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와상황이 비슷한것같아 맘이 찡하네요.
저도 5살 18개월자매를둔 엄마입니다. 둘째때문이라는 핑계로 책읽어주기도 힘들고 같이놀아주기도 힘드네요.
매일매일 한권이라도 영어책을 접한다면 그래도 낯설진 않겠죠. 잘하시고계신거같은데요?
저같은경우는 유치원버스시간에 맞춰보내기도 바쁜데 아침에 어찌 책을읽어주시는지 대단한데요.
유치원다녀와서 간식먹이고 (이시간에 둘째가 주로낮잠자는시간이랍니다) 기탄수학풀고 유치원에서배운 영어책복습(영어유치원을다녀요)시키고 한글가르치고나면 한시간정도 소요됩니다. 그리고나서 비디오한편봅니다. 오늘은 티모시를 봤네요.
비디오를 볼때쯤 동생이 일어납니다. 그러면 간식조금챙겨 다같이 놀이터를가지요. 한시간정도 놀다가 들어와서 씻고 저녁먹고 책을 1시간정도 같이 읽어요. 책읽고나면 자유시간이지요.
저는 튼튼영어4단계하고있답니다. 마더구스도 굉장히 좋아할것같은데요? 잘하신거같아요.
엄마의 정성이 들어가면 아무래도 아이가 알아주지않을까요?
홧팅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