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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학년자주방]다들 어디 계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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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2 댓글쓰기 본문보기

  • 요피님
  • |
  • 2013-04-06 07:05
답댓글

아~~~~~ 저도 자주 오고 싶었는데요...

신세한탄 해도 될까요....

 

토요일 새벽 5시에 깨서 컴을 꺼내 일을 하고 있답니다.

성격이 완벽주의는 아닌데 그래도 남들한데 못한다 듣는 것은 싫어서

일을 마치지 못하면 잠이 잘 안 와요...

자다 깨다 반복하다 결국 5시에 일어났네요.... ㅠㅠㅠ

 

근 5년만에 팍세게 일하는 것 같아요. 아마 몇년 편하게 산듯합니다.

그러다 보니 ㅎㅎㅎ 아이들이 김, 김치, 계란반찬만 먹는다는 사실.....

 

3학년이 된 딸아이 며칠 전 수학익힘책 가져왔다가 기절했습니다.

2단원 문제를 어찌나 많이 틀렸던지........

부호 바꿔쓰거나 한자리수 계산 실수....

조짐이 보이기는 했었죠....

집에서 곱셈 연산이나 수학문제집 굉장히 쉬운 것을 자주 틀리더라구요.

집중 파헤쳐본 결과 수학 문제집 풀이과정을 읽어보지도 않고 딴짓하며 풀고

연산은 대충대충 풀고............

근 몇달 동안 이런 습관이 잡혀서 학교에서도 대충대충 했더라구요.

 

눈물이 나더라구요.... 내가 애 이렇게 하려고 밖에서 돈 벌고 있나......

학교 상담을 갔다오니.... 역쉬 아이가 수학부분에 단순계산에서

자주 틀린다는 말씀....

 

내가 못 봐주면 아파트 단지내 공부방이라도 보내야겠다는 다짐을 하며

딸 아이와 약속했어요.

한달 동안 문제집과 수학 익힘책, 학교 단원평가 등에서 대충대충 풀고 정신 놓고 푸는 것

고치도록 노력하고 실수를 줄이도록 노력해라...

스스로 노력해서 조절할 수 있으면 엄마는 너의 자율에 맡기겠다.

 

이 아침.... 왜 이렇게 서글플까요. 이상 신세한탄 이었습니다.

그런데 사진 보며 마음이 좀 풀리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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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이제이마미
  • |
  • 2013-04-06 07:11
우리집에도 연산땜에 날마다 고생하는 친구가 있네요^^심화문제도 열심히 풀어놓고는 연산과정에서 틀리고 그거도 아니면 예를 들어 앞에 계산 값 113을 다시 한번 연산할때 115라 적고 계산해서 틀리고.. 그것도 아님 문제 제대로 안 읽고 가장 큰값과 작은 값을 더하라면 떡하니 둘다 적어놓고...
아주 가지가지 랍니다...
어찌해야 할지 답을 모르겟네요..
아!! 수학방에 글을 올려봐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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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빨강머리앤
  • |
  • 2013-04-06 22:45
너무 엄청난 일인듯 생각하지 않으셔도 될거 같아요. 연산의 방법을 모르는 것도 ,이해를 못하는것도 아니고 실수들이며 집중하지 않은 거잖아요.
너무 많이 시키면 정확성이 더 떨어질거 같아요.
자주자주 체크해가며 관심가져주면 잘 할거에요.. 너무 서글퍼 마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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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이제이마미
  • |
  • 2013-04-06 06:51
답댓글

 

오늘 아침은 비가오고 회색구름 일색인데 파란 하늘보니   상쾌하고 기분좋은데요..

 

저 역시나 아래 맘들처럼 남들보다 아이에게 더한 잣대를 대는건 아닌가 싶네요^^

 

3학년되니 숙제도 많아지고  리코더 연습도 꾸준히 해서 테스트 받아야 하고.. 로봇 수업을 좋아해서 꾸준히 받아왔는데 프로그래밍을 들어가는데 컴텨를 전혀못해 그게 또 걸림돌이 되어 토요 방과후 컴텨 수업도 넣고... 자꾸 해야할 것들이 많아지니 제가 답답해 지네요...

이러고 싶지 않았는데...

당연히 해야하는걸 제가 못받아들이고 있는건지...

 하루가 자꾸 바빠져 맘도 같이 바빠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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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이리스옥
  • |
  • 2013-04-05 22:33
답댓글
초3 승현

씨밀레님 저 여기있어요^^;

출근길에 보고 회사가서 댓글달아야지 했다가 이제서야ㅋㅋ
폰으로 하믄 줄바꿈이 안먹더라구요

파란하늘도 너무 멋지고 올려주신글도 너무 좋아요..
아이한테 만큼은 한발물러서서 입장바꿔 생각하고 싶은데
순간 욱을 못참아요 ㅠ_ㅠ

승현이는 이번주내내 그리미님이 추천해주신 수학비타민 책을 끼고있네요.도서관서 빌려온책이 찬밥신세라 옆에서 좀 찔러넣었네요
이번주 도서관가서는 더 재미있는 책을 빌려와야겠어요...


주말동안 비가온다하니 외출은 힘들겠지만
좋은시간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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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씨밀레
  • |
  • 2013-04-05 23:00
저도 내일 약속이 있었는데 날씨랑 이런 저런 상황으로 취소가 되서 도서관에
갈까 하는데 날씨가 안좋다고 해서 도서관 가는것도 생각해봐야겠어요
저도 아이에게는 왜 이리 항상 양보가 안되는지~
한발짝 뒤에 물러서서 바라보면 참 좋을텐데 항상 앞서가서 문제에요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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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벨벳
  • |
  • 2013-04-05 23:28
수학비타민 잼있어하죠?
저희집에서도 대박이였네요.
비소식 못듣고 이불빨래했는데 실내로 들여놨네요.
즐거운 주말 보내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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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디judy
  • |
  • 2013-04-06 19:04
수학비타민~~ 저도 도서관 가서 빌려와봐야겠네요..
행복하고 좋은 주말~~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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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라니94
  • |
  • 2013-04-05 22:14
답댓글

초3 그레이스

 

요즘 왜 이리 바쁘다고 느껴지는지 모르겠어요~~

아이들 bb sqr 북클럽 챙기다 보니 매일 올리는 거 챙겨야 하고

저도 일주일에 3일 정도는 약속 있거나 일이 있어 나가야 하고

아이들 오면 공부하는거 챙기고 간식 챙기고 밥하고 청소하고...

하루가 후딱 지나가네요...ㅎㅎ

아이들이 금방 커버리는 것 같아서 조금은 아쉽기도 하고 제가 나이들어가니 서글프기도 하고...

그레이스는 3학년밖에 안됐는데 충분히 놀 시간이 없는 것 같아 불쌍해요...ㅡㅡ;

놀려고 해도 친구들이 학원가느라 바빠서...

이제부터는 중간고사 준비도 서서히 해야겠네요.

 

오늘 저녁에 그레이스는 아빠랑 언니랑 고장난 tv 분해하고 놀았어요..^^

재활용에 버리기 전에 꼭 해부해야 한다고 우겨서...

어제는 며칠 전에 주문했던 아이들용 현미경이 와서 

잠자리 날개랑 다른 뭔가를 보고 매우 흥미있고 재미있어 하네요~~

다 저 말고 아빠랑 하는 거예요..

저는 과학에 별 취미가 없는 관계로다가 아빠랑 노는 시간이 저에게 휴식 시간이죠...ㅋㅋ

 

내일은 조금 여유를 가지고 보내야겠어요~

모두 행복한 주말 보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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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이리스옥
  • |
  • 2013-04-05 22:50
정말 요즘아이들은 너무 바쁜거 같아요
집앞공원에서 밤8~9시가 넘었는대도 축구교실
소리가 들리더라구요
그시간까지 운동하면 잠은 몇시에 자는지-_-;

tv 분해해 보는거 흔치 않은 기회인대 그레이스가 재미있었겠어요.
저희도 휴대가 가능한 현미경있거든요
샘플로 들어있는거 보는것만으도 재미있지만
가끔 등산가거나 할때 가지고 나가 보면 그것도 색다른 재미가있더라구요.

좋은 주말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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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씨밀레
  • |
  • 2013-04-05 22:57
아이들 방이 많이 생기다보니 엄마도 덩달아 바빠지는거 같아요
저도 여기 저기 방 활동하고 자주방까지 가끔은 벅찬거 같아요
자주방 대문 열때 내용도 마땅히 적을것도 없고 ㅋㅋ 뭔가 좋은걸 적어야 할거 같은 부담감도 들구요~
그래도 바쁘게 사는게 좋은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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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벨벳
  • |
  • 2013-04-05 23:26
오~~~멋진아빠셔요.
라니님 복도 많으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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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이제이마미
  • |
  • 2013-04-06 06:55
요즘 저도 똑같이 느낀답니다..^^
저는 3시 정도까지 일을 하고 들어오는데 그때부터는 아이들과 숙제며 이것저것 봐주고 9시 30분정도엔 애들을 재우는데 그때 저도 쓰러진답니다 ㅎㅎㅎ
맘은 자기전에 책도 한권 읽어주고 싶은데 요즘은 계속 시간에 쫒겨 계속 못해주고 있어서 맘만 타네요....
하루가 왤케 바쁘게 돌아가는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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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디judy
  • |
  • 2013-04-06 19:02
고장난 tv 분해.. 넘넘 재미있었겠는걸요.. 현미경으로 잠자리 날개도 보고..
아빠가 넘 멋진 아빠싶니다~~~~^^
아이챙기다 보면 정말 하루가 후딱이네요..
전 연년생 3,4학년인데.. 둘 스케줄에 숙제에..
학교갔다오면서는 아주 전쟁입니다...
주말이니.. 좀 나아요..
비와서 밖에도 못나가니.. 여유있네요.. 숙제도 다 미리 해놓고..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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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벨벳
  • |
  • 2013-04-05 20:45
답댓글

저 요기있어요~^^*

오늘은 남표니 퇴원하는 날이라 병원에서 퇴원수속하고 오자마자

학교에서 식물키우기 할 묘종 펫트병에 심어오래서 꽃집다녀오고,

저녁에는 아빠와 Anna가 오랫만에 만난 기념으로 외식하고 돌아왔습니다.

차에 혼자 타고 내리지도 못하는 남표니보니 삭혔던 화가 또 치밀어 오르는것이....

나와 남의 차이...

운전자 입장에서는 운전하다 보면 그런일도 생길수 있지~~~

보행자인 남표니 입장에서는 어떻게 횡단보도를 지나가는 사람을 칠수가 있나~~~~~

그런 차이가 있겠네요.

씨밀레님~~멋진 글로 대문열어주셔서 감사해요~^^*

 

초3 Anna

지난주에 성폭력예방교육이 학교에서 있었는데요~

Anna가 방송반도 아닌데 뽑혀서 대본이 있는 인터뷰를 했다고 합니다.

5학년 오빠와 Anna 둘이 선생님과 인터뷰를 하면 전교학생들이 반에서 모니터를 통해서

교육받는 형식이였는데 5학년 오빠가 얼굴은 안나오게 해주세요~!라며 친구들이 놀릴까봐...라고

선생님께 건의해서 얼굴은 안나왔다네요.

Anna는 생각하지 못했었는데 정말 오빠말이 맞는것 같다며...ㅎㅎㅎ

그렇게 교육에 직접 참여해서인지 아주 제대로 교육받고 왔더라구요.

집에 오는길에 있는 어린이 보호소는 어디인지도 알아두구요~

세상이 너무 무서워지니 우리 아이들에게 이런 교육은 반드시 필요한것 같아요.

 

마리스텔라님이 이끌어주는 수학방에도 참여를 해서 어제 교재를 받았어요.

쑥에서 SQR, 독서희열, 4기 영자신문북클럽, 수학방,,,

거기에 집에서 하고 있는 영어교재, 수학문제집, NIE, 신문스크랩, 한자, 과학실험까지....

주말에는 토,일 교회에서하는것이 있어서 주말에도 여유가 없어요....

너무 많은것 같아서 빼자고 해도 하나도 뺄것이 없다고 고집을 부리고...

컴퓨터도 배우고 싶다고 하는걸 절대로 시간이 안난다며 제가 말렸습니다.

담임선생님께서 숙제를 적게 내주시는 분이 아니라서 학교다녀오면 학교숙제 하는데에도

시간이 꽤나 걸립니다.

스케쥴러를 적을때보면 여유시간이 당연히 없지요~~~~

제가 보다못해 고민한 끝에 바이올린은 집으로 선생님을 모시기로 했고, 외부에서 하는것은

수영과 피아노만 하는걸로 했네요.

뭐든지 하겠다고 하는 Anna랑, 일단은 생각해보자고 말리고 보는 저 ........

 

주변에 꽤나 친한 지인도 저보고 애를 학원만 안보냈지 너무 많이 시킨다고 합니다.

저희집에 와있을때 보면 Anna가 항상 혼자서 뭔가를 하고 있고, 바빠보인다고 해요...ㅡ.ㅜ

엄마가 너무 똑똑해서 왠만한 선생님이나 학원은 눈에 안차서 그런다고도 합니다.ㅎㅎㅎ

쑥에서 이런저런 좋은게 있으니 같이 해보자고 하면 애랑 같이하면 너무 힘들고 애도 힘들어해서

그냥 학원 보내는게  서로에게 낫다고도 합니다.

조금 서운한 맘이 전혀 없진 않았지만 정말 속속들이 알지 못하면 그렇게 오해를 할만도 한것 같아요.

지인의 입장에서는 저와 Anna의 모습이 그렇게 비춰질것도 같습니다...

그리고 아이 끼고 집안에서 씨름하고 서로 짜증내가면서 이것저것 하는것보다는

학원가는게 정말 나은것도 사실이라고 생각되어요.

 

요즘은 집수리하느라 Anna를 거의 못봐주었더니 SQR도 1회분이 밀렸네요.

역시 혼자서 시간관리 하기에는 아직은 미숙한게 당연한지도...

전 요 몇일 애 잠들고 나면 하나씩 속살림 정리하고 지내고 있습니다.

어제는 저녁에 빠지지 못할 모임이 있어서 잠시 저녁모임에 다녀왔는데 친구집에도 안가겠다..

고모네도 안가겠다..그냥 집에서 혼자 할일 하면서 있겠다고 해서 그러라했는데

어제 도착한 수학교재를 혼자 뜯어서 만들고 교재풀고 했더라구요.

이건 혼자 하는거 아니다..엄마와 같이 해야하는거야...다음에는 엄마랑 약속 정해서 같이 하자..고

잔소리 폭탄 날려주었습니다.

 

제 일도 일이지만 Anna가 하는게 너무 많아서 제가 다 혼이 나가려고 해요.

오늘은 푸념아닌 푸념만 늘어놓고 가는것 같아요~ㅎㅎㅎㅎ

 

지금 샤워하러 들어간지 40분이 지났는데도 함흥차사입니다.ㅜ,ㅜ

9시에는 화상영어를 해야하는데 머리를 말릴수나 있을련지...

 

모두들 좋은 저녁되시구요~~~~~~

즐거운 주말 보내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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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씨밀레
  • |
  • 2013-04-05 22:33
신랑분 퇴원하셨네요 교통사고는 후유증을 조심해야한다고 하니 몸조리 잘하셔야할거에요
저도 집에서 영어시킨다고 하면 주위의 시선이 곱지 않은건 사실이에요
엄마가 얼마나 실력이 되서 시키나 하는 그런 시선이라고 해야할까요??
저스틴도 알게 모르게 하는게 많다는 생각이 들어요
저도 화요일에 교재가 와서 수요일에 했는데 제가 부족한지라 마리스텔라님처럼 체계적으로 하는건
어렵더라구요 겨우 교재만 한장 했는데 다행히 저스틴이 좋아라합니다~
저도 독서희열방,수학방,icr방,sqr방 은근히 방이 많아서 어쩔때는 내가 뭘 빠뜨렸는지도
모르겠더라구요 그래도 사람이 바쁜게 좋은거 같아요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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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라니94
  • |
  • 2013-04-05 23:43
Anna 는 정말 배움의 의욕이 넘치고 스스로 하려는 의지가 강한 것 같아요~~^^
그레이스는 대부분 안한다고 하기 땜시 넘 부러운데요...ㅎㅎ
수학방에도 참여하고 싶었지만 지금 하는 것만으로도 벅차해서 일찌감치 포기했어요...
벨벳님이 워낙 잘 챙겨주시니 Anna 도 그렇게 할 수 있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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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이제이마미
  • |
  • 2013-04-06 07:00
저희는 SQR은 실력이 안되서 또 다른 쑥방은 도저히 시간내기가 힘드네요...
제가 3시쯤 집에 오고 아이들은 4시부터 태권도 갔다가 한시간 놀다 집에 오면 6시인데 때때로 미술 그때부터 밥먹고 때대로 미술과 로봇수업 ...기본적인 공부와 숙제 하기에도 부족한 시간이네요...
그래도 영어책 읽기와 오디오 따라 읽기만이라도 쉬지 않고 해나가고 있는걸 다행이라고 생각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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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디judy
  • |
  • 2013-04-06 18:58
신랑분은 괜찮으세요?
교통사고~~ 정말.. 나만 조심한다고 되는것도 아니고..ㅜㅜ 얼른 나으세요..
욕심많고.. 야무진 anna~
넘넘 기특하다니까요.. ^^
집정리는 좀 끝나셨어요?
집수리중에 신랑분도 다치시고.. 정말 정신없으셨겠어요..
주말~~ 잘 드시고.. 푹 쉬시고요~~~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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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이리스옥
  • |
  • 2013-04-08 14:08
신랑분 퇴원하셨다니 우선 축하(?) 드려요..
가지수로 놓고 보면 많은거 같지만
영어학원다니면서 분야별로 하는거 쪼개놓으면 비슷하지 않을까요???
엄마표로 한다고 하면 우선 색안경 끼고 보시는 분들때문에 속상하시겠어요.
Anna가 잘하고 있으니 더욱 시샘이 나서 그럴꺼에요..

아들은 워낙에 욕심이 없으니 눈치보며 블라블라 하며 들이대고 있지만
둘째는 Anna처럼 하고 싶은것도 많고 열심히 하는 아이여서 저도 말려보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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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디judy
  • |
  • 2013-04-05 20:06
답댓글

나와 남의 차이..

내가 하면 로맨스.. 남이하면 불륜.. ㅋㅋ 전 그말이 왜 떠오르는지.. ㅜㅜ

남의 입장에서 조금만 생각하면 화낼일도, 언잖을일도.. 모두 없을텐데 말예요..

생각하게 만드는 좋은글.. 감사드려요~~^^

 

초3 헨리

 

금요일 수업끝나고 애들 학원은 빼고.. 친정으로 왔네요..

울 엄마가 스페인쪽으로 여행을 가신지라..

혼자계신 울아빠.. 위문방문이랄까.. ㅎㅎ

엄마가 안계신 친정은 좀 허전하긴하네요...

그래도 엄마가 아빠를 위해~ 먹을것을 가득 해놓고 가신지라... 맛난것은 많네요.. ㅎㅎ

엄마 오시기전까지 아빠가 드셔야 하니.. 다 먹으면 안될것 같고..

 

헨리는 학교다니고.. 피아노 태권도.. 로봇, 탁구~ 수업에

친구랑 노느라~~ 아주 바쁘고 신나있답니다..

친구랑 노는게 정말~~ 재미있는지...

집에오면 제가 묻는다니까요.. 엄마 안보고 싶었냐고~~ 그럼 씩~ 웃네요 ㅎㅎ

다음주부터는 바이올린도 시작하네요..

3학년이라.. 학습적인 부분보다는 예체능을 하고 있는데

조금~ 책읽는 시간좀 늘리고.. 영어 input을 늘려야 할텐데~~ 하고 있네요..

 

날씨가 정말~ 봄이네요

내일은 비가 온다고 하는데..

다들~~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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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벨벳
  • |
  • 2013-04-05 20:52
ㅋㅋ친구들이랑 놀때에는 엄마 생각이 안나는게 당연한건지도....
씩~웃어주는 헨리 얼굴이 상상되네요.
남자아이들 로봇좋아히죵?
친정어머님 홀로 여행 가셨다니 부럽네요.ㅎㅎㅎ
위문방문도 해드리고 효녀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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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씨밀레
  • |
  • 2013-04-05 22:24
헨리 하는게 많네요 그래도 좋아서 하는거 같으니 다행이에요
우리 애도 놀아도 놀아도 항상 노는게 부족하다고 하네요
학교에 상담하러 갔더니 아이들 스스로 자신에 대해서 써놓은것중에서
요즘 부족한점이 뭐냐는 질문에 노는게 부족하다고 썼네요 ㅎㅎ
피아노 학원 하나 다녀서 여유시간이 많아서 실컷 노는데도 말이에요 ㅎㅎ
놀아도 놀아도 부족한가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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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라니94
  • |
  • 2013-04-05 23:49
헨리가 친구와 노는 즐거움에 흠뻑 빠져있네요~
건강한 모습 아주 보기 좋은데요^^
근데 피아노도 하고 바이올린도 하고
남자 아이들은 별로 안좋아하던데
열심히 배워서 멋지게 연주하는 모습이 그려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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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커피한잔콜
  • |
  • 2013-04-05 14:12
답댓글

초3 클로이

 

씨밀레님께서 좋은 글을 올려놓으셨네요.

저도 나에게는 관대하고 남에게는 특히 아이들에게는 엄격하게 굴었던 거 같아서 반성해봅니다.ㅎ

 

여기도 어제 오늘 날씨가 너무 좋네요.

내일은 비가 오고 추워진다고 하니 건강에 조심하셔야겠어요.

내일은 클로이 친구들이 놀러오기로 되어있어요.

이사와서 친구들이랑 못 놀아서 속상했는데 잘 되었죠.ㅎ

비가 안 오면 놀이터에서 맘껏 뛰어놀라고 하고 싶은데 비가 온다니 집에만 있어야할 것 같아서 답답할 듯 해요.

 

신랑이 요즘 직원이 바뀌면서 무지 피곤해하는데 아끼는 차까지 말썽을 부려서 어제는 완전 기분이 다운되었더라구요.

그래서 애들 재우고 맥주한잔씩 하면서 얘기를 좀 했어요.

참 안쓰럽더라구요.

가장이라는 무게감에 많이 힘든것 같아서 뭔가 돕고 싶었는데 신랑이 괜찮다네요.

제가 신랑에게 자주 하는 얘기 중 하나가 <나보다 먼저 죽지 말라...>거든요.

저렇게 스트레스 받다가는 먼저 죽게 생겼네요.ㅠ

자주방님들도 주말엔 신랑분에게 잘 해 드리세요~~~(갑자기 뻘소리로 빠지네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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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빨강머리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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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04-05 14:40
저는 퇴근하고 들어오는 남편에게 90도로 인사합니다. ^^
정말 너무 고마운 사람이죠.. 아무리 힘들어도 괴로워도... 가족들 위해 자존심도 버리고 자신의 건강도 버리고...
맘에 안 들때도 물론 있지만.. 절절한 사랑의 감정은 아니더라도 이젠 의리와 정으로 보듬어 주고 싶은 사람이네요..
저희 callie는 요새 봄바람 났어요. 집에 들어오질 않아요.. 보고 싶네.. 우리 딸.. 지금은 또 어디서 무얼 하고 있는 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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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씨밀레
  • |
  • 2013-04-05 15:25
우리도 요즘 차 바꿀때가 되어서인지 차가 말썽을 부려서 오늘 신랑이 고쳤다는데
80만원들었다고 하네요
거기에다가 시어머니까지 아프셔서 오늘 입원하셨다고 해서 주말에 시댁에도
내려가야하고 신랑이 기운이 없네요~
가족위해서 열심히 일하는 신랑에게 정말 잘해줘야할겠어요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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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디judy
  • |
  • 2013-04-05 20:10
저도 신랑한테 하는말중 하나가 나보다 먼저 죽지 말라는건데..
혼자 남는거~~ 생각만해도 무섭고 겁나고 싫어요...
콜님 말씀대로~~ ㅎㅎ 주말에 신랑한테 잘해줘야겠어요 ^^
콜님!!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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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이제이마미
  • |
  • 2013-04-06 07:07
예전 제가 결혼 4년차 정도 됐을때 사택에서 동장이란걸 하게 됐어요...
그러다 하루는 언니들과 이야기를 하는데 젋은 사람들은 신랑 험담을 하나 둘 하게됐죠..
결혼 10년이 훨씬 넘엇던 그 언니 말이 10년 넘어가니 신랑이 안쓰럽다고 하더라구요...
그때는 저도 4년차라 무슨 말인지 몰랐는데 올해로 결혼 11년차가 되는데 저도 어느순간 신랑이 참 안쓰럽더라구요.. 그리고 그때 그언니의 말이 떠올랐어요..
아~ 그때 그언니도 이런 맘이 였겠구나 ...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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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연예원맘
  • |
  • 2013-04-05 13:19
답댓글

 

초3 여아 로즈

 

나와 남의 차이.

예전에 적어놓고 읽어본기억이 나네요.

대부분 공감하지 않을까 싶네요.ㅎㅎ

 

주말에 비소식이 있을거라는 예상을 전혀 할 수 없을만큼

이곳은 날씨가 참 좋네요.

 

어제보니 바람이 좀 불었는데 벗꿏들이 흩날리더라구요.

바닥에 점 찍어놓은듯이 너무 이쁘고 꽃잎비 맞는것처럼

기분이 좋더라구요.

 

두 아이랑 사진도 찍어보고 오면서 민들레도 불어보고...

오전내내 심심하게 있다가 아이들끝마치고 함께 있으니

제가 활기차지더라구요.

 

아직 혼자 있는 시간에 무얼해야하나 막막하기만 하네요.

책도 몇페이지 읽다 말고 그냥 일이 손에 잡히질 않네요.

병...아니겠죠? ㅎㅎ

 

특별한 계획이 없는 주말이네요.

비가 오지않으면 도서관나들이 하고 와야겠어요.

환경도서관이라고 있던데 말처럼 환경체험도 할수 있고 책도

빌려볼수 있더라구요.

어린이도서관실내도 이쁘던데

 

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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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빨강머리앤
  • |
  • 2013-04-05 13:56
무언가 모임에 동참해 보세요.. 오전이 제일 아까운 시간이더라구요..
저는 영어독서 동아리 하나. 영어회화 동아리 하나.. 그리고 어제부로 엄마표 수학 수업 듣기로 했네요.
쑥쑥에 있는 엄마들 북클럽도 참여하시면 책 읽기도 박차를 가할 수 있을 거예요. ^^
아웅... 아그들 너무 이뻐요~~~!!! 딸딸이 그림이 세상에서 제일 이쁜 거 같어요.. 헤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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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씨밀레
  • |
  • 2013-04-05 13:59
아마 봄이 와서 봄바람이 마음에 들어온건 아닌지요 ㅎㅎ
오전에 시간이 있으시면 문화센터 같은 곳에서 뭘 배워도 좋을거 같아요~
저는 오전에 바빠서 뭔가 배우러 다니시는 분들이 부럽더라구요
여기는 내일 비가 온다고 해서 인지 아침에는 날씨가 좋더니 서서히 구름이 끼네요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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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커피한잔콜
  • |
  • 2013-04-05 14:14
저도 처음엔 애들 없는 시간이 공허했는데 이제는 익숙해졌어요.ㅎ
전 매일 하는 것은 힘들어서 일주일에 한번은 요리배우러 다니고
또 한번은 쑥 테솔 들어요.
그래서 그런지 일주일이 후딱 지나가는 느낌이에요.
작년엔 제이맘님께서 혼자 영화보기도 추천해주셔서 일주일에 한편씩 영화도 봤어요.
그랬더니 삶에 활력이 생기더라구요.
이제는 슬슬 운동도 시작하려구요.
겨우내 뱃살들이 엄청나게 불었어요.
서연예원맘님도 천천히 하고 싶은 것들을 찾아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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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디judy
  • |
  • 2013-04-05 20:15
어머~~ 아이들 너무 이뽀요~~^*^
너무 사랑스럽고 다정스러운 모습!!!!
주말~~~!!! 예쁜 아이들과 행복하고 즐겁게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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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아나
  • |
  • 2013-04-05 1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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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 찔리는 글이네요.

나와 남...반성이 되는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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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씨밀레
  • |
  • 2013-04-05 13:59
저도 완전 반성하게 만드는 글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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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osalia
  • |
  • 2013-04-05 09:37
답댓글
반가운 씨밀레님이 대문 여셨길래 살~짝 문틈 들여다 봤어요. ^^
청명한 하늘 사진에 좋은 글귀까지 얻어갑니다.
덕분에 오늘 하루 상쾌하게 출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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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씨밀레
  • |
  • 2013-04-05 14:00
로잘님도 즐거운 하루 보내시고 즐거운 주말 되세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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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팔랑팔랑
  • |
  • 2013-04-05 09:07
답댓글
하늘 사진이 멋지네요^^ 요즘 혜자매가 비행기가 타고 싶대요. 친구들이 방학마다 어딜 다녀오긴 하나봐요. 비행기가 넘 넘 타고 싶어 노래를 합니다. 근데 뭐 비행기 타기가 쉽진 않네요ㅠㅠ. 사진은 파랗고 시원한데 제 어깨는 우울해요. 낼 비가 제대로 올 것 같아요. 벌써부터 욱씬욱씬 하네요..이번 주 토,일 1호는 친구 생일파티가 있어요^^ 빗속을 뚫고 다녀와야 할 것 같아요. 존 하루되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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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씨밀레
  • |
  • 2013-04-05 14:01
우리 애도 비행기 한번도 안타봐서 올해는 꼭 태워줄려구요~
신랑이 너무 바쁘다 보니 시간 내기가 항상 쉽지 않아서 아이에게 미안하더라구요
저는 나이를 먹어가니 이제 몸이 날씨예보를 하기 시작하네요 ㅎㅎ
무릎이 쑤시네요 ㅎㅎ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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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커피한잔콜
  • |
  • 2013-04-05 14:20
팔랑팔랑님도 몸이 날씨예보를 하나봐요.ㅎㅎ
내일 비 온다는데 잘 다녀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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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디judy
  • |
  • 2013-04-05 20:16
몸이 날씨 예보~~~
절대동감!!! 입니다..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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