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왜 친정만 들르는 딸이 못난 딸이에요.
효녀지요.
못 들러서 안달난 딸도 있구만... (일년에 한 번 갑니다.)
가은맘님 봄 타시나 보다...
기압이 바뀌면 뭐 몸에 이상이 생긴대요. 믿거나 말거나~
저의 가장 행복했던 시절은...
엄마가 해 주는 밥 먹고,
침대 밑에 만화책 깔아 놓고 보다가 잠들던... 폐인 같은 생활을 했던 때이옵니다.
엄마 안 됬으면 인간 되기 힘들었을 법한... 생활이었죠.
삼 일간 두 끼 먹으며 컴퓨터에 매달렸던 적도 있었고...
비디오 다섯편을 내리보며, 밥도 물도 안 먹고 담배만 피워대던 적도 있었고...
지금은 절대 하지 못할 짓이옵고, 자식 놈이 저러는 꼴을 보면 귀싸대기를 날릴 법한 일이옵니다만...
저는 아직도 저 때로 돌아가고 싶을 때가 있답니다. ^^;; 우짤꼬~
귀한글 추천 누르고 스크랩해가네요
감사합니다.
아까 점심시간 시작될즘.. 와서 글쓰다가..
빨리 나가자고 해서.. T,T
못 쓰고 다시왔어요..ㅋㅋ
와..... 정말 유용한 문장일것같아요..
인쇄해서 영어노트에 붙여놓고, 두고두고 봐야겠어요.. ^^
오늘 아침 달력을 보니, 올해도.. 1/4이 가버렸네요.. T,T
시간이 너무 빠른것같아요..
생활영어의 생활화!! 이게 올해 목표인데.. 아직 짧은것들로만..
채워가고 있어요. 흑흑..
그래도, 조금씩 애들이 알아듣고 기저귀며, 리모콘도 찾아오고.. (요건 넘 편해요..ㅋㅋㅋㅋ)
그러면서 소소하지만.. 재미도 느껴지고.. 더 잘해야지..하면서 반성도하고 그렇게됩니다.
가은맘님이 주시는 보물들도 무지 도움이 많이 되어요.. 아시지요? 흐흐..
항상 감사하고 있어요.
그리고 말미에..
가장 행복했던 시절은..
흠.. 그 말만 들어도..넘 설레어요..흐흐..
아마도 전 어렸을때 울엄마랑 함께 했던 시절인것같아요..
엄마가 어렸을때 돌아가셨어요..엄마같은 언니가 있었지만..
아직도 엄마란 단어를 들으면 눈물부터 나요.
울엄마는 다방면에 재주가 많으셨었는데요...
생일이면.. 항상 우리이름이 쓰여진 케익을 만들어주시면서
"오늘은 너의 날이니까 마음껏 즐겁게 놀아라.."하셨던 말이 아직도 기억이 남아요..
어렸을적 기억이 잘안나는데..엄마랑 있었던 일은 모두 기억이 나요. T,T
저도 우리애들한테 우리엄마같은 좋은 엄마가 되고 싶은데..참.. 쉽지가 않은것같아요..
그냥 아직은 잘 놀아주는 철없는 엄마인것같아요..ㅋㅋ
아직 많이 살진 않았지만..
인생에 있어.. 그런 행복했던 기억은 힘들고, 지쳤을때, 힘을 내게 해주는 영양소 같아요..흐흐..
아.. 좋은 기억 돌아보게 해주셔서, 감사해용.. ^^
점심은 드셨나요? 참..^^
행복한 시절은...
학교 다닐때요....학교다닐때는 좀 철이 없어도 용서가 되잖아요...
그리고...희서를 처음 만났던 날....
잊을 수 없는 행복감..감격스러움...
아마 대한민국 모든 엄마들이 다 그러실 거예요..그쵸??^^
가은맘님께서는 위에 올려주신 생활영어를 모두 외우셨을것 같아요~
열정을 보면.. 그러고도 남을 분이시지요~ ^^
생활영어 올려주신것도 감사한데..
마지막에 가은맘님의 넋두리~ ^^
참 정겹고 좋아요~~~
저의 가장 행복했던 시절은?
지금 울 아들만할때 여기저기 돌아다니며 놀고 또 놀고.. 산에서 물에서 흙에서 놀던 기억들..
요즘은 정말이지 어찌나 그런 어린시절 추억이 많이 떠오르는지~
그런생각하면 울 아들들에게도 그런 추억을 만들어주어야 하는데.. 싶습니다,
이 꽉막힌 공간에서 아이들 얼마나 답답할까도 생각해보네요~
시댁안다녀온지도 오래되었는데 늦은밤.. 이런저런 생각들이 참 많아지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