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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해리포터를 시작하며.....

컨텐츠

댓글 15 댓글쓰기 본문보기

  • 아산댁
  • |
  • 2013-05-22 14:22
답댓글

곧 행복한 결과가 오리라 믿습니다.

어느 일류강사가 이런 결과를 가져오겠습니까?

계속 열심히 하는 아이가 될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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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운영자
  • |
  • 2013-05-08 10:32
답댓글

좋은 게시글 감사합니다!

 

회원님께서는 쑥쑥 게시글 로또 이벤트에서 추첨번호 2번을 부여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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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wom
  • |
  • 2013-05-02 14:04
답댓글

해리포터는 엄마표영어의 꿈의 관문 아닌가요?1차목표는  매직트리..(남자애라)ㅎㅎ

축하드려요..해리포터읽어도 별거 없다하시지만 그전에 읽고 들었던 책의 양을보니 그냥 이루어진게 아닌데요.아드님이 곧 묵독에 빠져서 엄마가 심심해 지실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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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행복씨
  • |
  • 2013-05-03 01:14
맞아요^^
생각해 보니, 저도 1차 목표는 챕터북 진입이었어요.
어린 나이에 챕터북 듣는 아이들이 이해가 안가서 과연 울 아이가 챕터북에 재미를 느낄 수 있을까 의구심을 가졌었지요.
해리포터는 사실 엄마표의 끝인줄 알았었어요.
근데, 쑥쑥의 많은 글들을 읽으며 끝이 없음을 절감하고 있습니다.
참! 울 아이는 딸아이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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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로빙화
  • |
  • 2013-05-02 12:51
답댓글

행복씨님. 오랜만의 소식과 진행기 반가워요.

꿈의 책에 입문하신 것 축하드립니다.^^

해리포터 집중듣기, 흘려듣기는 저희집에서도 여러모로 큰 도움이 되었어요.

1권은 묵독을 하기에는 부족한 실력으로 접했음에도

실감나게 녹음해준 영국배우의 오디오 덕을 톡톡히 봤던 것 같아요.

요즘 4권을 보름째 묵독하고 있는데 700페이지가 넘는 책의 후반부를 읽고 있으니

이렇게 두꺼운 책을 묵독한 것이 저희집은 처음이예요.

100페이지만 넘어가면 투덜거리는 아이라 조앤 롤링에게 또한번 감사를^

1.2.3권은 200-300페이지정도이니 집중듣기로 다지다가 원할때 4권 묵독에 도전시켜보셔요.

4권은 저희집은 내용이 어두워서 미뤄둔 점도 있는데

행복씨님 아이는 고학년에 접했으니 잘 소화할 것 같아요.

앤쓰님 말씀대로 내용에 대해 얘기를 나누면서 보는 것도 좋을 듯하구요.

자녀분 올해 안에 4권 묵독시작한다에 한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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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행복씨
  • |
  • 2013-05-03 01:41
로빙화님 글에 늘 많은 도움을 받고 있는 1인 입니다 ^^
저희는 미국식 녹음을 듣고 있는데, 영국식이 더 실감나나봐요. 찾아봐야 겠어요....
올해 안에 4권 묵독 시작하면 정말.... 쑥쑥에 떡이라도 돌리고 싶을 거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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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iger888
  • |
  • 2013-05-01 23:18
답댓글

자녀의 영어 교육을 위해 분주히 애쓰고 노력하는 모습이 느껴집니다. 계획을 세우고 이루는 것은 참으로 어려운 일이지요.. 힘들텐데도 열정이 많으시네요...

음... 그런데 너무 계획된 데로만 움직이면 오히려 원하던 자녀의 영어교육 성과를 얻지 못할 수도 있어요.

영어는 읽기나 문법보다는 우선 말하기가  잘 되어야 합니다.

저희는 그렇게 가이드하고 있어요.. 부모라고 일일이 가르친다는 방법이 아니라 가이드만 하고 있죠.. 물로 집에서 만요..지금 원어민 아이 이상으로 영어를 말하고 이해합니다.

.... 일단 자녀가 영어에 재미를 느끼고 말하는 것을 두려워 하지 않게 하는것이 중요하다고 말해드리고 싶어요. 그럼 읽기는 난이도 상관없이 다 가능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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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행복씨
  • |
  • 2013-05-03 01:18
저의 고민과 미약한 열정을 칭찬해 주셔서 감사해요~ ^^

다행히 저희 아이는 말하기를 두려워하지 않는 듯 해요.
챕터북 진입 전에 말문이 트이는 현상을 보였거든요.
해리포터 들으면서도 영어로 곧잘 혼잣말로 맞장구를 치거나 자기 생각을 말하면서 듣더라구요.
다만, 저도 영어가 부족해서 아이랑 함께 길게 대화 상대가 되어주지 못해서
아이가 어느 정도 말할 수 있는지 정확한 측정이 안되고 있어요.
저는 EFL 상황에서는 말하기는 언제든 조금만 느슨하면 금방 잊어버리기 쉽다는 생각이 들어서
듣기와 읽기를 다진 후, 말하기를 제일 나중에 시작하려고 해요.
말하기를 위한 바탕을 마련해 준다고나 할까요......

아이의 말하기 능력 향상을 위해 어떻게 해주시고 계시는지 구체적으로 도움을 주시면 정말 감사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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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나맘
  • |
  • 2013-05-01 14:04
답댓글
일단 목표하신 해리포터를 시작하시게된거 축하드리고요 계속 영어책과 함께해왔지만 챕터북에 들어가지 못한 저희에겐 많이 도움이되는 진행기였어요 언제나 진리는 더 많이 읽고 더 많이 듣는거이지만 중간중간 다른분의 경험담을 읽고 힘을 얻는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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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행복씨
  • |
  • 2013-05-03 01:23
저도 다른 분들의 진행기를 읽으면서 깨닫게 되는 진리가 더 많이 읽고 더 많이 듣는 거라는 거에요.
나나맘님네도 화이팅 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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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nthropo
  • |
  • 2013-05-01 10:57
답댓글

진행하신 거 꼼꼼히 보진 못했지만.. 지금까지처럼 계속 두루 읽고 아이에게 꽂히는 책을 골라주신다면 자연스레 책만 잡고도 곧 읽을 거에요.

제 2 외국어 환경에서 묵독을 하게 되는 계기는(즉 주변에서 영어가 계속 들리는 영어권의 환경이 아닌 곳) 스토리의 힘이 크다고 생각되요. 영어권에 있거나 이미 영어가 숙달한 사람들에게는 주요단어 외의 글이 수루룩 읽혀서 묵독이 편하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 여러 책을 통해서 기본단어와 문장 이해가 되어 있거나 스토리가 궁금해서 소리를 기다릴 수 없을 때 묵독이 시작될 겁니다 ^^ 대체로 팬터지가 그런 몰입을 쉽게 끌어내기는 하지요.

근데 전 한국에서라면 집듣을 계속하는 거 혹은 (아이가 가능하다면) 소리만으로 책을 읽는 것이 묵독을 빨리 혹은 묵독만 하는 것보다 훨씬 좋다고 생각합니다. 영어권에 있으면서도 계속 소리와 함께 책을 읽는 건 문제가 있겠지만 비영어권에서는 글과 소리를 함께 하는 것은 듣기 영역외에도 얻는 것이 많아요^^ 집듣이 오래되면 낭독도 native의 호흡으로 하게 돼요. 말하기의 순발력도 좋아지구요.

 

해리포터는 4학녕에 반복하기보단 학년 올라가서 다시보면 어떨까 싶습니다. 여러 철학적인 메세지가 있어서 큰아이가 책 볼 때 매일밤 토론했던 기억이 나네요 ^^

시작할 때의 꿈을 달성하셨으니, 그 다음은 걱정하시는 것보다 수월하게 이루실 거 같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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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로빙화
  • |
  • 2013-05-02 12:56
묵독시기를 꼭 앞당길 필요는 없다는 의견에 동의해요.
영어권아이라면 묵독이 빠르면 빠를 수록 좋겠지만
비영어권 환경에서는 영어의 강세, 억양, 리듬감, 의미단위로 끊어 읽기등,
오디오를 이용한 집중 듣기로 얻을 수 있는 이점 또한 많다고 생각해요.
앤쓰님 잘 지내시지요?. 중게와 초게의 여러 댓글로 소식 접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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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행복씨
  • |
  • 2013-05-03 01:09
앤쓰로포님과 로빙화님의 말씀을 들으니, 집듣을 계속하는 것에 대한 불안감이 한결 가셨어요.
무의식중에 묵독만이 진정한 독서라는 잘못된 생각이 자리잡고 있었나 봐요.
묵독이 집듣보다는 몰입의 경지를 더 잘 경험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 묵독을 지향하고 있었어요....

울 딸래미가 책을 곧잘 보는 편이긴 하지만, 한글책도 풍덩 빠져서 보는 몰입의 경지까지 가기 힘든데,
영어책에 몰입을 기대하는 건 지나친 욕심이 아니었나 싶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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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샬라걸
  • |
  • 2013-05-01 09:34
답댓글
우와~~~~ 해리포터릴 그냥 읽는게아니네요..엄청난 노력과시간이 드는군요...돈으로도살수없는.... 길을보여주셔서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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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행복씨
  • |
  • 2013-05-03 01:27
돈으로 살 수 없는 길인 것 맞는 것 같아요 ^^
저렇게 장황하게 써서 그렇지 엄청난 노력과 시간은 아니에요. 절대 겁먹지 마세요.
다른 거 하나 없이 오로지 집듣이나 책읽기로만 하루 30분-1시간씩 2년 6개월 투자하였습니다.
단, 고민은 끝없이 했던 거 같아요.
다음은 무슨 책이 좋을까? ..... 하는 고민이요.....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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