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너무 우울~~모드였는데..
세아이와 님 글읽고 힘내고 갑니다.
아가때시작했지만.. 정말 후퇴만하고..
그냥 시간만 보낸것같아 너무 우울해요
더욱이, 이렇게 제대로하는건 없이 애들 나이만 먹는건 아닌지..
학원도 안보내고 괜히 내가 잡고 있어서... 애들 망치는건 아닌지..
하는것도 없이요....
그런 생각에...
역시나
쑥에와서 힘을 얻고깁니다...
감사해용..
엄마표, 쉽지 않아요.
저는 가끔 내가 엄마표를 할 사람이라 한 게 아니라,
다른 방도가 없는 환경에 있었대서 한 게 아닌가 생각해요.
조기 교육에 대한 신념이 없었고, 아이가 약했고, 또 외국에서 살았던
여러 이유 때문에 집에서 아이와 뒹굴었지만 힘들었습니다.
애도 엄마 성질에 희생되며 자랐지요.
자식이 또 하나 있다면 그런데 학원에 보내지 않고
엄마표를 아주 잘 할 거 같습니다. ㅋㅋ 경험했으니까요.
세아이와님의 글을 읽고 있으니 저도 덩달아 행복해지는 기분이여요~^^*
엄마가 행복해야 아이들도 행복할 수 있지요~
머리에서 김이 모락모락 ~~~~~ㅋㅋㅋㅋ
아침에 울딸~펫트병에 묘종 심어 가는걸 준비물로 해놓은걸 놓고 갔네요.
아무생각없이 후다닥 옷갈아 입다가...아차~!!싶어서 다시 앉았네요.
준비물 안챙겨가면 제가 가져다 주는일은 안하기로 약속했었거든요~
좀 매정하게 느껴질지도 모르지만 ...ㅎㅎㅎ
학교 가다가 알았는지 숨이 턱에차서 다시 들어와서는 챙겨가더군요.^^*
저한테 전화도 안하고 달려온걸 보니 이제 엄마는 안가져다 준다고 인정하는것 같습니다.
귀엽기도 하고,,,덜렁대는걸보면 걱정도 되고,,,그렇습니다.^^*
밤에 들어가서 쪽지 적어두고 나오신다구요?
짝짝짝짝~!!!!!!!!!!!!!!!!
전 하나뿐이지만 세아이와님은 셋이니 행복도 세배겠지요?
세배의 행복 만끽하시며 요렇게 좋은글도 자주 올려주셔요~^^*
세아이와님 오랜만에 뵈요~~ ^^
엄마표... 맞아요... 절대 쉽지 않은길이죵!! ^^
우리 쑥맘님들은 이제 몸에 익숙한 단어이고 생활이지만요~~ ㅎㅎㅎ
절대 순탄하지만은 않다는것도 모두모두 공감하실꺼네요~~ 저역시도요 ^^
하지만 이 길이 전 편하네요~~ 분명 힘든날도 있고 속이 타는 날도 있고~
에잇~~ 하고 때려치우고 싶은날도 분명 있었어요~~ㅋ ^^;;
그래도 역쉬~~ 저도 이 길이 편하고 좋으네요!! ^^
아이가 커가면서~~100% 엄마표는 전 힘들더라구요^^;; 하지만 큰 틀과 중심은 엄마표로 가고 있답니다. ^^
그리고 무엇보다 아이방에 가셔서 편지쓰고 나오시는 세이아와님의 모습이 제모습과 오버랩되더군요~ ㅎㅎ^^;;
아이 셋이면서 진행하시는것보면 정말 바지런하시고 열정넘치시는 분인것같아요 세아이와님!! ^^
예전 아이표방메서 뵐때도 참 대단하다 생각많이 했어용~~ ^^
앞으로 쭈욱 홧팅 외쳐드려요~~ !! ^^
이제 새로운 한주 시작이네요~~ 힘찬 한주 시작하셔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