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3 큐티
큐티는 지난주 중국어 시험을 보고왔어요
두번째이고 이번엔 대학교 빌려서 보는거라 "큐티왈 교실이 깨끗해서 좋다" 입니다 ^ ^
작년엔 공고에서 봤는데 남자애들이 생활하는곳이라 그런지 좀 지저분햇거던요 ㅋㅋ
시험보는데 쾌적한 환경도 따져야하고 참....이래저래 까다로운 녀석이에요
시험 발표는 한달이나 남았고 늘 그렇듯 잘봣단 소리는 없고
기다려보는 수밖에 없네요 ^ ^;;;;
요즘은 나들이를 하기가 힘드네요
큐티가 차 멀미가 심해서 멀리는 못 다녔는데 슬슬 날도 따뜻해지고 어딘가 가고 싶긴한데
마땅찮은 곳도 없고 큰녀석 어릴때 한번씩 다녀온곳들이라 주로 방콕하게 되는군요
아이들도 따로따로 친구들이랑 놀게되구요
집에 있음 게임하려들구...
다음주엔 슬슬 나가볼까봐요~
오늘은 학교 청소있어 가야하네요
두녀석반 가려니 벌써 발걸음도 무겁도 팔도 아픈것 같고 ㅋㅋ
다들 남은 날들 즐거이 보내세요~~
초4 저스틴
저스틴은 주말 내내 친구랑 놀았는데도 부족하다면서
친구집에서 날새서 놀고 싶다고 하네요
학원도 안다녀서 놀시간도 엄청 많은데 놀아도 놀아도 부족한가봐요
토요일에 토요프로그램으로 배드민턴을 신청해서 처음 갔는데 재미있었다고 하네요
운동도 되고 오전에 친구들과 놀기도 하고 좋은 시간이였나봐요
날씨가 쌀쌀해요 감기 조심하세요
초3 희승
저흰 토욜에 헤이리에 있는 한립 토이 박물관에 다녀왔네요...
희승이에겐 유치하기도 하나 6살 동생 때문이요...
동생인 희서는 늘 언니 기준에 맞추어 여행이나 모든 스케줄을 잡거든요...
그래서 토욜은 6살 희서를 위해서 온 가족이 나섰네요..
토이 박물관은 벌써 세번째... 지하에 있는 스토이 랜드를 좋아해요..각종 역할놀이들을 할 수 있도록 꾸며 놓았죠... 10살인 희승이도 아주 열심히 재미있게 놀았답니다.. 아직도 이런 놀이 좋아해요...가끔 아직도 뽀로로가 재미있다고 살짝 귓속말 하는 희승이에요.. ^^
헤이리는 가기전 오전에 베렌 2번 집듣하고 구몬 국어 하고 다녀왔네요...
주말은 늘 아쉬워요...
토요일 아이들은 학교에 방과후 수업을 하러가요
학교가 멀어서 태워다 주고 데려와야해서 안했음하는데 굳이 하고싶다는걸 말릴수가 없어 태워다 주고 오는길은 아이스크림 물려 걸어서 오려고 햇는데 아는 엄마를 만나 타고 와 버렸어요..
아이들과 한 30-40(아이들 걸음으로) 걸어온다고 생각하니 나름 설레였는데....담주는 꼭 걸어와야겠어요
그리고 올해 입학한 둘째가 안경을 쓰게 되었네요..
아직 불편한걸 모르니 저는 좋아라 하는데 저는 안타깝네요^^;;
초3여아 로즈
로즈는 토요일에 학교서 하는 중국어 수업듣고 bb 디비디보고,
일요일엔 도서관에 가서 책빌려왔어요.

어제오자마자 두권모두 읽어버렸네요.
이곳 여수에 시립도서관이 6개있는데 한번씩 탐방 해보려구요^^
어제간곳은 어린이자료실이 한옥으로 지어져서 참 운치가 있어서 좋긴한데
일하시는분들이 너무나 금방 책들을 꽂아버리시는 바람에
책 꺼내서 보기가 눈치보였어요.ㅋㅋ
다른도서관서 책을 반납못해서 로즈책을 많이 빌리지 못해서 아쉬웠어요.
참..요즘 둘이서 일요일저녁에 목욕하는 재미에 빠졌네요.
둘이서 1시간을 해도 더 놀거라고 하고..
물은 다 식어서 차고..어서 수영장이라도 가서 놀려야 할것 같네요.
초4 크리스&제이슨
안녕하세요.. 쌀쌀한 월요일 아침이네요.
좀전에 환기시키려고 창문 열었다가 덜덜덜... 얼렁 닫아버렸네요.
아직 겨울옷 정리하지 말아야겠어요.. ^^;;
저희 아이들은 토욜에 체험학습 다녀왔어요.
아이들 친구 권유로 한달에 한번씩 가는 강좌를 신청한건데, 엄마아빠 없이 둘이서 어딜 가는건 첨이라 내심 걱정되더라구요.
하지만 새로운 장소에서 새로운 친구들과 지내는게 꽤 재미있었나봐요. 4월 일정도 기대하고 있네요.
돌아와서도 안피곤한지 더 놀아야한다고 우겨서 그 친구 집서 밤 10시 반까지 놀고야 말았어요. 강철체력들.. ㅋㅋㅋ
영어도 수학도 못했지만 나름 뿌듯한 하루였어요. ^^
3월 새학기 들어서는 시간이 너무 부족해요.
아이들 입장에선 노는 시간이 아쉽고, 제 입장에선 공부할 시간이 아쉽죠..
봄방학 땐, 매직트리 1권 집듣, ort 쓰기 한바닥, 수학예습학습지 2-3장, 쉬운연산책 2장, 그리고 영어책도 너댓권씩 읽었는데, 학교 다니면서는 어림없어요.
집듣 반권, 그나마 못하는 날이 많고, 영어책 읽기는 거의 못하고 있거든요.
그러다보니 아이들이 과제를 못한다는 것에 대해 죄책감을 느끼는것 같더라구요..
조정이 좀 해야하려나봐요.
매번 새학기가 되면 이 엄마 욕심이 시행착오를 부릅니다요.. ^^;;;;
수요일과 목요일은 담임샘 상담 일정이 잡혀 있어요. 전 웬만하면 상담은 꼭 하려고 하는 편이라...
우리 아이들에 대한 말씀을 들으러 다녀오렵니다.. ㅎㅎ

초3 클로이
저희는 주말에 **랜드 다녀왔어요.
가까운 곳인데 동물들도 볼 수 있고 놀이기구도 탈 수 있는 곳이죠.
이번엔 양들에게 건초주는 체험도 했어요.
양들이 건초바구니만 가져가면 어떻게 알고 오는지...ㅎ
막내는 처음엔 무섭다고 양 가까이에도 못 갔었는데 나중에는 조금씩 가더라구요.
그래도 누나들처럼 건초를 직접 주지는 못하고 던져주었어요.ㅎㅎ
윤지는 언제부터 합기도를 한 거에요?
저도 클로이에게 운동을 시킬까 하고 있는데 작년까지는 일주일에 두번하는 수영을 했거든요.
매일 하는 운동이 더 낫지 않을까 하고요.
오늘은 제 생일이에요.
엄마가 된 후로 제 생일은 별 의미없어졌지만 그래도 자주방님들 축하는 받고 싶네요.
저희는 어제 저녁에 미리 미역국도 먹고 밤에 케익도 했어요.
오늘은 저녁에 신랑이 맛난거 사주기로 했구요.ㅎ
시아버지께서 용돈을 주셨는데 뭘할까... 고민되네요.
여러분이라면 그 돈으로 무얼하시겠어요???
저도 참고 좀 할께요~~~
초 3 / 혜자매 1호
합기도 1단 합격!! 미리 축하합니다.
몇 주간 연습 많이 했었겠는데요. 체육관에 도복만 입고 춥지는 않았는지...^^
저희 아이들이 태권도 심사가 매 번 겨울이라 넘 얇게 입고 체육관에서 대기하는데 넘 추워했었거든요.
1호는 요즘 주말 친구들이랑 밖에 나가 노는 재미에 빠져있죠^^ 그런데....놀다가 슬슬 싸우기도 하나봐요^^
집에 와서 친구들과의 트러블을 얘기하는데 어찌나 재미있던지..
벌써 이만큼 컸구나 싶더라구요^^ 부당함을 얘기할 줄도 알게 됬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