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두는 면역생성율이 낮은 편(70% 정도??) 이라 2회 접종하는 것이 좋아요.
우리나라는 1회 접종이지만 다른 나라에서는 2회 접종이라고 들었어요.
그래서 전 2회 접종 시켰어요. 초등 들어가기직전이나 1학년때했던 것 같아요.
수두 바이러스는 치료가 되지 않는대요.
약이 억제시키는 역할만 하는 거라고 하시더군요.
바이러스가 몸에 평생 잠복되어 있는 거죠. 면역력이 약해지만 나타나는 것이 대상포진인데,
이때 치료를 충분히 하지 않으면 드물기는 하지만 신경계통 휴유증이 남아 고생합니다.
휴유증이 한번 오면 대상포진만큼 아파요.
저희 남편이 그 예랍니다. 지금도 몸이 힘들면 매번 고생하네요.
시어머니는 수두 앓았는지 기억이 안 나신다고 하셔서, 처음에 대상포진 진단까지 어려웠어요.
피부에 증상이 없었거든요. 다음에 며느리 맞으시면 미리 꼭 얘기해주세요.
충분한 휴식과 영양이 좋은 예방약인듯해요
저희 아들도 첨에 손가락에 아주 작은 사마귀가 나기시작하더니 점점 커지고 또 다른 손가락으로 점점 번지더라구여 율무 가루를 사다가 되직하게 물에 갭니다 이 율무를 사마귀바로 위에 올리고 일회용 반창고로 감아주면 한달정도 후면 크기가 아주 작아지며 사마귀 뿌리에 힘이 바진걸 알 수 있습니다 이대 목욕 후에 사마귀를 손톱으로 떼면 떨어집니다 그자리에 다시 율무를 몇일만 또 바르고 자면 신기하게 없어집니다 ~참 율무는 밤에바르셔야해요 낮엔 활동이많아 금방 떨어지걸랑요 저희앤 먹진 못하더라구여 토할 것 같다면서~ `
아공~~ 넘 속상하시겠어요 ~~~ 더군다나 얼굴이라니~~~ㅠㅠ
에릭 몸에 물사마귀 났었어요 ... 그안의 물집이 터지면 바이러스가퍼저 옆에도 번진다고 바로 짜줘야한다고하셨었어요..의사샘께서... 그래서 병원다니면서 짜다가.. 그냥 별다른 치료도 없길래 그담부터는 그냥 제가
짰어요.. ^^;; 어릴적 여드름짤때 사용하던 볼펜 ;;;; 기억나실런지.. ^^;;; 그걸로 가능한 사이즈였거든요..
그렇게 생기는 족족 짜주었더니.. 언젠가부터 안나더라구요...
근데 에릭은 몸에 난 물사마귀라... 흉턱에 대한 부담감 별로 안 느끼고 내가 막~~ 짜주었느데 ...
울 제시는....얼굴이라 병원다니는 방법밖에는.. 글구.정말 면역력 기르는 방법밖에는 달리 드릴말씀이 없네요
하루빨리 해결되었음 좋겠어요... 정말루요~~~~ 저도 막~ 퍼지니 넘 걱정되었었는데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