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아이들은 영어책을 안읽어서 올릴 사진이 없네요.^^;;;
그냥 가긴 섭하니 어제 읽은 한글책이라도 올리고 갈께요~~


글만 올리고 그림을 안올렸네요ㅎㅎ
초2/앤디
서연예원맘님~ 바닷가에서 찍은 사진에서 바다냄새가 나는 듯 합니다.~
가족사진 뒷모습이지만 바다와 함께 잘 봤어요.
여수에 계시면 남해바다죠.~
비진도,거제도는 가봤는데 서해바다는 아직 태어나서 보지도 못했으니 넘 좁게 살았나요~
저희 가족도 가까운 바닷가에 갔었는데 솔나무 밑에 캠핑 온 가족들이 많았어요.
흠흠~ 텐트와 장비구경에 거기 아이들이 들떠있는 해맑은 표정이 보는 것으로도 좋았어요.~
밑에 하롤드책은 앤디가 옆면을 강조해서(페이지 많음을 강조하고픈~ 한페이지에 한, 두,세줄임돠)
찍으라고 ㅋㅋ 그리고 상어모습 갑자기 죠스영화가 생각나네요,~


요건 앤디동생(7세)이 오알티 쓰고 있길래 쑥쑥에 올려준다는 미끼에 덥썩 물려 THE END까지
신경써서 쓴 페이지랍니다.
와~~~~~~바닷가에서 아빠와 좋은 추억 만들었군요~^^
서연예원맘님네 이쁜 두 따님 얼굴은 잘 안보이지만 아주 사랑스러운 사진 감사히 보았어요.
저희집은 금요일 오후면은 Anna 친구와 그 친구의 오빠 (6학년)이 함께 둘러 앉아서
큰소리로 영어책 읽기를 합니다.
세명 모두 책장에서 맘에 드는 그림책을 꺼내거나 제가 추천해주는 그림책이나 리더스북을
2권 정도 큰 소리로 읽게 해요.
한 30분 남짓 걸리는데 서로의 목소리에 자극을 받기도하고...
제가 하는 역할은 그저 소리가 작아지는 아이가 있으면 곁에가서 같이 읽어준다거나, 잘 하는 아이에게는
잘하고 있다고 추임새를 넣어주는 정도입니다.
이렇게 큰소리로 영어책 읽기가 끝나면 Anna와 친구는 방에 들어가서 놉니다.
6학년 오빠는 읽은 책 중에 한권을 정해서 모르는 단어를 찾아보게 하고, 내용을 저와 함께 확인해봅니다.
다음주에 올때까지 써머리나 책과 관련해서 작문을 숙제(?)로 내어줍니다.
저와 6학년 오빠와 이렇게 하는데에 30분정도 소요됩니다.
오빠는 수학학원으로 가고, Anna와 친구는 저녁먹고 더 놀다가 헤어집니다.
Anna 친구와 오빠 둘 모두 책을 두세권정도 빌려가구요~그때그때 숙제(?)로 매일 몇번씩 읽어오라고
일러줍니다.
저희집처럼 아이가 외동이라면 이렇게 진행해 보시는것도 추천해드려요.
Anna도 매일 영어책 읽는것이 지루할수 있는데 친구와 함께 하니 즐거워합니다.
이번주말에는 타임포 키즈외에는 영어책을 제대로 읽지 못했네요.ㅜ.ㅜ
다음주에는 좀 더 분발해볼께요~!!!


초4/저스틴
저스틴도 바다를 엄청 좋아하는데 주말에 즐거운 시간 보내셨네요
로즈가 백권 채워서 문방구에서 군것질 할 계획도 있고 ^^*
저스틴은 토요일에 건강검진을 했어요 4학년이다 보니 건강검진이 나왔더라구요
다행히 키도 잘크고 시력도 1.5로 좋고 치아 상태도 좋다고 나왔어요
같이 건강검진 받은 친구들과 점심도 먹고 환경축제에 가서 가방 만들기도 했어요
토요일에는 친구네 식구들과 광주에 있는 뽀로로 파크에 다녀왔답니다
시시해서 안놀줄 알았는데 잘 놀더라구요~
책은 여전히 ort 꾸준히 읽고 플라이 가이에 갑자기 꽂혀서 다 읽었네요
비가 오락가락 해요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초2/ 주얼이
안녕하세요. 요새 날씨 따뜻해지니 꽤가 나고 있습니다. 누가 제가요..ㅠ.ㅠ
이러면 안되겠지요. 다시 맘을 다잡고..ㅋ
저번주 주얼이는 청계산 휴양림에 놀러 갔다왔어요. 아이들이 놀기에는 너무 흡족한 곳이었습니다.
요즘 휴양림이 시설도 좋구 아이들 자연과 함께 하기에 너무 좋아서 다들 경쟁이 치열하다죠.
여러분도 이 봄 만끽해보세요~
주얼이는 그리미님이 알려주신 지식책 한권씩 끼워서 읽기로 했어요. ^^ 자연과학책을 좋아해서 한글책에 이어 영어책도 도전해봅니다.

초1 윤이입니다~
정말 주말 날씨가 너무 좋았죠??
저흰 가족운동회했네요
축구사랑에 빠져있는 아들... 토욜에도 학교가서 축구2시간차고
일욜에도 축구 2시간차고 밀면사먹고 또가서 축구차다 배드민턴치다 달리기시합~
다섯시가 되어 들어왔더니 어찌나 힘든지요 ㅜ
그래도 아이가 건강하게 크고있는것같아 뿌듯하긴 하더라구요 ㅋㅋ

총계 90권
둘째(5)가 책읽기에 빠져있어요~ 영어든 한글이든...
책읽게 가져와봐 그러면 영어책은 가벼우니 기본 20권은 가져오고~ 한글책은 힘닿는데로 들고와요
그리고 한번읽고 재미있으면 두번 세번 다시 읽으라 그러네요
덕분에 윤이도 두번 세번 듣고있죠 ㅋㅋ
둘째는 까이유, 어스본퍼스트리딩, 매직키가 나오는 오알티를 좋아해줘요~
아직 어려서 한글로 설명하기 바쁘지만 즐겨주니 부지런히 읽어줍니다 ㅋㅋㅋ
날씨가 좋아서 외출할 일이 많아지네요~
그래도 평일만큼은 재미있는 책읽기 손놓지 않아야겠죠?
전에 남해 여행할때보니 남해쪽에는 몽돌이라고 해서 까만 조약돌이 모래처럼 깔려있던데...
그 해수욕장도 그런가봐요.ㅎ
아이가 딱히 읽은 책이 없어서 독서희열방에 인사만 드리고 갑니다~~~

이번에 도서관에서 빌려온 책들입니다.
영어도서관에서 2권만 빌려주더니 이제는 3권으로 늘었습니다. 기분 좋네요..
ort는 4단계를 읽고 있는데, 나머지는 거의 1단계입니다.
2학년인데 속은 타지만 천천히 가려고 생각합니다. 올한해 열심히 읽히면 내년엔 지금보다 좋은 결과가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초3 여아 로즈
어서 100권 채워서 군것질 할 생각에 주말에 투덜거리면서
몇권 읽었어요.
몸이 좀 달았거든요.ㅎㅎ
오늘아침에 학교가기전에 몇권 남았는지 묻데요.ㅎㅎ
읽고 싶은 책으로 골라 읽었어요.
total 94권

주말 날씨가 정말 아름답더군요. 저도 모처럼 동네 산에 갔어요.
체육공원까지 설렁설렁 가려다 더 걷고 맛난 점심 먹자는 꾐에 넘어가,
부억일 안 해도 되는 기쁨에 더 걸었는데 동네 산이 그리 아름다운 줄 몰랐네요.
길을 돌을 놓아 마련했는데 초록 우거진 가운데 돌다리가 길게 놓인 것 같았어요.
도시에서 산이 정말 허파라는 걸 알겠습디다.
그 길이 지금도 눈에 선 하니 오랜만에 시멘트에 익순한 눈이 호강했습니다.
그나저나 독서희열방이 썰렁하네요. 희열을 느끼는 뇌가 줄어들고 있남요?
안되는데... 적어도 초등까지는 뇌에 자꾸 좋은 글, 재미있는 글을 공급해줘야하는데.
묻지도 따지지도 말고 그냥 읽게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