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바빠서 게시글과 시간 확인을 제대로 못하고 애들 재우며 잠들었다가 새벽에 깨서 화들짝 놀랐답니다..
혹시 기도 릴레이 시작했는데 저만 모르고 지나가버린거 아닌가 해서요.
오늘 시간 확인하고 알람 맞추고 제가 드려야 할 기도의 내용도 생각해보고 마음의 준비 마쳤습니다.
브죵님처럼 저도 초 준비해야겠어요.
홍박샘님은 건강 챙기시면서 밤 새시고요....^^
아침에 항상 기도를 하는데 오늘은 처음으로 나라를 위해서 기도를 하니 마음이 뭉클했어요
우리 애도 걱정이 많은지 기도하라고 했더니 책상에서 두손 모으고 예쁘게 기도하더라구요
그러면서 저한테도 같이 기도하자고~
아이의 이런 불안한 마음 평화롭게 해주고 싶네요~
제 시간에도 열심히 하지만 수시로 기도 할려구요~
지금까지 가족과 내 자신을 위한 기도는 해봤지만 나라를 위한 기도는 처음해보는것 같습니다.
갑자기 내 자신이 부끄러워지고 여지껏 별탈없이 살아온것에 감사한 마음이 듭니다.
오전 10시~12시사이 빈 시간 동참하겠습니다.~
기도신청은 유아방에 하겠습니다.^^
박사님 저만 모르는 건지^^;;; 기도시간에 쑥쑥에 들어와서 기도글을 올려야하는 건가요?
아님 그 시간에 각자 방식으로 기도를 하면 되는건지요?
에효 ^^;;
넘 엉뚱한 질문이죠 ^^
저도 경건한 마음으로 제 시간에 맞추어 기도하겠습니다.
우리 아이들이 생각날거 같아요.
오늘새벽부터 기도를 시작했는데.. 상황이 상황인지라.. 간절함이 절로 나오더군요.
나라를 위한기도가 곧 나를 위한 기도인데..
늘 평화는 거저 얻어진 것으로 생각하고 살 때가 많은 것 같아요 .
저는 초를 켜고 기도를 하려 합니다.
좀 더 경건한 마음이 생길 것 같아서요..
식탁위에 깔 린넨과 촛대 초.. 이렇게 준비해놓고..
경건한 기도 시간을 가져보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