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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9 댓글쓰기 본문보기

  • 작은기적
  • |
  • 2013-04-29 12:23
답댓글
그리미님 책소개글 요즘 넘 좋아요~~~^^
전 요즘 좀 바쁘서~^^;; 그리미님과의 약속도 못지키고 ㅜㅜ
동물농장만 알고있는 작기인데 ...감사해요~~~^^♥♥♥
잠깐 시간나서 급하게 다녀갑니다용~^^;
또 올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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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리미
  • |
  • 2013-04-30 17:46
에고, 제가 이 글을 놓쳤네요. 작기님 보고시퍼요~~~~~
왜 이리 격조하심까? 얼른 시간 내서 자주 오세요.
혹시 이쁜 디저트카페 여세요?
자주 보고파요~~~~ 아이린과 에릭도 잘 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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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라니94
  • |
  • 2013-04-27 13:37
답댓글

그리미님~ 요즘 매번 올려주시는 책소개 잘 보고 있고 너무 감사합니다~^^

저도 요즘 아이에게 고전을 읽도록 권하려고 하는데

저번에 까라마조프 형제들 권해주신 글 보고 많은 도움이 되었어요.

조지 오웰도 제가 읽어보지 않아서 잘 몰랐었는데 이렇게 많은 책들이 있었군요..

저도 고전을 읽어야 하는데 요즘엔 시간 없다는 핑계로 엄두도 못낸다는...ㅎㅎ

오늘 날씨도 너무 좋은데 행복한 주말 보내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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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리미
  • |
  • 2013-04-27 16:31
얼마전에 The Three Musketerrs라는 고전을 비축약본으로 18기 북클럽에서 했었어요. 이게 우리가 잘 아는 삼총사인 데, 아이들이 이 책을 하고나서 하는 소리가 삼총사가 이런 내용인 줄 몰랐다고 해요. 보통 초등학생용 200쪽 정도되는 문고판을 읽어본 아이들인 데, 그 내용과 너무나 틀리다고. 고전의 축약본과 비축약본은 정말 내용이 많이 틀린 것 같아요. 그러면서 비축약본이 어렵긴 하지만 훨씬 흥미진진하다고도 했고요. 18기 북클럽 다음 영어고전이 저번에 소개했던 까라마조프가의 형제들이구요.
고전을 잘 읽어내면 그만큼 큰 성장이 있는 것 같아요.
저희 아이는 중3이고 담주 월욜부터 중간고사에요. 엄마는 할일 없으니 이렇게 컴텨만 하고 놀고 있네요. 그래도 아빠가 중간중간 자꾸 나가자 하니 아이가 중간고사라도 조금씩 콧바람을 쐬고 있어요. 이 글 쓰는데 자꾸 남편이랑 아이가 나가자 하니 나갔다 올게요~
라니94님도 즐거운 주말 보내시고 자주 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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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신
  • |
  • 2013-04-27 12:33
답댓글
Animal farm 밖에 모르는 저였네요. 것도 직접 읽은건 아니고 소개해주신걸 읽어본정도? 조지오웰에 대해 한수 배우고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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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리미
  • |
  • 2013-04-27 16:22
저도 내용 잘 몰랐는 데, 아이 영어책 읽히기 전에 검열 차원으로 읽어본 거에요. 예전에는 검열 차원이던 게 이제는 고전의 맛을 알아가고 있습니다. 저는 물론 한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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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산댁
  • |
  • 2013-04-27 11:26
답댓글
미국 6,7학년이 교재로 쓸만큼 조지 오웰은 그 작품성을 인정받고 있는 것 같아요 저희 집 책꽂이에 꽂혀있는 1984 아들의 간택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다른 작품 소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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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리미
  • |
  • 2013-04-27 16:20
예전에는 다른 의미로, 요새는 또 다른 의미로 우리나라에서도 오래도록 사랑받는 작가죠. 우리집에도 이것말고도 무수한 고전이 꼽혀 있어요. 읽은 책도 있고, 읽어갈 책도 있고 그렇습니다. 아이 초3때부터 고전에 꽂혀 몇 권씩 꾸준히 사들이고 있어요. 어떤 날은 또 다른 작가에 꽂히기도 하고~
현재는 러시아 작가인 도스토예프스키와 톨스토이에 꽂혀 있습니다. 우리 아이가 초6때 읽었으니 아산댁님네도 조만간 간택될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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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투빈사랑
  • |
  • 2013-04-26 16:44
답댓글

올려주신 책에 대한 설명도  글마다 달아주시는 그리미님의  댓글에서도

많은걸  알아가게 됩니다

그냥 읽고 지나치기엔  좀 염치없어 짧게 감사인사만 남기고 갑니다~

즐건 주말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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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리미
  • |
  • 2013-04-26 22:59
이런 댓글 받으면 정말 구름위에 있는 것 처럼 기분이 좋아요^^
투빈사랑님의 댓글에 기분 업업업 됩니다.
앞으로도 자주 자주 뵈요^^
귀여운 큐티랑 있으면 화가 났다가도 풀릴 것 같아요. 아직도 메롱이 안 잊혀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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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꽃향유
  • |
  • 2013-04-26 10:10
답댓글

아는 책도 있고 처음 보는 책들도 있네요.

하지만 아는 책이란 것이 그냥 이름만 알고 있을 뿐이지

직접 처음부터 끝까지 읽은 적이 없네요.

동물농장은 빌려다 반 정도 읽고는 그만둔 것 같아요.

엄마도 많이 읽고 배워야 아이들교육을 시키는 건데..참 무지해서 큰 걱정이네요.

마지막 에세이집은 꼭 읽어보고 싶어요.

벨벳님처럼 저도 이 책을 읽으면 조지오웰이에 대한 이해가 빨리 될 것 같은 느낌?^^

독서도 습관인 것 같아요. 한번 내려놓으니 잡기가 쉽지 않아요.

예전처럼 독서에 '중독'되고 싶네요. 아마도 그리미님이 거기에 불을 당겨주실 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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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리미
  • |
  • 2013-04-26 14:45
제가 아이 고전을 고를 때 예전에는 먼저 읽어보고 권했어요. 나이가 어린 관계로 너무 선정적이거나 한 경우는 안 보여줄려고 그리 했었지요. 동물농장은 읽어보고 무리없겠다 싶어 권했고 동물농장을 잘 읽어서 1984는 안 읽어보고 권했는 데, 헉, 야한 장면이 있더라구요. 아이가 그 부문 쯤 가서 엄마 여기는 좀 이상한 것 같아요 해서 제가 그 부분은 건너뛰고 보라고 했어요. 예전에 역사소설 중 포르투나의 미소라는 책이 중세 영국을 배경으로 한 거라 괜찮을 듯 해서 제가 먼저 읽어보고 권하려 했다가 이건 너무 야한 부분이 수시로 등장해서 그냥 권하지 않았던 적도 있어요.
아이가 책 읽다 좀 그런 부분이 나올 것 같으면 저에게 주로 애기해 주고 그 부분은 건너뛰고 보니 괜찮더라구요. 이제는 제가 읽는 속도보다 아이가 읽는 속도가 훨씬 빨라 고전들을 다 읽어보고 권하지는 못하지만, 아이 스스로 걸려내서 읽으니 그나마 다행이다 싶어요. 까라마조프가의 형제들도 제가 한글로 읽다 너무 괜찮아서 권했는 데, 저는 아직도 한글로 읽고 아이는 영어로 진작에 끝냈어요. 아, 마저 읽어야 하는 데... 그래도 아직까지 제가 서평이라도 보고 너무 자극적이지 않은 지 확인은 꾸준히 합니다. 아이가 중3이니 이런 걱정은 좀 덜하게 되기도 했구요.
꽃향유님은 조만간 독서에 중독되지 싶은걸요. 저도 아이 덕분에 그래도 고전에 맛을 들여 좋습니다. 아이는 영어로 저는 한글로 고전의 세계에 빠져드는 것도 나름 좋습니다요^^
늘 좋은 글 올려주셔서 정말 고맙고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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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벨벳
  • |
  • 2013-04-26 09:13
답댓글

와우~

저도 아직 안읽어본 책들이 많아요~^^*

개인적으로 마지막 책이 끌리네요.

왠지 이책을 읽고나서 그의 작품들을 읽으면 더욱 이해가 잘 될것 같은,,,

그리미님 덕분에 이런책들도 알게되는군요~

요즘 그리미님 글을 자주 보게되어 너무너무 좋습니다~!!!!!!

지난번 돼지등갈비요리도 그렇고 쿠키도 구우시고,,,정말 팔방미인이셔요~

오늘은 비온 후라 그런지 아침햇살이 상큼하네요~!!

좋은하루 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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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리미
  • |
  • 2013-04-26 14:35
맨 위의 책이 지하생활수기인가 하는 제목으로 한글판으로 나와 있더라구요.
저도 아이가 동물농장이랑 1984를 읽어서 나머지 책들도 알게 된 거에요. 아이가 좋아하니 그 작가 다른 책들도 찾고 하다 알게 되는 경우가 정말 많아요. 조지 오웰의 작품은 모던 클래식으로 분류되어 많이 읽게 되는 책들 중 하나인 것 같아요.
벨벳님도 늘 애나한테 잘 맞춰서 하고 있으니 애나가 잘 성장하는 것 같아요.

벨벳님 자주 보니 저도 넘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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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또리
  • |
  • 2013-04-25 21:06
답댓글

animal farm은 저희 아이가 재미나게 봤어요.

반응이 좋아서 조지오웰의 작품이 통하나 하여 

1984를 사주었는데..초반에 읽다가 좀 어렵다고 그랬어요.

셤 끝나고 다시 읽어 본다고 했는데

잘 읽어내면 소개하신 다른 책도 일러 줘야 겠어요.

초게에 처음 댓글 써 보는데...

보물같은 글이 있었네요.

초게도 가끔 놀러 와야 겠어요.

책소개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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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박샘
  • |
  • 2013-04-25 22:10
아드님이 읽었다는 H G Wells The War of the Worlds랑 수준이 비슷할텐데
정치적 성향이 물씬 풍기는 책이라 재미가 없나봅니다.
우리 아이들 수준이 얼마나 높은지 가끔 제가 놀라요.
미국에서 자란 제 주변의 많은 아이들 보다도 독서 능력이 좋아요.
제가 요즘 공부했다면 영어 잘한다 소리도 못 할 뻔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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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리미
  • |
  • 2013-04-25 23:44
1984 시험 후에 다시 읽혀보시고, 다른 책들도 도전해 보세요.
아이들이 한 작가의 책을 좋아하면 그 작가 책들은 대부분 잘 보는 것 같아요.
즐독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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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osalia
  • |
  • 2013-04-25 16:44
답댓글

어른인 저도 제대로 읽어본 적이 없는 책이라... 부끄럽네요.

청소년기 때 동물농장과 1984는 읽어 보았는데 너무 어렵고 어른들의 심리묘사를 잘 이해하지 못했던 기억이 제일 크네요.

스마트 폰에 오디오북 어플 다운 받았는데 집듣 하려해도 너무 어려워서 포기상태입니다. ㅎㅎ

이제는 딸이랑 같이 읽어야 겠어요.

조지오웰의 작품이 이렇게 다양한지 몰랐어요.

처음에는 르포르타쥬 작가로 출발했네요.

소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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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리미
  • |
  • 2013-04-25 20:47
제니랑 같이 읽어보세요. 이 책들 읽으면서는 아이랑 저랑 좀 얘기 나눴어요. 대단한 이야기는 아니지만, 저도 동물농장은 한글로 읽었기 때문에 얘기 나눠봤는 데, 그 동물들이 어떻게 변해가는 지 놀라웠고, 쇄놰교육이란 게 얼마나 무서운 건 지 깨달았어요. 늘 깨어있는 사람이 되지 못하면, 저렇게 쇄놰를 당할 수 있겠구나 그런 생각~
동물농장 읽은 직후에는 윌리엄 골딩의 파리대왕도 읽었는 데, 아이는 좀 잔인하다고 좋아하지는 않았지만 인간이 극한 상황에서는 얼마나 잔인해지는 지를 보여주는 작품이었어요.
고전들이 한글로 읽을 때보다 영어로 읽으면 훨씬 난해한 경우가 많아요. 조금 접근하기 쉬운 고전으로는 little princess, Call of the wild, White Fang, Secret Garden 등이 있어요. 뉴베리 6레벨 수준의 책들과 이런 조금 쉬운 고전을 먼저 읽으면 좀 더 쉽게 다다갈 수 있는 것 같아요.
제니는 한글 수준이 높으니 단계 밟아 영어에 좀 더 투자한다면 쭉쭉 치고 올라갈 겁니다.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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