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4 크리스&제이슨 이번주에 통 책을 읽지않아서 목요일에 올릴 내용이 없더라구요.. 그래서 늦은 저녁에 쑥쑥 책읽는 모임에 가입했다고 얘기했어요. 동기부여 차원이랄까.. 왜 이제야 그 얘기를 하냐며 급 읽은 책들이예요.. 제이슨은 책읽다 잠이 들어서 어제 하루동안 한권 읽은셈이구요, 크리스는 두권 읽었다는데 이걸 믿어야하나 말아야하나 싶네요. 제가 보기엔 쉬운 리더스 읽을 수준인데 실력에 비해 너무 빨리 읽은거거든요. 냅둬야할까요..? 에공....-_-
오늘아침에 막내가 울고불고 난리가 나서 아침 진행이 올스톱 됐습니다..ㅡ.ㅡ;;
요즘 너무 이른 기상으로 몸이 찌푸등~~~해서 신랑한티 """"나 좀 꽈악~~~안아줘!!!!""" 했더니..
""""나 등이랑 목 아파서 침 맞으러 가야되서 힘이 없는데..."""
그러고는 막내가 들어오는데 막내를 일부러 꼬옥 안아주는거예요...
이런 콱~~~~
그래서 눈도 못뜨고 오줌싸고 있는 아들을 불러 들였죠...
아들~~~~ 아들~~~~~
언넝 와~~~~ 후딱~~~~
니가 진짜 필요하다~~~~
이러고는 아빠의 만행을 이야기하고 꽈악 안고 부비부비~~~하고는 우리둘이 편이다~~~우하하하하....
이거에 막내가 엄마가 오빠하고만 편먹고 오빠만 사랑한다고 울고불고 난리쳐서 장난이라고 말해도 장난아닌거 같다고 ㅡ.ㅡ;;;;
매일 엽기 코믹 시트콤 찍어대는 장난꾸러기 엄마, 아빠, 오빠들속에서 막내가 고생이 많아요 ;;;;;
근디 다음달 문 안여실뀨????
문 닫을까요???? 협박 ㅋㅋㅋㅋㅋㅋ
1일은 커피 한잔콜님 4일은 초록님 29일은 다신님....
8일. 11일. 15일. 18일. 22일. 25일. 날 잡으세요~~~~
초2 엘리
나중엔 습관이 우리를 만든다는 말씀이 와닿네요.
습관이 참 중요한 것 같아요.
정말 하루 한권이라도 읽는 습관~!
그것이 우리 아이들과 저 자신을 만들것 같아요.
엘리는 ort 동생에게 읽어주고 용돈벌이용으로 음독했어요.
동생이 중간에 협조를 좀 안해주기도 하였지만,
<사랑의 동전모으기> 저금통에 들어가는 동전을 꼬박꼬박 잘 모으고 있네요.^^

프로기책도 정말 좋아하네요.
프로오오오기~~ 와아아앗! 요걸 벌써 5살 동생이랑 따라하며 키득키득하네요 ㅎㅎ
진작에 사줄껄.. 싶네요^^
아써 스타터는 북클럽에서 동생이랑 하고 있어서 이번 주 내내 반복하여 읽고 있어요.
큰따옴표에 들어가는 것은 엘리가, 설명글은 제가 읽으면서 주거니 받거니..
엘리도 몇번 반복해서 읽다보니 훨씬 더 잘 읽어진다며 반복예찬을 해주네요.^^
정독과 다독을 적절히 해야겠어요~~
도아/ 초2/ 남
네~ 정말 시간은 잘도 흘러가요~^^
새학년이 되어서 한달을 잘 보낸 우리 친구들 어깨를 다독여 주고 싶어요~^^
도아군은 본인 책읽기는 그래도 매일 잘 하고 있는데
용돈벌이용으로 하고 있는 동생 책 읽어주기는
동생이 협조를 안해주는 관계로 큰 어려움을 겪고 있네요.^^;
여동생을 살살 달래가며 책을 읽어주어야 하는데
도아군이 그리 살가운 성격이 아니라서...
곧 한달의 끝이 다가오는데 그동안 밀린 미션을 수행하고 용돈을 받을 수 있을지....^^


초3헨리 / 프로기와먼치~헨리가 좋아하는책입니다. 하루에 꾸준히 한권이상씩 읽는헨리. 다 이방덕분입니다ㅎ 날씨가 오늘은 좀 봄날씨같네요.행복한주말보내세요^^

초4/저스틴
이번주는 호기심많은 조지 책을 읽었어요
그냥 긴 책 읽는걸 별로 좋아하지 않는거 같아요
그래도 의무감으로 읽어주고는 있지만 감사하고 있어요
독서희열방하면서 노트에 아이가 책 읽는 목록 적고 있는데 일년동안 쓰다보면
권수가 꽤 될거 같아요
지금처럼만 꾸준히 읽어주길 바랄뿐이에요

두번째 방문입니다..
오늘은 오전에 등산을 갔다왔습니다. 아이 하교 시간 맞춰서 부랴부랴 오느라 진땀 뺐네요.. ^^
아이는 지금 놀이터에서 신 나게 놀고 커피 한잔 하며 후달거리는 몸을 간신히 붙들고 앉아 있습니다.
요즘은 ort3단계를 반복적으로 읽히고 있는데, 이제 곧 접고 4단계로 넘어가야 할듯 싶네요..
넘어가기전에 복습은 한번 하고 넘어가야 할 듯 싶구요..
영어 도서관에서 읽고 있는 프로기, 쑥영2에서 하고 있는 위시워시 시리즈 책이네요.
둘다 아이가 재미있어 하네요...
초2/ 주얼
어제는 상담을 다녀왔습니다. 학기초라서 선생님께서도 아직 아이에 대한 파악이 안되신것도 있고
뭘 어떻게 물어봐야할지 부탁을 드려야 할지 몰라서 초간단 상담하고 왔습니다.
선생님께서는 걱정할거 없다고 회사 안심하고 다니시라고는 하시는데..ㅠ.ㅠ
엄마 맘은 ㅋㅋㅋ
어제 봄방학부터 시작했던 수학 문제집 한권을 끝냈어요. ^^ 이제는 습관이 꽉~ 잡힌것 같아서 흐뭇한 맘이 ^^
영어책도 꾸준히 하루에 아주 쉬운책 7권 듣고 따라하기 네이트 집듣 1권 베드타임용으로 ORT 열심히 읽고 있어요.


초3여아 로즈
살짝 읽기가 뜸해지려고 하네요^^
집에와서 간식먹고 그때 책읽으라고 안하면
영어책읽기가 하루의 끝으로 밀려 겨우 읽게되네요.
단어체크없이 계속 읽게 해도 될런지..
total 38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