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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EEEEE~~~쁜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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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8 댓글쓰기 본문보기

  • 행복씨
  • |
  • 2013-04-30 23:41
답댓글

저는 진달래꽃 색이 참 이뻐요.

과하지 않은 예쁜 색이란 생각이 들어요.

잎 하나 없이 꽃만 가지에 척척 피어있는 걸 보면 가끔 처연맞다는 생각이 들기도 하지만요.

벚꽃은 꽃에 가지가 가릴만큼 풍성하게 피는데, 진달래는 안그렇잖아요....

 

꽃을 보며 4살배기 둘째가 예쁘다고 하더라구요.

예쁜 것을 아는 건 본능인가 봐요 ^^

 

앞으로 좋은 글 미리 감사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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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벨벳
  • |
  • 2013-05-02 14:34
저는 이번에 처음 알았답니다.
진달레가 잎도 없이 꽃이 먼저 핀다는것을요...
잎이 먼저 나오고 꽃이 피는아이는 철쭉이라는군요...
꽃잎색은 여리디 연한듯 한데 참 강한것 같기도 해요.
4살 둘째라니~~~~~ㄱㄱ ㅑ~!
너무너무 이쁘겠어요~^^*
앞으로 자주 인사나누어요~행복씨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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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개구쟁이맘
  • |
  • 2013-04-30 14:49
답댓글

요즘 날씨 정말 좋죠?

이제야 스산한 느낌이 없고 비로소 봄이 온 듯 해요.

근데 벌써 반팔을 입을 정도로 낮에 더우니 봄이 어디로 갔나 싶어요.

그래도 아파트 주변의 꽃밭에서 개나리와 목련부터 시작하여

벚꽃, 철쭉, 라일락들이 곱게 피어있는 것을 보면

이 꽃들은 바람이 어떻든 간에 자기의 계절에 맞게 사는구나 싶어

왠지 대견하기도 하고 고맙기도 해요.

언니 말씀대로 우리 아이들의 봄날도 요 어린 시절인데

좀 더 예뻐하고 얼굴 부비며 살아야 겠어요.

향긋한 봄냄새와 꽃사진 감사해요~~

덕분에 게시판에도 봄이 왔네요!!

 

다시 칼럼글로 돌아오셔서 반갑습니다.

앞으로 나누어 주실 글을 기대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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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벨벳
  • |
  • 2013-05-02 14:36
그러게요~날씨가 정말 포근해졌지요?
그런데도 전 아직 해지고 나면 으슬으슬 해져요~
개구쟁이맘님 반겨주니 정말 좋으네요~^^*
바쁘더라도 좋아하는 사람 얼굴은 가끔씩 봐주면서 살아야하는데,,,그쵸?
이렇게 글로라도 인사할수 있는것만도 감사해야하는건가요??ㅎㅎㅎㅎ
우리 두 개구쟁이들과 함께 매일매일 행복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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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연예원맘
  • |
  • 2013-04-30 14:43
답댓글

벨벳님의 이야기를 읽으면

옆에서 조근조근 얘기해주는것처럼 참 읽기 편하고 좋던데...

 

칼럼을 쓰신다면,

자주 게시판에서 읽을수 있겠네요.

 

바쁜시간 쪼개서 이렇게 쑥에 좋은 얘기 풀어주실

벨벳님...

감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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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벨벳
  • |
  • 2013-05-02 14:38
전 서연예원맘님의 이쁜 그림들과 함께 읽어내려가는 글이 좋습니다~!!
좋은 이야기를 풀어놓아야하는디...보따리가 텅~~~비었어요.
조금씩 채워보려고 노력할께요~!
서연예원맘님 댓글로 응원해주셔서 감사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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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로빙화
  • |
  • 2013-04-30 13:02
답댓글

애나와 친구들 사진보러 들어왔더니 꽃떼기만 잔뜩.

제목에 낚였어요. 벨벳님.^^

잘 지내시죠? 애나도 벌써 3학년이네요.

풀타임일이면 아예 가사를 다른 분께 맡기면 되지만

파트타임하시면서 가사, 육아, 일까지 다 직접 챙기려면 더 힘드시겠어요.

꽃도 꽃이지만 핑크 매니큐어 칠해진 예쁜 손톱에 눈이 가네요.

애낳고 키우면서 매니큐어 칠해본적이 있던가? 기억도 안나요.

쉬는 시기가 생기면, 드라마나 예능프로 보면서 매니큐어 칠해보고 싶어요.

아이 친구들 불러다 간식도 만들어 주고 싶고,

 날잡아 버킷 리스트라도 만들어봐야겠네요.

오늘 날씨 참 좋죠? 애나 하교하면 함께 좋은 시간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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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벨벳
  • |
  • 2013-05-02 14:40
ㅋㅋㅋㅋㅋ낚이셨군요~^^*
그러게요~~~~~이제 날도 어지간히 풀렸는데요..
우리 리미를 언제 볼까나요~~~~
제가 손톱이 넘흐 못생겨서 매니큐어를 칠하지 않으면 쫌 그려요~~~~ㅎㅎㅎ
로빙화님은 손도 이쁘셔서 매니큐어 안칠하셔도 되어요~
정말 이렇게 댓글로만 미루다가는 울 아이들 얼굴 잊겠어요.
제가 졸라봐야겠네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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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리미
  • |
  • 2013-04-30 12:56
답댓글

정말 이~~~~~~~~~~~~쁜 강쥐들이죠^^

벨벳님 칼럼 다시 오픈하신 거 축하드려요.

앞으로 벨벳님의 좋은 글들 많이 볼 수 있는 거죠?

아이~~~~~~~~~ 좋아라!!!!!!!!!!!!!!!!!!!!!

맞아요, 유치, 초등이 엄마 손이 가장 많이 필요한 시기죠. 중등만 가도 손갈 게 많이 없어서 엄마가 심심해요. 그래도 엄마는 엄마대로 또 재미난 일을 찾아 하게 되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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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벨벳
  • |
  • 2013-05-02 14:41
이~~~~~~쁜 강쥐들~~~^^*
표현이 딱 그리미님 다워요~
그리미님 답다는게 무엇이냐 고 물으시면 시로욤~!ㅋㅋㅋㅋ
전 요즘 그리미님 올려주시는 책소개글 보면서 마구마구 맘이 부자가 되는것 같아요.
언제나 항상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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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아이와
  • |
  • 2013-04-30 11:26
답댓글

ㅋㅋ 금쪽같은 내새끼 때문에 어제밤 머리에서 연기가 팍팍 났었는데요

4살 막둥이녀석 잠 안잘려고 요구사항이 어찌나 많던지 ....

물 달라, 우유달라, 쉬 하고싶다, 옷이 아프니  갈아입겠다(평소입는 내복입고 있었어염)

등등등

^^;; 재우다가 엄마도 아빠도 요놈 투정 때문에 머리가 어질어질

그런데 우째요 ~~~~넘 이뿐 놈인데

품 안에 자식... 이제 몇 년 남았나... 속 썩여도 이뿐 강아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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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행복씨
  • |
  • 2013-04-30 23:42
음.... 완전 대단하세요.
저도 4살짜리 아이를 키우는데요, 전 그런 요구 다 못받아줘요.
세아이와님에 비하면 저는 완전 나쁜 엄마네요.... 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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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벨벳
  • |
  • 2013-05-02 14:42
ㅍㅎㅎㅎ연기가 팍팍나두 세아이와님은 거뜬히 금방 진화시키실것 같아요.
품 안에 자식이라는 말이 전 너무 슬프답니다.
세배로 행복하신 세아이와님~~~~오늘도 행복가득가득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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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nthropo
  • |
  • 2013-04-30 11:15
답댓글

우왕, 저 꽃반지는 어케 저리 잘 붙어있게 맹기나요?^^

꽃구경 안나가도(못나가도) 좋습니다. 세상에 꽃과 꽃같은 사람들이 흐드러져서 만드는 분위기만도 괜찮아요.

그렇지 않냐고... 중간고사 땜에 찌그러져 있는 학생들 격려하고 왔습니다.ㅎ

벚꽃 다 지도록 도서관 쳐박혀있다 나와도 니들은 아직 봄이 창창하지 않느냐고.

근데 갸들은  그 때가 좋은 걸 실감을 못해요 ㅎㅎㅎ

꽃구경 잘 했습니다~~~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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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벨벳
  • |
  • 2013-05-02 14:46
앤쓰님~~~~~~
그렇게 큰 학생들께 격려해주시는 앤쓰님 모습을 잠깐 상상해보았어요~^^*
아담하고 갸녀린 외모와는 또 다른 강함이 느껴지네요.
저희도 그때는 그때가 좋았다는걸 몰랐지 않아요??ㅎㅎㅎㅎㅎ
전 요즘 아이들 보면 참 대견하고 멋진것 같아요.
전 고맘때에 암것두 모르고 맹날 노느라 정신 못차렸던것 같거든요~^^;;;;
아마도 앤쓰님은 열심히 열공모드셨을것 같은데,,,,
그래도 앤쓰님만의 낭만의 색깔을 즐기셨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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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씨밀레
  • |
  • 2013-04-30 10:31
답댓글
정말 엄마품에 아이들이 있을 시간이 봄처럼 짧다는 생각을 하니 갑자기
이 시간을 아이와 소중하게 보내야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친정엄마말씀이 엄마,엄마 하면서 안길때가 좋은거라고 많이 안아주고 같이
많이 놀아주라고 하시는데 아빠는 잘놀아주는데 저는 그게 참 안되요
잔소리부터 나오니ㅠㅠ
봄을 느끼게 하는 꽃보니 맘이 화사해지네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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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림이 엄마
  • |
  • 2013-04-30 08:22
답댓글
아...잠꼬대를 너무나 리얼하게 하시는바람에 저 그 잠꼬대에 대답할뻔 했습죠. 엄마~ 예슬이가 꼬집었어!
자면서 이러니...그래 엄마가 혼내줄께라고 대답할뻔 했네요. 이쁜 내새끼 말좀 잘 들었으면 좋겠네요. 언제쯤 철이 들까요? 엄마 닮았으면 대학생때 철들듯...애고┗(-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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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은주리
  • |
  • 2013-04-30 07:59
답댓글

요즘은 형광칼라가 유행인가봐요~~~!!!

형광 주황색은 운동화끈이나 운동화로는 이쁜데 자주 쳐다보고 있으면 눈이 안드로메다로 갈 듯~~~

봄은 정말 이쁜데... 남들은 봄이되면 입맛이 없어져서 꺼칠해지고 몸도 마른다는데...

나는 뭐냐고~~~ 왜이러냐고~~~~

나도 샬랄라 꽃치마 입고 봄 바람에 나부끼고 싶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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