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엄마들의 공통된 고민인 것 같습니다...
아이가 초등 중등정도 되면 학교생활도 빠듯해지고... 독서도 수학도 영어도 모두 시간이 부족하단 생각이 들어요.. 그러면서 아이들에게 빨리빨리 를 입에 달게 되고...
또 좌절도 하면서 말입니다.. 이것도 저것도 아닌게 되는것 같아서요..(저 같은 경우는요)
그러면서 또 우울모드...
하지만 끈을 놓지 않고 계속 잡고 있다면 천천이가 되겠지만 발전이 있겠죠?
있기를 희망해 봅니다...
공감백배!!!
직장맘인지라 행복님의 요 글이 너무나도 제 이야기같아서....
저도 요번에 sqr 흉내만 내다가 금새 접는 바람에 기분이 축 쳐저서 내내 우울했었는데.
행복님의 글을 읽다보니,
어쩌면 우리집 상황은 그럴 수밖에 없었다는 생각이 들기도 하고(나름 합리화)
그러면서
다시금 집듣과 독서로 방향다지기를 했습니다.
지금 초등 4학년이니,, 단어공부까지 해가면서 6학년때까지는 지금처럼 집듣과 독서로 쭈욱,,,
해볼 생각인데, 또 모르죠 중간에 어떤 유혹이 나를 흔들어댈지...
저 같은 경우에는 퇴근 후 저녁챙겨먹고 유일하게 딸아이와 함께 하는 시간이 집중듣기 시간입니다..
집중듣기 한 이후 딸아이가 읽어주는 영어책 들으면서 저는 딴 생각 합니다. ㅋㅋ
..
다시 한번 화이팅~~~해볼랍니다
할 수 있는 것만이라도 유지하면.. 그래도 성장하고 실력도 느는 것 같아요.
저는 집에 잇고, 아이도 하나라 좀 수월했지만..
똑같은 상황에서도 학원 보내는 엄마들도 많지요.
요즘 제가 공부를 봐주는 아이의 경우보면..
디비디 보면서 얻어지는 여러가지 영어와 관련된 것들.. 문화들..
배경지식들을 모르고 있어서 안타까울 때가 많아요..
매직트리 같은 책에서 얻는 미국에대한 아주 기본적인 지식들이
나중에 큰 도움이 되잖아요.
미국의 독립기념일이 도대체 어디에서 독립한 건지도 잘 모르고..
남북전쟁도 역시 잘 모르고.. 그래서 그걸 다 설명하려니.. 어려워요.
거저 얻었던 게 참 많았는데..
제가 그걸 깨닫지 못했구나.. 란 생각을 요즘들어 많이 합니다.
방학에 시간이 되신다면..
더 스토리 오브 더 월드.. 정독으로 한번 진행해보시길 권해드려요.
아이가 4학년 즈음 하면 좋겠다 싶어요.
저희도 2권째 하다 말았고, 시간 소요도 무척 많이 되었지만..
이것만큼 유익했던 책도 드물지않나 싶어요.
요즘 아이가 좀 쉬운 수준의 토플책을 학원에서 배우는데..
선사시대, 이집트, 바빌론의 공중정원이야기.. 다 거기서 배웠던 것들이라..
수월하게 하고 있어요.
암튼..
지금 엄마에게 좀 버거운 시기이지만...
현명하게 잘 넘기시면... 또 한단계 성장해있는 모습을 보실 수 있으실 거에요.
저희도 요즘 영어책은 배경지식 쌓기 위한 책 빼고는 거의 못보고 있지만..
그렇게 조바심 내진 않고 있어요.. 어떤 식으로든 영어를 계속해나가고 있고,
앞으로도 그렇게 하려고 생각하고 있으니까요.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해리포터 시작하시는군요~~
저도 엄마표 시작하면서 해리포터 읽을 실력까지만... 이라는 목표를 세웠었답니다.
해리포터 원서도 보지 않았으면서 막연히 그런 목표를 세웠어요.
언제쯤 그날이 올까.. 아직도 궁금하네요.
딸이 이제 막 한글판 해리포터를 읽기 시작했습니다. 원서의 재미를 떨어뜨릴까 싶어 제한을 할까 하다가
본인이 읽고 싶어해서 읽도록 두고 있습니다.
아직 한글판을 이해하는 정도의 실력인가 싶습니다^^
3학년이 되면서 시간이 많이 없어요. 학교 과제물이 많고 수학에 신경을 쓰느라 영어 시간을 내는게
쉽지가 않아서, 주말을 이용하고 있어요.
주구장창 집듣만 하다가, 논픽션에도 관심을 가져야겠다 싶어서 사회 과학쪽 쉬운 리더스류를 하고 있어요.
글밥은 적지만 한글로도 설명하기 어려운 단어가 나와서, 역시...한글 이해력이 중요하다는 사실을
실감하고 있는 중입니다.
로알드 달, 쉬운 책을 시작해 보려고 해요. 책 글씨가 너무 작아서 부담이 됐었는데,
이제는 해보려고 합니다^^
마틸다는 영화로 보고 한글판으로도 보면서, 원서도 봤는데 재미있어 했거든요.
쉬운 책부터 천천히 한번 해봐서,, 로알드 달 끝내기 한번 해보려고 합니다.
저도 체력이 좋은 편이 아니라 쑥쑥에서 하는 여러가지 동아리 모임 참여를 못하고 있는데
이번에 수학은 한번 해보려고 합니다.
끝까지 갈 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화이팅입니다~~
맞아요. 이것저것 하고싶은 건 많은데 하지못해서 슬퍼요. 애를 위한 포기인지 저를 위한 포기인지 고민이 많네요.
사정이 비슷하네요...
저도 맘 비우고 조금만 하자주의 입니다.
엄마가 부지런 떤다고 되는 것도 아니구요.
읽는 동안 너무 공감되어 글 남깁니다.
저도 커피 한 잔 하러 달려갑니다.~~
집집마다 다 비슷한것 같아요.
행복씨님은 애들 키우시고 일도 하시고 공부도 다 봐주시고...
집에서 지지고볶고 해도 그 반도 못하는 사람 수두룩(여기 일번 주자 있습니다.ㅠㅠ)하답니다.
어찌보면 아이들 정신 건강에 더 좋을 수도 있구요.
행복씨님,,방가~~
님의 글을 읽고 ㄴ눈팅족에서 벗어났었는데,,늘 님의 글은 제게 힘과 여유를 줍니다~^^
저도 완전 커피중독입니다..
카페라떼에 푹빠져살죠..하루 다섯잔~ㅎㅎ
왠만한 고급식당 밥값이라는~^^;;
다들...비슷한거같아요..
글 읽으면서..어?...저거 난데???
했어요..ㅋ
초1을 둔 엄마인데..저희 아이가 학교에 들어서면서 그래요..'학교가 제일 싫어!!'
서글프네요..이제 한 달 다녔는데.. 아이의 마음을 헤아리고 아이를 편하게 해줘야겠어요.
저~지금 커피한잔 땡기네요~^^
찌찌뽕~~~~
행복씨님 글이 꼭 제 얘기 같네요.
신문방, 수학방 해보고 싶지만 그림의 떡이라 침만 꼴깍 참고 있었거든요.
선택과 집중!! 정답입니다~~~
커피~
저는 하루에 3잔 정도 마시는데요.
건강 생각해서
한잔마실때 반만 마시고 반은 버려요.~~~
홧팅입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