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향유님 일주일동안 수고 하셨어요 ^^
역시 글재주 좋은 꽃향유님은 이런 좋은 앱도 소개해주시고 대단하세요.
저는 오늘 주얼이 공개수업에 다녀왔습니다.
휴가를 내고 온전히 하루동안 아이들과 같이 움직였네요.
내일은 가족과 함께 결혼 10주년을 기념하여 캠핑을 떠납니다. ^^
다녀와서 캠핑 얘기 해드릴께요.
주말 잘 보내세요~
초1 다이아나
꽃향유님~ 대문 여시느라 수고하셨어요^^
전에 알려주신 앱 잘 이용하고 있어요. 특히 iskids는 참 좋더라구요. ㅎㅎ 특히 우리 둘째 녀석한테..
어디 나가서 밥먹을때 틀어주면 제가 밥이라도 한 술 뜰 수 있으니깐요.ㅋㅋ
위에 알려주신 앱도 넘 좋은것 같아요, 좋은 정보 너무 감사해요~ 잘 이용할께요^^
이번주는 육체적으로 정신적으로 너무 바쁘고 힘들었네요.
다이아나 학교에서 첫 수학 단원평가를 쳤거든요. 신입생 엄마들만 이렇게 걱정하고 신경쓰는거
보시고 선배맘들 빌라다 하실라~~ㅎㅎ 엄마맘에 이왕이면 잘치는게 좋잖아요,
그래서 주말동안 교과서 공부 좀했죠. 울 다이아나는 몰라서 틀리는것보다 덜렁대서 틀리는게 넘 많아서리..
문제를 안 읽고 그냥 푼다던가, 앞에서 했었지하고 그냥 해버리니깐, 어쩔땐 문제도 빼먹고 넘어가고
그래요. 생긴건 멀~~~쩡하게 얌전하이 생겨가꼬는 하는짓은 완전 선머슴...
저랑 반대라 제가 스트레스 좀 받네요. 물건도 학교 놔두고 잘오고, 하여튼 아침마다 꼭 일러줘야해요.
어제는 피아노 학원에서 소풍 가방 놔두고 그냥 차타고 오고 그래요. 제 속이 제속이 아니랍니다...ㅠ.ㅠ
그래서, 실수 하지 않게 연습시키느라 주말동안 힘들었답니다. ㅎㅎ
결과는 백점 ㅋㅋ 그래도 학교서 치는 첫 시험이니 백점 받았음 했는데, 실수없이 잘해서 다행이죠. 뭐.
어제는 소풍 다녀왔구요. 거의 한달에 2번은 가는거 같네요. 이번 달은 김밥 없고 급식했는데
아마 다음 달 부터는 도시락 싸야할것 같네요. 저흰 담주 수욜 근로자의 날에 운동회 한답니다.
그래서, 점심 도시라도 신경써야 하구요. 벌써 걱정이네요. 밖에 나가서 먹고 오자니 좀 그렇고
첫 운동회라 맛난거 싸가지고 와서 우~ 먹는게 더 신날것 같아 신경 써보랄구요. ㅎㅎ



요즘 다이아나는 동시에 빠졌어요. 읽어보니 간단하고 재밌으니 좋다네요.
그래서, 자기가 지은 동시도 있어요.짧으니 그냥 쓸께요 ^^
세수
세수는 귀찮아 너무 힘들어
얼굴을 비비면 주르륵 내려오는 손
또 비누칠을 하면 눈이 따가워져
그런데 엄마는 세수를 똑바로 씻으래
일단 동시를 읽고 재밌다고 생각해서 지은게 기특해서요~ 첫 작품 치곤 괜찮죠? ㅎㅎ
요즘 날씨가 정신없네요. 5월이 다 되어 가는데 바람 부는건 완전 초겨울날씨네요.
애들이 감기 걸리기 딱 좋아요. 조심들 하세요~
이번 주말엔 신랑 일해야 된데서, 애들이랑 방콕하려구요. 지금 맘은 그런데, 누가 꼬시면 나갈수도..ㅎㅎ
모두들 주말 즐겁게 잘 보내세요. 금요일은 기냥 좋네요~~
ㅋㅋ 꽃향유님~~~ 좋은 앱 소개로 대문열어주셔서 느~~무~~ 감사드려요^^
헌데 전 아이폰이라..... 리틀팍스 하나 다운받아서 지하철 오며가며 제가 듣고 있어요 ㅋ
윤이는 집듣하시 싫어해서 리틀팍스 무료체험 보여줬더니 너~무 재미있다며 신청해달라는데~
잘 활용하면 좋을듯하여 신청하려해요^^
오늘 추천해주신 앱들 한번 찾아봐야겠어요~ 혹시나~ 있으려나 기대해보며....^^
전 요즘 퇴근해서 밥해먹이고 숙제 봐주면 어느새 여덟시가 훌쩍 넘어버려요~
숙제가 제법 나오네요~ 수학익힘책 풀어오기, 독후활동해오기, 받아쓰기 급수표 2번 적어오기, 씨앗심어서
관찰지 적어오기 등등.....
그중에 씨앗심기 숙제는 저번 금욜에 숙제가 나와서 일욜저녁 심었는데 아직 싹이 안나네요.
29일까지 싹틔워서 가져오기가 숙제인데....ㅜ
어쩌나 싶어요 ㅜ
여튼 평일은 그래서 책읽기만 겨우 하네요 ㅎㅎㅎ


지난 주말부터 수욜까지 읽은책입니다
오알티에 빠진 윤이와 저~ ㅋㅋㅋ 정말 소장하고 싶어서 어디서 공구안하나
공구소식만 기둘리고 있어요^^
한글책까지 사진찍어둬야하는데 독서희열방만 생각하고 안찍어뒀네요
어제 읽은책이 기억나네요 "고양이가 물어간 엄마"
윤이가 학교에서 빌려왔던데 넘 재미있어서 빌려왔대요~ 헌데 글밥도 많고 장수도 많더라구요
겨우 한번 읽어주고 목아파서 생강차 타왔더니 하은이가 한번더 읽어달라더라구요~
힘들긴하지만 흔쾌히 읽어주었땁니다~ ㅋㅋㅋ
책 많이 읽어주시는 맘들보면 참 대단하다 싶어요^^
전 좀 길긴 했지만 한권 읽어주고도 목이 아파서리..... ㅎㅎㅎ
일욜날씨가 좋다네요~ 기분좋은 주말 되시길~~^^

지난주 시어른들의 병원 수발을 이번주 화요일 되서 끝내고 하루동안은 아무것도 하기 싫어 가만히 쉬었어요. 긴장이 풀려서 그런지 쉬고 싶더라구요. 그래봐야 오전 시간 뿐이지만 잠시 쉬는것도 스트레스 해소에는 좋네요. 화요일에는 도서관 도우미하고 수요일에는 학부모 상담하고 왔어요. 아이가 학교에 가니 엄마도 학교에 입학한것 같아요. 상담하면서 들은 이야기는 다른 부분은 너무 잘하고 있는데 정리정돈을 귀찮아하고 친구들과 잘 지내다 가끔 자기 마음대로 되지 않으면 너무 속상해 한다는 이야기를 들었어요. 집에서 정리정돈하고 계획하기 연습을 좀 시켜야겠다 생각햇어요. 친구들과는 잘 지내는데 가끔 감정조절을 힘들어하는 것 같아 걱정이네요. 화가 나면 어떻게 풀어내야할지 아이와 더 많은 이야기를 해봐야겠어요. 어제는 갑자기 그림 그리고 싶다더니 친구와 자기를 그렸네요. 안경도 그려주고 자갈들도 표현해주는 섬세함을 보이네요. 전에는 대충 그리고 말더니 동생이 꼼꼼히 그리고 색칠하니 큰 아이도 해보고 자신감을 찾는것 같아요. 우리 아들이 그림 그리기를 무척 싫어했거든요 ㅎㅎ 매일 국어 학습지 두장 수학 두장하고 있는데 이제 양을 조금 늘려볼까해요. 너무 적은 양이라 10분도 안되서 끝내고 종일 노니 엄마 만 애가 타네요. 영어 읽기 두서너권 듣기는 가필드와 마빈 레드포스트 한권씩 들었어요. 이번주 아이표방 대문 열어주신 꽃향유님 감사해요~ 저도 대문지기한번 시켜주세요. ^^
초2 벤자민


아침엔 시간이 없어서.. 표만 올리고 갔어요.
ㅎㅎㅎ
점심시간에 맛난 추어탕 먹고 기운내서 왔네요 ~
이번주는 뭐했더라...
아.. 맞다.
오늘 벤자민 태권도 승급심사있는 날이에요.
그래서 어제 엘리랑 저랑 벤자민이 시키는대로 품새 따라하고~ㅋㅋ
주말엔 탄천 걷기 한다고 할머니, 할아버지댁에 갈 예정이예요~
꽃이 활짝 피었다하네요~
봄을 만끽하고 올것같아요~
수요일은 개교기념일이어서 키자니아가서 돈 많이 벌어왔어요.
돈쓰는건 체험안하고 돈 많이 버는걸로만 골라서 돈 버는 벤자민. 나중에 빌딩하나 세워줄라나봐요~ㅎㅎㅎ
초1/Alice
지난 주 앨리스가 활동한 주간활동 기록입니다.



요즘 그림그리기에 빠져서 그린 그림이네요.
우리집을 그린 거라고 하네요.
꽃향유님이 인터액티브앱을 올려주셨군요. 논란이 되는 인터넷 게임 때문에 모든 인터넷을 안 하고 살 수도 없고, 부모가 알아서 적절히 같이 해 준다면 큰 문제없다고 봅니다. 저희는 인터넷으로 영어신문 The Newyork Times도 영어잡지 Times도 보고 CNN뉴스도 보고 디스커버리, 내셔널지오그래픽도 볼 때가 있어요. Ted나 Snow 같은 것도 무료로 유용하게 쓸 수 있는 데 어찌 안 할 수가 있겠어요. 해커스 사이트 들어가면 AP통신 받아쓰기 같은 좋은 프로그램도 많고...
그런 거 다 안하고 살수는 없잖아요. 그 좋은 프로들이 무료기까지 한데~
알아서 다들 인터넷이나 스마트폰할 때 곁에서 함께 하실 거고, 충분히 주의해서 하실 거에요. 글 올리시면서 걱정하신 게 느껴져요. 좋은 글 올리시면서 걱정까지 하시고~
글로 된 책도 많이 읽고 이런 좋은 거는 적절히 이용하고 하면서 해 가는 게 정말 좋지요.
좋은 정보 올려주셔서 정말 감사해요^^
초1 나림
꽃향유님 일찍 대문열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 잠이 안와서 들어오니 이렇게 읽기방을 열어주셔서 글을 올리네요. 저는 제 스마트폰 만지면 돈 내라고 해서 애들이 안 만져요. 사용하는 사람이 사용료를 내야 한다고 하니 왠만하면 근처도 안가네요. 저는 앱을 많이 깔아놓아도 사용 못할 사람이라 구경만 하네요. 애들이 조금 더 크면 그때 보여주려고 자료만 정리해보려구요.(써먹어야 약이되는데.... 많이 찔리네요.)
어제는 나림아빠 생일이었어요. 중국 근무 후로는 거의 본인 생일때 같이 지내본 적이 드물어서 나림이 피아노 끝나는 시간에 맞추어 나림이랑 같이 케이크 작은거 골라서 촛불을 켰어요. 애들은 초코케이크 사와서 좋아하고
집에 들어오자마자 아빠 생일 선물 그림그려야 한다고 열심히 그렸어요.. 사진찍은거 카톡으로 보내주고 저희 가족만의 조촐한 원거리 생일 잔치를 해보았어요. 화상으로 연락하면 저나 애들 아빠가 울쩍해져서 이때는 통화만 했어요.

오늘은 나림이가 초등학교에 입학해서 처음 가보는 현장학습 날이예요. 버스로 한시간이상 간다고 해서 좀 긴장한거 같은데 내일 아침에 일찍 일어날꺼라고 큰소리치네요. 저도 아침에 일어나서 도시락싸고 가방 챙기다보면 아침시간이 금방 갈거같아요. 춥지 않아야할텐데 조금 걱정이 되요.
동생 읽히려고 대여한 책도 읽어요. 주로 쉬운 창작책을 많이 읽었네요. 지난번 직업동화 대여해서 보았는데
기간이 다 되서 보낸다니 아쉬워하는데 다음에 다시 빌려봐야겠어요.




영어책은 북클럽 활동에 관련책을 조금 읽어주었어요.

새로 장만한 카메라로 찍으면 인터넷 화면상에서 흐리거나 깨져서 나오네요. 이번에는 핸드폰으로 찍으니 잘 나오네요. DVD만 열심히 봤어요. 텔레비젼 만화대신 보는거라서 애들이 먼저 챙기지요.
토요일에는 나림이 태권도 심사가 있어서 구경가서 열심히 응원해주어야해요. 한번 가봤는데 좋더라구요. 둘째가 한시간동안 진행되는거라 지겹다고 몸살을 할지 몰라서 약간 걱정되지만 누나 응원해주라면 잘 견딜거같아요. 일요일에는 애들이 원하는 어린이날 선물 얘기해 볼 생각이예요. 다음주면 벌써 5월인데 날씨는 여전히 춥네요. 주말 잘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