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2 데이빗~
안녕하세요....정말 오랜만에 이 방에 들어왔네요.
겨울방학동안 인풋방 참여하고...개학하고 나니 또 제가 회사에서 바빠지고...
그러다보니 여기 들어와도 한글자 남기고 갈 여유가 없었던거 있죠.ㅜ.ㅜ
흠...다들 열심히 읽은 책 사진을 올려주셨는데
책 열심히 읽기 하고 있나봐요... 분위기 좋으네요..^__^
좋은데...한글책으로 치자면...
저희집은 데이빗이 집에서 <이현세 만화한국사>를 보면서
또 다니는 학습센터에서 이런 저런 만화를 접하면서
문고판 같은건 거들떠도 안보고
아까는 도서관에 데리고 갔건만 책읽기 싫다해서 그냥 몇권 빌려왔네요.
화가 났지만....이게 화낼일이 아니다 싶어.
글자가 많은 책 읽기가 싫구나! 그럼 엄마가 읽어주마! 했네요~
오늘부터는 글자 많~은 책 엄마가 열심히 읽어주렵니다. ㅎㅎㅎ
어째 요즘 책읽기나 수학등 공부도 그렇고 좋은습관이 안생기고 퇴보하는 느낌이네요.
너무 늦게 댓글 달고 있어서...제 댓글은 일기처럼 느껴지지만^^
쑥에 이렇게 일기라도 쓰고 나면 써놓은 글엔 책임지고 싶어지니까요. 그게 고마워요. ^^
저 이제 자주 올께요!~~ ^^

어제는 아침부터 모임이 있어 나갔다 오니 하루가 후다닥 지나가네요. 수요일에는 총회가 잇어서 다녀왔는데 담임 선생님이 1학년은 그저 학교 와서 앉아만 잇다 가도 잘하는거니까 칭찬 많이 해주라고 하셔서 한시를 놓앗어요 독서 중요하게 여기시고 아이들이 체험하면서 뛰어 노는 것의 중요성을 강조하시니 제가 마음이 너무 좋네요. 일년동안 울 아들 잘 지낼 수 있을 것 같아 다행이에요. 책 목록 올리고 가요 이번 주말도 등산하면서 보내고 있어요. 모두 편안한 주말 보내세요~~~
초1 준돌이
안녕하세요~ 오랫만에 아이표방 문을 두드리네요.
도윤이는 정말 영민하고 성실한 아이같아요.
저렇게 아이가 부모를 놀래킬때 너무 대견하고 뿌듯하시죠?
영어 감이 좋네요! 부럽습니다요~~
저희 애들은 아침 시간에 티비 보기 바쁜데
어찌 그 시간에 알아서 학습서를 하다니! 정말 든든한 아드님입니다.
준돌이는 집중력이 약해서 공부를 아주 쬐~금 해요.
종합장 숙제도 여러번 말해야 하고... 에휴~
독서를 증오하는 놈인데
형과 아빠처럼 안경쓰고 싶은 이상한 동기로
2일간 갑자기 프래니 책을 열심히 읽은게 그나마 성과(?)구요..
그냥 학교 무난하게 잘 다녀주고
학교에서 있었던 일 잘 말해줘서 고마와하고 있어요.
(형은 학교에서 일을 전혀 기억하지 못했거든요. ^^;;)
내일은 과천 과학관에서 하는 로봇 랜드의 전설이란 뮤지컬을 보려구요.
준돌이의 형이 어린이 신문 광고에서 봤다며 보여달라고 했거든요.
오전에 (형) 숙제 시켜놓고 점심때 출발해야하는데
제가 이리 안자고 놀고 있어 어찌 될지 모르겠네요.
다들 불타는 금요일 보내시나요?
즐거운 주말 되시길...
초1 다이아나
도윤맘님 오늘도 대문 여시느라 고생하셨어요~
오늘은 제가 좀 일찍 들어왔는데 문이 안 열려서 순간 당황하다가,,,ㅋㅋ 이제야 들어왔네요.
금욜은 왠지 기분 좋은 날이죠. 낼 학교 안 가니깐~~
그래서, 전 오늘 도서관 가서 볼 일 다 보고 왔어요. 책 반납하고 책 다시 빌리고..
다이아나 책은 15권, 제꺼도 5권 빌려왔어요. 주말 동안 열심히 읽고 사진 올릴께요!
다이아나는 어제 부터 감기 기운이 있네요. 대추 다려서 꿀물 만들어 먹이긴 했는데, 워낙 기관지가
약해서리 감기는 자주 해요. 비염도 있고... 게다가 코피도 엄청 잘 흘려서 걱정이에요.
주말에도 날씨가 춥다하니 방콕 해야겠어요.
요즘 북클럽 미션 한다고 좀 바빠요ㅡ.ㅡ;; 국어나 수학까지 하려니 다이아나가 좀 힘들어하는것
같아서 안쓰럽긴 한데 그래도 열씸히 해야한다고 북클럽 하는 아이들 명단 보여주니
스스로 자극받고 그러네요.
이렇게 같이 숙제 하고 하면서 결과물이 자기 눈으로도 확인되니 힘들지만 좋아하긴해요.
그래서, 아서 다 끝내고 나면 아이스크림 케익 자기가 먹고 싶은거 고르라고 했어요.
날씨가 좀 빨리 따뜻해졌음 좋겠어요. 3월말에 날씨가 이래 추워서 우째...
언능 날씨 따뜻해져서 꽃 놀이 가고 싶네요. 아이표방에도 꽃 사진이 많이 올라올 날이 많겠죠?
ㅎㅎ 주말 즐겁고 편안하게 보내시구요, 월욜날 다시 뵈요~
초2 주얼
도윤군도 100WORDS 열심히 하는군요. 오후에 친구들과 놀기 위해 아침부터 공부를 하는 모습이 아주 아주~
멋집니다. ^^
축구도 열심히~ 공부도 열심히~ 바람직한 소년상인데요 ^^
주얼이네는 총회랑 공개수업 잘 다녀왔습니다. ^^
선생님은 50대 초반의 열의 가득한 여선생님이시구요. 아이들에게 해주고 싶은게 너무 많은 선생님이시더군요.
아마 이번 학년은 아무 걱정 안해도 될듯합니다.
자기주도학습을 실천하고 계셔서 좋았어요. 독서활동도 많이 하시고
끝나고 반모임에 다녀오고 그렇게 하루를 마무리하고
다음주는 선생님 상담이 있네요.
주얼이가 요새 열심히 읽는 수학동화는 꼬꼬*수학이라는 책이예요. 수학 개념을 아주 쉽게 풀어서 이야기로 풀어놔서 어렵지않아서 좋아하는것 같아요.
이번 주말에는 도서관 나들이를 가던지 공원에 나들이를 나가던지 해야 할것 같네요.
즐거운 주말 보내시구요~

초1 나림
오늘 도윤서윤맘네 아빠 어깨다 하늘위로 올라가는게 아닌지 몰라요. 남자들 사이에서 애들 공부얘기 나오다보면 자랑할께 더 많으실거 같아요. 오늘 도윤서윤맘에게 더 열심히 해주라고 말하시겠네요.
저희 신랑도 처음에는 불안해 하다가 몇달에 한번씩 보는 애들 북클럽이나 숙제 하고 있으면 열심히 해주라고 하네요. 그래서 애들 있을땐 신문이라도 읽으라고 책이랑 신문을 듬뿍 주지요.
이번주는 너무 정신없이 지나가서 읽어준 영어책을 올립니다. 거의 자기전에 본책이라 좀 적네요.

여전히 나림이는 그림만 보고 제가 읽어주는 게 더 많아요. 아래쪽의 앨리스랑 라푼젤은 이번주에 집중듣기 하고 있구요. ORT 5단계 책을 골라 읽어달라고 하면서 그림은 재미있는데 글씨가 너무 많아라고 하네요. 아마 5단계에서 많이 시간을 보내야할거 같아요. 문장에서 자기가 아는 글씨를 찾는데 힘들어진거 같아요. 아직도 듣는게 더 편하다고 생각해요.
내일은 석달에 한번씩 모이는 신랑 고등학교 가족동반 모임에 가게 되었어요. 늘 저희식구를 생각해서 집에서 멀지 않는 곳을 예약해 주시네요. 가족동반이라 최소 5 가족이 모이거든요. 나림이나 둘째 재훈이도 형, 누나들과 노느냐 제가 좀 편하게 있다올수있죠. 저희집 애들이 제일 어려서 대학교, 고등학교 다니는 애들은 안 오고 초등학생, 중학생 자녀만 따라오네요. 이번에 가서 언니들에게 초등학교에서의 엄마활동에 대해서 좀 배워오려구요. 좋은 내용있으면 나중에 올려드릴께요.
따뜻한 주말 보내세요.
초2 벤자민
도윤서윤맘님 댁을 보니 참 알콩달콩 재미나요~
아빠들 흔히 다 아닌척 쿨한척 다 하면서 자랑할때보면 웃기죠?^^
아빠들이 더 욕심 많은거 맞는 말같아요~
도윤서윤이 잘 생활해서 자랑스럽습니다^^
이상하게도....몇년간 아무렇지않더니... 사진올리려하면 컴 다운되고..
그래서 오늘 아침도 컴이랑 씨름하다가...
주말에 잘 고쳐서 월요일 대문 잘 열께요~
벤자민은 이제사 학교에 적응모드로 들어갔어요.
새로운 선생님께서 준비물과, 다양한 과제를 주시는통에 하나씩 빠뜨리기 일쑤였는데, 이제는 좀 챙기네요~
담주 월요일에 벤자민의 일주일 생활기록한거 올릴께요~
주말 잘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