔서 고마와요.
참! 솔이는 이제 유치원 적응해가고 있는지요?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윤성누리맘
  • |
  • 2013-03-14 01:03
가온이에게 벌써 슈퍼히어로 오빠가 생겼네요~~~ 우왕 좋겠당 ㅎㅎ 저는 오늘 뭐 먹을까 고민하다 혼자 먹는 점심에 소고기 구워 든든하게 먹었어요 ㅋㅋ 엄마 혼자 맛난거 먹었어요 ㅋㅋ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개구쟁이맘
  • |
  • 2013-03-14 08:49
딸기냠님~
번역은 부업이고 본업은 따로 있어요. ^^
영어는 수능 만점 수준. 회화는 꽝이구요.
해외여행 가서 남편이 제 발음 구리다고 얼마나 구박하던지!!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시그마
  • |
  • 2013-03-14 10:50
ㅋㅋㅋㅋ
댓글 찾았다!
없는 줄 알고 내꺼 밑에 달아놨슴돠!~~ ^^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eveya
  • |
  • 2013-03-13 10:17
답댓글

초2/ 주얼

 

아.. 반가운데요. ^^ 그리운 겨울바다 보러 가고 싶어요~

저희 친정이 광안리 근처예요. 결혼하기전까지 부산에서 살았어요.

겨울바다 바라보면서 커피 한잔 너무 낭만적이네요. 당장 기차타고 가고 싶어요.

 

2학년이 된 주얼이는 이번주로 드디어 런투리드를 모두 끝냈네요. ^^ 이번주 책걸이 할려고 계획중입니다.

이제 슬슬 단어 외우기도 시키고 문법도 시작해 볼까 하는데

아직 엄두가 안나네요. 외우는걸 싫어라해서 어찌 방법을 써야 할지 고민입니다.

다음 책은 플레이타임이라는 아주 쉬운 책으로 골라서 읽기 연습 시킬 생각이구요.

아직은 적응기간이라 친구들이랑 선생님이랑 친해지기 하고 있어요.

1학년 올라간 친구들도 이번주부터 방과후 시작했죠?

주얼이네 학교도 방과후가 시작 되었습니다.

주얼이는 영어 하나만 방과후 수업을 하고 일주일에 수영2번, 연산이랑 해법 문제 풀고요.

영어 듣기, 읽기 요렇게 진행하고 있어요.

아직까지는 잘 진행되고 있구요.

주얼이가 넘 힘들것 같다는 생각을 가끔해요. 애들은 놀아야 하는데 놀 친구들은 다 학원에 가기 바빠서

주말밖에는 시간이 안나네요.

아이표방 여러분 잘 지내고 계시죠?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딸기냠
  • |
  • 2013-03-13 11:03
오랜만 같아요... ~~
책걸이 하군요.... 런투리드 끝낸것 축하해요.
책걸히 하면 ... 꼭 마무리가 잘 된 느낌이여요...

우리도 방과후 수업있는데.. 가온이는 학교가 멀어서 .. 그냥 아무것도 안 시키고 있어요.

우리도 일주일에 수영1회, 피아노1회, 댄스1회 하는데....
요즘 갑자기 댄스를 또 안 하고도 싶다네요... ㅎㅎㅎ 박치라서 박자가 자꾸 틀리더니... 속상했나봐요.

주얼이는 단어랑 문법으로 고민하고 있군요.. 우린 아직 계획은 없는데...
문법은 비켜가진못할것 같아요. 담에 시작 하면 한번씩 진행상항 올려줘요~~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유니은이맘
  • |
  • 2013-03-13 11:50
ㅋ 낭만적이죠? 저도 여기 동네가 좋아요~ 광안리 좋은 카페가 많으니 기분내기 좋더라구요^^
친정한번 오시면 제가 차한잔 대접할께요 연락주셔요^^

런투리드방에서도 뵌거 같은데~ 용용이였던가요?
그럼 주얼이가 용용이? 아님 주얼이 동생이? 런투리드방 다시 들어가봐야겠어요^^
당최 아이둘낳고는 기억력이 안좋아져서리....^^

어제 윤이도 그러더라구요~
2교시 마치고 쉬는시간이 20분여서 제일 긴데....
그때 운동장 나가서 놀기도 한데요~
헌데 어젠 말을 걸어주는 친구가 없어서 혼자 줄넘기 하고 왔다네요~
그래서 먼저 같이 나가서 놀자고 이야기 해보라고 했는데.....
지금은 친구들 사귀는게 제일 중요할듯해요^^

문법도 신경써야할 때가 오는군요,....
윤이실력은 아직인듯하지만 진행기 가끔 올려주심 많은 도움될듯한데요~^^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윤성누리맘
  • |
  • 2013-03-14 01:07
앗 주얼맘님 부산이 친정이세요? ㅎㅎ 저두요. 왠지 더 반가운 느낌 ㅋㅋ 담에는 정말 친한척 할꺼예요 ㅎㅎ
주얼이 런투리드 마친것 축하해요~~ 책걸이 하고 맛있는 것도 사 주셔야겠네요 ㅎㅎ 런투리드 권수가 많아 끝내기 힘든데 대단하세요~~~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나림재훈맘
  • |
  • 2013-03-14 23:22
주얼이 런투리드 끝낸건 축하해요. 저희집 둘째가 런투리드1하는데 이번주에 끝내서 뭐 사줄까 했더니 또봇 파란거 사달라고 하네요. 사탕을 먹여야 2도 하겠죠. 주얼이 더욱 분발하게 맛나는 사탕사주세요.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사자털
  • |
  • 2013-03-13 09:57
답댓글

ㅋㅋ..일빠면서도...다른 분들의 글이 없어...저만 하고..쏘옥 빠져나가게 생겼네요.

 

독서희열도 있고..이 방 저방도 많아졌는데..어떻게요.

 

전 초1 수현이랑..아직도 쑥쑥 영어유치원의 액티만 하고 있으니 학교 방과후 영어프로그램 주 5회가 있길래..거기서 파닉스랑..알파벳 좀 띄었으면 했는데..결코 하지 않겠다고..엄마랑 하는 영어가 재미있다며.

사실 그건 영어 학습이 아니니..나 원참.....독서희열방도...글 게시하기가 살짝...부끄러울 정도네요.

 

아이 셋 낳고 기르니...저도 버겁지만..자꾸...더 애정을 많이 달라는 남편 덕에..아주 정신적으로 우울하네요.  늙었다는 표현은 제가 쓰지만...직접 신랑 입에서 그런 말이 나올 때는...아주..깊은 수렁으로 빠지는 느낌이죠. 젠장할..ㅋㅋ

 

출판사의 엄마교육 강의만 듣고 나오면..잘 하고 있다는 남편님의 말씀도..다 흘러가도.

더 조급한 마음만 드네요.

수학동화.과학동화.인물.역사..뭐..이리 저리..부족해 보이는 도서만 찾아댕기는 듯 한 모습이 신랑은 좀 짜증나나봐요...그냥 이렇게..애들 재우고..저녁에는 좀 여유있게..티비도 보고..웃고..그렇게 행복하면 안 되겠냐고...그건 엄마의 욕심인거지...아이들을 내가 기대하고 바라는 이상적인 것이라고 생각되는 잣대에 갖다 맞추지 마란...애기를 들으면...

 

내가 찾고 시간보내고 노력을 기울이는 것들이..진정 아무것도..아닌겐가? 하는 의구심이 들때가 있거든요.

 

아무튼 오늘은 열심히 액티만 해주고..학습은 없었던 엄마표인지라..

점점...마음이 급해지네요.

 

swr부터 하나씩 시작해야지 하고..북클럽도..쉬운 것만..하나 둘 신청했는데..배달와야 할 책도 안 오고

제 맘과 몸도 쭈우욱..늘어져있으니..

 

에고고...버겁네요...ㅋㅋ 셋 낳는게 아니였나봐요..

아침 모두 여덟시 반 전에 출근시키고...막내랑...아둥바둥 하다가.

저 밥 먹는데...재워달라 보채고..재우고..나니..식은 밥...ㅋㅋ.그냥 대충..오렌지 쥬스 한 장 더 마시고.

식탁 정리 바로 해버렸지요..

 

그럼..여러분들은 좋은 엄마로...전..헤매고 있는 엄마인걸로..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예남매맘
  • |
  • 2013-03-13 10:08
사자털님... ^^

아무나 할수없는걸 하고 계시는데... 그걸 모르시는것같아용^^
셋이면 전 절대 절대 못할것같아요.그리고영어도 그외 다른것도..
게다가 남편분까지 챙기셔야하니,
사자털님은 진정 수퍼우먼^^이세요.

결혼전에 아침안먹으면 하늘이 두쪽나는줄알던 저도.
이젠 애들 밥만 차려주고 아침은 안먹게되네요.그게 습관인것같아요.
근데, 어젯밤에도 자려고 누웠는데..
그나마 내가 힘이 있으니,이렇게 버티지 싶더라구요...
아무것도 하는게 없는데... 힘이 있으니, 그나마 하지 싶은게요.^^

넘 훌륭하세요.짝짝..
힘드시겠지만,짬짬이 식사도 빼지 말고 꼭 드세요.
우리신랑 회사에 부인들이 아픈 남편분들이 계시는데
그런 얘를 들으면 여자가 아프면 온집안이 우울그자체인것같아요.
아빠도 애들도..
그만큼 엄마의 자리가 큰것같아요.
넘 훌륭하세요.^^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eveya
  • |
  • 2013-03-13 10:24
존경합니다. 사자털님~
저는 둘도 감당 못해서 엄마의 지원까지 받고 있는데요. ㅠ.ㅠ
살림은 둘째치고라도 그럼 회사일이라도 잘해야 할텐데.. 걱정이 태산입니다.
요새는 애들이 걱정이 아니고 제가 걱정입니다.
무슨 권태기에 빠진것도 아닌데 모든것이 무기력해지고 애들만 들들하는 엄마가 되어가는것 같아서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꽃향유
  • |
  • 2013-03-13 10:33
사자털님의 글을 읽으니 문득 제가 셋째를 낳았을 때가 떠오르네요.
저도 셋째를 낳고 나서 한동안 무척 혼란스러웠어요.
해야 할 일들이 너무 많고 또 겹치는 일들이 많으니 미치겠더라구요.
셋째 응가를 치우는데 둘째가 응가 다 했다고 부르고....첫째는 여기로 와 보라고 소리치고....
전화는 오고...ㅜ.ㅜ 미쵸미쵸...저녁이면 넉다운인데 신랑은 자기한테 관심이 많이 사라졌다고
서운해하고.. 저를 위한 시간은 전혀 없었죠.
사자털님!!! 그런데 지금 셋째가 4살이 되었는데요...이젠 제법 제 할일 제가 알아서 하고
셋이서 어울려 놀기도 하고 그러니까 조금은 제 시간도 생겨요.
당장.. 한동안은 무척 힘드시겠지만 금방이더라구요. 사자털님이 모든 걸 혼자 감당하기에는 너무 힘드시니 남편분에게 솔직히 말씀하시고 도움을 많이 청하세요. 전 우울증도 겪었어서 ㅜ,ㅜ
식사 거르지 마시고...셋째가 마지막이시죠? 몸조리 잘 하시고요...전 셋째 가졌을 때 생긴 허리통증이 아직도 ㅜ.ㅜ
아~ 마치 몇년 전의 저의 모습을 보는 듯 하여 마음이 짠합니다. 힘내시고요!!!
닉네임이 그래서 그런지 사자털님 잘 헤쳐나가실 것 같은데...화이팅!!!!^^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딸기냠
  • |
  • 2013-03-13 10:53
많이 힘들죠?
내 몸감당도 힘들고... 손이 가야만 하는 고만고만아이들도 있는데.. 얼마나 힘들까 싶어요.
난 둘만 낳아도 한번씩 폭팔하고 그랬어요.
지금도 폭팔대기중이구요... 가온맘=활화산? ㅎㅎㅎ

월욜날.. 가온이 감기때문에 병원갔는데 .. 거기서 한국사람을 만났어요.
우리가 한국말 하고 있으니.. 이래 저래 말을 하게 되었는데....
자기도 아이가 셋인데... 딸이 막내라구
그런데 딸만 보면 그렇게 안 스럽대요.. 딸은 그냥 딸이 아니라... 그냥 자기자신이라고...
그래서 시집가기 전까지 .. 아주 정성드려 잘 해주고 싶대요.
자신이 살아보니
신랑이랑 아들은 평생짐이라고 하네요.... 그래서 한참 웃었어요... ^^

신랑이랑 .. 맥주 한잔 마시면서 .. 조용히 이야기한번 해 보세요...
그런데 신랑들이 맥주마시면서 .. 이야기 하자고 하면 긴장합니다... ㅎㅎㅎ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도윤서윤
  • |
  • 2013-03-13 11:36
저희 아이 친구중에도 형제가 셋인집이 있는데 엄마가 나이가 많으시더라구요...
저희 큰언니 보다도 한살 많은.... 올해 44인데 큰아이가 이제 1학년이고 아래도 5살, 4살 아이들 데리고 정말 힘들겠구나 싶더라구요...
이제 둘째도 유치원 보내니 전 정말 좋구나 인데 그 엄만 아직 두아이 데리고 있으니까요...
화이팅 입니다~~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유니은이맘
  • |
  • 2013-03-13 12:19
아... 사자털님의 글을 읽어보니
사자털님이 얼마나 힘드신지 다 느껴지는것 같아요....
정말 셋을 키우는건 너무 힘든일일듯해요~
뭐 둘만 키우는 제가 위로의 말을 전하기도 참....

여튼 사자털님 지금 힘드셔도~ 곧 이또한 지나가리라~
조금만더 기운내시고 홧팅하셔요^^
대신 똘망똘망 웃고있는 이쁜 셋째가 있잖아요^^
어서 이 힘든시기가 지나서 사자털님 기운찬 모습 찾으시길....^^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윤성누리맘
  • |
  • 2013-03-14 01:15
사자털님. 많이 힘드신거 막 느껴져요. 그래도 해맑게 웃는 셋째가 잇잖아요. 다행인건 수현이도 많이 컷다는거구요. 지금은 셋째 때문에 수현이 공부 사지털님이 다 못챙기실거에여. 적당히 내려 놓으시구요 여러 방에 참여하기는 힘드실거예요. 지금은 매일 두 아이들 하루 한권씩 영어 그림책 한글 그림책 이렇게 매일 읽어 주는 것만 하세요. 그것도 힘들 때가 많지만 매일 두권 읽은게 나중에는 자연스레 책 사랑 으로 이어지더라구요. 화이팅 하세요 !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예남매맘
  • |
  • 2013-03-13 09:50
답댓글

초1 / 예준 예인

 

유니은이맘님..

 

출근잘하셨나요?

광안리에 사신다고요? 와..

전 부산 몇번 가봤는데.. 정말 멋지더라구요..

광안대교 생기고는 못가봤어요....

 

우리애들데리고, 부산도 한번 가보고싶은데..

3시간도 안걸리는 서울도 엄~~청 멀다고하는애들이라.참..--;

 

여긴 지난밤에 눈이 왔어요...ㅎㅎ 강원도..ㅎㅎ

근데, 날이 포근해서 다 녹고 지금은 비가 오네요.

 

유니은이맘님.

 

저 어제 완전 망신떨었어요. --;

 

애들 알림장에 엄마 사인을 해야하는데...

애들이 정확히 사인을 거기에 하라고 말을 안해줘서 이틀을 그냥 보냈어요.ㅎㅎ

그랬더니, 어제는 예준이가 꼭 해오라고..

안해오면.. 절대 안된다고.ㅎㅎ 그랬다면서 절 막 원망했어요.ㅎㅎ

헉.. 알림장에 사인한다고 왜 생각을 못했을까요 참.

그런 공지도 없었는데.ㅎㅎ

 

암튼, 애들 알림장 공지를 더 꼼꼼하게 살펴야한다고 생각했어요.

할머니 담임이시라 그런지, 완전 FM 이세요..ㅎㅎ

그래서, 수업시간에 응가가 마려운 아이들도 무조건 참으라고해서.

요새 예인이는 아침밥도 정말 조금먹어요...

응가 마려울까봐--;

 

심지어는 어제 충격적인 이야기..

응가가 마려우면 어떻게 해? 했더니,

엉덩이를 이렇게 힘주고 들어가라고 하면 된데요..헉..

암튼, 그런 습관.. 수업시간을 지키는 습관을 지키는건 좋으신데...

너무 급해서 싸는 애들이 있거나하면 어쩌나 걱정했어요....

아닌가.. 제가 괜히 걱정하나요? 애들은 다 잘하는데요?ㅎㅎ

 

암튼, 새학기 되니 엄마가 더 긴장이에요.

 

요샌 애들을 체벌하거나 하지 못하니,

입학하고 삼일째인지, 어떤 남자애가.. 다른애를 막 놀렸데요.

그랬더니,선생님이, 한번만 더 그러면 경찰에 신고한다고.. --;

겁을 주셨나봐요.

 

그래서, 그얘기를 듣고 제가..

초등교사인 제동생한테... 그래도 되냐고.그렇게 겁줘도 되냐고하니,

제동생왈... 그런 선생님이 많다고.. --;

그냥 겁주는건데.그런 선생님이 많다고해서.. 놀랐어요.^^

 

저도 아직 학교문화에 익숙하지가 않은것같아요.

 

어제 애들은 집중듣기 한다고.

An I can read 읽었어요.

예준이는 little bear

예인이는 sammy the seal 을.. 집중듣기 포인터로 읽었어요...

 

오늘저녁엔 사진도 찎어올릴께요... 제가 뭘하는사이 애들이 다해버려서 사진을 못찍고..놀랐어요.

 

 

좋은하루보내세요.^^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딸기냠
  • |
  • 2013-03-13 09:57
화장실은 너무 했다...
아직 1학년 된지도 일주일 조금 지났는데...
수업시간, 쉬는 시간 그렇게 꼬박꼬박 챙기지 않아도..
점차적으로 애들이 수업시간에는 화장실 안가게 .. 될텐데요...
예남매들도 ..긴장속에서 연습하겠네요...ㅠㅠ

싸인... ㅎㅎㅎ
우리도 동경에 있는 한국학교라서 .. 알림장에 싸인하는거 한국이랑 똑 같아요.
각반에 모두 한국초등교사자격증 소지하신 분들이죠..ㅎㅎㅎ
알림장.. 꼭 거기다 싸인해야지요~~~~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사자털
  • |
  • 2013-03-13 10:02
저희 딸래미도..아침 식사 하면서 배 아프다고...많이 안 먹고 가더니..배가 많이 아프면..선생님께 전화해 달라고 할꺼라해서..배 아프면..화장실 가서..똥 누면 되지 하고 이야기하였지만..
쪼매..신경이 쓰이죠...헉...그런 선생님..많이 안 계시는데...경찰신고...협박이라니?

그렇지만..저희 아이 알림장에는 꼭 아침에 집에서 똥 누고 오라는 ..부분은 매일 써 있어요.

예남예맘님네도..부쩍..커버린 모습들이 보이네요..엄마가 확인도 하기 전에...집듣 끝내버리다니.
짜식들...쓰겄네요...오메..부러워라...

그래도..일학년들 한번씩 실수하는 아이들 있어..여벌 옷 저학년 선생님들은..가지고 계시기도 해요.
아님...저도 이번 기회에 여벌 옷 한번 학교 사물함에 넣어둘까 생각해보네요.
그럼..예남예맘님...입학 축하드려요.
넘 오랜만이들라..다들.뻘쭘한데다가...사실...글 한번쓰기가..쉽지가 않아요..ㅠㅠ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예남매맘
  • |
  • 2013-03-13 10:04
정말 센스없구나.. 했어요. 제가...ㅎㅎ
선생님 사인을 하시고..그옆을 비워갔으니. --;

화장실은 전 너무 하다 했는데..
예인이는..선생님이 그렇게 시키면 그렇게 해야한다면서...
당연하게 생각해서..ㅎㅎ
애들이 긴장을 하긴 하는구나 했어요.

살아갈 방법을 생각은 하는지, 이젠 아침먹고, 화장실을 꼭 갔다가 학교를 가요.
그러니, 자기도 그게 편하다면서..ㅎㅎ

동경도 그러나요
한국선생님들 있는곳은 다 같네요.ㅎㅎ
딸기냠..좋은하루보내세요.^^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eveya
  • |
  • 2013-03-13 10:52
1학년인데 선생님이 살짝 심하신듯하네요.
나이가 드신 선생님들은 FM이신 분들이 많으세요.
이번에 주얼이 담임선생님도 그러신듯해요.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예남매맘
  • |
  • 2013-03-13 11:23
아.저만 심하다고 생각한게 아니었나봐요.

우리애들도 어려보이지만, 아마도 일학년은
유치원의 연장이라서, 유치원샘 마인드로 애들을 봐야한다고 전에 어느 전문가 강연에서 보았어요.
물론 유아교육하신분이라 그러려니했는데.이제보면, 그게 맞는것같아요.
젊은샘보다 감싸주시고 그런것도 많지만... 무섭게 하면 애들이 더떨릴것같아요.
전 사실 너무무서우신것같아서 별로인데,

우리딸은 요즘 밤마다 누워잘때,
" 아, 우리선생님은 안무서워서 정말 좋다니깐.
(우리딸이 9반인데)8 7 6 5 4 3 2 1 다른반보다 우리반선생님이 진짜 안무섭고 좋아..
이러더라니깐요.ㅎㅎㅎㅎ
뭐 애들이 좋다니 할말은 없지만.ㅎㅎ
암튼, 학교 가는게 재밌다고 하니, 그냥 다행으로 여기고 있어요.

제친구 아들반에는
새환경에 적응못하는 아이들이 스트레스를 받아서,
갑자기 장염걸리고, 설사하고 해서, 밖에서
옷을 가지고 기다리는 엄마도 있다고 하더라구요.

참.. 엄마도 긴장하지만, 아가같은 신입생 애들이
참 고생이 많아요..ㅎㅎㅎ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도윤서윤
  • |
  • 2013-03-13 11:32
저도 지금까지 알림장에 사인안해서 보냈는데.... 해야하는건가요??? ㅎㅎㅎ
모르는것 투성이의 초1 엄마의 모습이죠???
그래도 엊그제는 알림장에 보니 맞춤법 틀린 글자가 있길래 체크해서 고쳐줬는데 그걸로 엄마가 확인했다고 생각할런지....
선생님은 꼬박꼬박 도장찍거나 사인해서 보내셨던데... 오늘부터라도 사인해서 보내야겠네요... ㅎ

저희반 선생님이 나이가 많으신데 큰아이가 있는 엄마들 이야기가 우리반 담임선생님은 엄마들에게 많이 의지한다고 하시네요...
그래서 급식할때 아이들 밥퍼주러 오라고 하시더라구요... 안가고 있는데 계속 신경쓰이는 이기분..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유니은이맘
  • |
  • 2013-03-13 12:31
어랏~ 저희 선생님은 수업중에도 화장실 급하면 선생님께 말하고 다녀올수 있다고~
아이들한테 꼭 알려달라고 당부하시던데요~
학기초엔 옷에 실례하는 친구들도 가끔은 있다면서요...
헌데 참으라는건 아닌것 같은데... 에효~

알림장 싸인...
윤이도 안하면 큰일나는줄 알아요~
좀 덜렁거리는 전 괜찮다고 그러고 꼼꼼한 신랑, 윤이는
확인하고 또 확인하고 또 확인해요~ ㅡ.,ㅡ
둘이 머리 맞대고 준비물 리스트 체크하며 가방챙기고 또 체크하는거 보면서
아~ 정말 나랑은 달라도 느무~ 달라~ 그러며 먼발치에서 보기만 했네요 ㅋㅋㅋ


영어를 즐기는 예인이 예준이 아~~ 부럽사와요~~
윤이도 즐겁게 해주면 좋은데말이죠~

언제한번 광안대교 보러 오셔요~
오시면 꼬옥 연락주시구요~
예남매님 밥한번 사드릴께용 크크크 쑥 동창 아니겄어요? *^^*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댓글쓰기 본문보기 리스트 맨위로

로그인PC버전 APP다운로드 회원문의

이용약관 개인정보취급방침

· 고객지원 : [email protected]

Copyrightⓒ formebnm.co.k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