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2 데이빗입니다~
이브야님 안녕하세요?
엄훠나~ 이쁜 벗꽃사진!!!사진을 보니 제가 학창시절 보냈던 동네가 맞는것 같은데..거기 맞죠!!?~~ㅋㅋ
주얼이의 영어 시작을 보니 왠지 맘이 짠하기도 하고...
하지만 진행기를 보니 흐뭇해지네요. 5개월간 런투리드하면서 주얼이 힘들기도 했을텐데...
쓰기까지 대견하네요~ 짱!!!
울 데이빗씨는 어제 로버트 먼치를 <집중듣기> 해봤는데 넘 빨라서 <집중이 안되는 듣기>를 하더군요.
ㅠ.ㅠ
로버트 먼치로 글밥늘리기 하기 괜챦다는 채니맘님 조언에 저도 이젠 좀 늘려보자 하는 맘이었는데...
데이빗이 최근에 집중듣기 한 책은 ORT8단계, 시리어스 실리(어려워서 무슨뜻인지? 하는듯),
읽기는 ORT5단계 무난히 읽는거 보니 이게 딱 수준에 맞나 싶어요.
아무래도 집중듣기를 이해하며 가려고 하면 듣기량을 많이 늘려야겠죠?
(말로만 늘리고 있습니다. 몇개월째인지...ㅜ.ㅜ)
본인계획으로는 ORT9단계를 하고, 아서 어드벤쳐를 하고, 아서챕터를 하겠다는데..ㅋㅋ
어림이 없을테지요. 아서챕터가 3점대이더군요. -.-
마빈은 제가 맘에들어서 넣어주고 싶구요. 마빈 괜챦죠?~
주얼이는 한글책도 한아름 읽었는걸요~이쁜 주얼이...
2학년땐 걍...한글책이나 실컷 많이 읽고, 많이 놀고, 영어책 쫌 읽고....이럼 딱 좋겠는데.
상황이 그게 안되니...
흠!!!!4월말까지 목표는 자기전에 꼭 책한권 읽고 자기 습관화로 정하겠습니다!!!
이게 원래 책 안읽으면 잠 안오는 분위기였는데 언제부턴가
숙제도 해야하고 받아쓰기도 해야하고...제가 늦게오니 늦게 시작을 하다보니...
책안읽어도 잠이 잘오게 되더라구요..ㅎㅎㅎ
아~~~자야하는데.
아이표님들 남은 한주 잘~보내시구요!!!
초1/Alice
이브야님! 대문 열어주셔서 감사해요^^
주얼이 진행기 잘 읽었어요. 첫 걸음이 늦었다고 생각하시지만
시작하신 이래로 무척 열심히 하고 계시잖아요.
이렇게 쭉~ 가시면 주얼이의 영어도 무척 성장할 거라 생각합니다.
1000권 읽기 화이팅!!! ^^
앨리스는 지난 토요일부터 열감기가 찾아와서 거의 3일을 끙끙 앓았어요.
심한 두통, 고열, 복통. 코막힘, 콧물 ㅜ.ㅜ 어제 학교도 못 가고..
아래 동생들은 이미 한 차례 겪었는데 오늘 셋째가 다시 옮았는 지 어젯 밤 부터
열이 끓어서 어린이집도 빠지고 또 같이 있네요.
그런 상황들이 너무 반복이 되다 보니까 멘붕이 오는 것 같아요 ㅡ.ㅡ
어제는 정말 울고싶더라구요.
저도 머리가 지끈지끈 아프네요.
아이표방 맘들과 친구들 모두 감기 조심하셔요~
앨리스는 열이 나면 누워있다가 열이 떨어지면 책도 읽고 공부도 조금 했어요.
자세한 활동이야기는 금요일날 올릴게요. 아이들 노는 틈을 타서 잠시 글을 쓰는데
저를 찾네요...그래~ 엄마가 간다!!!
초1 윤이~
이브야님 진행기.....^^
전 다른집 진행기보면 괜시리 자극이 받아지더라구요~
이집은 요렇게 했구나 우리도 요렇게 해봐야겠다 그런맘여....^^
제가 직장맘이다보니 저희집 평일은 책읽기만 겨우 하고 있어요~
한글책은 윤이가 스스로 읽도록 권하고 있구요~ 영어책은 제가 읽어주고 있네요

금토일동안 읽은 책이어요~
그중에 4-5권 아주 쉬운것은 윤이가 스스로 읽은거구요^^
평일은 책읽기만 겨우 하고 있으니...ㅜ
아이표에 기록할게 없어요 ㅜㅠ
하지만 책읽기만큼은 부지런히 하려구요....
그래도 뭔가 불안한건 어쩔수 없네요 ㅜ
오늘오전 윤이 공개수업 다녀왔어요~
자기가 잘하는 자랑거리를 발표하는데~
윤이는 제일 잘그렸다고 생각한 그림을 가지고 갔네요 ㅋㅋㅋ
유게에 제가 보여드린적 있는데.... 베토벤요~ ㅋㅋㅋ
집에서는 발표하기 쑥쓰러워하더니 학교에선 차분하게 잘해서 기특했어요~
헌데 공개수업끝나고 친구들과 운동장 놀러나간다며
엄마는 본체만체 썡~ 달려나가더라는....ㅡ.,ㅡ
날씨가 너무 좋네요~
헌데 전 감기로 골골 거리고 있답니다 ㅜ
지금 병원다녀올려구요~ 아이표방 맘들 감기조심하셔요~~
초2 벤자민
eveya님 그동안의 진행기를 보니 저도 뿌듯하네요~
책읽기도 넘 잘해오셨고, 열심이셔서
주얼이를 초게에서 꽤 오랫동안 봐왔다고 생각했답니다 ~
지난겨울방학때 저도 인풋반 했는데, 거기서 자주 뵈었었나봐요~ 아이표방에서 닉넴봤을때 넘 익숙했거든요~~
주얼이랑 eveya님이랑 알콩달콩 영어 차곡차곡 쌓아가는 모습 참 이뻐요~
그리고 1000권읽기 응원합니다!!
저희벤자민은 주말에 레일크루즈라고 기차타고 크루즈하는여행을 다녀왔어요.
아직도 레일크루즈란 말만 들어도 가슴이 콩당콩당 뛸정도로 즐거웠나봅니다.
얼굴도 벌써 그을려서 싸나이 포스가 살짝~
책은 매일 영어책과 한글책 읽고있어요.
한글책이 비중이 훨~씬 높네요. 저희집도.
도서관에서 북한아이들의 생활상 이야기가 있는 책을 발견해서 읽었어요.
전쟁이야기 때문에 저도 없던관심이 생기기도 하고~
한글책은 법정시리즈 오늘까지 볼것같구요~
낼부턴 과학자가 들려주는 과학이야기 보려구요^^
영어책은 이번주부턴 spiderwick chronicles보고있어요.
재밌다고 하네요~
영어는 책 읽는것만 편안해서 좋은가봐요~
eveya님 멋진 벚꽃사진 잘 봤습니다~
감사^^
초1 나림
카메라를 새로 구입했는데 아직도 적응중이네요 영어책 찍은건 날려버렸네요.
다들 주말에 외출을 하셨는데 저희집은 집에서만 놀았어요. 방에서 한참 안 나오니 이렇게 많이 읽었네요.




동생책도 읽고 전래, 명작동화 창작동화를 읽었어요. 아직까지는 자기전 영어책 읽어주는게 다예요.
어쩌다 ORT 책 읽어달라면 둘째를 제쳐놓고 읽어주고 재웁니다. 거의 로또 수준이예요.
오늘은 오후에 학원갔다오면 자전거좀 오랫만에 태워주려구요. 자전거 타고 싶다고 노래하네요.
초1 진용
아이표방 열어 주셔서 감사해요.
요즘 날씨가 다시 겨울로 돌아가려는 듯 춥고, 변덕도 심하네요. 그리고 바람이 왜 이리 부는지...
꽃들은 아름답게 피어나는데, 바람때문에 (핑게~~) 밖을 나가지 못하네요.
그래도 요즘 한창하는 딸기 따기 체험을 주말에 다녀왔답니다. ㅋㅋ 날씨가 추워 저랑 아이는 페딩잠바를 입고 갔는데, 비닐하우스 기온이 25도를 넘더라구요@@ 둘다 얼굴이 뻘게져서... 그래도 무농약으로 키우는 딸기라서 따면서 바로 먹기도 하고, 즐거운 시간이었죠.
요즘 진용이는 영어에 그닥!! 흥미를 가지고 있지 않네요. 세상에서 제일 싫은 것들을 리스팅해서 얘기해 주는데, 영어공부하기가 탑3안에 들었어요. 그래서 세상에서 제일 좋아하는 리스트는 뭐냐고 물으니,
첫째 놀기! 둘째 놀기! 셋째 놀기!!!!
이맘때 놀고 싶어하는 아이들 맘, 이해는 하는데, 균형을 잡아가며 놀았으면 하는게 엄마맘이네요.
오늘은 저희 일주일 책 읽기 표를 올릴께요.

영어책 보단, 한글책을 더 많이 읽고, 또 요샌 만화책에 빠져 살아서, 사실 은근~~~ 걱정입니다.
초2 엘리
저도 지난 주 방문열때 목요일날 방문을 안연게 아닌가 잠시 멘붕이 왔었다는 ㅎㅎ
각종 방에 참여를 하다보니, 뭐가 뭔 요일 열리는지 표를 정리해 놓아야지 안까먹을 것 같아요 ^^
엘리는 지난 주말 경주에 다녀왔어요. 할아버지, 할머니와 함께.
불국사 앞에서 개가 꽃단장을 하고 저렇게 기다리고 있더라구요.
엘리는 불국사에서 멋진 포즈로 사진도 찍고 - 유적에 대해서는 ... 동전앞에 있는게 다보탑이다? 정도-
불국사 넓은 정원에서 동생 제이랑 뛰어 놀기도 했어요.
일요일날 비가 온다고 해서, 경주월드를 바로 갔어요.
5살 동생도 이제 제법 비룡열차도 타고, 재미를 붙이기 시작하네요.
엘리는 신이나서 아빠와 온갖 어지러운 것들을 타러 다녔어요 ^^
그리고 저희가 묵은 곳은 '세정산방'이라는 한옥 집이었어요.
엘리 할머니가 사장님과 잘 아셔서 한번 다녀오시기도 했고 해서 가보았어요.
정원도 이쁘고, 나무대문이 있는 집이라 좋았네요.
담날 아침 사장님께서 풀잎 차받침으로 '무차'를 주셔서
모두들 차 한잔씩도 하고~!
그리고 세정산방 앞에 경북산림환경연구원인가 하는 곳이 있더라구요.
수목원 같은 곳인데 미니 동물원도 있었어요.
사람도 별로 없고, 각종 나무들, 꽃들, 특히 할미꽃도 많이 심어놓아서
할미꽃 확실히 인지했네요~~

나머지 사진들은 담에 올리기루 하고 ㅎㅎ
책은 올림푸스 가디언 몇권, 장보고 위인전, 영어책 2-3권 읽었네요^^
1, 2학년 아이표 방이 왜 이리 썰렁하디야?
안녕하세요.
알찬 진행기시네요...
저희는 듣고 보고, 노래부르고, 그런건 좋은데..
쓰기가 아직 안되어서..
주말에 우리아들이, 요즘 집중듣기 했던 little bear랑
little bear's friends를
책을 만든다면서 한글로 다 적어와서 충격받았어요.
리틀베어 케임투더 비짓
이렇게요 T.T
그러면서, 와서는 엄마, fa 를 어떻게 쓰냐면서 굴려서 말하더라구요..
그래서 그렇게 쓰지말고, 영어로 써보자니 그건 늦어서 싫고 이렇게 어서 써서
책을 다 만들꺼라면서 열심히 적고 있는데..
겉으론 웃었지만, 속에선 눈물이 났어요. --;
제잘못이지요.. 영어를 무척 좋아하고 잘하고 싶은 아이들인데..
내가 뭔짓을 했나 싶은게요.. --;
정말 이젠 쓰기를 꼭 끼워넣어서 하루에 단어 몇개라도 꼭 적어봐야겠다 생각했어요.
오늘부터 시도해봐야겠어요...
여긴 강원도인데, 아침엔 엄청 춥더니, 지금은 오랜만에 따뜻합니다.^^
좋은 오후시간 되세요..
올려주신 벚꽃사진보니, 커피한잔 생각나서 지금 커피마시면서 글적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