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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학년 아이표방] 1,2학년 누구나 참여가능

컨텐츠

댓글 74 댓글쓰기 본문보기

  • 유니은이맘
  • |
  • 2013-03-21 11:48
답댓글

초1 윤이~

아~ 어제 학부모 총회를 많이들 하시던데~

저도 다녀왔네요 덕분에 어젠 들어올 여유가 없었어요

음... 총회가 예정된 시간보다 너무 많은 시간을 잡아먹어서 약간 지루했어요~ ㅋㅋ

의욕넘치시는 교장선생님 덕분에 입시전문가까지 와서 강의해주시고~

올해초 졸업한 학생중 배치고사 1등을 한 아이가 있던데 그분 어머니께서 어떻게 아이를 지도했는지에

대한 강의가 또 있었어요 ㅋ 그리고 교장선생님의 강의가 거의 1시간 ㅡ.,ㅡ

 

반별로 가서는 임원할사람 체크하라는데 다 하시더라구요~

28명정원에 23명이 오셨는데....

암튼 열정적인 맘들이 많으시구나 했어요~

전 고민끝에 일단 동그라미 하긴했는데 직장다니면서 제대로 할수 있을런지는 모르겠어요 ㅋㅋ

여튼 직장맘이어서 아는사람이 별루 없는데... 이번기회에 친해져볼려구요^^

 

생각보다 별 소득이 없어서 허탈하긴 했지만 봄꽃이 많이펴서 

윤이와 손잡고 돌아오는 길은 기분이 좋았네요

 

 

 

도윤이가 해야할일이 많아도 다 했냈다니 감격이에요~

제가 봐도 양이 제법많은듯한데요?

그리고 열공한 흔적들이 제가 다 뿌듯하네요~

윤이는 직장맘덕에 학원 방과후를 하니..... 저렇게 할 시간도 없네요 ㅋ

도윤이 칭찬 많이 해주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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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윤서윤
  • |
  • 2013-03-22 10:23
전 직장맘들 보면 정말 존경스럽더라구요...
저도 직장생활하다가 아이들 챙긴다고 회사에 사표를 날린~~ ㅎㅎ 경우라서 더더욱이나 존경스럽네요.
시댁도 친정도 다 지방이라 아이들 맡긴데도 없고 아이들 잘 키우는것도 엄청나게 사회에 공헌하는 길이다~~ 스스로 위안을 했는데
요즘은 애들만 잡는건 아닌가 싶기도 하네요...
28명 정원에 23명이나 참석하시고 열정적인 맘들이 많으시네요..
저흰 26명 중에서 몇명이나 오셨었는지 모르겠어요...
저도, 아이들이랑 친한 친구 맘들도 다들 안갔거든요...
알아서 잘 하겄지.... 하는 천하태평맘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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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삼이
  • |
  • 2013-03-20 22:54
답댓글

초2남/앤디

 

도윤서윤맘님~   사진 속의 꽃 저한테 주시는 걸로 알고 감사히 잘 받을께요.~

오전에 대문글 보고 기분 좋게 댓글 달아야지 하다가 지금은 기분이 꿀꿀 그자체입니다.

 

오늘 처음으로 앤디가 영어후 원어민방과후수업을 받았지요.

첫날이라 궁금해서 이것저것 아이에게 묻다가 귀찮듯이 퉁명스럽게 말해도

긴장해서 그려려니 넘어갔는데  아이가 ~ 수업시간에 표시날까  일부러 못 하는 척 했다는 거예요.ㅠㅠ

그래도 수업이 재밌다고 금요일이 기다려진데요.

하지만 못 하는 척했다는 그 소리에 뒤로 꽈당` 충격이 크더군요. 

  짮은시간동안 머리가 뒤죽박죽 엉킨것이  싫다고 하는걸 내가 억지로 끌고 왔구나`~`

엄마는 그저 다 내려놓고  영어책 듣고 읽기에만 치중하자 할 뿐인데

 마음도 몰라주는 아홉살  아들냄이 야속해서 이불 뒤집어 쓰고 눈물 찔금 ㅎㅎ했네요.

뒤로 일보 후퇴하고 후에 이보 전진하는 전략이 필요한지  우울한 밤을 보내고 있어요.

 

모은 용돈 3000원으로 문방구 가서 엄마 생일선물 뭐 살까 고민하는 놈이

말도 조근조근 잘하면 얼마나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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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성누리맘
  • |
  • 2013-03-21 07:18
삼삼이님~ 에궁.. 이제 마음이 좀 괜찮아지셨나요? 앤디가 엄마 마음을 몰라주어 그런게 아니라 아이들 사이에서 뭔가 하나 튀면 공장히 피곤해져서 그런거 같아요. 아이들이 어린 것 같아도 우리 생각보다 많이 크더라구요. 그래도 수업이 재미있다고 기다려진다고 하니.. 걱정은 안하셔도 될것 같아요. 남자 애들은 튀는거 싫어하잖아요. 토닥토닥.. 삼삼이님이 열심히 해 주신걸 앤디도 고마뭐하게 될 날이 있을거예요. 토닥토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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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veya
  • |
  • 2013-03-21 09:49
삼삼이님~ 힘내세요.
아들들이 원래 공감하는 뇌가 발달이 덜 된데요. 콕~ 찝어서 엄마의 맘을 전달해줘야 하더라구요.
콕~ 찝어서 말하기 한번 해보세요. 의외로 잘 먹혀요. ^^
저도 둘째 용용이에게 자주 씁니다.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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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니은이맘
  • |
  • 2013-03-21 12:01
ㅋ 투명스레 말하는것도 비슷하네요 울아들이랑 ㅋㅋㅋ

헌데 아무래도 도윤이 생각엔 튀면 뭔가 부담스런 일들이 생길것 같아서 그랬을듯해요^^
아직 어리잖아요^^ 그래도 도윤이가 금욜 수업을 기다린다니 도윤맘꼐서 힘내셔요~
아효~ 저도 야속한 아들때매 확 다운될때가 있긴 한데....
언젠가 아이들이 엄마가 애써준거 알아줄 날이 오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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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윤서윤
  • |
  • 2013-03-22 10:28
아들들이 그런면이 있나봐요...
엄마 맘 몰라주고... 장난을 쳐도 장난인줄도 모르고...
남자애들은 튀는거 싫어라 하고...
일부러 못하는척했다니 삼삼이님 맘이 많이 속상하셨겠어요...
이녀석들이 언제쯤 되어야 엄마마음을 알아줄까요???
장가가면 알려나.... 에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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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꽃향유
  • |
  • 2013-03-20 22:18
답댓글

도윤맘님! 오늘도 대문 열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도윤이는 스스로 자신의 할 일을 알고 있다는 것이 정말 대견하네요.

하루의 스케줄을 조절할 줄 안다는 것이 또래 친구들 보다 무척 성숙한 것 같아요.

도윤맘님도 정말 열정이 대단하시고요.

앨리스라면....인상 팍팍 쓰면서 '내일하면 안되요? ' 할텐데..^^

 

앨리스가 요즘 책 읽기를 좀 소흘하다 싶어서 상품을 걸었네요.

물론 둘째도 같이 참여하기로 하고요..

하루에 책을 5권 읽으면 스티커를 한 장 주는데 스티커 한 장이 100원의 가치가 있답니다.

이 돈을 모아서 문구점에서 자기가 원하는 물건을 하나 고를 수 있게 한다고 했더니.....

앨리스 오늘 책을 12권 읽었답니다 ㅎㅎㅎ 제가 읽어준 것 까지 합하면 15권 ^^*

앨리스는 아직 한번도 스스로 돈을 주고 물건을 구입한 경험이 없어요.

그래서 이 기회에 돈의 가치와 쓰임새를 배우게 할 계획입니다.

실제적인 수학공부도 될 것 같아요.

 

새로 개정된 교과서를 대략 살펴보니 '경험'이 무척 소중하다는 걸 깨달았어요.

그리고 배경지식과 그것을 글로 옮길 줄 아는 사고력도 무척 중요시 되는 것 같더라구요.

요즘 저는 아이들에게 질문을 많이 하려고 노력합니다.

'오늘 학교생활은 어땠니?' 라고 물으면 ' 좋았어요'라고 단답형으로 대답하는 것에서 멈추지 않도록

'누구랑?' '무엇을?' '왜?' 요렇게....형사처럼은 아니고 정말 궁금한 것처럼 ^^*

요것도 사고력을 확장시키는데 도움이 되겠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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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삼이
  • |
  • 2013-03-20 23:18
앨리스 책 많이 읽엇구나~ 꽃향유님 수학 제대로 가르치시는데요.~
빵이 5개 들이 1500원이야` 그럼 빵 하나의 값은 얼마야~
차를 타고 가다 앞 번호판 숫자 모조리 합해봐 3초 안에~
그러고 노느데 아이가 재밌어 합니다.~
실제적인 수학공부~ 사고력 참 필요하고 와닿는 단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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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성누리맘
  • |
  • 2013-03-21 07:23
꽃향유님 이제 엘리스에게 돈의 개념도 알려주려 하시는군요. 저도 상품 걸어야 할까봐요. ㅎㅎ 요즘 학교 갔다 와서 노는 재미에 책 읽을 시간이 워낙 없기도 하고 한글책에 밀려 영어 책들이 울어요. 에공..
저도 아이가 학교에 가니 마트나 맥도날드 같은데서 직접 주문하고 돈 계산해서 받아오도록 해 봤어요. 걱정스러워 계속 보고 있었는데 생각보다 잘하고 거스름돈도 계산해서 잘 받아오더라구요. 그걸보고.. 제가 다 큰 아이를 어린애 취급했다는 생각을 했어요. 칭찬 많이 해 주고 심부름 가끔 시켜도 잘하네요.
이번주부터는 혼자 등하교 하기를 하고 있는데 엄마보고 오라고 징징대던 녀석이 룰루랄라 형아들이나 친구들과 신나게 놀고 집으로 와서 딩동하는 아들이 대견하기도 하고 넘 반갑네요. 학교 간만큼 큰것 같아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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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veya
  • |
  • 2013-03-21 09:53
앨리스 책읽기 잘하고 있네요. ^^
언제나 야무진 앨리스 화폐의 중요성도 알려주시는 부지런한 꽃향유님
주얼이는 용돈을 주거든요. 근데 그 용돈을 쓰는걸 잘 못봤어여. ㅋㅋ
그 돈 모아서 뭐 할꺼야 그러면 안알려줘요.
한달에 한번 쓰고 남은 돈은 통장에 저금도 한다고 하네요.
학교에 가니 모든것이 기특해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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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니은이맘
  • |
  • 2013-03-21 11:13
ㅋㅋ 윤이는 모으는 걸 싫어해요~ 글쎼요 제가 너무 많이 기다리게 해서 그런가.... ㅋㅋ
곧 포기하고 말더라구요~ 헌데 게임 좋아하는 윤이는 오늘해야할 몇가지 정해주면서 요거 다하면
게임 몇번시켜줄께~ 요방법이 더 효과적이더라구요~
스티커는 한참을 모아야하니 하루이틀 도전해보곤 다시 제자리더라는.....

앨리스는 애살많으니 잘 할듯해요~


저도 교장선생님께서 학부모 앉혀놓고 하시는 말씀중에 책읽고 이야기 나눈게 얼마나 중요한지
강조하시더라구요~
또한 교과서 내용을 학부모들이 훑어보고 연관된 체험들을 반드시 한달에 한두번은 꼬옥 시켜주라고~
체험의 중요성을 엄청 강조하시더라는....^^

학부형이 되니 더더욱 신경써야할께 많네요~
그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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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디올
  • |
  • 2013-03-20 21:06
답댓글

도윤서윤맘님 제가 담주 대문지기 할께요~ㅎㅎ

 

아이표방에 할 얘기가 있어요 !!

 

뭔지 궁금하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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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윤서윤
  • |
  • 2013-03-20 21:57
아... 감사합니다...
그렇지 않아도 다음주 대문지기를 어느분께 부탁드려야 하나 고민했었는데....
그럼 다음주 대문 부탁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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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삼이
  • |
  • 2013-03-20 23:21
디올님~ 뭔지요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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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성누리맘
  • |
  • 2013-03-21 07:23
왠지 알듯~ ㅎㅎ 작년부터 아이표방 지켜오신 디올님~ 기다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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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veya
  • |
  • 2013-03-21 09:45
궁금하면 500원?
디올님 기대하고 있을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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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니은이맘
  • |
  • 2013-03-21 11:09
ㅋ 디올님 완전 궁금한데요?....^%^
느낌은 오는데 맞을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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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꿈이루길
  • |
  • 2013-03-20 20:00
답댓글

초1/보라,이언/여,남

사진올리기 첨이라서 잘 못하겠군요 ㅎㅎ

이번주 제 맘대로 빌린 책ㅇ네요

딸이고른 쉬운 애플비책

명작은 잘 안읽으려들어 한번가져야봤는데 생각보다 잘봐서 다시 빌려와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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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윤서윤
  • |
  • 2013-03-20 22:00
저희는 이사하면서 도서관이 너무 멀어서 자주 가기가 엄두가 안나네요....
이사하기전엔 주민센터에 커다란 어린이 도서관이 같이 있었고, 영어책이 엄청~~~ 많아서 좋았는데..
그때는 잘 읽을수 없었던 베렌이나 챕터북들... 이젠 좀 읽을만 하니 이사를 해버리고..
도서관도 당최 너무 멀어서 차타고 나들이 삼아 가지 않으면 가기가 힘드니 집에서 책값으로 너무 많이 나가네요...에고고고...
이제 작은아이까지 유치원 가니 버스타고 아침 일찍 도서관에 다녀봐야 겠어요... ㅎㅎㅎ
재미난 책들일것 같아요...
읽고 아이들 반응도 좀 올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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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꽃향유
  • |
  • 2013-03-20 22:22
꿈이루길님! 반가워요~
애플비 영어책 저희 집에도 있어요^^ 요것도 반갑습니당 ㅎㅎ
Five Little Fiends...정말 괜찮죠?
앨리스도 한글로된 명작은 많이 읽었는데 영어명작은 아직 경험이 별로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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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삼이
  • |
  • 2013-03-20 23:30
꿈 이루길님~ 반갑습니다.^ ^*
어스본 로봇 반가워서리 씨디소리가 듣기 좋아서 즐겨 읽고 했는데 또 봐야겠어요.
도서관에 영어책이 한글책만큼 배치대기를 소원하고 또 소원합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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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성누리맘
  • |
  • 2013-03-21 07:26
어스본 아이들이 쉽고 재미있어하지요~ 두 아이 모두 초1인가보네요. 쌍둥이인가요? ㅎㅎ 도서관 이용이 귀찮은 면도 있지만 그래도 이래저래 활용 잘하면 넘 좋은 것 같아요. 전 도서관을 무척 좋아한답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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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니은이맘
  • |
  • 2013-03-21 11:16
첨뵙네요~^^ 반갑습니다.~ 헌데 두아이가 다 초1이어요? 쌍둥이?? ^^

저도 영어로 명작 읽어주고싶은데.... 글밥이 좀 많더라구요~
로봇책도 잼나보여요~ 윤이가 좋아할 책인데.....^^

도서관~^^
전 직장을 다니니 완전 부지런떨어야하더라구요~
헌데 자꾸 다닐수록 매력있어서 가고싶어지는 곳이 되더라는....^^
주말 나들이 계획없으면 꼬옥 도서관 간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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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osalia
  • |
  • 2013-03-20 16:32
답댓글
초1  /  맥스 / 남
 
도윤서윤맘님이 올려주신 꽃 사진을 보면서 하루 아침을 시작했습니다.
오전엔 서점 갔다가 오후에는 학부모 총회 갔다가 지금 막 들어왔어요.
같은 1학년인데도 정말 많이 차이 나네요. ㅎㅎ
스스로 영어 학습지를 등교 전에 풀고, 어려울 줄 알았던 영작도 저항없이 스스로 해내고요.
정말 이뻐서 궁딩 팡팡~ 해주고 싶습니다.

저희 집은 아직 학습적인 것은 아직 아이가 준비가 안 되었어요.
그래서 학교생활 따라가기만 하고 있고 저나 아이나 별 스트레스 없이 지내고 있습니다.
맥스가 공부 말고는 좀 욕심이 있는 편이라 하고 싶은게 이것 저것 많습니다.
어떤 이유에선가 도미노에 꽂혀서 요즘 정신을 못차립니다.
유튜브에서 도미노 관련 동영상을 몇 십 시간은 봤을 거에요.
보고 또 봐도 흥미로운지 좋아하는 동영상은 여러 차례 반복해서 보고 하더니 도미노를 사달라고 합니다.
공부든 활동이든 몰입이 좋다고 생각해요.
첫 애때는 제대로 못해준 몰입을 실컷 경험하라고 반윤리적이가나 비교육적인 거만 아니면 적정선에서 지원사격 해주고 있습니다.
도미노 파는 인터넷 쇼핑몰에 들어가서 제가 해 줄 수 있는 적정한 가격의 도미노 120피스짜리 주문해서 어제 도착했어요.
이것도 가격이 3만원이 넘어가네요.
400개 짜리만 해도 13만원 막 이래서 못 사주고요. ㅜㅜ
30분 쌓고 1분도 안되어서 다 스러지고 마는 놀이인데 뭐가 그리 좋은지 어제 학교 숙제 30초 만에 끝내고 저녁먹기 전까지 도미노랑 씨름했어요.
어제 맥스가 만든 도미노 사진 투척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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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윤서윤
  • |
  • 2013-03-20 17:13
와 멋진데요.
이사진 도윤인 절대 안보여줘야 겠어요.
보면 바로 사자고 하겠는데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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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림재훈맘
  • |
  • 2013-03-20 20:14
대단해요. 남자애들은 한번 필이 꽂이면 끝까지 하더라구요. 저희 6살 둘째 보여주면 엄마 나 저거 가지고 놀고 싶어야 하겠어요. 참 맘에 드는 물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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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윤서윤
  • |
  • 2013-03-20 22:03
도미노가..... 그 라인이 예사롭지 않은데요...
아이들의 예술세계는 어른과는 사뭇다른거 같아요...
도미노도 설명서가 있어서 도면대로 도미노를 놓는건지..
만약 그게 아니라면 맥스의 감각이 남다른건지...
1분의 유희를 위해 30분의 노력을 마다하지 않는 맥스에게 박수를...
맥스 좀 짱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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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꽃향유
  • |
  • 2013-03-20 22:25
저희는 플라스틱 토마스 도미노가 있는데 가벼워서 그런지 너무 잘 쓰러지더라구요.
그래서 아이들 성질만 나빠지겠어서 잘 안꺼내줘요 ^^
나무 도미노는 괜찮겠네요.
둘째가 도미노를 좋아하는데 요거 보여주면 저희집에도 아마 사달라는 노래가 울려퍼질 듯..^^
맥스...저 자세 ....자신의 작품을 관망하는 건가요? ㅎㅎㅎ 멋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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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삼이
  • |
  • 2013-03-20 23:39
맥스의 도미노 놀이 아이들 보여줘야겠어요.~
사달라고 하면 매진되었음~ 이라 하죠.ㅋㅋ
뭔가에 몰입한다는 경험이 아이들에게 중요하겠죠.
이렇게 좋아하는데 맥스에게 400개짜리 도미노 사주셔야 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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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osalia
  • |
  • 2013-03-20 23:45
맥스가 자유로이 창작해서 만든 도미노 작품들이에요.
각각 제목도 다 있답니다.
연, 뱀, 달팽이, 불꽃, 기차길 등등요.
유튜브 본 거 계속 응용하면서 나날이 발전하고 있습니다.
오늘도 하루종일 붙들고 재미나게 놀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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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성누리맘
  • |
  • 2013-03-21 07:29
맥스가 집중력이 대단하네요. 저걸 앉아서 다 하다니.. 우리 아들은 하나 세팅하고 힘들어서 뻗어버리던데.. 꽂히면 저리 즐기는게 가능할까요? ㅎㅎ 맥스 저렇게 집중해서 뭔가 하는 모습 넘 멋져요. 아이들에게는 저런 초절정 집중력이 있다는게 부럽고 그걸 잘 키워 주는 엄마를 만난 맥스. 행복하겠어요~ 아직은 어린 아이들이니 좋아하는거 원없이 해 보는게 가장 좋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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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니은이맘
  • |
  • 2013-03-21 11:32
오~~ 완전 멋져요~~
복잡하고 다양하게~ 활용해서 하네요~
한가지에 집중하는 맥스 완전 멋져요~^^
윤이가 보면 사달라할까봐.... 저만 구경하고 가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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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맘사랑채영
  • |
  • 2013-03-20 15:25
답댓글

초1 다이아나

 

오늘 같은 날씨도 뜨뜻한 방에 배깔고 누워서 딩굴어야 햐는데, 전 새벽부터 설쳤네요.

오늘은 채영이, 아니 이제 다이아나 라고 불러야 겠어요. 원래 영어 이름이 릴리 였는데, 좀 유치하다면서

다이아나가 이쁘다는거에요. 제가 아는 교포쌤 중에 이름이 다이아나 인데 저랑 친해서 자주 이름이

거론된걸 듣고는 그 이름으로 하겠다는거에요. 그래서, 이제는 다시 이름 못 바꾸니깐 확실히 정해라고

했죠. 다이아나로 한다네요.

 

여하튼 오늘은 채영이의 8번째 생일이었답니다. 오늘 아빠는 늦는데서 어제 저녁에 1차로 밖에서 밥먹

으면서 파티함하구, 오늘 아침에 2차로 했네요.

자다 인나서 바로 밥상 앞에 앉아 있어서 눈이 팅~~팅~~ 부었어요. ㅋㅋ

 

새벽부터 설쳤더니 지금은 정신이 혼미한 상태...

1시넘어 자가지고는 6시 안되서 인났거든요. 일찍 인나야 한다는 부담감땜에 푹 못 자는거...

초등학교 들어가고 첫 생일이라 정성 쪼매 들여봤어요. ㅎㅎ 다이아나 좋아하는걸로다가 상차려

줬는데, 맛있게 밥,국 한그릇씩 뚝딱 하고 갔어요. 떡도 먹고 케익도 먹고... 배가 나보다 더 나왔다는..

전 항상 생일마다 떡을 하거든요. 수수떡이랑 백설기랑. 근데, 이번은 딸기 설기로 해봤어요.

아침에 주위에 나눠준다고 더 바빴어요. 다이아나 친구 엄마들이랑 기타 등등...

그래서, 오늘 오전은 우째 지나갔나 모르겠어요. 오늘은 둘째 문센 수업도 있어서 더 힘들다는...ㅜ.ㅜ

 

월요일, 화요일 이틀 다 다이아나 친구가 울 집에 오고,  걔네 집에가서 놀다오고 해서

계획 세운거 다 한다고 지나 나나 다 힘들었어요.

오늘은 생일이지만, 어제 오늘에 걸쳐 파티 해줬겠다 선물도 지가 갖고 싶은거 사줬고, 다 들 선물도

많이 줬으니 그걸로 퉁~~ 치고 열심히 공부하려구요.ㅋㅋ 전 계모가 아닙니다. ㅡ.ㅡ;;

13기 북클럽도 하고 있어서 여러가지 할게 많네요. 그래도 별 불평 없이 해줘서 기특해하고 있어요.

누나를 봐서 그런지 둘째는 이제 18개월 되어가는데, 영어책 붙잡고 쏼라쏼라 읽어데고, 공책 펴고

색연필이며 연필로 공부도 해요, 1,2,3.. 하고 ㅋㅋ

이래서 보고배우는게 무섭다하나봐요. 아이 하나인 엄만 절대 모르지요..ㅋㅋ

 

도윤이 100 하는거 치열한 공부 흔저 보니, 그 모습이 상상이 됩니다. ^^

저희는 특히 수학 할때 보면 책이며 노트며 난리에요. 설명하고 알아들었나 문제 내서 다시 확인하고

니가 다시 엄마한테 설명해봐라하고... 그래서, 저희 집엔 이면지가 필수품입니다요. ㅎㅎ

 

생일상 차리고 나니, 그래도 맘이 푸근한것이 좋네요. 울 신랑은 자기 생일 상엔 3천원짜리 떡도

안해주면서 라고 툴툴 데는데, 다가오는 생일땐 떡 해주죠, 뭐. 오천원짜리로.. ㅋㅋ

그래도, 자긴 오늘 다아이나 덕분에 도시락에 고기 반찬 싸갔으면서리...

 

내일부터 또 날씨가 추워진답니다. 우리 아이들 감기 안 걸리게 옷 따시하게 입혀서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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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osalia
  • |
  • 2013-03-20 16:44
다이아나 생일 축하해요~
우리 맥스는 생일이 1월이랍니다.
항상 방학중이라 친구들의 축하를 제 때 못받는 설움이...ㅋㅋ
돌 잔치를 하려고 했지만 설 1주일 전인데다 1월 내내 영하 10도 이하를 기록하는 바람에 포기하고 말았다는 슬픈 전설이 있습니다. ㅎㅎ

맘사랑채영님은 손이 빠르고 일을 잘하시나봐요.
저는 매일 6시에 일어나서 지지고 볶고 하는데 내놓는 반찬은 영 시원찮아요.
제가 요리에 쑥쑥만큼 관심과 애정을 가졌어도 좀 상태가 나아질 것 같긴 한데
아직까지는 영~ 별로네요.

지난 1월에 맥스 생일이 마침 일요일이었어요.
그런데 바로 생일 전전날 금요일부터 토요일까지 1박 2일로 여러 집 뭉쳐서 놀러갔어요.
맥스 생일날 아침 제가 너무 피곤해서 먹던 반찬에 미역국만 올렸더니 맥스 왈,
"이게 다야?"
해서 온 식구가 빵 터졌습니다.
매번 불고기에 잡채에 전에 떡에 과일에 케이크에 한 상 거하게 차려 주었거든요.
웃기면서도 살짝 부아가 나서 혼났습니다. ㅋㅋ
남편이 기준치를 너무 높여 논 제 잘못이 크다고 하네요. ㅎㅎ
남편 생일에나 미역국만 달랑 하나 더 놓을까봐요.
애들 아빠 본인의 기대치도 좀 낮춰야 할 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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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윤서윤
  • |
  • 2013-03-20 17:17
ㅎㅎ 이면지.
저희집도 마찬가지네요.
저흰 신랑이 이면지를 박스채 가져다줍니다.
회사 옮긴다고 그만두면서 짐싸가지고 올때도 이면지만 한박스를 더가져왔더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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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윤서윤
  • |
  • 2013-03-20 17:19
아참! 다이애나 생일축하해요~~~
더 긴 댓글은 집에가서 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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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림재훈맘
  • |
  • 2013-03-20 20:18
다이아나 생일 축하해요. 엄마가 떡도 만들어주고 친정엄마가 저 어렸을때 생일때마다 수수팥떡을 해주셨었는데요. 저는 그냥 케이크로 넘어가네요. 반성하게 만드는 생일상이네요. 우리딸 이거 알면 본인 내년 생일에 해달라고 할거같아요. 잡채, 미역국은 기본이지만 떡까지는 못하겠어요. 13기 북클럽 나림이만 올리고 재훈이도 워크지 주니깐 좋다 하네요. 역시 좋은 자료가 너무 많아서 애들이 스스로 할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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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윤서윤
  • |
  • 2013-03-20 22:09
다이애나가 아니고 다이아나 인데....
쏘리~~~
도윤이는 12월이 생일이라 그것도 말일이라 친구들 초대나 유치원 파티 한번도 못해봤어요..
대신 도윤인 연말 송년회와 겸해서 생일을 준비하지요... ㅎㅎ
여기서 밝히는 비밀하나~
도윤이는 2005년 12월 31일생이랍니다... ㅎㅎ
출생신고를 2006년 1월 1일로 했지만요...
아침 일찍 일어나 한상 제대로 차리시고... 채영맘도 정말 대단하시네요....

아이들이 북클럽 활동을 많이 하나봐요..
도윤이도 활동할만한 북클럽 한번 찾아봐야겠어요..
무엇인가 지속적으로 의무감을 가지고 한다는것... 정말 쉬운일이 아닌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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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꽃향유
  • |
  • 2013-03-20 22:30
다이아나!! 생일 축하해~^^
오~ 골고루 영양만점 생일상인데요.
갑자기 얼마전 생일을 맞았던 앨리스에게 급 미안해집니다..ㅎㅎ
제가 해 준 거라곤 아침에 미역국...저녁엔 케잌과 불고기...과일 땡@
저 사진 앨리스 보여주지 말아야겠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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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삼이
  • |
  • 2013-03-20 23:49
오~ 다이아나 생일 축하합니다.~~~~*
채영맘님 새벽에 요렇게 요술을 부리신건가요. 대단하세요~~
갑자기 울 아이들 불쌍해지는 것이 앤디도 좀 있음 생일인데
힘들더라도 신경써서 지지고 볶고 할까봐요.
떡까지 돌리시고 복이란 복은 채영맘님댁으로 단체로 굴러가겠네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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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성누리맘
  • |
  • 2013-03-21 07:37
채영이 생일 축하해요~ 8살 생일 제대로 챙겨 받았네요. 갑자기 대충 케잌하나 해 준 울 아들에게 급.. 미안해지네요. 에공.. 울 애들은 생일이 1월이라 매번 친구들 초대해서 파티를 못해서 아이들이 서운해해더라구요. 저도 2월이 생일이었기에. 그 마음 알기에 내년에는 거하게 한번 파티 해 주려고 생각 중이예요. 방학중인 친구들 중에서도 올 수 있는 친구 모아서 파티 해 주려구요. 채영이 생일 다시한번 축하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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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림재훈맘
  • |
  • 2013-03-20 14:44
답댓글

초1 /나림

영어이름으로 Erica로 하겠다고 했다니 싫다네요. 7살때는 어린이집에서 영어시간에 선생님이 불러줘서 집에서도 가끔 불러달라고 하더니 그냥 나림이가 좋다네요.

오늘은 둘째가 영유아검진과 예방접종을 해서 같이 오전시간을 보내고 나림이가 오니 동생이랑 놀아줘서 초게 게시판에 들어올 여유가 생기네요. 심심해 노래 부르던 애가 누나 언제 오냐고 묻고 둘이 만나면 멀리서 급 상봉한 사람들처럼 좋아하지요.

  요즘 나림이는 북클럽 9기랑 13기를 동생과 같이 하고 있네요. 어제 저녁 일찍 먹고 시작하니 제법 잘 따라오네요. 올해 계획이 리더스와 친해지게 하려고 노력중인데 동생과 경쟁 체제라서 서로 먼저 하려고 하네요.

어제는 국어, 국어활동책을 가지고 오고 이름쓰고 다시 가지고 가고 오늘은 수학 , 수학익힘책을 가지고 왔네요. 수학책만 학교로 가지고 간다고 하네요. 교과서는 학교에 놔두고 다닐거라고 하고 1-1는 수행평가를 한다고 계획표가 나오고 벌써 공부진행표가 생기네요.

한참 시간을 주더니 공부할 시간이 되니 놀던거 정리 시작하네요. 누나가 정리 시작하니 둘째도 따라서 해서 좀 편해졌어요.  목요일에 한번 더 들어와서 댓글을 달아야할거 같아요. 오늘은 더 들어오기 힘들거 같아요. 다들 감기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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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맘사랑채영
  • |
  • 2013-03-20 15:29
나림이는 교과서 받아왔네요. 울 채영인 아직 소식 없네요...
전 교과서 수학 빼고는 다 샀거든요. 그래서 별로 궁금하진 않지만. 그래도 , 교과서 받으면 진짜
학생 된거 같아서,왠지 공부 더 열심히 해야할것 같잖아요. ㅎㅎ
채영이도 아서 하는데 재미있어 하네요. 꾸준히 계속 그랬음 좋겠네요.
날씨가 갑자기 추워졌어요. 옷 따시하게 입고 댕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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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림재훈맘
  • |
  • 2013-03-20 20:21
전 교과서는 구입 못했지만 전과를 구입해놔서 살살 보면서 알려주면 될거 같아요. 가지고 온 책이 너무 무겁더라구요. 그거 다 들고 다니다간 어깨 빠질 지경이더라구요. 저 어릴땐 그렇게 무거웠지는 않았던거 같은데 제가 들어도 무겁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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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윤서윤
  • |
  • 2013-03-20 22:14
나림이도 북클럽을 하고 있네요...
아직 전 잘 모르니 여기 친구들이 많이 하고 있는 북클럽부터 알아봐야 겠어요...
북클럽은 어떻게 진행되는지.... 혹시 지금 진행중이라면 중간에 참여는 안되겠지요?
비슷한 또래의 아이들과 함께 같은 책을 읽고 같은 워크지를 풀고...
의무감이 많이 포함되긴 하겠지만 이렇게 차곡차곡 쌓여서 나중에 시간이 지나면 아이가 한단계 더 쑤욱 자라 있지 않을까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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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꽃향유
  • |
  • 2013-03-20 22:34
나림이가 북클럽을 두 개나 하고 있군요.
저는 자신은 없는데 궁금해지네요 ^^
공부할 시간이 되니 노는 걸 정리하니 ...나림이도 제법 초등학생의 면모가 보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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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성누리맘
  • |
  • 2013-03-21 07:42
나림이가 똑소리나게 할일하고 정리도 잘하니까 재훈이도 따라서 잘하는군요. 역시 첫째가 딸이면 좋다는게 요런건가봐요. 교과서.. 저는 너무 궁금한데 아직 나눠주시지 않네요. 담주나 되야 주신다고 하니.. 기다려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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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성누리맘
  • |
  • 2013-03-20 13:45
답댓글
오전에 일이 있어 나갔다 오고 또 학교 총회가 있어서 다시 나가봐야 하는 중간에 잠시 글 남기려 들어왔어요. 
오늘은 유난히 춥고 쌀쌀하네요,. 춘분이라는데.. 점점 이상기온에 힘들어 하는 시대가 오나봐요. 어제 아이 둘 데리고 도서관 가서 책 많이 읽고 왔어요. 도서관이 늦게까지 하기에 저녁 조금 늦게 먹는다 생각하고 여유있게 가서 책도 읽고 간식도 먹었더니 아이들이 너무 좋아하네요. 매주 화요일은 도서관 가는 날로 정하자는 leon의 요청에 그렇게 하자고 했어요. 어제는 메이플 스토리를 발견하고 5권 넘게 읽기에 한글책 챙겨서 읽으라고 했더니 다양한 종류의 책을 가져다 읽었어요. 징기스칸 책을 읽더니 고려사와 몽고 시대에 대한 관심이 높아져서 그쪽 책을 좀 찾아 봐 주려고 해요. 
토끼와 느림보.. 결국 꾸준히 끝까지 완주하는게 가장 좋은거겠지요? ㅎ 
댓글은 다녀와서 다시 달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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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맘사랑채영
  • |
  • 2013-03-20 15:32
학교 총회 가서 반 대표 뽑고 한다는데, 혹시 한 자리 하셨어요? ^^
저흰 다음주 수요일에 공개수업이랑 같이 한 담에 학부모 총회 한다네요.
그러고는 2시 부터 상담 들어가구요. 그 주가 상담 주간인가봐요.
전 둘째 맡겨야 하기 땜에 27일 하겠다고 했는데, 엄마들이 안 많아야 하는데, 걱정이네요.
다른 날 하게되면 또 친정 엄마 울 집까지 오셔야 하니 미안해서리...
이래서, 애는 달아 낳아야 한다는건가? 터울 있어서 힘든 요즘 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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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윤서윤
  • |
  • 2013-03-20 22:19
학기초라 그런지 요즘 정말 바쁜 나날의 연속인것 같아요..
전 처음에 아이들 학교 입학만 하면 엄마들 오전시간은 전부 룰루랄라 되는줄 알았거든요..
그런데 그게 아니네요... ㅎㅎ
오히려 아이들 둘 데리고 있을때보다 더 바쁘게 시간이 지나가는것 같으니까요..
왠지 여기 들어와 보니 학교 총회에 참석하지 않은 사람은 저뿐인것 같네요... ㅠ.ㅠ

도윤이는 오늘 문화센터에서 바둑 수업 듣고 집에와서 저녁먹기 전, 저녁먹고 난 후로 책읽는다고 방에 들어가더니 방을 완전히 난장판으로 만들어 놓고 있더라구요...
용돈이 필요했는지 책 한질을 다 읽을 기세더라구요... ㅎㅎ
책한질 다 읽으면 천원을 용돈으로 준다고 했더니....
아무래도 울 도윤군 급전이 필요한게 아니었을까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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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브이엠
  • |
  • 2013-03-20 13:02
답댓글

초1 kevin

뒹굴뒹굴은 아이의 전매특허 자세아닐까요?ㅋ

뭐..가끔..아니 자주...제 자세이기도 하지만..^^

 

어제 읽고 활동했던 책입니다.

 

동물들의 이름과 그 아기동물 이름 연결하기 같은거 했구요.

남들 4-5살때 했던 활동, 초1이 하는 중이라 참...마음이 착잡하긴 하네요.

그래도 차근차근 단계 밟아가는 중이니 찬찬히 해보고 있어요~^^

 

지난주 도서관 1학년책읽기 모임은 찰리와 롤라 시리즈로 진행했습니다.

아이와 같이 하느라 사진을 못찍었네요.

지난주 kevin이 읽었던 책입니다.

 

아주 쉬운 책이죠?

책읽기가 공부가 되어서는 안되기에 처음엔 쉬운책으로 하는 것 같아요.

책을 읽고 같이 책내용을 서로 이야기하고 자기 생각을 발표하는 시간이었습니다.  

또 찰리가 롤라를 소개하는 글귀가 매 책마다 있는 것에 착안하여 자기 스스로 자신을 재밌게 소개했구요,

자기 이름의 뜻을 소개하고 다른 이름 지어보기 같은 활동을 했습니다.

아직 처음이라 아이들이 수줍어하고 토론이라던지 발표가 수월히 진행되지는 않았으나 차차 나아질거라 생각합니다.

 

두 아이를 키우면서 어찌보면 아이를 키운다는 것이 정작 나를 키우는 것이 아닌가 자주 생각하게 됩니다.

아이들 덕분에 자주 도서관을 가니 저도 스마트폰을 내려놓고 책을 더 많이 읽게 되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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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맘사랑채영
  • |
  • 2013-03-20 15:36
케빈 맘님~ 길고 짧은건 나중에 봐야 알잖아요.
우리 케빈이 다른 아이들 보다 늦은것 같다고 착잡해 하실 필요 없어요.
나중에 케빈이 다른 아이들 보다 더 크게 뛸껄요?
넘들이야 뭘하든 우리 아이랑 지금 하는거에 더 애정을 쏟아보아요, 우리~~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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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윤서윤
  • |
  • 2013-03-20 22:24
케빈맘님.... 맘사랑채영맘님 말씀처럼 길고 짧은건 나중에 봐야 알겠지요...
개구리가 더 멀리 뛰기 위해서 더 움츠리는 것 아시죠???
원래 그림의떡이 더 커보이고 맛나 보이는 법이네요..
그래봐야 종이 쪼가리인데요 뭐... ㅎㅎ
종이 쪼가리 보다야 내 손의 떡이 더 맛나고 좋은거 아니겠어요~ ㅎㅎ
더 기다려 주고 더 보살펴 주고... 더 물을 주면 더 잘 자랄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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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꽃향유
  • |
  • 2013-03-20 22:38
브이엠님 ..저도 아이를 키우면서 저도 자란다는 생각이 자주 들어요.
아이를 키우면서 배워야 할 것도 많구요.
출발이 늦었다고 너무 걱정하진 마세요.
꾸준히 하다보면 가속이 붙어서 나중엔 잘 할 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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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디올
  • |
  • 2013-03-20 12:49
답댓글

초2 벤자민

 

우와... 우아한 아침 시간 보내셨네요~~

전 오늘이 학부모총회가 간만에 치마꺼내입고 부랴부랴 출근했어요~

 

도윤이 서윤이 이야기를 보니 함께 생활한듯 느껴져요~

하루하루 바쁘지만 그 속에서 스스로 챙겨하는모습 이쁘네요!!

 

벤자민은 기본생활습관 다듬기 중입니다.

매일아침식사를 온가족이 함께하면서 대화나누고, 스스로 해나갈수 있도록요~

 

아빠직장이 바뀌면서 출근시간이 8시로 늦춰지면서 찾아온 변화입니다^^

그동안은 나가는 시간이 모두달라서 식사도 제각각이었는데, 이젠 함께 먹네요~

 

어제읽은 책 사진을 올리려고 핸드폰으로 찍어왔는데 크다고 안올려지네요ㅠㅠ

 

벤자민이 독서한건 금요일에 일주일꺼 한번에 올릴께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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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맘사랑채영
  • |
  • 2013-03-20 15:41
디올님 오늘 이쁘게 꽃단장 하시고 학교 가셨겠어요. ^^ ~~
애들 키우다보면 치마 입을 일이 누구 결혼식 아님 잘 없잖아요, 저도 청바지에 운동화가 교복이에요
직장 다니다보니 입는 옷이 정장 뿐이서 요즘은 집에서 입을만한 옷이 없네요. ㅎㅎ
청바지랑 맨투맨 티를 교복 삼아 입고 있어요. ㅋㅋ 애들 등하교 시키는데 정장 입고 가면 웃기잖아요.
집에서 노는 엄마가 ㅋㅋ 옷 하나 사려고 하다가도 이 돈으로 울 다이아나 책이나 더 사주지하고는
ㅠ.ㅠ 그래서 괜찮아요~ 열씨미 하는 딸냄보며 난 교복 입어도 괜찮아 하고 살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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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osal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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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03-20 16:49
에휴~ 기본 습관 다듬기가 제일 힘들더라구요.
오늘 맥스는 늘 9시까지 가다가 8시 40분까지 가는 날이어서 아침에 난리가 났습니다.
직장인들 아침시간 1분이 꿀맛 같듯이 맥스도 똑같겠지요.
저녁에 일찍 재워야 하는데 좁은 집에 6학년 누나가 버티고 있어서 좀 힘드네요.
제가 1, 2학년 방에 그 동안 잘 못들어왔었는데 일주일간 읽은 책 올려야 하나요?
언제 올리면 되는지요?
몇 권 안읽었지만 저도 금요일날 올려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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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윤서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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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03-20 17:11
저희도 열심히 읽어야 겠어요.ㅎㅎ
지금 도윤이는 바둑수업 서윤이는 발레수업중이라 서투른 폰을 사용중이라 댓글 올리기가 넘불편하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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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윤서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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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03-20 22:32
아이들 문화센터 수업도 끝나고 저녁 먹이고 치우고 책읽고 재우고 설겆이도 하고
낼 울 신랑님 입고 나갈 와이셔츠도 칼주름 잡아놓고나니 벌써 10시가 다 된것 있지요?
아이들 자는 시간에 7급 공무원도 봐야하는데... ㅎㅎㅎ

도윤인 한글책은 정말 많이 보는데 아직까지도 영어책은 혼자서 손이 많이 안가 참 걱정이예요..
읽자고 꺼내와서 읽으면 또 지 혼자 놔두고 서윤이만 읽어주는 줄 알고 후다닥 뛰어와서 열심히 듣기도 하고 자기가 읽기도 하지만 한글책 읽듯이 영어책 읽는 모습을 언제쯤 볼수 있을까 싶네요...

그래도 진정한 다독이 무엇인가 보여주는 울 도윤군 덕분에 오늘도 제 지갑은 자꾸만 얇아져 가네요..
오늘도 거의 한질을 통으로 다 읽을려고 하는 바람에 곧 돈 나갔구나 싶었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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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팔랑팔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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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03-20 12:05
답댓글

초2 혜자매 2호

 

도연군의 뒹굴뒹굴 저 포즈!! 편안해보이다가도 엄마 바쁠 땐 속터지는 포즈죠^^

깨끗한 바닥이 인상적이예요..급하게 청소하셨나요?? 아님 원래..^^

 

영어공부....완전 엄마표인가요??????

전 이제 시작해서 어떻게 시작해야할지 감을 못잡고 있어요ㅠㅠ

 

태권도를 주 3일로 바꿨어요.

빨리 오는 날은 1시, 교시는 2시경에 돌아오는데...워낙에 느슨한 성격이라 ...하루에 두가지는 안돼겠더라구요.

 

테솔 두번째 수업이었는데...박사님께서 동화책의 중요성에 대해 열변을 토하시네요.

아이들이 커가며 동화책 읽기에 좀 소홀하는 경향이 있었는데..다시 시작하려고 해요.

 

그나저나 책 읽어주기...정말 맘처럼 실행에 옮겨지지가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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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림재훈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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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03-20 14:35
팔랑팔랑님 테솔 1학기 들으시나봐요. 저는 5기로 지금 2학기 듣고 있어요. 홍박사님 수업 재미있어요. 1학기때 열심히 영어동화책 매일 매일 읽어주었었는데 요즘은 한권읽어 주기도 힘드네요. 역시 강제성이 있어야하나봐요. 다른분들 재미있는 책을 보면 능력자들이 참 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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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맘사랑채영
  • |
  • 2013-03-20 15:43
팔랑팔랑님 바쁘시겠어요. 공부도 하시고, 애들도 봐주셔야하고... 힘내세요!!
전 제가 학교서 어린이영어지도사 강의를 했었거든요.
이론적으로 잘 알아도 내 아이에게 적용하는게 잘 안 쉽더라구요, ㅋㅋ
그래도 모르고 안하는것보단 알고 못 하는게 더 나을 수도 ㅎㅎ
열씨히 하시는 모습, 애들도 보며 배우니 힘내서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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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윤서윤
  • |
  • 2013-03-20 17:07
팔랑팔랑님 안녕하세요.
거실이 깨끗해보이나요?
이른아침 시간이라 아직은 깨끗한 모습이네요.
7시부터 집이 전쟁터면 곤란하지요.

도윤인 다른과목은 학습지의 도움을 받지만 영어만은 백프로 엄마표네요. 아직은요....
매끄럽게 한글책 읽는만큼은 아니지만 책읽기도 어려워하지 않고 사이드로 풀리는 리딩키나 100WORDS도 잘하니 대견하다고 해야겠지요.

아니 여기에 계시는 다른 고수맘들에 비하면 정말 새발의 피겠지만 그래도 엄마표로도 자신감이 붙으니 만족하는편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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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승고동엄마
  • |
  • 2013-03-20 10:59
답댓글

초1/고승현맘

 

안녕하세요~처음인사드려요.이뿌게 봐주세요.^^ㅎ

아직 8살 된아이 학교에서 끝나면 보통 4시. 집에와서 1시간 놀다 30분 공부시키고, 1시간 보고싶은 만화 보다 또 30분 공부시키고..

요즈음은 내가 왜 이러나 싶고...아이가 안쓰럽고.. 차리리 교육의 교 자로 모르는 무식쟁이 엄마가 되고 싶기도 하고...맘이 복잡했는데..

딴 어머니들도 같은 맘이신듯하여 죄책감(?)이 조금 줄어 듭니다..^^;;

 

아들아!! 한국 엄마여서 미안하다..ㅜㅜ

 

앞으로 자주 뵙겟습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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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팔랑팔랑
  • |
  • 2013-03-20 12:13
'공부해라 '라고 말하고 싶지 않아...'시간이다!"로 대체했는데도 전혀 순화된 것 같지 않아요.
아이들에겐 그 말이나 이 말이나 똑같은거구요...

꼭 틈틈히 책에 빠져있는 시간이나 좀 뒹굴거리거나 대화하고 있는 시간에...공부를 외쳐야하는 이 현실.


속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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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맘사랑채영
  • |
  • 2013-03-20 15:45
승현이, 동현이겠죠? 이름이?
엄마들 맘이 다 같죠, 뭐. 안 쓰럽지만 안하면 안될것 같으니깐... 불쌍하지만 그렇다고 마냥 놀릴수는
없고.. 그래도 여기 계신 엄마들은 기계적으로 애들 학원으로 돌리시진 않구요, 사랑과 정성으로 ,
때론 자주 많이 버럭거리지만...애들이랑 같이 공부하시는 맘들이 대부분이에요. 다들 힘들지만 서로 격려하구요..
승현맘께서도 힘내시구요, 자주 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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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윤서윤
  • |
  • 2013-03-20 17:00
안녕하세요. 처음뵙네요
같은 나이의 아이를 둔 엄마라는 사실 하나만으로도 우린 같은 동지지요. ㅎㅎ
이번주 대문지기 도윤서윤맘입니다.
익숙하지 않은 스맛폰으로 쓰려니 참힘드네요.

초등학생되니 유치원때마냥 놀리기는 사실 겁나는것 같아요.
내가 무슨 베짱으로 라는 마음도 들고 이러다가 나중에 아이들 학원으로 내돌리게 되는건 아닐까 싶지요.
조금이라도 학원에 덜 돌리려는 바램에서 미리미리 조금씩 하자라는 생각에 엄마표를 하긴 합니다만 이것 역시 아이에겐 부담이 되는건 사실이지요.

아이들교육에 정답은 없는것 같아요. ㅎㅎ
앞으로 자주 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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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꿈이루길
  • |
  • 2013-03-20 19:44
울아들 이름도 승현이어요 성은 틀리지만요
이번에 일학년들어갔고 남매쌍둥이네요
학교들어가서 요즘 놀이터에서 노는 시간이 2시간이상이어요
집근처라서 더 놀고싶은건지
3월이 지나면 좀 적응이 될려나
애들도 저도 정신없어
공부는 어떻게 하는지 모르겠어요
내일이 학습지오는 날이라서 미리 전부 다하라고 윽박지르구요
영어책읽고 그럽니다.
여기계신분들 대단하신 분덜이 많아
갈길이 머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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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꽃향유
  • |
  • 2013-03-20 22:41
고승고동엄마!! 드뎌 초게에 입성하신 것을 축하드려요~!!!
테솔을 들을 때 항상 안개속의 여인처럼 신비로왔던 모습이 생각나요 ㅎㅎ
앞으로 자주 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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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veya
  • |
  • 2013-03-20 09:51
답댓글

초2/주얼

 

안녕하세요. 도윤서윤맘님 ^^

아이표방 여러분 비가 오네요~ 빨간 장미 생각만 해도 로맨틱한데요.

오늘 주얼이 학교 총회랑 공개수업이 있어서 회사 출근 하자말자 정리하고 다시 학교로 가야하네요.

선생님과 첨 뵙는거라 나름 긴장도 되네요. 2학년 같은 반 어머님들은 어떤 분이신지도 궁금하고 ^^

다녀와서 이 얘기 좀 더 할께요.

 

주얼이도 하루 일과가 많아요. 첨에는 하나씩 시키다가 요새는 꽤 많은걸 소화해 내야 하는 주얼이가 안쓰러울때가 있기도 해요. 저거 안한다고 인생이 두쪽 나는것도 아닌데 너무 애를 잡나 이런 생각...ㅠ.ㅠ

한글책은 도서관에서 많이 빌려와서 보고 주얼이가 반복을 싫어하지 않아서 집에 있는 책들은 몇권씩 꺼내서 읽고 있어요. 엄마가 지정해준 책은 하루에 한권 한글책 요새는 세계사 책과 박*학다*식 책을 하나씩 꺼내 놓고 옵니다. 물론 독서록까지 작성해주면 좋겠지만 엄마의 욕심이니 읽어 주는것만으로도 감사하며...

영어책은 독서희열 진행하고 있어서 매일 매일 읽기 연습중입니다. 역시 소속감이 있으니 도움이 많이 됩니다.

이모들의 응원 댓글도 도움이 되고요. 엄마의 잔소리랑은 차원이 다른것 같아요~

 

아 이제 정리하고 일하러 가야겠네요. ^^ 나중에 다시 올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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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윤서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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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03-20 10:13
생각해보니 오늘 도윤이네 학교도 학부모 총회가 있네요.... ㅎㅎ
주얼맘 아니었으면 잊고 있었을것 같아요..
저희는 공개수업은 안하고 총회하고 학부모회 임원 선출하고 한다고 하더라구요..
제가 참석하면 아이들만 집에 있어야 하니 그냥 패스 할려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그게 아닌가봐요...

열심히 일하시고~ 비가 와서 쫌 우중충하시만 즐거운 수요일 되었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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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브이엠
  • |
  • 2013-03-20 13:08
학부모총회가 오늘이 많네요. 우리 학교는 내일이거든요.
공개수업까지 같이 진행하느라 전 일찌감치 직장에 알렸구요^^
큰아이 작은아이 서로 자기반에 오라 난리니 제 몸이 두개였음 좋겠습니다.
내일 저는 윗층 아래층 왔다갔다 힘든 날 될거 같아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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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맘사랑채영
  • |
  • 2013-03-20 15:52
이브야님~
선생님 잘 만나고 오셨어요? 저희도 담주에 상담도 하고 공개수업에 총회까지 있는데
대체 쌤이랑 뭔 이야길 해야하죠? 쌤들이 아직 한 달도 안됐는데, 우리 애들을 파악하고 있을까요?
상담은 좀 이른감이 있지만, 그래도 하라면 해야죠, 뭐...

저도 딸내미가 공부 한다고 방에 들어가선 조용해서 들여다보면 엎드려 자고 있고, 그런 모습
보면 참 불쌍해요. 이제 1학년이 이라면 안되는데 싶다가도 현실은 냉혹하니깐...
사실 1학년 아님 언제 놀겠냐 싶지만.. 그렇게 생각하면 계속 놀것 같고, 놀려고 해도 놀 애들이
없어요. 다들 학원으로 가서는 저녁밥 먹을때 오고 하는 애들이 많아서요.
그래도, 우리 애들 학원으로 막 안 돌리고 엄마랑 같이 하는게 어디에요!!
전 그렇게 긍정적으로 생각하려고 노력해요. ㅋㅋ 다이아나는 그렇게 생각 안 할지도 모르지만..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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