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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3,4학년 자주방]우리 아이 자존감 높이기

컨텐츠

댓글 51 댓글쓰기 본문보기

  • 산성초
  • |
  • 2013-03-21 01:21
답댓글

초등3학년 아들과 담달에 돌이되는 둘째딸...

둘째 기르면서 초딩 울아들도 둘째만할때는 한없이 사랑하고.. 뭐든 잘한다 잘한다 칭찬만하구.. 그랬는데...

워낙 활동적이고 사람좋아하는 아이라 주변에 사람만 있으면 이성은 저멀리 날아가는 아들을 보면서 자꾸

질책만 하고 그러네요...

자존감 중요한데.. 늘 잠자는 아이보면서 미안한 마음에 반성만 하는 못난어미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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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얀바다
  • |
  • 2013-03-19 17:44
답댓글

리나 초3

 

바보 빅터... 저도 그 책을 읽고 자존감이 얼마나 중요한가를 새삼느꼈죠...

울 리나는 첫째인지라...아무래도 엄마인 제가 기대하는 게 많나봐요ㅠㅠ

그러지 말아야지 하면서도 자꾸 저의 잣대로 보는 경향이 강하네요...

초등학교 다니기 시작하면서 저의 잔소리가 는건 확실...

학교에서는 자존감도 높고 밝고 명랑하고 친구들이랑  잘 지내는 거 같아 다행이에요..

격려와 칭찬하는 엄마가 되려고 노력중....

반성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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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라니94
  • |
  • 2013-03-19 08:37
답댓글

초3 그레이스

 

저는 책 제목은 봐서 알고 있었는데 아직 읽어보지 못했네요.

도서관에 가서 꼭 빌려봐야겠어요~~^^

 

그레이스는 둘째라 아무래도 제가 좀 너그럽게(?) 대하는 편이에요.

그래서 그걸 악용하야 엄마한테 말대답(?)도 또박또박 잘하고 고집도 언니보다 더 부리고

해야 할 것도 은근슬쩍 넘어가는 뻔뻔함이 생겼어요...ㅎㅎㅎ

하지만 언니와 비교당하는 느낌이 있는 것 같아요.

저도 되도록이면 절대 비교하는 말 하지 않으려고 하는데 저도 모르게 그런 뉘앙스를 풍기며

말할 때가 있더라구요...

그래서 언니가 잘하는 부분에선 스스로 조금 위축되는 것 같아요...특히 영어가 그런데

요즘에는 제가 bb 하면서 일부러 칭찬 많이 해주고 잘하고 있다고 열심히 하면 더 잘 할거라고 해줘요.

엄마표 영어 시작한지 3개월밖에 안되서 제가 많이 미안하지요...

제가 게을러서 큰 아이만 조금 신경쓰고 못했었거든요...

그리고 자주 안아주고 뽀뽀해주고 스킨쉽 많이 하려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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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야91
  • |
  • 2013-03-19 10:03
저희 집 3학년 아들은 누나보다 자존감이 좀 높은 거 같아요
그게 안아주고 뽀뽀하는 걸 누나보다 좋아하고 더 많이 해주는 것도 영향이 있는 것 같더라구요
하루에 열번은 뽀뽀를 해야하고 엄마에게 달랑 매달려 안기는 것도 몇 번씩은 해야 하는
의무조항이라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누나는 요즘 일부러 더 많이 안아주고 예쁘다 말해주고 뽀뽀해주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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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연예원맘
  • |
  • 2013-03-18 20:23
답댓글

 

초3여아 로즈

 

 여긴 명동칼국수집에서 찍은 모습이예요.

 이곳 여수는 식당에서 바다보는건 정말 일상이네요

. 저희집앞도 바다랍니다. 경치는 좋은데 좀 시골스럽다는거^^

 

 저도 아이를 키우면서 자존감이 중요하다는걸 알았네요.

예전에는 잘 모르다가요. 되도록이면 할수있다는 긍정의 말을 해주고 같이 다시해보자고 하네요.

 둘째에게도 엄마이하 아는사람모두 너를 사랑한다고 해주네요.

그럼 으쓱해하더라구요^^

내면이 강한 아이로 키워야 할텐데 말이죠.

 외유내강처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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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뿐엄마
  • |
  • 2013-03-18 20:33
얼핏 사진만 보고는 여행다녀온 사진인줄 알았어요. ㅋㅋ
평범한 칼국수집 앞이라니... 그림이네요, 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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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연예원맘
  • |
  • 2013-03-18 20:52
그렇죠? ㅎㅎㅎ 저희도 이사와서 첫나들이가는데 어디 놀러와서 다니는듯한 착각을
했네요.^^ 아이들에게 잠시 이런 풍경을 접하게 해줄수 있어서 참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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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라니94
  • |
  • 2013-03-19 08:20
여수 사시는군요~^^
제가 4월말에 여수로 여행가는데 좋은 곳 아시면 추천해주세요~~
갑자기 칼국수가 먹고 싶어 지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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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연예원맘
  • |
  • 2013-03-19 08:30
라니94님 여수로 여행오시는군요^^반가워요..ㅎㅎ
저도 이사온지 2주정도 되어서.잘은 모르겠는데...^^
제가 가본곳은 오동도랑 웅천이랑 종포해양공원정도네요.
저도 4월엔 순천에 정원박람회에 가보려구요...어쩜 스쳐지날수도 있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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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야91
  • |
  • 2013-03-19 10:07
칼국수 집앞이라고? 다시확인하고 봤네요^^
탁 트인 바닷가, 해안을 보면서 자랄 수 있는 아이들이 부럽네요
우리집 아그들 소원이 비행기타고 제주도 한 번 가봤으면 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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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뿐엄마
  • |
  • 2013-03-18 20:21
답댓글

자존감... 하면 찔리는거 많은 엄마가 여기도 있습니다.. ,

솔직히 말하면 저 자신이 자존감이 높지 않아 더 신경을 쓰고 있는 부분이기도 하구요..

아이 키우는 지향점이랄까, 목표랄까.. 전 그래요.

관련된 책이나 방송도 보고, 제 어린 시절을 떠올려보기도 하는데 역시나 어렵습니다.

어떤 일이 있어도 너를 믿는다, 사랑한다 토닥이고, 지금의 실패를 두려워말라고 격려하고,

아이를 믿고 기다려주며, 언제나 지지해주기.......라고 생각이 되지만,

일단은 제 '버럭 잔소리'를 줄이는게 우선이지 않을까 싶네요...  

저의 수양이 더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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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뿐엄마
  • |
  • 2013-03-18 20:39
저희는 작년부터 가족캠핑을 다니기 시작했어요. tv에 빠져 주말을 보내는 것보다, 자연으로 나가면 이야기도 많이 하게 되고, 아무래도 사이가 돈독해지지 않을까 싶어서요.. 이것도 자존감 형성에 도움이 될까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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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연예원맘
  • |
  • 2013-03-18 20:55
가족과의 캠핑...정말 좋네요.저도 아직 한번도 캠핑을 못가봤는데...이번엔 한번 해보려구요. 이곳 여수에 가까운 켐핑장이 있다고 하네요.
저도 버럭버럭하는데...ㅎㅎ 성격상 좀 급하다보니 신경쓰지 않으면 바로 나오네요-.-;;
앞으로 날씨도 좋아지는데 좋은곳 다녀오시면 좀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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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라니94
  • |
  • 2013-03-19 08:23
저희 아이들 학교에서는 밥상머리 교육이라고 해서
매주 수요일 저녁식사를 가족이 함께 하며 서로 대화를 나누도록 권장하고 있어요~
사실 모든 가족이 함께 모여 식사하는게 요즘에는 쉽지 않으니까요~
식사하면서 편하게 하루 생활을 나누고 격려하고 위로하는 시간을 가진다면
우리 아이들의 자존감에도 도움이 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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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야91
  • |
  • 2013-03-19 09:57
저희 학교도 밥상머리 교육하는데 반갑습니다
캠핑가는 거 아이들에게는 참 좋은 것 같아요
저희는 친구따라 한 번밖에 안가봤지만 아이들이 캠핑장에서 만난 친구들과
놀이할 거 의논해가며 잘 놀더라구요
즐거운 마음으로 무언가를 할 수 있다는 것이 자존감이 높다는 것이 아닐까 싶네요

여기 성격 무지 급한 엄마 한 사람 더 있습니다
저는 급한데 남편, 애들은 느긋한 편이라 저는 매일 잔소리쟁이 같은 느낌이 듭니다
그러다 버럭버럭하기도 하구요
착한 엄마표 하기로 마음 굳게 먹은 날 하루에서 이틀 정도만 겨우 참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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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벨벳
  • |
  • 2013-03-18 15:52
답댓글

초3 Anna

우리집은 서점에 책이 깔리자마자 샀어요.

저희도 읽고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었었어요.

뭐든 겁내지 않고 해보려는 도전정신과 나를 사랑하고 소중히 생각하는 자기애와 자신감~~!!

그리고 가족에게 사랑받고,언제나 내편이라는 가족애~~

또 학교 선생님,친구들에게 필요한 책임감과,

자신이 속한 사회구성원으로 인정받고 있다는 소속감!

이런것들이 합쳐져서 아이의 자존감이 만들어지는것같아모.

때론 친구나 선생님께 상처를 받기도하고

어려운 과제앞에 자신감이 없어지기도하지만

부모의 격려와 믿음과 지지가 있다면 큰 상처없이 커나가지 않을까 싶어요.

전 밤에 잠자리에서 사랑의대화와 긍정의 기도를 하고있는데요~~~

하루동안 지지고볶고 으르렁 댄것들이 이 시간으로 녹여내는것같아요.

일종의 치유시간인거죠~~ㅎ

최근 남편과 아이에 대해 의논한 결과 저의 개입을 최소한으로 줄이고

학습보다는 좀더 생활습관 잡기에 집중하기로 했어요.

너무 느리고,수다떠느라 양치질하는데도 오래걸리는 아이라

저녁 10시되면 집안소등하기로 했네요.ㅋ

초등 입학하면서 9시 에서 9시30분으로 늘려주고,

2학년말쯤에 10시로 늘려주었더니 10시 넘어 잠드는 날들이 생기더라구요.

몇일 진행중인데 첫날엔 울고 난리도 아니였네요.

어제는 익숙해졌는지 알아서 들어가더라구요.

그리하야 학습적인 면은 일절 말하지 않았더니 안하고 넘어가고,잊기도하네요.

입다물고 참는 제가 더 힘든 요즘입니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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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벨벳
  • |
  • 2013-03-18 15:53
역시 폰으로 쓰니 오타가 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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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씨밀레
  • |
  • 2013-03-18 16:38
습관 잡기가 정말 힘들어요
저나 아이나 잠자리에서는 한결 기분이 차분해져서 하루일을 반성하게 되고
아이가 더 이뻐보이고 하네요
낮시간에도 이러면 좋은데 왜 이리 낮시간에는 이런게 안되는지 ㅡㅡ;
학습은 애나 스스로도 잘할거에요
엄마가 조금만 도와주면 충분히 잘할수 있는 애나라는 믿음이 팍팍 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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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야91
  • |
  • 2013-03-18 17:41
생활습괸잡기가 생각보다 힘들더라구요
아침에 눈 뜨는 것부터 잠들 때까지 끊임없이 얘기를 해야만 하는데
언제쯤이면 알아서 다 해줄지...

저희 집도 이번 주부터 영어 제외한 모든 학습은 접었습니다
아이들이 지치는 것 같아서 다른 것들은 4월에 다시 하기로 했어요
입다물고 잘 참아내야 할텐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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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연예원맘
  • |
  • 2013-03-18 20:58
저희집은 피곤해하니 일찍 잠자리에 들던데...ㅎㅎ
하루중에 잠자리에들기전 베게머리에서는 참...이런저런얘기할것이 많더라구요.
저도 요즘 다시 동생이랑 로즈랑 도란도란 얘기를 나누는데...그것도 쉽지않네요.
동생이 왜 언니랑만 얘기하냐고 자꾸 절 끌어댕기는 바람에...로즈는 그래서 한번더 심술나구..
벨벳님의 요즘 참을인자가 여기까지 보이는듯 해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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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라니94
  • |
  • 2013-03-19 08:42
저희 아이들도 10시 넘기는 일이 많아져서 저도 무조건 10시에는 자도록 노력하고 있어요~
하지만 불끄고 누워서도 자매는 무슨 할 말이 그리 많은지...ㅎㅎ
얘기하다가 몇 십분 지나는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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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씨밀레
  • |
  • 2013-03-18 13:43
답댓글

초4 저스틴

저도 작년에 읽어보고 감동받았어요

자신에 대한 믿음도 중요하지만 어떤 선생님을 만나느냐도 정말 중요하다는 생각이 들어요

저는 우리 아이 자존감을 그리 높여주지 못하고 있는거 같아요

제가 좀 억압형 엄마인지라~꼭 해야하는걸 안했을때 특히 억압형엄마인지라~

애가 시간 정해놓고 뭘하는건 정말 습관이 잘되어 있어요 약속도 잘 지키는데 가끔은

걱정이 되요 지금은 잘하지만 나중에 정반대방향으로 하면 어쩌나 싶거든요

그래도 그나마 제가 해주고 있는것은 아이가 말을 할때 정말 잘 들어주는 편이고

대답도 잘해주는 편이에요

그리고 저스틴이 자기가 책을 읽으면서 새롭게 알게 된것을 설명해주면서

자기도 알아가는걸 좋아해서 책으로 설명해주는건 다른일을 하다가도

옆에서 끝까지 들어주는 편이에요

항상 칭찬에 목말라있는 아이인데 제가 칭찬에 많이 어색한거 같아요~

매일 빼놓지 않고 하는건 사랑한다는 말 10번이상하고 안아주고 뽀뽀해주는거에요

딱히 저도 특별히 하는게 없는듯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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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채니맘
  • |
  • 2013-03-18 14:00
잘하시는데요~~
끝까지 들어주는 거 정말 힘든데.... ㅎㅎㅎ
저도 버럭하면서도 이것땜에 엇나가면 어쩌나 고민도 되더라구요
열번이상 사랑한다는 말 하는 거 쉽지 않은데..... 대단하세요
채니는 두번 이상 하면 그만 하라고 하는데~~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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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야91
  • |
  • 2013-03-18 14:44
사랑한다는 말 열번이상이라...
저희는 잠자러 갈 때 뽀뽀, 안아주기정도인데 말이죠.

저도 칭찬에 인색한 편이라 우리 아이들에 칭찬에 목말라하지요
특히 윤지가 그렇네요^^
저스틴이 잘 따라와 주는 건 엄마가 자신의 말을 성의껏 들어준다는 걸 알고 있기 때문일 겁니다

저도 아이들 말을 더 열심히 들어줘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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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벨벳
  • |
  • 2013-03-18 15:56
저희는 아직 해야할일을 스스로 잘해내는 날은
서쪽에서 해뜨는 날이여요^^♥
역시 멋진져스틴~~!!
잘들어주고 대답 잘해주기 무척 힘든일이여요.
수다쟁이 딸과 후루종일 보낸날은 머리가 윙윙~~@@ㅋ
역시 멋진엄마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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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뿐엄마
  • |
  • 2013-03-18 20:25
엄마 컨디션도 중요한거 같아요.. 제가 상태가 좋을땐 칭찬도 많이 해주고, 얘기도 잘 들어주는 다정한 엄마인데, 몸이 피곤하거나 기분이 다운되어있을땐 아무래도 그런 여유가 없어지고 까끌까끌한 엄마가 되더라구요. 저도 뽀뽀하고 안아주는건 맘껏 해주는 편인데, 그것 가지고 될런지... 안하는것보담은 낫겠지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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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라니94
  • |
  • 2013-03-19 08:45
너무 잘하고 계시는데요~^^
저도 아이들 얘기할 때 끝까지 들어주는거 쉽지 않은 것 같아요.
듣다 보면 두 명이서 끊임없이 하거든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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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이리스옥
  • |
  • 2013-03-18 12:18
답댓글
초3  승현

아이의 자존감 제가 항상 고민하는 부분이예요.
워낙에 승현이가 숫기도 없는데다가
제가 직장생활을 하다보니 좀 엄하게 해서 그런지 ...
식당가서주문도 못하고 쭈삣쭈삣 학교에서도 발표 잘안하고
좀 어릴때는 억지로라도 나서는걸 시키려고 했었는대요.
요즘은 아이 성향도 있으니 하고 싶어하는것만 반쯤 관심있어하는건 궁딩이 토닥토닥하며
끌어가려고 노력중이예요.
항상 강한 아들을 원하며 버럭하는 아빠에게 경고의 옐로우 카드도 날리구요.
가끔은 엄마보다는 아빠의 결정적 한마디가 크게 작용하는거 같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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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씨밀레
  • |
  • 2013-03-18 13:46
저도 억압형엄마여서 아이가 제눈치를 많이 보는 경향이 있는데 정말 미안한 생각이 들면서도
그게 잘 안고쳐져요 항상 반성만 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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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벨벳
  • |
  • 2013-03-18 15:59
경고카드날리며 아이의 있는 그대로를 받아주시는 멋진 엄마시네요~~^^
아빠가 격려의말이 특히 아들에겐 큰 힘이 되는것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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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야91
  • |
  • 2013-03-18 17:47
아들들은 엄마의 여러 말보다 아빠의 한마디가 더 잘 먹힐 때가 있죠
그래서 아빠가 칭찬해주면 더 좋아하는 거 같아요
아이의 기 살려주기위해 노력하는 엄마~
다 같이 노력해요~~
여기서 말씀나누다보면 배울게 많은 거 같아요 그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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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요피님
  • |
  • 2013-03-18 12:05
답댓글

자존감...

 

요즘 바빠서 아이에게 신경을 못 쓰고 자꾸 짜증만 늘어가요.

직장에선 쿨한 사람...

집에 가면 만사가 다 귀찮아서... 그냥 먹고 자고 싶은데

아이들 영어 봐주랴ㅠㅠㅠ

 

아이에게 요즘 넘 화를 많이 냈나봐요.

내가 힘드니 아이를 기다려 주지 못할 때가 생겨서...

토요일날 저한데 혼난 그레이스가 일기에

루비라는 아이가 엄마, 아빠에게 혼나고

문구점 앞을 지나가는데  새엄마, 아빠가 나타나고 부모가 어린아이로 변하게 하는

장난감 뽑기가 생긴거예요.

루비가  뽑기로 그 장난감을 뽑아 엄마, 아빠가 아기가 되어 새엄마, 새아빠한데 혼나는 얘기를 썼더라구요....

나중에 다시 원래 모습으로 돌아왔지만요...

울 딸이 삼?춘기인지 요즘 싫어요. 안해요. 왜요를 달고 살아요... 그래서 혼이 날 때가 많았죠.

재미있게 읽고......... 반성모드로 들어갔답니다.

이번 주는 주는 해피해피 모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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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이리스옥
  • |
  • 2013-03-18 12:27
요피님도 직장맘이신가봐요.

집에가서 꼼짝하기 싫을때도 많지만
그래도 힘을내보아요..

그레이스는 일도 참 재미있게 쓰네요..
엄마가 몰래보고 반성할 수 있도록 교훈도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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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씨밀레
  • |
  • 2013-03-18 13:47
저도 아이에게 화낼때 보면 아이가 잘못한것보다 제 몸상태가 제 기분이 별로여서
더 크게 화내는 경우가 많더라구요
엄마가 나의 상태를 항상 잘 체크하고 아이에게 대해야겠다는 생각을 했어요
직장 다니시고 집에 와서 아이 돌볼려면 정말 힘드실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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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벨벳
  • |
  • 2013-03-18 16:02
그레이스의 일기 넘 재미 있어요~~^^
잘 모아서 책 마들어도 될듯~~!!
요피님 힘내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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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라니94
  • |
  • 2013-03-19 08:48
직장맘인데 영어 봐주기 넘 힘들어요...
작년에 저도 일했었는데 집에 오면 만사가 귀찮더라구요~
요피님 대단하신 거니까 힘내시고 그레이스랑 이번 주에 화이팅 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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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희승희서맘
  • |
  • 2013-03-18 1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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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히 뜨끔해지는데요..

사실 절희 큰 아이아는 유치원때는  친구들을 확 사로잡아 좋은 말로 리더쉽 있게 사실은 자기 하고 싶은데로... 때론 그런 점이 걱정그럽기도 했죠... 배려 못하는 아이가 될까봐서요...

그런데, 지금은 그때와는 정반대죠... 사실은 집에서는 안 그런데.. 학교에서는 수줍음도 많고 회장 선거에도 나가기 싫다하고, 노래도 꽤 하는 편인데 사람들 앞에서는 노래도 잘 못하고, 자심감이 많이 부족한 거 같아요.... 어릴 때 너무 과한 거 같아 제가 많이 억눌러 그런건 아닌지 살짝 미안한 마음도 들고....

공부가 시작되면서 제가 많이 아이를 다치게 한거 같기도 하구요....

오늘 집에 돌아오면 아이에게 화이팅하는 좋은 말을 전해주어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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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요피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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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03-18 12:12
저희 집도 아이가 엄마 눈치를 많이 보는데.......
친구들 앞에서는 안 그러더라구요.
그런데 결정적인 순간에 잘 못 치고 나갈 때가 있어 속상하더라구요.
지금도 늦지 않았으니.......
저도 이쁜 엉덩이 해주며 키워봐야 겠어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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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씨밀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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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03-18 13:49
우리 애도 엄마 눈치를 많이 봐서 이번에도 회장선거 친구가 밀어줬는데 자기는
어짜피 떨어질거고 떨어져서 기분 상하는것보다 안나가는게 낫다고 안나갔다고 하네요
매사 뭘해서 잘 못할까봐 걱정하는데 그게 다 제탓이지 싶어요 ㅠㅠ
오늘 완전 반성모드입니다~
오늘부터 열심히 아이 위해서 실천하도록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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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뿐엄마
  • |
  • 2013-03-18 20:31
저도 아이들 어릴때 과하게 야단친 적이 많아 희승희서맘님 마음 알거 같아요. 글씨 가르칠 때도 무진장 윽박질렀다니까요. 눈치보는 아이로 만든게 아닐까 후회하는 순간이 무지 많아요. 그런 순간들을 아이가 기억하고 있는걸 보면 어찌나 미안한지.. 내가 아이 기를 죽였구나 싶기도 하공..... 저도 뜨끔뜨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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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팔랑팔랑
  • |
  • 2013-03-18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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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존감이라....

엄마 잘못을 인정하고 아이에게 사과할 줄 아는 것도 방법 중 하나가 될까요??

며칠 전 1호와 사소한 오해로 제가 버럭질을 한 적이 있어요. 울며 방안으로 달려들어가서 넘 미안해서 따라들어가 꼭 안고 상황설명후 사과했더니 농담과 함께 풀어지더라구요.

아이들이 커가면서 눈 맞추며 서로 이야기하는거 정말 필요한 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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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씨밀레
  • |
  • 2013-03-18 13:50
정말 맞는 말이에요 어른도 잘못할때가 있으니까 바로 사과하는게 좋더라구요
커가니까 정말 아이와 맞추는게 쉽지 않은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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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벨벳
  • |
  • 2013-03-18 16:12
맞아요~~사과하는것 정말 중요해요~~^^
저두 미안하다는 말을 잘 못했었는데
엄마되고나선 잘나오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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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야91
  • |
  • 2013-03-18 18:22
눈 맞추고 이야기하기, 아이 이야기 들어주기, 잘못하면 바로 사과하기
3가지 다시 또 배우게 되네요
알고는 있으나 실천이 잘 되지 않는 것들...

우리 아이 기 살리기 위해서 제가 실천해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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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채니맘
  • |
  • 2013-03-18 10:22
답댓글

 

 

주말에 채니네는 요렇게 놀았네요~~

열공모드 들어가려고 했는데~~~ ^^;;;;

온몸이 뻑쩍지근 하네요

 

사고력 수학 문제집 중에...... 팩토, 문해길, 1031 등이 유명하지요~~

셋다 사서 비교해 본 결과~~~~~~

제 눈엔 1031 이 제일 낫네요^^

문제집이 깔끔하게 편집되어 있고.... 문제도 젤 나아 보이고...... 종이질까지 고급이라는~~ ㅋㅋㅋ

단점은 해설지가 다른 문제집처럼 따로 빠지지가 않아 채점하기에 좀 불편하다는 점~~~

 

선행도 좋지만...... 사고력 수학도 3학년쯤에는 시작해줘야 할 거 같아요

이런 거 안해봐도 혼자 잘하는 뛰어난 아이라면 몰라도.... 채니처럼 평범한 애들은 이런 문제집도 경험해봐야 사고력이 늘어날 거 같더군요

연산에도 암기가 중요하다는 점.... 새로운 문제 유형을 자꾸 접해봐야 요리조리 머리 굴리는 법도 배운다는 거~~~

 

자존감이라~~~~ 채니는 어떨때 보면 무한자존감인 거 같고..... 어떨 때보면 영 아닌 거 같고..... 잘 모르겠네요

자존감을 높이는 방법이라....... 잘한 행동,그 노력에 대해 구체적으로 칭찬하는 방법이 아닐까 싶네요

정작 엄마는 자존감이 바닥이라~~~~ ^^;;;;;....... 사는 게 지겹고... 우울해요~~~~~ 에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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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floristoh
  • |
  • 2013-03-18 10:38
시매스 문제집이 참 깔끔하게 편집이 되어 있는거 같아요.
전 1031은 못 풀어봤고, 연산관련 문제집만 풀어봤는데,
나중에 팩토 풀때도 도움이 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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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팔랑팔랑
  • |
  • 2013-03-18 11:19
저게 먼가요??? 워터파크 다녀오셨나요??밑에가 물인가요??

큐브유형별 풀고 문해길 교과서 2문제씩으로 접근하고 있어요^^
장기전 생각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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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채니맘
  • |
  • 2013-03-18 11:29
네~~ 워터파크 다녀왔어요^^
갈 생각도 없었는데..... 채니 친구가 가고 싶다고 하도 조르길래..... 그냥 데려갔네요
친구랑 같이 가니까 편하고 좋더만요
둘이서 워낙 잘노니까 전 물에도 안들어가고 사진만 찍어주고~~ 나중엔 결국 들어갔지만요
이건 웨이브 슬라이드인데..... 전 처음 타봤는데..... 아찔하더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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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이리스옥
  • |
  • 2013-03-18 12:22
채니가 주말에 신났었겠어요..
저도 동갑내기 아들을 둔 친구네랑 자주가요.
그럼 둘이 놀아서 엄마 아빠는 편하더라구요.

저도 1,2학년 문해길, 팩토 쭉 해왔었는대
1031이 괜찮아보여 3학년부터는 바꾸려고 했거든요.
채니맘님이 괜찮다고 하시니 더 빨리 사봐야겠어요.

채니맘님도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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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씨밀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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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03-18 13:52
주말에 정말 신나게 보내셨네요
자존감 높이는게 생각하면 어렵지 않은데 왜 이리 안되는지 모르겠어요
오늘도 열심히 칭찬해줘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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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벨벳
  • |
  • 2013-03-18 16:17
유수풀에서 놀고싶다는 Anna말이 생각니게하는 채니사진^^♥
채니 주말 즐겁게 보냈군요.
구체적칭찬도 중요하죠~~^^
채니맘님께 구체적 칭찬 해드려서 자존감을 높혀드려야겠어요.
일도 전문직에 채니에게 언제나 최선을 다하는 멋진 엄마신
채니맘님 무한자존감 가지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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