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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등자기주도학습반]새해첫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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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30 댓글쓰기 본문보기

  • 깔롱맘
  • |
  • 2012-01-06 15:22
답댓글

책사랑님이 소식이 없다고 어제 쪽지 보내셨던데 오늘에야 확인했네요.ㅠㅠㅠ 지송요~~@@

매일매일 쑥에 들어 오는데 도통 글 남길 시간이 안 되어서..

 

저희 julie(예비 중1,여)는 요즘 하루의 대부분을 영어로 보내고 있어요.

제가 남편과 출근하고 나면 40분씩 3번에 나누어 영어동화cd 듣기,문법책 보기,무료 사이트에서

제공하는 게임이나 단어 공부하기들로 거의 하루를 보냅니다.

저녁 8시부터 10시 30분정도까지 저와 함께 오전에 미리 공부해 놓은 문법책 다시 읽고 문제풀고

설명해주고 있습니다.

 

수학은 학원을 계속 다니고 있는지라 현재는 학원 진도에 맞추어 집에서 [체크체크 개념수학 중1]

문제집 조금씩 풀어보고 있구요.

 

독서는 공부하고 틈나는 시간에 타임기획의 [중1 교과서 소설]책과 세계역사이야기[중세편]을

읽고 있어요.

첨에 배송되어 온 세계역사이야기 책 두께 보더니 아이가 깜짝 놀래더라구요.

너무 두꺼워서 펼치기 두렵다고..ㅎㅎ

근데 읽다보니 너무 재밌다고 해서 다행이네요. 

요즘 전집에 눈독을 들이고 있는데 [삼성주니어필독선110권] 공구 날짜만 기다리고 있어요.

사실 이 책 들이려고 책장 정리까지 싸~악 마쳤다지요.아마?ㅎㅎㅎㅎ(근데 이 책 괜찮나요?)

 

피아노는 매일 동생과 한시간씩 배우러 다니고 있는데 중학생이 되면 학원이다 뭐다 해서 시간이

나질 않을것 같아 걱정이네요.

3~4년정도 배우다가 아이가 관두고 싶다길래 1년 반정도 쉬다가 6학년 초에 갑자기 피아노가 너무

치고 싶다며 다시 학원을 보내달라 하더라구요.

억지로 배우는게 아니라 본인이 하고 싶어서 치는거니 피아노 선생님 말씀은 그 모습이 너무 예쁘데요.

 

한자는 주1회 집으로 선생님이 오시는데 제가 보기엔 한자 공부는 방법을 바꾸어 봐야할것 같아요.

매일 조금씩 아이가 스스로 짜놓은 분량에 맞추어 쓰고 있는데 목표가 특별히 없으니 별 도움이 안되는거

같아 방학때까지만 지금처럼 하고 그 이후에는 아이와 다시 상의해서 조절을 해야 할 듯 싶어요.

 

방학이라도 학원도 다녀야 하고 출근하고 집에 없는 엄마의 빈자리를 하루종일 느끼고 있을 아이들

생각에 잠시 마음이 착찹해 지네요.

내일은 아이들 데리고 오랜만에 거리를 배회(?)하며 맛난것도 먹고 영화도 보고 즐거운 주말계획을

세워 놨어요.

어제 잠들기 전 "낼은 엄마랑 놀러갈까?"라는 한마디에 두 공주들이 까무러치듯이 좋아하는 모습을 보니

더 미안해 지더라구요.ㅠㅠ

 

다른분들 계획이나 진행내용 보면서 우리 아이들이 아직 공부저력이 많이 미흡하구나 반성도 하고

새로운 팁들도 많이 얻어 갑니다.

여기서 만난 다른 분들 덕택에 제 생각의 폭이 좀 더 넓어지고 시야가 밝아져서 전 쑥이 너무너무 좋아요.

지난 한주 게으름도 많이 피우고 시작부터 느슨해진 감도 없잖아 있지만 우리 아이들 열심히 따라와 주는

모습 보면서 성급해지려는 제 자신을 다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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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얀드림
  • |
  • 2012-01-06 20:47
그래도 직장맘이신데 참 열심히 하시네요.
피아노도 하고 싶어서 배우는 것은 효과가 분명 좋을거예요.

저도 아이랑 더 크기 전에 돌아 다녀 볼까 합니다.
아이가 명동을 다니고 싶어 하는데....제가 그쪽은 빠삭하거든요.
친구들이랑 명동 가기로 계획 했던 모양인데 수십번 아이들이랑 문자 주고 받더니 결국
깨졌나봐요. 이유는 가기로 했던 아이들이 학원 시간이 모두 맞지 않아서 그렇다네요;;
제가 친구 되어주죠 뭐.
그맘 알지만 너무 미안해 하지 마세요. 분명 아이들이 열심히 사시는 좋은 모습 보면서
잘 성장 할거라 생각 되요. 그런데 어디로 나들이 가시나요?
후기 올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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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셋사랑
  • |
  • 2012-01-06 22:37
깔롱맘님! 반갑습니다.
저도 내일은 아이들과 음악회도 가고 영화도 보고 하려구 계획중입니다.
열심히 공부한 두 공주님들을 위해 행복한 주말 만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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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사랑
  • |
  • 2012-01-07 14:51
직딩들의 애로사항은 이루말할수가 없지요,,아이들이 넘 짠하기도하고,방학이면 더 그렇고..
쑥에는 직장맘님들이 많아서 그래도 좀 위로가되요.
서로 격려도 되고요.
주말에 마니마니 놀아주시니 그래도 다행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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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연
  • |
  • 2012-01-09 12:23
깔롱맘님~ 아이들이랑 즐겁게 주말 잘 보내셨어요?
저는 이것저것 둘 다 제대로 못하는 불량직딩, 불량주부랍니다.ㅋㅋ
힘내세욥~!!^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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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연
  • |
  • 2012-01-06 00:15
답댓글

 

요즘 이 책 들춰 보고 있어요. "그림이 들리고 음악이 보이는 순간(노엘라)"

 

그림이나 감상하시라고....^^

Claude Monet 와 Debussy의 만남이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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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사랑
  • |
  • 2012-01-06 13:13
하연님은 문학소녀셔요~~~
아들키우면서 이런 감성이 묻어나오는 포스는 국문과?
'그림이 들리게 음악이 보이게'이렇게 살아야겠어요.
발상의 전환으로도 좋구요.
하연님 분에 행복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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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걷자12
  • |
  • 2012-01-06 14:44
제가 하늘 보는 거 좋아하는데 오늘 모네의 넓은 하늘에 제 마음도 띄워봅니다.
멀리 자연을 벗삼아 떠나고 싶네요.
시원한 바람도 느껴지고 바람에 풀소리도 들리는 것 같네요.
그저 고요히 흐르는 자연.....
마지막 그림이 제일 멋지다고 울딸이 옆에서 이야기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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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얀드림
  • |
  • 2012-01-06 21:14
하연님 덕분에 금요일 이른밤 감상에 젖어 보았습니다.
제가 고흐를 좋아했었는데 실제 그림들을 보고 모네를 더 좋아하게 되었어요.
지금도 생각만 하면 가슴이 두근 거립니다. 추억을 끄집어 내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외장하드 들어가서 예전에 박물관에서 찍은 사진 들여다 보고 왔네요.
전시장을 모두 보고 모네가 있는 파트는 두번 보고 마지막에 또 보고
그러고 가슴에 묻고 왔는데 또 보고 싶습니다.
실제로 보면 다채로운 색을 자유 자제로 쓰면서 마띠에르는 두꺼운 반면
붓질이 경쾌해서 무겁지 않아요. 터치는 거친데 아주 섬세한 느낌이죠.
(눈을 지긋이 ,약간 감은 상태로 그림을 감상해 보세요.훨씬 실제감이 보이는데
실제로 큰 그림을 보면 얼마가 터치가 거칠겠습니까. 그러나 그림이 한없이 섬세합니다.)
모네 그림은 정말 실제로 보면 자리를 뜰 수가 없어요.
감성과 색상과 자연과 인간의 아름다움이 한곳에 있습니다.아 !멋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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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셋사랑
  • |
  • 2012-01-06 22:35
금요일밤에 멋진 선물이네요.
아름다운 음악과 모네의 그림이 참 어울립니다.
저 그림처럼 음악처럼 이쁘게 살아갈 수 있음 얼마나 좋을까 생각해봅니다.
행복한 주말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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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타조알
  • |
  • 2012-01-07 02:07
아이고, 감사합니다.
이 기분을 뭘로 표현해야 할지...
마음 깊은 곳에서 슬프고 아름다운 파도가 치는 것 같아요.
피아노 선율도 미치도록 좋고 그림은 저한테 꿈에 본 장면같은... 데자뷰 현상이 마구마구...
뽀뽀해 드릴게요. 쪼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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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사랑
  • |
  • 2012-01-07 14:32
금욜마다 하연님 선물 느무좋아요~~~
금욜선물코너 담당맡으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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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연
  • |
  • 2012-01-08 00:30
책사랑님, 걷자님, 비얀드림님, 셋사랑님, 타조알님, 모두 즐거운 주말 되고 계시죠?
타조알님, 깜짝이얌~ ㅋㅋ
책사랑님은 그새 담당 정하기에 돌입??
뛰어난 추진력에 우유부단한 저로선 감탄을 금치 못하겠습니당.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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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사랑
  • |
  • 2012-01-08 15:01
하연님 우유부단 그거이 제꺼랑께용~
그럼우리 올해는 둘다 우유부단배신합시다!!!!!!!!!!!!!!!!!!!!!!!!!!!!!
2월 기대하고계셔용~까이꺼 우유부단x xxxxxxxxxxxxxxxxxxxxxxxxx(엑스여유~붙여놓으니까 이쁜모양이 나와서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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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사랑
  • |
  • 2012-01-05 22:51
답댓글

앗,,실수하나더요,,

제가 월권을 했어요.

이번에 초등 자주방 졸업생이 3분이신데 이분들은 중등자주방 자동입학이거든요.

합류시기도 자유이구요.

총장님 졸업장 받으신분들이라 제 권한이 아닌데 제가 뭘모르고 1차 모집시기끝.했네요..

15기북클럽 초등자주방 졸업하신두분은 모집식끝.에 예외이십니다~~~

홍박사님 월권해서 지송해요~~~실수를 해도 시간이 좀 지나야 생각나요 ㅋㅋ

아래에 쓰면 못보실것같아 여그로뺐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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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박샘
  • |
  • 2012-01-06 09:34
나는 뭐 권력 있간디요?
워디까지나 자주적인 건디유.
어서 어서 중등 고개 넘어 오시라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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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사랑
  • |
  • 2012-01-06 13:02
앗,대기자도 빼먹었어요~
방학중 여행다녀오시고 이런저런 일정있다고하셨던
기도맘님과 비바리님도 상황되실때 언제든 합류하시어요.
예약받아둔걸 깜빡했어용~~

모집시기는 해제해야하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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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박샘
  • |
  • 2012-01-06 15:11
그냥 당신 맘대로 해요.
일단 칼자루 쥔 사람 맘대로여.
암것도 생기는 것도 없는 일인데 그런 거나 맘대로 허슈.
진짜여. 게시판은 엄마들 거지, 내 거가 아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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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사랑
  • |
  • 2012-01-06 15:17
전 박사님 글만 보면 스마일되요~~~

내맘대로 ㅋㅋㅋ

아무것도 생기는거 없는거는 틀렸어요!땡!쑥게시판을 통해서얻게되는 이어마어마한 자산을 돈으로 환산하면?9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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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피키드맘
  • |
  • 2012-01-05 16:43
답댓글

예비중1 여 해피키드

 

28일 방학을 하며 손이 아파서 30일 금요일부터 시작한 것을 정리하려니 넘 조금 했네요...

31일은 동생네와 에버랜드가서 불꽃놀이 보며 새해를 맞이하고, 1일은 시댁과 친정 나들이로 아침부터

밤까지...연말연시라 노느라 바쁜 일정을 보냈습니다.^^

 

- 영어 -

디베이트를 좋아해서 학원을 주 1회 다니는데, 주제가 정해지면 자료를 준비하고 정리하고 발표할 내용 읽어보며 혼자하기에 저는 실력 미달로 체크 불가입니다... 재미있게 다니고는 있습니다.

윔피키드를 도서관에서 빌려다 주니 금세 다읽어버리네요..어릴때부터 좋아했던 책입니다.

문법은 정말 잘 이해되는 중학영문법 하루에 2Unit씩 매일 합니다.

 

- 수학 -

9나 개념원리를 집에서 혼자 반 정도는 공부했었는데, 학원을 다닌 후로 오늘까지 진도가 끝났네요..

진도가 넘 빠르다고 학원샘한데 말씀드리니 충분히 가능하다고...중1,2를 개념원리, 하이레벨, 최상위로

나름 다지면서 집에서 아이 혼자 해왔었는데, 9가,나는 개념원리 끝나고 바로 정석을 한다고 하는데...

사실 좀 걱정은 되지만 진도를 나가다 힘들면 학원 그만두고 다시 집에서 다지기 하자고 아이하고 합의가

되었습니다..학원샘은 심화문제는 꼬아놓은 불필요한 문제라 하시며, 새로운 개념을 확장시키며 나가면

충분이 할 수 있다고 하네요..이제 학원다닌지 2주밖에 안돼서 이번 겨울방학은 믿고 맡겨 볼려구요^*^

 

- 독서 -

아이가 심심할때 찾는 곳이 서점인데..지난주는 손이 아픈관계로 서점을 두번이나 갔습니다...

읽은 책으로는 CSI 과학수사대 16,17, 가난하다고 꿈조차 가난할 수는 없다를 읽으며 책속에 7막7장이

나오는데 궁금하다며 7막7장을 읽었네요...7막7장으로 독서록을 작성했네요..도서관에서 빌려온 책으로는

안나카네니나, 과학소년2권, 독서평설1권을 읽었습니다...매일 신문은 읽습니다.

 

- 한자 -

매일 초등저학년 국어노트에 1장씩 4급한자를 쓰고 있습니다...3월에 있을 3급시험을 준비하고 있어요...

목표를 정하지않으면 실천을 하지않아서 아이와 상의 후 3급을 목표로 공부하고 있습니다.

 

처음에 올린 일일계획표대로 시간을 잘 지키지는 못하지만 하루에 해야할 분량은 지킬려고

노력하는 것이 보이네요...

아마도 쑥에 결과를 올려야 하는 책임감 때문인지(?) 다른 방학때 보다는 수월하게 진행하고

있습니다...

새해 첫 결과를 작성하면서 올한해도 더욱 성실하고 행복하고 건강한 한해이기를 같이하시는 모든

분들과 함께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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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연
  • |
  • 2012-01-05 17:05
우왕~ 수학 진도가 굉장한데요.
초등생이 그것도 혼자서 심화까지 하면서 했다니,
학원 안가도 혼자 할 수 있겠는데요.
심심할 때 가는 곳이 서점에다가, ㅎㅎ
디베이트 좋아하고,
매일 신문도 읽고 계획한 것 알아서 챙겨서 하고,
하나도 나무랄 데가 눈 씻고 찾아봐도 없네요.
(아니 뭐 흠을 잡아보려고 시도했다는 얘기는 아니고 ㅋㅋ)
아주 공부와 독서습관이 몸에 완전히 밴 친구 같습니다.
그 공부습관이 중학생들도 쉽지 않은데요.
이렇게 해주면 해피키드맘님은 아무 걱정이 없겠습니다.
해피키드의 멋진 중학생활 기대됩니닷~!!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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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걷자12
  • |
  • 2012-01-05 19:17
굉장한 저력을 가지고 있네요.
와~~~~~~~~~그 비법을 알려주세요.
울둘째에게 적용하게요. ㅎㅎ
중학교 가면 수학걱정은 없겠네요.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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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셋사랑
  • |
  • 2012-01-05 19:59
음 수학에 한자까지 예비중 해피키드는 정말 부럽습니다^^
아이가 능력이 된다면 쑥욱 끌어주는 것 좋죠.
잘 다듬어 반짝반짝 빛나는 모습이 보입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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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리미
  • |
  • 2012-01-05 20:32
수학과 한자가 아주 잘 되어 있네요.
여러가지를 동시에 하면서 잘 하는 아이들이 있는 데, 해피키드는 그런 아이인 것 같아요.
해피키드에게 이렇게 글 올리는 게 책임감을 준다니 이 또한 자주방의 효과이네요.
함께 하면서 아이들도 열심히 하고, 엄마들도 즐겁다면 이보다 기쁜 일이 어디 있을까요?
즐겁게 행복하게 함께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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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odo
  • |
  • 2012-01-05 22:37
수학 진도가 굉장히 빠르네요.
독서도 습관화 되있는것 같고,
3월 한자급수 시험 꼭 붙길 빌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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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사랑
  • |
  • 2012-01-05 22:44
계획은 시간을 지키는과 (취침,기상시간,운동,식사시간,컴 TV이용시간등등몇가지)분량으로 진행하는것(공부종류)이 효율적인것 같아요.수학문제하나로 왼종일붙들고있을수도 있으니까요.
M-D방학계획표를 오전오후저녁으로받아왔는데 중등아이들은 그렇게 덩어리로게획하는것도 좋은것 같아요.
한자를 3급까지하면 고등한자까지 마무리가된다고해요.울집은 4급까지하고 여름방학에 스스로 3급할려다 수학하신다고 뒤로밀렸어요,,장*한자할때 계속할껄,,샘이 넘 아니어서 끊었는데 지금도 많이 아쉬워요.이젠 안한다고해서요.교재도 좋던뎅,,,

주1회 학원디베이트 좋은데요~~좋아하는 프로그램이라 스트레스도 없고요.
영수한자,,,만능해피키드네요~~
쑥에 결과를 올려야 하는책임감??으로 1년을 신나게 보내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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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피키드맘
  • |
  • 2012-01-06 00:08
많은 분들의 응원과 칭찬의 말씀에 제가 몸둘바를 모르겠습니다..공부는 아이가 했는데^*^

제눈에는 아직도 많이 부족해 보이는데..엄마만의 욕심일까(?) 생각해 보는 하루였던 것 같습니다.
어릴때부터 한글책을 많이 읽었고 남자아이들과 축구부에 홍일점으로 3년동안 활동하며 유소년축구
대회를 나가며 축구선수가 꿈인적도 있었던 보기드문 여자아이였어요..
지금도 바지와 신발에서 모래가 한움큼씩 나오는 말괄량이 사춘기 소녀이기도 하구요.^*^
본격적인 수학은 초3때 한국과학영재올림피아드 학교선발로 뽑히면서 집에서 문제집으로 수학
공부를 시작했어요..그전에는 교과수학은 하지않고 학교수업으로 하였구요..
저의 쑥생활도 그즈음이었습니다...할아버지님의 손자 수학공부방법을 보며 벤치마킹 아니 약간의
따라쟁이를 하며 저희집만의 방법으로 진행을 초4부터 본격적으로 했습니다...
초4에는 교육청영재원에 운이 좋았던지 수학,과학 선행이나 문제집 없이 다만 책을 읽으며 합격하여
수학을 잘하는 아이들의 모습을 보며 자극을 받아 선행을 5학년 여름방학부터 본격적으로 하였습니다. 수학책은 전에 그리미님께서 올리셨던 책들과 거의 흡사하게 읽었던 것 같습니다...과학은 만화책부터 흥미를 갖는 것까지 종류를 가리지 않고 도서관에서 빌려다 주었구요...

수학을 늦게 시작하여 심화를 혼자 할 수 있었던 것은 독서력이라고 감히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책을 읽고 사고력도 함께 자라지 않았을까? 저만의 생각입니다...
물론 유아때 제가 사칙연산을 일상생활에서 아이와 대화로 하며, 분수의 개념은 귤이나 피자(누구나 하는)로, 각도는 개념을 말로 설명하고 아이와 게임처럼 "90도 회전하세요..180도 회전하세요"하고 놀기도 했지만 많이 하지는 못했던 것 같습니다.
그동안 시행착오도 겪으면서 했던 진행기라고 하기에는 넘 허접하네요...
걷자님께서 비법을 물으시기에 함 적어봤습니다...
오히려 그리미님, 하연님, 책사랑님, 셋사랑님, 걷자님,도도님들의 글들을 눈팅하며 제가 배우고
저희 아이에게 적용해 보았던게 많았습니다...그래서 더욱 감사한 마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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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얀드림
  • |
  • 2012-01-06 21:05
우왕~~쓰러지는 사람 여기 또있음.
영어도 디베이트 실력이 되니 대단할걸요????
정말 멋져요.....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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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토대
  • |
  • 2012-01-05 16:06
답댓글

중등 선배님들은 100빠..요런 거 모르시나봅니다.

아까 99보고.. 100빠 찍고 싶은 걸 참았어요..ㅎㅎ

글에 다 댓글 달고 싶은데, 뭐라고 써야할지.. 잘 모르겠어서 일일이 댓글을 못 달겠어요.ㅠㅠ

중학생활을 잘 모르는지라.. 주제넘은 소리가 될까 염려가 되서요.

하지만, 모두 너무 훌륭하시고, 아이들에게 쏟는 애정을 본 받고 싶습니다.

이런 자리가 새삼 너무 감사해요, 책사랑님.. 그리고, 이 공간을 가득 채워주시는 모든 선배님들, 동지들..

댓글 읽을 때마다 고개만 끄덕거리고 인사를 못해서 글 남겨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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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사랑
  • |
  • 2012-01-05 16:19
코박고있다가 100빠찍을라그랬는뎅,,ㅋㅋ
토대님하시지그랬어요~~꽃다발 증정할라고 그랬는데 ㅠㅠ

쑥에는 주제넘는글 없는거 아시죠?아 가끔은 있어요.상업성글,인신공격성글.
초게 SQR은 1게3댓,숙튀는 홍박사님께서 잡아가시지만
중게는 1게올댓 ㅋㅋ,,맘편히 부담갖지마시고 천천히하시어요~
토대님맘 알아요~~이쁘신맘도알고 실력짱이셔서 전문가스탈의댓글도 알구요.

중학생활,전 1년내내 긴장속에 살았다지요..입학식날 학교가서 담임샘보고 아이를 학교에 맡겼는데도
동네아줌씨들을 못마나서그런가 불안불안,그 틈새를 쑥이 다해주었어요..
그러니 제가 쑥을 어찌 감사하지않겠어요.
토대님열정 느껴요~~자주반의 특히나 누가 리더하는곳이아니어서 한분한분의 열정과 사랑이필수여요~전체댓글의 댓글로로 써주신것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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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연
  • |
  • 2012-01-05 17:11
100빠 토대님이 걍 찍으시지 그걸 참고 그러슈.
참으면 병 된다는....ㅋㅋ
그나저나 누가 찍으셨나? ㅎㅎ
이제부터 토대님한테 수학,과학 물어보기로 했어욤. 큭큭~
책사랑님~ 전 1게는 안하고 올댓만 하고 있다는....
후다다다다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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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얀꿈
  • |
  • 2012-01-05 12:50
답댓글
태블릿이라 그런지....댓글 두번 실패 ㅠㅠ
일단 출첵하고 집에가서 다시 도전 할까요 ㅎㅎ
 울 꾸미...도서관에서 계획대로 열공하고 있답니다.
영어, 수학, 독서, 과학....을 집중해서  그 중에서도 수학...
두달동안 개인과외를 돌려서 샘과 공부하는 것 외에 두권의 문제집을 더 풀고 있답니다.
눈에 보이는 성과도 중요하겠지만 어느새 나보다 더 커버린 꾸미와의 도서관 나들이...
엄마와의 행복한 추억으로... 먼훗날 기억 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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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사랑
  • |
  • 2012-01-05 16:26
아쿠,,우째요~~댓글한번날라가면 끄아악~~~비명밖에 안나오던데요~~

도서관에서의 열공,생각만해도 흐믓해요~~~것두 계획대로 잘되고있으니 흐믓하시죠~
수학에 올인,엄마와의 도서관나들이는 두고두고 힘이되고 행복한추억이겠어요.
다시올리시기 힘드시면 담주에 몰아서올리셔도되요.
출석0
짧은글속에도 열공과 행복이 느껴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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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연
  • |
  • 2012-01-05 18:01
하얀꿈님~ 여전히 꾸미와 도서관 데이트 즐기고 계시네요.
멋진 꾸미의 열공 모습 글로 꼭 보고 싶네요.^^
걍 간단히 올리셔도 돼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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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리미
  • |
  • 2012-01-05 20:21
꾸미와 도서관 나들이... 정말 좋으시겠어요. 저도 아이랑 도서관 나들이 언제든 가 줄 수 있는 데, 도서관을 잘 안 갈려고 해요. 집이 편하다고 안 가겠다니 할 수 없지만...
도서관에서 열심히 공부하고 넘 이뻐요, 꾸미~
엄마와의 사랑도 쑥쑥 크고, 실력도 쑥쑥 자라는 그런 행복하고 뜻깊은 방학이 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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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odo
  • |
  • 2012-01-05 11:55
답댓글

 

  늦었습니다.

  연말과 새해때문에 계획대로 하기 힘드셨죠?

  

  중 1 남자 : 람세스

    회사   그만두고  아이들과 처음보내는 방학이라

    마음껏 아침 게으름 피우면서 삽니다.

    자는 아이들 깨워서 엄마 늦는다고 정신없이 먹이고 출근했던 생각에

    식탁에서의 늘어짐을  즐겨봅니다. 아이들과 수다 떠는게 많이 재밌네요.

 

  * 영어

   리딩, 리스닝 익스퍼트 1

   리딩은 Multiple Reading Skills 시리즈로, 듣기는 주니어리스닝튜터 끝내고

   하니비님 올리신 글읽고 익스퍼트로 바꾸면서 Thoughts & Notions 추가했는데

   익스퍼트 1 보다는 쉽다고 하네요. 리딩은 끝내고 반복하는 중입니다.

   리딩은 10번 듣고 10번 따라읽게 하는데  제 앞에서 읽고나서 책 덮고 내용 말하라고 하는것으로

   확인 끝내는데 10번씩은 안 읽는것 같아요.

   단어 20개 (토,일휴무) 30개씩 외우는줄 알았는데 20개 였다네요. 늘릴 생각이 없데요.

   여동생이 매일  누적된단어 30개씩 시험봐주는데 5개 이상 틀리면 벌칙.

 

   *수학

     2-상 에이급 (심화반복):  연립방정식까지 끝

     3-상 우공비, 쎈 (선행): 2차 방정식 끝 ,쎈 은 문제수가 많아서 확인차원에서 일부만 풉니다.

     공부를 제대로 했는지 확인하는 방법은 많겠지만

     일정단원이 끝나면 저는 목동과 강남 일부학교 기출문제 출력해서 시험보는 방법으로

     확인해 봅니다.

     수학 시험은 이쪽이 좀 더 어려운거는 맞더군요.

 

  * 독서

  토지(청소년용)12권 완독

  독서는 저를 화나게 하는 부분인데 정독을 하지 않고 너무 빠르게 읽어서

  늘 불안합니다.

  책사랑님 말씀대로 책읽는 시간을 저녘으로 몰아 놨는데 자유시간 인줄 압니다..

   토지 읽고는 빈둥빈둥 거리니

  예정했던 다른 책들 손을 못대고 있어서 어찌해야 할까요.

  

    스케이트는 일주일 2번  태워주고   

    색소폰은 책사랑님 말씀대로 동영상 올리려고 했드니

    컴퓨터 1시간 추가 해주면 생각해 보겠데요.

    "오페라의유령" 불어 보라고 했드니 색소폰으로 편곡된 악보 가져오라네요.

     그래야 되는지 몰랐슴다. 그냥 악보만 있으면 다 되는줄 알았슴다.

   

 

 반성, 미흡한점:  영어 문법추가 하기로 했는데 시작도 못함,

                         독서는 계획보다 너무 미달이라 고삐를 조여야겠고, 하연인 올려주신 자료보면서

                         글쓰기 해봐야 겠습니다. -감사합니다--감사합니다---

                          책사랑님 지각해서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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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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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01-05 12:15
아예 지난주에 암것도 안한 우리집도 있는데,
람세스는 책도 읽고 영어, 수학 다 했는데요.
뭐 반성할 것도 없고만요.ㅎㅎㅎ
직장맘에서 전업으로 돌아오신 도도님 축하합니다~!!!!
(나도 언젠가는~ 불끈~ㅋㅋ)
람세스 홧팅~!!!!^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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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와이이
  • |
  • 2012-01-05 12:34
저도 생각보다 글올리는데 시간이 걸리더라구요
일주일을 돌아보는 시간이라 좋은거 같아요
람세스 토지 12권 완독 대단한데요
수학도 심화까지해서 진도 많이 나가셨어요
동생이랑 영어 단어 암기 체크하기 부럽습니다.
더 부러운건 전업하신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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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사랑
  • |
  • 2012-01-05 12:50
지각아니어요~~~~금욜까지 올리시면되요~~~

한분한분댓글을 읽을때마다 제가 책1권식 읽는기분이에요~~
아이와 지내시는모습에서부터 공부이야기,책이야기,생각등등등 곰곰생각하다보면
무엇이??차곡차곡싸여가는 느낌이어요.무엇이 무엇인지는 모르겠고요???

람세스의 토지12권 완독에 눈이동그래지네요~~
영,수 공부양에도~~

울딸은 오늘 룰루랄라 하면서 1박2일로 영월 별마로천문대갔어요.
어제부터 설레이는지 준비할 것두없는데 준비하고 또 준비하공.
지금간다고 문자로 인사 날리시네용.

람세스 겨울방학 고고씽에 멋진응원날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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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리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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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01-05 17:51
저도 글 어떻게 올리나 궁리하다 날이 저물었어요. 그러다 책사랑님이 금욜까지 마감이라고 해서 한시름 놓으면서도 서둘러 올리게 되더라구요.
도도님 회사 그만두시고 정말 늦은 아침의 여유를 만끽하시겠네요. 좋죠?^^*
수학도 아주 단단하고 탄탄하고, 책읽기도 12권이면 정말 많이 읽었는걸요.
색소폰 연주 기대됩니다. 편곡된 악보 얼른 사오셔서 꼭 올려주세요.
벌써부터 넘넘 가슴 설레요^^*
람세스야, 색소폰 연주 모습 기다리고 있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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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셋사랑
  • |
  • 2012-01-05 20:04
토지 12권을 완독하다니 람세스 독서력이 대단하네요
울 젤리양(정말 이름 맘에 들어요. 하연님!! 감사-다음에 손주보면 이름 지어주세요. 미리 부탁ㅋㅋ)
오늘 도서관에서 성균관스캔들 책 두꺼운 것 1권 읽고 얼굴이 빨개져서 왔어요. ㅋㅋ
이제 그런 소설 좋아할 때죠.(저도 한수산님의 겨울로 간 목마 , 아프리카여 안녕 이런 것 정말 좋아했시요)
아이가 공부할 때 얼굴을 봐요. 정말 저아이가 행복할까?
아이가 자기가 좋아하는 책을 보고있을 때( 학습에 별 도움이 안되는 책일 경우가 많아요) 정말 행복해보여요.
에고~~ 행복한것만 하고 살 수는 없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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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와이이
  • |
  • 2012-01-05 00:18
답댓글

중1,여,몬이

우리 몬이는 28일에 방학하고 하루는 친구들하고 주말은 사촌언니랑 신나게 놀았습니다.
방학식날 주말 빼고는 열심히 계획대로 했습니다.

 

-영어
시스터그림5 듣기를 마쳤고 그리미님이 추천해주셨던 Tales from the Odyssey 3권을 들었습니다.
문법은 Azar 문법책 워크북 복습 2챕터 끝났습니다.
읽기는 로얄드달 The Twits, The Magic finger 읽었고,
Reading advantage 11,12과 문제풀고 받아쓰기까지 했고,
휴거튼 미핀 리딩4을 하루 일정량씩 저랑 같이 읽고 있습니다.
같이 읽다가 일부 단어는 찾아도 보고 읽다가 스토리에 대한 얘기도 하면서요.

몬이가 이시간을 좋아합니다.

 

-수학
7-나 입체도형을 문제집으로 복습 마쳤고 8-가 1단원 교과서 정리와 문제집 풀었습니다.
같은반 친구랑 주2회 만나서 같이 공부한다고 합니다.
교과서와 문제집의 분량을 정해서 만나서 정리한거 같이 보고 문제 틀린거 같이푼다 하네요.
친구가 참 야무진아이라 잘 만났다 싶어요.
당분간은 잘 하고 있는지 가끔씩만 드려다 봐도 될꺼같습니다.

 

-피아노
동생이 다니는 학원에 같이 등록했습니다.
체르니 30번부터 다시 친다고 합니다.
방학때 해보고 계속 치고 싶다고 하네요.
초4까지 쳤었는데 그때는 레슨을 그렇게 싫어하더니 커가면서 참 희안하게 바뀌네요.

 

-독서
수학동아,세라이야기,한국단편소설베스트37중 운수좋은날 이렇게 읽었습니다.

 

도서관에서 하는 "독서와 논술" 수업을 매주 수요일 갑니다.
오늘은 자기 소개를 했다고 하는데 몬이는 자기소개를
"평범하고 수학과 만들기를 좋아하는 아이" 라고 썼더라구요.

 

요번주는 독서는 좀 빈약하네요.
아무래도 영어에 왕창 시간을 투자하고 있어 그런가 봅니다.
오전시간에 주로 영어를 하고 오후에 피아노 갔다와서 쉬다가 수학과 영어를 마져 하고 있습니다.

몬이가 낮시간에 혼자서도 잘하고 있어 기특합니다ㅎㅎ

 

지난주에 영재원 발표가 났는데 몬이가 붙었어요
수학인데 학교도 가깝고 하고 싶다해서 지원했는데 붙고 좋아라합니다.
학원이나 방가후 수업은 들으려하지 않는데 영재원 수업은 재밌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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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걷자12
  • |
  • 2012-01-05 08:38
평범하고 수학을 좋아하고 만들기를 좋아하는 아이.
아이가 자신을 잘 표현하니 건강한 아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축하드려요. 영재원 합격!!!
초등 마무리 잘하셨네요. 그동안 수고 많으셨어요.^^
저희 아이 중학교 가서 남자아이인데 음악을 제일 잘하더군요.
성악을 초등고학년에 2년 시켰는데 그게 도움이 된 것 같아요.
중학교 들어가더만 저에게 클래식도 권하고요. 같이 듣기도 했죠. 아이들 참 아이러니 하더군요.
저는 음악 좋아하는 아이 너무 좋아요. 몬이가 좋아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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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연
  • |
  • 2012-01-05 11:42
아웅, 몬이 이름 귀여버요.
아~ 젤리피쉬도 젤리로, 포켓몬이도 몬이로....나는야 이름 줄이기 대마왕.ㅋㅋㅋㅋ
낮시간에 혼자서 시간관리 잘 해내고 있네요.
정말 기특합니다. 칭찬 백만번이요~
자신이 평범하다고 생각하는 거 자체가 비범한 거라는....ㅎㅎ
몬이가 수학 좋아하는 건 예전부터 눈치채고 있었어요.
영재원 합격 축하한다고 전해주세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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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사랑
  • |
  • 2012-01-05 12:37
영재원합격 추카추카요~~~~
몬이는 좋아하는 영재원수업들으면서 중2도 알차게보내겠어요~~
엠디의(영어로쓸라니 불편,다른분들도 불편하셨죠?걍 이렇게 쓰세요~ㅋㅋ엠디가 보면 자기아닌줄알꺼라 수다떨기도편하네요.)
독서확장을 고민하고있는데 전에 찜해둔 독서와논술을 제안,강요해야겠어요.요즘잡스러운 독서로 흘러갈까봐 좀 우려스럽거든요,,

피아노학원다니는것도 넘 좋아요~~피아노는 평생쳐도 좋을것 같아요.
글고보면 아이들은 참 재주가 많아요.저도 피아노곡을 좋아하는데 치지는 못해서 아쉽더라구요.
엠디 태교로 다녀보았는데 나름잼나더라구요.저같이 음감없는사람도 괜찮겠다싶었어요.
피아노연주하는 멋진 몬이를 상상하니행복해요.몬이네집에 늘 피아노소리가 들리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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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와이이
  • |
  • 2012-01-05 12:39
하연님이 붙여주신 몬이 이름 너무 친근해요.
걷자님 몬이 중2 올라가요~~
음악은 초등때 하모니카,우크렐라를 2년정도 학교에서 방가후로 배우더니 취미붙인모양입니다.
남은 중등 2년동안 피아노 꾸준히 배웠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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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와이이
  • |
  • 2012-01-05 12:43
책사랑님 도서관에서 하는 "독서와 논술 " 강좌들은 독서,글짓기, 논술만 하지 않아요
프로그램보면 자기 장래 희망이나 미래에 대해 생각하고 만들기도 하고 이것저것 많이 하더라구요
자기 생각을 표현하기 나누기 이런부분들이 많아서 좋더라구요.
딱딱하지 않고 재밌는것도 많이 하니 한번 알아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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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odo
  • |
  • 2012-01-05 15:00
몬이 영재원 합격 축하드려요.
람세스도 초등 4학년 어떨결에 수학 영재교육원 합격 한 적 있었는데
사교육없이 책만 많이 읽힐때 였어요. 아이가 천재 인줄 알았지요.
다음부터 학원으로 돌렸더니 오히려 영재원 불합격!!
영재교육원 시험장 가면 매년 봤던 엄마들 또 봅니다.
이젠 안가요.
람세스도 1학년 여름방학에 도서관 프로그램 "독서와 논술" 들었었는데 1주일 몰입교육이었어요.
여자 아이들만 있다고 얼마나 투덜거리던지...
딸들은 참 이뻐요. 그~~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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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리미
  • |
  • 2012-01-05 17:42
몬이 수학으로 영재원 합격한 거 축하드려요^^*
몬이가 평소 하는 것으로 봐서 영재원 가서도 재밌고 신나할 것 같아요.
같은 반에 그런 친구가 있어서 몬이가 좋겠어요~
가와이이님네 이번 결방학 주제는 영어같아요. 방학 때 주력하는 게 그래도 방학 지나면 쑥 성장해 있더라구요. 수학 좋아하는 몬이에게 영어의 날개가 달리는 방학이 될 것 같아요^^*
악기는... 피아노, 바욜린, 플륫 저희는 다 실패했어요. 악기에는 영 취미가 없네요. 중1 가을까지 미련을 못 버리고 시키다가 미련을 이제는 버렸어요.
아이들 보면 가끔 예전에는 그렇게 싫어하던 걸 좋아하기도 하더라구요. 저희도 그런 경험있어서 공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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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걷자12
  • |
  • 2012-01-05 19:14
와~~~같은 중1이네요.^^
반가워요. 맞아요.중1도 영재원시험 있었는데...
울아들 함 보랬더니 시험 끝난 날이라고 친구들이랑 줄행랑~
이제 기억 나네요. 반가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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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셋사랑
  • |
  • 2012-01-05 20:06
몬이 영재원합격 축하해요.^^
몬이 몬이 무지 귀여워요.
젤리 젤리 향긋하죠.
하연님! 이름줄이기 대마왕 맞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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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얀드림
  • |
  • 2012-01-04 21:59
답댓글

써니..예비중1

주말마다 집에 있을 때가 없었는데 지난주는 시댁에 다녀왔습니다.

지난 해에 친정 엄마가 많이 편찮으셨었는데 호전되고 있는 상황이며, 조금 힘들었던 과정을 겪으니

부모님에 대한 마음가짐이 달라진것 같습니다.

양가 부모님의 남은 여생이 얼마나 될까를 헤아리며 가급적 자주 얼굴을 뵈려고 합니다.

 

1.독서: 먼나라 이웃나라 2권. 초등과학 뒤집기;뇌..1권

2.수학: 학원다니면서 유리수하고 있습니다.

수학독서: 지난번 그리미님께서 소개 해주신 책으로 잘 읽고 있습니다.

수학 영재들의 미로게임,플라톤 삼각형의 비밀

3.영어:Reading Expert 3 14유닛까지 풀었고요. 내일이면 마칠것 같습니다. 하루에 두개정도씩 풀었습니다.

          다음 문제집으로 능률출판사의 '빠바"를 어디서 구했는데 풀어볼까합니다.

          영어 말하기를 프리젠테이션으로 연습하고 있습니다. 풀었던 문제집을 써머리하는 형식인데

          예를들어 지문이 피카소에 대한 것이라면 요약하며 발표하듯이 말하기입니다. 긴장감을 주기위하여

          녹화하고 있습니다.

 -영어 독서 : 북클럽 가입해서 활동중입니다. 독서 아주 조금씩하고 써머리 합니다.

-영어문법:이것도 문법반 가입해서 풀고 있습니다. 현재 16유닛.

4.조선일보 32면에 나오는 초등분야 글들을 읽었습니다. 방학전에 밀렸던것까지 해서 매일 2~3개씩 읽었습니다.

 

* 지난 주 미흡한점 및 반성: 수학에 몰입하자고 했는데 계획만 거창하고 많이 하지 못했습니다.

다음주에는 수학에 좀 더 올인해보기로 다시 다짐해보았습니다.

다른게 급해서 한글 글쓰기를 하지 못했는데 .... 조금 정리되는데로 급한것이 글쓰기 이기도 합니다.

여기 아이들 진행하는거 보면서 많이 배워나가야지요. 함께하는 것은 힘이되고 기쁨이 되는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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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사랑
  • |
  • 2012-01-04 22:25
울집도 먼나라 이웃나라 마르고 닳도록 읽어서 방학선물로 가로세로세계사3권도 사주었어요.
만화책은 거의 안사주는데 좋은만화 몇권이랑 먼이는 사주었거든요.
초과뒤는 열광정도는 아니고 가끔씩보더라구요.

프리젠테이션식 영어,아주 근사한대요~~~
녹화까지해놓으면 흐믓하시겠어요.
울집 작은아이가 이벤트식활동들을 좋아해서 가끔스스로녹음,녹화를 하는데 나름 잼나더라구요.

지난주 반성.계획파트를 파트리고있었는데 써니거 보고 알았어요.

글쓰기도 계획하고 계시네요.요즘제가 잔뜩 관심 갖고 있는 파트인데 아이들이 동하질않아서 억지로 못하고있거든요.
써니의 글쓰기가 궁금해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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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토대
  • |
  • 2012-01-04 23:20
능률의 빠바가.. 뭔가요? 리딩집 저희도 그거 하고 있는데, 사실 4 거의 끝까지 다 하다 몇 개 남겨두고 어려워서 다시 3을 했거든요. 다음 것 정해야 해서.. 서점에서 좀 살펴봐야겠어요.
신문도 잘 활용하고 계시네요....
글쓰기는 저도 난제입니다.
글이 뭐 뒤죽박죽.. 때론 모질게도 보이지만, 5번까지 다시 쓰라고 해서 아이 눈에 눈물 고이게 했던 적도 있어요. 어떻게 잡아줘야할지.. 참 난감한데, 문학쪽으로는 워낙에 소질이 없어서 힘든가.. 싶기도 하고.. 비얀드림님 댓글에 푸념입니다.^^
써니의 써머리를 보고 많이 배웁니다. 지호에게도 늘 읽어보라고 하죠.
귀감이 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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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얀드림
  • |
  • 2012-01-05 00:51
라이노님의 정체가 궁금?>()56%% .저도 라이노님이랑 친해져야지...

토대님,"삐바"그 책은 중고책방에서 구매한것인데 라이노님께서 소개해주신 두권 다 샀어요.(한권 값도 안되기에) 어차피 독해 문제집을 계속 풀리려구요.안타깝게 영어 독서를 그닥 좋아하지 않고 편독도 심해서 제가 졌습니다. 그냥 문제집이라도 풀자... 아이 마다 같을 수는 없겠지요.
출판사 믿고 시켰는데 완전 수능 유형인거 같아여(참고로 전 수능 유형을 잘 모릅니다.
그저 ...매우 학습적인 느낌의 지문이....저를 도전적이게 만들더라구요)
개인적으로 맘에는 듭니다. 완전 유형별로 정리해 놓았어요. 그리고 써니의 써머리는
문체가 너무 길어요. 글쓰기란 읽는 사람을 배려해서 써야한다고 해도 잘 안고쳐져요.
현재분사,수동태...그런거 뭔지도 모르면서 곧잘 쓰더라구요. 그래서 그냥 내버려 두고 있습니다.
저도 ESL에서 글쓰기 배울때 잘쓰고 싶어서 맞지도 않은 표현인지 알면서 이것저것 가져다 쓰고
싶을 때가 있었거든요.

책사랑님 말하기의 시간이 턱없이 부족하지만 발표력이라도 키워봐야지 하면서 둘째도 함께 시키고 있습니다. 그래봤자...몇분이지만 써머리도 하게 되고,발표도 하고, 발표를 하기위해 지식도 얻게 될것 같아 생각해 낸 것입니다. 둘째가 덩달아 즐기네요. 워낙에 영어를 좋아해요. 내셔널 지오그래픽 싸이트 들어가 궁금한것 검색해서 메모한 후에 발표를 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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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연
  • |
  • 2012-01-05 11:49
써니가 글을 많이 읽네요.
골고루 알차게 진행하고 있고요.
영어나 한국어나 요약하고 말하기 연습한 걸 글로 쓰면 그게 글쓰기죠 뭐.
우리 써니 홧팅~!!!!^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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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와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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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01-05 12:50
먼나라 이웃나라는 우리 어릴적부터 베스트 스테디 셀러이네요
이원복의 와인의 세계도 재미있습니다.
와인의 역사와 종류에 대해 참 쉽게 써있고 애들도 재밌게 봤어요
써니는 수학독서도 잘 하고있네요 사고력에 많이 도움되는 책인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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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리미
  • |
  • 2012-01-05 17:31
우리집 경우는 수학을 할 때 다른 것은 하나도 못했던 것 같아요. 진짜 수학만 했었어요. 그래야 조금 많이 하더라구요. 그래서 지금 과학이 들어가니 수학이 지지부진...
프리젠테이션 하기 좋네요. 그러면서 말하기도 해결되는 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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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셋사랑
  • |
  • 2012-01-05 20:14
써니, 꼼꼼하게 부족한 것 없이 잘 진행하고 있네요.
비얀드림님 정성이 빛을 볼 거예요.
오히려 우리집 아이들이 제가 읽으라고 드밀어준 책을 잘 안봐요.
자기들이 읽고 싶은 책읽는 청개구리기질이 아이 셋 다 있나봐요.ㅋㅋ
그래서 자꾸 살짝 책을 넣어주고 안보면 속 부글부글 거리면서 빼고
어쩌다가 보고 그래요. ㅠㅠ
그래도 다른 아이들과 비교안하려고 정말 노력해요.
그래야 나도 아이도 행복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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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리미
  • |
  • 2012-01-04 20:59
답댓글

중1 여, 사랑이

 

사랑이는 이틀은 푹 쉬고, 나머지 날은 공부도 하고 그랬습니다. 중간 중간 외식 좋아하는 아빠랑 이 식당 저 식당 다니면서 맛난 것도 먹고... 아무래도 연말이다 보니 차분히 앉아서 공부할 분위기는 아니었네요. 이번주부터는 차분히 공부 모드로 들어갑니다~

 

수1은 행렬문제 풀었고요. 물1은 파동 문제 풀었습니다.

 

책은 "야생 속으로", "바보 빅터", "The Invisible Man" 사랑이가 엄청나게 좋아해서 백만번(^^*)은 읽은 "Myth-O-Mania"시리즈 3권 읽었습니다. 스티븐 호킹의 "A Brief History of Time"은 70쪽 가량 읽어 1/3 쯤 읽었습니다./여기까지가 방학계획에 있는 거구요~

 

맨 아래 에서 두번 째 사진의 것은 정기적으로 하는 게 아니라 갑자기 맘 동하면 하는 겁니다. 2달 전 쯤 미국 중등과학교과서 Matter and Energy를 한 번 쭉 책 읽듯 끝까지 읽고 거기 나온 문제 풀었었는데, 이번에는 Waves, Sound and Lignt에서 한 챕터 안의 소단원 하나 책 읽듯 가볍게 읽었습니다. 읽는 중간 중간 노트에 단어들을 쓰더니 이 부분의 핵심내용이라며 정리를 하더라구요. 시키지도 않은 건 데, 스스로 정리도 해서 멋지다고 칭찬 많이 해 줬습니다. 과학 관련 책을 많이 읽어둬서 미중등과학은 쉽게 읽어가네요. 미국교과서가 과학 쪽이 워낙 잘 되어 있어 이리 한 번 보는 것도 꽤 괜찮은 것 같습니다. 이론을 정말 말로 잘 풀이해 놓은 것 같습니다. 실험내용도 정리가 잘 되어 있고... 과학 쪽은 이렇게 미국교과서로 고등과정까지 읽고 넘어갈 생각입니다.

 

 

맨 아래 뜨개질 사진은 방학 전에 아이들이 뜨개질을 많이 했나 봅니다. 사랑이도 하고 싶었는 지 뜨개질 자료 사 달라해서 사 줬는 데, 인터넷에서 열심히 찾아서 해 보더니 잘 안되서 다음날 학교가서 친구들에게 배웠어요. 사랑이가 보면서 옆에서 뜨는 순서를 열심히 그림으로 그리는 걸 보더니 친구가 뜨개질은 몸으로 하는 거지, 그렇게 그림그려서 익히는 게 아니라며 웃더랍니다. 그 얘기 듣고 저도 웃었어요. 뜨개질 배우면서 도식화해서 배울 생각을 하다니 말입니다. 늘 생각하지만, 저와는 많이 다른 딸이에요. 그래서 제 관점에서가 아니라 아이 관점에서 보고 어떤 모습이든 장점으로 보려고 늘 노력합니다. 그래도 뜨개질이 재밌는 지 하면서 좋아합니다.

 

 수 1 문제 풀이노트

 

 물리1 파동 문제풀이 노트

미중등과학 파동 핵심사항 요약

더블클릭을 하시면 이미지를 수정할 수 있습니다

뜨개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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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셋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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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01-04 21:48
사랑이는 무엇이든지 쏘옥쏙 빨아들이는 스펀지같은 사랑스런 아이인 듯해요.^^
울 젤리양도 '바보빅터' 읽고 무지 좋아하던 기억이 납니다.
사랑이 뜨게질 솜씨가 저보다 나은 듯 합니다.^^
저희도 새해 첫날에 울산 정자항에 가서 가자미회와 대게를 정~~말 맛있게 먹고 왔어요.
다 잘먹고 잘살자고 하는 일인데
맛난 것 먹으러 다니는 기쁨이 참 크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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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얀드림
  • |
  • 2012-01-04 22:03
사랑이는 다른 아이들이 해내는 것의 몇 배는 해 내는거 같아요. 정말 멋진 아이입니다.

셋사랑님~~ 좋은 공연 가신다고 하셨는데 혹시 가시면 후기도 올려주시고
좋은 공연 알고 계시면 추천도 해주세요. 문화 생활 한지가 오래 되었습니다.
어제 미션 임파서블 보고 기절한 상태로 집에 왔습니다.
얼마나 긴장을 했는지 온몸에 힘이가고 어깨가 결리고 ...
영화보고 이렇게 힘이들기는 처음이었습니다.
무쟈게 재미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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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사랑
  • |
  • 2012-01-04 22:16
사랑이의 공부이야기를 들으니 문득,과학에 관하여는 원서로 읽혀야지했던 때가 생각나네요~
원서가 간단명료해서 이해하기도 쉽다는 것을 알고 있었는데도 저희는 그리하지 못했네요..
사랑이의 수과학이야기는 정말무궁무진해요.
뜨게질도 넘 귀여워요.
사랑이의 생활모습보니 제가 박식해질것 같은 느낌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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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토대
  • |
  • 2012-01-04 23:43
전, 제가 과학을 전공하기도 하였고, 고등학교 시절, 수학다음으로 물리를 좋아했었기 때문에, 과학이 어렵다는 말을 잘 이해하기 힘듭니다.(죄송^^) 대학다닐때도 학원에서 가르쳐보고, 취업전에 교재출판사에서 과학교재를 다루기도 했는데... 아직도 제가 공부할때만 생각하는 수준에 그쳐있어.. 요즘 어떻게 과학을 대비하고 공부하고 있는지 좀 아리송하기도 하고... 아무튼 잘 모르겠어요..ㅠㅠ
그 피가 어디안가는지 조카녀석들 중 많은 친구들이 과고를 가고 카이스트에 진학하고, 또 몇몇은 연구원이기도 합니다. 얼마전, 작은 녀석이 수학에 관심이 많고 소질이 있어 사교육기관에서 상담을 받은적이 있는데, 그리미님이 리터러시님께 조언하신 그대로를 말하더라구요. 어릴적엔 부모들이 영어와 독서에 비중을 둬서 그 쪽으로 강하게 보이지만, 사실 이과성향이 강한 아이라며 강도높은 맵을 제시하더라구요.. 언제부터 요이땅~ 하며 수 과학을 밀어야 사랑이처럼 진보적으로 나아갈 수 있는지 참 궁금합니다......

아참, 맞아요. 저희 중학교도 알아보니 배치고사가 없고, 적성검사를 한다고 하더라구요.
여기는 워낙 교육열이 강한 동네라... 배치고사 공부를 해봤자, 선서를 하기까지는 무리인 것 같았는데 댓글보고 생각했어요.. 아이구야.. 이 깜박증..
그리미님 말씀처럼... 영수 하고, 독서에 치중하겠습니다.
이과성향인 아이를 (사실, 논픽션 독해하는 데에는 어려움이 문학보다 크지 않거든요..) 어떻게 영어로 잘 이끌어줄 지 고민이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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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걷자12
  • |
  • 2012-01-05 08:56
곱게 크는 사랑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저희 아들도 바보빅터의 작가 책 몇권을 보더니 좋다하더군요.
저도 올해부터는 아이가 좋아하는 과학을 학문적으로 접근시킬까 고민하다가
중3으로 미뤘습니다. 좋아하는 과학을 남자아이들은 겁이 많은 편이라 섣불리 접근했다가는
싫어할 수 있기 때문에요. 그리고 아무래도 올해는 큰 변화없이 가려구요.중2교실 폭탄이거든요.
거기에서 견디기도 힘들텐데....그래서 올해는 변화없이 작년과 비슷하게 갑니다.
사랑이는 어릴 적부터 엄마가 과학을 원서로 도와주셨네요.
최고의 엄마이시네요.
많이 배워요.그리미님...많이많이 알려주세요.
울 둘째 딸 여기 많은 모델이 있어 좋아요.
사랑이,젤리,M-D 힘이 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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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연
  • |
  • 2012-01-05 11:58
우리집도 외식 좋아해요.ㅎㅎ
참 서로 궁합 잘 맞는 모녀 같아요.
물론 그리미님이 더 맞추려고 노력하시겠지만....^^
그리미님한테는 사랑이가 복덩이, 사랑이한테는 그리미님이 복덩이.
글씨체가 남학생 스타일처럼 힘 있네요.
사랑이도 비니처럼 약간 양성형 같다는....ㅋㅋ
사랑이도 홧팅~!!

앗, 토대님 과학전공이시닷~!!
수학 과학은 이제 토대님과 그리미님께 다 물어보믄 되겠다는....아싸~!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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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와이이
  • |
  • 2012-01-05 12:58
사랑이는 과학도 영어로 배우는군요.
과학이든 수학이든 원서가 더 이해하기 쉽게 설명되어 있는거 같아요
그경지까지 이르기 위한 그 과정이 힘든것이지요.
우리 몬이는 중고등때 안되면 대학가서 편하게 원서 읽을수 있게 목표로 해야할까봐요ㅎㅎ
첫 뜨게질 솜씨 제법인대요.
뜨게진 순서를 도식화해서 배우다니 뜨~악 입니다.
사랑이는 뭐든 책만 있으면 다배울 수 있는 타입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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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odo
  • |
  • 2012-01-05 15:43
사랑이 공부하는것 보면
같은 중1인데 어쩜 이리 차이가 날까 하는 생각에
넘을수 없는 벽처럼 느껴집니다.
과학도 영어로 공부하는군요.
람세스를 보내고 싶은 고등학교가 있었어요.
초등학교 5학년인 아이를 중학교 1학년 이라고 거짓말하면서 담당자랑 몇 번이나 통화했드니
나중엔 제 음성을 기억하곤 2학년때 아이랑 같이오면 자세하게 설명해 주겠노라고,
그게 벌써 3년이네요. 이 학교 보내고 싶어서 영어학원보내고 집에서 또다른거 시키고, 수학 학원에서 5학년 아이를 밤10까지 공부시킨적도 있어요. 지금은 깨끗하게 포기했습니다.
북일고등학교 국제과
정원 30명, 전국구
국내 대학을 목표로 하는게 아니라면 사랑이는 충분히 가능할것 같아요.
제 생각에는 민사고 국제반보다 나을것 같아요
한화그룹에서 지원하는게 많고 학생30명에 석,박사급 교수진만 15명.
첫 해에는 비공식으로 충남에서만 학교장 추천시험으로 선발해서 잡음이 많았었던것 같은데
지금은 자리를 잡은것 같아요. 제가 상담할 때는 아이비리그 대학 합격시 수업료전액 한화 지원해 준다고 했었던것 같은데 지금은 어떤지 모르겠어요. 올해 첫 졸업생 배출인걸로 알고 있는데
진학 실적을 알수 있으면 좋은데 설명회를 안가서 알수없고 학교 홈페이지라도 들어가 볼까요?
홈페이지도 영어로만 돼있었는데,,
사랑이 보면서 엄마의 노력이 컸을거란 생각에
제가 반성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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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리미
  • |
  • 2012-01-05 15:44
셋사랑님, 이번 결방학 테마가 음악회랑 여행이라고 하셨던 것 같은 데, 그래서 즐겁게 지내고 계신 것 같네요. 여행 못간 저를 비롯한 분들 눈요기라도 하게 사진이라도 올려보세요. 보고파라~~~ 저희 세식구가 다 먹는 걸 좋아해서 먹는 즐거움이 사는 즐거움이에요^^* 셋사랑님, 보케책은 저녁에 정리해서 올릴게요.
비얀드림님, 다른 아이들 몇 배를 해 내면 저도 얼마나 좋겠습니까? 처음에는 발동걸리는 데 다른 아이들 몇 배의 시간이 걸려요. 그러다 정말 많이 쌓였을 때, 속도가 빨라지는 데, 웬만한 엄마라면 발동걸리는 시간 못 기다릴 정도에요. 제 지인들도 저보고 기다리기 정말 잘 한다고 할 정도니까요 ㅋ
책사랑님, 수과학이 영어가 더 단순명료하죠? 우리말은 한자어가 많아 더 용어가 어려운 것 같아요. 그래도 한글로만 비문학 잘 읽어놔도 맘만 먹으면 영어 비문학 쪽은 많이 수월하니 엠디가 금방 해낼 거에요. 뜨개질은 저도 적극 권장하고 있어요. 저한테도 해 보라고 해서 눈침침해진다고 거부했어요. 눈이 좋더니 노안 오는 속도도 빛의 속도로 오네요. 컴텨를 끊어야 좋아지려나... ㅠㅠ
토대님, 글쎄요, 언제부터 요이땅해야 할까요...? 아이마다 엄마들마다 요이땅의 시기가 다 달라서... 넘 일찍 요이땅하면 지레 지치기 쉽고, 넘 늦게 요이땅하면 따라가느라 벅차고...
저학년 때는 사고력+수학도서, 실험+과학도서로 저력을 기르고, 빠르면 4학년 2학기 아니면 5학년 정도부터 본격적으로 하면 되지 않을까요.
걷자님, 요새 일 터지는 거 보면 저도 겁나요. 정말 중2를 밝고 건강하게 보내야 할 텐데... 대니얼도 과학을 학문적으로 접할까 고민하셨군요. 저도 학문적으로 시작한 건 중1 후반부터였어요. 중등 정리도 고등과학 과정도 생략하고 막 바로 물리1로 들어갔는 데, 그래도 그동안 해 온 실험과 과학도서 덕분에 해나갈 수 있었던 것 같아요. 대니얼도 평소 책도 많이 읽고 생각도 깊은 아이니 시작만 하면 빛의 속도로 갈 거에요. 걷자님이 대니얼에 대해 잘 아시니 적절한 시기를 잘 조절하실 것 같아요. 우리집은 워낙 수과학에 치우쳐 있어서 영어할 시간도 따로 없고 해서 과학책 읽는 거로 영어하기로 했어요.
비투스님, 승지는 독서력의 끝을 보여주는 아이인걸요^^* 수2랑 물리하면서 책도 한 권씩 읽고 하루를 마감하는 승지는 진짜 백만돌이에 천재고, 독서력의 결정을 보는 듯 합니다. 목도리는 누구걸까요, 저도 궁금^^*
하연님, 저도 외식 엄청 좋아해요. 근데 외식 좋아하는 사람들의, 특히 주부들의 공통점이 뭔지 아세요? 잘 아시리라 ㅋㅋㅋ
맞아요, 사랑이도 비니처럼 양성형 ㅋㅋㅋ
가와이이님, 수과학이 첨 시작이 어렵지 시작만 하면 한글 토대가 단단한 아이들은 가장 빠르게 올라가기도 하거든요. 문장이 어렵지 않아서. 몬이는 워낙 수과학이 잘 되어 있는 아이라 영어로 된 책들 좀만 해 놓으면 중고등 내에 편하게 읽을 수 있을 거에요^^*
도도님, 차이가 나긴 무슨~~~ 어릴 때부터 워낙 영어는 즐겁게 그리고 분야를 가리지 않고 해 와서 그럴 뿐이에요. 람세스 보면 엄청난 내공을 가지고 있다는 게 지난 글에서 느껴졌어요. 그런 아이들은 스타트만 하면 엄청난 파괴력을 가지고 있어 놀랍더라구요. 사랑이 주위에도 엄청난 폭발력을 가진 남자아이들을 보면서 저런 게 남자아이들의 힘이구나 느낄 때가 많아요.
북일고 국제과... 정말 좋은 학교지요. 정말 뛰어난 아이라면 도전할 가치도 있고, 멋진 학교라고 생각합니다. 아이비리그 합격시 수업료까지 대준다니 정말 환상적인 학교고요.
이런 좋은 정보를 사랑이를 위해 해 주셔서 눈물나게 감사합니다. 자주방에서 인연 맺은 지 얼마 안됐는 데, 이렇게 따뜻한 마음 보여주셔서요. 앞으로 도도님과 함께 의지하고 격려하면서 갈 수 있어 너무 행복할 것 같습니다^^* 아이들을 중심에 두고 서로 의논도 하고 수다도 떨면서 함께 걸어가 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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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셋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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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01-04 20:28
답댓글

우리집 젤리양도 지난주 금욜 종업식하고 토~일 경주여행갔다왔습니다.

눈썰매 실컷타고 테디베어 박물관 가서 지독하게 사랑해주는아빠께서 아이셋중 젤리양만 한복 입은 이쁜 테디베어 선물해주어서 계속 흐믓해합니다.^^(둘째를 넘치게 사랑하는 아빠땜시 막내가 가끔 불만을)

 

이번 주 화/수 동생이랑 도서관에 가서 혼자 계획대로 공부하고 옵니다.

빡빡하게 쑤욱쑥 진도를 나가는 타입은 아니지만 뭉기적뭉기적 성실하게 공부합니다.(가끔 속 터져요)

 

1.독서- 동물농장/ 한국대표수필선1(이규보의 경설부터 한흑구(보리)까지 옛 선조의 수필을 볼 수있어 좋아요)  / 그외 강풀의 만화26년 등 만화삼매경

2.수학- 개념원리2-1 / 쎈 2-1 학원숙제로 나오는 것 열심히하고 있습니다.

    - 수학도서읽기로 보강하자고 사알살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3.영어-고교영어듣기 1학년 마더텅 7, 8회분 딕테이션까지( 여행관계로)

        -에센스 리딩 독해집 3회분

        -영어원서 읽기(.Little House i the Bg Woos) 시작

       -영어 디비디 (아앙의 전설)- 요런것 진짜 좋아하네요.^^

4.한자-부수한자 공부하기

5. 신문스크랩1편

6.국어 - 리딩** (저번에 시작했던 것 하고 있어요)/ 효과면은 아직 잘모르겠구요.

            이번 시험도 국어 아주 쉬운 이상한 문제 틀리고 본인은 왜 틀렸는지 잘 이해를 못하는 걸 보면 순한    것이 아니라 고집이 셀것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제가 보기에 나름 성실하게 열심히는 하는 듯 한데 도서관에서 스스로 공부했다는 만족감이 더 큰 것은 아닌지 하는 못난 생각도 합니다.(아이가 무슨 공부를 좋아서 죽기살기로 하기를 바라는 계모도 아니고 ㅠㅠ)

젤리양 말이 만화를 좀 끊어야겠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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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사랑
  • |
  • 2012-01-04 22:02
아빠가 젤리를 편애?하시네요 ㅋㅋ 막내가 부러워해서 우째요~
동생이랑 도서관가니 일석이조네요.남동생?은 몇학년이에요?
울집도 에전엔 곧잘 갔는데 요즘엔 따로국밥.큰아이는학교서 빌려오고 작은아이는 집에있는것도 다 못보고..
딸아이는 강아지를 무지좋아하는데 요즘도 강아지책 들고와요..
제가 이것저것빌려다놔도 자기가 읽고싶은것만 읽어요.
읽고싶은책을 저한테 요구하기도하고요.
젤리는 도서관에서 공부하는게 습관이 잡혀서 좋을 것 같아요.울딸은 히타틀어서 답답하다고 싫어하거든요.여름에어컨도 싫어하고.알러지비염때문인가봐요..
젤리가 도서관에 다니는 모습을 상상하니 제가 다 흐믓해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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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리미
  • |
  • 2012-01-04 22:58
셋사랑님, 젤리 하니까 딸기맛 젤리가 생각나요~
아빠들은 주로 딸바보인가 봐요. 딸이 이쁘겠지요, 아무래도^^* 게다가 젤리가 평소 아빠 이쁨받을만큼 모든 걸 잘 하니 더더욱 이쁠 것 같아요.
여행 재미나게 잘 다녀오신 것 같네요. 여행 다녀오신 것 사진 찍으셨으면 올려주시지, 구경이라도 하게^^*

도서관 가서 혼자 계획대로 하는 게 쉬운 게 아닌 것 같아요. 도서관 가서 한다는 것만으로도 정말 대견한 거에요. 공부 능률도 도서관이 훨씬 좋은 데도 사랑이도 도서관 가서 안 할려고 해요. 편하지 않다고...
동생까지 챙겨서 도서관 가서 하는 젤리 정말 기특하고 예뻐요^^* 성실하고 열심히 한 거 다 폭발적으로 드러나리라 전 믿쑵니다. 지금도 너무너무 잘 하지만, 앞으로 더 빛날 젤리가 될 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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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토대
  • |
  • 2012-01-04 23:45
젤리양은 너무 사랑스러울 것 같아요. 아빠가 아주 녹는군요.. 저희집도 딸아이에겐 두손 두발 다든 아빠가 있습니다.
도서관에서 동생데리고 공부하는 젤리.. 너무 예뻐요.
셋사랑님글에는 사랑이 정말 넘쳐요.
저도 아이를 매번 달려라.. 하는 엄마가 아니라, 사랑스레 봐줄 수 있는 여유로운 엄마가 되야 할텐데말이죠.. 늘 , 본 받아 배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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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연
  • |
  • 2012-01-05 12:03
동생까지 데리고 가서 도서관에서 공부!!
이리 착한 아이가 어디 잘 있답니까??
우리 젤리한테 칭찬 백만 번이요~
덕분에 초딩 막내가 한 공부 하겠네요? ㅋㅋㅋ
성실한 아이들은 하다보면 금방 가속도 붙을 거여요.
(우리 애도 속도 좀 붙었으면 하는....-_-ㅋ)
젤리도 홧팅~!!!!^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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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와이이
  • |
  • 2012-01-05 13:03
성실함이 최고 아닌가요?
젤리가 꾸준이 성실히 하기땜시 학교 성적도 좋은거 같아요
동생데리고 도서관가서 공부 하는 착한 언니네요.
일년사이에 애들이 쑤욱쑥 커진거 같아요
우리 몬이도 초등때보다 철이 좀 든거 같고
키도 크고 몸에 볼륨도 생기고ㅎㅎ 신기하기만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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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odo
  • |
  • 2012-01-05 16:01
ㅎㅎ
우리아이들도 만화 엄청좋아해요.
이주일에 한 번은 주말에 애니메이션센타(만화도서관)가서
만화 실컷보고와요.
젤리라는 어감이 좋고. 향긋하고 사랑스런 느낌으로 연상되는 젤리양이 그려져요.
도서관가면 좋으련만 람세스는 도서관 가라고하면 살려달라고 엄살부터 부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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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셋사랑
  • |
  • 2012-01-05 20:20
맞아요. 우리젤리양 엄청 착해요. ㅋㅋ
게다가 초5남동생을 얼마나 잘 돌보는지 몰라요.^^
근데 울 막둥이는 주구장창 그놈의 보물찾기 만화만 봅니다요
할 것안하고 누나 말안듣는다고 해서 아주 웃겨서 제가 좀 전화로나무랐더니 문자가 왔어요
"엄마 나쁜놈'
"나쁜놈 아들, 누나 말 들어라 하트뽕뽕"
그냥 조금씩이라도 스스로하는 아이들을 대견해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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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사랑
  • |
  • 2012-01-04 17:53
답댓글

아쿠,에비맘님께 실수를 하고나니 정신이 번쩍드네요~~

 

1차모집은 여기에서 정리할께요~~

추후필요하면 추가모집하구요.

 

출첵합니다.무단 결석2회는 강퇴입니다.

1주일에 한번씩 아이의 이야기보고?하고, 이야기 나눈다는것 성실성,정성없으면 안될것 같아요.

사정이 생기시면 말슴해주세요.

하연님께서도 지난주 여행다녀오셔서 이번주는 댓글만 다신다고 하십니다.

이렇게 말씀해주시면 출석~~

매주 출결표 올리겠습니다.

 

댓글마감은 금욜까지로 할께요.

다들 바쁘신데 1주내내 컴에 코박고 있기도 벅차실것 같아요.

 

열정을 다하는 분들이 모이신 곳이니 간단한 규칙을 지켜가며 함께 발전해요~~~

전 수욜이 설레여요.

울 이쁜친구들이 지난주는 어케지냈나 궁금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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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에비맘
  • |
  • 2012-01-04 21:44
ㅎㅎㅎㅎㅎ
괜찮아요...신경써 주신것만도 감사해요...
조금 더 기다렸다 내년에 이방이 생기면 그때 할께요..
하지만 자주 들어와서 글 구경은 해도 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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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사랑
  • |
  • 2012-01-04 21:48
그럼요~~~자주들르셔요~~
넓은 아량으로 이해해주셔서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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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에비맘
  • |
  • 2012-01-04 16:18
답댓글

에비는 29일 방학했어요...

시골학교라 돌봄교실을 운영하기 때문에 학교에 가야한답니다..

사실 제가 학교에서 일하기 때문에 어쩔 수 없이 같이 나가야되요... 선생님은 아니야요....

새해는 많은 계획없이 자주성이 강한 아아랑 트러블 없이 가고 싶은데 그게 잘 안되네요.

 

 

그리 바라던 영재원 수학반에 붙어서 책일ㄺ를 더 열심히 시켜보려구요... 그런데 짜이 안나요.

 6학년 준비

 

수학은 6-가 1학기 개념만 익혀서 학교에 보내려고해요..

하지만 주문한 책이 아직 오지않아 못하고 있어요.

학교에서 5학년 수학은 복습을 해주신답니다.

 

영어...요거 울 딸 좋아라 하는 과목이고 효자 과목이죠.

문법반에 가입했어요.

그래머 인 유즈 책을 마스터 할 요량으로 하루 2unit씩 해가고 있고  초등반에 집듣반도 신청해서

하고 있어요..

하지만 아이 기분이나 컨디션이 엉망일때 하면 죽음입니다..

학겨에서는 원어민 선생님과 프리토킹하고 잇어요.

지금 이시간도 아이들 모두 학교했는데

선생님과블로그 만든다고 원어민실에 있답니다.

 

시골 그것도 깡촌에서 살아서 특별한 내용이 없네요..

쉬는 시간에 아이들과 눈싸움하고 뛰어놀고 뭐 그리 지냅니다..

꿈은 거청헌데 노력이 수반되지 않으니 어찌하면 좋을까요..쑥맘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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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사랑
  • |
  • 2012-01-04 17:24
에비맘님,죄송해서 어쩌지요,,,,,
제가 교통정리를 잘못했어요,,,,
모집공고 다시가서 확인해보니
예비초6을 예비자만 보고 예비중등으로착각했나봐요.
올연말 예비중등때 다시뵈어야할 것 같아요.
초6은 북클럽15기에 이와같은 자주방이있어요.
초6은 그곳에 가입하셔야해요.
다시한번 죄송해요.
저의 불찰로 이런 불편을 끼쳐드려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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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박샘
  • |
  • 2012-01-04 19:26
에비맘님 여기는 중등방이어요.
초등 5, 6학년은 북클럽 15기에 있는
자기주도학습방으로 가세요.
마감됐지만 여기에 가입하신 성의로 받아드릴게요.
거기에 열려있는 바다별님 댓글에 사연을 쓰시고
이 글을 거기에 복사해 옮겨놓으세요.
여기 링크 걸린 곳입니다.
http://www.suksuk.co.kr/momboard/read.php?table=CAX_090&number=2797&sel_ca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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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사랑
  • |
  • 2012-01-05 14:27
홍박사님~출동해주셔서 감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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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걷자12
  • |
  • 2012-01-04 14:19
답댓글

다 지난 줄 알았던 공포의 중2의 사춘기가 1월1일부터 시작하는

늦게 반드시 빛날 울 아들 일명 흡혈귀,냉동인간 전 이런거 지어 주고 싶으나

그 많은 사랑님들 사이에 정신차리고 아이의 영어 이름 올립니다.

 -Daniel. 부끄러움 없고 늘 꿋꿋해서 친구들이 4차원이라 하네요.

  고집있고 보는 시야가 크고 분석력이 발달해 있고

  시험기간엔 컴퓨터용 사인펜 10자루 500원에 사서 급한 친구들에게 1000원에 파는

  경제관념 확실한 아이이지요.ㅋㅋ 자유로운 거 좋아하고 기발한 거 좋아하고 창의적이며

  늘 새로운 거 새로운 거에 관심 많은 아이입니다. 쓰다보니 장점도 많네요.ㅋㅋ

 

 수영 4년 간 해서 올해도 하고 싶다해서 아침 7시 30분에 수영 갑니다.

 다녀오면 수학, 영어 공부하고 책읽고 빈둥빈둥 놀다가 저녁되면 조금 공부하고

 일기쓰고 동생이랑 아발론 게임하고 결국 뻔히 이길 동생을 이기고서야

 미소 지으며 자는 아들입니다.ㅋㅋ

 

 교재 올립니다.

 수학은 8-나 진도 나가다 다시 check check 개념수학 중2-1, 유형수학2-1 풉니다.

 영어는 This is grammar 중급1, This is writing, Intro reading 3,

           리딩책으로 그동안 좀 소홀한 Harry Potter 읽기로 했고요.

           늘 새로운 책을 좋아하는 아이라 어제 영어서점에 가서 The 39 clues 사왔습니다.

           아이의 리딩레벨은 6.0~7.0 입니다.

 국어는 2학년 문제집 풀기로 대충 정하고요.

 과학은 친구들 다 과외하는데 울 아들은 그냥 문제집 풀기하려구요.

           오투 하루 4페이지면 한권 뗄 수 있습니다.

 독서는 지난 주 맛있는 물리, 과학도시락, 그리고 초등 때 읽은 수학동화 한 2권 정도입니다.

 그리고 매일 일기쓰기입니다. 어제는 제가 하연님 글읽고 아이가 쓴 일기 뒷장에 제 일기도 썼습니다.

 

교재는 나열했으나 그건 부모가 도와줄 몫이고

아이가 잘 해나가는 게 숙제라 생각합니다.

사실 아직 공부를 왜 해야하는지 잘 몰라 아이는 현재 중상위권 성적을 유지하고 있지요.

국영수는 상위10%입니다.

그럭저럭 문제집 안풀고 시험봐도 사회,과학,국어는 중상위권 유지하고 있습니다.

독서력의 결과라 보고 있습니다. 아직 애매한 중학생이라 아이는 아직 급해하지는 않습니다.

그래서 저도 어느정도는 눈감아 줍니다.

어제 도서관에서 책을 보았는데 성숙이 늦은 아이들에 대한 글을 보았습니다.

그런 아이들의 세가지 장점에 대해 알려드립니다.

"첫째,어른세계가 늦게 발달한 아이들은 직관이 발달하고

 둘째, 어린시절 서투름이나 그 이후의 끈질기게 남아있는 장애를 보상하고도 남을 만큼

        신경학적 능력이 높아진다.

 셋째,늦게 성숙한 사람은 경이감이나 신선한 사고방식,선입견으로부터의 자유 등 어린시절에 세상을 바라보던

       방식 중 일부를 평생 유지할 수 있어 탁월한 창조성을 지닐 가능성이 높다고 합니다.

 성숙의 시계추는 자신만의 리듬에 따라 움직이지만 적절한 조건 아래서는 느린 성숙이 상당한 장점이 되기도 한다는 사실을 알아두면 좋겠다."

라며 아이슈타인의 예를 들더군요. 어릴 적 성숙이 늦었지만 그 과정을 충분히 겪었기 때문에 그가 남다를 수 있다고요.

저희 딸은  성숙이 빠른데 비해 아들은 좀 늦습니다.

잘하고와 못하고의 차이가 아니라 성숙의 장단점을 보고 아이를 판단하면 부모의 자녀관의 폭이 넓어질거라 생각합니다. 비단, 남녀의 차이가 아닐 수도 있습니다. 아이들 키도 다르게 자라듯 성숙도 다르다는 것!!!

그래서 저는 늘 자녀중심교육관을 가집니다. 혹시 늦다고 걱정하시는 분 계시면 제 글이 힘이 되시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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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사랑
  • |
  • 2012-01-04 17:09
꿋꿋한 성격의 Daniel!넘 근사해요~`
남학생들사춘기에대해선 벌벌인데 걷자님은 평온하게 대처하시는듯해요.
제1의 사춘기는 어찌 보내신거야요?울집초5짜리 아들래미 준비해야해서요..
고녀석땜시 남학생들 이야기만 나오면 눈이 번쩍~

울집도 딸은성수이빠르고 아들래미는 늦어서 어직5살키우나?싶을때가 한두번이아닌데
올려주신글보니 장점이~~
맨날 뒤따라가는것같고,뒤치닥거리하는것같고 좀답답했거든요,,

수영 4년 7시30분!부지런하고 운동해서좋고요.
무엇하나 뒤쳐짐없는 진행에 평온함이느껴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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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셋사랑
  • |
  • 2012-01-04 20:37
중학교 사춘기 참 무섭지요. 저도 강심장에 개성만땅 반항기 철철 넘치는 큰아이 사춘기를 보내고 보니 울 둘째 젤리양은 사실 그저 키우는 기분이 듭니다만 점점 저를 보면서 반항기를 보이고있어서 요즘 마음 다스리고 있습니다^^
Dainel은 공부에 대한 목표설정만 된다면 저력이 있어 성장이 무서울 듯 합니다.^^
걷자님께서 잘하시겠지만 멘토를 삼을만한 학습에 동기부여가 될만한 글이나 인물을 함께 생각해보시면 참 좋겠네요. 그쵸.
울 큰딸도 중등시절 반항기땜시 중2에 성적이 많이 내려갔다가 고등학교도 고1때 잘하다가 후반부에서2학년까지 별로이다가 고3되서 아주 정신차리니까 상승곡선을 쭈욱 탔습니다.
공부라는 것 마음먹기가 참 중요할 것 같아요. 그쵸
근데 과학도 미리 예습해야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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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리미
  • |
  • 2012-01-04 22:42
대니얼이 엄마랑 사이가 좋으니 사춘기 좀 수월하게 넘어가지 않을까 싶습니다.
제 주위에도 엄마랑 사이가 좋은 아이들은 아주 크게 겪고 지나가지는 않는 것 같아요.
걷자님이 늘 아이 위주로 생각하니 조금의 삐딱선이야 타겠지만(그것도 안 하면 중딩이 아니겠지요) 바로 제자리로 돌아오지 않을까 싶은데요. 사춘기는 호환마마보다 무서워서 그 누구도 비껴갈 수 없을까나?? ㅎㅎ
우리 마음 단디 먹고 다가오는 중2 꿋꿋하게, 애교로 잘 버텨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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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름이
  • |
  • 2012-01-04 23:35
걷자님, 마주보는 세계사 강추예요. 동네 새마을 문고에서 빌려다 주었는데 이왕이면 한 질 사달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다시 빌려다주겠다고 했어요. 방학중 마주보는 한국사, 마주보는 한-일 관계사도 빌려다줘 볼려구요.

위에 제시하신 성숙이 늦은아이의 장점 세가지 잘 맞는것 같아요. Branden에게서 그런 징후를 가끔씩 보거든요. 항상 힘생기는 글 주셔서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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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걷자12
  • |
  • 2012-01-05 08:26
비투스님, 단단히 무장하겠습니다. 무엇으로 무장할까요? 올해 제 멘토 되주실거죠?
저희 언니도 비투스님 아이들보다 한살씩 많은 아들 둘 키우더만 지금 마음이 너덜너덜 해졌는데 나름 잘 다독이며 지내고 있지요. 맨날 이눔의 수컷들....엄마를 두고 사랑 쟁탈전이라 하는데....
그 사랑표현을 왜 그리 이상하게들 하는지....저는 아이와 복잡해지면 언니에게 조언을 구하지요.
아들 둘 키운 엄마는 막강파워예요. 저희 시숙모님 아들 둘 연대보내셨는데 제가 많이 물어보죠. 아이들 안힘드셨냐고요. 그럼 인생 중 그때가 최고지옥이라하시며 제게 아들 둘이면 목메달이라는 거 처음 알려주셨지요. 그때부터 알았지요. 아들엄마는 국가에서 상줘야한다구요.그래서 제 주위 아들 둘 엄마는 제게 특대우입니다. 정~~~~~~~~~말 잘해줘야해요. 비투스님, 단단히 맘 먹겠습니다.감솨.
책사랑님도 수고 많으시네요. 아들이 있으셨네요.아이 초4학년부터 수영을 시켰어요. 아들은 에너지발산이 필요하다 생각해서 ,그리고 남자 아들들이 좀 안 씻는 관계로 ㅋㅋ수영시키니 좋네요. 이시기 아이들은 일단 힘을 빼서 엄마와 동등한 힘을 가지게 해야 한다능~ㅋㅋ.여러모로 운동은 아이에게 긍정마인드의 도움이 될 것 같아 시켰어요. 좋은지 방학마다 하고 있어요. 초등때는 학기 중 주 2회해서
접영까지 다 떼서 지금은 스피드에 집중 중이죠. 사춘기에는 아이들 운동 권해드려요. 특히 수영요.(안씻는 남자아이들에게 더더욱 강춬ㅋ)
그리미님도 사랑이는 울 딸 같아서 사랑이를 보며 울 딸을 생각해요. 많이 알려주세요. 엄마가 아이의 관심사를 잘 파악하시고 도와주시는 분이시라는 생각 많이해요.그리미님보다 사랑이가 부럽네요.^^
다름이님 최근 뇌발달에 대한 책에서 본 거예요. 저희아들도 성숙이 느려요. 초등3학년 딸이 누나 같을 때도 많은데 다행히 통찰력이나 분석력은 다르더군요. 그래서 좀 느려도 뭐 느린대로요. 전 아이의 완성을 30세로 생각했어요. 그동안의 실수나 실패는 사는데 도움될거라 마음을 비웠답니다.(이건 슬퍼해야 될 인인가요?ㅋㅋㅋ그래도 그렇게 마음 먹으면 좋아요.^^)책 사야겠네요.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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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망
  • |
  • 2012-01-05 08:46
이른 아침을 시작하는 아드님.
대단하네요.
저의 아들은 깊은 잠으로 오전을 보냅니다
과학도 혼자 문제를 푸는 군요. 기본 개념이 정립되어 있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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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연
  • |
  • 2012-01-05 12:08
하루를 일찍 시작하는 부지런한 대니얼이네요.
우리 든든한 엄마 걷자님 있는데 뭐 까짓거 중2 사춘기 잘 지나갈 겁니다.
반드시 빛날 우리 대니얼 홧팅~!!!!^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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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와이이
  • |
  • 2012-01-05 13:13
저희도 딸,아들인데 아들이 딸에 비해 많이 늦는다고 생각했어요
근데 어느순간 다른면에서 누나와 차이가 보이는 부분이 있더라구요
둘째는 혼자만의 시간이 많고 계속 책을 잡고 있는데 그림을 더 유심히 봅니다.
요놈이 대성할지싶은 그런 착각이 ㅎㅎ
다니엘이 기발하고 창의력이 있으니 어디선가 두각드러낼 꺼 같아요
그전에 사춘기,,잘 극복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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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토대
  • |
  • 2012-01-04 12:06
답댓글

 남자아이 / 지호.. 예비 중

 

선배님들 대화하시는데, 끼는 것 같아.. 사실 좀 많이 민망합니다.

그래도..ㅎㅎ

 

여느때와 같은 하루하루가 미안해지는 요즘입니다.

주말에는 짧게나마 여행다녀와서.. 담 주에는 사진 올려볼께요.

 

국어 ; 1. 중1소설 읽고 독후감쓰기.. 이번주에는 '명혜'읽고 독후감썼습니다.

         2. 명심보감 필사

         3. 중1 자습서 읽기. (꼼꼼히 보고있습니다. 문제도 풀어요..ㅋㅋ)

         4. 인문고전 읽기 (유토피아, 백범일지)

         5. 틈나는 대로 자기가 좋아하는 책 읽기(창가의 토토, 노빈손)

 

수학 : 1.하이레벨과 쎈 (b'c단계) 집합부터 풀기 시작했습니다.

            하루에 100문제 정도 풉니다.헉..(학원숙제래요)

         2. 엄마랑 하는 수학은 7-나 2단원 거의 끝납니다.(작도만 남았어요.)

            원래 도형문제를 좋아하는데, 유난히 각도 문제를 사랑합니다. 이 문제는 풀지 말래도 열심히 풉니다.

            재미있게 풀었죠?

 

영어 :1. 문법 (the grammar로 이제 2 유팃하고 있어요.)하루에 대략 50분 정도면 다 봅니다.

        2. reading expert 3 (하루에 하나, 단어랑 써머리 정도 정리)

        3. 집중듣기 (하루에 한 시간정도 - 방학하면서 시작했는에 언포추닛 4권 거의 봤어요. 으스스하면서도

                          재미있어 해요.)

        4. DVD- 놀때 보고싶은거요.

        5. 에세이쓰기. 이번주 에세이 쓴거 한 번 올려봅니다. 설득력도 부족하고 문장도 매끄럽지 않지만,

           처음보다는 많이 늘었습니다.

        6. SQR하기 (일주일에 두번)

       

 More people have become overweight in recent years.

Maybe it is caused by that people are eating a poor diet or people are too busy to cook a heathy food.

Moreover people don't eat at the right time.

 

 People are eating a poor diet because of many reason.

Nowadays, food and ingredient's prices are high.

Because of the price, people have to eat more fast food cause it's cheaper.

 Yesterday, news reporter asked a question to people.

The question was "What is the biggest problem in your life?"

Unexpectedly, for the most common answer was living expenses.

 

 Second, people are too busy so there is no time to exercise.

After we eat, we have to do exercise,then we can get a healthy body and we can maintain proprer weight.

 

 As you can see, eating a poor diet or no time to exercise, bring us overweight.

Therefore we have to do exercise and eat slow food!!!

 

선배님들.. 질문있어요.

 

1. 배치고사는 공부 안해도 되지요?

2. 과학, 도덕(저희 학교에서는 도덕을 1학년때 한대요.) -

   등 과목들도 자습서 내지는 교과서 읽고 가야하나요? -하도, 남자아이들 못한다고 겁을 줘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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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연
  • |
  • 2012-01-04 12:50
나두나두 도덕 패쑤~ 그것까지 언제 한답니까??
도덕이 초등에 비하면 중1학년에 갑자기 좀 어렵긴 한데,
본 학기에 수업 잘 듣고 열심히 하면 됩니다.
배치고사는 입학생 대표 선서!!할 계획이나 목표 있으면 열씸히!!!! ㅎㅎㅎ
지호 하는 걸로 봐서는 덜렁대고 아무 생각없는 남자아이들(대다수임 ㅋㅋ) 과는 아닌 것 같으니,
걱정 안해도 될 듯요.

헐~ 못 올라갈 나무라굽쇼?
승지도 못하는 거 있었어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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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사랑
  • |
  • 2012-01-04 13:07
배치고사 잘보셔요!방과후 수,영,과 심화반뽑는학교도 있고 선서도하고.
선서는 3-4권풀리면 무조건하게되 있어요.
초등총복습차원으로도 좋구요.
울딸은 1권풀고가서 심화반만하고있슈~

도덕은 윤리스러워서? 아이들이 어렵다고하는데 수업시간잘들으면되요.
과학은 보편적으로 아이들이 잼있어하니 미리예습까지는 안해도 될듯해요.
애들이 잼있어해서 과학은 무조건 만점이던뎅,,

지호는 탄탄한독서력으로 뭐든지 닥쳐서 해도 되지않을까요?하니비님말씀처럼 판을 크게짜서가는게 좋지않을까요?

지호공부이야기는 무엇하나 허튼게 없어요.
아주 잘하고계셔서 토대님께도 지호에게도 칭찬이 듬뿍 드리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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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걷자12
  • |
  • 2012-01-04 14:44
예전에 국어 강사가 브런치강의 와서 그러더군요.
국어성적 안나오는 아이들은 주관이 강한 아이들이라며
어릴적 두드려 패서라도 고쳐야한다 하더군요.
비투스님 말씀 공감해요. 근데 승지가 맞아요.
문학을 어찌 정답으로 결정지을 수 있겠어요.
작가의 의도도 중요하지만 독자의 의견도 중요하지요.
사회과목이라면 몰라도... 사실 저도 고등학교 때 시부분 불만 정말 많았어요.
참~~~~~애매한 교육이지요.....대신 승지는 다른과목 잘하니 패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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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셋사랑
  • |
  • 2012-01-04 20:44
음, 배치고사는 잘 볼 경우, 동기부여가 되는 점이 좋아요. 울 젤리양이 배치고사를 잘봐서 선서를 했습니다.(제가아주 자랑을 해서 아는 사람은 귀가 아파요. ㅋㅋ)
근데 그 1등이라는 자리가 아주 묘합니다. 아이가 부담이 될 수도 있지만 한번 해보니까 그 느낌과 여러사람들의 기대가 싫지만은 않은 모양입니다.
우리집 젤리양은 뜻하지않게 배치고사1등을 한 관계로 스스로 마음을 다잡아 먹고 공부해서 중1학년을 만족할만하게 보냈답니다.
지금도 스스로 도서관에 가서 공부하는것이 계속 잘하고싶다는 본인 마음때문일거예요.
배치고사 문제집 2권풀고/ ebs 사회 과학 중간고사 기말고사 총정리 인강 들었어요(다 들었는지````
지호는책을 무지좋아하네요. 중1공부 미리 안해도 될듯 합니다. 영, 수, 책읽기에 좀 더 집중 하는 것이 어떨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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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리미
  • |
  • 2012-01-04 22:33
지호는 정말 남자아이 같지 않아요.
정말 모든 걸 열심히 잘 하고 있네요.
서울은 배치고사가 없어서 할 말이 없고, 우리는 작년 결방학에 중등대비 하지 않아서 그냥 안 해도 될 것 같다는... 지호 하는 것으로 봐서는 중등대비 안 하고 가도 잘 할 듯~ 그냥 영수랑 책읽기만 해도 된다에 한 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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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름이
  • |
  • 2012-01-04 23:41
토대님, 명심보감 필사가 단연 돋보이네요. 지호는 기품있는 청년으로 자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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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와이이
  • |
  • 2012-01-05 13:19
도덕 혹시 집중이수제이면 시험 범위 왕창씩이지만 할곳 안할곳 알려줍니다.
미리 공부할 필요없어요
그시간에 영,수 독서 더 투자하는것이 나아요
과학도 관련 도서 읽어 두는것이 더 나은거 같아요
그리미님 예전에 소개해주신 "카툰과학" 너무 좋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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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름이
  • |
  • 2012-01-04 10:20
답댓글

Branden, 예비 중 3 남

 

뒤늦게 합류하게 되어 오늘은 지난주간의 학습진행보다는 이번 방학의 전체 학습계획과 주간 일과표만 올립니다.  이 계획표는 제가 짜고 아이의 동의를 구해서 올리는 것이며, Branden의 자기주도학습 단기 목표를 스스로 합리적인 계획표 짤 수 있을때까지로 정하려 합니다.

 

이번 방학중 학습목표는 중 1, 2 과정 복습을 위주로 할 계획입니다.

수학 -  2학년 학기중 봐왔던 비상유형 아작 2-1, 2-2를 마무리 한 후 같은 책을 두 권씩 더사서 다시 풀어보고 (그러면 같은 책을 총 네 번 풀게됨) 중3과정은 교과서로 틈틈이 조금씩 선행할 계획

 

국어, 사회, 과학 -  1,2학년 교과서 정독 및 관련서적 독서에 곁들여 1,2학년 때 사놓고 미처 끝내지 못한 문제집, 누나가 풀다만 문제집을 풀면서 마무리. 

 

영어 - 듣기와 읽기는 집에 있는 챕터북중 Andrew Lost, Ramona, Read 180,

         문법은 중3 3800제 3권 사서 반복적으로 풀어보고,

         독해는 Multiple Reading Skill C~E, Reader's Bank 1~4하면서,

         Contents Reading Mathmatics 조금씩 함께할 계획.

 

독서 - 가능한 그리미님 추천하신 수학, 과학책들에 집중할 계획이나 아이가 받아들이는 정도를 봐가면서

          조정할 예정임.

 

<방학중 생확 계획표>

 

1번째

공부범위:

1/4~10/

2012

계획

실천사항

달성율

수학

비상 아작 중학수학 2-1 &2-2

학기중 풀던 문제집 두권 마무리

과학

1학년 교과서 읽으며 문제집풀기

독서

완득이, 리버보이 (다시읽기), 도가니, 마주보는 세계사 1-8 (다시읽기)

국어

한끝국어 1-2 ~p123

사회

1학년때 풀다만 문제집 계속하기

영어

문법: 중3 3800제 chapter 4~8

독해: Multiple Reading Skill C ~unit 25

Reader's Bank 1 ~ unit 25

듣기: Andrew Lost 1~6

월

화

수

목

금

토

일

8

신문읽기 (진보지&보수지 2종)

수학공부

9

농구수업

10

11

12

점심 & 일본어 방송 World Wave 보기

보충학습 or

부모님/친구들과 놀기

1

ABC 뉴스듣기 & 인터넷으로 노래부르기 or 독서

2

3

한숨자기 or 자전거 타기

4

영어

영어

영어

영어

과학(문제집or과학서)

과학(문제집or과학서)

5

6

7

저녁 & TV 드라마 (하이킥)

8

국어/독서

국어/독서

사회

사회

영어

영어

9

10

11

줄넘기 2,500~3,000 개

아쉬운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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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연
  • |
  • 2012-01-04 12:39
캬아~ 역시 계획표 알차네요.
국어, 사회, 과학까지....
한숨자기, 자전거타기, 줄넘기 좋다~ㅎㅎ
포텐 터질 브랜든을 위한 멋진 방학 되길 기원합니닷~!!!!^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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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사랑
  • |
  • 2012-01-04 12:41
올 공부!!!!울딸이보면 허걱하겄어요~~
신문을 양진영다 읽는거 시골의사 박경철샘댁도 그리하시더라구요.좋은것 같아요.
울집은 조*만 보는데 어느땐 광고,상술 특히학습상술에는 헉,,
줄넘기3000개?
오늘은 다름이님댁 눈만 동그래져요~~~
함께하게되어서 참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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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리미
  • |
  • 2012-01-04 14:22
다름이님, 반갑습니다~
합류하셔서 같이 하니 정말 좋습니다.
브랜든이 남다른 저력을 가지고 있는 게 보이는데요^^*
브랜든이 국영수 그리고 제 2외국어까지 골고루 아주 잘 하는 것 같은데요. 일본어 방송을 볼 정도면 일본어 실력도 출중한 것 같고, abc뉴스를 듣는 것 보면 영어도 출중한 것 같고~
수학은 중학교 심화가 탄탄하면 고등도 문제없다는 데, 심화 위주로 아주 탄탄하게 가시는 듯 해 보여요. 그러면서 체력단련도 잘 하고 있고~
넘넘 멋진 계획표 감탄하면서 봤습니다.
다름이님, 오래도록 안 보이셔서 궁금했었는 데, 정말 같이 하니 느무느무 좋아요~~~^^*
딱 민사고 타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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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걷자12
  • |
  • 2012-01-04 15:37
신문 진보지,보수지 멋지네요.^^
계획표 정말 잘 짜셨네요. 제가 한 눈으로 봐도 탄탄하네요. 뿌듯하고요.^^
줄넘기 와~~진짜 잘하네요. 울아들 지난 여름 하루1000개 한 일주일 하더만 못하던데요.
정~말 대단한 아드님이네요.ㅎㅎ
다름이님, 마주보는 세계사는 좀 어떤가요?
울 예비중 2 .2학기부터 세계사 들어가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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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셋사랑
  • |
  • 2012-01-04 21:30
다름이님 큰아이는 잘 만나고 오셨나요?
브렌든이 수학을 다지기를 하려고 하시네요. 그쵸
저도 울 둘째 수학을 1학년 것을 조금 심화를 하는 것이 옳은지 고민하고 잇습니다.
일단 에이급원리해설 1학년것을 사서 조금씩 풀게할까 생각중입니다.
브렌든처럼 저희집아이들도 여름방학때는 운동을 밤에 꼭 1~2시간 했는데
겨울방학은 추운 관계로 잘안되서 주말을 이용해서 등산을 꼭 가려구 생각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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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망
  • |
  • 2012-01-04 08:13
답댓글

안녕하세요?

남편 출근하고 아이들은 자고 있고, 부지런히 글 올려 봅니다

지난 주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4박 5일 일정으로 남해안 일대를 여행했어요

멀다는 이유로 가 볼 기회가 없었던 저희 가족은 대략적인 계획만 세우고 떠났습니다

이른바 보고 즐기는 여행

거제-통영-여수-순천-보성-강진-담양

비수기이고 날씨도 아주 좋아서 여행하기에 어려움이 없었어요

다만, 욕심에 넓은 곳을 가다보니 남편과 제가 지치더군요.

그렇게 중딩 아이를 4일이나 현장체험 학습으로 빼고, 아마도 이런 여행은 마지막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2일부터 수학학원에 등록해 주 3회 다니고 있어요

아이 말로는 학원도 별거 없다 하네요(김 빠지게)  집에서 아빠와 하는 공부랑..

다만 틀린거 체크 꼼꼼이 해 주고, 진도 나가는게 도움이 되는 듯..

자기주도학습이 우선되는 학원을 선택해서인지  약간  의구심도 들고..

아마 한달만 채우고 학원 관둘수도 있어 보입니다

 

영어는 문법책을 다시 선정해야되겠어요

뭐가 좋을지? 작년에 grammer in use 했는데, 다시 보기도 그렇고 하네요

독해는 하루 두개.. 넘 조금이죠?

추리소설을 좋아해서 명탐정 코난 영어판 만화책, 매그레 시리즈, 아거사 크리스티 책들을 자주 보고

조선왕조실록 도  계속 반복해서 보고 있어요

흥미 위주의 독서라 마음엔 들지 않는데 정독이 아니라 속독이라 시간 날 때마다 책을 반복해서 봅니다

 

 중딩에서 피가 되고 살이 되는 잡지류 뭐가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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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사랑
  • |
  • 2012-01-04 12:33
그래머 인 유즈 다음단계로 보라색책 있어요~~울집은 모셔두고있어요.원서로샀더니 안보네요.
잡지는 저희는 아직은 달마다 종류별로 다른걸 사다주어요.
초딩때 어린이과학동아가 좋아서과동을 샀더니 좀어렵더라구요,,
방학엔 영화이야기가 나온 생각쟁이를 사주었어요.출판사들의 잡지난립이 좀 거슬리지만 다영하게 접해보고 한종목으로올인해주려구요.
박시백 조선왕조실록은 울딸이 젤루좋아하는역사만화~그만한 책이 없다고 극찬했던 책이에요~~~

이런저런 이야기나누니 참 좋아요~~
남해안 여행이야기 들으니 저도 여행다녀온듯 기분전환이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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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연
  • |
  • 2012-01-04 12:47
어차피 수학 본인이 해야 하는 거라서 학원도 별 거 없다고 했지 싶네요.ㅎㅎ
전 개인적으로 속독 잘되는 아이들 부러워요.
모든 책을 교과서 정독하듯 하는 울 애 보면 답답~ ㅋㅋㅋ
마망님도 홧팅~!!^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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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리미
  • |
  • 2012-01-04 15:21
마망님, 반갑습니다.
중1이지요? 같은 학년이라 더 반가워요^^*
4박5일의 여행이 정말 즐거웠겠어요. 그동안의 스트레스 확 날려버리고 다시 일상으로 돌아와 열심히 할 힘이 생겼을 것 같아요.
중등에 피가 되고 살이 되는 잡지류라...
문과성향이면 독서평설, 이과 성향이면 과학동아, 뉴튼 정도...
신문도 좋긴 하죠^^*
앞으로 자주 보면서 수다 떨 수 있어서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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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셋사랑
  • |
  • 2012-01-04 21:34
남해안 여행 참 좋죠. 저희는 부산에 살아서 자주 가는편이에요.
초등때 좀 길게 전국일주 여행을 계획했는데 못가서 참 아쉬웠어요.
아빠 일때문에 계획잡기가 그래서 짧게는 자주 가려고 노력중입니다.
여행을 갔다오면 참 마음이 좋아요.아이들과 대화도 많이 하고 서로 신뢰감이 더 생기는 듯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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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망
  • |
  • 2012-01-05 08:53
박시백의 조선왕조실록은 우리 애가 젤 좋아하는 책 중 하나지요
이렇게 댓글 달아주시니 친구처럼 느껴지네요
새해에 많은 지인들을 얻게 되었습니다 그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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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사랑
  • |
  • 2012-01-03 22:36
답댓글

중1여.M-D

울집은 아직도 방학이아니어요~30일에 방학식만했지 31일은 예비소집일.

신정 하루쉬고 방과후 수업 수학,과학시작해서 17일에 끝나요.

저 아직도 30분 늦춰진 새벽밥????(7시 ㅋㅋ)해요???

심화반에서 5-6일은 천문대견학도 가고.

일단은 수학예습한다고 동네학원 주 3회 1시간씩가요.

그걸로 일단 방학진행시작요.

영어는 책만 정했지 아직 시작은 못했어요.

학교방학숙제가 문법책1권풀기여서 간단한 문제집 시작했구요.

독서는 "어느날 내가 죽었습니다","그리고 마루타에게 묻다"읽었어요.강아지책도 빌려놨는데 아직 안읽었어요.

 

울집은 방학인지 아닌지 아직도 정신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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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사랑
  • |
  • 2012-01-04 12:18
학교쉬는날도 가끔 평상시처럼 일어나지더니 그거이 습관이었네요ㅋㅋ
시골에서 상경한 동갑내기 사촌들이랑 합숙?까지시켜요.
울집애들과 동성 동학년이라 초5남자들은 지들끼리,중1여학생은 또 지들끼리,,
남학생들은 관리하기가 왜캐 힘들어요.운동하러나가는게 젤루좋아요.
며칠은 아침에 수영가더만 오늘은 집에서 띠굴거리는거보고 출근했더니 머리쥐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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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연
  • |
  • 2012-01-04 12:31
여행 갔다오고 아무것도 진행한 게 없어서 댓글만 쓰기로 했어요.
책사랑님~ 집에서 띠굴거리는 건 우리 아들도 마찬가지니 머리에 쥐나지마셈.ㅋㅋ
Vinnie는 느려서 시간 늘어지고 계획대로 딱딱 못하는 것 땜에
본인은 느긋하고 맨날 나 혼자서만 부글거린다는....-_-
승지같이 빠릿빠릿 진도 팍팍 해주면 올매나 좋을까.ㅎㅎ
부모가 철저히 관리도 안되니 뭐라 하지도 못한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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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사랑
  • |
  • 2012-01-04 13:11
댓글써주시는 마음이 너무도 예쁜하연님께 칭찬오백만번요~~~
남학생들은 왜그런거여요?띠굴거리는거,,,모범생 비니도 그런다하시니,,,남학생 심리좀 공부해야지
깝깝증나서 못살것어요,,
여행다녀오셨다니 넘 좋으셨겠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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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리미
  • |
  • 2012-01-04 14:14
M-D가 방과후를 하는군요. 아침부터 시간을 알차게 쓰겠어요.
우린 작년 겨울방학 동안 매일 낮 12시에 일어나서 이번에는 절!대 일찍 일어나기가 목표에요.
천문대도 견학 가고 신나겠어요. 나도 별 보러 가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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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셋사랑
  • |
  • 2012-01-04 21:38
책사랑님 덕분에 행복하네요.
이집저집 이야기 듣는 재미가 쏠쏠합니다.
우리집 젤리양에게 다른 아이 공부하는 것 보여주었더니
'요즘 열심히 안하는 아이가 없다니까~~' 하네요.^^
M-D가 읽는 책 눈여겨 보고 있습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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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셋사랑
  • |
  • 2012-01-04 21:43
하연님, 울 젤리양도 시간에 비해서 막상 해놓은 것 별로 없어서
제 속도 부글부글거릴때가 많아요.^^
수학문제 푸는 속도도 무지 느리구요.
비투스님 ! 우리집도 도서관이 가까워서 좋아요. 다행히 아이들이 도서관가는 걸 좋아하구요.
요즘 울 막내까지 누나따라 도서관갑니다.
점심이 좀 그렇긴해요.
한창크는 아이 잘 먹여야하는데, 여름에는 볶음바종류로 도시락을 준비해주었는데
겨울이어서 오늘도 라면에 김밥이네요. ㅠㅠ
우짜든 겨울방학을 잘 보내고 기분좋은 새학기가 시작되었으면 좋겠어요. 모두모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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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연
  • |
  • 2012-01-05 11:29
젤리랑 비니랑 비슷한 점이 좀 있는 것 같아요.
젤리가 도서관 가기 좋아하는 거랑 운동 잘하는 것 빼고....ㅋㅋ
뭐 좋은 건 빼고 비슷하다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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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와이이
  • |
  • 2012-01-05 13:50
M-D 방가후 수업 열심히 하네요
방가후 수업 열심히 신청해서하는 친구들이 다들 우등생이더라구요
방가후 수업은 애들 의지데로 하는경우가 많아요
인원이 모잘라 폐강위기에 있던 반을 애들끼리 권유해서 들게해서 유지하는 경우도 봤어요
울 딸이랑 다 먼 얘기예요 TT
저는 혼자서 어디까지 가나 보려구요.
먼산으로 올라가는건 아닌지..
그나저나 책사랑님도 방장하시나 더 바쁘시겠어요.
방만든거 너무 잘하셨어요~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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