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아들 초3인데요.
애기때부텀 들려줬다 안들려줬다 읽어줬다 안읽어줬다 해서 참 많이 해준것 같은데도 해준게 없는것 같아 힘빠지고 그랬는데요.그리고 오래한 만큼 결과도 없구..이젠 늦지 않았을까란 생각 했었는데요.
초3부터 중1까지 집중듣기 해주셨다는 말씀에...아!! 늦지 않았구나란 생각이 들어서 너무너무 기분이 좋아졌어요. 기운도 다시 나구요.
팬지님 감사합니다!! 집중듣기 욜심히 도전해 봐야겠어요!!^^*
저도 얼마전에 레벨테스트 보러갔었는데, 리스닝이 다른 영역에 비해 탁월하게
나오더라구요. (집에서 영어공부한지 만4년) 학원 최상위 레벨에 있는 아이들 평균보다 훨씬 높게 나와요
그래서 리스닝에서 만큼은 집중듣기와 영화보기에 확신을 가지고 있답니다.
혼자서도 열심히 해 보려고 애쓰는 따님이 너무 대견스럽고 예뻐보입니다^^
우리 딸도 그래야 할 텐데...^^
맞아요, 엄마표로 중학생까지도 충분히 해 갈 수 있어요.
이런 좋은 글 올려주셔서 감사해요. 중학생 이상 분들이 이런 글 올려주시면 따라가는 분들이 정말 힘이 불끈불끈날 것 같아요^^
같은 중3 아이를 두어서 더 반갑습니다^^
하~ 따님 어쩜 이리도 대견하고 든든한지용~~ ^^
정말 팬지님 너무 희망가득찬 글이어요~~
이제 이글을 보게되어 죄송할 따름이니다. ^^;;
당찬 따님!!! 분명 뭘해도 해내겠어요!! ^^
울딸램도 요리 자라 주면 넘 좋겠네요~~~
모두 팬지님의 격려덕분이겠지요~~ ^^
BB 최고죵~~ ^^ 우리도 다시 복습할까해요.. 울딸도 또 하고싶다네요 ^^
팬지님 따님 그리고 레이 모두 무조건 응원합니다.!!!
앞으로 선배맘님으로 쭉 남아주시고 좋은말씀도 부탁드려용~~ 호호 ^^
용기나는글 힘나는글 감사합니다. ^^
홧팅!! ^^
팬지님 글을 읽으며 눈물 콧물 쏟아냅니다.
레이나가참 긍정적으로 자란것 같군요.
저는 요즘 6학년 된 큰 아이가 요즘 저를 많이 힘들게 합니다. 지금까지는 때로는 칭찬으로, 때로는 반 강제적으로 끌고 왔는데 요즘 공부하기 싫다고 합니다. 다른 친구들은 자기가 공부하는시간에 놀거나 PC방 가는데 자기도 그렇게 하고 싶답니다. 여기는 시골이라 공부 분위기가 잘 안되어 있습니다.
그나마 지금까지 제가 끌고 와서 잘 하고 있었는데 요즘은 다른 아이들이노는것만 보이나 봅니다.
한발짝 물러서서 지켜볼까, 아니면 그냥 포기해볼까, 아니면 학원에... 학원,,,보낼곳은 없습니다.
우리 아이가 특별히 잘하는것은 아니지만, 이 시골에서는 우리 아이 수준에 맞는 학원이 없어요.
그래서 고민 많은 날을 보내고 있었는데 팬지님 글을 읽고 힘이 납니다. 그래서 여유있게 가 보려고 합니다.
저도 저희 아이가 레이나 같은 나이가 되었을때 제가 우리 아이에게 잘 참고 기다려 주었다라고 생각하는 날이 오기를 기대합니다.앞으로 레이나의 성장을 지켜보고 싶습니다 . 좋은글 부탁 드립니다.
죽일놈의 한글..
저희 billy는 올해 초1 입니다. 아이가 밝은심성 하나는 잘 갖고 태어났어요.
다만 학습에 좀 느려요. 그래서 아직 한글도 단어나 아주 쉬운 문장 겨우 읽고 쓰기는 지렁이 글씨죠.
좀 느긋하고 편하게 초등학교 생활을 시키고 싶어서 시골초등학교에 입학시켰어요..
헉..근데 웬걸..12명중에서 우리 아이만 한글을 잘 모르고 못써요..
알림장에 선생님이 적으신걸 꼬부랑 글씨로 몇 자는 빼먹고 적었더라고요. 근데 선생님께서 힘들게 쓴 그 문장에 볼펜으로 쭉--- 선을 그으셨어요.. ㅜㅜ 속으로 욕했어요!
책을 들여다 보니 잘못쓴 단어에는 크게 x 자로 표시하셨고요.
아이가 집에와서 그러네요. '엄마 선생님이 내가 쓴거 보시더니 날 이상하게 쳐다보셨어.. 또 속으로 욕나왔어요 !
초등입학전에 다독이면 된다는 제 신념(?) 에 불이 확 꺼지는 순간이었죠.
스트레스 받아도 붙잡고시켜 보냈으면 아이의 마음에 상처는 안생겼을까 하는 생각도 했어요.
그리고 아이를 붙잡고 1시간을 한글공부 시키고 모진말을 퍼부어댔네요..
워낙 마음이 고운놈이라 상처를 받았는데도 '엄마, 너무 화내지마.그러면 무서워..그래도 난 엄마 사랑해' 하네요..
좋은책좀 잔뜩사서 읽어야겠어요.
문제는 선생님도 아니고 느린 우리 아이도 아니고 이런 상황에 흔들려서 아이를 좌절시키 저 자신이예요..
팬지님글이 힘 나게 해주네요~^^*
두 주먹 불끈 쥐고 으샤으샤 힘이 나게 응원해 주시는것 같습니다.
큰아이가 아직 어리다면 어린 나이인데도 자기믿음이 있는것 같아요~
팬지님이 큰아이와 잘 지낸 결과라고 생각됩니다.
쑥쑥에서 팬지님 글이 많은 분들께 힘을 주실것 같아요.
앞으로도 게시판에서 자주 뵙길 기대해봅니다.
팬지님 쌓이면 무섭다는 말씀에 오늘의 피곤이 훨 날라가네요.
저희 저학년 아이도 쌓이고 쌓여서 님의 말을 이해할 날이 꼭 오겠지요.
네 됩니다.~ 레이나 멋져요!!!!!!!
팬지님의 글을 읽고 지금 하는 엄마표에 확신이 더욱 생겼습니다.
쭉~ 이대로 아이와 같이 진행할 수 있는 이유가 생겼어요.
저희도 BB한바퀴 돌았는데 저학년이라서 ,하는 동안 저의 도움이 많이 필요한 편이었지만
많이 도움이 되었어요. 좀 쉬었다가 다시 한바퀴 돌려구요.
지금 SQR도 하고 있는데 아직 적응이 되지 않아 좀 힘들어하지만 일년동안 쉬지않고 쭉~
하다보면 조금 성장할 거라 생각해요.
뭉클한 진행기 감사합니다.
다시금 맘을 잡는 글이네요
못한다 생각하며 일찍 영어학원으로 돌린 무심한 엄마
반성하는 중입니다.
뭐든 꾸준히하면 실력은 늘겠죠
팬지님의 글을 읽고 용기를 내어봅니다.
학원이 능사가 아니라고 매번 다짐하지만 사실 흔들릴 때가 많습니다.
하지만 레이나를 보면 제가 가고 있는 길이 옳다고 한 번 더 용기를 냅니다.
제 아이도 초2부터 4년째 엄마표를 하공 있습니다. 수학도 집에서 문제집으로.
학원에 가면 좀 더 빠르게 습득하고 진도도 빠르지 않을까 생각될 때도 있지만
학년이 올라가면서 본인이 느껴 스스로 열심히 하는 것이 최고라고.
레이나, 화이팅!!
팬지님의 글을 읽으니 코가 찡~~해지네요..
댓글을 잘 못쓰고 내공도 없어서 댓글 쓸 용기를 못내는데 팬지님 글에는 꼭 쓰고 싶어지네요.
이렇게 예쁜 따님의 이야기가 또 다시 용기를 갖게합니다.
요즘 갈팡지팡 하려는 마음이 생겼는데 다잡아집니다.
힘을 내서 또 영차 영차 해나가야겠습니다. 이런 따뜻한 글 감사합니다.
팬지님의 레이나와 레이를 저두 응원합니다.
bb 하시는 군요
아마 bb를 끝까지 하시면 레이도 그전과는 달라진게 느껴질거에요
저도 작년 6월부터 bb를 하고 이제 끝났는데 정말 학습지 할때와는
아이가 영어공부하는 자세가 틀려졌다는걸 느끼게 되었거든요
중학생인데도 학원도 안가고 스스로 열심히 하는 따님 모습이 대견하고
옆에 있다면 어깨를 두드려주고 싶습니다~
레이나처럼 당당하게 말하기 쉽지 않은데 레이나의 자신감이 정말 멋져요~
앞으로도 레이와 레이나 이야기 많이 듣고 싶은 마음이에요
팬지님도 레이나 끝까지 믿어주시는 마음이 멋지고 감동입니다~
앞으로도 서로 열심히 할수 있도록 힘이 되도록 해요~
저도 힘이 팍팍 나네요~
감사합니다~
팬지님 글 읽는 내내 가슴이 뭉클했습니다
레이나의 당당한 대답 " 네~돼요" 그 대답이
레이나가 그 동안 학원 안다니고 얼마나 열심히 성실하게 지내왔는지 상상이 되어서 감동적이기까지 하네요
스스로 공부하며 모르는 것은 알고 싶어지고 또 알아보는 과정중에 느끼는 배움의 즐거움을 저도 저희아이들에게 주고 싶습니다
엄마표의 빈틈을 채우기 위해 필요한 시점에 필요한 부분을 사교육의 힘을 빌리는 것이지
그렇게 남들이 다 하듯이 학원에 다녀야만 잘 할수 있다는 요즘 사회의 흐름을 바로잡고 싶은 마음입니다
팬지님으 글이 쑥쑥 가족들에게 정말 많은 힘이 될거예요
글을 읽고 우리가 잘 할 수 있다는 힘을 팍팍 받아갑니다 감사드려요~~~~
와~!!
정말 멋지십니다!!
달리 할 말을 찾기가 어렵습니다..
정말 최고예요^^!
제가 대학에 있을 때 시간강사 시절에는 교양영어를 가르쳤지요.
한 반에 5-60명 되는 녀석들, 특히 영어에 흥미가 없는 학생들이 많은 과를
지도할 때는 그들의 나태함에 진저리가 난 적이 많았어요.
제가 젊었기에 꾸짖으며 달래며 한 두학기를 진행했는데 그리 하다 보면
그 중에 눈을 반짝이며 집중하는 이쁜 녀석들이 하나 둘씩 생겨납니다.
그 때 제가 "너희 중에 단 하나라도 나와 함께 해서 영어를 하고싶게 한다면
나는 소임을 다 한 것. 그것으로 됐다. 난 그 한 녀석을 위해 오늘도 목청을 높이겠다."
BB를 가져간 사람이 천명이 넘습니다. SQR 가져간 사람이 2백여명 됩니다.
그 중에 팬지님 같은 분이 한 분만 계셔도 쑥쑥은 그 한 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Rey 누나 이름이 뭔가요? 그 아이의 발전을 지켜보고 싶습니다.
bb 글에서 읽고 댓글 달려다 댓글이 너무 긴듯해서 머뭇햇는데
이리 따로 올려주셔서 감사해요~~
너무나 당당하고 멋진 따님을 두셔서 얼마나 대견하고 좋으세요~~
따님의 네! 돼요 란 말한마디가 저에게도 굉장한 용기를 주네요
저도 성실하지만 꼼꼼함이 부족한 아들 녀석때문에 살짜기 한계를 느꼈는데
다시금 힘을 얻고 갑니다~~~
대문제목도 너무 멋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