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3 마리아........
2주 동안 정말 애쓰셨어요...
가끔 들어와서 글만 읽고 후다닥 나갔네요...
어제 우체금 그림 그리기 우연히 보았는데 탐 나더라구요...
함..... 도전이라도 해볼까하는 생각...........
저희는 이번 주 화요일 부터 성당에서 첫영성체 교리를 시작해서............
꼼짝도 못한답니다. 2시 30분에 끝나는 날이 3일이나 되서
집에 오자마자 간식먹고 동네 엄마의 도움으로 성당에 간답니다.
화요일은 집에 오면 8시 30분 다른 날은 6시 반인데 만사 귀찮아 합니다.
간신히 bb만 하고 수학은 거의..... 안 하지만
덕분에 신앙심은 깊어지는 것 같아서 좋아요....
모두 모두 즐거운 주말 되세요.
초3 클로이
서연예원맘님 2주동안 수고많으셨어요.
오늘이 예원이 생일이군요. 너무너무 축하해요~~~
로즈 꿈이 요리사에서 동화책 작가로 바뀌었네요.
개인적으론 동화책 작가가 더 멋지네요.
저희 제부가 요리사인데 육체적으로 많이 힘든 직업이라 추천해주기가 쫌 그렇더라구요.ㅎㅎ
전 오늘 십년도 더 전에 일하던 약국에 나가서 아르바이트 하고 왔어요.
오랜만에 일하니까 좋더라구요.
알바비도 받아서 더 좋았어요.ㅎㅎㅎ
내일은 저희 결혼 10주년 기념일이에요.
벌써 결혼한지 10년이라니... 정말 빠르네요.
아직은 계획이 없는데 아마 괜찮은 곳에 가서 식사하지 않을까 싶어요.
요즘 클로이는 학교에서 돌아와서 BB책 두권 집듣하는게 다에요.
이번주 제가 바쁘다보니 ICR웍싯 봐주기가 어렵더라구요.
엄마표는 엄마가 바쁘면 못한다는게 함정인것 같아요.ㅎ
다음주에는 할 수 있을지 모르겠어요.
요즘 수학 문제집 푸는 것도 하기 싫다고 해서 손을 놓고 있는데 좀 쉬다보면 하고 싶은 날이 올까요?
3학년 올라가고 수학은 정말 손을 놓았어요.
눈높* 같은 거라도 하자고 했더니 싫대요.
이번주는 비가 많이 와서 바깥놀이도 많이 못했네요.
오늘도 오후부터 비가 오락가락해서 놀이터도 못 나가니 셋이 모여서 TV보고 있어요.
다음주에는 날씨가 좋았으면 좋겠어요.
초4 크리스, 제이슨
예원양 생일 축하합니다. 서연예원맘님도 고생 많으셨습니당~
저도요.. 나이가 들수록 새로운 사람 사귀는게 점점 힘들어요.
더구나 이제는 사귄다고 해봐야 아이들 친구 엄마들이라 전 한계가 좀 느껴지더라구요..
제가 좀 소심한 탓이랄까... ㅎㅎ
원래 아는 사람들 관리(^^)하기도 바쁩니다요..ㅋㅋ
저희 아이들은 운동을 좋아하다보니 꿈이래봐야 아직도 축구선수, 야구선수를 못벗어나요.
그래서 메이저리그, 프리머어 리그에 가려면 영어를 잘해야한단다...라고 꼬시곤 했지요.
추워서 야구, 축구 못할 동안엔 법컴퓨터학자나 탐정으로 바뀌었다가 지금 또다시 운동선수로 돌아왔어요.
확실히 그때그때 관심사에 따라 왔다갔다 하네요. ^^
저희 아이들 학교는 그제 중간고사를 봤어요.
모든 과목에 서술형 문제가 절반 넘게 나와서 우리 아들 포함 많은 아이들이 어려워했나봐요.
오늘 시험점수가 나왔는데, 이전 시험과는 확연히 다른 점수긴 하네요..-_-;
시험 전 일주일동안은 영어책 읽기도 듣기도 많이 하지 못했어요.
오늘부터 또 꾸준히 해보렵니다.
주말 잘 보내세요~~
로즈가 그림을 잘 그리는군요. 열심히 한 만큼 좋은 결과가 있을 거에요. 저도 그 상금 욕심나는 데 ㅎㅎ
가끔 독후감대회라는 게 인터넷서점이나 그런 곳에서 열리는 경우가 있더라구요. 그 상금 때문에 우리도 한 번 도전해 볼까 했다가 넘겨버리곤 했죠.
자꾸 그런 거에 도전해 보는 것도 좋은 거 같아요. 아이 어릴 때 어린이대공원 그림그리기 대회가 어린이날 즈음에 열렸었어요. 그러면 한 번씩 가족이 소풍 겸 갔었는 데, 그 때 입상을 해서 아이가 많이 좋아하던 기억이 나요.
로즈도 좋은 결과 있기 바라구요^^
그리고 둘째 예원이의 생일을 축하해요~~~~~~~~~~~~


오늘 식구들이 즐거운 시간 보내세요^^
로즈가 꿈이 바뀌었군요. 요리사에서 작가로~
지금처럼 좋은 책 많이 읽고 사고하고 하면 좋은 동화작가가 될 거에요^^
아이들은 요리사를 꿈꾸는 경우가 많은 것 같아요. 그렇게 요리사를 꿈꾸다 요리는 과학이다 하면서 화학을 좋아하게 된 친구가 있었어요. 이제는 화학 전공하다 싶다는 데~
엄마랑 오래시간 같이 지내다 보니 요리도 멋져보이고, 집안 일도 해 보고 싶고 그런 것 같아요. 막상 하면 잘 안 할려고 하면서 말입니다. 저 쿠키 구울 때 우리 아이도 와서 핸드믹서 돌리고 싶어해요. 그래서 그냥 다 하거라 하면 도망을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