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3 마틴
마틴 숙제는 일주일에 한번 월욜에 내주셔서 금욜에 걷어가세요.
5분에서 10분정도면 되니깐 어렵지 않아 좋아요.
아들인지라 피아노없이 바이올린으로 넘어가렸했는데, 친한 형이 피아노치는걸 보고 집에서 자꾸 연습하길래, 그냥 개인선생님오시게 했건만, 바이엘2치고 나니 멀리 가신다고, 못가르치신대요. ㅠㅠ
이제 막 재밌게 곡치고 싶어하는 아이인데.. 악보만 볼정도로 시키려다가 바이올린보다 길게 시키게 될지도 모르겠어요. 기타도 하고싶어하고,
예체능이 아무래도 초3,4에 마무리되고 슬슬 공부로 방향이 전환된다기에, 일이년 열심히 예체능에 힘쓸까 싶습니다.
아이랑 맨날 국영수사과.. 불러보는데, 딱히 사과는 아직 뭘 해야할지 모른다는 느낌이고요.
그냥 책으로 지식쌓자 했네요. 마음은 맨날 수영과 보드에 가있는 아이인데..^^;;
초3 헨리
한달했다 그만둔 태권도를 친구따라 다시 시작했고..
피아노도 개인샘이 오시다가 학원으로 바꿨고..
바이올린도 새로 시작하고..
방과후로 탁구, 로봇도 하고..6교시도 있는 헨리.. 좀 변화가 많아 헨리.. 정신없네요.. ㅜㅜ
어제는 6교시 수업에 로봇 방과후하고, 친구랑 잠깐 놀고 태권도 갔다 집에오니 6시..
집에와서.. 짜증에 피곤해서 떼부리고는
7시에 잠자리에 들었다는 ㅜㅜ
사실 연년생 누나인 에밀리 학교는 1학년때부터 7교시 수업을 쭉~ 한지라..
셔틀타고 집에오면 4시라.. 수업이 많은것이 익숙한데..
이제 6교시를 시작한 헨리는 아주~ 정신이 없네요.. 완전 피곤해하네요..
씩씩하고 쿨한 에밀리는 별 걱정이 안되었는데..
둘째라 그런가.. 헨리는 넘 안쓰럽기도 하고.. ㅎㅎ 남자아이인데요.. 더 걱정된다니까요..
숙제는 헨리는 아직 일기밖에는 없고.. 숙제 없는게 좋은데.. 조금씩만 내줬으면 좋겠는데..
일주일~~~ 참 바쁘게 지나가네요.
주말에 푹~ 쉬고.. 놀고~~~ 재충전하고..
다음주를 위해서 홧팅!!! 해야겠죠?
자주방 친구들도~~ 푹 쉬고 행복한 주말~~ 되세요.. ^^
초3 워니
아직까지 숙제는...부담스럽지 않게...5분안에 끝내는 정도인거 같아요..
책은 뭐...학교에 놓고다니니...가방이 무거울 일은 없고..ㅠ.ㅠ
워니는 1학년여름부터 2학년 여름까지 피아노배웠는데...처음과 달리 그다지 하고 싶어하지 않아서 그만뒀거든요...그런데 3학년부터는 악보를 읽어야하나봐요..계이름외우기 같은...리코더도 해야하던데...
뭐...학교에서 알아서 하겠죠~ ㅎㅎ^^;;;;
엊그제 임원선거가 있었어요...워니는 너무 하고 싶어하고...엄마는 너무 부담스러워하고..
결국 아이뜻에 따르기는 했지만...결과가 아이맘에 들게 됐네요...
다른건 모르겠고...투표수가 월등히(?) 앞섰다해서...아~ 친구들과 잘 지내고 있구나...어차피 새학기여서 모르는 친구들도 많았을텐데...그래도 다행이구나...했네요~
엄마와 아이의 성향이 다르다는 것....흠...
저희는 부모보다 아이가 적극적이라..그리 손이 많이 가지 않고..나름 편하게 키운부분도 있어요~
그런데 엄마가 적극적이고 아이가 반대의 성향인 경우엔 엄마입장에서 많이 속상하고 안타까워 하는 부분이 더 많더라구요..
그래도 저는 아이편이여야 한다는 주의라...아이한테 맞춰줘야 한다고 주장하는데...제가 이런얘기를 하면..."워니가 안그러니...뭘 알겠냐" 는 식으로 주변에서는 얘기하더라구요~
적극적인 아이의 엄마인 저도 힘든부분이 있는데...^^;;;
다음주에는 총회가 있어 학교에 가야하는데...1~2학년동안 학교일에 별로 신경쓰지 않았는데...어머니회(?) 등등 그런 역할을 맡아야한다니..ㅠ.ㅠ 벌써 마음이 무겁네요...^^;;;;
초3 클로이
클로이네 학교는 어제 학부모총회를 해서 다녀왔어요.
전학 간 학교라서 뭐가 다를까 궁금해서 갔었는데 교장선생님 말씀이 너무 길어서 지루했네요.ㅎ
담임선생님도 뵙고 왔는데 선한 인상에 좋으신 분 같더라구요.
이번에는 중간, 기말고사가 없어지고 상시평가를 하신다네요.
과목별로 수업중 태도나 과제물 같은 걸로도 평가를 하고 단원평가식으로 보기도 하구요.
좋은건지 나쁜건지는 지나고보면 알겠죠 뭐...ㅎ
클로이네는 숙제가 거의 없어요.
저도 숙제 없는 것을 선호하는 편이라서 좋아요.
학교는 아직까지는 즐겁게 다니고 있어요.
어제는 학교 도서관에서 막내동생에게 보여준다며 공룡책을 두권이나 빌려왔더라구요.
선생님께 공룡책이 어디 있냐고 물어서 찾아왔다는데... 어찌나 기특하던지...
집에 와서 막내동생에게 책도 읽어주고요.
오늘 아침에도 막둥이는 누나가 빌려온 책 보고 어린이집 갔어요.ㅎㅎ
클로이가 미술을 하고 싶다는데 어떻게 하는게 좋을지 모르겠어요.
지금은 피아노학원 하나만 다니는데 (좋아하기도 하고 집에 데려다 주는 것 때문에 보내요...)
미술학원을 보내자니 너무 시간이 늦는 것 같아서요.
방과후도 집에 늦게 온다고 안 한다는 아이라서요.ㅎ
아파트 앞동에 집에서 미술지도한다는 플랭카드를 보고 전화해봤는데
6명 정도의 그룹수업이고 주1회 2시간 수업에 10만원이라네요.
학원이랑 비교하면 비싼 편인데 집 앞이라는 메리트도 있고...
아이 아빠는 벌써부터 테크닉을 배울 필요가 있냐고 반대를 하기도 하구요.
고민하다가 머리 깨지겠어요...ㅠ
자주방 님들 아이 미술은 어찌 하시나요?
잘 그리고 싶어하는데 학년이 올라갈수록 미술실력이 떨어지니 본인도 좀 그런가봐요.
날씨도 화창한데 너무 고민만 늘어놓았나 봐요.ㅎ
주말 잘 보내시고 월요일에 뵈요~~~
초3 여아 로즈
아직 로즈는 숙제가 없네요.
도덕숙제한번하고는 없네요.
일단 숙제가 있음 부담스럽죠^^
로즈도 거의 2년간 피아노를 쉬고 있는관계로 이번엔 좀 하려고 했는데...
도저히 시간이 안나네요. 하긴하면 하겠지만 그러면 애가 너무 집에 늦게오게되고...
우선 집에서 저랑 예전에 봤던 이론책이랑 조금씩 피아노 연습하기로 했어요.
피아노보다 운동을 먼저 시켜야해서...피아노가 또 뒤로 밀리네요^^
로즈는 어제 아람단 신청서를 가지고 와서는 들떠가지고는
꼭 가입하게 해달라고 난리네요.
선생님이 가입하면 에버랜드고 가고 여기저기 놀러도 가고 그런다고 하셨나봐요.
전 여학생이라 사고위험도 있을까해서 걱정이기는 하지만 우선 신청서는 보냈어요.
다행히도 아람단 선생님이 로즈 담임선생님이기도해서 맘도 좀 놓이기두 하구요.
며칠전 체육시간에 체육선생님이 체육부장을 뽑는다고 할사람 손들라고 했는데
친구들이 로즈를 추천해주지 않아서 서운했데요.
하고 싶었나봐요. 이제 간 전학생을 친구들이 추천하기가 그랬을거라고 했네요.
아무튼 감투욕심이 있네요^^
회장부회장선거때도 출석일수가 모자라서(그학교에 30일이상은 다녀야한다고하네요)
못했을때도 아쉬워했는데...ㅋㅋ
요즘 제가 하는 고민은...둘째 어린이집 보내는거였어요.
계속 제가 데리고 있다가 처음으로 원에 보내는거라 걱정했는데
오늘 어린이집 차도 잘 타고 울지 않았다고 하네요.
지금 혼자 집에 있는것이 적응이 안되네요.
너무 이상한것이...
애들이 보고싶네요.^^
햇살이 정말 좋네요.
즐거운 주말보내세요^^
초3 샐리
샐리도 어제 익힘책 숙제가 있었네요.
학기시작하고 얼마 안되서 선생님의 안내장이 있었는데요.
숙제를 될수있는대로 적게 내고 아이들이 즐거운 생활을 할 수 있도록 하겠다는 내용이었네요.
그렇다할 숙제는 아직 없지만 갑자기 늘어난 수업으로 방과후 하나하고 피아노만 다녀와도
시간이 훌쩍 지나버리네요.
태권도까지 다니겠다고 하는데 일단 조금 적응할때까지 기다려보자고 했네요.
팔랑팔랑님
예전 피아노 학원에서 5학년 남학생 피아노 배우는 거 본적있는데
한번씩 발표회가 있어서 가보면 진도가 진짜 빨리 나가더군요.
자기가 하고자해서 시작하니깐 받아들이는게 훨씬 빠르다고 하시던데..
요즘 제 주위에 보면 꼭 피아노가 아니더라도 기타나 바이올린 등 자기가 원하는
악기 하는 아이들도 꽤 되더라구요.
아이들 키우다 보면 정답은 없는 것같아요.
본인이 하고자할때 시작하면 습득이 빠른 반면 놓치는 부분은 생기게 마련인것같고
또 무엇이라도 시간 정해놓고 배우면 일년이년 쌓여서 실력이 되니 관가할 수도 없공
방법은 여러가지이니 1호에 맞게 잘 헤쳐 나가시리라 믿씁니다.ㅎㅎ^^
초3 큐티
큐티네 학교는 복습일기란게 있어요
하루에 수업했던 내용 기억해서 요점정리하는 정도인데요
모든 과목을 하는건 아니고 본인이 기억에 남는것만 하는 편이에요
3학년 담임 선생님이 상과 벌 구분이 뚜렷하셔서 인지 복습일기를 꼼꼼히 하는편이라
시간이 좀 걸려요 다른 과제는 동시외우기정도~
피아노 굳이 싫다면 피아노 학원에서 주로 쓰는 이론책 사다가 풀어도 괜찮은것 같아요
아이들 음악책에 나오는 노래들이 이론으로 나오니까...(학년별로 있어요)
레코더나 실로폰 멜로디혼가지고 연습해도 아이들은 좋아하더라구요^ ^
오늘 오후에 학교총회가 있네요 올핸 유난히 빨리 하는것 같아요
선생님 얼굴 뵈러 갑니다 ^ ^
다들 주말 잘 보내세요~~~
채니반은 숙제가 별로 없는 편이에요
일기 주 2회 정도.... 가끔 동시 쓰기, 외우기~~
문제는 지금껏 일기 세번 썼는데.... 일기장도 세권이라는~~~ ^^;;
채니가 학교에서 일기장 챙겨오는 걸 자꾸 깜박하네요
와이즈만 숙제도 있어서.... 요거 챙기는 것도 일이에요
해리포터 책 다시 읽으라고 영화 디비디 6탄까지 박스세트 사줬더니.... 요 며칠은 아예 영화에 빠져 사네요
해리포터 1권 읽을때는 술술 잘 읽히더니..... 지금 3권 읽는 중인데.... 영 진도가 안나가네요
확실히 6.7과 5.5는 레벨 차가 있는 듯~~~
레벨 신경쓰지 말고 그냥 읽히라고 조언하셔서 그렇게 했더니..... 역시나 벽이 있네요
제가 읽어봐도 6점대 책은 단어뿐 아니라 문장구조가 좀 어려운듯...... 문법의 한계인지..... 중간중간 해석이 안되네요 ^^;;
그냥 5점대 책들 더 읽힌 후에 6점대 다시 도전해야겠어요
또 주말이네요.... 정신 차려보면 또 주말인듯^^~~~ 시간 참 빨라요
이번 주는 친구 생일초대 받았고.... 수영강습 가고..... 문해길 3학년 원리편 후다닥 끝내는 게 목표에요^^
문해길은 문항수가 넘 적어서 돈아까운 느낌이 있네요
그래도 금방 끝나니까 후련하니 성취감도 있구요~~~ ㅎㅎㅎ
문해길 3학년 심화편이랑 팩토 3학년용 끝내고 나면 뭐하면 될까요?
디딤돌 최상위??... 1031??... 최고수준??... 왕수학??
요런 거 말고 4학년 선행이 나을까요?
수학 고민은 끝이 없네요
(결국...... 사고력수학 1031 입문편 샀네요^^...... 검색결과 H몰이 제일 싸다는~~~~ )
초4/저스틴
우리도 지난주부터 수학숙제를 내주시는데 우리 애는 그냥 학교에서 바로
하고 오는거 같아요
작년하고 비슷하게 숙제가 그리 많치 않은거 같아요~
아이도 그렇지만 저도 개인적으로 숙제 많이 내주는걸 안좋아하거든요~
피아노는 다른건 몰라도 음악시간때문에 필요한거 같아요~
저스틴은 학원은 피아노 하나 다니는데 양심이 있는지 피아노 안다닌다는 소리는 안해요
그리고 피아노학원에서 1월부터 우크렐레를 가르쳐주거든요 무료로~
일주일에 한번은 다른걸 배우니 좋아라 하더라구요~
오후부터 날씨가 따뜻해진다고 해요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