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두요 저두요....
우리애도 5세구요, 3월부터 다녔는데요 영어 자신감에 차있던 애가, 오히려 영어 거부감이 심해졌어요.
요 며칠 감기가 심하게 걸려 며칠 안갔는데, 계속 아팠으면 좋겠대요. 영어유치원 안가서 좋았다구...
공부하는게 싫대요. 앉혀놓고, ABC 가르치고, 숫자도 one two three...로 가르치더라구요...
(셔니맘이랑 혹시 같은 유치원이 아닌가 싶네요.. 전 송파쪽인데)
영어유치원을 옮겨볼까... 일반유치원으로 옮겨줄까.... 그냥 강행할까...
매일매일 고민입니다.
저랑 넘 똑같은 고민중이시네요~~
똑같아요.. 상황이요.. ㅋㅋㅋ
아직 아침마다 가기 싫다고 하지만, 가서는 넘 재밌게 잘 한다고 선생님들께서 그러시고..
아웃풋도 나름 나오기 시작해요.. 저도 참 많이 고민했지만, 주변에서 그냥 밀어부치라고 그러셔서여..
그냥 꿋꿋이 나갈려구요.. ^^
2년전 같은 고민을 했었어요.
저희 아이도 4세엔 놀이학교다니고, 5세에 영유 갔답니다.
거의 한달을 울었어요 ~
그래도 저는 포기하지 않고 보냈고, 그 후에 아이도 적응을 잘했답니다.
7세 3년차인 지금은 너무나 만족합니다.
제가 생각했던거 보다 아이가 영어도 너무 잘하고 잘 다니고 있거든요.
힘내세요~
저도 4세 놀이학교 5세 영유보낸엄마인데요..4세에는 첨 부모곁을 떨어지는거라서..5세는 익숙한 친구들과 떠나게되어서 그런거같아요..영유가 특별히 답답하게 느껴저서라기보다는 친구를 잘사귀어 놓으면 문제없을것이라고 본니다..공부도 나이에 맞게 가르치는것이니 걱정할수준은 아닐것같구요..한국인 선생님과 상담해보시고 아이에게 한마디라도 관심을 부탁드리는건 어떨까요..울 아인 6세 되었고요 지금은 본인도 엄마도 주변사람들도 흡족해 한답니다..저도 그런시절이있었기에 한마디..했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