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3 / 리나
월요일에 리나 담임쌤과 상담했네요..
이제 한달도 채 안된 거 같은데 리나에 대해서 많이 알고 계신듯해요...
칭찬을 많이 들어서 살짝 부담스럽기도 하고요...
꽉찬 스케줄을 잘 해 나가고 있긴 한데...
원어민 수업 받는 영어숙제만 겨우 하고...집듣같은 걸 하기 힘들어서 어쩌나 싶네요..
수영을 하는 동안은 어쩔 수 없나 싶기도 하고요...
게다가 친구랑 노는 것도 빼놓을 수 없는 모양인지..
조금 시간이 되는 금욜은 꼭 리나의 베프랑 두시간은 놀아야 한답니다..
엄마가 보기에도 바빠 보이니 그 정도는 양보해야할 거 같아 놀게 하고요..
맘같아서는 주말에 좀 공부좀 해 줬음 하는데...
동생이랑 노는 거에 전력을 다하네요..ㅋㅋ
학교 담임쌤은 리나는 스스로 잘 하는 스타일이라구..
알아서 할 테니까 너무 잔소리하지 말라 하셨는데요..으으..
참는 것도 힘드네요...^^
애들 데리고 돌아다니기 좋아하는 울 신랑님이 감기로 아픈지라...
토욜에 도서관 들르고 마트 간거 외에는
이번 주말은 다같이 집에서 뒹굴뒹굴 중 입니다...
초4 크리스&제이슨
오늘도 지각이네요.. ㅎㅎ
이번주는 목, 금 엄마들 모임에, 수, 목 담임쌤 상담, 병원가는 날까지 마구 겹쳐서 일주일이 어떻게 지나갔는지 모르겠어요.
식당마다 반모임하는 엄마들로 가득가득.. 울동네 음식점들 대박나겠더라구요.. ^^
일단 상담 스케줄이 예년보다 빠른 편이라 담임쌤 두분 다 아이들 파악이 다 안되셨더라구요.
그래도, 쌤이 1년동안 어디에 중점을 두실지 알 수 있었어요. .
책읽기와 발표, 적극적인 수업 참여, 배려심 깊은 아이.. 뭐 그런겁니다...
사실, 상담을 가도 별거 없는데, 다녀오면 맘은 좀 편한거 같아요.
쌤이 아이를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뭘 싫어하시는지를 알 수 있으니까요...
그래도 2학기 면담땐 아이에 대해 좀더 자세히 들을 수 있겠지요... ^^
저흰 이번주에 집안정리 및 가구재배치를 할 예정이예요..
생각만 해도 스트레스가... -_-
주말 잘 보내세요~~~
초4 저스틴
2주동안 수고하셨어요
헉 제가 대문지기를ㅠㅠ
1월에 했는데 또 한다니 완전 부담이 대문지가 하면 은근히 부담이 되요
딱히 쓸내용도 많지도 않고 ㅎㅎ
저는 이번 주말 고등학교 친구 만나서 아이들 데리고 동물원에 가기로 했어요
아직 저스틴에게는 말을 하지 않았답니다~
어제는 몇년만에 같은 아파트 살다가 다른데로 이사간 친구집에 갔는데
저스틴과 동갑인 큰딸과 이제 27개월인 아들을 키우는데 정말 깔끔하고 정리정돈 잘하던 친구였는데
남자애 키우다 보니 집이 장난감으로 정신이 하나도 없더라구요 ㅎㅎ
더군다나 작년부터 일까지 해서 더 정신이 없다고 하네요
저스틴도 오래 간만에 친구 만나서 놀고 해서 좋아하더라구요~
아파트에 벚꽃이 조금씩 피는걸 보니 이제 본격적인 봄이 오는거 같아요
모두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초3 클로이
맞아요. 아무래도 대문지기라는 것이 신경이 많이 쓰이죠.
2주동안 정말 수고 많으셨어요. 토닥토닥 ^^
저는 오늘 신랑대신 근무를 하고 있어요.
점심시간에 나와서 3시간쯤 일하면 될 것 같아요.
오랜만에 일을 하려니 여간 어색한 게 아니에요.
말도 버벅거리고...ㅎㅎ
그래도 일을 한다는 뿌듯함은 있네요.
저도 수요일날 클로이 담임선생님과 상담이 있었어요.
인상도 좋으시고 아이들을 사랑하시는 맘이 느껴져서 좋더라구요.
클로이가 아직 포용력이 많이 부족하다고 말씀드리니 신경 써 주신다고 하시더라구요.
항상 학교는 즐겁다는 클로이가 예쁘다고 하시구요.
목소리가 워낙 울림이 좋고 커서 나중에 아나운서 시키라고 말씀도 하셨구요.ㅎ
이제 주말이네요.
포근한 주말이라니까 좋은 곳으로 나들이 다녀오세요~~~
이주동안 수고 많이 하셨어요~~~^^
일요일에 아이 생일인가봐요~ 축하축하!!!
아이 생일에 체험에 푹 쉬지 못할것 같은데요~ 엄마는 진짜 에너지가 넘쳐야 한다니까요..
그리도 주말이니~ 짬짬히 잘 쉬시고요~ 날씨 따뜻한데~ 산책도 가시고 행복하게 보내세요~~^^
초3 헨리
헨리는 요즘 신났네요..
좀 어린편이고 제가 또 걱정이 많은지라.. 같이 다니지 않으면 왠지불안..
그래서 제가 꼭 데리고 다니고 동네도 잘 못돌아다니게 하고~
친구집도 데려다 주고, 데리고 오곤 했었는데..
이제 발동걸린듯..
친구랑 이쪽저쪽 다니는것에 완전 신났답니다.
피아노도 개인샘에서 학원으로 옮기고
태권도고 다시 시작했는데 학교끝나고 친구랑 같이 움직이는거라
친구랑 같이 다니며 학원가는길에 간식사먹고.. 자기네끼리 가서 먹는게 너무 재미있다네요..
울 신랑도 아이혼자 다니는것 위험하다며
엄마손 꼭 붙잡고 다녀~ 했었는데..
이제는 그래도 남자아이니~ 다녀버릇도 해야한다고~ 어느정도는 놔두라 하네요
고학년 되어서 혼자 다니는것 어리버리 하면 안된다고..
그래서 그런가 좀 씩씩해지긴했네요~~
날씨 오늘은 참 좋네요
일요일에 헨리 친구들과 서울랜드도 가기로 되어있는데..
날씨가 좋으면 또 사람을 많지않을까~ 싶긴 하네요..
일주일 보내느라 애쓴 친구들!!! 주말~ 푹 쉬고~~ 행복하게 보내세요~~^^
일주일도아니고 이주동안 대문 여시는라 미야91님 수고 많으셨어요.
매번 무슨말로 열어야하는것도 은근 신경이 쓰이지만
그냥 편하게 열어도 좋을듯 싶어요.
너무 신경쓰다보면 병나지 싶어요^^
다음주 씨밀레님에게도 미리 수고의 말씀 드려요^^
주말에 이런저런 계획이 있네요.
쉬고 싶은 주말이지만 정말 힘내서 마무리하셔야겠어요..
화이팅요~~
로즈도 낼 친구생일파티에 가요.
저희동 4층에 사는 친구라 가까워서 좋네요.
전학와서 친구들과 잘 지내는것 같아 안심도 되네요.
오늘은 방과후도없고 아직 학원에 안가서 학교끝나면 선물사러
마트에 가기로 학교앞에서 만나기로 약속했네요.
로즈는 신나서 학교에 가고...아무래도 선물보다 자기것 고를생각에 들뜬것 같아요.^^
전 그렇게 조근조근한 성격도 아니고 오글거리는 말도 잘 못하겠고..
로즈에게 공부해라...책좀 읽어라...이정도 말하나..ㅎㅎ
주로 학교얘기나 친구얘기 공부얘기 주로 하는것 같아요.
요즘 쑥에서 댓글쓰다 날라가도 다시 글이 나타나네요
방금 쓴게 날라가서 허탈해서 다시 쓰나어쩌나 하다가 다시 방에 들어오니
예전글이 있다고 하네요..ㅎㅎ
대문지기 하시느라 수고 많으셨네요^^...... 감사드려요~~
이번 일요일이 따님 생일인가요?
축하축하~~!!!
저도 담임샘과 전화상담했는데.... 느낌이 좋아서 안심이 되더군요
학급문고 좀 기증할까요? 했더니 너무 좋아하시길래..... 후다닥 주문해서 삼십여권쯤 보내드렸어요^^
어제는 어학원 레벨테스트 보고 등록하고 왔어요
담주부터 바로 시작이에요
불규칙동사 3단변화 테스트 본다고 외워오라고 주시네요
채니는 다독을 해서 동사변화를 이미 다 알고 있더군요.... 스펠링만 한번 챙겨보면 될 듯 해요
문법 정리하면서 느낀 게.... 중학영문법 정도는 그냥 다독을 통해 대충은 파악이 되나봐요
다독의 힘이 학습영어로 진행할때 크게 발휘되는 듯 해요
고등 과정은 바로 들어가기에 부담되니까 중3 과정 두달 하고 다시 레벨업 고려하자고 하시네요
5학년쯤 되면 토플준비반에 들어갈 수 있을거라고 열심히 해보자고 격려해주시구요
엄마표로 상당히 잘 진행했다고 칭찬도 많이 받았네요^^ 으쓱~~
학원을 보내기로 결심한게...... 이제 학습영어로 전환할 시점이라고 판단한 것도 있고........
엄마표로 과외처럼 끌고 갈수도 있지만..... 그러다가 아이랑 관계만 더 나빠질 거 같아서요
채니 성향상 욕심이 있어서 학원 커리 따라가고... 엄마는 숙제만 봐주는 게 편한 길일 듯 해요
엄마는 푸근하고 다정하고 모든 걸 감싸주고 기댈 수 있는 사람이어야 하는데..... 어설픈 타이거맘처럼 지휘하려 들다가 엄마를 지겨워하고 무서워하게 될 까 걱정이 되서요
이제 완연한 봄이네요~~
이번 일요일에는 놀이공원 가서 콧바람꽃바람^^ 좀 쐬고 와야겠어요
다들 주말 즐겁게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