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사랑님이 소식이 없다고 어제 쪽지 보내셨던데 오늘에야 확인했네요.ㅠㅠㅠ 지송요~~@@
매일매일 쑥에 들어 오는데 도통 글 남길 시간이 안 되어서..
저희 julie(예비 중1,여)는 요즘 하루의 대부분을 영어로 보내고 있어요.
제가 남편과 출근하고 나면 40분씩 3번에 나누어 영어동화cd 듣기,문법책 보기,무료 사이트에서
제공하는 게임이나 단어 공부하기들로 거의 하루를 보냅니다.
저녁 8시부터 10시 30분정도까지 저와 함께 오전에 미리 공부해 놓은 문법책 다시 읽고 문제풀고
설명해주고 있습니다.
수학은 학원을 계속 다니고 있는지라 현재는 학원 진도에 맞추어 집에서 [체크체크 개념수학 중1]
문제집 조금씩 풀어보고 있구요.
독서는 공부하고 틈나는 시간에 타임기획의 [중1 교과서 소설]책과 세계역사이야기[중세편]을
읽고 있어요.
첨에 배송되어 온 세계역사이야기 책 두께 보더니 아이가 깜짝 놀래더라구요.
너무 두꺼워서 펼치기 두렵다고..ㅎㅎ
근데 읽다보니 너무 재밌다고 해서 다행이네요.
요즘 전집에 눈독을 들이고 있는데 [삼성주니어필독선110권] 공구 날짜만 기다리고 있어요.
사실 이 책 들이려고 책장 정리까지 싸~악 마쳤다지요.아마?ㅎㅎㅎㅎ(근데 이 책 괜찮나요?)
피아노는 매일 동생과 한시간씩 배우러 다니고 있는데 중학생이 되면 학원이다 뭐다 해서 시간이
나질 않을것 같아 걱정이네요.
3~4년정도 배우다가 아이가 관두고 싶다길래 1년 반정도 쉬다가 6학년 초에 갑자기 피아노가 너무
치고 싶다며 다시 학원을 보내달라 하더라구요.
억지로 배우는게 아니라 본인이 하고 싶어서 치는거니 피아노 선생님 말씀은 그 모습이 너무 예쁘데요.
한자는 주1회 집으로 선생님이 오시는데 제가 보기엔 한자 공부는 방법을 바꾸어 봐야할것 같아요.
매일 조금씩 아이가 스스로 짜놓은 분량에 맞추어 쓰고 있는데 목표가 특별히 없으니 별 도움이 안되는거
같아 방학때까지만 지금처럼 하고 그 이후에는 아이와 다시 상의해서 조절을 해야 할 듯 싶어요.
방학이라도 학원도 다녀야 하고 출근하고 집에 없는 엄마의 빈자리를 하루종일 느끼고 있을 아이들
생각에 잠시 마음이 착찹해 지네요.
내일은 아이들 데리고 오랜만에 거리를 배회(?)하며 맛난것도 먹고 영화도 보고 즐거운 주말계획을
세워 놨어요.
어제 잠들기 전 "낼은 엄마랑 놀러갈까?"라는 한마디에 두 공주들이 까무러치듯이 좋아하는 모습을 보니
더 미안해 지더라구요.ㅠㅠ
다른분들 계획이나 진행내용 보면서 우리 아이들이 아직 공부저력이 많이 미흡하구나 반성도 하고
새로운 팁들도 많이 얻어 갑니다.
여기서 만난 다른 분들 덕택에 제 생각의 폭이 좀 더 넓어지고 시야가 밝아져서 전 쑥이 너무너무 좋아요.
지난 한주 게으름도 많이 피우고 시작부터 느슨해진 감도 없잖아 있지만 우리 아이들 열심히 따라와 주는
모습 보면서 성급해지려는 제 자신을 다독입니다.~

요즘 이 책 들춰 보고 있어요. "그림이 들리고 음악이 보이는 순간(노엘라)"
그림이나 감상하시라고....^^
Claude Monet 와 Debussy의 만남이어요.
앗,,실수하나더요,,
제가 월권을 했어요.
이번에 초등 자주방 졸업생이 3분이신데 이분들은 중등자주방 자동입학이거든요.
합류시기도 자유이구요.
총장님 졸업장 받으신분들이라 제 권한이 아닌데 제가 뭘모르고 1차 모집시기끝.했네요..
15기북클럽 초등자주방 졸업하신두분은 모집식끝.에 예외이십니다~~~
홍박사님 월권해서 지송해요~~~실수를 해도 시간이 좀 지나야 생각나요 ㅋㅋ
아래에 쓰면 못보실것같아 여그로뺐어용~
예비중1 여 해피키드
28일 방학을 하며 손이 아파서 30일 금요일부터 시작한 것을 정리하려니 넘 조금 했네요...
31일은 동생네와 에버랜드가서 불꽃놀이 보며 새해를 맞이하고, 1일은 시댁과 친정 나들이로 아침부터
밤까지...연말연시라 노느라 바쁜 일정을 보냈습니다.^^
- 영어 -
디베이트를 좋아해서 학원을 주 1회 다니는데, 주제가 정해지면 자료를 준비하고 정리하고 발표할 내용 읽어보며 혼자하기에 저는 실력 미달로 체크 불가입니다... 재미있게 다니고는 있습니다.
윔피키드를 도서관에서 빌려다 주니 금세 다읽어버리네요..어릴때부터 좋아했던 책입니다.
문법은 정말 잘 이해되는 중학영문법 하루에 2Unit씩 매일 합니다.
- 수학 -
9나 개념원리를 집에서 혼자 반 정도는 공부했었는데, 학원을 다닌 후로 오늘까지 진도가 끝났네요..
진도가 넘 빠르다고 학원샘한데 말씀드리니 충분히 가능하다고...중1,2를 개념원리, 하이레벨, 최상위로
나름 다지면서 집에서 아이 혼자 해왔었는데, 9가,나는 개념원리 끝나고 바로 정석을 한다고 하는데...
사실 좀 걱정은 되지만 진도를 나가다 힘들면 학원 그만두고 다시 집에서 다지기 하자고 아이하고 합의가
되었습니다..학원샘은 심화문제는 꼬아놓은 불필요한 문제라 하시며, 새로운 개념을 확장시키며 나가면
충분이 할 수 있다고 하네요..이제 학원다닌지 2주밖에 안돼서 이번 겨울방학은 믿고 맡겨 볼려구요^*^
- 독서 -
아이가 심심할때 찾는 곳이 서점인데..지난주는 손이 아픈관계로 서점을 두번이나 갔습니다...
읽은 책으로는 CSI 과학수사대 16,17, 가난하다고 꿈조차 가난할 수는 없다를 읽으며 책속에 7막7장이
나오는데 궁금하다며 7막7장을 읽었네요...7막7장으로 독서록을 작성했네요..도서관에서 빌려온 책으로는
안나카네니나, 과학소년2권, 독서평설1권을 읽었습니다...매일 신문은 읽습니다.
- 한자 -
매일 초등저학년 국어노트에 1장씩 4급한자를 쓰고 있습니다...3월에 있을 3급시험을 준비하고 있어요...
목표를 정하지않으면 실천을 하지않아서 아이와 상의 후 3급을 목표로 공부하고 있습니다.
처음에 올린 일일계획표대로 시간을 잘 지키지는 못하지만 하루에 해야할 분량은 지킬려고
노력하는 것이 보이네요...
아마도 쑥에 결과를 올려야 하는 책임감 때문인지(?) 다른 방학때 보다는 수월하게 진행하고
있습니다...
새해 첫 결과를 작성하면서 올한해도 더욱 성실하고 행복하고 건강한 한해이기를 같이하시는 모든
분들과 함께하고 싶습니다.
중등 선배님들은 100빠..요런 거 모르시나봅니다.
아까 99보고.. 100빠 찍고 싶은 걸 참았어요..ㅎㅎ
글에 다 댓글 달고 싶은데, 뭐라고 써야할지.. 잘 모르겠어서 일일이 댓글을 못 달겠어요.ㅠㅠ
중학생활을 잘 모르는지라.. 주제넘은 소리가 될까 염려가 되서요.
하지만, 모두 너무 훌륭하시고, 아이들에게 쏟는 애정을 본 받고 싶습니다.
이런 자리가 새삼 너무 감사해요, 책사랑님.. 그리고, 이 공간을 가득 채워주시는 모든 선배님들, 동지들..
댓글 읽을 때마다 고개만 끄덕거리고 인사를 못해서 글 남겨봅니다.^^
늦었습니다.
연말과 새해때문에 계획대로 하기 힘드셨죠?
중 1 남자 : 람세스
회사 그만두고 아이들과 처음보내는 방학이라
마음껏 아침 게으름 피우면서 삽니다.
자는 아이들 깨워서 엄마 늦는다고 정신없이 먹이고 출근했던 생각에
식탁에서의 늘어짐을 즐겨봅니다. 아이들과 수다 떠는게 많이 재밌네요.
* 영어
리딩, 리스닝 익스퍼트 1
리딩은 Multiple Reading Skills 시리즈로, 듣기는 주니어리스닝튜터 끝내고
하니비님 올리신 글읽고 익스퍼트로 바꾸면서 Thoughts & Notions 추가했는데
익스퍼트 1 보다는 쉽다고 하네요. 리딩은 끝내고 반복하는 중입니다.
리딩은 10번 듣고 10번 따라읽게 하는데 제 앞에서 읽고나서 책 덮고 내용 말하라고 하는것으로
확인 끝내는데 10번씩은 안 읽는것 같아요.
단어 20개 (토,일휴무) 30개씩 외우는줄 알았는데 20개 였다네요. 늘릴 생각이 없데요.
여동생이 매일 누적된단어 30개씩 시험봐주는데 5개 이상 틀리면 벌칙.
*수학
2-상 에이급 (심화반복): 연립방정식까지 끝
3-상 우공비, 쎈 (선행): 2차 방정식 끝 ,쎈 은 문제수가 많아서 확인차원에서 일부만 풉니다.
공부를 제대로 했는지 확인하는 방법은 많겠지만
일정단원이 끝나면 저는 목동과 강남 일부학교 기출문제 출력해서 시험보는 방법으로
확인해 봅니다.
수학 시험은 이쪽이 좀 더 어려운거는 맞더군요.
* 독서
토지(청소년용)12권 완독
독서는 저를 화나게 하는 부분인데 정독을 하지 않고 너무 빠르게 읽어서
늘 불안합니다.
책사랑님 말씀대로 책읽는 시간을 저녘으로 몰아 놨는데 자유시간 인줄 압니다..
토지 읽고는 빈둥빈둥 거리니
예정했던 다른 책들 손을 못대고 있어서 어찌해야 할까요.
스케이트는 일주일 2번 태워주고
색소폰은 책사랑님 말씀대로 동영상 올리려고 했드니
컴퓨터 1시간 추가 해주면 생각해 보겠데요.
"오페라의유령" 불어 보라고 했드니 색소폰으로 편곡된 악보 가져오라네요.
그래야 되는지 몰랐슴다. 그냥 악보만 있으면 다 되는줄 알았슴다.
반성, 미흡한점: 영어 문법추가 하기로 했는데 시작도 못함,
독서는 계획보다 너무 미달이라 고삐를 조여야겠고, 하연인 올려주신 자료보면서
글쓰기 해봐야 겠습니다. -감사합니다--감사합니다---
책사랑님 지각해서 죄송합니다~~~
중1,여,몬이
우리 몬이는 28일에 방학하고 하루는 친구들하고 주말은 사촌언니랑 신나게 놀았습니다.
방학식날 주말 빼고는 열심히 계획대로 했습니다.
-영어
시스터그림5 듣기를 마쳤고 그리미님이 추천해주셨던 Tales from the Odyssey 3권을 들었습니다.
문법은 Azar 문법책 워크북 복습 2챕터 끝났습니다.
읽기는 로얄드달 The Twits, The Magic finger 읽었고,
Reading advantage 11,12과 문제풀고 받아쓰기까지 했고,
휴거튼 미핀 리딩4을 하루 일정량씩 저랑 같이 읽고 있습니다.
같이 읽다가 일부 단어는 찾아도 보고 읽다가 스토리에 대한 얘기도 하면서요.
몬이가 이시간을 좋아합니다.
-수학
7-나 입체도형을 문제집으로 복습 마쳤고 8-가 1단원 교과서 정리와 문제집 풀었습니다.
같은반 친구랑 주2회 만나서 같이 공부한다고 합니다.
교과서와 문제집의 분량을 정해서 만나서 정리한거 같이 보고 문제 틀린거 같이푼다 하네요.
친구가 참 야무진아이라 잘 만났다 싶어요.
당분간은 잘 하고 있는지 가끔씩만 드려다 봐도 될꺼같습니다.
-피아노
동생이 다니는 학원에 같이 등록했습니다.
체르니 30번부터 다시 친다고 합니다.
방학때 해보고 계속 치고 싶다고 하네요.
초4까지 쳤었는데 그때는 레슨을 그렇게 싫어하더니 커가면서 참 희안하게 바뀌네요.
-독서
수학동아,세라이야기,한국단편소설베스트37중 운수좋은날 이렇게 읽었습니다.
도서관에서 하는 "독서와 논술" 수업을 매주 수요일 갑니다.
오늘은 자기 소개를 했다고 하는데 몬이는 자기소개를
"평범하고 수학과 만들기를 좋아하는 아이" 라고 썼더라구요.
요번주는 독서는 좀 빈약하네요.
아무래도 영어에 왕창 시간을 투자하고 있어 그런가 봅니다.
오전시간에 주로 영어를 하고 오후에 피아노 갔다와서 쉬다가 수학과 영어를 마져 하고 있습니다.
몬이가 낮시간에 혼자서도 잘하고 있어 기특합니다ㅎㅎ
지난주에 영재원 발표가 났는데 몬이가 붙었어요
수학인데 학교도 가깝고 하고 싶다해서 지원했는데 붙고 좋아라합니다.
학원이나 방가후 수업은 들으려하지 않는데 영재원 수업은 재밌어합니다.
써니..예비중1
주말마다 집에 있을 때가 없었는데 지난주는 시댁에 다녀왔습니다.
지난 해에 친정 엄마가 많이 편찮으셨었는데 호전되고 있는 상황이며, 조금 힘들었던 과정을 겪으니
부모님에 대한 마음가짐이 달라진것 같습니다.
양가 부모님의 남은 여생이 얼마나 될까를 헤아리며 가급적 자주 얼굴을 뵈려고 합니다.
1.독서: 먼나라 이웃나라 2권. 초등과학 뒤집기;뇌..1권
2.수학: 학원다니면서 유리수하고 있습니다.
수학독서: 지난번 그리미님께서 소개 해주신 책으로 잘 읽고 있습니다.
수학 영재들의 미로게임,플라톤 삼각형의 비밀
3.영어:Reading Expert 3 14유닛까지 풀었고요. 내일이면 마칠것 같습니다. 하루에 두개정도씩 풀었습니다.
다음 문제집으로 능률출판사의 '빠바"를 어디서 구했는데 풀어볼까합니다.
영어 말하기를 프리젠테이션으로 연습하고 있습니다. 풀었던 문제집을 써머리하는 형식인데
예를들어 지문이 피카소에 대한 것이라면 요약하며 발표하듯이 말하기입니다. 긴장감을 주기위하여
녹화하고 있습니다.
-영어 독서 : 북클럽 가입해서 활동중입니다. 독서 아주 조금씩하고 써머리 합니다.
-영어문법:이것도 문법반 가입해서 풀고 있습니다. 현재 16유닛.
4.조선일보 32면에 나오는 초등분야 글들을 읽었습니다. 방학전에 밀렸던것까지 해서 매일 2~3개씩 읽었습니다.
* 지난 주 미흡한점 및 반성: 수학에 몰입하자고 했는데 계획만 거창하고 많이 하지 못했습니다.
다음주에는 수학에 좀 더 올인해보기로 다시 다짐해보았습니다.
다른게 급해서 한글 글쓰기를 하지 못했는데 .... 조금 정리되는데로 급한것이 글쓰기 이기도 합니다.
여기 아이들 진행하는거 보면서 많이 배워나가야지요. 함께하는 것은 힘이되고 기쁨이 되는것 같습니다.
중1 여, 사랑이
사랑이는 이틀은 푹 쉬고, 나머지 날은 공부도 하고 그랬습니다. 중간 중간 외식 좋아하는 아빠랑 이 식당 저 식당 다니면서 맛난 것도 먹고... 아무래도 연말이다 보니 차분히 앉아서 공부할 분위기는 아니었네요. 이번주부터는 차분히 공부 모드로 들어갑니다~
수1은 행렬문제 풀었고요. 물1은 파동 문제 풀었습니다.
책은 "야생 속으로", "바보 빅터", "The Invisible Man" 사랑이가 엄청나게 좋아해서 백만번(^^*)은 읽은 "Myth-O-Mania"시리즈 3권 읽었습니다. 스티븐 호킹의 "A Brief History of Time"은 70쪽 가량 읽어 1/3 쯤 읽었습니다./여기까지가 방학계획에 있는 거구요~
맨 아래 에서 두번 째 사진의 것은 정기적으로 하는 게 아니라 갑자기 맘 동하면 하는 겁니다. 2달 전 쯤 미국 중등과학교과서 Matter and Energy를 한 번 쭉 책 읽듯 끝까지 읽고 거기 나온 문제 풀었었는데, 이번에는 Waves, Sound and Lignt에서 한 챕터 안의 소단원 하나 책 읽듯 가볍게 읽었습니다. 읽는 중간 중간 노트에 단어들을 쓰더니 이 부분의 핵심내용이라며 정리를 하더라구요. 시키지도 않은 건 데, 스스로 정리도 해서 멋지다고 칭찬 많이 해 줬습니다. 과학 관련 책을 많이 읽어둬서 미중등과학은 쉽게 읽어가네요. 미국교과서가 과학 쪽이 워낙 잘 되어 있어 이리 한 번 보는 것도 꽤 괜찮은 것 같습니다. 이론을 정말 말로 잘 풀이해 놓은 것 같습니다. 실험내용도 정리가 잘 되어 있고... 과학 쪽은 이렇게 미국교과서로 고등과정까지 읽고 넘어갈 생각입니다.
맨 아래 뜨개질 사진은 방학 전에 아이들이 뜨개질을 많이 했나 봅니다. 사랑이도 하고 싶었는 지 뜨개질 자료 사 달라해서 사 줬는 데, 인터넷에서 열심히 찾아서 해 보더니 잘 안되서 다음날 학교가서 친구들에게 배웠어요. 사랑이가 보면서 옆에서 뜨는 순서를 열심히 그림으로 그리는 걸 보더니 친구가 뜨개질은 몸으로 하는 거지, 그렇게 그림그려서 익히는 게 아니라며 웃더랍니다. 그 얘기 듣고 저도 웃었어요. 뜨개질 배우면서 도식화해서 배울 생각을 하다니 말입니다. 늘 생각하지만, 저와는 많이 다른 딸이에요. 그래서 제 관점에서가 아니라 아이 관점에서 보고 어떤 모습이든 장점으로 보려고 늘 노력합니다. 그래도 뜨개질이 재밌는 지 하면서 좋아합니다.


수 1 문제 풀이노트




물리1 파동 문제풀이 노트

미중등과학 파동 핵심사항 요약

뜨개질
우리집 젤리양도 지난주 금욜 종업식하고 토~일 경주여행갔다왔습니다.
눈썰매 실컷타고 테디베어 박물관 가서 지독하게 사랑해주는아빠께서 아이셋중 젤리양만 한복 입은 이쁜 테디베어 선물해주어서 계속 흐믓해합니다.^^(둘째를 넘치게 사랑하는 아빠땜시 막내가 가끔 불만을)
이번 주 화/수 동생이랑 도서관에 가서 혼자 계획대로 공부하고 옵니다.
빡빡하게 쑤욱쑥 진도를 나가는 타입은 아니지만 뭉기적뭉기적 성실하게 공부합니다.(가끔 속 터져요)
1.독서- 동물농장/ 한국대표수필선1(이규보의 경설부터 한흑구(보리)까지 옛 선조의 수필을 볼 수있어 좋아요) / 그외 강풀의 만화26년 등 만화삼매경
2.수학- 개념원리2-1 / 쎈 2-1 학원숙제로 나오는 것 열심히하고 있습니다.
- 수학도서읽기로 보강하자고 사알살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3.영어-고교영어듣기 1학년 마더텅 7, 8회분 딕테이션까지( 여행관계로)
-에센스 리딩 독해집 3회분
-영어원서 읽기(.Little House i the Bg Woos) 시작
-영어 디비디 (아앙의 전설)- 요런것 진짜 좋아하네요.^^
4.한자-부수한자 공부하기
5. 신문스크랩1편
6.국어 - 리딩** (저번에 시작했던 것 하고 있어요)/ 효과면은 아직 잘모르겠구요.
이번 시험도 국어 아주 쉬운 이상한 문제 틀리고 본인은 왜 틀렸는지 잘 이해를 못하는 걸 보면 순한 것이 아니라 고집이 셀것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제가 보기에 나름 성실하게 열심히는 하는 듯 한데 도서관에서 스스로 공부했다는 만족감이 더 큰 것은 아닌지 하는 못난 생각도 합니다.(아이가 무슨 공부를 좋아서 죽기살기로 하기를 바라는 계모도 아니고 ㅠㅠ)
젤리양 말이 만화를 좀 끊어야겠다고 하네요.^^
아쿠,에비맘님께 실수를 하고나니 정신이 번쩍드네요~~
1차모집은 여기에서 정리할께요~~
추후필요하면 추가모집하구요.
출첵합니다.무단 결석2회는 강퇴입니다.
1주일에 한번씩 아이의 이야기보고?하고, 이야기 나눈다는것 성실성,정성없으면 안될것 같아요.
사정이 생기시면 말슴해주세요.
하연님께서도 지난주 여행다녀오셔서 이번주는 댓글만 다신다고 하십니다.
이렇게 말씀해주시면 출석~~
매주 출결표 올리겠습니다.
댓글마감은 금욜까지로 할께요.
다들 바쁘신데 1주내내 컴에 코박고 있기도 벅차실것 같아요.
열정을 다하는 분들이 모이신 곳이니 간단한 규칙을 지켜가며 함께 발전해요~~~
전 수욜이 설레여요.
울 이쁜친구들이 지난주는 어케지냈나 궁금해서요~~
에비는 29일 방학했어요...
시골학교라 돌봄교실을 운영하기 때문에 학교에 가야한답니다..
사실 제가 학교에서 일하기 때문에 어쩔 수 없이 같이 나가야되요... 선생님은 아니야요....
새해는 많은 계획없이 자주성이 강한 아아랑 트러블 없이 가고 싶은데 그게 잘 안되네요.
그리 바라던 영재원 수학반에 붙어서 책일ㄺ를 더 열심히 시켜보려구요... 그런데 짜이 안나요.
6학년 준비
수학은 6-가 1학기 개념만 익혀서 학교에 보내려고해요..
하지만 주문한 책이 아직 오지않아 못하고 있어요.
학교에서 5학년 수학은 복습을 해주신답니다.
영어...요거 울 딸 좋아라 하는 과목이고 효자 과목이죠.
문법반에 가입했어요.
그래머 인 유즈 책을 마스터 할 요량으로 하루 2unit씩 해가고 있고 초등반에 집듣반도 신청해서
하고 있어요..
하지만 아이 기분이나 컨디션이 엉망일때 하면 죽음입니다..
학겨에서는 원어민 선생님과 프리토킹하고 잇어요.
지금 이시간도 아이들 모두 학교했는데
선생님과블로그 만든다고 원어민실에 있답니다.
시골 그것도 깡촌에서 살아서 특별한 내용이 없네요..
쉬는 시간에 아이들과 눈싸움하고 뛰어놀고 뭐 그리 지냅니다..
꿈은 거청헌데 노력이 수반되지 않으니 어찌하면 좋을까요..쑥맘님들,,,,
다 지난 줄 알았던 공포의 중2의 사춘기가 1월1일부터 시작하는
늦게 반드시 빛날 울 아들 일명 흡혈귀,냉동인간 전 이런거 지어 주고 싶으나
그 많은 사랑님들 사이에 정신차리고 아이의 영어 이름 올립니다.
-Daniel. 부끄러움 없고 늘 꿋꿋해서 친구들이 4차원이라 하네요.
고집있고 보는 시야가 크고 분석력이 발달해 있고
시험기간엔 컴퓨터용 사인펜 10자루 500원에 사서 급한 친구들에게 1000원에 파는
경제관념 확실한 아이이지요.ㅋㅋ 자유로운 거 좋아하고 기발한 거 좋아하고 창의적이며
늘 새로운 거 새로운 거에 관심 많은 아이입니다. 쓰다보니 장점도 많네요.ㅋㅋ
수영 4년 간 해서 올해도 하고 싶다해서 아침 7시 30분에 수영 갑니다.
다녀오면 수학, 영어 공부하고 책읽고 빈둥빈둥 놀다가 저녁되면 조금 공부하고
일기쓰고 동생이랑 아발론 게임하고 결국 뻔히 이길 동생을 이기고서야
미소 지으며 자는 아들입니다.ㅋㅋ
교재 올립니다.
수학은 8-나 진도 나가다 다시 check check 개념수학 중2-1, 유형수학2-1 풉니다.
영어는 This is grammar 중급1, This is writing, Intro reading 3,
리딩책으로 그동안 좀 소홀한 Harry Potter 읽기로 했고요.
늘 새로운 책을 좋아하는 아이라 어제 영어서점에 가서 The 39 clues 사왔습니다.
아이의 리딩레벨은 6.0~7.0 입니다.
국어는 2학년 문제집 풀기로 대충 정하고요.
과학은 친구들 다 과외하는데 울 아들은 그냥 문제집 풀기하려구요.
오투 하루 4페이지면 한권 뗄 수 있습니다.
독서는 지난 주 맛있는 물리, 과학도시락, 그리고 초등 때 읽은 수학동화 한 2권 정도입니다.
그리고 매일 일기쓰기입니다. 어제는 제가 하연님 글읽고 아이가 쓴 일기 뒷장에 제 일기도 썼습니다.
교재는 나열했으나 그건 부모가 도와줄 몫이고
아이가 잘 해나가는 게 숙제라 생각합니다.
사실 아직 공부를 왜 해야하는지 잘 몰라 아이는 현재 중상위권 성적을 유지하고 있지요.
국영수는 상위10%입니다.
그럭저럭 문제집 안풀고 시험봐도 사회,과학,국어는 중상위권 유지하고 있습니다.
독서력의 결과라 보고 있습니다. 아직 애매한 중학생이라 아이는 아직 급해하지는 않습니다.
그래서 저도 어느정도는 눈감아 줍니다.
어제 도서관에서 책을 보았는데 성숙이 늦은 아이들에 대한 글을 보았습니다.
그런 아이들의 세가지 장점에 대해 알려드립니다.
"첫째,어른세계가 늦게 발달한 아이들은 직관이 발달하고
둘째, 어린시절 서투름이나 그 이후의 끈질기게 남아있는 장애를 보상하고도 남을 만큼
신경학적 능력이 높아진다.
셋째,늦게 성숙한 사람은 경이감이나 신선한 사고방식,선입견으로부터의 자유 등 어린시절에 세상을 바라보던
방식 중 일부를 평생 유지할 수 있어 탁월한 창조성을 지닐 가능성이 높다고 합니다.
성숙의 시계추는 자신만의 리듬에 따라 움직이지만 적절한 조건 아래서는 느린 성숙이 상당한 장점이 되기도 한다는 사실을 알아두면 좋겠다."
라며 아이슈타인의 예를 들더군요. 어릴 적 성숙이 늦었지만 그 과정을 충분히 겪었기 때문에 그가 남다를 수 있다고요.
저희 딸은 성숙이 빠른데 비해 아들은 좀 늦습니다.
잘하고와 못하고의 차이가 아니라 성숙의 장단점을 보고 아이를 판단하면 부모의 자녀관의 폭이 넓어질거라 생각합니다. 비단, 남녀의 차이가 아닐 수도 있습니다. 아이들 키도 다르게 자라듯 성숙도 다르다는 것!!!
그래서 저는 늘 자녀중심교육관을 가집니다. 혹시 늦다고 걱정하시는 분 계시면 제 글이 힘이 되시기를.....
남자아이 / 지호.. 예비 중
선배님들 대화하시는데, 끼는 것 같아.. 사실 좀 많이 민망합니다.
그래도..ㅎㅎ
여느때와 같은 하루하루가 미안해지는 요즘입니다.
주말에는 짧게나마 여행다녀와서.. 담 주에는 사진 올려볼께요.
국어 ; 1. 중1소설 읽고 독후감쓰기.. 이번주에는 '명혜'읽고 독후감썼습니다.
2. 명심보감 필사
3. 중1 자습서 읽기. (꼼꼼히 보고있습니다. 문제도 풀어요..ㅋㅋ)
4. 인문고전 읽기 (유토피아, 백범일지)
5. 틈나는 대로 자기가 좋아하는 책 읽기(창가의 토토, 노빈손)
수학 : 1.하이레벨과 쎈 (b'c단계) 집합부터 풀기 시작했습니다.
하루에 100문제 정도 풉니다.헉..(학원숙제래요)
2. 엄마랑 하는 수학은 7-나 2단원 거의 끝납니다.(작도만 남았어요.)
원래 도형문제를 좋아하는데, 유난히 각도 문제를 사랑합니다. 이 문제는 풀지 말래도 열심히 풉니다.
재미있게 풀었죠?


영어 :1. 문법 (the grammar로 이제 2 유팃하고 있어요.)하루에 대략 50분 정도면 다 봅니다.
2. reading expert 3 (하루에 하나, 단어랑 써머리 정도 정리)
3. 집중듣기 (하루에 한 시간정도 - 방학하면서 시작했는에 언포추닛 4권 거의 봤어요. 으스스하면서도
재미있어 해요.)
4. DVD- 놀때 보고싶은거요.
5. 에세이쓰기. 이번주 에세이 쓴거 한 번 올려봅니다. 설득력도 부족하고 문장도 매끄럽지 않지만,
처음보다는 많이 늘었습니다.
6. SQR하기 (일주일에 두번)
More people have become overweight in recent years.
Maybe it is caused by that people are eating a poor diet or people are too busy to cook a heathy food.
Moreover people don't eat at the right time.
People are eating a poor diet because of many reason.
Nowadays, food and ingredient's prices are high.
Because of the price, people have to eat more fast food cause it's cheaper.
Yesterday, news reporter asked a question to people.
The question was "What is the biggest problem in your life?"
Unexpectedly, for the most common answer was living expenses.
Second, people are too busy so there is no time to exercise.
After we eat, we have to do exercise,then we can get a healthy body and we can maintain proprer weight.
As you can see, eating a poor diet or no time to exercise, bring us overweight.
Therefore we have to do exercise and eat slow food!!!
선배님들.. 질문있어요.
1. 배치고사는 공부 안해도 되지요?
2. 과학, 도덕(저희 학교에서는 도덕을 1학년때 한대요.) -
등 과목들도 자습서 내지는 교과서 읽고 가야하나요? -하도, 남자아이들 못한다고 겁을 줘서요...
Branden, 예비 중 3 남
뒤늦게 합류하게 되어 오늘은 지난주간의 학습진행보다는 이번 방학의 전체 학습계획과 주간 일과표만 올립니다. 이 계획표는 제가 짜고 아이의 동의를 구해서 올리는 것이며, Branden의 자기주도학습 단기 목표를 스스로 합리적인 계획표 짤 수 있을때까지로 정하려 합니다.
이번 방학중 학습목표는 중 1, 2 과정 복습을 위주로 할 계획입니다.
수학 - 2학년 학기중 봐왔던 비상유형 아작 2-1, 2-2를 마무리 한 후 같은 책을 두 권씩 더사서 다시 풀어보고 (그러면 같은 책을 총 네 번 풀게됨) 중3과정은 교과서로 틈틈이 조금씩 선행할 계획
국어, 사회, 과학 - 1,2학년 교과서 정독 및 관련서적 독서에 곁들여 1,2학년 때 사놓고 미처 끝내지 못한 문제집, 누나가 풀다만 문제집을 풀면서 마무리.
영어 - 듣기와 읽기는 집에 있는 챕터북중 Andrew Lost, Ramona, Read 180,
문법은 중3 3800제 3권 사서 반복적으로 풀어보고,
독해는 Multiple Reading Skill C~E, Reader's Bank 1~4하면서,
Contents Reading Mathmatics 조금씩 함께할 계획.
독서 - 가능한 그리미님 추천하신 수학, 과학책들에 집중할 계획이나 아이가 받아들이는 정도를 봐가면서
조정할 예정임.
<방학중 생확 계획표>
1번째
공부범위:
1/4~10/
2012
계획
실천사항
달성율
수학
비상 아작 중학수학 2-1 &2-2
학기중 풀던 문제집 두권 마무리
과학
1학년 교과서 읽으며 문제집풀기
독서
완득이, 리버보이 (다시읽기), 도가니, 마주보는 세계사 1-8 (다시읽기)
국어
한끝국어 1-2 ~p123
사회
1학년때 풀다만 문제집 계속하기
영어
문법: 중3 3800제 chapter 4~8
독해: Multiple Reading Skill C ~unit 25
Reader's Bank 1 ~ unit 25
듣기: Andrew Lost 1~6
월
화
수
목
금
토
일
8
신문읽기 (진보지&보수지 2종)
수학공부
9
농구수업
10
11
12
점심 & 일본어 방송 World Wave 보기
보충학습 or
부모님/친구들과 놀기
1
ABC 뉴스듣기 & 인터넷으로 노래부르기 or 독서
2
3
한숨자기 or 자전거 타기
4
영어
영어
영어
영어
과학(문제집or과학서)
과학(문제집or과학서)
5
6
7
저녁 & TV 드라마 (하이킥)
8
국어/독서
국어/독서
사회
사회
영어
영어
9
10
11
줄넘기 2,500~3,000 개
아쉬운점
안녕하세요?
남편 출근하고 아이들은 자고 있고, 부지런히 글 올려 봅니다
지난 주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4박 5일 일정으로 남해안 일대를 여행했어요
멀다는 이유로 가 볼 기회가 없었던 저희 가족은 대략적인 계획만 세우고 떠났습니다
이른바 보고 즐기는 여행
거제-통영-여수-순천-보성-강진-담양
비수기이고 날씨도 아주 좋아서 여행하기에 어려움이 없었어요
다만, 욕심에 넓은 곳을 가다보니 남편과 제가 지치더군요.
그렇게 중딩 아이를 4일이나 현장체험 학습으로 빼고, 아마도 이런 여행은 마지막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2일부터 수학학원에 등록해 주 3회 다니고 있어요
아이 말로는 학원도 별거 없다 하네요(김 빠지게) 집에서 아빠와 하는 공부랑..
다만 틀린거 체크 꼼꼼이 해 주고, 진도 나가는게 도움이 되는 듯..
자기주도학습이 우선되는 학원을 선택해서인지 약간 의구심도 들고..
아마 한달만 채우고 학원 관둘수도 있어 보입니다
영어는 문법책을 다시 선정해야되겠어요
뭐가 좋을지? 작년에 grammer in use 했는데, 다시 보기도 그렇고 하네요
독해는 하루 두개.. 넘 조금이죠?
추리소설을 좋아해서 명탐정 코난 영어판 만화책, 매그레 시리즈, 아거사 크리스티 책들을 자주 보고
조선왕조실록 도 계속 반복해서 보고 있어요
흥미 위주의 독서라 마음엔 들지 않는데 정독이 아니라 속독이라 시간 날 때마다 책을 반복해서 봅니다
중딩에서 피가 되고 살이 되는 잡지류 뭐가 있을까요?
중1여.M-D
울집은 아직도 방학이아니어요~30일에 방학식만했지 31일은 예비소집일.
신정 하루쉬고 방과후 수업 수학,과학시작해서 17일에 끝나요.
저 아직도 30분 늦춰진 새벽밥????(7시 ㅋㅋ)해요???
심화반에서 5-6일은 천문대견학도 가고.
일단은 수학예습한다고 동네학원 주 3회 1시간씩가요.
그걸로 일단 방학진행시작요.
영어는 책만 정했지 아직 시작은 못했어요.
학교방학숙제가 문법책1권풀기여서 간단한 문제집 시작했구요.
독서는 "어느날 내가 죽었습니다","그리고 마루타에게 묻다"읽었어요.강아지책도 빌려놨는데 아직 안읽었어요.
울집은 방학인지 아닌지 아직도 정신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