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4 사과돌이
오랜만에 쑥쑥에 글을 씁니다. 가끔 들어와 눈팅만 했습니다.
착착합니다. 쑥쑥 북클럽에도 가입이 안되고 예비자라고 하는데 언제 가입이 되는지 공지도 없고 3,4학년 반에도 어떻게 들어오는지 몰라 들어왔다 그냥 보기만 했습니다. 다른 가입절차가 있는지 알았는데 공지를 못보았으니 무조건 자취를 남겨야 한다는 생각에 글을 써봅니다.
BB sheet 내용도 새삼 좋다는 생각이 드는데 이리저리 놓쳤습니다. 계속 받고 싶으나 잊고, sheet는 매번 어떻게 올리는 건지... 다음 번에 잘하기 위해서라도 지금이라도 끼어서 올려보고 싶은데 월요일 것은 수요일에 올리는지 ... 아무튼 쑥쑥 엄마들 대단하십니다. 어떻게 놓치지 않고 계속 받고 매번 올리는지...
SQR도 내용이 좋던데... 쑥쑥에서 하는 BB,SQR, 북클럽 모두 어떻게 가입하는건지, 모집 시기가 있는가본데 언제인지. 고향같은 마음으로 쑥쑥에 왔는데 들어갈 집이 없이 한 밤중에 떠도는 기분이네요.
BB SHEET는 틀린것이 있으면 그때마다 고쳐주어야 하는지...
수학 공부시킨다고 영어학원도 안다니는데 또 영어학원 다녀도 아이 자신을 위한 공부는 어차피 집에서 해야하고.. 밖은 꽃이 피어 꽃구경 간다는데 감기가 걸려 낫지는 않고...
다른 학교 중간고사 본다는데 우리는 안보고 이것 저것 합해서 점수를 낸다니 더 답답합니다. 차라리 시험 날짜가 정해지면 며칠 빡세게 하면 되겠는데 1단원 평가 보았다는데 이번에는 2단원 끝나가니 2단원만 보는지 1,2 단원 합해서 다시 보는지 정말 오리무중입니다.
제가 답을 구해도 될런지요. 많은 분들의 고견을 부탁드립니다.
초3 클로이
아침부터 뭐가 그리 바쁜지 이제야 댓글 답니다.
클로이네 학교는 오늘은 학교장 재량 휴일이고 내일은 학교 개교기념일이랍니다.
그래서 집에서 놀아요.ㅎㅎ
오늘은 클로이랑 같이 뭘하면서 놀까 하다가 목욕탕 다녀왔어요.
10살이니 다 컸다 싶은데도 동생들 없으면 마냥 애기짓이네요.
그래도 동생들 없으니 애기 하라고 다 받아줍니다.ㅎ
전에 살던 동네에 갔다가 클로이 친구네 집엘 잠깐 들려서 놀았어요.
한시간은 넘게 논 것 같은데 헤어지면서 너무 아쉬워하네요.
이사 안 왔으면 아마도 거의 매일을 놀이터에서 같이 놀텐데 클로이도 저도 많이 아쉬운 부분이에요.
새로 이사온 동네는 아직 놀이터에서 노는 초딩들이 없어서요.
내일은 클로이 예쁜 봄치마 사러 가려구요.
콧바람도 쐬고 같이 맛있는 점심도 먹고...ㅎㅎ
클로이보다 왠지 제가 더 설레는데요.
내일은 날씨가 많이 따뜻해진다네요.
이제 정말 봄이 왔으면 좋겠어요.
이번주 잘 보내세요~~~
초4/저스틴
전 보이스키즈에서 뮤질컬하는 여자아이가 부르는거 보고 완전 반했었거든요
영화는 안봤는데 한번 봐야겠어요
주말에 저는 저스틴 데리고 연이틀을 과학축전에 다녀왔어요
어찌나 하고 싶은게 많다고 하는지 첫날 가서 하고 이튿날에는 못한거 예약해서 다하고 왔어요
그러더니 저스틴이 진지하게 자기는 과학자가 되겠다고 하네요~
이번달은 정말 바쁜 달이 될거 같아요
내일은 서술형평가로 국,수,사,과,영어시험 보고
모레는 현장학습가고 정신이 없네요
시험이 내일인데 주말내내 놀았으니 오늘이라도 바짝 시켜야겠어요
주근깨의 뽀글머리 아이만 알고 있었는데.. 단발의 귀여운 아이네요..
노래 너무 잘 불러요.. ^^
초3 헨리
주말내내 꽃구경 다녔네요..
일요일은 워커힐로 벗꽃보러 갔는데. 아직 안피었더라고요..
워커힐 벗꽃길 너무 좋아하는데.. 아쉬웠네요.. 담주에 다시 보러가야하나.. 싶기도 하고..
날씨가 오늘도 꾸물꾸물하네요..
이따 헨리 담임샘 면담있어서 가야하는데..
샘을 만나러 가려면.. 왜 하루종일 정신이 없는지..ㅜㅜ
괜히 아침내내 안절부절 하고 있답니다.. 신경쓰이고..
다들~ 행복한 한주 보내세요~~~^^
2년 전인가 세종문화회관에서 뮤지컬 'Annie'를 본적이 있는데...
꼬마 주인공이 노래를 참 잘불러서 인상이 깊었는지 울집 꼬마도 한동안 tomorrow를 흥얼거렸더랬죠
제 귀에 환청이 들릴정도로ㅋ
날씨는 꾸리꾸리하지만...
모두 좋은 하루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