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5학년 아이는 기회가 되서 교회에서 정철 영어예배 친구들과 함께 크리스쳔캠프를 가게 됐어요.
일주일은 동부관광, 대학탐방하고 이주는 캠프에서 보내게 되는데 이주동안 같은조 아이들과 샘과 그날그날 스케쥴을 만들어 활동하는거래요. 뭐 하루종일 수영만 하자던가 그런식으로 조율되는데로요.
설명회 듣는데 넘 재미있을것 같아 저도 가고 싶더라구요. ㅎㅎ 아쉽지만 이번엔 큰아이만 보내기로 했어요.
그런데 이번에 테러사건땜에 좀 걱정이 되어서 열심히 기도하고 있는중이어요....
저도 중학생쯤 되어 가게 됐다면 네살어린 동생하고 같이 보냈을것 같아요.
물론 힘든점이 있지만 그래도 둘이 의지도되고 훨씬 좋을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