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올라오는 글들을 열심히 읽는 게 필요한 거 같아요.
방대한 정보들을 한꺼번에 몇칠만에 어찌 다 알겠어요..
천천히 공부하시면서 아이에게 기본적으로 필요한 책들 반복해서 들려주시고,
읽어주시고, 또 소리내어 읽어도 보게 하시고..
그러다보면.. 댓글 다는 법도 알게되고,
각방의 분위기도 알게 되실 거에요.
답답해서 질문을 해놓고..
질문한 것 자체를 잊어버리는 분도 계시는 것 같고..
댓글을 달줄 몰라서.. 게시글을 연속해서 올리는 경우도 있지요.
물론.. 초보라 잘 몰라서 그런 것.. 이해하지만..
차근차근 알아가면서 댓글도 쓰고 친구들도 만드는 것..
분위기를 익혀나가는 것이 필요하다고 생각해요..
저도 새벽까지 글을을 읽고... 한두분 맘에드는 분의 글들은..
그분 닉네임을 눌러서.. 그분이 쓰셨던 과거 글들을 좌르륵 검색해서 읽곤 했었어요..
그때는 만재아빠님 레이지님 쑥쑥짱님 등의 글을 주로 찾아 읽었던 것 같아요.
지금은 아쉽게도 나오시니 않는 분들이 대부분이지만..
정말 밤새읽고 음음.. 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물론 지금도 좋은 글 올려주시는 분들이 많은데..
전체적인 맥락을 가지고.. 접근해주는 글을 크게 많지는 않은 거 같아요.
아래 앤님이나 주디님께서 아주 잘 설명해 주셔서 이제 뭐부터 하셔야 할 지는 잘 아실 수 있으실 거예요.
학년별 아이방에서는 여러 다양한 이야기들이 있으니 다른 친구들을 어떻게 공부하고 책읽고 생활하는지 알 수 있고, 우리 아이에게는 어떤 방법 어떤 책들이 좋을지 가늠해 보실 수도 있어요.
또 버릇처럼 아이에게 책읽어 준 거 사진도 찍어 올리시고, 어떻게 진행했는지도 올려주시면 따뜻한 답글들이 기다릴거예요.
BB는 베런스타인 베어에 기초한, SQR은 쉬운 챕터북에 기초한 '쓰기' 워크싯입니다. 고학년들도 많이 하고 있구요. 그래서 아무래도 많이 읽고, 많이 들은 후 시작하시는 게 좋을 것 같아요.
초 1이면 아직 유치원 졸업한 지 얼마되지 않았으니, 빨리 나아가고 있는 친구들 신경 쓰지 마시고, 영어동화책부터 천천히 시작하셔도 된답니다. 한글책도 함께 수준을 높여주시는 거 잊지 마시구요.
함께 꾸준히 가시면 처음 뱅글뱅글하던 눈이 제자리를 잡고 오키핑땡님처럼 질문하는 분들께도 답글 달아 주실 수 있을 것 같네요.^^
앤님 말씀대로 1,2 학년 아이방에 들어가서
궁금하실때마다 물어보면~~~ 다 잘 가르쳐 주실거예요..
아이와 같은 학년의 맘들도 사귀실수있고.. 쑥쑥이 좀 더 금방 친해지는 느낌이 드실수있답니다.
bb와 sqr은 좀 어려울것 같고요..
bb의 웍쉿은 월수금에 공개로 올라오니까 한번 보시면.. 어느정도인지 아실수 있을거예요..
sqr은 참여기간에 따로 모집합니다.. 그때 신청을 하셔야 할수있어요..
챕터북 한페이지를 쓰고.. 외우고 하는 훈련입니다..
저 위에 단계별 도서관 .. 메뉴보시고.. 어떤책들이 있는지도 한번 보시고요..
우선~~~쑥쑥에 오신것 환영하고요..
처음에는 다~ 모르는 말 같아도.. 게시판 열심히 보시고 하면.. 금방 다 아실거예요~~~^^
홧팅!!!! 듬뿍!!! 보내드립니다.. ^^
빨강...이 저..인가요? ^^
이제 초기 단계라면 베렌스타인베어스는 너무 어려워요.
폭풍질문 잘 받고 대답해줄 1,2학년 아이방에 쳐들어가 (월.수.금 대문열리면) 인사하시고 기냥 낑겨서 글 쓰고 댓글 달고 하세요. 그게 제일 빠릅니다.
그리고 도움이 되는 책은 엄마표 영어의 기본 모토가 되어줄 '읽기 혁명' --크라셴 박사가 쓴 책입니다.--읽어보시라 권해드리고 싶네요. 결국 읽기가 가장 큰 핵심이에요.
오알티가 되었든 런투리드가 되었든 일단 뭐든 시작하시고 하면서 질문 하시면 됩니다.
그리고 뭐가 되었든 많이 많이 읽어주세요. 읽게 하기가 아니라 읽어주세요.
dvd도 뭐가 되었든 많이 보여주시구요. 1학년이면 까이유는 시시해 할 수도 있어요. 영어실력과 상관없이.
맥스앤 루비나 여자 아이라면 메들라인.. 요런 류도 괜찮고 디즈니류에 익숙해지기 전에 곰돌이 푸 시리즈도 보면 좋겠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