흘려듣기, 읽기, 집중듣기가 두루두루 필요하다고 생각해요.
체계적으로 가는게 위 세가지를 조금씩 해나가는거 아닐까 싶고요.
보통 듣기가 앞서 가는데 읽기가 뒤에서 따라가줘야 빈틈을 채워가며 단계가 올라가는것 같아요.
또 어느분 말씀이 결국엔 읽기를 하기 위해 듣기를 하는것이라고 그러시더라고요.
우리 엄마들은 거꾸로 했던지라 듣기는 영~ 안되었쟎아요...~~ㅋ
저희 아이는 지금 8단계 집중듣기하고 9단계 갔다가 어려워서 쉬운거 다시하는 중인데요.
잘 못해도 지나온 과정이라 경험을 말씀 드리면..^^;;
저는 ORT집중듣기는 2단계 정도 앞서 나가면서 어느정도 이해하고 있다고 생각할때
쉬운 책 읽기를 시켰어요. 집중듣기 후 쉬운 읽기로 돌아오면서
정확도가 100%라 아니더라도 높아지는거 같았어요.
그리고 5단계도 보시면 크게 어려운 단어가 없어서 읽기 괜챦답니다.
제가 보기에 그 이후의 문제는 단어같네요..
많이 읽어주시구요..
공부하는 동안 흘려듣기가 무슨 말인지 모르겠네요...
공부할 때는 공부하는 거에 집중하게 하시고 흘려듣기는 놀 때나 밥 먹을 때 들려주세요. ^^
그리고 완벽보다는 즐겁게 하자..에 더 촛점을 맞추시면 좋겠네요.
쓰기는.... 아직 더 있다가 해도 돼요..
한 번씩 베껴쓰기 같은 거 가끔.. 하면 좋구요.
그 단계에서 철자까지 다 외울 필요는 없죠~~
일단 반복 어느 정도 하면 다독을 하는 게 더 좋을거에요
쓰기는 아직 안해도 되요
아이가 지루하지 않게 다양한 책을 접하게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