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2 엘리ㅡ엘리도 늘어나는 뱃살에 지난겨울방학 수영을 했어요. 첨엔 시큰둥했는데 재미를 붙여서 2월도 했는데 일정이 넘 빠듯하니 넘 힘들어해서 방학을 기다리고있지요. 학기중에는 방과후랑 도서관책읽기, 숙제, 수학복습 뭐 이런거만으로도 너무 바쁘더라구요. 담주 중간고사라 일단 국어책 한번 훑고, 문제지 좀풀고 몸을 틀더니? 자전거타러 갔어요. 수학 훑는 더 큰일이 남았네요ㅎㅎ 읽은책은 유치원때 했던 과학책까지 꺼내서 원리복습하길래 내버려뒀네요.
초 2 / 혜자매 2호
우왕~ 책 정말 많이 많이 보네요~
2호는 요즘 어린이 과학 동화에 빠져있습니다. 올해 1월부터 정기구독하는데 한 번 올때마다 1월부터 주욱~꺼내서 보내요^^ 만화만!!
수영을 시키고는 싶은데 ...고민이예요.
제가 안따라가도 될까요???
초2/ 앤디
이브야님~ 대문 멋지게 열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주얼 외할머니와의 데이트 잘 하셨나요.~
와~ 주얼이 접영까지 배운다니 앤디도 태권도 졸업하고 수영으로 턴~ 하자 할까봐요.
10개월째 꾸준히 수영을 한다니 뭐든 처음이 중요하지만 주얼이 대단하네요.
앤디는 5월에 줄넘기대회가 있어 열심히 연습 아니고 무작정 잘 논다는~ㅋ
실전에 강한 유전인자의 소유자~ 일학년때부터 성취감 자신감 업하라고 학교시험 앞두고도 참가했었죠.
결과는 연습 때보다 너무 너무 잘 뛰니 무대체질인가봐요.~~
성격은 내성적인데 은근 즐겨요.~
동생과 책 읽기 경쟁이 붙어 글밥 작은 위인전을 대놓고 읽기에
눈에 거슬려도 자유읽기차원에서 내버려뒀어요.~
시험이 다음주라 집에서 문제지나 풀리까봐요.~~


표를 작성하는 습관이 저처럼 건망증스타일 엄마에겐 필수~, 습관의 힘을 믿어봅니다.
아이들과 알콩달콩 주말 잘 보내세요.~ ^ ^ *
초1 / 쌍둥이 예준 예인
이브야님..
수영을 하는군요..
언제부터 할수있을까요.
예인이가 통통이라, 지금 운동을 많이 하는데, 팍팍 효과를 보려면,
수영이 좋을것같아서요..
지금 하교해서 키즈클럽가서 농구 축구 등 그런 운동 한시간씩 매일하고 와서
집에와서는 저녁먹고, 줄넘기를 300번씩 해요.
계쏙 이어서하는건 아니고, 예준이나 제가 수첩에 적으면서 더하기를 해가면서.ㅎㅎㅎ
300번을 세어줘요.
그리곤 윗몸 일으키기도 40번씩 이건 매일하는건 아니지만,
많이 늘었어요.
올핸 120cm 살짞 넘으니, 내년 2학년 정도면 수영을 할수 있을지...
예인이는 물도 좋아해서 여름에 바다가면 안나오려고 해요.^^
이번주는 자기전에 한글책 두권씩 읽는거 말고는 거의 안하고,
한글 받아쓰기랑 집중듣기랑, DVD만 열심히 보았어요. --;
학습지도 안하고...
근데, 이상하게 월요일날 그림숙제가 있어서 그거하느라, 스케줄이 무너지니,
화욜부터 이상하게 무너지는것같아요 ㅎㅎ 제생각인지.
암튼, 이번주는 많이 놀았어요.
근데, 어제는..놀다놀다 제가 뭘 하자 안하고 계속 놀아라..하니,
둘이 앉아서는 이제는 공부좀 해야겠다면서.ㅎㅎㅎㅎ
영어노트를 꺼내놓고 단어를 막 쓰더라구요.ㅎㅎ
칸에 막 틀리게 적어서 제가 수정을 많이 해주니..ㅎㅎ
우리아들은 완전 원망스럽게..
엄마, 처음부터 알려줘야지...
우리가 다 엉터리로 알게 되면 어쩔뻔했냐면서
절 막 닥달했어요.ㅎㅎ
암튼, 어제 보니,
가끔씩은, 계속 놀아라 놀아라 하는것도
한 방법인것같아요.ㅎㅎ
그것도 지루한지.. 공부를 하더라구요.ㅎㅎㅎㅎ
담주부터는 저도 미흡하지만,사진을 좀 찍어서 올려야겠어요.
다들 정성스럽게 올리시는데요.. T.T
그리고, 다음에는 저도 글 한주 올리도록 할께요..
매번 받기만해서. 참.. T.T
주말잘보내세요.
내일 등산가려고 했더니,
아침기온 6도, 낮기온이 11도라고해서..
고민중이에요.
여긴 강릉인데 사람들이 아직도 겨울파카를 입고 다녀요.
이게 진정 4월중신 날씨인지요..--;
너무 추워요.
초2 벤자민
이브야님 주얼이가 수영을 꾸준히 해서 너무 부럽네요.
벤자민은 작년여름에 몇 개월정도 수영했는데
가을이 되면서 추워지니... 싫어하구, 비염도 생기구..
그래서 안좋은 기억을 가지고 그만두었더니...
이번에 다시 시작해보자고 말꺼냈는데, 그저그렇네요^^
조언해주신대로 좋아하는 친구랑 함께 시작해봐야겠어요!!
이번주 벤자민은 독서록과 함께한 주였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네요.
지난주까지 매주 2개만 써오라시던 선생님께서.
갑자기 아이들을 경쟁시키는 독서록 쓴 개수를 게시판에 걸면서...
벤자민은 경쟁심에 활활 타오르고 있네요..ㅠㅠ
자기가 21개로 지금 2등인데, 1등으로 젤 많이 쓴 아이가 삼십몇개라는...
제가 수십번 말했는데.. 개수가 중요한게 아니라 책을 얼마나 잘 읽고 썼느냐가 중요하다고~
그래서 저희는 매일 책을 잘 읽고 한개씩 쓰기로 했답니다.
그랬더니 며칠이면 독서록을 끝낼 수 있는지 바로 계산에 돌입하시는 벤자민군~~~
이 주에도 변함없이 독서하고, 태권도하고, 피아노하고... 규칙적인 생활을 했어요.
오늘은 집에 있기 싫다고 해서... 이따가 동생이랑 같이 도서관에 가기로했어요.
너무 벤자민한테 신경을 안써줬나 싶은 반성을 하게 되네요.
다큰것같다가도 영락없는 아기일때가 많아요 ㅎㅎ
아이표 올립니다.
새로 읽고있는 spiderwick chronicles 는 신기한 내용이 많고,
지난주 읽었던 sisters grimm은 재밌는 책이라고 해요.
언젠가 부터 벤자민 혼자만 읽고있는데 함께해주지 못해 미안하네요..
오늘은 오랜만에 책한권 들고 아이들과 도서관에 가서 저도 제책좀 보려구요~


초1 다이아나
이브야님 대문 여시느라 고생하셨어요~
전 이번주에 뭐 하는것도 없이 바빠서리 오늘에야 들어오네요.
울 다이아나 이제 초 1인데 학교 다녀와선 저랑 하는게 많으니 어쩔땐 안쓰럽기도 하지만,
나중엔 웃을꺼야 하고 계속 하고 있습니다만, 주위에서 좀 놀자하곤 하루 놀고오면 못 하고 자버리고
하니, 엄마 욕심에 초조하기만 하네요...
이제 일학년인데... ㅎㅎ 그래도 열심히 하렵니다.
엄마표로 모든걸 하다가 주위 부탁(?)으로 눈높이를 하게됬어요. 4월부터 시작했는데,
10일전에만 말하면 다음달 수업 안해도 된데서, 이야기 했더니 그게 매달 10일전이라네요.
전 4월 말부터 10일전이라고 생각했거든요. 그래서, 어쩔 수 없이 5월달도 해야 되네요.
학습지가 나쁘다는건 아니지만, 엄마표로 하던 저에겐 좀 약해보여서...ㅎㅎ
그래도, 엄마표도 하면서 학습지까지 하면 도움이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있는데, 다이아나가
힘들어하지 않을까 걱정됩니다.
지난주에 대구 날씨가 23도까지 오른다고 해서 간만에 나들이 가자 했지요.
근데, 다이아나가 학교에서 교육기부나눔인가 축구장 표를 얻어온거에요. 선생남이 갈 수 있는
사람 손 들어라 하셔서 손들어 받아왔다네요. 그러곤 하는 말이 이거 받으면 무조건 가야된데
그러는거에요. 토욜날 저흰 고령 대가야 축제 가려고 했거든요. 선생님이 꼭 가야 된다길래 그래야
되는갑다 하고 갔는데, 안가도 됐다는거... ㅠ.ㅠ
날씨 따시다고 해서 완전 봄 옷 차림으로 갔다가 동상으로 객사할뻔 했다는...
넘 추워서 전반전만 보고 왔네요.


축구를 관람하러 간게 아니고 먹으러 갔다는...ㅎㅎ 저흰 야구를 좋아해서 야구장에 가면 더 좋은데
축구는 영~~~ 스포츠 무슨 채널에서 인터뷰도 해갔다는... 근데, 저희 집에 티비 없어서 못 봤어요.ㅎㅎ
경기에 이천수랑 김남일도 왔었는데.. 경기는 대구가 졌어요. ㅋㅋ
이번주 토요일엔 다이아나 교회 성경 암송대회가 있어서 거기 가야해서 어디 놀러는 못 가겠네요.


다이아나는 우리마을 주치의라는 책이 넘 재밌다고 2번이나 다시 읽더라구요.
그리고 레몬으로 돈 버는 법도 집에 1권있는데 너무 재미있어 하길래 도서관 갔더니 2권도 있길래 빌렸는데
재밌더라구요. 영어책은 북클럽에서 하는 아서책만 읽고 있어서 다른건 할 여유가 없네요. ^^
이번주에 전 톨스토이의 안나 카레니나 읽으려고 빌려 왔어요. 총 3권인데 일단 1,2권만 빌려왔어요.
시간 때우기엔 추리 소설이나 울 나라 소설이 좋은데, 저도 고전을 좀 읽을려구요.ㅎㅎ
우리때 지금 애들 처럼 책 읽었다면 큰 인물이 되었을텐데... ㅎㅎㅎ
그때도 책 많이 읽으셨던 분은 지금 큰 인물 되어있겠죠? ㅎㅎㅎ
월욜 다이아나 반에서 수학 단원평가 한다고 하네요. 울 다이아나는 덜렁거려서 문제를 잘 틀려오는데
괜시리 신경쓰이네요. 엄마 맘에 다 맞으면 좋겠구만... ㅎㅎ
요즘 바쁘다는 핑계로 초게 활동을 열심히 하지 않는것 같아 스스로에게 맴매하고 있습니다. ...
초1/Alice
이브야님 이번 주 대문 여시느라 고생이 많으셨어요.
저에게 바톤을 넘겨주셨네요 ㅎㅎ
느낌이 조금 오긴 했는데 ^^
그럼 담주는 제가 활~ 짝 열도록 하겠습니다.
주얼이가 수영을 하는군요.
저도 수영 배우게 하고 싶긴 한데...앨리스가 좀 골격이 있는 아이라서 (저 닮아서뤼)
수영을 배우면 어깨가 넓어질 것 같아서 ㅎㅎㅎ
저는 다음 방과후 교실을 '음악줄넘기'를 신청 해 볼 생각이랍니다. 살도 빼고 키도 크고 ^^
앨리스는 지난 한 주가 악몽이었을 거에요.
감기 대회에 나가면 일등할 정도로 종목 별로 다 앓았답니다.
두통...콧물...재채기...코막힘...고열...목통증...복통..설사... 결국은 코피까지 ㅡ.ㅡ
얼마나 심했는지 옆에서 지켜보는 제가 앓고 난 느낌이네요.
다행히도 어제 오후부터 서서히 컨디션을 회복 중입니다.
하여 책읽기도 학습적인 부분도 제대로 못했어요.
지난 주 읽은 책 중에 '다윗 왕' 이라는 학습만화책은 코가 막혀서 숨도 잘 못 쉬면서도
재밌다고 다 읽더라구요. 책을 앞으로 숙이니 코가 더 막힐 수 밖에 없기에...다음에 읽기를 권유했지만
요건 막무가내로 읽었네요 . 모두 4권 짜린데 이틀에 걸쳐서 읽었어요.
만화책에 너무 빠질 까 걱정이 좀 되는데 아무거나 잘 읽어주면 고맙다는 생각도 들어요.
요즘 좀 독서에 소흘한 편이라서요.
지난 주 앨리스가 한 책읽기 및 학습에 대한 기록입니다. 많이 헐렁하네요.


순서가 바뀌어서 올라갔네요 ㅎㅎ
주말 잘 보내시고 월요일에 만나요~!!!
초1 나림
eveya님 이번주 동안 대문 열어주셔서 고맙습니다.




새로 구입한 카메라 이제 휴지통 버리기만 배웠네요. 설명서가 쉬운거 같으면서도 어렵네요. 주간 학습진행표를 제식으로 다시 해서 만들었어요. 이제야 제옷을 입은 느낌이었어요.
제가 물을 무서워서 수영을 못하는데 나림이도 물가 근처에 못가 봤어요. 저도 늦어도 3학년때는 수영을 시켜 볼 생각이죠. 저도 배워서 같이 다니면 좋을거 같다는 생각만 하고 있어요. 한의원에서 비염있는 애들은 좀 늦게 하라고 하더라구요.
날씨가 따뜻한 날은 자전거를 태워주고 내일은 시어머님과 애들 데리고 구청에서 책 잔치가 있다고 해서 가서 구경하고 오면서 벗꽃 구경하고 오려구요. 제발 주말에 날씨가 좋기를 바랠뿐이예요. 오늘은 받아쓰기 처음 본단고 걱정하던데, 잘 보고 오겠죠.
따뜻한 주말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