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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3,4학년 자주방] 주말은 잘 보내셨어요~~~

컨텐츠

댓글 51 댓글쓰기 본문보기

  • 라니94
  • |
  • 2013-05-01 15:42
답댓글

초3 그레이스

 

에구... 지난 주에 못들어오고 죄송하네요...ㅡㅡ;

제가 너무 바쁘기도 했고 이렇게 글쓰는 것도 정성과 시간을 들여야 함을 많이 느껴요..

해서 글 올리시는 분들 모두 대단하십니다~~^^

 

제주도로 여행 가셨다니 부러워요~~

저도 어제 1박 2일로 여수 다녀왔는데 날씨도 화창하고 너무 좋았어요.

가족들과 함께 좋은 추억 만들고 돌아오시기 바래요~~

그런데 승현이가 백공작 사진을 정말 잘 찍었네요.

저희도 동물원 가서 공작을 많이 보긴 했는데 저렇게 날개 활짝핀 모습은 한 번도 못봤어요~~

사진으로나마 이렇게 보게 되어서 좋네요~ㅎㅎ 

 

그레이스는 지난 주 현장학습 다녀오고 오늘은 운동회를 했어요~~^^

오전에만 간단히 모조리 해치우는 운동회여서 예전같은 느낌은 안나지만

그래도 아이들은 오늘 하루 공부 안하니까 좋은가봐요~

끝나고 조금 피곤해 하는데

그래도 일주일에 한 번 하는 바이올린 빠지기가 그래서 지금 방과후 수업 갔습니다.

이번 토요일에는 어린이날 맞이해서 어디 나들이 가볼까 생각중인데

일산 호수공원 꽃박람회 가자고 했더니 반응이 신통치 않네요...

어디를 가야쓰까나...ㅎㅎㅎ

 

오늘도 날씨가 너무 좋고 이번 주 내내 비소식이 없어 넘 좋아요~~

모두 아이들과 즐거운 하루 보내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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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연예원맘
  • |
  • 2013-05-01 16:04
여수오셨어요?
진짜예요?(개콘버전으로)
ㅋㅋ
여수 어디보고 가셨나요?
제가 여수에 있거든요..^^
주말엔 어딜가나 사람이 많을건데...꽃박람회도 미어지지 않을까요?
어디갈나 그렇겠지만요.
좋은곳에 다녀오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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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이리스옥
  • |
  • 2013-05-02 10:25
저도 대문만 열어놓고 계속 들어오지를 못했어요.
폰으로 뭔가 하고 있으면 둘째가 달려드니 오히려 회사가 편하네요 ㅋㅋ

저희도 어제 운동회했어요. 도시락도 안싸고 급식먹고 하니 재미는 없더라구요..
아마도 근로자의날 많은 부모님의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서인지 많은 학교들이 운동회를 하더라구요.

어린이날은 큰 레고하나 던져주고 집에서 쉬고파요--;;
작년에 친구네랑 지역 청소년센터에서 하는 행사 다녀왔는데
쿠폰받아 비행기도 만들고 대포같은것도 만들고 팽이도 만들고 하는 체험을 하는대 괜찮더라구요.
어디가나 사람은 많지만 멀리가시면 길막혀 더 힘드시니
가까운곳 행사 찾아보세요^^

여수다녀오셨다니 서연예원맘님이 생각났어요..
여수도 한번 가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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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리미
  • |
  • 2013-05-02 13:41
라니94님, 방가워요^^
여수로 다녀오셨군요. 매일이 즐거운 연휴라 아이들이 정말 신나는 5월인 것 같아요. 3, 4학년 자주방에도 더 많은 분들이 와서 방이 풍성해지니 좋습니다. 바쁘시더라도 자주 뵈요^^
그레이스도 반가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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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연예원맘
  • |
  • 2013-04-30 21:29
답댓글

 

신랑한테 복이 오는 백공작이니 매일 보라고 카톡보냈더니, ㅋㅋ 대박나는 백까마귀사진을 보내오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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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리미
  • |
  • 2013-04-30 21:41
이것도 접수^^ 서연예원맘님도 복 대박 받으실 거야요!!!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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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라니94
  • |
  • 2013-05-01 15:43
백까마귀 얘기는 첨 듣는데요~~!!
새롭게 알겠되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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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이리스옥
  • |
  • 2013-05-02 10:26
백까마귀 정말 귀한 거네요..
대박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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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리미
  • |
  • 2013-04-30 14:22
답댓글

이 공작이 효험이 있네요. 오늘 아침에도 아이 학교 간 후에 열어놓고 또 봤더니 셤 또 잘 봐 왔어요.

그래서 아이한테 얘기해 주면서 이거 캡쳐 어캐해 했더니 안 가르쳐준다며 가더니 저 딴데가 있는 사이에 캡쳐해 줬어요. 셤 때마다 이 백공작 들여다 봐야쥐!!!!!!!!!!!!!!!!

아이리스옥님, 승현아 넘넘넘넘넘넘 고마워!!!!!!!!!!!!!!!!!!!!!!

이런 복 뿌렸으니 승현이도 최고로 잘 될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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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연예원맘
  • |
  • 2013-04-30 20:58
씨밀레님도 그러고 정말인가봐요.
저도 방금 캡처하고 신랑한테도 카톡으로 보내고
로즈도 보라고 불러서 보여주고 했어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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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리미
  • |
  • 2013-04-30 21:13
정말 맞아요 ㅎㅎㅎ
아무래도 셤 볼 때마다 드다 봐야겠어요.
3, 4학년 자주방 자주 들어왔더니 이런 행운이@@@@@@@@@
우린 행운을 잡은거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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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씨밀레
  • |
  • 2013-04-30 22:15
그리미님이 백공작의 효험을 톡톡히 보시는거 같아요 ^^*
아이가 시험을 잘봐왔다니 뿌듯하시겠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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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씨밀레
  • |
  • 2013-04-29 20:53
답댓글
초4/저스틴

저도 어제 광주뽀로로 파코가면서 정읍휴게소에 들렸는데 그곳에
공작이 있더라구요 공작이 꼬리도 활짝 폈는데 멋졌어요
친구네가 표가 있어서 같이 갔는데 시시하다고 안놀줄 알았는데
오히려 애보다 더신나게 놀더라구요
요즘 날씨가 따뜻해지니 바깥나들이가 많아지더라구요
다들 중간고사준비하시느라고 바쁘실거같아요
우리학교는 1학기 에 시험이 세번이나 있어요
다 서술형으로요
다행히 서술형으로 본지 2년정도 되니 익숙해져서 점수가 좋아졌어요
첨엔 걱정을 많이 했는데 이제는 오히려 서술형이 수월한거 같아요
저녁에 저스틴이 치킨먹고 싶다고해서 둘이 열심히 먹었더니
배가 빵빵 하네요 ㅋ 저스틴은 옆에서 Sqr하고 저는 철학자가들려주는
철학이야기읽다가 잠깐 들렸어요~
배부르니 세상근심이 하나도 없어요ㅋㅋ
모두 즐거운 저녁시간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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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리미
  • |
  • 2013-04-30 00:05
저스틴은 이제 서술형이 자리잡아 잘 보는군요. 익숙해진 것도 있고, 저스틴이 한글독서가 잘 되어 있어서가 더 크지 않을까 싶어요.
정말 배가 부르면 세상이 그리 아름다워보일 수 없죠?^^ 특히 내가 하지 않은 음식이나 사먹을 때는 더 행복한 것 같아요^^
저스틴이 어린아이(어린아이맞지만^^)마냥 신나게 놀았다니 스트레스가 화악 날아갔겠어요. 그 힘으로 한 주를 더 활기차게 보낼 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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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이리스옥
  • |
  • 2013-05-02 10:36
저희 집앞에도 뽀로로파크 있는대요.
승현이가 뽀로로 유치하다고 해서 아빠랑 할머니댁에 간사이에 둘째랑만 다녀왔거든요.
겉으로는 유치하다고 하지만 가고 싶었었나봐요.
부러워하더라구요.. 그래서 같이가려고 소셜에 나온 티켓 사두었어요..
저스틴은 서술형에 익숙해져서 다행이네요. 그래도 한학기에 시험세번은@@
친구네 아들냄 학교는 단원평가도 수시평가라고 해서 성적에 포함된다고 해요.
평소에 공부하면 좋기는 하지만 아이들이 넘 힘들꺼 같아요.

올려주신 글만으로도 여유로움이 느껴져요.. 부럽부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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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2013-04-29 20:11
답댓글

우와~~~~~하얀 백공작 정말 우아하네요.

옥님~~~~제주도는 바람이 많이 불지요? 지금쯤 좋은시간 보내고 계시겠네요.

부럽부럽~@@@

사진 많이 담아오셔서 저도 대리만족하게 해주실꺼죠?^^*

Anna는 오늘 하루종일 이친구 불러다가 놀고 저친구 불러다가 놀다가 저녁을 먹고나서야

수학문제집 푼다고 앉아있어요.

곧 목욕하고 화상영어해야할것 같습니다.

요즘은 영어책 읽는 시간이 많이 모자라요.

자주방님들 모두모두 힘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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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리미
  • |
  • 2013-04-30 00:02
애나가 친구들이랑 즐거운 시간을 보냈네요. 친구랑 놀고도 수학푼다고 앉아있는 애나가 기특기특^^
아이들 어릴 때는 친구랑 놀면 여운이 남아 뭐 하는 데 힘든 데, 애나는 놀 때는 놀고, 할 때는 하는 습관이 잘 잡힌 거 같아요^^
친구랑 놀다 못 읽은 거 내일은 또 많이 읽을 거에요. 못 읽는 날이 있으면 또 많이 읽는 날이 있더라구요. 친구랑 즐거운 시간을 자주 가지니 애나가 매일매일 기분 좋은 하루를 보내는 것 같아 보기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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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씨밀레
  • |
  • 2013-04-30 00:11
친구들과 놀고난후에 열심히 수학문제집 푸는 애나 모습이 떠오르네요
저스틴은 정말 많이 노는 편인데도 친구들과 몇시간씩 놀다가 집에 가자고 하면
이제서야 한참 재미있어졌는데 하면서 서운해 하는거 보면
아이들은 노는데 시간가는 줄 모르는거 같아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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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뿐엄마
  • |
  • 2013-04-29 16:01
답댓글

 

사진이 예술이네요.. 공작이 백조처럼 멋지고 우아..^^

저흰 작년에 제주도 다녀왔는데 바람도 많고 너무 추웠거든요. 날이 따땃하다니 다행이예요. ^^

혹시 쇠소깍이랑 용머리해안 가시나요..?

쇠소깍은 투명카누를 탈 수 있고 용머리해안은 경치가 끝내줘요. 검색 한번 해보세요..

저흰 가장 기억에 남는 곳인지라.. 강추..ㅎㅎ

 

울아들은 지난주 토욜이 한달에 한번가는 체험학습날이었어요.

한달내내 목빠지게 기다렸건만 크리스는 열이 나서 못가고 제이슨만 갔어요.

천안 외암리 민속마을 다녀왔는데 다행히 비도 안오고 재미있었대요.

크리스는 죙일 방바닥만 벅벅.. 심심해서 어쩔줄 모르대요..

역시 아프면 손해예요.. -_-;;

사진 하나 올릴께요.. 메타세콰이어 열매를 새끼줄로 엮어만든 팔찌..

솔방울 아니구요..ㅋㅋ

직접 보면 더이뻐요..^^

 

아침엔 요란스럽게 비가 오더니 지금은 아주 말짱하네요..

해피먼데이입니다~~♥

 

 

헉. 제 손이 팔찌 사진을 망쳤군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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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리미
  • |
  • 2013-04-29 16:12
이쁜엄마님이 만드신 거에요? 예쁘네요.
제이슨은 민속마을에서 재미있었겠네요. 아이들은 나가서 놀 때 젤 행복하죠.
크리스는 아픈 거는 다 나았나요? 크리스 아픈 거 빨리 낫기를.
이뿐엄마님도 이번 주 행복한 한 주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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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뿐엄마
  • |
  • 2013-04-29 16:14
아.. 아니구요.. 체험가서 제이슨이 만들어온 거예요. 제가 설명이 부족했네요.. ㅋㅋ
외줄타기 하다 넘어져서 영광의 상처도 하나 만들어왔어요.
지금이 좋은 시절이란걸 알아야할텐데요....... ^^
크리스는 오늘 조퇴를 했어요. 아침에 학교 안가면 안되냐고 떼쓰길래, 영 못참겠으면 조퇴하고 와라..하고 달랬더니, 정말 온거 있지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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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연예원맘
  • |
  • 2013-04-29 18:17
ㅋㅋ 이뿐엄마님의 댓글보고 웃음이 났어요..정말 왔다는말에...ㅎㅎ
이젠 좀 괜찮나요? 엄마의 말을 너무 잘들은 아들이네요.

엄마선물로 만들었나봐요?
이뻐라...이뿐엄마손 밉지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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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벨벳
  • |
  • 2013-04-29 20:14
솔방울인줄 알았어요.
메타세콰이어 열매군요. 처음보아요.
닉네임처럼 손도 고우시구만요.^^*
크리스 빨리 낫길 기도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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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씨밀레
  • |
  • 2013-04-29 20:46
저스틴도 지난 과학축전에서 똑같은거 만들었어요
저는 솔방울인줄알았는데 메타세콰이아열매라고
해서 놀랐어요 저스틴팔찌에는 자외선비즈가 있어서
햇빛에 나가면 예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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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이리스옥
  • |
  • 2013-05-02 14:45
메타세콰이어도 열매가 있네요. 처음알았어요..
주상절리만 가보고 쇠소깍과 용머리해안은 못가봤어요..
기억에 남을 만큼 멋지셨다고 하니 더 아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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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리미
  • |
  • 2013-04-29 15:50
답댓글

백공작이 행운을 가져다 주나 봐요. 아침에 백공작 보면서 기분이 좋더니 아이가 시험을 잘 봤어요. 고마워요, 아이리스옥님^^

지금쯤 즐거운 제주도 여행을 하고 계시겠네요? 서울에는 아침에는 비가 오다 지금은 개어서 햇살이 눈부셔요. 오늘 마라도는 잘 갔다 오셨을까요?

여행 가셔서도 이렇게 멋지게 문 열어주시고 쵝오!!!

즐거운 여행에서 추억 많이 만들어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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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뿐엄마
  • |
  • 2013-04-29 16:19
앗. 그래요..? 백공작이 행운을..??
사진 캡쳐해놓을까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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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연예원맘
  • |
  • 2013-04-29 18:17
저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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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씨밀레
  • |
  • 2013-04-29 21:37
백공작이 확실히 행운을 주나봐요 우리아이도 오늘 성적이나왔는데 잘나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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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이리스옥
  • |
  • 2013-05-01 07:29
앗 그래요???
백공작이 행운을 매일매일 들여다 봐야겠어요^^
그래서 인지 흐리지만 저희가 갔을때는 괜찮았는데 나오면서 폭우가......다행이다 싶었는데 백공작의 행운이었네요..
그리미님도 씨밀레님도 아이들 시험 잘봤다고 하니 제가 더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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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리미
  • |
  • 2013-05-01 08:39
아이리스옥님, 여행 잘 다녀오셨어요?
덕분에 좋은 기운도 받고^^
승현이랑 동생이 무척 즐거운 한때를 보냈을 것 같아요. 승현이가 사진도 잘 찍네요. 지난 번에 승현이가 만화 그림을 잘 그린다고 했는 데, 예술적 감각도 있는 것 같아요. 미술에 소질이 있는 사람들이 보통 사진도 잘 찍드라구요. 승현이가 찍은 백공작은 정말 작품이에요. 백공작의 깃털에서 광채가 퍼져요. 구도도 정말 좋고^^
승현이가 두루두루 가진 능력이 출중한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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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커피한잔콜
  • |
  • 2013-04-29 12:15
답댓글

초3 클로이

 

승현이가 찍은 백공작 정말 예뻐요.

제주도에서 온 가족이 행복하시다니 마냥 부럽네요.

아이들과 천천히 여유롭게 많이 즐기시고 오세요.

 

저희집은 주말에 공원에 나가서 놀았어요.

신랑 후배가 전동차샵을 하는데 공원에 차를 몇대 가지고 나와서 애들 태워줬거든요.

세네살만 되도 아이들이 직접 운전하며 다니더라구요.

클로이도 막둥이랑 타고 둘째도 막둥이랑 타고... 신나게 타고 놀았네요.

 

이제 이렇게 여유롭게 놀 시간이 얼마 없다고 생각하니 안쓰러워요.

5월부터 제가 일을 하기로 했거든요.

약국을 인수받아 하게 되었는데 요즘 그 생각으로 머리가 아주 복잡해요.

약국을 하게되면 아침 8시쯤 나가서 저녁 8시쯤 들어올텐데...

아이들이 엄마 아빠랑 지내는 시간이 너무 적어서 고민이에요.

오후에는 친정엄마가 아이들 봐주시기로 해서 마음은 놓이는데 그래도 짠하고 안쓰럽네요.

 

오늘도 아침에 비가 와서 하늘이 어두워그런지 둘째, 셋째가 9시 다 되어서야 일어나더라구요.

푹 자고 일어나니까 기분이 좋은지 제 무릎에 앉아서 꼭 안아주던데...

일을 하면 이런 시간들이 없다는게 너무 속상해요.

아이들도 저도 힘든 시간일텐데 꼭 해야하나... 이런 생각도 들고

또 한편으론 너무나 좋은 기회인데 시작도 안 해보고 포기하기엔 두고두고 아쉬울것 같고... 그래요.

 

저 잘 할 수 있겠죠?

자주방님들 힘 좀 주세요~~~

 

그래서 오늘 클로이 데리고 학원 상담갑니다.

집에서 하고 싶다는 아이를 데리고 가자니 마음이 심히 불편한데 저녁시간 고작 두시간동안 영어공부시키느라 체력소모를 하고 싶지 않아서요.

그 시간동안 그냥 같이 마주보고 얘기히고만 싶네요.

이런 엄마마음을 클로이가 알아주었으면 좋을텐데...

 

앞으로 제가 자주방에 자주 못 들어오더라도 이해해주시고

모든 자주방 분들 사랑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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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브죵
  • |
  • 2013-04-29 14:54
커피한잔콜님..
일하게 되셨군요..

일할 수 있는 것이야 한편 축복이지만..
올망졸망 아이들 많이 눈에 밟히겠어요...

요즘 약국도 업무가 많고 힘들다고 많이들 그러시더라구요.

그래도 대박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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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리미
  • |
  • 2013-04-29 16:06
지난 번에 약국 아르바이트하셨다고 한 거 같은 데, 약국 하게 되셨군요.
당분간은 아이들도 엄마도 적응의 시간이 필요할 거에요. 클로이와 마주 얘기만 하고 싶다는 그 마음이 전해져 마음이...
댓글이나 그런 건 못 다셔도 약국 안정되면 자주 들어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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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뿐엄마
  • |
  • 2013-04-29 16:13
알바 수준이 아니라 본격적으로 일을 하시는군요.
두가지 다 병행을 할 수 있음 좋겠지만, 현실적으로는 쉽지않아서 고민이 많이 되실것 같아요.
후회없는 결정하시길 바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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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연예원맘
  • |
  • 2013-04-29 18:07
클로이가 당장은 서운하겠지만 차차 알게될거예요.
든든한 맏딸이잖아요.^^

커피한잔콜님...다시 일하시게 되어 축하드려요.
그것도 좋은기회로 시작하는거라하니 결과도 좋을것 같아요.
대박나시길 바래요.
새집으로 이사도 하시고 일도 다시하시고 좋은터로 가셨나봐요?ㅎㅎ

엄마랑 오래있다고 많이 사랑해주는건 아닐거예요.
양보다는 질이라고 생각을 하시면 그렇게 맘 아파하시지 않아도 될꺼예요.
물론 당장은 맘이 안좋겠지만 클로이도 동생들도 일하는엄마가 더 자랑스러워 할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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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벨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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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04-29 20:16
축하드려요~!!
걱정도 되시겠지만 잘 하시리라 믿어요~!!!
대박나길 기원합니다~~~~~^^*
아뵵~@@@@@@@@@@@@@@@@@@@@@@
클로이 학원도 잘 다닐겁니다.
자주 못들어오시더라도 종종 소식 전해주실꺼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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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씨밀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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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04-30 00:12
잘하실수 있어요
아이들이 조금 걱정이 되시고 마음이 아프시겠지만 아이들도 엄마 마음 이해해줄거에요
그리고 평일에 못놀아준거 많이 안아주지 못한거 주말에 많이 해주세요~
그래도 뭔가 일을 한다는게 멋져요~
화이팅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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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라니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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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05-01 15:50
일하게 되신것 축하드려요~~^^
저도 작년에 일하다가 올해는 집에 있게 되었는데
처음엔 쉬면서 너무 좋다가 지금은 슬슬 일하고 싶은 마음이 생기네요..
음~ 그런데 올해는 제가 집에 있으면서 그레이스 영어를 꼭 봐줘야 한다는 생각이 들어서
일을 할 수 있게 되어도 고민이 될 것 같습니다...
다 때가 있는 것 같고 장단점이 있는 것 같아요...
일단 시작하게 되었으니 열심히 하셔서 좋은 결과 있길 바라고
아이들 남는 시간에 더 많이 사랑하시고 함께 하시길 바랄께요~
더불어 엄마의 관심과 사랑이 있으면 클로이도 잘 할거라 믿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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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이리스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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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05-02 10:51
일하면서 느끼는것중 하나가 아이들과의 여유시간에 대한 아쉬움인거 같아요..
주말만 되면 큰아이건 작은아이건 얼마나 품으로 파고 드는지...
24개월 둘째는 할머니 너무 좋아하는데 그래도 저 퇴근해서 오면 가방 들려드려요--;;

살림 조금만 포기하시면 아이들과의 시간이 늘어날 수 있어요^^
아이들은 적응력이 강하니 커피한잔콜님 너무 안타까워 하지 마세요..

약국 대박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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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연예원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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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04-29 11:16
답댓글

조용필이 왕성하게 활동할때 그닥 좋아하지 않았던 가수인데

조용필이 부른 노래는 거의 좋아하는것 같아요.

이번에 발표한 곡도 역시 좋네요.

날도 꾸리꾸리한데 음악감상해보세요~~

 

 

그대가 돌아서면 두 눈이 마주칠까
심장이 Bounce Bounce 두근대 들릴까 봐 겁나

한참을 망설이다 용기를 내
밤새워 준비한 순애보 고백해도 될까

처음 본 순간부터 네 모습이
내 가슴 울렁이게 만들었어
Baby You're my trampoline
You make me Bounce Bounce

수많은 인연과 바꾼 너인 걸
사랑이 남긴 상처들도 감싸줄게

어쩌면 우린 벌써 알고 있어
그토록 찾아 헤맨 사랑의 꿈
외롭게만 하는 걸
You make me Bounce You make me Bounce

Bounce Bounce
망설여져 나 혼자만의 감정일까
내가 잘못 생각한 거라면 어떡하지 눈물이나

별처럼 반짝이는 눈망울도
수줍어 달콤하던 네 입술도
내겐 꿈만 같은 걸
You make me Bounce

어쩌면 우린 벌써 알고 있어
그토록 찾아 헤맨 사랑의 꿈
외롭게만 하는 걸 어쩌면 우린 벌써
You make me~ You make 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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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리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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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04-29 16:03
이게 그 유명한 바운스군요. 서연예원맘님 덕분에 신나게 듣고 기분도 좋아졌네요. 서연예원맘님도 지금은 기분이 업 되셨죠? 좋은 동영상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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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뿐엄마
  • |
  • 2013-04-29 16:22
저도요.. 노래가 너무 좋아서 하루종일 틀어놓고 있어요...
고등학교 때 짝이 조용필을 좋아했던게 기억이 나요. 그때만 해도 조용필 오빠님은 한참 흘러간 가수였는데 말이예요. 지금 생각해도 특이한 친구...
그 친구도 어디선가, 용필이 오빠 노래를 열심히 듣고 있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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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벨벳
  • |
  • 2013-04-29 20:13
아~~~~이노래였군요.
일요일에 식당에서 잠깐 뉴스를 통해서만 보았어요.
엄청난 반응이라고...
서연예원맘님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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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이리스옥
  • |
  • 2013-05-02 10:56
조용필님은 환갑이 넘으셨어도 오빠라고 불러야 어울리는거 같아요^^
용필이 오빠~~~~~~~~~

좋은 노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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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연예원맘
  • |
  • 2013-04-29 08:21
답댓글

초3 여아 로즈

 

우와~~정말 우아한 공작이네요.^^

날개필때를 잘 맞춰서 찍었네요.

승현이에게 터울이나는 동생이 있었네요.

불쌍한 7 살이라는 표현이 전 안답니다.

 

로즈도 5살 터울인데 여러모로 양보하고 동생한테 뺏기고..

그래도 동생이 자거나 어린이집가서 늦게 오면 찾곤해요.ㅋ

 

날이 좋아 여행다니기 좋으시겠어요. 오늘 여행도 즐거운 추억 많이 만드시구요.

 

 

토요일날은 제가 몸이 너무 않좋았어요.

살짝 감기몸살이 오는건지 겨우 아이들 밥만 해주고 침대에 누웠어요.

좀 있다 나와보니 로즈랑 동생이랑 이거저거 꺼내먹고 만화영화보고 있더라구요.

동생데리고 잘 놀아줘서 이쁘다고 해주었네요.

 

그런데 문젠....수학공부하면서 터졌어요.

나눗셈 공부하면서.. 똑같게 나누기랑,똑같게 묶어 덜어내기에 대한 문제를 자꾸

틀리기에 설명하느라 제가 또 터졌네요-.-

 

수학머리가 없나...이해력이 부족한가...공부머리가 없나...

등등 온갖 생각에 화가 났어요.

 

한참을 씨름하다 다시 수학공부를 했어요.

이제는 좀 아는것 같기도 하고...

다시 드든 생각은 머리가 그리 나쁘지는 않구나...그렇지...ㅋㅋ

 

아이땜에 하루에도 몇번씩이나 제 맘이 오락가락하네요.

 

오늘 날씨도 오락가락하는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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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커피한잔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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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04-29 12:18
로즈는 여전히 열심히 하고 있네요.
엄마 아프다고 동생 잘 데리고 있어주는 예쁜 언니구요.ㅎ

저도 클로이 방학동안 나눗셈 예습할때 그 문제가 너무 어렵더라구요.
사실 지금도 잘 이해는 안 된다는...ㅎㅎ
제 생각은 나눗셈을 꼭 그렇게 해야하나... 입니다.
지금 클로이는 수학을 완전히 손 놓고 있어서 그냥 마냥 로즈가 부럽네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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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리미
  • |
  • 2013-04-29 16:01
수학 때문에 한 번씩 난리 안난 집은 없을 거에요. 저번에도 썼지만 저도 몇 번 그러다 아이가 수학 싫어할까 봐 반성하고 자제하기 시작했어요. 지금은 그냥 틀려도 풀기만 하면 잘한다 칭찬해줘요. 안 하는 것보다 틀려도 풀기만 하면 어디에요. 잘 못해도 네가 최고다 하면 아이들은 그 칭찬에 힘얻어 하기도 하더라구요. 아이 키우는 건 도인이 되는 과정인 것 같아요. 매일 흔들려도 또 다시 제자리로 돌아와 아이랑 사랑을 주고 받아야지요. 서연예원맘님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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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뿐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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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04-29 16:27
서연예원맘님, 그거 굉장히 어렵죠..
작년에 그 부분 때문에 애먹었던 기억이 나요.. 영 헷갈리더라구요.
그때 처음 학원을 보내야하나, 과외를 시켜야하나 고민했더랬어요.
지금도 아이들이 확실히 이해했는지는 자신이 없다는.... ^^
4학년 담임쌤 말씀이 그 부분이 5, 6학년 때 분수던가? 암튼 한번 더 나온다는데, 아이들이 많이 어려워한다네요..
암튼 머리가 나쁘지는 않은 쪽으로 결론이 나셨다니 다행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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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씨밀레
  • |
  • 2013-04-30 00:16
저도 어제 아이 혼내서 울게 했네요
조금만 집중해서 하면 잘할수 있을텐데 집중안하고 온갖 참견다하다가 결국은 실수를 해서
저한테 혼났어요 신랑과 이야기를 나누는데 아이가 실수를 해도 그냥 다음에 하지 말라고
좋게 타이르라고 하네요 저도 타이르고 싶은데 참다참다 터지는거 같아요
신랑도 공부에 관심이 많은 편인데 요즘은 공부스트레스를 아이들이 많이 받는다고 신문에도 자주 나오고 하니 신랑도 아이에게 너무 스트레스 주지 말라고 하더라구요
울다 잠든 아이보니 마음이 아파서 안아줬더니 더 서글프게 울더라구요 ㅠㅠ
엄마가 무섭긴 하지만 그래도 엄마 사랑한다고 안아주는데 제가 눈물이 났네요
에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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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이리스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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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05-01 07:24
동생을 제일 많이 웃기는 것도 울리는 것도 승현이네요.

로즈는 벌써 다 큰거 같아요. 엄마 아프다고 동생이랑 둘이 간식도 챙겨먹고^^

수학은 궁금한거 물어볼때나 문제집 푼거 오답일때 주로 알려주고 속터질때는 참아야죠ㅋㅋ
오늘은 운동회네요...급식으로 점심 먹는다니 가서 구경만하면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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