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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텐츠

댓글 34 댓글쓰기 본문보기

  • 하니맘
  • |
  • 2013-09-03 13:07
답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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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상실냥
  • |
  • 2013-04-16 22:09
답댓글

오,좋은 책이 많네요.^^ 

감사히 담아가요, 울딸들 사주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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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꽃향유
  • |
  • 2013-04-16 12:44
답댓글

그리미님 좋은 그림책들 많이 소개시켜 주셔서 감사합니다.

사실 저도 그림책을 많이 읽힐 생각이었는데 자꾸 학습적인

진행속도에 맞춰지게 되더라구요. 뭔가 요즘 허전한 마음이었는데..

좋은 책들이 많네요. 책을 고르는데 많은 지침이 되는 것 같아서 너무 좋아요.

꼭 참고했다가 읽히도록 해야겠어요.

이렇게 긴 장문의 글을 쓰시는 거 정말 시간도 정성도 많이 필요할 텐데..

너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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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리미
  • |
  • 2013-04-16 14:23
그림책이 아주 가까이 하기 힘든 면이 있지요? 소리가 없는 경우가 많아 엄마가 읽어줘야 하고, 잘 하고 있는 지 확인도 안되고... 그림책의 지난한 길을 잘 참고 묵묵히 해 가다 보면 어느새 쑥 자라 있는 아이를 보실 수 있으실 거에요. 리더스랑 함께 그림책도 꾸준히 읽어가시면 더할나위없이 좋습니다.
나중에 그림책과 함께 보면 좋을 리더스도 정리해서 올려볼게요. 세상의 모든 책을 다 볼 수 있다면 그보다 좋을 수는 없지만, 다양한 분야의 책들을 조금씩 함께 한다면 그것만으로도 괜찮은 것 같아요.
이런 댓글 저를 행복하게 합니다. 꽃향유님 덕분에 기분이 업업됩니다^^
꽃향유님도 행복하고 즐거운 시간 아이들과 많이 만드시고,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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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림재훈맘
  • |
  • 2013-04-16 12:12
답댓글
저희집 아이들이 아직 어리고 동화책에 대한 내용도 잘 몰라서 좀 헤매고 있었는데 책 정보를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집에 있는 한글책도 있네요. 집에 있는 책 중심으로 영어책도 보여줘야겠네요. 초코머핀 블랙커피 연하게 타서 먹으면 진짜 맛있는데 먹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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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리미
  • |
  • 2013-04-16 14:14
지금으로부터 거의 10년 전에는 도서관에 영어그림책이 거의 없었어요. 당시 광진구 청소년수련관에 영어그림책들이 있었는 데, 광진구민에게만 빌려줬구, 다른 구 사람들은 가서만 볼 수 있었어요. 그래서 저는 영어그림책을 닥치는대로 샀었어요. 집에 영어그림책만 몇백권 있어요. 일부는 조카한테 물려주구요. 아이가 중학생인데도 아직까지 그 그림책을 심심하면 꺼내 봅니다. 어릴 때 제가 읽어준 그 책들을 너무나 보물처럼 아껴요.
한글책으로 먼저 접한 것 위주로 보여주시면 더 좋지요. 저 말고도 쑥쑥에 그림책 좋은 정보 올려주시는 분들이 많아요. 주옥같은 글들이죠. 선배들의 책장이란 코너에 그 분들 글도 보시고 좋은 책 선택하시길 바래요. 나림재훈맘님도 귀엽고 사랑스러운 아이에게그림책을 많이 읽어주면서 사랑과 교감 많이 쌓으세요^^
초코머핀 연한 블랙커피에 먹으면 진짜 맛나지요?
나림재훈맘님도 행복한 오후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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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이리스옥
  • |
  • 2013-04-15 18:47
답댓글

그리미님 항상 좋은 책소개 감사합니다.

 

책보다는 머핀에 눈이 더 가요~

아래 마들렌도 넘 맛있을꺼 같구요..

 

요즘은 리더스류로 많이 읽고 있는대...

동화책도 같이 읽으며

머리와 마음으로  이해할 수 있는 아이가 되었으면 하는 바램이예요.

 

 

올려주신 책 정리하고 퇴근합니다 ~

좋은 저녁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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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리미
  • |
  • 2013-04-15 19:31
아니아니 이러심 아니되옵니다, 책에 더 관심을 가지셔야죠 ㅋㅋㅋ
사실 머핀은 댓글 유도용이었쪄요 ㅎㅎㅎ
아이리스옥님은 직장 다니시면서 어찌 그리 잘 하고 계신 지 감탄이 납니다.
리더스류도 정말 좋습니다. 그래도 아직 그림책 더 많이 보여주시면 좋지요. 그림책만 보면 언제 레벨 올라가나 하는 데, 젤 레벨 빨리 올리는 방법이 그림책이더라구요. 그림책 도서관에서 빌려다 많이 많이 읽어주세요. 그림책 쌓이는 만큼 모르는 사이에 레벨도 쑥쑥~ 그보다 더 좋은 건 그림책 읽어주면서 아이랑 교감 많이 했었던 추억이 더 큰 것 같아요. 피터와 피자 읽으면서는 아이를 피자 도우처럼 이리 굴리고 저리 굴리고 하면서 정말 즐거웠어요. 아이가 또또 하자고 해서 전 팔 아파 죽는 줄 알았지만요 ㅋ 아이는 아직도 그 기억을 갖고 있어요.
그림책도 많이 읽어주시면서 디비디도 하루에 한 편 정도는 보여주시면 더 좋답니다. 영어는 가장 중요한 게 듣기인 것 같아요. 디비디랑 오디오로 소리에 최대한 많이 노출시키면서 그림책 읽어주시면 정말 좋습니다.
아이리스옥님도 퇴근하고 지금 아이들이랑 즐거운 눈맞춤하고 계시겠네요. 오늘 하루도 행복하게 마무리하시고 매일매일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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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이리스옥
  • |
  • 2013-04-16 08:48
그리미님 바쁘시다고 봤는데
이렇게 정성스럽게 댓글도 달아주시고
조언도 해주셔서 너무 감사드려요.
저희집에 와서 보신거 같아요.
요즘 듣기가 좀 소홀해 졌었거든요 ㅋㅋ

동화책도 DVD도 하루에 한권씩 한편씩이라도
보도록 아이와 상의해서 계획을 세워봐야겠어요^^

그리미님도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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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리미
  • |
  • 2013-04-16 14:04
정말 바쁘니까 더 베이킹하고 글쓰고 그러는 거 같아요. 코앞에 바쁜 일이 다가오면 그때야 하고... 암만해도 글쓰는 거랑 베이킹이 스트레쓰 해소인가 봅니다 ;;
아이리스옥님, 아이가 셋이세요? 와, 정말 존경스럽습니다. 제 지인 중 아이셋이면서 일하시는 분 계신 데, 정말 아이들 똑부러지게 잘 키우세요. 전 그분 보면서 아이가 셋인 분들이 더 능력자시구나 했어요. 아이리스옥님도 똑부러지게 잘 키우실 것 같아요^^
디비디랑 그림책 꼭 챙겨보세요. 디비디랑 오디오는 짬짬히 틀어주시면 좋아요. 아이들이 수학교구 가지고 놀때나 레고 만들거나 할 때 틀어놓으시면 틈새 시간을 활용할 수도 있고, 두 가지를 한꺼번에 할 수 있어 더 좋은 것 같아요. 물론 책읽거나 공부할 때는 안 하는 게 좋구요.
아이리스옥님이 댓글도 많이 달아주셔서 저도 정말 기쁘고 좋아요.
맛난 점심 드셨지요? 오늘도 행복한 직장 생활되시고, 아이들과 행복한 추억 많이 만드는 시간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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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벨벳
  • |
  • 2013-04-15 15:55
답댓글
그리미님 자주 뵈어 넘 좋아요^^
언제봐도 반가운 그림책소개여요.
아이가 어릴땐 책구입을 많이 안했는데 커서 그림책을 사게
되더라근요.

그리미님~~~참 부지런하시고 다재다능하셔요~~!!
전 부엌이랑 친하지 않아서 끼니 해결하는것도 벅차서
이런 간식은 부러워만 합니다.
아~~~먹고파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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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리미
  • |
  • 2013-04-15 19:44
저도 벨벳님 자주 보니 좋아요^^
애나인가요? 전 애나가 친근하니 애나라 부를게요. 애나는 지금쯤 레오나르도다빈치나 클레오파트라, 미켈란젤로, 머니, 크리스마스캐롤, 피터시스의 책들 같은 그림책 보면 정말 좋을 것 같아요. 그림책이라도 레벨이 장난이 아닌 책들이죠.이런 그림책들은 해리포터보다 오히려 더 어렵지요. 전 지금도 가끔 사고 싶은 그림책이 있을 정도에요.

저 부지런해 보이죠? 근데 밥은 잘 안한다는~ 원래 끼니 떼우기도 힘들었는 데, 느닷없이 베이킹에 꽂혀서 밥은 안 하고 베이킹만 바쁘면 한답니다. 바빠지면 그 일 하기 싫고 괜히 베이킹이 마구 하고 싶어진다는... 베이킹도 시들해지면 우리집은 뭐 먹고 살라나 몰라요 ㅎ
저랑 절친한 분이 요리나 베이킹 같은 거랑 전혀 안 친해보이던 제가 베이킹이랑 고기요리 하기 시작하니 충격이었대요. 그래서 그 분도 웬지 해야할 것 같아서 고기 요리 시작했다눈... 저랑 요리랑 전혀 안 친해 보이나 봐요 ㅋ 하긴 저흰 외식을 더 좋아하긴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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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디judy
  • |
  • 2013-04-15 15:44
답댓글

저도 그림책 참 좋아하는데.. ^^

사실 그림책이 그림이 있어서 그렇지 단어나.. 이런게 아주 쉽지도 않고..

숨겨있는 뜻이 아주 유아스럽지 않은 책들도 많은데..

초게에 챕터북에~ 글밥많은 책들로 얼른얼른 가시는 분위기들이라..

그림책 소개하기가 좀 그렇긴 해요..

 

이렇게 좋은 책 소개해 주셔서 감사해요~^^

아는책도 있고, 모르는 책들도 있고 하네요..

도서관 들려~ 빌려다 줘야 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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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리미
  • |
  • 2013-04-15 19:57
저도 그림책 예찬론자라... 저희 아이 어릴 때에도 그림책은 유아 때나 읽고 초등 들어서면 다들 챕터북으로 눈을 돌렸어요. 저도 한 때 챕터북을 꼭 해야 하나 보다 했는 데, 우리 아이가 집중듣기를 싫어해서 할 수 없었어요. 그러다 보니 그냥 그림책 무한정 보고 중간에 let's read and find out, Magic School Bus, 포코너스, 매쓰포더 리얼월드 같은 지식책들을 간간히 보면서 어릴 때 진행했어요. 그러다 그림책 중에 지식그림책들 닥치는대로 사서 읽더보니 웬만한 책들은 다 읽을 수 있게 되었어요. 그림책 읽다 바로 뉴베리로 간 경우에요, 저희집이... 그것도 그럴 것이 초기 뉴베리인 새라 플레인 앤 톨이나 마이 파더스 드래곤 같은 책들이 당시 저희가 읽던 그림책보다 쉬웠거든요. 그림책이 그 정도로 단어도 어렵고 문장도 고급스러운 책들이 많죠. 짧은 그림책도 단어가 어려운 경우 많고요. 저희 아이가 시간이 나면 그때는 그림책 읽고 소리파일 저장해서 올려놓고 하는 모임을 만들어볼까 해요. 저희 아이랑 쑥쑥에서 잘 하는 아이들 몇명이 이런 작업을 나눠한다면 초기 그림책부터 중간단계 그림책까지 많은 아이들이 참여할 수 있을 것 같아요. 뭐 이건 어디까지나 저 혼자 구상한 거고, 우리 아이랑 이야기는 아직 안 나눈 상태라 할 수 있을 지 미정이지만, 지금도 북클럽을 운영하고 있으니 이런 봉사도 하지 않을까 해요. 암튼 지금은 아이가 시간이 없어서 당장 할 수 없지만...
도서관의 그림책 많이 보세요. 주디님이 가끔 그림책 올려주시는 것 봤는 데, 앞으로도 자주 올려주세요. 주디님도 즐겁고 행복한 하루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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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리미
  • |
  • 2013-04-15 14:23
답댓글

마들렌 한 거 올려보아요. 색깔은 조금 갈색이 많이 돌지만(;;) 맛은 정말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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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벨벳
  • |
  • 2013-04-15 15:48
와~~~!!!
저 지금 출출했는데요~~ㅎ
남들은 봄되면 식욕도 안난다더니 전 더 생기네요ㅠ
갈색이라 좀 더 고소할듯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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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기
  • |
  • 2013-04-15 16:59
와우~~~♥♥♥
그리미님 마들렌 구우셨쎄요? 전 틀이 없다는 핑계로 안구워봤어유~~~ㅋ^^;;;
맛나겠당~~~~^^
근데 제가 머핀레시피에 우유넣는걸 빼먹었남유???!!!
아공~~~~그런 큰실수를 ㅜㅜ
우유를 넣는것이 맞습니다용~~~~^^
가루류다넣공 우유넜공~~~^^
마지막에 초코칩넜공~~~^^

우선 이따 컴켜면 수정해야게네용 ~~ㅋㅋ
지금은 상황이 상황(?)인지라 ㅋㅋㅋ

그리미님 책소개도 이따 찬찬히 볼께용~~~^^
베이킹 사진보고 띠용해서리~~~ㅎㅎㅎ

바쁘신와중에 베이킹까정~~!! 멋져용~~^^그리미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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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기
  • |
  • 2013-04-15 17:00
ㅎㅎㅎ 댓글올리고나니 웬 물결무늬가 저리도 많은겐쥐~~ㅋㅋㅋ 저의 메아리가 느껴지시는지용~~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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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리미
  • |
  • 2013-04-15 20:07
벨벳님과 작기님의 열렬(?)한 반응에 감동입니다 ㅎㅎㅎ
울집 오븐은 왜 이리 쎈 지 남들은 크림빛 도는 것을 죄다 갈색으로 만들어놓는 쥐~~~~~
스팀기능(오븐, 레인지, 스팀 기능 다 되는)되는 놈으로 골랐는 데, 오히려 컨벡션 기능만 되는 단순 오븐이 더 베이킹이 잘 나오는 것 같아요. 있는 오븐 버릴 수도 없공, 아무래도 우린 갈색 모드로 기냥 가야할까 봐여. 맛만 좋음 되지 뭐 ㅎㅎㅎ
작기님, 우유 넣는 거 맞나요? 넣으면서 망치면 할 수 없지 하면서 만들긴 했는 데, 촉촉하니 맛나서 좋았어요. 우린 마침 흑설탕이 있어서 흑설탕 썼더니 더 깊은 풍미가 느껴지는 게 아니었을까 싶어요.
작기님 덕분에 우리집 남편이랑 아이가 맛난 거로 호강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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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박샘
  • |
  • 2013-04-15 13:31
답댓글

미국식 머핀은 되직해서 약간 딱딱하니 간단하게 아침 등 끼니 때울 때 먹어요.

우리가 선호하는 머핀은 부드러운 머핀 같아요.

부드러운 건 미국에서는 그냥 컵케익이라고 하거든요.

머핀과 컵케익 차이를 우리 베이킹 전문가들은 어케 설명하는지 모르겠어요.

 

(그 차이를 아는 게 중요한 건 절때루 아니지만 이 눔의 호기심.....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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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리미
  • |
  • 2013-04-15 14:12
그럼 재료에 있던 우유는 넣는 게 아니었을 수도 있겠네요. 재료에 있던 게 레시피에서는 안 보이니 순간 당황했지요;; 우유를 넣었더니 정말 부드러운 머핀, 컵케잌 맛이 나네요. 남편이랑 아이랑 지금까지 만든 거 보다 훨씬 잘 먹어서 좋았어요. 난 내가 한 것도 맛나더구만, 이 두 사람이 저보다 입맛이 예리한가 봅니다 ㅋㅋㅋ
정말 머핀과 컵케잌 차이를 베이킹 전문가들은 어케 설명할까요? 저도 궁금궁금 ㅋㅋㅋ
얼마전 홈베이킹 연재 시작하면서 마들렌팬을 다른 거 주문할 때 함께 주문했었어요. 평소 해 보고 싶었던 거라 바나나 모양 팬까지 함께 주문했는 데, 우연히 한 블로그에 마들렌을 올려놓은 것 보고 따라해 봤어요. 저도 댓글로 올려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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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기
  • |
  • 2013-04-15 17:04
그리미님 우유넣는거 맞심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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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기
  • |
  • 2013-04-15 17:10
글게요~~ㅋ 차이점이뭘까용~~~ㅎㅎㅎ
머핀틀에구운건 머핀, 컵에 구운건 컵케잌?!!^^;;
아무래도 컵케잌은 반죽에서 차이가있을듯해요 케이크는 머랭이란걸 만들어 반죽에넣기때문에 상당히 부드럽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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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리미
  • |
  • 2013-04-15 20:10
마자마자 머랭의 차이 ㅋㅋㅋ 첨 머랭이란 말 들었을 때 이게 무시기?했었다는 ㅋㅋㅋ
머핀과 컵케잌 차이는 머랭했나 안 했나 차이였구만요, 역쉬 작기님은 전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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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박샘
  • |
  • 2013-04-15 20:19
그렇군!! 부드러움의 차이는 머랭의 차이였군. 주워듣기는 했슈.
미국 케익은 무조건 섞어 구워서 부드럽지도 않어요.
처음에 미국 가서 캐롯케익 이런 거 먹다 놀랬다는 (물론 좋아하지만).
일본식으로 케익을 굽는 레시피는 섬세함을 요구해 머랭을 중시하고
미국은 뭔가 잔뜩 집어넣어 실한 케익을 즐기나보다, 혼자 결론 내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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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박샘
  • |
  • 2013-04-15 13:28
답댓글

년 전 엄마들 그림책 소개 릴레이를 유게에서 했었는데

그 페이지를 선배들이 책장으로 옮겨놓았거든요.

요 소개문도 그리로 복사해놓을게요.

저는 피칸 쿠키 구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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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리미
  • |
  • 2013-04-15 14:07
와, 피칸 너무 멋져요~~~ 홍박샘님도 베이킹 전문가 같으세요 맛도 정말 좋을 듯~ 눈으로 먹습니다^^ 피칸이 없어 피칸 사오는 날 해 볼려구요.
유게에서 그림책 소개 릴레이했었지요. 그림책은 저희한텐 워낙 추억의 책들이고, 현재도 진행중이라서요. 요새도 그림책 몇 권씩 꺼내놓고 봅니다. 어제는 에브라함 링컨 그림책 꺼내놓고 읽기도 하고, 두 세 줄 짜리 그림책도 꺼내놓고 읽네요.
홍박샘님도 즐겁고 행복한 하루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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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벨벳
  • |
  • 2013-04-15 15:51
오~~~~전 아직도 박사님이 주방에서 무언가를
만드시는게 상상이 안되어요~~^^
모양도 정말 예쁘게 잘 만드셨네요.
쿠키 아래 접시 이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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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기
  • |
  • 2013-04-15 17:13
박사님께서는 안으로나 밖으로나 정말 최고십니다용~~~^^
첨 구우신건데 비쥬얼이~@@ 으뜸 이셔용!!^^b
글구 벨벳님 말씀대로 접시 예뽀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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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리미
  • |
  • 2013-04-15 20:12
작기님이랑 홍박샘님은 요리 블로그 운영하셔도 되겄어요. 베이킹도 수준급에 모양도 베이커리 저리가라 수준에 베이킹한 거 사진으로 올릴 때 장식도 예술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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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박샘
  • |
  • 2013-04-15 20:24
그여사님, 지가 한 때 그릇에 꽃히가 세일할 때 달려가 긁어모으곤 했어요.
일년에 한번 공장이 세일을 했는데 어린 아들 녀석 데려가 세워놓고
그 애 앞에 한무더기씩 모아다 놓고 고르고 골라 사오곤 했지요.
어려운 유학생활에 부린 유일한 사치였어요.
그렇게 모은 그릇을 먼지만 쌓이게 놔뒀다가 더러 조카도 주고,
조심성 없는 아줌마가 깨잡숫고 세척기에 막 돌려 금 가고 그랬어요.
저 접시도 근접해 찍음 금 간 거 보여요.
이제는 그런 취미도 없고 사는 게 영 재미가 없네요.
애도 내 손을 필요롤 하지 않고 남편도 혼자서도 잘해요 타입여요.
쑥쑥엄마들 아니면 저한테는 정말 관계가 없어요. 제 중년의 큰 벗이죠.
수다 재밌네...ㅋㅋ 이거 동화책 소개한 글인데 삼천포로 빠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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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리미
  • |
  • 2013-04-15 21:49
그릇 같은 거 그리 관심없었는 데, 이제는 이쁜 그릇 보면 갖고 싶어요. 예전에 영국 갔을 때, 버버리 창고 매장을 갔었어요. 정말 창고 같은 곳에 버버리 제품이 옷부터 가방까지 잔뜩 있었는 데, 우리나라에서는 상상도 할 수 없는 저렴한 가격에 이것저것 살 수 있어 정말 행복했어요. 같이 간 세 아줌마가 비닐백 안에 잔뜩 들고 나오면서 행복한 미소를 지었어요. 미국이나 영국 같은 곳은 공장 창고 세일 때 정말 자렴한 것 같아요.
베이킹 하면서 이쁘게 장식한 거 보면 그 그릇도 같이 사고 싶어요. 이러다 이번에는 저 그릇에 꽂히는 게 아닐까 ㅎㅎㅎ
저도 그림책 올려놓고 베이킹이랑 그릇 수다만 떨고 있네요 ㅎㅎㅎ 수다 잼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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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개의보석
  • |
  • 2013-04-14 22:40
답댓글

정말 쑥쑥에는 대단하신 분들이 많아요. 어쩜이렇게  알찬 이야기를 

정성들여 아무댓가도 없이 써주시는지....

항상 차려논 밥상 받아먹기만 하는거 같아 쫌 죄송스럽기까지 하네요^^:

저도 언젠가  이곳에 도움이 되는 날이 오겠죠? ㅋ ㅋ

좋은 이야기 정말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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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리미
  • |
  • 2013-04-15 14:04
그림책 많이 읽으셨으면 해서 올린 글이에요. 한 때는 그래도 초등에서도 그림책 이야기가 꽤 있었는 데, 요새는 거의 종적을 감춘 듯 해서 올렸어요. 아직 저햑년이라면 그림책도 많이 읽고 가셨으면 했답니다. 그림책 많이 읽으면 추억도 그만큼 많아요. 고전이든 사회 과학 원서든 다 읽어낼 수 있지만, 그림책을 아직까지도 꺼내 읽는 아이를 보면서 더 그런 생각이 많이 들었답니다.
세걔의 보석님도 많은 도움이 주실 수 있으실 거에요. 이렇게 댓글 써 주시는 것도 게시판에 큰 도움이지 싶습니다. 소소한 일상도 얘기나누시면서 자주 뵈요.
세걔의보석님도 행복하고 즐거운 하루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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