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각이지만 글 올립니다. 주말에는 가현산에 다녀왓어요. 맛잇는 산나물 비빔밥도 먹고 등산도 하니 좋더라구요. 처음에는 가기 싫다고 하던 아이들도 언제 그랬느냐는 듯이 한바퀴 돌고 심지어는 펑펑 뛰어서 산을 넘네요. 칡도 캐고 나뭇가지 모으기도 하고 아이들에게는 좋은 추억 만들어주고 왓어요. 아빠도 살 좀 빼고 아들 호흡기도 좋아졋으면 좋겠어요. 만화나 책 보면서 아웃풋 나올 때 즐겁고 엄마표를 하는 보람도 있는것 같아요. 문제는 그 아웃풋이 점점 줄어드는 것 같아 아쉬워요. 종일 종알 아이들이 많이 웃고 표현하는 하루 되게 해 줘야겟어요.


초1 윤이~
저도 아직은 엄마표라는 뜬구름을 잡고 있는건 아닌가 생각될때가 있는데....
어서 제에게도 확신이 서는 날이 오길 바래봅니다~ ㅎㅎ
저희집은 토욜 일욜은 축구하는날 이어요~
둘째는 한참 자전거 타기에 빠져있어서 신나게 질주하고 있고~
첫째랑 엄마 아빤 축구를....^^
그리고 틈틈히 영어책읽기도 했어요~
한글책도 읽었는데 아침에 쌓아놓았던 영어책만 챙겨서 사진찍었네요 ㅋㅋㅋ
헌데 찍고보니 둘쨰가 읽어달라고 뺴온게 또 있더라구요
그건 그냥 패슈~ ㅋㅋㅋ


아서책은 13기 북클럽을 하고 있어서 읽어준거구요~
옆에 책은 윤이가 직접 읽은책이에요~ 오알티 5단계책을 아빠한테 너무 재미있는책 읽어주겠따며
들고와서는 더듬더듬 읽어주더라구요 ㅋㅋㅋ
암튼 흐뭇했네요~ 그리고 icr 책 한권은 집듣3-4번(3-4일에 걸쳐)하고 읽기시킨 책인데~
외운건지~ 완전 잘읽어주더라구요~ 칭찬해주었어요^^

주말동안 읽어준 책입니다.
런투리드 교재에서 언급되었던 이야기책들도 빌려와 읽어봤구요~
dk readers도 첨으로 빌려와 읽어봤는데 아이들이 좋아하네요~
영어로 자연관찰책을 읽는것도 재미있어해서 다음에도 많이 빌려오고 싶은데~
도서관에 몇권만 있어서 조금 아쉽네요~
입학하고 지금까지 잠자는 시간이며 일어나는 시간도 바꾸어야했고~
학교생활 적응도 해야해서 책읽기도 한두권만 읽히고 말았는데~
주말부터 다시 시동걸었어요~
저흰 하루 영어책 다섯권을 목표로 두고 있는데~ 글쎄.... 평일이 자신이 없긴하네요 ㅋㅋ
한글책도 읽어야하고 숙제도 있을테고... ^^
여튼 천천히 가보렵니다^^
초1 / 나연
도윤서윤맘님, 오늘 아침 대문열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도윤이도 알아서 척척하는 아들래미군요. 아침에 ort까지 읽어주고 가는 쎈쓰~~ ^^
우린 일어나자마자 EBS부터 튼답니다. 이제 어찌 좀 바꿔볼까요?
영화를 자막없이 알아듣는 도윤~ 기특, 신통방통하네요~ ^^
오늘 나연이는 8시30분 등교했답니다. 밥 안먹고 학교가는 건 있을 수 없는 아이라('엄마'가 아님), 6시50분쯤부터 슬슬 깨웠네요. 아침에 샤워에 머리까지 감고.
지난 금요일에 교과서 10권을 받아와서 겉표지에 네임펜으로 이름 다 쓰고, 스카치 테잎으로 쫙쫙 붙여주고. 근데, 책이 어찌나 재미나보이던지요... ^^
아침에 책 10권 가방에 넣고 물통에 수저통까지 정신없이 헤매다 보니, 세상에 신발주머니 놓고 가고. 중간에 다시 집에 돌아오고. 그 사이에 나연이는 머리띠까지 챙기고~ 어쨌든 정신없는 아침이었네요.
주말에는 [밥 한그릇 뚝딱], [내 이름은 빨강], [열대우림에서 살아요] 요렇게 한글책 3권 읽고, 런투리드 책 2권 cd 들으면서 따라읽고 했어요.
드디어 토욜에 와이책 처음으로 입문했답니다. 처음 사준 와이책은 [똥]!
와이책은 어른이봐도 재미나고 배울게 많더라구요. 꾸준히 사랑해줬음 하는 마음인데 이 엄마 마음을 알런지..ㅎ
지금은 오늘 처음시작하는 방과후 갔네요. 영어. 원어민 영어는 고개를 설레설레. 결국, 한국인 영어로 하기로 했답니다. 지금쯤 새로운 교실에서 잘 배우고 있겠죠 ^^
순천사는 초1.수현이
오랜만이죠..눈팅한지 꽤 되었는데...이제서야 다시 시작하는 거에요.
그래서 댓글을 호응하지 못 해도..하고 있다는 것만으로 의미를 두는 댓글에 뻔뻔한 엄마되겠어요.

막내가 있어서. 힘이 들어 두 아이 아직 어리디 어리지만 밤 8-9시까지 태권도를 즐겨주시고
아홉시 십오분쯤 집에 도착하여 샤워하고 책 한 두권 읽고
혹은 아빠가 일찍 퇴근하시는 날에 여지없이..엄마 힘드니깐..일찍들 자..호령에
가끔씩 눈물 뚝뚝 흘리다...이젠 적응되서 기원이가 누나 품으로 파고 들기도 하고
수현이는 학교가 피곤한지 이내 잠들어버리는 두 아이들이에요.

책은 주로 전집을 개똥이네에서 100일 통큰 대여로 하고 있고 3개월에 한번씩 바꿔주는걸 작년 가을쯤 시작했는데..어떤 전집류는 엄마가 돈 아까워 읽다가 다시 보내고 있기도 하구요.
영어책은 시작이 잘 안되고 있는상태구요. 위 도서들은 지난 주 도서관에서 읽었던 책들이구요.

기적의 도서관에서 생애 첫 도서관 회원증 만들기 프로그램 참여하였던 사진이에요.
수학.과학. 이리 저리 부족한 책 읽기 투성이지만.
하고 있던 교원 책읽기..한솔 수학 등 방과 후 학교프로그램으로
주1회 과학실험
주2회 바이올린
주2회 컴퓨터타자
주2회 칼라믹스
등을 시작해서 좀 버거워하는거 같아. 사실 공부와 학습이 걱정이긴 한데.
교원과 한솔 수학을 4월쯤 그만두는걸로 하자고 해서요. 수현양.
엄마표 영어는 액티만 열심히 해 주었더니 계속 엄마랑 하는게 좋다고 해서
전문가에게 맞기지도 못 하고 우리 딸 영어는 오즈의 나라로 날아가버리는 중이구요.
그저 북클럽 도서 조금하고 쑥쑥 영유 조금하고 한글독서 조금씩만 가자는 맘이에요.
다시 한번 놀라운 쑥쑥 맘님들.
그 곳에 함께 엮어보렵니다.
저 좀..엮어주세요.
육아가 힘들다 못해..피폐한 맘을 다시 잡으려니..까..그럼..모두들..좋은 날들되시길.
초 2 남/앤디
도윤서윤맘님 기분 좋은 대문글 읽고 덩달아 업~된 하루 보내게 되서 고맙습니다.~~
저희도 고속도로 운전이 서툴지만 이렇게 함께 할수 있어서 얼마나 든든한지요.~
주말 잘 보내셨나요.~
일요일 오전에 아들냄 둘, 저 셋이서 무작정 사람들 구경하러 번화가 시내로 달려갔어요.
팬시점 이곳 저곳 아이쇼핑하며 도서관책 넣을 가방 사려 햇는데 담으로 미루고
러시아워란 걸 살려고 만지작거리다 인터넷으로 알아볼려고 고이 진열해놓고 왔지요.
가격차이가 좀 나서 워 워~~
맥도날드 가서 아이들 불고기버거 셋트랑 저는 음냐~ 아메리카노 한잔으로
점심 떼우고 옆 쇼핑몰 구경하며 아이 체크남방이 눈에 들어와 샀어요.~
애들이 다리 아프다며 하도 노래를 해서 가는 길에 샌드위치가 맛나게 보여 2개 사구여
집에 가는 길에 도서관 들러 애들 풀어 놓으니 알아서 편한 자세로 2권씩 읽고
저는 책구경 했어요. 앤디가 만화책도 빌려왔음 해서 그러겠다고 했네요.
오랜만에 번화가를 다녀와서 에너지가 넘치는데 딱 일주일용량이라 아껴 써야겠어요.ㅎㅎ

쉬엄 쉬엄 읽어주니 아직도 끝내지 못한 폴 포츠 책을 오늘 마무리 해야겠어요.
와이책 두권 빌려와서 동생과 사이좋게 책 읽는 모습에다 노트에 열심히 적는 것이
365일 오늘만 같아라.~~~ 얍!!!!!
초 1/나림(Erica)
도윤서윤맘님 바쁘신 중에도 대문열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애들 등교, 등원 시키고 일찍 냉장고가 비어서 시장을 보러갔다 왔어요 오후에는 도저히 시간이 안나네요. 산타할매처럼 수레끌고 주머니 하나 들고 오니 동네 엄마가 어딜 아침부터 갔다오냐하네요.
토요일에 나림이가 새 자전거가 생겨서 열심히 연습을 했어요. 보조바퀴가 있는 네발 자전거인데 처음치고 잘 하네요. 작년 가을에 약속한 거라서 주니 좋아라 하네요. 오늘 태권도 끝나고 집에오면 연습할꺼라고 말하고 학교갔어요.
제가 자전거를 못타는 운동치라서 나림이는 꼭 타게 하고 싶었거든요. 이번주는 어린이도서관 가기 힘들겠어요. 오자마자 자전거 맹 연습만 하겠다니 걱정이 좀 되네요.
일요일에는 친정엄마, 애들과 함께 뒷산에서 좀 높은 곳까지 도전해 보았어요. 산위로 올라갈수록 바람이 불어서 마스크를 해서 얼굴이 잘 안보이네요.호압사라고 조선시대 조선 태조가 1393년 무학대사를 시켜 창건했어요. 조선의 도읍을 서울로 정할 때 호랑이의 기운을 누르기위해 지은 절이라네요. 매년 가봤지만 유래를 아니 새롭게 보이더라구요. 애들에게 절도 보여주고 신기해 하는 모습이 재미있었어요.


저희집은 제가 아침형 인간 애들 아빠가 저녁형 인간이구요. 신혼초에 신랑이라 시간차가 있어서 한집에서도 따로 놀았었어요. 애들은 저를 많이 닮았어요. 나림이도 7시정도면 읽어나서 늦잠자는 재훈이를 깨워 아침부터 영어dvd 한편씩 보고 학교에 가요. 오늘은 둘째가 너무 늦게 일어나서 어제본 dvd 그냥 흘려듣기 했어요. 아쉬워 하며 엄마 오늘은 안되지 묻네요. 제 원칙이 두명다 깨어 있을때만 dvd 보여주는 거라서요. 좀 크면 자기 취향대로 따로 보겠지만요. TV는 토요일에 무한도전, 일요일에는 런닝맨을 보여주었어요. 오늘 오후 6시 넘어서 김연아 갈락쇼를 보여주려구요.
손연재 체조 모습, 김연아 쇼는 꼭 챙겨서 보여줘요. 애들이 좋아하네요.
초1/Alice
도윤서윤맘님 대문 열어주셔서 감사해요.
도윤이가 아침형 인간인 듯 ^^
일찍 일어나니 남는 시간에 책도 꺼내서 읽고...뿌듯하셨겠어요 ^^
도윤이도 알면 알 수록 매력이 있네요.
앨리스는 주말에 남동생들과 밖에서 강아지와 축구놀이를 하며 신나게 뛰어놀았어요.
그리고 봄이라서 그런지 몸들이 건조해서 간만에 대중목욕탕에 가서 때도 밀었구요.
우리 아이들은 왜그리 대중목욕탕을 좋아하는 지 모르겠어요 ㅎㅎ
앨리스의 기상시간은 7시에요.
7시에 일어나서 세수를 하고 밥을 먹고 양치를 하고 옷을 입어요.
입학하던 첫 주에는 긴장도 되고 설레기도 하고 해서 더 일찍 일어났었는데..
요즘은 아주 꽉 채워서 일어나네요 ㅎㅎ 점점 게을러지고 있어요.
저희도 아이들이 tv를 볼 때는 영어로 보도록 하고 있어요.
처음에는 살짝 한글로 보기를 주장했지만 이젠 습관이 되어서 스스로 영어로 된 프로그램을 찾아서 보고 있어요. 한글로 방송 중인 프로그램도 영어로 전환해서 보니 나름 뿌듯하더라구요. 듣기는 꾸준히 이렇게 진행하면 될 것 같아요.
앞으로는 작품성 있는 영화들 선정해서 보도록 계획을 세우려고요.
모두들 활기찬 한 주 되세요!!
초1 채영(다이아나)
도윤서윤맘님~~
아침일찍 대문 여시느라 고생하셨어요~
애들 보내고 나면 집이 완죤 폭탄이죠? ㅋㅋ
어제 저녁부터 비가 오더니, 아침엔 개이네요. 햇살이 쨍~~ 하니 완전 봄 같네요. 이런 날엔 놀러 가줘야
하는데.... 오늘부터 채영이 급식하고 1시쯤 마치거든요. 이런 어저쩡한 시간엔 어디 장보러도 못 가죠..
어제 저녁에 반찬 다 만들고 빨래도 다 해놓고 해서 오늘 오전엔 별로 할일이 없어 이렇게 일찍
들어와봤어요. 근데, 나 일등이네, ㅋㅋㅋ
오늘부터 북클럽 하거든요, 그거땜에 일찍 들어와봤어요.
주말동안 저흰 애들이 모두 감기로 콧물 훌쩍여서요, 어디 나들이 가진 못했어요.
토욜엔 병원 갔다가 학교 도서관 갔다가 동네 도서관 갔었어요. 동네 도서관서 채영이 책 19권이나
빌려왔어요. 1권은 내꺼.. 굿바이 영어사교육이라고 사교육걱정없는 세상에서 만든 책이에요.
읽어보고 좋은 내용 있음 말씀 드릴께요. 채영이 학교 도서관에선 채영이 책 3권, 제꺼 3권 이렇게
빌릴 수 있거든요. 제껀 2권 빌렸어요, 주말 내내 책만 실컷 읽었어요. 아~~ 조타!!
그러곤 친정엄마랑 해물탕 맛나게 하는데 있데서 거기가서 늦은 점심 먹고 그러곤 집에 와서 쉬었어요.
일요일도 교회 갔다간 계속 방콕했죠.. 지난 주엔 채영이가 계획대로 공부 잘 해줘서 주말엔
그냥 영어 책 읽고 듣기 정도만 했네요.
이번주 수요일이 채영이 생일이에요. 학기 초라 친구들 초대하긴 그렇고 그냥 가족끼리 조촐히 치룰
려구요. 오늘 오후에 또 들어올 수 있을려나 몰르겠네요.^^
1시까지 그래도 여유가 있어서 맘이 푸근하네요~ ㅋㅋ
초2/주얼
안녕하세요. 도윤서윤맘님~ 아이표방 여러분 즐거운 주말 보내셨나요?
주얼이는 쓰기 연습했던 런투리드 드디어 끝나서 책걸이를 주말에 했답니다.
아이에게 마음대로 물론 금액의 제한을 두고 고를 수 있도록 하였어요. 학용품을 잔뜩 고르더군요. 이쁜 학용품이 가지고 싶었나봅니다. 사실 집에 있는것도 있어서 안돼~ 하고 싶었으나 이런 행복을 언제 느껴보리하고 그냥 두었습니다. 아이의 표정을 보니 정말 행복해 보이더군요~
자신이 96권이라는 책을 다 해냈다는 행복감과 자신감 그리고 엄마의 선물까지~
둘째 용용이가 자기는 언제 끝나냐고 누나의 선물 받는게 부러운가봅니다. ^^
주말동안 책도 많이 읽고 아빠랑 놀이터에 가서 신나게 놀기도 하고 즐거운 주말을 보냈네요.
저번주에 열심히 읽은 한글책중 수학동화가 있어요. 원래 둘째 용용이용인데 주얼이도 아주 좋아하는 책이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