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1 윤이~
어젠 일이 바빠서 오늘에서야 글을 남겨요~ ㅋ
꽃향유님도 지갑좀 여셔야겠네요 ~
저흰 청소긴 작년 샀어요 결국... ^^
냉장고도 홈바가 고장나서 고치려하니 20-30 만원 든다길래 홈바주위를 스카치테잎 발라놓고
사용안하고 있어요 ㅋㅋㅋㅋ
그돈주고 고치긴 아깝더라구요 쩝....
오늘은 근로자의 날이라 다들 즐건 시간 보내시고 계시죠?
저는 월초월말이 바빠서 근로자의 날과는 전혀 무관하게 근무하고 있어요
신랑도 마찬가지 ㅋㅋㅋㅋ
헌데 윤이랑 하은이랑은 다 쉰다고 해서.... 시모께 하루 부탁드렸네요
이번주는 금욜 운동회 일욜 어린이날 담주 어버이날 행사가 연달아있네요~
놀자판이지만 자기전엔 꼬옥~! 책읽기 해야겠죠?
저흰 금욜 운동회라 아마 땀빼고 쑥에 들어오지싶네요 ㅋㅋㅋ
초1. 유진
이런 게시판이 있느지 오늘 처음 알았네요..
다들 너무 반가워요..
다음부터 저도 아이가 읽은 책이랑 여러 가지 사진 찍어서 올릴께요..
안그래도 혼자 엄마표 하느라 이것저것 고민도 많고 궁금한 것도 많은데
같이 공유할 수 있어서 너무 좋아요..
저희 아이는 이담에 위인을 재작년말에 넣어줬더니
펴보지도 않길래, 이번달에 통큰 위인으로 바꿔줬더니
이제는 하루에 두권정도 펴서 보내요.
집중듣기는 이제 시작한지 한달여밖에 안되서
이제 singsing 초급 단계이구요..
지난주말에는 홍릉 수목원과 새종대왕기념관에 다녀왔어요..
세종대와에 대해 알고 있지만, 미리 위인전 읽고
가면서 아빠와 세종대왕 얘기하면서 가니 더욱 열심히 보더라구요.
근데, 궁금한게 있는데.
엄마표 영어를 하다보니, ort과 hello reader 같은 책은 많이 쓰시던데
생각보다 고가 더라구요..(제 기준에서는)
다들 구매하시나요??
제가 엄마표에 대한 확신히 없어서인지 구매하기가 꺼려지네요..
그리고, 엊그제 수학 2단원 평가를 봤는데.
(문제집을 안 풀리고, 교과서를 구매해서 복습 시키는 엄마)
교과서에 없는 내용은 틀렸더라구요.
문제집을 사서 풀려야 할지?
고민이 됩니다..
꽃향유님~ 급대문 여시느라 바쁘셨죠.
그리고 저를 대신해 앤디가 플레이스토어 가서 소개해주신 앱을 폰에 깔았어요.~
아들에게 오히려 스마트폰 배우는 엄마~ 여기 있어요.~
앤디도 재밌다며~ 꽃향유님 감사해요.
스티븐 스필버그, 오프라 윈프리위인책 읽더니 저에게 자꾸 물어봐서
이티, 쉰들러 리스트, 쥬라기 공원 등등 시간 내서 영화도 함께 봐야겠어요~
잘 보이는 곳에 위인전을 놓았더니 한바퀴 돌고 두바퀴째 그냥 잡히는데로 보는데
영어나 한글이나 만만한 책이 꼭 많이 필요하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필독서 위주로 가끔 제로니모한글책도 읽고 동생에게 더하기 빼기 문제도 풀게하고
ㅎㅎ 꼬마선생님 노릇하니 엄마가 좀 수월합니다.

청소기 3개째, 전자렌지 지금 고장, 씨디플레이어3개째, tv는 2년전 저 세상으로~,
컴터도 2대째 그것도 사망신고 내야할 듯~ 저희 집이 좀 가전제품을 막 써서 그런지 급한거 아님
고장난 채로 방치하고 땜질하고 그렇게 살아요.~
꽃향유님 감사해요..
지난주말에, 가까운곳에 다녀왔어요~
주말부부니,금요일밤에 신랑이 와서..
어딜 가기가 그랬는데, 이번엔 신랑이 일찍 와서..
오랜만에 가니, 애들이 너무 좋아했어요.
정말 좀 다니고 많이 보여주고 하면 좋겠다 하면서 둘이 반성했어요.
지난일요일엔 여기 지역 백일장에 경험삼아 나갔는데,
시를 썼는데..
아이들이 처음에는 원고지를 보더니, 사색이 되더라구요.ㅎㅎ그러더니,
들어가기전에 대충 원고지쓰는거 알려주고..
그리곤 들어갔는데...
좋은 경험이었어요.
저희는 일요일마다 시를 한개씩 외우는데요..
2월부터 외웠는데..
2월에는 책이 없이 외웠고, 3월에는 책을 사서 외우니,확실히 체계적이더라구요.
제가 외우는 시가 없어서.ㅎㅎ
외우기시작했는데..
이젠 셋이 외우고있어요..
외우는것에서 더 나아가,
이젠 시도 좀 써보고 그럼 좋겠다 싶더라구요.
요즘 영어책은 Danny and the dinosaur, Danny and the dinosaur go to camp.
집중듣기 매일 듣고 있어요.오늘까지요.
오늘 저녁에 읽어보고 다시 다른책 가자했는데..
오늘도 해놨을지 모르겠어요.ㅎㅎ
벌써 낼이면 5월이에요.
시간이 넘 빠른것같아요.
독서평설은 정말 오랜만에 보는 책이에요..
정말 다양하게 보여주시네요.
저도 도서관가서 한번 보고 싶어요~
대문 열어주셔 감사해요.


초1 나림
꽃향유님 대문활짝 열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오전에 테솔 수업전에 글을 올리려다 이제야 글을 올리네요.
날씨가 참 좋네요. 아침에 쌀쌀해서 잠바 좀 도톰하게 입혔는데 아마 땀이 났을거예요. 초여름 날씨네요.

토요일에 나림이 태권도 승급심사 하는거 보고왔어요. 모범상 트로피와 상장을 받아왔네요. 상 받으면 뭐 안해주냐 물을줄 알았더니 엄마가 짜장라면 끊여준다고 했더니 좋아해서 다행이예요. 상 받았다고 물질로 보상하지 않으려고 노력하고 있어요.
일요일에는 두 애들을 데리고 야심차게 나림이 어린이날 선물 사주러 마트에 나가봤어요. 이런이런 동네에 있는 마트 두 곳이 다 정기휴일이더군요. 제가 챙기지 못해서 나림이 입이 쭉나와서 집에 왔어요. 5/2에 같이 가서 고르기로 약속했네요. 아쉬운데로 둘이 놀게하고 저는 갈릭치킨용 닭다리 손질해서 구워주었더니 기분이 좀 풀리더라구요.






밖에 바람이 많이 부는 관계로 그냥 집에서 놀게 했어요. 둘이 놀다가도 툭탁툭탁 한쪽이 우네요. 영어책은 제가 자기전에 챙기지 않으면 읽지 않으니 오늘밤이라도 챙겨서 읽어주어야겠어요.
저희집 가전 제품은 신랑이 총각때부터 쓰던걸 쓰다가 하나씩 바꾸웠어요. 40살 다 되서 혼자 산 기간이 길고 결혼해서 기존에 쓰던 가전제품이 조용히 고장나더라구요. 그리고 새로운 걸로 바꾸는 재미가 있어요. 저희집에 아직도 짱짱에게 사용중인 전자렌지 타이밍 시간이 없어요. 너무 튼튼해서 고장이 안나네요.
헉, 레이디와 트렘프닷~~ 저희 집엔 이거 2집이 있어요. 얼마전에도 아이가 이거 보면서 넋잃고 있더라구요. 밤비도~~~ 책읽기, 디비디랑 즐거운 시간을 보내셨겠는걸요. 앨리스가 독서평설도 보는군요. 독서평설이 한글책 읽기를 대신했겠는걸요^^
오알티는 첨 보는 표지도 많은 데, 뒷단계인가 봐요.
저는 결혼 20년차를 넘어서니 가전제품 두 어번 갈았어요. 이 가전제품들이 서로 의사소통도 하나 봅니다. 하나 망가지면 다른 것도 연달아 운명하셔서 가계살림을 피폐하게 만든다눈 ㅋㅋㅋ
꽃향유님이 다른 분 대신해서 문여시고, 쵝오!!!!!!!!!!!!!!
엄마가 이리 살뜰하게 아이표방도 챙기시니 앨리스랑 알렉스는 영어의 신이 될 거닷!!!!!!!!!!!
피치향이 은은하게 나는 꽃향유님 오늘도 감사감사^^
꽃향유님~
가전기기들이 10년정도 쓰면 슬슬 신호를 보내요. 나 돈 좀 주세요 하고..ㅋㅋ
저희도 이제 결혼 10년차가 되다보니 가전기기들이 하나둘씩 돈 달라고 하네요.
그냥 확~ 지르고 싶지만 집이 원체 둘곳들이 없어서 최대한 사용해볼려고 해요.
저번주 결혼 10주년 축하해주신 여러분 감사합니다.
저희는 초등동창이예요. 신랑이랑 저랑..ㅋ 그래서 너무 오랫동안 알아서 인지 아직도 친구같기도 하고 동갑이다 보니 철없어 보이기도 해요. 그래도 서로 같은 곳을 바라보고 같은 생각하는 부분이 많아서 같이 사는데는 지장이 없어여.ㅎㅎ
그리고 아이들 교육적인 부분은 제가 이끄는데로 잘 따라주고 도와주기도 해서 감사하답니다.
청태산자연휴양림 저번주에 다녀왔어요. 아이들이 정말로 좋아하더군요. 날씨가 따뜻해지면서 첨으로 간 거라 더 좋아하더군요. 요새는 거의 친구들과 함께 갔었는데 이번에는 저희 식구만 가서 주얼이가 살짝 심심해하기는 했지만 동생이랑 잘 놀어주었답니다.
나무가지로 열쇠고리도 만들고 산으로 뛰어다니기도 하고 신나는 주말을 보내고 왔어요.
그래도 가는 차안에서 흗듣도 하고 저녁에는 책도 읽고 잤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