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고. 지난주 넘 바쁘고 힘들어 못들어 왔어요. 엄마와는 상관없이 아들내미는 매일 국어 두장 수학 두장 영어 읽기 약간 듣기 한권 구리고 학교 숙제 정도를 꾸준히 하고 있어요. 해법 국어 하던것 마쳐서 새 문제집 한권 시작했어요. 다가오는 것은 아니고 다음 단계요. 방과후 로봇 만들기 수업을 듣는데 주에 한번 이라 큰 기대를 안했는데 움직이는 등대 같은것도 만들어 오고 미니 피아노도 만들어 와서 나비야 같이 간단한 노래 연주도 해줘서 신기해요. 이제 움직이는 전동 로봇이나 회로 같은데 관심을 가져서 그쪽 책을 좀 알아보고 들이밀어 보려고 해요. 앞으로도 쭉 하고 싶다는데 추첨제라 어찌 될지 모르겠어요. 가필드 오랜만에 신나게 듣고 좋아햇어요. 영어책 읽기에 좀 더 신경을 써야겟어요. 요즘은 만화 시리즈물에 빠져서 닥치는대로 읽는것 같아요. 만화도 잘 받아들이고 좋아하니까 그냥 읽게 하지만 엄마는 미련이 남네요 ㅎㅎ 비도 오는데 모두 즐겁게 보내세요 ~~~
어젠 바빠서 오늘에서야 들어왔어요^^
저흰 주말에 백만년만에 쇼핑하고 맛난것도 먹고 보냈어요~
1월부터 윤이랑 집듣을 시작했어요~ icr1단계로요....
퍼스트 시리즈로 먼저 시작했는데 첨엔 곧잘 듣고 있더니
언젠가부터 꾀가 나는지 하기 싫어해요! 억지로 시키긴 그래서 안한지 몇주 된듯해요
그래서 리틀팍스를 신청해볼까 고민하고 있어요
리틀팍스 어떤가요? 아이들이 잘 듣나요? 재미있나요?
한달만 해보고 잘하면 일년할까 하는데.... 조언부탁드려요^^
무료앱은 꽃향유님의 추천으로 다운받았는데 와이파이지역이 아니면
화면이 안나오고 소리만나서 윤이한텐 제대로 못보여줬었네요~
반응보고 신청할까 말까 고민할랬떠니...^^
제가 어제 도서관에서 헨리앤 머지 책 빌려왔어요~
벨벳님께서 추천해주셔서 빌려와 읽혔는데 차분히 잘 듣고 있더라구요
헌데 제가 읽어주면서 얼마나 켁켁거렸는지 ㅜ
아직 감기기운이 남아있어서요~
그래서 어젠 헨리앤머지 책 2권과 프로기 책 한권봤어요
한글책은 학교추천도서 찾아 읽기바쁘네요 독후활동 숙제를 해야해서....^^
다음엔 늦지 않게 들를꼐요~~^&^
진짜...궁금한거요...
초등아이들이 저런 영어책을 읽으면...
한글책을 읽을시간이...@@@@
저는 영어전공했어도..아직 영어시작도 못하고 맛만 보여주는뎅&&&
무지한 엄마가 된듯....
꽃향유님.. 대문열어주셔 감사해요..
어제 오후에 와서 읽고는 사무실이라 다른일하느라
댓글을 못달고 그냥나가서 다시왔어요...--;
로알드달만 알고, 다 제가 첨보는 책이에요.^^
어서 눈도장 찍어서 도서관가서 보고 저도 읽고싶어요.
애들이 입학한후 매일 한권씩 빌려오는데..
제가 쑥에서 봐왔던 그런책들을 도서관에서 빌렸던 책들을
다시한번씩 빌려오고 나름대로는 책을 열심히 재밌는걸로 골라서 가져오더라구요..
매일 재밌는책 가져왔다고 칭찬하면서 보니,
밤에 그건 꼭 보고 자려고해요.
월요일엔
오른발 왼발,
화요일엔 우리할머니는 달라요..
를 빌려왔는데,
오른발왼발은 할아버지가 손자에게 오른발 왼발하면서, 걸음마를 시켜주셨는데,
어느날 치매가 오신거에요.그래서 기억도 잃으시고, 몸도 아프시고.
그러다 손자가 할아버지가 해주셨던대로, 블록놀이하면서 기억도 살려주고,
오른발왼발하면서 할아버지 걸음마도 도와드리는 이야기.
어제 읽은 우리할머니는 달라요는..
치매를 앓고있는 할머니의이야기.
다른할머니들은 어떠어떠하고 우리할머니는 기억이 없다고..뭐 그런 내용이었어요.
치매를 모르던 우리애들이,
할아버지가 치매에 걸려서 기억이 없다고 하니,
얼굴이 하얗게되면서..
노노노.. 그런건 얘기하지마.
제가 치매하고 했는데..ㅎㅎ
침..그건 절대 말하지마.. 알았지..노노노야.
하면서 외면하더라구요..
전 직장맘이라, 친정아빠가 아가때부터 애들을 봐주세요.
지극정성으로 봐주시는데, 다행히 아이들이 할아버지의 그런 맘을 너무나 잘 알아서,
예인이는 자기전에 기도할때도,
우리할아버지 100살넘어까지 살게 해달라고 매일 기도해요.
지금도 아프시지도 않고한데도..
오래오래 살게 해달라고 그렇게 기도하고,
주말에 집에 가시면, 저녁드셨냐..심심하냐 계속 전화하면서 할아버지를 챙겨요.
오랜만에 날이 따뜻합니다.^^
꽃향유님..감사해요~~
좋은하루보내세요.
초2/앤디
꽃향유님~
아이표방에서 꽃향기가 솔~ 솔 나는 것 같아요.~
대문여시느라 수고하셨어요. ^ ^*
올려주신 동화 앱을 활용 못해서 금요일 다시 부탁드려도 될까요.~
오로지 종이책으로 영어를 접하니 e-book도 좋아보이고 다양하게 접근하는 것이
지치지 않고 길게 가는 길이라 생각되네요.~
오늘 사진 못 올려서 죄송 ^ ^*
읽은 책이 몇권 되지 않고 위인책, 문고판, 수학도둑 이렇게 읽었어요.~
오늘 중간고사 시험에 어제 수학문제 풀리다가 앤디에게 바보야~ 라고 몰아쳤더니
내성이 생겻는지 가만 듣고 있드라구요.ㅠㅠ
시험은 둘째 치고 같은 유형을 외워서 푸는지 답답한 마음에 수학도 꾸준하게 뭘 해야겟어요.~
오늘부터 시작~ 해야죠. 각오해 아들~
오늘도 날씨가 묘한 분위기 맑은 날씨도 좋지만 흐린 하늘도 좋아요.~
모닝커피 마시고 아이들 깨우러 갑니다.
아이표방님들 좋은 아침~~~~~~*
꽃향유님, 허술한 대문이라니요. 책으로 가득한 화면이 보기 좋은걸요. 이북으로 책읽기도 정말 좋은걸요. 전에 올려주신 인터액티브 동화 보신 거지요? 동화를 직접 읽어주는 정말 좋은 앱이잖아요. 엄마가 다 읽어주기 정말 힘든 데, 이런 앱 통해 그 역할을 나눠할 수 있다면 그보다 더 좋을 순 없어요. 아이가 재미있어 한다면 정말 가장 좋은 방법이랍니다.
아이가 셋이시면서 이렇게 알차게 잘 해 가시는 꽃향유님은 정말 멋지고 훌륭한 엄마세요. 늘 꾸준히 중단없이 해 가시는 모습 존경스러워요^^
초2 벤자민
꽃향유님 대문지기~~
좋아요^^*
전에 게시글 올려주신 앱에 관련된글 잘 봤어요~
꽃향유님 아는것도 많으셔라~~
저희는 앱으로 활용을 많이 못하지만^^ 두어개 정도는 아는게 있어서 반가웠답니다.
수고스럽지 않으시면 금요일에 소개부탁드려요~헤헤헤...
벤자민은 지난주 시작된 독서록 사랑 계속되고 있습니다.
얼른 많이 써서 1등으로 올라서고 싶은 욕심때문이지만요^^;;;
하루에 하나씩 차근차근 쓰기로 하고 진행중입니다^^
하루에 너무 여러개를 쓰면 개수만 채우게 될것이 뻔하니까요~
벤자민은 작년에도 독서록 상 탔었어요^^
올해는 더 잘하고 싶은 모양입니다.
그리고 소심한 자랑질~~ㅎㅎ
어제 과학상상화 최우수상 받았어요.
반친구들 모두 그림그리고 나와서 그림설명도 하고,
아이들이 잘 그린그름은 추천도 했는데, 벤자민은 많은 표를 얻었다해요.
그림실력보다 아이디어가 좋아야하는거였다고, 그래서 자기가 상받은거래요~
제가 사진을 핸드폰으로 올리려고 찍어왔는데...안올려져서ㅠㅠ
오늘 spiderwick chronicles 다 읽을것같구요~
동생 엘리는 tiara club에 폭 빠져살아요.
어젠 이 책들 다 갖고 싶다고~ 매일 끌어안고 살아요 ㅎㅎ
여아들에겐 -공주 좋아하는- 정말 추천하고 싶은 책이예요.
내용은 별로 없는데, 공주분위기와 소품에 아주 녹더라구요~
벤자민은 이번주부터 학교 필독서 위주로 읽을것같아요.
말씀드렸다시피 과열된 독서록 때문이지요.
초2 주얼
꽃향유님 대문 훌륭합니다. 초등에게 좋은 앱 봤어요. 저희집은 주말에만 스마트기기 30분 허용이어서 깔아주지는 못했어요.
책은 아직까지는 종이책을 선호해서..
주얼이는 토요일날 친구들 생일파티에 참석했어요. 마술사까지 등장해서 애들은 정말 신나는 생일파티를 하고 왔네요. 끝나고 뒷풀이로 친구집에 가서 놀고 그래도 아쉬워하더군요.
주말동안 책도 읽고 신나는 생일파티도 하고 즐거운 주말을 보냈답니다. ^^


8세 초1 나림
저희집도 둘째 등원시키고 글을 쓰네요. 꽃향유님 아침에 바쁘셨을거예요. 저희집은 둘째가 남겨둔 흔적이 많아서 글쓰고 다 치워야해요. 차가 올시간까지 퍼즐을 가지고 놀아서 그냥 제가 정리하기로 하고 보냈어요.
토요일에 꽃 구경 겸 구청광장에서 하는 북 페스티벌에 갔다왔습니다 아침부터 내린 비가 하루종일 내렸어요. 점심에는 자장면을 시켜서 먹이고 마을버스를 타고 구경갔다왔어요. 비가 왔어도 사람들이 많이 왔더라구요. 양, 개, 페럿, 뱀 등 여러가지 동물들을 구경했어요.


나림이와 재훈이가 만든 화분과 얻어온 씨앗이예요. 흙을 구해서 심어주어야겠어요.

일요일에 날씨가 아까워서 나림이가 다니는 초등학교 산책로로 놀러갔다왔어요. 할머니와 같이 가는 거라서 애들이 신나하더라구요. 돌아오는 길에 산에서 꿩(장끼)를 보고 어머님의 설명을 듣고 왔어요. 저 혼자 왔으면 새네 라고 지나쳤을거예요.






어머님이 어제 가시고 밤에 긴장이 풀려서 좀 헤맸네요. 애들에게 책 4권씩 읽어주니 알아서 다 자고 저도 제 책을 좀 보실 시간이 나네요. 나중에는 엄마한테 책 읽어달라는 말을 하지 않을 때가 오겠지만 그때까지 열심히 읽어주어야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