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 비니
수요일엔 숙제가 너무 많아 못했어요..
어제도 못 했는데 오늘 했어요...
울 샘 숙제 너무 많이 내 주셔요...흑흑
놀이도 해야하니 숙제 다하고 쉬는데 bb하라고 하기도 좀 글코..
비니가 뭐든 속도가 조금 느리다 보니 그러네요..

20번 truth.8-2
junk food를 너무나 사랑하는 우리 아드님.
이번 bb를 통해 뭔가 많이 배우고 느낀듯 해요.
식사때나 간식먹을 때마다 healthy food 인지 junk food인지 이야기 나누었네요.
곰들이 좋아하는 꿀은 junk food아니냐는 아들의 질문!!
단음식이 당연이 junk food인줄 알았답니다.
아니죠? junk food.ㅋㅋㅋ


16번 새라.... 에공 많이 늦었네요...ㅜㅜ 아이는 목욜날 했는데 말이죠.... 문장 만들기는 늘 어려운가 봐요... 이번엔 한장은 빼고 했네요....ㅜㅜ 뭐 이번주는 한꺼번에 많이하느라 힘들어서 그렇다치고 담주부텀 심기일전해 다시 열심히 해야겠어요... 중간고사 여파가 크네요...ㅜㅜ 벼락치기 인생..ㅠㅠ 월.화 이틀치 입니다..^^;;
선생님꼐서 오늘 언급하신 내용들은 저에게 매우 중요한 내용이었습니다.
사실 요즘 저는 아이와 독서토론을 하고 싶은 마음이 굴뚝같으나 마음과 달리 몸이 따라주지 않는 상황이었습니다. 사과돌이 반에 아삐기 기자이신 아이가 있는데 500원 받고 아빠와 독서토론을 한다는 말에 질투심 마저 일었었습니다. 제가 하고싶었으나 실행하지 못하는 것을 그 집은 매우 만족한 상황에서 일상과 같이 하고 저는 저를 자책하고 있었기 때문이었습니다. 그러나 막상 방법적인 면에서 머리속에서 방황하고 있는데 선생님의 견해를 보면서 정리가 되는듯 하였습니다.
선생님 정말 멋있으십니다. 이건 절대 아부도 아니고 오늘 팬이 되었습니다.
초4 사과돌이입니다.
홍선생님의 자상하신 설명에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제가 궁금했던 것을 자세히 언급하셔서 매우 감사했습니다.
월요일과 수요일의 것은 아이가 바빠서 오늘 했고 금요일 것은 제가 정신없어 놓쳤습니다. 알람까지 설정해놓았는데도 이렇게 되었습니다. 금요일 sheett가 퍽 마음에 드는 저로서는 아이에게 미안했습니다. 물론 아이는 안하게되어 별로 서운함이 없었겠지만 저는 아이에게 미안하다고 거듭 사과하였습니다. 이전에도 BB를 하고싶었지만 제가 놓치는 문제때문에 못했기 때문이었습니다.
어제는 열일을 제치고 아이와 한강으로 자전거 타고 꽃구경을 다녀왔습니다. 원래는 제가 감기가 아직 낫지않아 편한 상황이 아니어서 어머니 모시고 아이와 함께 차로 가서 산책정도 만개한 꽃길을 걷고싶어서 세차까지 대강해놓았는데 어머니께서 주말에 가시겠다고 거절하시는 바람에 아이가 자전거로 가자고 하도 강력히 우겨서 후들거리는 손발을 가지고 출발했습니다. 막상 나가니 힘이 들었지만 상쾌하고 따뜻한 봄기운에 몸과 마음이 편하고 행복했습니다. 아이는 어떻게든 광명에서 여의도까지 가려고 작정을 한 눈치로 편하지 않은 저를 위해 여러번 기다려 주고 살폈지만 거의 다가서 제가 사정을 하여 벚꽃나무 꽃길로 올라가, 실컷 망중한을 즐겼습니다. 그런데 오고 가는 길에 너무 시간이 끌어져 3시 30분 쯤에 나가서 8시가 넘어서 들어왔다고 어머니께 걱정을 들었습니다.하지만 오면서 자전거 모자에 주운 벚꽃을 들고 할머니 앞에서 환하게 웃는 아이가 퍽 예뻐보였습니다.
과제를 오늘 금요일 저녁에 모두 하였는데, 시작하기전 아이에게 꼭 과제를 해야한다고 강조했고, 아이가 혼자하고 있다가 저에게 질문을 하여 대답을 해주면서 아이와 함께 과제를 주신 선생님께 감사하며, 왜 이것이 필요하고, 해야하는지를 다시 확인했습니다. 책을 3~4, 5레벨을 읽어도 대강읽고 새나가는 것이 너무 많기 때문에 불가피한 선택이었다고 했습니다. 아이도 동감하는 눈치였고 홍선생님의 말씀이 다시 한 번 이해가 되는 순간이었습니다.
홍선생님이 거기 계셔주는 것도 감사했고 쑥쑥에 함께하는 맘들과 아이들에게도 고마웠습니다.


22번 초2 에디
모르는 단어를 찾다가 그 밑에 있는 예문들을 보고 심봤다는 표정을 짓는 아들...
"엄마 이거 그대로 쓰면 안돼?"
"안돼~"
"아까 엄마가 말해준 예문도 이거랑 비슷한데?"
순간 뜨끔^^! "그래도 똑같이는 안돼. 비슷하게 써봐~~~"
에디에겐 새로운 세상이 열리는 느낌.
그래도 아들아! 사전 힘을 빌리기전에 그 단어들이랑 치열하게 한번 고민해보자꾸나!
휴~ 문장 만들기는 역쉬 어려워요^^!

24번 조이 8-1, 8-2 숙제입니다.
요즘 많이 피곤해해서..매일 듣기 읽기 반복을 못하고 있네요. 겨우 워크지만 몰아서 풀었습니다.
정말 먼저 말하기 전에 스스로 영어책 꺼내 읽는 날이 오긴 할런지...
즐거운 주말 되세요...날씨가 좋은데다 벚꽃이 이쁘게 폈더군요..
꽃구경이나 함 가봐야겠어요..ㅎㅎ

1번 초3 그레이스
어제 셤 끝나고 하는데 완전 전쟁이었습니다...ㅡㅡ;
제가 지쳐서 하다가 관두고 오늘 다시 나머지 해서 지금 올립니다.
그런데 오늘은 또 이쁘게 잘 따라와주네요~~^^
매일 매일이 천국과 지옥을 왔다갔다...ㅎㅎ
햇살이 넘 좋은데 나들이 하시면서 행복한 주말 보내셔요~~^^

오늘도 감사히 받아갑니다.
감사합니다. 아이가 하자면 하긴 하는데 억지로 끌려오는게 아닌것 같아서 그럼 그만 하자고 했는데..
어찌 마음을 아셨는지...
다시 말해서 그래도 하자고 해야되려나 봅니다.--;;
날씨가 변덕스럽습니다.
감기조심하시구요. 오늘도 감사히 받아갑니다.
아이가 했다 안했다 이러네요.
억지로 윽박질러 할 수 도 없고 일단 저장하구요.
시험 끝나면 다시 시작입니다. ^^
3번 초2 루나
루나는 이번 웍싯이 조금 어려웠나 봐요.
문장 만들기도 힘들고,
주어진 단어로 문장 만들기도 힘들고...
그리고 잠도 쏟아지고..(제가 너무 잠이 와서 힘들었어요^^;)
둘 모녀가 겨우 했습니다.

저희 아이가 이 프로그램을 하지 않아서 자세히 본 적이 없었어요. 정말 매주 이런 웍싯을 나눠주시는 정성이 정말 대단하세요.
홍박샘님 말씀처럼 쓰기가 하루 아침에 저절로 이루어지지 않아요. 많은 책을 읽고 그 책 속에서 표현들을 배우고, 그것이 글로 나오려면 많이 써 봐야 조금씩 글로 나오는 것 같아요.
저희도 아이 학교에서 매일 일기쓰기 숙제가 있었어요. 초등5학년까지 한결같이 일기쓰기가 숙제였어요. 쓰는 당시에는 매일 숙제라 귀찮기도 하고, 놀다 들어와 졸린 데 써야 하는 경우 저도 짜증이 나기도 했어요. 그런데 학교 숙제니 안 할 수도 없어 계속 해 간 게 나중에 보니 글쓰기의 기초를 잡아주었다는 생각이 들어요. 아직도 그 일기장들 버리지 않고 있어요. 매일 글쓰기 정말 귀찮을까봐, 또 매일 똑같은 일상 쓰기 괴로울까 봐 저는 일기를 네가 쓰고 싶은 거 쓰라고 했어요. 어떤 날은 하늘에 대해 쓰고 싶으면 하늘에 대해 쓰고 친구에 대해 쓰고 싶으면 친구에 대해 쓰고 삶이란 무엇인가에 대해 쓰고 싶으면 삶에 대해 쓰고, 그렇게 주제를 네가 생각나는 대로 쓰라고 해서 조금은 일기 쓰기가 쉬웠던 것 같아요. 그렇게 한글일기 3일, 영어일기 이틀씩 써 나간 게 지금 글쓰기에 참 많은 보탬이 되었던 거 같아요. 영어는 쓰려면 막히는 단어가 있을 테니 그러면 그냥 네가 아는 선에서만 쓰라고 했어요. 안되면 한 줄 쓰고 말아도 된다고. 굳이 모르는 단어 있으면 내용도 바꿔도 된다 하고요.
책만 많이 읽는다고 저절로 쓰기가 되는 거 아니라는 말씀 맞습니다. 책 잘 읽어도 쓰기 안되는 아이들도 많지요. 어느 정도 훈련이 필요한 데, 오늘 웍식보고 정말 많이 놀랬습니다. 이 과정 잘 따라가면 정말 많은 발전이 있겠구나. 저희처럼 주먹구구로 해도 발전이 있는 데, 이런 체계적인 방법으로 하면 정말 훨씬 더 큰 발전이 있겠구나 하고요. 홍박샘님, 이 힘든 일 하시면서 게시판도 챙기시고, 정말 대단하시고, 존경스럽습니다.
저희도 베렌스타인 베어스 몇 권 있어요. 아이가 정말 좋아하는 책 중에 하나에요. 곰돌이 가족의 이야기가 잔잔하고 아름답게 쓰여진 멋진 책이지요. 언아이캔의 리틀베어와 함께 굉장히 좋아했던 시리즈였어요. 리틀베어는 디비디도 있어서 정말 수도 없이 많이 봤었구요. 지금도 리틀베어 디비디의 대사가 머리속에 떠다닐만큼. 베어 시리즈는 잔잔한 감동이 있는 것 같아요. 얘기가 딴데로 샜네요 ㅎ
그리고 마지막에 쓰신 말씀, 책마다 독서감상문 쓰라면 누가 읽겠습니까, 가끔 하는 거죠. 들입다 질문 폭탄 퍼붓지 마세요, 책 홱~ 던지고 싶을 거에요, 란 두 문장에 정말 공감합니다. 늘 아이들이 중심이 되어야 하죠. 아이에게 최대한 맞춰서 할 수 있는 게 엄마표고, 그게 엄마표의 가장 큰 매력이죠. 아이가 싫어하는 데 억지로가 아니라 아이가 좋아하도록 잘 유도하면서 가는 게 젤 중요하죠. 박사님의 글 정말 너무 좋습니다. 그리고 늘 꾸준히 아이와 함께 호흡하시면서 해 가시는 분들도 존경스러워요. 비비 하시면서 아이와 좋은 추억 많이 만드시고, 아이의 마음 더 한 번 들여다 보시고 행복한 추억 많이 만드세요.
홍박샘님도 너무너무 수고 많으세요. 감사합니다^^
초3 김한성/harry
즐거운 주말 시작이네요...
이번 웍식에는 Make a wish list for yourself 가 있었습니다.
a telescope, a dog or cat, plants and books 라고 적었네요.
와 이거 너무 좋다 면서 웍식 신이 나서 했습니다. 사준다는 것도 아닌데
적어만 보는건데도 좋아서 입이 헤벌쭉 한 울 아들.... plants는 텃밭 하니까 원 없이
갖게 되겠죠~~~주말 즐겁게 보내세요!!

27번 유니입니다.
이번 월 수 출근시간이 당겨져 9시에서 7시까지 외근중이라 정신없이 일 처리하고 나니
bb다운을 빠드렸네요.ㅠㅠ
다시 맘 잡고 30권 완주를 향해 가겠습니다
감사히 받아갑니다

17번 초3여아 로즈
워싴을주면 로즈가 알아서 뺄건 뺍니다^^
영작이 그닥 생각이 안났나 봅니다.
주어진 단어가지고 문장완성하는것은 계속 빼더니 이번엔 해주었는데
좀 말이 안되기도 하고 빼먹는단어도 있고, 추가할 단어는 생각 못하는듯 하네요.
저도 이부분은 어렵던데^^
티비보게 허락해달라는 말이 인상깊네요.ㅋㅋ
32 번 그레이스
수요일날 못 올린 것까지 오늘 올려요...
딸 아이가 만든 문장을 요즘에 좀 보는데 정말 해도 해도 너무한 문장들이 속출.....
한글 수준에 맞는 영어 문장을 구사하고 싶은 나머지....
영 쌩뚱맞은 문장 배열, 이상한 단어....
날이 넘 좋아서
마구 놀러가고 싶은 날이네요...
아~~~~~~~~ 제가 태릉인도 아니고 아킬레스건염이 와서 한 동안
제대로 놀러 다니지 못 할 것 같아 아쉬워요...
이 좋은 날을 집에서만 보내야 한다는 사실이 넘 슬훠요ㅠㅠㅠ
쑥 맘님들께서는 열심히 이 봄 향기 느끼시는 즐거운 주말 되세요*^^*


박사님, 저희 아이가 소위 엄마표라는 영어방법으로 공부를 시자한 것이 작년 9월이었어요.
그때 초등학교 2학년이었으니 많이 조급했고, 미리 시작하지 못한 것이 엄청 후회스럽고 했었지요.
처음 시작이 ORT 5단계 읽기부터였고, 그때부터 가끔 BB 도 다운받아 놓긴 했었어요.
열심히 다운받지 않았던 건, 그때만해도 제 아이 수준에선 BB 책도 너무 어려워보였고, 웍쉿은 말할 것도 없었구요.향후 2년 안에 이 BB 를 할 수 있겠나..싶었어요. 그 때 생각으론요.
그런데 얼마전부터 시작해서 생각보다 수월하게? 하고 있어요. ^^ 이제 3권째 하고 있어요.생각보다 엄청 빨리 시작하게 된 것이지요. 아이가 영특한건 아닌데, 늦게 시작한 덕분? 인지 흡수력은 오히려 빨랐던 것 같기도 하고..아직도 다른 아이들에 비하면 한참한참 뒤쳐져 있지만 그냥 기운빼지 않고 조금씩 가려고 해요.
박사님께 여러면에서 감사하단 말씀 꼭 전하고 싶었어요. 정말 감사하고 감사합니다. ^^
19번 큐티


벌써 금요일이네요. 이렇게 또 한권의 책을 읽어갑니다.
할때마다 어렵게 느끼지만 처음을 생각하면 예시문보고 비슷하게 만들줄도 알게되고
한문장 외우기도 힘들었던 것이 10줄 이상을 외우려고 애쓰고 있고...
이렇게 시나브로 늘어가는 거라 믿습니다.
아침 햇살이 따사롭습니다. 다들 주말 잘 보내세요~~~

2번 Ryan 또 한주를 마무리하는 금욜입니다 가만있어도 시간은 잘 가는군요 다른건 몰라도 시간이 갈수록 쌓이는건 우리 아이들 웍씻..그리고 실력이겠죠^^ 초딩까지의 뇌는 아직 말랑말랑 감성이 풍부해야하는 뇌랍니다 아직 굳지않은 시멘트..그런데 울 엄마들의 무리한 욕심이 굳지않은 시멘트에 발자국을 내버린답니다 우린 그러지 말자구요 엄마표는 좀더 단단해질때까지 기다려 주는거에요 오늘 하루도 우리 아이들과 행복해지자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