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1/Alice
다신님! 대문 여시느라 고생이 많으셨어요.
저희도 둘째랑 셋째가 감기가 좀 심하여 이번 주 내내 고생을 했어요.
막내가 어린이집을 안가니 컴을 할 수도 없고 스맛폰으로 아이표방 글만 짬내서 읽었었네요.
아이들이 모두 잠든 이 밤이 저에게 유일한 자유의 시간이 되었습니다.
지난 한 주간 앨리스가 학습한 내용들 올려요~

일요일에는 비가 온다고 하니 아이들과 내일 하루 밖에서 활동을 할 수 있겠네요.
아이들이 꽃을 심자고 해서 내일은 화원에 들려 꽃씨를 사서 심을 생각입니다.
봉숭아꽃을 심으면 여름에 손톱에 물도 들여주고...
나팔꽃도 심고 싶다고 하니 올라 탈 기둥도 세워주면서 식물의 키가 얼마나 자랄 수 있는 지도
체크해 볼 생각입니다.
또 어떤 꽃이 좋을 지...^^
모두들 아이들과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초2 남/앤디
다신님~ 애들이 감기로 고생을 하니 힘드시죠?
전문가 못지않는 책소개 언제 이렇게 공부 하셨남유~
앤디에게도 많은 참고가 되오니 고맙습니다..^^
소풍으로 많이 걸어서 다리가 아프다고 하네요..
김밥이랑 간식도 많이 먹지 않아서 도대채 무슨 힘으로 집에 까지 왔는지 의문입니다..
시험공부도 해야 하고 영어도 해야 하고 놀기도 해야 하니 엄마는 마음만 급하네요~
수학도둑 빌려 왔더니 그자리에서 두권 뚝딱 보기에
아이들의 취향이 자주 바뀌니 책에 안테나를 달아야겟어요~~
안네 프랑크를 저와 함께 읽었는데 안네가 참 불쌍하다고 그러면서 유대인이랑 나찌,전쟁, 히틀러
등등 무거운 주제도 잘 받아줘서 앤디가 크긴 컸나 보네요.~
주말 날씨가 어떨지~
다들 주말 잘 보내세요~~~


초2 주얼
^^ 다신님 어찌 저를 이리 사랑하시는지 ㅋㅋ 다음주 대문 제가 열겠습니다.
사실 저는 영어에 대한건 아직 초짜라 첨에 문열때는 캠핑 이야기만 했는데 이번에는 무슨 말을 해야 할까 고민 들어갑니다.
주얼이는 책읽기를 꾸준히 하고 있어요. 그래서인지 원어민수업 첨에는 하나도 못알아듣고 힘들어했는데 요즘에는 조금씩 발표도 하고 수업에 참여도가 높아졌다고 담당쌤이 말씀해주시네요.
하나를 익히는데 많이 시간이 필요한 주얼이에게 세월의 약이 드디어 나타나고 있는것인지.
이 세월이 아직 얼마 안되서..ㅋㅋ
자신감만은 생겼으니 그걸로 만족합니다.
이번주 읽은 책들입니다. 한글책을 더 좋아라 해서 더 많아요.
그리고 그림책 An Elephant & Piggie 책 추천 드려요. 글밥은 아주 작은데 내용이 재미있어요.
아이들한테 밤마다 한권씩 읽어주는데 2번씩은 읽어야 하네요. 재미있다고 엄마 목아픈지는 모르고 ㅠ.ㅠ
주말에 절친들이랑 벚꽃놀이 합니다. 다녀와서 요 얘기도 해드릴께요.
주말 즐겁게 보내세요~

초1 다이아나
다신님 이번주 대문 여시느라 고생하셨어요~
다이아나는 어제 현장학습 다녀왔어요. 학교 근처 도로공사 방문하고 학교주변탐색하고 했네요.
점심은 급식했어요. 근데도 간식거리 사오라네요. 그래서, 과일이랑 과자 챙겨줬는데 다이아나 오고나선
어디서 먹었냐니깐 교실에서 먹고는 바로 밥먹으러 식당에 갔다네요. ㅋㅋ 그럼 말라고 가져오라하는지...
25일에 또간다네요. 급식하니 김밥 안 싸서 괜찮긴한데 좀 새로운데 갔음 좋겠는데 달성공원 간다네요.
대구 사시는 분들은 아실꺼에요, 달성공원 애들은 넘 자주가서 재미도 없을텐데...
그리고, 어젠 다이아나 반모임했네요. 가서는 기분만 상하고만 왔네요.
원래 그런건가요? 같은 아파트 사는 사람끼리 으쌰으쌰하는 분위기... 반모임은 서로 엄마들 얼굴 익히고
그런 자린데, 대표가 엄마들 소개할 시간도 안주고 그 아파트 사람들에게 휩쓸려서 하여튼 엉망이었어요.
처음이라 가봤는데, 역시나 듣던데로 쓸데없네요. 몰라, 좋은 사람들 많고 유익한 이야기가 오갔음 좋았을
텐데, 너무나 실망스러웠어요, 내가 너무 기대하고 갔나? 하여튼 그랬어요.
이번주는 다이아나가 좀 피곤한 주였네요. 수욜은 방과후 미술 첨 시작했는데 내리 2시간 해버리니
갔다와선 넉다운되고.. ㅎㅎ 그래서, 수목은 영어듣기읽기만했네요.

이번주 다이아나 읽은책이에요.



다이아나 학교에선 독서사이라고 주거든요, 도서관에서 책 대여많이 한 아이에게...
울 다이아나 자기는 못 받았다고 속상해해서요, 근데, 그게 문제가 있더라구요.
정작 책을 정독해서 꼼꼼히 읽어야 하는데, 글 밥 적을걸로 빌려서 읽고는 다시 반납하고 또 빌리고
그래서 횟수만 늘려서 받는다느거. 그래서, 다이아나에게 그런 상은 의미가 없다고, 정말 열심히
잘 읽기만 하면 된다고 넌 잘 하고 있다고 해줬어요. 물론 그 상 받은 아이들 중에 정말 열심히 잘
읽는 애들도 있겠지만, 다이아나 반에 받은 애 중 하나는 그렇지 않다는거..ㅋㅋ 속상해하지마라
그랬죠, 뭐... 우린 주말마다 도서관 가서 책 많이 빌려오니깐, 학교 도서관은 니가 학교에서 읽고
싶은거 편안하게 빌려읽으라고 했어요. ㅎㅎ

이번주 제가 읽은 책이에요. 그때 추천해주신 책으로 읽었는데, 초등고전 읽기 실천편도 있길래 읽었죠.
모두 좋았어요. 님들도 시간 되실때 꼭 빌려보세요~~ 크라센꺼도 다 읽어가요. 아직 좀 남았는데
넘 좋아요~ 꼭 읽어보시길 바랍니다. ^^
금욜만 되면 맘이 편하네요. 낼 다이아나 학교 안 가니깐... ㅎㅎ
여기 대구는 낼 날씨가 좋다네요. 21도까지 올라간데서, 낼은 어디 가까운데 함 다녀올려구요.
좋은데 가게되면 사진도 올릴께요~~
큰아이 두돌정도부터 쑥쑥에 들어와봤으니.. 벌써 5-6년이 되었는데, 아직도 게시판과 칼럼, 공동구매 보는 것만 익숙하지... 어디가 어딘지도 잘 모르는 엄마예요. 큰아이가 이번에 입학을 하고 한달이 훅 지나가 버리고, 그동안 다시 쑥쑥게시판을 꼼꼼히 살펴보다 1,2학년아이표방을 봤답니다. 지금까지 집에서 엄마랑 책 읽고 조금씩 배우던 걸 이렇게 함께 나누면 좋겠구나 하는 생각을 많이 하다가. 드디어 오늘 살짝 들어와 봤답니다.
제 딸은 초등학교 1학년 크리스티나예요. 앞으로 자주 뵐 수 있도록 노력할께요.^^
초2 벤자민
다신님 이번주 대문여시느라 넘 수고 많으셨어요~
그리고 경주여행 잘 다녀오시구요!!
책도 미리 보고, 꼼꼼하게 잘 챙겨오실것같아요~~
저희도 언젠간 경주여행 할수 있으리라~~~ 기대하며^^
지인이 경주에 체험겸 여행다녀왔는데 벚꽃이 넘 예쁘게 피었다며 사진보내왔던데..
다신님은 직접보시겠군요!!
부럽~
저도 꽃구경 가고파요^^
이번주는 제가 왜 이리 정신이 없었을까요.....
매주 왜 이런가 몰겠습니다ㅠㅠ
벤자민이 이번주에 단원평가를 3개 보았고, 오늘 과학상상그리기대회도 있어요.
벤자민은 어제 늦은밤까지 과학상상그리기대회 연습을 해야겠다며 투혼을 불사르고 오늘 굳은의지로 갔답니다.. 시간안에 끝내기만 하면 좋겠습니다 ㅎㅎ 워낙 손이 느린녀석이라 ㅋ
슬슬 벤자민 시험공부도 독립시켜야겠다는 생각을 해요.
작년 1학년때는 저와 같이 준비했었고,
올해는 단원평가 준비함께 하면서도.. 조금씩 녀석에게 넘길 궁리를 하고 있습니다.
맘의 준비도 시켜가면서~ 이런거 다 이제 니가 알아서 해야한다~~! ㅎㅎ
아이표올립니다.


초1 여/ 나림
다신님 이번주 내내 대문을 열어주시고 좋은책 소개 감사합니다. 어제보다 오늘은 좀 더 따뜻해졌네요.
집에 카메라가 고장이 나서 급하게 핸드폰으로 사진을 찍어서 올립니다. 아직 배우는 과정이라 올리는게 영
어색하네요.

공개수업에 가서 애들이 학교생활에 대한 재미있었던 일 그리고 발표하는 시간이었어요. 나림이가 제일 마지막으로 발표해서 엄마가 진땀을 좀 흘렸었어요. 교실벽에 있던 나림이가 그린 그림 찍어서 애들 아빠에게 카톡으로 보내주고 서로 흥분해 있었어요.

일주일 진행표는 어제 다 기록을 못했네요. 착한일 찾아서 쓰는게 힘든지 한참걸려서 써요. 계속 전과로 복습하고 있구요. 이번주부터 피아노학원에 다니고 있어요. 매일 재미있다고 저와 동생에게 자랑하네요. 이번에도 조카가 저희집에서 작은별을 장난감피아노로 치니깐 자기도 피아노를 배우고 싶다고 하네요. 기다렸더니 이런날이 오더라구요.
주말 잘 보내세요. 일요일에 비가 온다고 해서 외출을 못하고 집에 있어야할거 같아요. 꽃구경가려고 계획 잡았다가 취소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