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요즘 어린이도 볼수 있는 외국영화 재밌게 본 거 없나요? 그거 영문판 빌려다 자막없이 보여주세요.
푸욱빠져 잘 볼겁니다.
이것도 이 나이또래만 가능합니다. 조금 더 크면 못알아들으면 안들어요.
외국팝송 하루종일 틀어놓고 흘려듣고 있으면 가사가 절로 외워지나요? 보통 맘잡고 18번 만들어야 겠다 하는 곡 정도 되어야 계속 반복해서 듣고 적어보기도 하고 따라불러보고 또 다시 처음부터 듣고 하잖아요.
흘려듣기도 어느 정도 영어듣기가 되어야 그래야, 설겆이 하면서도 귀를 쫑긋세워서 뉴스나 드라마도 듣게 되죠.
예전에 튼튼 관리교사 시절을 떠올려보면...
흘려듣기만 하면 남는게 없으니..
하루에 한두번이라도 꼭 집중해서 들을 수 있게 해주세요.
엄마랑 같이 들으면서 따라하기는 어떨까요?
활동적인 아이니깐 액션을 취해가면서 오버해서 테입의 내용을 따라말하면
관심을 가질거 같아요
튼튼영어 프로그램 잘 되어 있습니다.
사이트나 부모용 가이드 참고하셔서, 커리큘럼대로 진행하세요.
다 나와 있을 겁니다.
가만히 앉아서 테이프 듣는 건... 울 모험가 아들들에겐 힘들 것 같네요.
특히나 남아들은 남성 호르몬을 제대로 분출하게 해 줘야 폭력적이지 않게 잘 큽니다.
억누르면 사라지는 게 아니라 옆으로라도 폭발한다고 하니,
발광(?)을 하며 듣더라도 그냥 놔 두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