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3 그레이스
에구... 지난 주에 못들어오고 죄송하네요...ㅡㅡ;
제가 너무 바쁘기도 했고 이렇게 글쓰는 것도 정성과 시간을 들여야 함을 많이 느껴요..
해서 글 올리시는 분들 모두 대단하십니다~~^^
제주도로 여행 가셨다니 부러워요~~
저도 어제 1박 2일로 여수 다녀왔는데 날씨도 화창하고 너무 좋았어요.
가족들과 함께 좋은 추억 만들고 돌아오시기 바래요~~
그런데 승현이가 백공작 사진을 정말 잘 찍었네요.
저희도 동물원 가서 공작을 많이 보긴 했는데 저렇게 날개 활짝핀 모습은 한 번도 못봤어요~~
사진으로나마 이렇게 보게 되어서 좋네요~ㅎㅎ
그레이스는 지난 주 현장학습 다녀오고 오늘은 운동회를 했어요~~^^
오전에만 간단히 모조리 해치우는 운동회여서 예전같은 느낌은 안나지만
그래도 아이들은 오늘 하루 공부 안하니까 좋은가봐요~
끝나고 조금 피곤해 하는데
그래도 일주일에 한 번 하는 바이올린 빠지기가 그래서 지금 방과후 수업 갔습니다.
이번 토요일에는 어린이날 맞이해서 어디 나들이 가볼까 생각중인데
일산 호수공원 꽃박람회 가자고 했더니 반응이 신통치 않네요...
어디를 가야쓰까나...ㅎㅎㅎ
오늘도 날씨가 너무 좋고 이번 주 내내 비소식이 없어 넘 좋아요~~
모두 아이들과 즐거운 하루 보내시길 바래요~~^^

신랑한테 복이 오는 백공작이니 매일 보라고 카톡보냈더니, ㅋㅋ 대박나는 백까마귀사진을 보내오내요
이 공작이 효험이 있네요. 오늘 아침에도 아이 학교 간 후에 열어놓고 또 봤더니 셤 또 잘 봐 왔어요.
그래서 아이한테 얘기해 주면서 이거 캡쳐 어캐해 했더니 안 가르쳐준다며 가더니 저 딴데가 있는 사이에 캡쳐해 줬어요. 셤 때마다 이 백공작 들여다 봐야쥐!!!!!!!!!!!!!!!!
아이리스옥님, 승현아 넘넘넘넘넘넘 고마워!!!!!!!!!!!!!!!!!!!!!!
이런 복 뿌렸으니 승현이도 최고로 잘 될거야!!!!!!!!!!!!!!!!
우와~~~~~하얀 백공작 정말 우아하네요.
옥님~~~~제주도는 바람이 많이 불지요? 지금쯤 좋은시간 보내고 계시겠네요.
부럽부럽~@@@
사진 많이 담아오셔서 저도 대리만족하게 해주실꺼죠?^^*
Anna는 오늘 하루종일 이친구 불러다가 놀고 저친구 불러다가 놀다가 저녁을 먹고나서야
수학문제집 푼다고 앉아있어요.
곧 목욕하고 화상영어해야할것 같습니다.
요즘은 영어책 읽는 시간이 많이 모자라요.
자주방님들 모두모두 힘내시길~!!!!!!!
사진이 예술이네요.. 공작이 백조처럼 멋지고 우아..^^
저흰 작년에 제주도 다녀왔는데 바람도 많고 너무 추웠거든요. 날이 따땃하다니 다행이예요. ^^
혹시 쇠소깍이랑 용머리해안 가시나요..?
쇠소깍은 투명카누를 탈 수 있고 용머리해안은 경치가 끝내줘요. 검색 한번 해보세요..
저흰 가장 기억에 남는 곳인지라.. 강추..ㅎㅎ
울아들은 지난주 토욜이 한달에 한번가는 체험학습날이었어요.
한달내내 목빠지게 기다렸건만 크리스는 열이 나서 못가고 제이슨만 갔어요.
천안 외암리 민속마을 다녀왔는데 다행히 비도 안오고 재미있었대요.
크리스는 죙일 방바닥만 벅벅.. 심심해서 어쩔줄 모르대요..
역시 아프면 손해예요.. -_-;;
사진 하나 올릴께요.. 메타세콰이어 열매를 새끼줄로 엮어만든 팔찌..
솔방울 아니구요..ㅋㅋ
직접 보면 더이뻐요..^^
아침엔 요란스럽게 비가 오더니 지금은 아주 말짱하네요..
해피먼데이입니다~~♥

헉. 제 손이 팔찌 사진을 망쳤군요... ㅠㅠ
백공작이 행운을 가져다 주나 봐요. 아침에 백공작 보면서 기분이 좋더니 아이가 시험을 잘 봤어요. 고마워요, 아이리스옥님^^
지금쯤 즐거운 제주도 여행을 하고 계시겠네요? 서울에는 아침에는 비가 오다 지금은 개어서 햇살이 눈부셔요. 오늘 마라도는 잘 갔다 오셨을까요?
여행 가셔서도 이렇게 멋지게 문 열어주시고 쵝오!!!
즐거운 여행에서 추억 많이 만들어오세요^^
초3 클로이
승현이가 찍은 백공작 정말 예뻐요.
제주도에서 온 가족이 행복하시다니 마냥 부럽네요.
아이들과 천천히 여유롭게 많이 즐기시고 오세요.
저희집은 주말에 공원에 나가서 놀았어요.
신랑 후배가 전동차샵을 하는데 공원에 차를 몇대 가지고 나와서 애들 태워줬거든요.
세네살만 되도 아이들이 직접 운전하며 다니더라구요.
클로이도 막둥이랑 타고 둘째도 막둥이랑 타고... 신나게 타고 놀았네요.
이제 이렇게 여유롭게 놀 시간이 얼마 없다고 생각하니 안쓰러워요.
5월부터 제가 일을 하기로 했거든요.
약국을 인수받아 하게 되었는데 요즘 그 생각으로 머리가 아주 복잡해요.
약국을 하게되면 아침 8시쯤 나가서 저녁 8시쯤 들어올텐데...
아이들이 엄마 아빠랑 지내는 시간이 너무 적어서 고민이에요.
오후에는 친정엄마가 아이들 봐주시기로 해서 마음은 놓이는데 그래도 짠하고 안쓰럽네요.
오늘도 아침에 비가 와서 하늘이 어두워그런지 둘째, 셋째가 9시 다 되어서야 일어나더라구요.
푹 자고 일어나니까 기분이 좋은지 제 무릎에 앉아서 꼭 안아주던데...
일을 하면 이런 시간들이 없다는게 너무 속상해요.
아이들도 저도 힘든 시간일텐데 꼭 해야하나... 이런 생각도 들고
또 한편으론 너무나 좋은 기회인데 시작도 안 해보고 포기하기엔 두고두고 아쉬울것 같고... 그래요.
저 잘 할 수 있겠죠?
자주방님들 힘 좀 주세요~~~
그래서 오늘 클로이 데리고 학원 상담갑니다.
집에서 하고 싶다는 아이를 데리고 가자니 마음이 심히 불편한데 저녁시간 고작 두시간동안 영어공부시키느라 체력소모를 하고 싶지 않아서요.
그 시간동안 그냥 같이 마주보고 얘기히고만 싶네요.
이런 엄마마음을 클로이가 알아주었으면 좋을텐데...
앞으로 제가 자주방에 자주 못 들어오더라도 이해해주시고
모든 자주방 분들 사랑합니다... ^------^
조용필이 왕성하게 활동할때 그닥 좋아하지 않았던 가수인데
조용필이 부른 노래는 거의 좋아하는것 같아요.
이번에 발표한 곡도 역시 좋네요.
날도 꾸리꾸리한데 음악감상해보세요~~
그대가 돌아서면 두 눈이 마주칠까
심장이 Bounce Bounce 두근대 들릴까 봐 겁나
한참을 망설이다 용기를 내
밤새워 준비한 순애보 고백해도 될까
처음 본 순간부터 네 모습이
내 가슴 울렁이게 만들었어
Baby You're my trampoline
You make me Bounce Bounce
수많은 인연과 바꾼 너인 걸
사랑이 남긴 상처들도 감싸줄게
어쩌면 우린 벌써 알고 있어
그토록 찾아 헤맨 사랑의 꿈
외롭게만 하는 걸
You make me Bounce You make me Bounce
Bounce Bounce
망설여져 나 혼자만의 감정일까
내가 잘못 생각한 거라면 어떡하지 눈물이나
별처럼 반짝이는 눈망울도
수줍어 달콤하던 네 입술도
내겐 꿈만 같은 걸
You make me Bounce
어쩌면 우린 벌써 알고 있어
그토록 찾아 헤맨 사랑의 꿈
외롭게만 하는 걸 어쩌면 우린 벌써
You make me~ You make me~
초3 여아 로즈
우와~~정말 우아한 공작이네요.^^
날개필때를 잘 맞춰서 찍었네요.
승현이에게 터울이나는 동생이 있었네요.
불쌍한 7 살이라는 표현이 전 안답니다.
로즈도 5살 터울인데 여러모로 양보하고 동생한테 뺏기고..
그래도 동생이 자거나 어린이집가서 늦게 오면 찾곤해요.ㅋ
날이 좋아 여행다니기 좋으시겠어요. 오늘 여행도 즐거운 추억 많이 만드시구요.
토요일날은 제가 몸이 너무 않좋았어요.
살짝 감기몸살이 오는건지 겨우 아이들 밥만 해주고 침대에 누웠어요.
좀 있다 나와보니 로즈랑 동생이랑 이거저거 꺼내먹고 만화영화보고 있더라구요.
동생데리고 잘 놀아줘서 이쁘다고 해주었네요.
그런데 문젠....수학공부하면서 터졌어요.
나눗셈 공부하면서.. 똑같게 나누기랑,똑같게 묶어 덜어내기에 대한 문제를 자꾸
틀리기에 설명하느라 제가 또 터졌네요-.-
수학머리가 없나...이해력이 부족한가...공부머리가 없나...
등등 온갖 생각에 화가 났어요.
한참을 씨름하다 다시 수학공부를 했어요.
이제는 좀 아는것 같기도 하고...
다시 드든 생각은 머리가 그리 나쁘지는 않구나...그렇지...ㅋㅋ
아이땜에 하루에도 몇번씩이나 제 맘이 오락가락하네요.
오늘 날씨도 오락가락하는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