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1 윤이~
아~ 어제 학부모 총회를 많이들 하시던데~
저도 다녀왔네요 덕분에 어젠 들어올 여유가 없었어요
음... 총회가 예정된 시간보다 너무 많은 시간을 잡아먹어서 약간 지루했어요~ ㅋㅋ
의욕넘치시는 교장선생님 덕분에 입시전문가까지 와서 강의해주시고~
올해초 졸업한 학생중 배치고사 1등을 한 아이가 있던데 그분 어머니께서 어떻게 아이를 지도했는지에
대한 강의가 또 있었어요 ㅋ 그리고 교장선생님의 강의가 거의 1시간 ㅡ.,ㅡ
반별로 가서는 임원할사람 체크하라는데 다 하시더라구요~
28명정원에 23명이 오셨는데....
암튼 열정적인 맘들이 많으시구나 했어요~
전 고민끝에 일단 동그라미 하긴했는데 직장다니면서 제대로 할수 있을런지는 모르겠어요 ㅋㅋ
여튼 직장맘이어서 아는사람이 별루 없는데... 이번기회에 친해져볼려구요^^
생각보다 별 소득이 없어서 허탈하긴 했지만 봄꽃이 많이펴서
윤이와 손잡고 돌아오는 길은 기분이 좋았네요
도윤이가 해야할일이 많아도 다 했냈다니 감격이에요~
제가 봐도 양이 제법많은듯한데요?
그리고 열공한 흔적들이 제가 다 뿌듯하네요~
윤이는 직장맘덕에 학원 방과후를 하니..... 저렇게 할 시간도 없네요 ㅋ
도윤이 칭찬 많이 해주셔요^^
초2남/앤디
도윤서윤맘님~ 사진 속의 꽃 저한테 주시는 걸로 알고 감사히 잘 받을께요.~
오전에 대문글 보고 기분 좋게 댓글 달아야지 하다가 지금은 기분이 꿀꿀 그자체입니다.
오늘 처음으로 앤디가 영어후 원어민방과후수업을 받았지요.
첫날이라 궁금해서 이것저것 아이에게 묻다가 귀찮듯이 퉁명스럽게 말해도
긴장해서 그려려니 넘어갔는데 아이가 ~ 수업시간에 표시날까 일부러 못 하는 척 했다는 거예요.ㅠㅠ
그래도 수업이 재밌다고 금요일이 기다려진데요.
하지만 못 하는 척했다는 그 소리에 뒤로 꽈당` 충격이 크더군요.
짮은시간동안 머리가 뒤죽박죽 엉킨것이 싫다고 하는걸 내가 억지로 끌고 왔구나`~`
엄마는 그저 다 내려놓고 영어책 듣고 읽기에만 치중하자 할 뿐인데
마음도 몰라주는 아홉살 아들냄이 야속해서 이불 뒤집어 쓰고 눈물 찔금 ㅎㅎ했네요.
뒤로 일보 후퇴하고 후에 이보 전진하는 전략이 필요한지 우울한 밤을 보내고 있어요.
모은 용돈 3000원으로 문방구 가서 엄마 생일선물 뭐 살까 고민하는 놈이
말도 조근조근 잘하면 얼마나 좋을까요.~
도윤맘님! 오늘도 대문 열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도윤이는 스스로 자신의 할 일을 알고 있다는 것이 정말 대견하네요.
하루의 스케줄을 조절할 줄 안다는 것이 또래 친구들 보다 무척 성숙한 것 같아요.
도윤맘님도 정말 열정이 대단하시고요.
앨리스라면....인상 팍팍 쓰면서 '내일하면 안되요? ' 할텐데..^^
앨리스가 요즘 책 읽기를 좀 소흘하다 싶어서 상품을 걸었네요.
물론 둘째도 같이 참여하기로 하고요..
하루에 책을 5권 읽으면 스티커를 한 장 주는데 스티커 한 장이 100원의 가치가 있답니다.
이 돈을 모아서 문구점에서 자기가 원하는 물건을 하나 고를 수 있게 한다고 했더니.....
앨리스 오늘 책을 12권 읽었답니다 ㅎㅎㅎ 제가 읽어준 것 까지 합하면 15권 ^^*
앨리스는 아직 한번도 스스로 돈을 주고 물건을 구입한 경험이 없어요.
그래서 이 기회에 돈의 가치와 쓰임새를 배우게 할 계획입니다.
실제적인 수학공부도 될 것 같아요.
새로 개정된 교과서를 대략 살펴보니 '경험'이 무척 소중하다는 걸 깨달았어요.
그리고 배경지식과 그것을 글로 옮길 줄 아는 사고력도 무척 중요시 되는 것 같더라구요.
요즘 저는 아이들에게 질문을 많이 하려고 노력합니다.
'오늘 학교생활은 어땠니?' 라고 물으면 ' 좋았어요'라고 단답형으로 대답하는 것에서 멈추지 않도록
'누구랑?' '무엇을?' '왜?' 요렇게....형사처럼은 아니고 정말 궁금한 것처럼 ^^*
요것도 사고력을 확장시키는데 도움이 되겠죵?
도윤서윤맘님 제가 담주 대문지기 할께요~ㅎㅎ
아이표방에 할 얘기가 있어요 !!
뭔지 궁금하시죠???
초1/보라,이언/여,남
사진올리기 첨이라서 잘 못하겠군요 ㅎㅎ
이번주 제 맘대로 빌린 책ㅇ네요
딸이고른 쉬운 애플비책
명작은 잘 안읽으려들어 한번가져야봤는데 생각보다 잘봐서 다시 빌려와야겠네요





초1 다이아나
오늘 같은 날씨도 뜨뜻한 방에 배깔고 누워서 딩굴어야 햐는데, 전 새벽부터 설쳤네요.
오늘은 채영이, 아니 이제 다이아나 라고 불러야 겠어요. 원래 영어 이름이 릴리 였는데, 좀 유치하다면서
다이아나가 이쁘다는거에요. 제가 아는 교포쌤 중에 이름이 다이아나 인데 저랑 친해서 자주 이름이
거론된걸 듣고는 그 이름으로 하겠다는거에요. 그래서, 이제는 다시 이름 못 바꾸니깐 확실히 정해라고
했죠. 다이아나로 한다네요.
여하튼 오늘은 채영이의 8번째 생일이었답니다. 오늘 아빠는 늦는데서 어제 저녁에 1차로 밖에서 밥먹
으면서 파티함하구, 오늘 아침에 2차로 했네요.

자다 인나서 바로 밥상 앞에 앉아 있어서 눈이 팅~~팅~~ 부었어요. ㅋㅋ
새벽부터 설쳤더니 지금은 정신이 혼미한 상태...
1시넘어 자가지고는 6시 안되서 인났거든요. 일찍 인나야 한다는 부담감땜에 푹 못 자는거...
초등학교 들어가고 첫 생일이라 정성 쪼매 들여봤어요. ㅎㅎ 다이아나 좋아하는걸로다가 상차려
줬는데, 맛있게 밥,국 한그릇씩 뚝딱 하고 갔어요. 떡도 먹고 케익도 먹고... 배가 나보다 더 나왔다는..
전 항상 생일마다 떡을 하거든요. 수수떡이랑 백설기랑. 근데, 이번은 딸기 설기로 해봤어요.
아침에 주위에 나눠준다고 더 바빴어요. 다이아나 친구 엄마들이랑 기타 등등...
그래서, 오늘 오전은 우째 지나갔나 모르겠어요. 오늘은 둘째 문센 수업도 있어서 더 힘들다는...ㅜ.ㅜ
월요일, 화요일 이틀 다 다이아나 친구가 울 집에 오고, 걔네 집에가서 놀다오고 해서
계획 세운거 다 한다고 지나 나나 다 힘들었어요.
오늘은 생일이지만, 어제 오늘에 걸쳐 파티 해줬겠다 선물도 지가 갖고 싶은거 사줬고, 다 들 선물도
많이 줬으니 그걸로 퉁~~ 치고 열심히 공부하려구요.ㅋㅋ 전 계모가 아닙니다. ㅡ.ㅡ;;
13기 북클럽도 하고 있어서 여러가지 할게 많네요. 그래도 별 불평 없이 해줘서 기특해하고 있어요.
누나를 봐서 그런지 둘째는 이제 18개월 되어가는데, 영어책 붙잡고 쏼라쏼라 읽어데고, 공책 펴고
색연필이며 연필로 공부도 해요, 1,2,3.. 하고 ㅋㅋ
이래서 보고배우는게 무섭다하나봐요. 아이 하나인 엄만 절대 모르지요..ㅋㅋ
도윤이 100 하는거 치열한 공부 흔저 보니, 그 모습이 상상이 됩니다. ^^
저희는 특히 수학 할때 보면 책이며 노트며 난리에요. 설명하고 알아들었나 문제 내서 다시 확인하고
니가 다시 엄마한테 설명해봐라하고... 그래서, 저희 집엔 이면지가 필수품입니다요. ㅎㅎ
생일상 차리고 나니, 그래도 맘이 푸근한것이 좋네요. 울 신랑은 자기 생일 상엔 3천원짜리 떡도
안해주면서 라고 툴툴 데는데, 다가오는 생일땐 떡 해주죠, 뭐. 오천원짜리로.. ㅋㅋ
그래도, 자긴 오늘 다아이나 덕분에 도시락에 고기 반찬 싸갔으면서리...
내일부터 또 날씨가 추워진답니다. 우리 아이들 감기 안 걸리게 옷 따시하게 입혀서 보내세요~~
초1 /나림
영어이름으로 Erica로 하겠다고 했다니 싫다네요. 7살때는 어린이집에서 영어시간에 선생님이 불러줘서 집에서도 가끔 불러달라고 하더니 그냥 나림이가 좋다네요.
오늘은 둘째가 영유아검진과 예방접종을 해서 같이 오전시간을 보내고 나림이가 오니 동생이랑 놀아줘서 초게 게시판에 들어올 여유가 생기네요. 심심해 노래 부르던 애가 누나 언제 오냐고 묻고 둘이 만나면 멀리서 급 상봉한 사람들처럼 좋아하지요.
요즘 나림이는 북클럽 9기랑 13기를 동생과 같이 하고 있네요. 어제 저녁 일찍 먹고 시작하니 제법 잘 따라오네요. 올해 계획이 리더스와 친해지게 하려고 노력중인데 동생과 경쟁 체제라서 서로 먼저 하려고 하네요.
어제는 국어, 국어활동책을 가지고 오고 이름쓰고 다시 가지고 가고 오늘은 수학 , 수학익힘책을 가지고 왔네요. 수학책만 학교로 가지고 간다고 하네요. 교과서는 학교에 놔두고 다닐거라고 하고 1-1는 수행평가를 한다고 계획표가 나오고 벌써 공부진행표가 생기네요.
한참 시간을 주더니 공부할 시간이 되니 놀던거 정리 시작하네요. 누나가 정리 시작하니 둘째도 따라서 해서 좀 편해졌어요. 목요일에 한번 더 들어와서 댓글을 달아야할거 같아요. 오늘은 더 들어오기 힘들거 같아요. 다들 감기 조심하세요.
초1 kevin
뒹굴뒹굴은 아이의 전매특허 자세아닐까요?ㅋ
뭐..가끔..아니 자주...제 자세이기도 하지만..^^
어제 읽고 활동했던 책입니다.


동물들의 이름과 그 아기동물 이름 연결하기 같은거 했구요.
남들 4-5살때 했던 활동, 초1이 하는 중이라 참...마음이 착잡하긴 하네요.
그래도 차근차근 단계 밟아가는 중이니 찬찬히 해보고 있어요~^^
지난주 도서관 1학년책읽기 모임은 찰리와 롤라 시리즈로 진행했습니다.
아이와 같이 하느라 사진을 못찍었네요.
지난주 kevin이 읽었던 책입니다.

아주 쉬운 책이죠?
책읽기가 공부가 되어서는 안되기에 처음엔 쉬운책으로 하는 것 같아요.
책을 읽고 같이 책내용을 서로 이야기하고 자기 생각을 발표하는 시간이었습니다.
또 찰리가 롤라를 소개하는 글귀가 매 책마다 있는 것에 착안하여 자기 스스로 자신을 재밌게 소개했구요,
자기 이름의 뜻을 소개하고 다른 이름 지어보기 같은 활동을 했습니다.
아직 처음이라 아이들이 수줍어하고 토론이라던지 발표가 수월히 진행되지는 않았으나 차차 나아질거라 생각합니다.
두 아이를 키우면서 어찌보면 아이를 키운다는 것이 정작 나를 키우는 것이 아닌가 자주 생각하게 됩니다.
아이들 덕분에 자주 도서관을 가니 저도 스마트폰을 내려놓고 책을 더 많이 읽게 되었네요.^^
초2 벤자민
우와... 우아한 아침 시간 보내셨네요~~
전 오늘이 학부모총회가 간만에 치마꺼내입고 부랴부랴 출근했어요~
도윤이 서윤이 이야기를 보니 함께 생활한듯 느껴져요~
하루하루 바쁘지만 그 속에서 스스로 챙겨하는모습 이쁘네요!!
벤자민은 기본생활습관 다듬기 중입니다.
매일아침식사를 온가족이 함께하면서 대화나누고, 스스로 해나갈수 있도록요~
아빠직장이 바뀌면서 출근시간이 8시로 늦춰지면서 찾아온 변화입니다^^
그동안은 나가는 시간이 모두달라서 식사도 제각각이었는데, 이젠 함께 먹네요~
어제읽은 책 사진을 올리려고 핸드폰으로 찍어왔는데 크다고 안올려지네요ㅠㅠ
벤자민이 독서한건 금요일에 일주일꺼 한번에 올릴께요~ㅎㅎ
초2 혜자매 2호
도연군의 뒹굴뒹굴 저 포즈!! 편안해보이다가도 엄마 바쁠 땐 속터지는 포즈죠^^
깨끗한 바닥이 인상적이예요..급하게 청소하셨나요?? 아님 원래..^^
영어공부....완전 엄마표인가요??????
전 이제 시작해서 어떻게 시작해야할지 감을 못잡고 있어요ㅠㅠ
태권도를 주 3일로 바꿨어요.
빨리 오는 날은 1시, 교시는 2시경에 돌아오는데...워낙에 느슨한 성격이라 ...하루에 두가지는 안돼겠더라구요.
테솔 두번째 수업이었는데...박사님께서 동화책의 중요성에 대해 열변을 토하시네요.
아이들이 커가며 동화책 읽기에 좀 소홀하는 경향이 있었는데..다시 시작하려고 해요.
그나저나 책 읽어주기...정말 맘처럼 실행에 옮겨지지가 않네요.
초1/고승현맘
안녕하세요~처음인사드려요.이뿌게 봐주세요.^^ㅎ
아직 8살 된아이 학교에서 끝나면 보통 4시. 집에와서 1시간 놀다 30분 공부시키고, 1시간 보고싶은 만화 보다 또 30분 공부시키고..
요즈음은 내가 왜 이러나 싶고...아이가 안쓰럽고.. 차리리 교육의 교 자로 모르는 무식쟁이 엄마가 되고 싶기도 하고...맘이 복잡했는데..
딴 어머니들도 같은 맘이신듯하여 죄책감(?)이 조금 줄어 듭니다..^^;;
아들아!! 한국 엄마여서 미안하다..ㅜㅜ
앞으로 자주 뵙겟습니당~
초2/주얼
안녕하세요. 도윤서윤맘님 ^^
아이표방 여러분 비가 오네요~ 빨간 장미 생각만 해도 로맨틱한데요.
오늘 주얼이 학교 총회랑 공개수업이 있어서 회사 출근 하자말자 정리하고 다시 학교로 가야하네요.
선생님과 첨 뵙는거라 나름 긴장도 되네요. 2학년 같은 반 어머님들은 어떤 분이신지도 궁금하고 ^^
다녀와서 이 얘기 좀 더 할께요.
주얼이도 하루 일과가 많아요. 첨에는 하나씩 시키다가 요새는 꽤 많은걸 소화해 내야 하는 주얼이가 안쓰러울때가 있기도 해요. 저거 안한다고 인생이 두쪽 나는것도 아닌데 너무 애를 잡나 이런 생각...ㅠ.ㅠ
한글책은 도서관에서 많이 빌려와서 보고 주얼이가 반복을 싫어하지 않아서 집에 있는 책들은 몇권씩 꺼내서 읽고 있어요. 엄마가 지정해준 책은 하루에 한권 한글책 요새는 세계사 책과 박*학다*식 책을 하나씩 꺼내 놓고 옵니다. 물론 독서록까지 작성해주면 좋겠지만 엄마의 욕심이니 읽어 주는것만으로도 감사하며...
영어책은 독서희열 진행하고 있어서 매일 매일 읽기 연습중입니다. 역시 소속감이 있으니 도움이 많이 됩니다.
이모들의 응원 댓글도 도움이 되고요. 엄마의 잔소리랑은 차원이 다른것 같아요~
아 이제 정리하고 일하러 가야겠네요. ^^ 나중에 다시 올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