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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학년 자주방]주말이야기 나눠요

컨텐츠

댓글 44 댓글쓰기 본문보기

  • 투빈사랑
  • |
  • 2013-03-27 11:24
답댓글

초3 큐티

 

큐티는 지난주 중국어 시험을 보고왔어요

두번째이고  이번엔  대학교 빌려서 보는거라  "큐티왈  교실이 깨끗해서 좋다"  입니다 ^ ^

작년엔  공고에서 봤는데  남자애들이 생활하는곳이라 그런지 좀 지저분햇거던요 ㅋㅋ

시험보는데  쾌적한 환경도  따져야하고 참....이래저래  까다로운 녀석이에요

시험 발표는 한달이나 남았고  늘 그렇듯  잘봣단 소리는 없고

기다려보는 수밖에 없네요 ^ ^;;;;

요즘은  나들이를 하기가 힘드네요

큐티가 차 멀미가 심해서  멀리는 못 다녔는데  슬슬 날도 따뜻해지고 어딘가 가고 싶긴한데

마땅찮은 곳도 없고  큰녀석 어릴때 한번씩 다녀온곳들이라  주로 방콕하게 되는군요

아이들도 따로따로 친구들이랑 놀게되구요

집에 있음  게임하려들구...

다음주엔 슬슬 나가볼까봐요~

 

오늘은 학교 청소있어 가야하네요

두녀석반 가려니  벌써 발걸음도 무겁도 팔도 아픈것 같고 ㅋㅋ

다들  남은 날들 즐거이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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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씨밀레
  • |
  • 2013-03-25 1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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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4 저스틴

저스틴은 주말 내내 친구랑 놀았는데도 부족하다면서

친구집에서 날새서 놀고 싶다고 하네요

학원도 안다녀서 놀시간도 엄청 많은데 놀아도 놀아도 부족한가봐요

토요일에 토요프로그램으로 배드민턴을 신청해서 처음 갔는데 재미있었다고 하네요

운동도 되고 오전에 친구들과 놀기도 하고 좋은 시간이였나봐요

날씨가 쌀쌀해요 감기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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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야91
  • |
  • 2013-03-25 23:41
엄마들은 공부를 시켜도 시켜도 부족한 것 같고
아이들은 놀아도 놀아도 부족한 것 같은 이 차이를 극복하기가 참 힘들죠^^

저희 둘째도 날마다 학교 끝나면 전화해서 친구들이랑 놀아도 되냐고 묻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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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투빈사랑
  • |
  • 2013-03-27 11:25
그죠 놀아도놀아도 부족한 아이들..
하루종일 놀게 해줘도 그 기쁜 맘에 다음을 기약하고
공부를 그리해주면 ㅋㅋㅋ 역시 엄마의 욕심도 애들 못지않아요^ ^;;;
일교차가 정말 심하네요 씨밀레님도 감기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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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벨벳
  • |
  • 2013-03-25 13:45
답댓글
초3 Anna
집 공사중이라 담주까진 폰으로 쑥에 들어와서
거의 눈팅족신세를 면치 못할것 같아요.
짧게 인사만하고 댓글수다 나누지 못해 아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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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씨밀레
  • |
  • 2013-03-25 14:08
집 이쁘게 공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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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투빈사랑
  • |
  • 2013-03-27 11:26
공사후 인증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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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얀바다
  • |
  • 2013-03-25 12:39
답댓글
리나 초3

정말 날씨 좋았어요~
토요일엔 지난번 말씀드린대로 대학로에 가서 '좁쌀 한 톨'이라는
인형극 보고, 낙산공원이랑 1박2일 이승기가 날개천사로 유명해진
이화마을을 둘러보았네요~
대학로랑 붙어있는지라 데이트족들 많더군요~
마을의 벽화들이 정말 사진을 자꾸 찍게 만들었어요~
낙산공원도 옛 한양의 성곽들이 이어진 곳이라 역사적으로
의미도 있고 좋았어요~ 거기서 내려다보는 서울야경이 멋지다던데~
우린 낮인지라 서울시내와 저멀리 남산을 보는 것으로 만족!
하튼 참 기분좋은 봄나들이였답니다~
일요일엔 리나가 밀린 숙제랑 수학공부를 해야해서
신랑님과 아들래미는 김밥과 과일 도시락싸서 국사봉으로
소풍을 보내버렸어요 ㅋㅋ
오전과 오후를 몽땅 숙제와 공부로 힘들었을텐데~
그래도 잘 해낸 리나가 나름 대견스럽네요^^
놀땐 놀고 공부할땐 공부할줄 아는 사람이 되려나요? ㅋㅋ
너무 이뻐서 저녁에 소고기샤브샤브랑 월남쌈 해주었답니다~
다시 한주 시작이네요~
오늘 세시쯤 담임쌤 상담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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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씨밀레
  • |
  • 2013-03-25 14:09
주말 알차게 보내셨네요 상담 잘하고 오세요
우리는 4월초에 한다고 하더라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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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야91
  • |
  • 2013-03-25 23:34
ㅋㅋ 윤지도 금요일부터 숙제가 쭉 밀려서 일요일에 다 했답니다
오전에 2개, 오후에 3개나 해야 했는데 다 못하고 중간에 책읽고 동생하고 놀다가
그만 저녁에 런닝맨보고 8시부터 다시 했다는...
그래서 늦게 잤더니 오늘 아침에 무척 피곤해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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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투빈사랑
  • |
  • 2013-03-27 11:27
정말 대견한데요~~~
놀고나서 할일을 죄다 해주는 예쁜 딸 그리고 살짜기 비켜주는 멋진 아빠랑 아들~
상담은 잘 다녀오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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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희승희서맘
  • |
  • 2013-03-25 11:44
답댓글

초3 희승

저흰 토욜에 헤이리에 있는 한립 토이 박물관에 다녀왔네요...

희승이에겐 유치하기도 하나 6살 동생 때문이요...

동생인 희서는 늘 언니 기준에 맞추어 여행이나 모든 스케줄을 잡거든요...

그래서 토욜은 6살 희서를 위해서 온 가족이 나섰네요..

토이 박물관은 벌써 세번째... 지하에 있는 스토이 랜드를 좋아해요..각종 역할놀이들을 할 수 있도록 꾸며 놓았죠... 10살인 희승이도 아주 열심히 재미있게 놀았답니다.. 아직도 이런 놀이 좋아해요...가끔 아직도 뽀로로가 재미있다고 살짝 귓속말 하는 희승이에요.. ^^

 

헤이리는 가기전 오전에 베렌 2번 집듣하고 구몬 국어 하고 다녀왔네요...

주말은 늘 아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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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씨밀레
  • |
  • 2013-03-25 14:11
10살이면 아직은 순수하게 좋아할때에요 ㅎㅎ
귓속말 하는 희승이 귀여워요~
저도 주말은 어찌나 시간이 빨리 지나가는지 아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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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야91
  • |
  • 2013-03-25 23:28
들째를 위해 온 가족이 나서다니 좋네요
사실 첫째를 위해 하는 건 많은데 둘째를 위해 하는 건 사랑 듬뿍주기가 다 인 것 같아요
저만 그런 건 아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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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이제이마미
  • |
  • 2013-03-25 11:34
답댓글

토요일 아이들은 학교에 방과후 수업을 하러가요

학교가 멀어서 태워다 주고 데려와야해서 안했음하는데 굳이 하고싶다는걸 말릴수가 없어 태워다 주고 오는길은 아이스크림 물려 걸어서 오려고 햇는데 아는 엄마를 만나  타고 와 버렸어요..

아이들과 한 30-40(아이들 걸음으로) 걸어온다고 생각하니 나름 설레였는데....담주는 꼭 걸어와야겠어요

그리고 올해 입학한 둘째가 안경을 쓰게 되었네요..

아직 불편한걸 모르니 저는 좋아라 하는데 저는 안타깝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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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이리스옥
  • |
  • 2013-03-25 13:13
아이들은 안경에 대한 로망이 있나봐요 ㅋㅋ
쓰면 여러가지로 불편할텐대요.

따뜻한 봄날 아이랑 걷는 30~40분은 너무 행복하죠..
주말에 도서관 갈때 저는 주로 아들하고 이런저런 얘기하며 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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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씨밀레
  • |
  • 2013-03-25 14:14
안경쓰면 친구들이랑 놀때도 조심해야하는데 많이 신경쓰이시겠어요
30-40분이면 꽤 먼거리인데 날씨가 좋으면 아이들과 산책한다고 생각하고 오면
운동도 되고 좋으실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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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야91
  • |
  • 2013-03-25 23:21
아이들과 얘기하며 걷는다는 것이 상상되면서 입가에 미소가...

날 따뜻할 때는 아이들 손잡고 마트도가고 산에도 가고 했는데 추위를 많이 타는 제가 겨울 외출을 무지 싫어해서 몇 개월동안 아이들과 함께 걸어 본 적이 별로 없는 듯하네요

유승이도 작년 3월부터 안경을 착용해요
처음엔 무지 좋아하더니 좀 지나니 불편한 걸 알게 되더라구요
그래도 시력은 자꾸 떨어지니 불편해도 조심해가며 써야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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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연예원맘
  • |
  • 2013-03-25 11:28
답댓글

초3여아 로즈

 

 로즈는 토요일에 학교서 하는 중국어 수업듣고 bb 디비디보고,

일요일엔 도서관에 가서 책빌려왔어요.

 

어제오자마자 두권모두 읽어버렸네요.

이곳 여수에 시립도서관이 6개있는데 한번씩 탐방 해보려구요^^

어제간곳은 어린이자료실이 한옥으로 지어져서 참 운치가 있어서 좋긴한데

일하시는분들이 너무나 금방 책들을 꽂아버리시는 바람에

책 꺼내서 보기가 눈치보였어요.ㅋㅋ

다른도서관서 책을 반납못해서 로즈책을 많이 빌리지 못해서 아쉬웠어요.

 

참..요즘 둘이서 일요일저녁에 목욕하는 재미에 빠졌네요.

둘이서 1시간을 해도 더 놀거라고 하고..

물은 다 식어서 차고..어서 수영장이라도 가서 놀려야 할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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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이제이마미
  • |
  • 2013-03-25 11:35
울집도 아들만 둘이라..욕실 한번 들어가면 나올생각을 안해요..
그동안 춥다고 못하게 햇더니 요즘은 물만난 고깁니다^^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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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이리스옥
  • |
  • 2013-03-25 13:08
로즈도 WHO 시리즈 빌려왔네요.
승현이도 WHO 시리즈 중 아인슈타인과 넬슨만델라 빌려왔어요.
넬슨만델라가 누구인지 제가 설명만 해주고 아직 읽지는 않았네요.

승현이도 욕조에 물받아 놓고 혼자 콧노래 부르며 있는거 좋아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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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씨밀레
  • |
  • 2013-03-25 14:17
저스틴도 욕조에서 목욕하고 싶다고 했는데 날씨가 추워서 샤워만 시켰어요
빨리 여름이 와서 물에서 실컷 살게해야할거 같아요
도서관 여러곳 가보는것도 재미가 있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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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야91
  • |
  • 2013-03-25 23:04
앗! 그리미님이 추천해주셔서 저도 대출 예약해 놓은 책이 보입니다

코코샤넬은 윤지가 좋아해서 who 책 중에 제일 먼저 읽은 것 같아요
저희는 아이패드에서 보도록 사 놓았거든요
아직 읽은 책이 10권 정도밖에 안되서 본전 생각이 나지만
생각날 때마다 한 권씩 읽어주겠지 하는 마음으로 있어요

저희는 욕조에서 아이들이 거품목욕하는 거 좋아하는데
아이들이 나오고 난 후의 욕실은 거의 난장판입니다
그래서 제가 자주 못하게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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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뿐엄마
  • |
  • 2013-03-25 11:20
답댓글

초4 크리스&제이슨

 

안녕하세요.. 쌀쌀한 월요일 아침이네요.

좀전에 환기시키려고 창문 열었다가 덜덜덜... 얼렁 닫아버렸네요.

아직 겨울옷 정리하지 말아야겠어요.. ^^;;

 

저희 아이들은 토욜에 체험학습 다녀왔어요.

아이들 친구 권유로 한달에 한번씩 가는 강좌를 신청한건데, 엄마아빠 없이 둘이서 어딜 가는건 첨이라 내심 걱정되더라구요.

하지만 새로운 장소에서 새로운 친구들과 지내는게 꽤 재미있었나봐요. 4월 일정도 기대하고 있네요. 

돌아와서도 안피곤한지 더 놀아야한다고 우겨서 그 친구 집서 밤 10시 반까지 놀고야 말았어요. 강철체력들.. ㅋㅋㅋ

영어도 수학도 못했지만 나름 뿌듯한 하루였어요. ^^

 

3월 새학기 들어서는 시간이 너무 부족해요.

아이들 입장에선 노는 시간이 아쉽고, 제 입장에선 공부할 시간이 아쉽죠..

봄방학 땐, 매직트리 1권  집듣, ort 쓰기 한바닥, 수학예습학습지 2-3장, 쉬운연산책  2장, 그리고 영어책도 너댓권씩 읽었는데, 학교 다니면서는 어림없어요.

집듣 반권, 그나마 못하는 날이 많고, 영어책 읽기는 거의 못하고 있거든요.

그러다보니 아이들이 과제를 못한다는 것에 대해 죄책감을 느끼는것 같더라구요.. 

조정이 좀 해야하려나봐요.

매번 새학기가 되면 이 엄마 욕심이 시행착오를 부릅니다요.. ^^;;;;

 

수요일과 목요일은 담임샘 상담 일정이 잡혀 있어요. 전 웬만하면 상담은 꼭 하려고 하는 편이라...

우리 아이들에 대한 말씀을 들으러 다녀오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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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연예원맘
  • |
  • 2013-03-25 11:47
크리슨 제이슨 둘이 쌍둥이인가요? 같은 학년이네요?
아들만 둘? 엄마가 좀 힘좀 많이 들것 같은 예감이^^
친구들과 함께이동하고 그러나보네요..그러면 좀 걱정이 들것 같아요.
그래도 새로운 친구들고 사귀고 좋았나보네요.
저도 상담은 꼭 하는 편이예요. 좋은 말씀 듣고 오실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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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뿐엄마
  • |
  • 2013-03-25 12:03
헉. 제가 잠시 어떻게 됐나봐요. 4학년인데 3학년이라고... 아직도 적응이 안됐나봐요..ㅋㅋㅋ
아들 쌍둥이 맞아요.. 어릴때야 무진장 힘들었지만 지금은 편할때가 더 많아요. 둘이 같이 있으니 심심해 소리는 안하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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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씨밀레
  • |
  • 2013-03-25 14:20
제가 아는 분은 부산에 사는데 아이들 한달에 한번씩 다양한 곳으로 체험다니는거 지금3년째하고
있는데 처음에는아이만 보내서 걱정했는데 아이가 정말 좋아한다고 하더라구요
크리스와 제이슨도 갈수록 더 좋아할거에요
저도 그런 프로그램 있으면 하고 싶은데 없어서아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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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야91
  • |
  • 2013-03-25 23:10
저희 윤지는 작년부터 한 달에 한 번씩 체험학습하고 있어요
작년에는 사회탐구, 올 해는 역사탐구를 한다고해요
사회탐구를 너무 좋아라해서 유승이도 신청해서 다음 주에 갑니다
친구들과 다니는 것이 재미있는 것 같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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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커피한잔콜
  • |
  • 2013-03-25 10:00
답댓글

 

초3 클로이

 

저희는 주말에 **랜드 다녀왔어요.

가까운 곳인데 동물들도 볼 수 있고 놀이기구도 탈 수 있는 곳이죠.

이번엔 양들에게 건초주는 체험도 했어요.

양들이 건초바구니만 가져가면 어떻게 알고 오는지...ㅎ

막내는 처음엔 무섭다고 양 가까이에도 못 갔었는데 나중에는 조금씩 가더라구요.

그래도 누나들처럼 건초를 직접 주지는 못하고 던져주었어요.ㅎㅎ

 

윤지는 언제부터 합기도를 한 거에요?

저도 클로이에게 운동을 시킬까 하고 있는데 작년까지는 일주일에 두번하는 수영을 했거든요.

매일 하는 운동이 더 낫지 않을까 하고요.

 

오늘은 제 생일이에요.

엄마가 된 후로 제 생일은 별 의미없어졌지만 그래도 자주방님들 축하는 받고 싶네요.

저희는 어제 저녁에 미리 미역국도 먹고 밤에 케익도 했어요.

오늘은 저녁에 신랑이 맛난거 사주기로 했구요.ㅎ

시아버지께서 용돈을 주셨는데 뭘할까... 고민되네요.

여러분이라면 그 돈으로 무얼하시겠어요???

저도 참고 좀 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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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연예원맘
  • |
  • 2013-03-25 11:17
생일 추카추카추카추카~~해요^^
예쁜 꽃들이 피는 좋은 계절에 태어나셨네요.
다시 한번 생일 축하드려요.
아침에 미역국은 드셨어요?
이미지가 이곳에 안 붙네요...아까워요...안그러면 멋진 사진이라도 올리고 싶은데..ㅎㅎ

주말에 좋은곳에 가셨네요.
로즈도 에버랜드 노래를 하는데...동물보고 싶다고...이곳 여수서 가려면 1박2일이니...
예전에 당일로 갔던곳을 이젠 맘먹고 가야한다니...흑흑

요맘때 여자아이들에게 운동이 참 필수인듯 해요.
몸무게 관리도 그렇고...로즈도 합기도는 이제 싫다고 하네요.조금만 하면 2단 딸건데...
아깝지만 본인이 이제는 검도를 배워보고 싶다고 하니 알아봐야겠어요.

용돈이라....그래도 표나는걸 하는것이...커피한잔콜님에게 투자하세요.
절대로 집에 풀지마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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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뿐엄마
  • |
  • 2013-03-25 11:28
축하축하.. 전 이제 제 생일날 미역국 끓이는 것도 가끔 귀찮아요. 이럼 안되는데.. ㅋㅋㅋ
시아버님께 용돈도 받으시공 부럽부럽~
전 요즘 화사한 봄옷에 눈이 가던데, 옷 한벌 하심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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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이리스옥
  • |
  • 2013-03-25 13:00
커피한잔콜님 생일 축하드려요~~~~~~~~~~
용돈주시는 시아버님도 계시고 부러워요 ^^
올봄은 예쁜 꽃가라와 스트라이프가 유행이라고 해요
네온컬러들도..
예쁜 봄옷한벌 장만하세요..
아니면 참깨다이아 귀걸이 같은거요.. 어릴때는 큰 귀걸이 이런거 좋아했는데
작아도 귀에서 반짝반짝 이뻐요..

저희도 작년에 연간회원 만들어 열심히 다녔었어요.
애들은 새모이주는거 좋아하던데 아직도 있나요??

점심시간에 커피한잔 마시면서 벗꽃엔딩을 들으니
벌써부터 마음은 봄바람타고 여기저기 떠다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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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씨밀레
  • |
  • 2013-03-25 14:22
커피한잔님 생일 축~~~~~~~~~하해요~♡
클로이도 주말 즐겁게 보냈네요~
신랑이랑 단둘이서 데이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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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야91
  • |
  • 2013-03-25 22:54
생일 축하합니다~~^^

윤지는 2학년 때부터 다녔으니 1년 6개월 정도 된거 같네요
합기도는 운동보다는 호신술을 위주로 가르쳐 주시는 것 같아요
여자아이라 자기 몸은 지킬수 있어야 할거 같아서 시키는 거예요

받으신 용돈은 자신을 위해 아~~낌없이 써야한다고 생각해요
아깝다 생각마시고 하고 싶으신 거 꼭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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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이리스옥
  • |
  • 2013-03-25 09:59
답댓글
초3 승현

승현이도 작년여름에 태권도 1품 승급심사를 봤는데 아이보다 제가 더 긴장했었던거 같아요.
윤지에게 좋은 소식이 있기를 바래요.

승현이는 주말동안 아빠따라 강원도에 있는 친가에 다녀왔어요.
덕분에 저는 22개월 딸냄이랑 둘이서 재미있게 지냈구요.

저희는 2주마다 일요일에 도서관에가서 책반납하고 빌려오고 하는게 습관처럼 하는 일중에 하나예요.
이번주에 도서관에 가야해서 시댁갔다 일요일에 도서관 문닫기 전에는 와달라고 부탁해서 20분전에 겨우겨우 가서 반납하고 빌려왔어요.대체로 만화책만 고르지만요.. 저 혼자가서 책빌려오기보다는 아이에게 도서관의 재미를 느껴보게 하고싶어 항상 같이가려고 해요. 
동생빼고 둘이서만 공감할 수 있는 시간이기도 하구요 ^^

햇살이 따뜻한 월요일입니다. 
좋은 한주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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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커피한잔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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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03-25 10:09
승현이는 아빠랑 즐거운 시간보내고 동생은 엄마랑 즐거운 시간을 보냈겠네요.
그런 날도 참 좋을 것 같아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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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뿐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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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03-25 11:35
저희도 친가가 강원도랍니다. 예전엔 강원도 하면 '경치좋은 여행지'였는데, 이젠 시댁의 이미지가... ㅋㅋ
도서관가는게 습관처럼 되어있다니 감탄감탄..
전 주로 제가 빌려다주거든요. 그러다보니 가끔 데리고 가면 만화책에 홀릭홀릭 합니다. 이궁...
얼마전부턴 비밀의 화원이나 해저2만리, 80일간의 세계일주 같은 명작 얘기를 꾸준히 해주고 있어요. 일종의 쇠뇌라는... 그럼 혹시 관심을 가지려나 하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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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이리스옥
  • |
  • 2013-03-25 12:49
결혼전 강원도로 쓩하고 놀러다녔는데
가도 이제 방콕이예요.. 예전처럼 즐거운 여행지는 아니네 ㅋㅋ (넘 솔직한가요--;;)
가끔 엄마 혼자 다녀오시면 안돼요 하지만 같이가야한다고 우겨요 제가.
저희도 만화책만... 대부분 제가 고르구요 고른것중에서 선택해서 뺄수 있도록 해줘요..

넹.. 집앞에 뽀로로테마파크가 있는데 큰아이 때문에 못갔었거든요(유치하대요)
둘째랑 가서 신나게 놀았어요^^ 동생이랑 둘이 다녀왔다고 하니 담에는 오빠랑 같이갈까 하고 물어보는거로 봐서 조금은 부러웠나봐요 큰아이도 데리고 또 가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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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야91
  • |
  • 2013-03-25 22:47
저희도 2주에 한번 애들 데리고 도서관에 가는 편이에요
이번 주는 시댁 가는 길에 저만 잠깐 들려서 책 빌려서 이동을 했네요

아이들은 자주 가도 만화책을 먼저 읽는 것 같아요
그래서 저는 잡지책이나 신문 하나를 읽고 만화 보기로 약속하고 가는 편이네요
빌리는 책들은 제가 5권정도 정하고 나머지는 본인들이 읽고 싶은 걸로 고르지요
이번주는 그리미님이 소개해주신 저학년 수학동화를 많이 빌려서 읽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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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팔랑팔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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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03-25 09:56
답댓글

초 3 / 혜자매 1호

 

합기도 1단 합격!! 미리 축하합니다.

몇 주간 연습 많이 했었겠는데요. 체육관에 도복만 입고 춥지는 않았는지...^^

저희 아이들이 태권도 심사가 매 번 겨울이라 넘 얇게 입고 체육관에서 대기하는데 넘 추워했었거든요.

 

 

1호는 요즘 주말 친구들이랑 밖에 나가 노는 재미에 빠져있죠^^ 그런데....놀다가 슬슬 싸우기도 하나봐요^^

집에 와서 친구들과의 트러블을 얘기하는데 어찌나 재미있던지..

벌써 이만큼 컸구나 싶더라구요^^ 부당함을 얘기할 줄도 알게 됬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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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커피한잔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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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03-25 10:11
1호가 많이 컸네요.
클로이는 이사온 후론 친구들과 놀지를 못해서 무척 아쉬워해요.
이 동네는 놀이터에 애들이 없어요.
아직 추워서 그런지도 모르겠지만 주로 저희집 애들만 있어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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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뿐엄마
  • |
  • 2013-03-25 11:52
이젠 아이들이 친구들과의 자잘한 싸움에 대해서 평론을 하더라구요. 얘는 이랬고, 쟤는 저랬는데 그러면 된다 안된다 어쩌구저쩌구... 옛날엔 싸우면 화나서 걔랑 안놀거다.. 이게 다였는데 말이죠.
많이 크긴 컸나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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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이리스옥
  • |
  • 2013-03-25 13:04
혼자 엘리베이터도 못타던 녀석들이 혼자 밖에도 나가고
한블럭이상 떨어진 곳도 다녀오고 하는거 보면 정말 많이 큰거 같아요.
승현이는 절친이랑 둘이서 말싸움하자고 하며 일부러 말싸움 놀이를 하더라구요.
결국에 놀이가 진짜가 되서 둘이 씩씩거리고 있지만요.
알아서 또 풀고 잘놀더라구요.
정말 이런거 보면 아이들은 저희가 생각하는거보다 빨리 자라는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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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야91
  • |
  • 2013-03-25 22:42
미리 축하 감사합니다^^(쑥스러운 결말이 아니어야 할텐데...)
아이는 내복 입히고(종아리까지, 팔꿈치까지 올려서) 보냈더니 춥지않았다고 하네요

다투더라도 친구들과 어울려 놀 줄 알아야 마음도 몸도 커지는 것 같아요
혜자매 1호~ 친구들과 놀면서 몸도 마음도 튼튼해 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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