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게 빡세게 시키면 완주 못해요^^
저도 처음에 해석을 다 시키지는 않았지만
문장 외우기 했었거든요...
너무 힘들어하고 하기 싫어했었어요...
그러다 방법 바꾸어 큰 애는(4학년) 끝 냈고
둘째(3학년)는 쉬다가 처음부터 다시 시작했어요...
집중듣기 하고 내용 가단하게만 이야기 하구요...
외우기 안하니까 할만 한가봐요...
좀 풀어주세요^^
밑의 분들처럼 동영상 보는 것도 좋아해요^^
이렇게하는것이 정답이이라고 말할수는 없지만
그래도 30권을 완주하는것이 목표라면
처음부터 그렇게 뻑세게 진행을하면 애도 엄마도 지치지 않을까
싶기도 해요...제가 처음에 진행할때 그랬거든요.
그래서 중도에 포기하고 지금 다시 진행하고 있어요.
지금은 집중듣기하고 월수금에 워싴을 받으면 하루 분량을 나누어서
아이가 할수 있는것만큼 스스로 풀고 있어요.
단어뜻도 워싴에 나오는정도만 찾고..해석도 요약문정도 제가 도와서 해주고 있어요.
단어를 외우게 하지 않으니 금방 잊어버리기도 하네요.
좀 속상하고 아쉽기도 하지만...한권만 할것이 아니기에 전 30권을 마치는것이
일단 목표라서 우선 그날 그날 워싴에 충실하고 잊어버리는건 할수 없다 싶어요.
영어가 돌고 도느것 같아서 계속 책을 읽다보면 그 단어..그표현이 다시 나오더라구요.
그때 엄마가 bb에 나왔다고 상기시켜주면 될것 같아요.
요즘다시 진행하면서 드는생각 몇자적었어요.
저도 따로 해석을 시키지는 않습니다
읽고 아이 나름대로 해석해서 받아들이는 부분은 그렇게 두고
이해가 안가는 부분은 물어보면 가르쳐주기도 하고
본인이 인터넷으로 찾아보기도 합니다
처음엔 힘들지만 꼼꼼히 가면 좋은 방법일수 있겟다 하는 생각도 들지만
저희 아이 경우엔 힘들어해서 끝까지 가기가 어렵더라구요
일단 박사님이 주신 웍싯이 주가 되고 나머진 편히 가는 편이네요
bb 끝까지 한번 돌고 나서 다시 책을 읽으면 좀 더 쉽게 받아들일거라 생각합니다
아이마다 수준이 천차만별이어서 BB가 쉽다 어렵다 간단한 문제는 아닌 것 같습니다.
특히 문화적인 차이가 발생하는 경우에는 더욱더.
또 아이마다 강점이 있는 부부이 다르기 때문에 어떤 방법이 최선이라고 얘기하기도 힘들고...
참고로 저희 아들은 초5인데 말하기와 듣기에 강하고 읽고 쓰기는 약합니다.
영어학원에 가지않고 집에서 요즘 BB로 공부하는데 저는
해석은 시키지 않습니다. 대신 스토리텔링을 시킵니다. 얘기할 수 있다는 것은 완벽하지는 않지만
어느 정도 이해했다는 생각을 하고있습니다. 읽기와 쓰기가 약하기 때문에 박사님의 워크시트를 시키구요. 가끔은 쉬워보이지만 이해하기 어려워보이는 부분만 살짝 얘기해 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