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독한 감기로 온가족이 며칠째 콜록콜록하면서 예약된 주말여행까지 다녀오느라 아직도 헤롱헤롱이네요. 한가지 고무적인 현상!은 외롭게 책장을 몇달째 포장그대로 있던 티아라클럽 책을 보겠다며 꺼내서 두챕터정도 같이 주거니받거니 읽었다는거! 역시 단어와 분량의 압박이.. 집듣해보기로 했네요^^
초1 윤이~
저도 기도해야하는 시간 신경써서 기도했더랬어요.
흑~ 깜깜 한밤중여서 그런지 더욱 간절해지더라구요~
어젠 동생네 딸램이 눈을 다쳐서 동생네 급하게 다녀왔어요~
다행히 큰 이상은 없다하지만 어찌나 놀랬는지요~
오늘은 윤이 공개수업하는 날여서 다녀왔는데 제 컨디션이 진짜 별루네요~
감기기운이 약간 있었는데 동생네가 멀어서 장거리 운전하고 왔더니
피곤했는지 윤이 공개수업때 서있는데 다리가 후덜덜... ㅜ
오늘 일찍 퇴근해서 윤이 영어책만 읽히고 저녁도 초간단으로 해결하고 자야겠어요^&^
요즘 윤이랑 한 약속은 그럭저럭 지켜지고 있어요~
하루 영어책 5권읽기~^^

사진속 책중 정말 쉬운 max책이랑, spider책, ort1 단계책은 윤이가 읽은거구요~
나머진 제가 읽어줬어요
이번주도 얼른 제가 컨디션회복해서 부지런히 책읽기 해야겠어요^^

초2/ 앤디
저학년인데도 영어책읽기에 시간이 나질 않아서(그렇다고 공부에 올인 더더욱 아녀요 )
매일 아이와 눈치싸움 하느라 ㅎㅎ 이렇게 사는것이 정상이다라고 혼자 최면을 걸지요~~~~
매직트리는 5챕터까지 읽었어요.~
집에 있는 영어책비율을 보니 그림책보단 리더스,리딩책이 압도적으로 많은 것이
그것도 맘에 걸리고 그림책을 좀 사모아야 겠어요.
님들 책장은 어떤 책으로 채워졌는지 궁금하네요.~~~
초4 사과돌이
일단 올려봅니다.
저희는 대부분의 책을 도서관에서 해결하거나 e-Book을 사용하는데 도서관 책은 대부분 반납했고, 어제 오늘 읽은 것만 올립니다.


초3 클로이
하루에 한권 읽는 것도 어려워서 며칠에 한권씩 억지로 읽네요.
ICR하면서 CD듣고 책 읽고 하는데 짧은 책은 휘리릭 읽어내고 긴 책은 읽기 싫어서 늘어져요.
그래 억지로 하는 공부가 뭔 도움이 되겄냐 하는 마음에 하지마라 했다가도 한번씩 욱 하네요.
이제 날씨도 따뜻해지면 밖에서 뛰어놀기 바빠 책이나 읽을지 모르겠어요.
오랜만에 종채맘님이 열어주신 독서희열방에서 주절거려봅니다.
5월달에 있을 이벤트도 무지 궁금하구요.ㅎㅎ

초4/저스틴
주말에 연이틀 과학축전 댕기느라 공부를 못했어요
내일 서술형100%국,수,사,과 다보는데요 ㅠㅠ
그 다음날은 또 현장학습 가고 ~
한꺼번에 몰아서 하니 조금 정신이 없네요
1학기에 세번의 시험이 있다고 하는데 서술형으로 작년부터 봤지만
그래도 신경쓰이는건 어쩔수 없나봐요~
저녁먹이고 벼락공부 시켜야겠어요
초2/주얼
저도 동감이예요. ^^ 그 시간이 되면 자동 엄숙모드
주얼이 저번주도 열심히 진행했구요. 요새 수영시간이 변경되어서 좀 힘들어하네요.


초3 여아 로즈
5월달에 어떤 이벤트가 기다리고 있을지 애들처럼 기다려지고 궁금해 죽겠네요.ㅎㅎ
영어책읽으라고 건넬때 참..아이 기분보면서 건네줘야하고.ㅠㅠ
읽어야하는걸 알면서도 어찌하면 피할려고 하고 미룰려고 아직 그러네요.
total 65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