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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학년 아이표방]누구나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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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1 댓글쓰기 본문보기

  • 윤성누리맘
  • |
  • 2013-04-25 10:09
답댓글

 

에고. 지난주 넘 바쁘고 힘들어 못들어 왔어요. 엄마와는 상관없이 아들내미는 매일 국어 두장 수학 두장 영어 읽기 약간 듣기 한권 구리고 학교 숙제 정도를 꾸준히 하고 있어요. 해법 국어 하던것 마쳐서 새 문제집 한권 시작했어요. 다가오는 것은 아니고 다음 단계요. 방과후 로봇 만들기 수업을 듣는데 주에 한번 이라 큰 기대를 안했는데 움직이는 등대 같은것도 만들어 오고 미니 피아노도 만들어 와서 나비야 같이 간단한 노래 연주도 해줘서 신기해요. 이제 움직이는 전동 로봇이나 회로 같은데 관심을 가져서 그쪽 책을 좀 알아보고 들이밀어 보려고 해요. 앞으로도 쭉 하고 싶다는데 추첨제라 어찌 될지 모르겠어요. 가필드 오랜만에 신나게 듣고 좋아햇어요. 영어책 읽기에 좀 더 신경을 써야겟어요. 요즘은 만화 시리즈물에 빠져서 닥치는대로 읽는것 같아요. 만화도 잘 받아들이고 좋아하니까 그냥 읽게 하지만 엄마는 미련이 남네요 ㅎㅎ 비도 오는데 모두 즐겁게 보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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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니은이맘
  • |
  • 2013-04-24 14:18
답댓글

어젠 바빠서 오늘에서야 들어왔어요^^

저흰 주말에 백만년만에 쇼핑하고 맛난것도 먹고 보냈어요~

 

1월부터 윤이랑 집듣을 시작했어요~ icr1단계로요....

퍼스트 시리즈로 먼저 시작했는데 첨엔 곧잘 듣고 있더니

언젠가부터 꾀가 나는지 하기 싫어해요! 억지로 시키긴 그래서 안한지 몇주 된듯해요

그래서 리틀팍스를 신청해볼까 고민하고 있어요

리틀팍스 어떤가요? 아이들이 잘 듣나요? 재미있나요?

한달만 해보고 잘하면 일년할까 하는데.... 조언부탁드려요^^

무료앱은 꽃향유님의 추천으로 다운받았는데 와이파이지역이 아니면

화면이 안나오고 소리만나서 윤이한텐 제대로 못보여줬었네요~

반응보고 신청할까 말까 고민할랬떠니...^^

 

 

제가 어제 도서관에서 헨리앤 머지 책 빌려왔어요~

벨벳님께서  추천해주셔서 빌려와 읽혔는데 차분히 잘 듣고 있더라구요

헌데 제가 읽어주면서 얼마나 켁켁거렸는지 ㅜ

아직 감기기운이 남아있어서요~

그래서 어젠 헨리앤머지 책 2권과 프로기 책 한권봤어요

 

 

한글책은 학교추천도서 찾아 읽기바쁘네요 독후활동 숙제를 해야해서....^^

 

 

다음엔 늦지 않게 들를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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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예남매맘
  • |
  • 2013-04-24 15:22
유니은이맘님..
쇼핑하셨다니,느무 부러워요.^^

여긴 쇼핑할 곳이 없어서..
최근 쇼핑은 애들 가방산다고.. 여주 아울렛 간것이 마지막이었어요.흑.
서울가고싶어요.ㅎㅎ

근데, 그것도 우리신랑이랑은
죽이 착착 맞아서.. 저렴한거 좋은거 마구마구 찾아다니느데,
복병이 있었어요.


예준이~

엄마, 돈아껴야지..하면서 잔소리를 하질 않나..
다리아프다고 난리지..
자기건 안사고..
또, 사지도 않으면서 구경만 한다고.ㅎㅎ

아이고.. 시어머니도 그런 잔소리는 안할것같은데..
삐진애 달래다가 쇼핑할맘 다 떨어져서..
가방사고 신랑 구두사고 신랑것만 사가지고 왔었어요.참.

전에 한번 여기서 거지를 보았는데,
저사람은 추운데 왜 여기서 자냐고해서..
저사람들은 거지인데, 돈도 없고 집도 없어서 여기서 자고 얻어먹고 한다고.
어려서부터 돈도 아껴쓰고 공부도 열심히 해야한다고 했는데,
그게 너무 충격이었는지..
그후로, 돈 아껴써야한다..카드도 돈이고,
카드는 은행 빚이다 이런걸 보고는.
약국에서 카드낼때도, 옆에 슥. 와서는

" 엄마, 카드도, 은행에 돈 갖다줘야하는거 알지?" 이래서 넘 창피했어요.ㅎㅎㅎㅎ

얘네는 둘이 합동으로 돈쓰는거 완전 싫어해서..
키즈클럽에서 체육복 맞추는데,

벌당 58000 이라고 할아버지랑 하는 얘기를 듣고는.
둘다 얼굴이 사색이되어서..
사지 말라고 ㅎㅎㅎㅎ

암튼, 저도 조만간 애들 맡겨놓고,
신랑이랑 한번 뜨고 싶어요.
근데, 또 애들두고 가려니, 눈에 밟히고.흑.
울신랑 양복도 사야하는데..
가지못하고 흑.
부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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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veya
  • |
  • 2013-04-24 15:38
주얼이가 읽고 있는 위인전은 아이멘토에요. 친구들 3명이서 함께 전집을 대여해서 나눠서 보고 있어요. 열흘씩 보고 돌려서 보고 비용적인면이나 공간적인 면이 해결되서 좋기는 한데 무거운 책을 들고 단지를 돌아다녀야 해서 고게 쪼금 불편해요~ ^^

아직 주얼이는 글밥 많은 책은 집듣만 하고 있어서 핸리앤머지랑 프로기는 보지를 못했네요.
두가지중 어느게 더 재미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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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림재훈맘
  • |
  • 2013-04-24 15:46
집에서 두 블럭 걸어가면 마트와 창고형 매장이 있으나 게을러서 잘 안나가요. 둘째녀석까지 데리고 나가면 마트 들어가서 30분 내에 사고 나와요. 다른건 구경 거의 못하고 목표물만 사와요. 자유롭게 쇼핑이 언제나 가능할지 모르겠어요. 학교 추천 도서 읽히고 계시군요. 저희는 아직 독후 활동 숙제가 없어서 그냥 보고 싶은것 위주로 보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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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리미
  • |
  • 2013-04-24 18:10
리틀팍스는 안 해 봤는 데, 제 지인들 중에 해 본 사람들은 나름 괜찮았다고 해요. 리틀팍스로 레벨 올려가며 문제 풀어가며 하는 데, 아이들이 좋아했대요. 윗쪽 레벨로 가면 사회, 과학도 다뤄주고 어느 정도 레벨까지는 할만 한 것 같아요. 한 달 한 번 들어보시고 윤이가 원하면 계속 해 보시는 것도 좋겠지요. 화면에서 다 읽어주고 하지만, 할 때는 엄마가 같이 있어 주시면서 같이 보는 게 좋겠지요^^
유니은이맘님, 반가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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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삼이
  • |
  • 2013-04-24 20:32
윤이가 헨리앤머지 재밌어 하니 ㅎㅎ 대박나소서~ 비나이다 비나이다
리틀팍스 많이 한다고 그러는데 접해보지 않아서 죄송요~~
물론 윤이가 좋아하면 당장 보게 해야겠죠.
다양한 듣기, 많이 듣기 지금 저는 토이스토리3 소리만 틀어 났어요.
감기도 얼릉 멀리 보내고 나긋나긋한 목소리로 책 읽어 주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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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성누리맘
  • |
  • 2013-04-25 16:07
윤이는 헨리앤머지 좋아하는군요~ 우리 아들도 강아지가 나와서 잘 봤었어요 ㅎㅎ 쇼핑 하시고 기분 전환하셨겠어요. 요즘 봄 옷사러가긴해야하는뎅 영 시간이 나질 않네요. 저도 주말에는 에쁜옷 구경 가야겠어요. 리틀팍스는 안해봐서 잘 모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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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우태우맘
  • |
  • 2013-04-24 11:52
답댓글

진짜...궁금한거요...

초등아이들이 저런 영어책을 읽으면...

한글책을 읽을시간이...@@@@

저는 영어전공했어도..아직 영어시작도 못하고 맛만 보여주는뎅&&&

무지한 엄마가 된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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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꽃향유
  • |
  • 2013-04-24 12:17
정우태우맘님! 안녕하세요~!!
올려져 있는 책들은 하루에 다 읽은 책들이 아니고요...주말에 읽은 책들이랍니다.
주말에 비가 내려서 방콕을 했기 때문에 시간이 많았어요.
아이가 읽기도 하고 제가 읽어주기도 하고 소리로 듣기도 하고...방법은 여러가지랍니다.
방과후 수업을 하는 것도 없고 피아노 하나 달랑 배우니까 시간이 많은 편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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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니은이맘
  • |
  • 2013-04-24 14:19
맞아요~ 전 직장맘이라 더 그렇게 느껴져요~
한글책을 많이 읽으면 영어책 읽을시간이 없고~ ㅋㅋㅋ

그래도 부지런히 읽어줘야겠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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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예남매맘
  • |
  • 2013-04-24 15:17
정말 시간이 너무 없어요... 그죠.
우리아들은, 고장난 시계를 걸어놓고 싶다고 맨날 노래를 해요.
하지만, 그러다가 아침에 학교지각할까봐 그러지는 못하겠다고.해요.ㅎㅎ

놀고싶은건 많은데...
그렇다고 저희는 책을 많이 보는것도 아닌데,시간이 너무 빨리가요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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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veya
  • |
  • 2013-04-24 15:40
안녕하세요. ^^
애들이 그래도 한글책을 더 선호해요. 엄마가 옆에서 조금씩 찔러주지 않으면 아마도 한글책만 보다가 하루가 다 갈꺼예요. ㅋㅋ
맛만 보다가 어느순간 읽게 되는 순간이 오더군요. 그 타이밍이 중요한것 같아요.
여기 자주 놀러 오세요~
궁금한거 물어보고 서로 의견 나누면 길이 보이더군요.
무지한 엄마라니요. 이런곳에 오셔서 글도 남기시는데. 힘내시고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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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삼이
  • |
  • 2013-04-24 20:44
정우태우맘님 ~ 영어전공하셨다니 플러스알파~ 자주 이야기 나누심
은근 전염성이 있어 아이들 영어는 거저 된다는 ~ 관심만 있다면 말이죠~
무지한 엄마라뇨~ 아녀요~
단 10분만 책 읽어주셔도 뭐든 처음이 어렵지 억지로라도 굴러갑니다. 떼굴 떼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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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예남매맘
  • |
  • 2013-04-24 09:53
답댓글

꽃향유님.. 대문열어주셔 감사해요..

어제 오후에 와서 읽고는 사무실이라 다른일하느라

댓글을 못달고 그냥나가서 다시왔어요...--;

로알드달만 알고, 다 제가 첨보는 책이에요.^^

어서 눈도장 찍어서 도서관가서 보고 저도 읽고싶어요.

 

애들이 입학한후 매일 한권씩 빌려오는데..

제가 쑥에서 봐왔던 그런책들을 도서관에서 빌렸던 책들을

다시한번씩 빌려오고 나름대로는 책을 열심히 재밌는걸로 골라서 가져오더라구요..

 

매일 재밌는책 가져왔다고 칭찬하면서 보니,

밤에 그건 꼭 보고 자려고해요.

 

월요일엔

오른발 왼발,

화요일엔 우리할머니는 달라요..

를 빌려왔는데,

 

오른발왼발은 할아버지가 손자에게 오른발 왼발하면서, 걸음마를 시켜주셨는데,

어느날 치매가 오신거에요.그래서 기억도 잃으시고, 몸도 아프시고.

그러다 손자가 할아버지가 해주셨던대로, 블록놀이하면서 기억도 살려주고,

오른발왼발하면서 할아버지 걸음마도 도와드리는 이야기.

 

어제 읽은 우리할머니는 달라요는..

치매를 앓고있는 할머니의이야기.

다른할머니들은 어떠어떠하고 우리할머니는 기억이 없다고..뭐 그런 내용이었어요.

 

치매를 모르던 우리애들이,

할아버지가 치매에 걸려서 기억이 없다고 하니,

얼굴이 하얗게되면서..

노노노.. 그런건 얘기하지마.

 

제가 치매하고 했는데..ㅎㅎ

 

침..그건 절대 말하지마.. 알았지..노노노야.

 

하면서 외면하더라구요..

전 직장맘이라, 친정아빠가 아가때부터 애들을 봐주세요.

지극정성으로 봐주시는데, 다행히 아이들이 할아버지의 그런 맘을 너무나 잘 알아서,

예인이는 자기전에 기도할때도,

우리할아버지 100살넘어까지 살게 해달라고 매일 기도해요.

지금도 아프시지도 않고한데도..

오래오래 살게 해달라고 그렇게 기도하고,

주말에 집에 가시면, 저녁드셨냐..심심하냐 계속 전화하면서 할아버지를 챙겨요.

 

오랜만에 날이 따뜻합니다.^^

꽃향유님..감사해요~~

 

 

좋은하루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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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꽃향유
  • |
  • 2013-04-24 10:34
예인이와 예준이는 할아버지와 사랑이 누구보다 돈독해서 불행한 미래는 정말 상상하고 싶지도 않을 거에요. 아~ 한편으로 예준이와 예인이가 부럽네요. 저희 친정아버지는 둘째가 뱃속에 있을 때 돌아가셔서 아이들이 외할아버지의 대한 기억이 없어요. 살아계셨다면 얼마나 좋을 까..잠시 울적해지네요 ㅡ.ㅡ
예준이와 예인이의 예쁜 마음이 오늘 저를 감동시키네요. 살아있는 인성교육을 항상 받고 있는 예준이 예인이 너무 사랑스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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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니은이맘
  • |
  • 2013-04-24 14:21
할아버지 챙기는 아이들모습도 너무 사랑스럽고~ 지극정성으로 봐주시는 친정아버지도
정말 너무~ 감사하네요...
둥이들 그리고 같이 지내는 할아버지 이야기에 제 마음이 훈훈한 기분이에요^^
예남매맘님 참으로 행복하시겠슈....^^

부산도 참 따따하네요^^ 헌데 내일 또 비가 온다죠?
강원도 계신 예남매맘님도 오늘하루 봄을 즐기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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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예남매맘
  • |
  • 2013-04-24 15:14
꽃향유님, 히히.. 그런걸 생각하면, 할아버지한테 넘 감사해요.
사실, 저희아빠가 엄마같은 아빠세요~
엄마가 9살에 돌아가셔서, 엄마역할을 다해주시면서 저희 딸셋을 키워주셨어요...
그리고도, 엄마 돌아가실때, 절대 재혼은 안한다고하시면서, 지금까지 우릴 키워주셨고,
지금도 엄마가 사놓으셨던 술잔에 술드시고, 그것도 모자라 우리애들까지 다 봐주세요. T.T
넘 감사하지요.. 엄마의 빈자리를 언니와 아빠가 다 꽉 꽉 채워주셔서, 전 사실..
저 스스로 잘난건 정말 없지만, 아빠랑 언니동생덕에.
지금은 신랑이랑, 애들덕분에...
스스로 행복하다고 생각하면서 살아요.ㅎㅎ

요즘 우리예인이가, 주말부부라서 아빠가 금요일밤에 오는데,
일요일부터 아빠가 보고싶다고 밤마다 우는거에요.
지금까지한번도 그런적 없었는데..이제 뭔가를 아는지, 밤마다 울고 보고싶다고 울어서..
요즘은 모든 공부가 스탑이에요..
그냥 울고싶을때 울게두는게 나을것같아서...그러다가..월요일에는
저도 같이 막 울었다니깐요.ㅎㅎ
근데, 우리예준이는.. 완전 쿨해서..
" 나좀 봐.. 나는 보고싶어도 안우는데.에구.예인이 애기다.." 하면서 놀렸어요.ㅎㅎ

암튼,예인이랑 이불속에서..둘이 울면서...
예인아, 나도 보고싶어도 참는거야.엄마라도 안보고싶겠니?
그래도 우리아빠는 금요일마다 꼭 오잖아...
엄마는 옛날에 엄마가 너무 보고싶었는데도.. 하늘나라에 가서..
볼수가 없어서 너무 슬펐어..
나도 예인이처럼 아빠 보고싶어.. 그러니... 넘 슬퍼하지마.
나도 그래.

근데, 정말
나도 그래~ 그 한마디에..
애가 기분이 달라지더라구요.
그러면서, 어제도 오늘도 아침에 나갈때..

" 엄마, 아* 알지? 보고싶어도 참아? 알았지?" 하면서 윙크하면서 가더라구요.ㅎㅎ
얼마나 기특한지.


정말 저도 애들아가때 주말부부할때,
정말 힘들고 지칠때,쑥의 선배맘들이...

"나도 그래.. " 그 한마디를 해주셔서..
얼굴도 모르는데.. 그걸보면서..
혼자 엄청 울고 위로받았었어요..

근데, 이제보니, 애들도 똑같더라구요.

나도 그래.

이한마디.

공감해주는 한마디가 얼마나 큰 힘이 되는지.다시한번느꼈어요..^^

오늘은 오랜만에 날씨가 너무너무 화창해요.
이러다 또 금방 초여름 날씨가 되는건 아닌지모르겠어요..^^

좋은 오후시간 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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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림재훈맘
  • |
  • 2013-04-24 15:42
저희집 애들 이번 어린이날 아빠가 오기로 했는데 못 온다고 얘기를 못하고 있다가 며칠전에 얘기해주었더니 좀 아쉬워하면서 어린이날 선물 뭐 줄꺼냐고 하네요. 아빠랑 매일 전화하지만 얼굴본지가 몇 달이 되니 아이들도 아빠 얼굴사진으로나 보게되죠. 주말에 아빠랑 재미있게 보내셔서 그런가봐요.아빠의 빈자리 잘 채워주시고 계시잖아요. 가끔 엄마도 울고 싶다는걸 보여주는것도 괜찮은거 같아요. 저도 많이 울었거든요. 가끔 나림이가 놀리긴 하지만요. 힘내세요. 사랑해주는 할아버지, 엄마, 아빠가 있으니 애들도 잘 적응할꺼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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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veya
  • |
  • 2013-04-24 15:43
예남매 맘이 너무 이쁘네요. 할아버지를 챙기는 모습이 ^^
기도까지~ 어쩜 이런 인성이라면 아무 걱정안하셔도 될듯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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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삼이
  • |
  • 2013-04-24 20:55
예남매맘님~ 어찌 이리 글도 한편의 수필을 읽는 기분이네요.~
예인이, 예준이가 할아버지의 특별한 사랑을 받고 자라서 그런지 이름이 더 예뻐요.~
오른발,왼발이란 책 읽고 아이들은 시큰둥 저는 가슴이 먹먹했던 기억이 있어서
할아버지와의 추억들이 예준이 예인이를 잘 키울거예요.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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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성누리맘
  • |
  • 2013-04-25 16:12
예준이 예인이에게 할아버지는 특별한 분이라 거 그럴거예요. 아이들 마음이 넘 이뻐요. 오른발 왼발 책 꼭 봐야겟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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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삼이
  • |
  • 2013-04-24 07:24
답댓글

초2/앤디

 

꽃향유님~

아이표방에서 꽃향기가 솔~ 솔 나는 것 같아요.~

대문여시느라 수고하셨어요. ^ ^*

올려주신 동화 앱을 활용 못해서 금요일 다시 부탁드려도 될까요.~

오로지 종이책으로 영어를 접하니 e-book도 좋아보이고 다양하게 접근하는 것이

 지치지 않고 길게 가는 길이라 생각되네요.~

 

오늘 사진 못 올려서 죄송 ^ ^*

읽은 책이 몇권 되지 않고 위인책, 문고판, 수학도둑 이렇게 읽었어요.~

오늘 중간고사 시험에 어제 수학문제 풀리다가 앤디에게 바보야~ 라고 몰아쳤더니

내성이 생겻는지 가만 듣고 있드라구요.ㅠㅠ

시험은 둘째 치고 같은 유형을 외워서 푸는지 답답한 마음에 수학도 꾸준하게 뭘 해야겟어요.~

오늘부터 시작~ 해야죠. 각오해 아들~

 

오늘도 날씨가 묘한 분위기 맑은 날씨도 좋지만 흐린 하늘도 좋아요.~

모닝커피 마시고 아이들 깨우러 갑니다.

아이표방님들 좋은 아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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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디올
  • |
  • 2013-04-24 07:51
앤디 시험기간이군요~
수학도 조금씩 꾸준히 하는거 좋은것같아요.
저희도 빼먹을때도 많지만, 하루1장씩이라도 꾸준히 하려고 노력은 늘 하고있답니다^^
앤디는 수학도 잘 할 거예요~^^

모닝커피 마시는 삼삼이님 너무 아름답게 아침 맞이하시네요~
전 눈반쯤 뜨고 걸어다니면서 애들 깨웁니다^^:::
요즘 봄이라그럴까요.. 찌뿌둥.. 대박입니다!

전 오늘 벤자민 개교기념일이라 함께 키자니아 가요~
오랜만에 출근안하니... 넘 좋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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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삼이
  • |
  • 2013-04-24 08:17
앤디 학교 보내고 둘째 대기중입니다.~
디올님 카자니아 벤자민과 함께 아웅~ 부러뷔~
금요일 갔다온 이야기 꼭 전해주셔요.~
날씨도 화창하고 오늘 디올님의 날로 만들어 버리세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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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예남매맘
  • |
  • 2013-04-24 09:56
어머.. 시험기간이군요...
아직 일학년은 시험이 없어서... 감이 안오는데...

저도 사무실엣 지금 커피한잔 하고 있어요. 흐흐..
좋은하루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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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꽃향유
  • |
  • 2013-04-24 10:39
이른 아침에 댓글을 달아주셨네요. 왠지 댓글에서 싱그러운 아침 냄새도 나고
삼삼이님이 마시는 커피향도 느껴지는데요 ^^
앤디 시험기간이라서 많이 예민하시겠어요.
저도 하루에 한번씩 해법수학 문제집 풀리고 있는데 계속 푸는 문제의 유형을 틀리면 ㅜ,ㅜ
'바보'라는 소리...하면 안되는 줄 알면서도 저도 가끔 아이에게 심한 말을 해요.
앤디! 오늘부터 각오 단단히 해야겠네요 ^^ 아마 아직 문제 유형에 익숙하지 않아서 그럴 거에요.
하루에 조금씩이라도 문제를 풀게 하시면 좋아질 거라 생각합니다.

금요일날 괜찮은 앱들 올려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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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니은이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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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04-24 14:26
아 시험기간....ㅜ
말만 들어도 ...ㅜ
전 일마치고 아이들 저녁챙겨먹이고 힘들게 목욕시키고나면 진이 빠진 느낌....들어요~
그래서 숙제챙기기도 힘든데 시험은 또 어떻게 챙겨줄까싶네요 ㅡ.,ㅡ

전 수학전공했어요...
제가 수학을 좋아하고 잘하는 편였는데 그래서인지 아이들수학공부는 신경을 안쓰게되요 ㅋㅋ
그냥 어릴땐 기본연산만 잘하고 교과과정만 잘 따라가면 된다 싶어요
초등5-6학년이면 말이 달라지겠지만요^^

앤디 시험잘봐야할텐데.... 삼삼이님도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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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리미
  • |
  • 2013-04-24 18:17
저도 아이랑 수학 좀 공부하다 언성이 높아진 적이 몇 번 있었어요. 자꾸 제가 화를 내게 되니 이러다 아이가 수학이라면 질색을 할까 봐 정신이 번쩍 나더라구요. 그 다음부터는 화가 날 때면 딴 방으로 가서 아이 하는 것 안 보거나 하면서 마음을 진정시켰지요.
저라면 앤디, 수학 저학년방에서 그 활동 따라해 볼 것 같아요. 힘들면 수학방 글 보고 따라쟁이만 하는 것도 좋을 것 같구요. 완벽하게 하려면 엄마나 아이나 스트레스일 수 있으니 할 수 있는 만큼 해 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저학년 때는 수학은 딱 문제집 한 권만 하고 나머지는 수학도서랑 교구 많이 가지고 노는 게 더 낫지 않을까 싶어요. 위의 수학방 같은 사고력 같이 병행하면서요.
앤디가 수학도둑 좋아하는 걸 보니 수학 좋아하는 것 같아요. 수학 더 좋아하게 칭찬 많이 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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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삼이
  • |
  • 2013-04-24 21:08
그리미님 인사가 너무 늦어죠~
수학에 대한 조언 어찌 저의 가려운 부분을 긁어 주시니 문제지 하면서
수학관련책을 교과서 삼아 꾸준히 해보고 싶었는데 갈피를 못 잡고 있었거든요.
수학방 교제부터 검색해봐야겠어요.
아이표방에 글 남기시니 아이표방 분위기가 북적여서 좋은데요.~
사랑이를 다시 초등저학년으로~~~ 헤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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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성누리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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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04-25 16:17
시험기간이군요. 울 애는 아직 일학년이라 시험이 없으니 먼 이야기 같아요. 매일 조금씩 하는게 가장 좋은걸 알지만 이래저래 구멍이 생기더라구요. 우리 아들에게도 꾸준히 매일 하는것 가르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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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리미
  • |
  • 2013-04-23 14:59
답댓글

꽃향유님, 허술한 대문이라니요. 책으로 가득한 화면이 보기 좋은걸요. 이북으로 책읽기도 정말 좋은걸요. 전에 올려주신 인터액티브 동화 보신 거지요? 동화를 직접 읽어주는 정말 좋은 앱이잖아요. 엄마가 다 읽어주기 정말 힘든 데, 이런 앱 통해 그 역할을 나눠할 수 있다면 그보다 더 좋을 순 없어요. 아이가 재미있어 한다면 정말 가장 좋은 방법이랍니다.

아이가 셋이시면서 이렇게 알차게 잘 해 가시는 꽃향유님은 정말 멋지고 훌륭한 엄마세요. 늘 꾸준히 중단없이 해 가시는 모습 존경스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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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꽃향유
  • |
  • 2013-04-23 22:03
그리미님!
이렇게 아이표방에 오셔서 댓글을 달아주시고 칭찬도 아끼지 않으시니 너무 부끄럽고 한편으론 기분이 무척 좋아요. 별것 아닌 게시글에도 좋은 말씀 많이 남겨주셔서 감사드리고요.
얼굴도 모르는 분들이랑 대화를 나누면서도 가까워지고 더 알아가고 싶은 분들이 많은데 그리미님도 그런 분들 중 한 분이세요. 소중한 인연 이곳에서 더욱 깊이있게 맺어가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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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리미
  • |
  • 2013-04-23 22:23
꽃향유란 닉넴도 제 맘에 콕 박히고, 인터액티브 동화 올려주셔서 또 콕 박히셨어요. 닉넴 볼 때마다 꾳내음이 물씬 풍겨나와여^^
저도 소중한 인연 더욱 깊게 맺어가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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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디올
  • |
  • 2013-04-24 07:53
그리미님 반가워요!
올려주시는 책소개 늘 감탄하며 보고있어요~
아이표방에서 뵈니 더 반갑네요!!!
이참에 감사하단 인사 한번 더 드리고 싶어요~ㅎㅎ
좋은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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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니은이맘
  • |
  • 2013-04-24 14:28
그리미님 아이표방 와주셨네요^^ 반가워라~~~~~~~
늘 좋은책소개로 게시글 올려주셔서 감사인사 드리고 싶었네요^^
그리미님 날씨가 넘 좋아요
이 봄날씨 만끽하시며 좋은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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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림재훈맘
  • |
  • 2013-04-24 15:50
그리미님 전에 책 소개해주셔서 댓글 남겼었는데 이번에 초게방에 들어와주셨네요. 반갑습니다.
애들 날씨 좋아서 앞마당 정자에서 자전거좀 타게 할 생각이예요. 내일은 비가 온다고하니 신나게 타라고 해보려구요. 좋은 저녁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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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리미
  • |
  • 2013-04-24 18:20
꽃향유님, 디올님, 유니은이맘님, 나림재훈맘님, 낯선 사람이 왔는 데 이리 친절하게 대해 주시니 감사합니다^^ 자주 뵐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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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디올
  • |
  • 2013-04-23 13:57
답댓글

초2 벤자민

 

꽃향유님 대문지기~~

좋아요^^*

전에 게시글 올려주신 앱에 관련된글 잘 봤어요~

꽃향유님 아는것도 많으셔라~~

 

저희는 앱으로 활용을 많이 못하지만^^ 두어개 정도는 아는게 있어서 반가웠답니다.

수고스럽지 않으시면 금요일에 소개부탁드려요~헤헤헤...

 

벤자민은 지난주 시작된 독서록 사랑 계속되고 있습니다.

얼른 많이 써서 1등으로 올라서고 싶은 욕심때문이지만요^^;;;

하루에 하나씩 차근차근 쓰기로 하고 진행중입니다^^

하루에 너무 여러개를 쓰면 개수만 채우게 될것이 뻔하니까요~

 

벤자민은 작년에도 독서록 상 탔었어요^^

올해는 더 잘하고 싶은 모양입니다.

 

그리고 소심한 자랑질~~ㅎㅎ

어제 과학상상화 최우수상 받았어요.

반친구들 모두 그림그리고 나와서 그림설명도 하고,

아이들이 잘 그린그름은 추천도 했는데, 벤자민은 많은 표를 얻었다해요.

그림실력보다 아이디어가 좋아야하는거였다고, 그래서 자기가 상받은거래요~

 

제가 사진을 핸드폰으로 올리려고 찍어왔는데...안올려져서ㅠㅠ

오늘 spiderwick chronicles 다 읽을것같구요~

동생 엘리는 tiara club에 폭 빠져살아요.

어젠 이 책들 다 갖고 싶다고~ 매일 끌어안고 살아요 ㅎㅎ

여아들에겐 -공주 좋아하는- 정말 추천하고 싶은 책이예요.

내용은 별로 없는데, 공주분위기와 소품에 아주 녹더라구요~

 

벤자민은 이번주부터 학교 필독서 위주로 읽을것같아요.

말씀드렸다시피 과열된 독서록 때문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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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리미
  • |
  • 2013-04-23 14:55
벤자민이 과학상상화 최우수상을 받았군요. 친구들한테도 인정받고 상도 받고 했으니 정말 좋았겠어요. 추카추카^^
독서록 1등 하고픈 마음에 독서록 쓰면 그 나름대로 쓰기 실력도 늘고 좋을 거에요. 아이 저학년 때는 독서록이 아니라 책 읽은 권수로 다독상을 줬는 데, 아이들이 정말 열심히 읽어서 저희는 다독상을 한 번도 못 받았어요. 그래서 책 열심히 잘 읽어서 그것으로 만족했었네요.
동생은 여자인가 봐요. 여아들은 공주가 로망인 듯~ 저도 공주풍 책 보면 정신을 못차려요. 그래서 한 때 아이 취향이랑은 무관하게 제가 책 표지랑 그림이 너무 예뻐서 산 책이 꽤 됩니다.
벤자민과 엘리랑 즐거운 하루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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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삼이
  • |
  • 2013-04-23 19:44
벤자민이 드뎌 일을 냈군요.~
과학 상상화 최우수 축하하드려요.~
어떤작품으로 상 받았는지 궁금한데 금요일 기다리면 될까요.`
엘리와 잘 어울맀 듯한 티아라 사랑 ~ 바람직한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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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꽃향유
  • |
  • 2013-04-23 22:12
벤자민의 과학 상상화 최우수상 너무 축하해요~!!! ㅉㅉㅉ
결국 창의성이 보이는 벤자민의 그림이 상을 거머쥔 것이군요. 아웅...너무 좋으시겠다.
spiderwick chronicles를 드디어 다 읽었군요. 요것도 박수ㅉㅉㅉ
오늘 축하파티 해줘야겠어요 ^^*

앨리스도 오늘 독서기록을 하는 파일을 가져왔네요.
선생님께서 한 장을 채울 때마다 스티커를 두 장 주신다고 하셨나봐요.
책을 읽으라고 요즘 잔소리하느라 입이 아팠는데 10시까지 책읽느라 잠도 안자고 ㅎㅎ
더 읽겠다고 하는 것을 만류했네요 ^^ 스티커와 선물을 얻고자 ㅎㅎㅎ
티아라 클럽은 유명함에도 불구하고 아직 안읽었는데 엘리가 폭 빠졌다니 도서관에 있으면 한번 빌려볼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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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디올
  • |
  • 2013-04-24 07:58
꽃향유님 선생님께서 주시는 스티커와 선물이 앨리스에겐 달콤한 당근이 되었군요~^^
앨리스의 다독을 응원하며~~~얍!!!

앨리스가 공주풍을 좋아한다면 티아라클럽 강추예요.
내용면에선 부실할 수 있지만, 아이들이 가볍게 즐길수 있어요.~

저도 꽃향유님께서 알려주신 동화앱 이용해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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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예남매맘
  • |
  • 2013-04-24 09:57
오메오메
축하드려요~

틀에 박힌게 아니라, 상상화 그리기라니.. ^^
더 멋진데요..흐흐흐..
역쉬~~ 멋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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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니은이맘
  • |
  • 2013-04-24 14:31
우와~~~ 축하축하해요~~
사진이 안올려졌다니 너무 아쉽네요 ㅜ
화상도를 최저로 하면 올라갈꺼라고 댓글달아주신분도 계시던데~
저도 늘 안올려지더라구요

ㅋㅋㅋ 저희집도 한글책은 필독서 위주로 읽고 있어요
독후활동을 해야하는 숙제때문에요~
헌데 학교도서관은 다 대출해가고 없어서 제가 여기저기 도서관 가는곳마다 찾고는 있는데....
전 조금만 책 찾고나면 눈이 어지럽고 머리가 띵~ 해서 ㅋㅋㅋㅋ

동기야 어쨌든 책 열심히 읽는 벤자민 많이 칭찬해주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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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veya
  • |
  • 2013-04-23 10:49
답댓글

초2 주얼

 

꽃향유님 대문 훌륭합니다. 초등에게 좋은 앱 봤어요. 저희집은 주말에만 스마트기기 30분 허용이어서 깔아주지는 못했어요.

책은 아직까지는 종이책을 선호해서..

주얼이는 토요일날 친구들 생일파티에 참석했어요. 마술사까지 등장해서 애들은 정말 신나는 생일파티를 하고 왔네요. 끝나고 뒷풀이로 친구집에 가서 놀고 그래도 아쉬워하더군요.

주말동안 책도 읽고 신나는 생일파티도 하고 즐거운 주말을 보냈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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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꽃향유
  • |
  • 2013-04-23 11:35
와~ 주얼이는 주말이 너무 행복했군요.
마술사가 등장하는 생일파티를 했다니 아이들이 얼마나 좋아했을지 상상이 갑니다.
책도 많이 읽었네요^^
아이들이 종이책을 선호한다니 정말 좋은 현상입니다.
저희는 반반이어요. 제가 읽어주는데 한계가 있어서(세 놈이다 보니까 ^^) 요.
제가 목이 아프거나 ..혹은 아이가 아파서 누워있을 때 잠깐씩 틀어주고 있어요.
저도 중독을 염려해서 짧은 시간 보여주고 빼앗아 갑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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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리미
  • |
  • 2013-04-23 14:36
주얼이도 정말 책 많이 읽었네요. 스스로 좋은 책도 많이 읽고^^ 바이러스에서 살아남기도 재밌게 잘 읽나 봐요. 만화라도 정말 좋지요? 글줄책 읽으면서 만화로 한 분야에 폭 빠지는 것도 정말 좋은 것 같아요. 아이가 좋아하지 않는 분야는 만화든 재밌는 스토리든 아이가 혹할 만한 책으로 접근해서 좋아하게 되면 그게 성공인 것 같아요. 좋아하는 분야는 글줄책으로 안 좋아하는 분야는 만화책으로 접근해도 아주 좋은 것 같아요. 저희도 그리한 경우 많았고, 원래 글줄책 읽던 아이라 만화로 시작된 분야도 나중에는 글줄책으로 읽더라구요.
주얼이가 친구 생일 파티에 다녀왔군요. 마술사도 나오고 정말 즐거운 하루였겠어요. 아이 생파 해 주던 기억이 떠오르네요. 어릴 때는 단체로 초대해서 많이 했는 데, 이제는 소수 정예로 하네요.
eveya님도 봄비 촉촉한 오늘, 따뜻한 커피 한 잔 하시며 아이와 즐거운 한 때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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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림재훈맘
  • |
  • 2013-04-23 15:25
지난 토요일 북 페스티벌에 마술사가 나온다고 해서 구경시킬려고 했는데 둘째가 무서워 하는 바람에 나림이도 보질 못했네요. 생일파티에 마술사까지 멋진 생일 잔치를 보구 왔군요. 저는 핸드폰이나 컴퓨터로 보여주는게 좀 두렵네요. 둘째가 호시탐탐 노려서 아직 보여줄 때가 아닌거 같아 계속 책으로만 보여주게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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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디올
  • |
  • 2013-04-23 16:32
주얼이가 책읽은 사진만봐도 배가 부르네요~~
저희는 주말엔 책 많이 못보거든요^^

주얼이 이름만큼이나 예쁜 아이일것같아요~~

살아남기랑 jfr눈에 띄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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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삼이
  • |
  • 2013-04-23 20:00
가우디가 설계한 성당을 아직도 짓고 있는 걸로 아는데 언제쯤 완성할런지 위인전에
나오는 인물들은 보통사람과 뭐가 달라도 다르죠.~
주얼양이 책을 아주 골고루 읽었네요.~
오늘 아는 엄마가 3학년부터 사회, 과학, 교과서에 나오는 단어들이 어려워진다고
조언을 해줘서 관련책도 신경 써서 봐야할 것 같고 내일 앤디 시험이고 머리가 어지러워요.ㅠㅠ
생일파티에 초대받은 주얼~ 허걱~ 마술사까지 잊지못할 시간을 보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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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예남매맘
  • |
  • 2013-04-24 10:00
꺅 책을 많이 읽었네요.^^
근데, 생일에 마술사까지..완전 애들에겐 인기만점이었겠어요.와..
여긴 지방이라 그런지, 좀 뭔가 어설퍼요.ㅎㅎㅎ
예전에 여기 행사가 열렸었는데,
마술사가 왔는데,너무 어설퍼서 꼬마애들 조차 반응이 영 시원치 않았어요.ㅎㅎㅎ
엄마들만 그냥 박수쳐주고요.ㅎㅎㅎㅎ
그거보면서, 마술사도 힘들겠구나.. 싶더라구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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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니은이맘
  • |
  • 2013-04-24 14:34
책 정말 많이 읽었네요~
어쩜....^^

저흰 한글책은 하루에 1-3권정도 겨우 읽어요~
영어책은 글밥많을땐 3권 보통이면 5권 목표로 하고있구요
뭐~ 잘 지켜지지 않는날도 많지만요^^

위인전책은 어디껀지 궁금해요~
잼나보이네요~ 제가 도서관에서 빌려온 위인전은 조금 딱딱한 느낌여서 찬밥신세더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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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림재훈맘
  • |
  • 2013-04-23 09:35
답댓글

8세 초1 나림

저희집도 둘째 등원시키고 글을 쓰네요. 꽃향유님 아침에 바쁘셨을거예요. 저희집은 둘째가 남겨둔 흔적이 많아서 글쓰고 다 치워야해요. 차가 올시간까지 퍼즐을 가지고 놀아서 그냥 제가 정리하기로 하고 보냈어요. 

 

토요일에 꽃 구경 겸 구청광장에서 하는 북 페스티벌에 갔다왔습니다 아침부터 내린 비가 하루종일 내렸어요. 점심에는 자장면을 시켜서 먹이고 마을버스를 타고 구경갔다왔어요. 비가 왔어도 사람들이 많이 왔더라구요. 양, 개, 페럿, 뱀 등 여러가지 동물들을 구경했어요.

나림이와 재훈이가 만든 화분과 얻어온 씨앗이예요. 흙을 구해서 심어주어야겠어요.

 

일요일에 날씨가 아까워서 나림이가 다니는 초등학교 산책로로 놀러갔다왔어요. 할머니와 같이 가는 거라서 애들이 신나하더라구요. 돌아오는 길에 산에서 꿩(장끼)를 보고 어머님의 설명을 듣고 왔어요. 저 혼자 왔으면 새네 라고 지나쳤을거예요.

   

 

 

 

 

어머님이 어제 가시고 밤에 긴장이 풀려서 좀 헤맸네요. 애들에게 책 4권씩 읽어주니 알아서 다 자고 저도 제 책을 좀 보실 시간이 나네요. 나중에는 엄마한테 책 읽어달라는 말을 하지 않을 때가 오겠지만 그때까지 열심히 읽어주어야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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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꽃향유
  • |
  • 2013-04-23 09:45
저희는 세 명이 차례대로 학교나 유치원으로 떠나니까 정말 정신이 더 없는 것 같아요.
앨리스가 아빠와 떠나고 나면 둘째와 셋째가 밥먹는 것을 챙겨줘요.
요즘 왜이리 밥먹는 속도가 느린지...내버려두면 한 시간은 걸릴 것 같거든요.
9시에 둘째가 마지막으로 집을 떠나면 치울 것들이 산더미죠.

나림이와 재훈이 주말을 알차게 잘 보냈네요.
북페스티벌이면 여러가지 책종류들이 많이 전시되었었나요?
다른 볼거리들도 많았나봐요.
저희는 아이들이 아직 골골대서..외출하면 더 심해질까 방콕했어요.
다음주에는 기필코 떠나야겠어요. 어디든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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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veya
  • |
  • 2013-04-23 10:52
그럼요. 저도 언제 그 시간이 오나 했는데 주얼이는 이제 혼자서 책을 읽어요. 밤에 자기전에는 영어책만 읽어줘서 한결 편안해졌어요. ^^
1학년때는 한글책 2권 영어책 1권 읽으면 목이 아팠거든여.ㅋㅋ
주말동안 신나는 북페스티벌도 보고 오셨군요.
나림이 다독은 주얼이가 좀 배워야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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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리미
  • |
  • 2013-04-23 14:29
나림이가 정말 책을 많이 읽었네요. 거기다 다양하게 읽기도 하고요. 이렇게 많은 책 읽은 힘은 고학년 넘어서 나타납니다. 좀 늦게는 중학교 되서 나타나고요. 책읽는 좋은 습관, 학년이 올라갈수록 놓치지 않고 계속 갈 수 있게 해 주세요. 책 읽어주는 엄마, 정말 멋져요^^ 그보다 멋진 건 책 읽어달라는 말 하지 않을 때까지 읽어주시겠다는 말이에요. 지금 비록 조금은 힘들지만, 나중에 스스로 어린이가 되는 지름길로 가고 계셔요^^ 홧팅!!!!!!!!!!!!!!!!!
책도 잘 읽으면서 주말도 재밌고 신나게 놀기도 하고, 정말 나림이랑 재훈이랑 건강하게 잘 자라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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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삼이
  • |
  • 2013-04-23 20:11
할머니와 함께 찍은 사진이 참 좋아보여요.~
다정한 나림이 재훈이 나림이가 동생을 많이 보살펴 줄거 같아요.~
합이 8권 읽어주시면 목이 많이 아프겠네요.
나림재훈맘님의 부지런함도 배우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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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디올
  • |
  • 2013-04-24 08:01
나림재훈맘님 책 열심히 읽어주세요~
전 벤자민,엘리 어렸을때 힘들다는 핑계로 일찌감치 독서독립을 시키고...
아쉬운 면이 있어요.
벤자민 친구들 2학년인데도 아직 엄마가 책 함께 읽어주는 아이들 여럿있는데,
넘 좋아보여요.
아이들이 읽는책은 읽는책대로,
엄마는 정독이 필요한책 함께 읽는거죠~

알고있어도 전 실천을 못하겠더라구요.
그래서 나림재훈맘님이 더욱 존경스럽답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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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예남매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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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04-24 09:45
나림재훈이는 정말 너무 알차게 보내는것같아요~
엄마가 이끌어주시니 가능한거겠지만, 너무 부럽네요..
항상 내용이 있는 일과인것같아서요~'
어제 읽고 댓글 못달아 아침에 다시 왔어요.^^
좋은하루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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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니은이맘
  • |
  • 2013-04-24 14:37
여전히 나림이네는 책 많이 읽었네요^^
나림이네 책사진은 저한테 자극이 되요^^
똑같이 두아이 키우는데 저랑 달리 차분히 잘 이끄시는 모습.... 매력적이에요 ㅋ
전 허당느낌...^^ 하하하하

날씨가 넘 좋아요~ 기분좋은 하루 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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