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성누리맘님이 많이 바쁘시군요. 공부도 하고 있고. 그런데도 윤성이가 혼자서 알아서 잘 하는군요. 그동안 홀로서기를 잘 이끌어주셔서겠지요. 초1인데도 3, 4레벨까지 잘 따라준다니 얼마나 좋으세요. 지금 너무 잘 하고 있으니 더 욕심내실 것이 없어보여요^^
아이가 즐기면 그게 젤 큰 선물이에요. 즐기는 사람 못 당합니다.
운동회로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산에 가서 또 꽃도 보고 쑥도 뜯고 너무 즐거운 시간이었겠어요. 아이들에게 자연이 가장 큰 선물, 맞지요^^
바쁘신데도 이렇게 대문열어주셔서 감사해요^^
초1/Alice
윤성누리맘님! 바쁘신데 대문여시느라 고생하셨어요.
공부를 하시러 홍성에 가셨다니 너무 부럽네요.
아이들은 친정어머님이 돌봐주신다는 것도 부럽고요.
저희 집은 시어머님도 건강이 그닥 좋지 않으시고 친정어머님도 마찬가지랍니다.
윤성이는 엄마표영어 진행 잘 하고 있네요.
앨리스는 3점대 챕터북은 아직 잃지 않아요.
천천히 단계 밟아서 올라가려구요.
얼마전 ort 5,6,7,8,9단계 직거래장터에서 구입했어요. 앨리스는 스토리가 좀 복잡한 걸 좋아해서
9단계가 제일 재미있다고 해요. 아마 모르는 단어가 좀 있어도 무시하고 잃을 만큼은 되니까 그런 것 같아요.
저희는 아이가 셋이라 막내까지 우리고 우려서 이용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오늘 소운동회를 했는데 한 조에 4명씩 묶어서 뛰더라구요.
제가 뒤에서 보니까 꼴찌를 한 것 같아서 미소를 짓고 말았는데
집에 와서 보니까 '3등' 도장이 손등에 찍혔더라구요. 자기는 꼴지는 안했다고 좋아하는데 ㅎㅎㅎ 뭐..
저 닮아서 그려려니 생각해요. 꼴찌는 안했다는 긍정적인 마인드도 좋구요^^
내일은 아침 일찍 일어나 고추를 심고 오후엔 친정엄마네 집에 언니들과 모여 저녁을 먹기로 했어요.
일요일엔 시댁(시댁이 2층이어요^^)에서 저녁 먹구요^^
앨리스 지난 주 진행기록입니다.



오늘 체육대회 사진입니다. 별로 찍은 것이 없네요 ^^*

초2/앤디
몸이 열개라도 모자란 윤누맘님~
아이표방 대문까지 활짝 여시고 계신 곳까지 홍삼원액으로다가 보내고 싶은 마음~ 받아 주셔요.
독서희열방에서도 애타게 기다리는 분이 많은데~
바쁜 거 지나가면 거기도 찾아주세요.~
윤성이가 달리기 줄넘기도 잘 했다니 1학년 생활도 더 멋지게 지내겠어요.~
저도 너무 바빠서 오늘이 무슨 요일 날짜인지 몇 초 생각해봐야하니 다들 그러시죠. 물귀신작전 ㅎㅎ
행사가 줄줄이 거기다 3000페이지 읽기 미션도 있어 정신줄 놓지 않게 메모하고 보내야겠어요.
오늘 앤디 운동회날~ 일학년땐 긴장된 운동회(한것도 없는데), 오늘은 하늘에 떠 다니는 구름도 보는
여유가 있어 비가 와서 청명한 가을 같아서 좋았어요.
앤디는 달리기 2등~ 헤 헤 했어요.
다양한 한글책 보기가 부진해서 그렇다고 엄마가 읽어주는 시간도 너무 부족하니
그저 동생과 씨름, 레슬링,칼싸움, 딱지치기 에 열을 올리니 에고~ 힘드네요~

날아라 새들아 푸른 하늘에~~
오월은 푸르구나~~ 우리들은 자라난다~
멋진 주말 보내세요.~~~~
윤누맘님.
바쁘신데 대문열어주셔 감사해요~
정말 바쁘셨네요...
항상 열심히신 모습에, 결과를 얻으시는 모습에..감탄과 부러움과^^ 놀라움이 듭니다.
나이들면서 몸도 무거워지고 정말 맘처럼 안된다는 것이 이런것이구나 생각합니다.
정말 하루하루지나면서,
뭘하고 있는건지 모르겠어요. 뭘하긴 하는데..참. T.T
이번주도 사진을 못찍었네요.흑..
An I can read 시리즈 두권씩 매일 집듣하고.
아직도 쓰기가 안되는데...
저희야 말로, 아이표로 가야 살수있다는 생각이 들어요... T.T
근데, 쉽지가 않다는..
공부하러 잘다녀오세요.. ^^
주말잘보내세요.. 윤누맘님.. ^^
초2 벤자민
윤성누리맘님 대문지기시군요~
엄청 바쁘셨던것이 글에서 팍팍 느껴져요~
BB도 잘하고 3점대 4점대책도 잘 보는 윤성이 엄청 기특하네요~!!
달리기도잘했나봐요~줄넘기도 50개나???
입학한지 얼마안되었는데도 잘 적응해서 다니는 모습보니 이뻐죽겠네요~~ㅎㅎ
저도 이번주 화수목 야근하면서 과한 업무를 했더니..
아이표방에도 못들어오고..인생이 피폐하다 스스로 느끼고 있었어요.
오늘은 벤자민 핑계로 출근안하고 숨돌리고 있는 중입니다~
오늘 벤자민네 학교에서 어린이날 기념 소체육대회 했었어요~
주말에 어린이 날이 있어서..
내일도 행사가 있고~
암튼 바쁜 주말이 될것같습니다^^
아이표 올려요~~


초2/ 주얼이
윤성누리맘님 감사해요~ ^^
아이들은 매일 규칙적으로 하는게 중요한것 같아요. 그런 습관을 들이기가 무지 힘들고요.
그래도 한번 습관화 하면 나중에는 슬럼프에 빠지지 않고 잘한다고 하니 엄마가 초등저학년때는 도와줘야 할것 같아요.
요즘 봄이 되니 나무들이 너무 이쁜 초록색이네요.

봄이 되니 자연히 놀러 갈 일도 많아지고 아이들도 저도 공부와는 멀어지고 있네요. ㅋㅋ
저번주에 청태산휴양림 다녀오고 이번주는 용대휴양림 갑니다. ^^
이번에도 캠핑은 아니고 휴양림 오두막집이네요.
주얼이도 오늘 소체육대회를 한다고 하네요. 5월1일 반에 보낼 선물을 같은반 어머님들과 준비했어요
과자셋에 이름표도 이쁘게 붙이고
아마 오늘 받으면 무지 좋아하겠죠?
주얼이 영어 진행은 좀 느려지기는 했으나 완전히 손을 놓지는 않고 일주일동안 읽을 책을 정하고 매일 흘듣과 집듣을 병행하고 쉬운책으로 진해을 하니 읽기는 수월하게 하고 있어요.
수학은 팩토라는걸 시작했는데 스토리텔링수학이라 글이 많네요. 생각도 좀 해야하고 하루에 한페이지 풀고
하루가 어찌나 빨리 가는지 모르겠어요. 이번주는 새로 대여한 그리스로마신화를 열심히 보고있네요.

초1 다이아나
화욜날 윤성맘이 대문지기셨구나. 저도 화욜날은 못 들어왔었는데... ㅎㅎ
윤성이도 운동회 했구나~ 저희도 수요일 근로자의 날때 운동회 했어요. 첫애 운동회라 그런지 제가 어찌나
설레든지..ㅋㅋ 그리고, 너무 재밌게 봤어요. 다이아나도 너무즐거워하고 보는 우리도 넘 좋았답니다.
근데, 날씨가 너~~무 추워서 밥 먹다가 얼어죽는줄 알았네요. ㅎㅎ 애들 옷도 얇게 입어서 감기 들까봐
걱정 많이 한 하루였어요. 그래도, 준비한 율동하며 즐거워하는 모스보니 넘 좋았답니다.
다이아나가 키가 커서 달리기 계주 선수로도 뽑혔는데, 달리는 내내 제가 떨려서리..
핸펀으로 달리기 하는 모습 동영상으로 찍는데 나중에 보니 전부 땅만 찍혔네요. 제가 급 흥분해서 찍다보니
다이아나 본다고 핸펀 카메라는 신경도 안쓰고 찍어서리, 아빠가 카메라도 찍어서 다행이지...
그거 보고 어찌나 웃었던지... 다이아나가 청팀이었는데 다행히 청팀이 이겨서 기분좋게 마무리 했어요.
반 달리기 할땐 주위 사람들 신경쓰면서 달려서 2등했어요. ^^ 나중엔 공책 4권 받아왔네요.


날씨만 따뜻했음 너무 좋았을텐데.... 그래도 너무 즐거웠어요. 우리 둘째 녀석도 신나서리 율동하는데
옆에서 같이 흔들고~~~
점심 먹을 자리 잡는다고 같이 밥 묵는 언니가 새벽 3시에 가서 돗자리 펴고 왔어요. 그래서 편하게 먹었네요.^^
ㅋㅋ 올해했으니 5년동안 더 새벽잠 설치며 자리 잡아야하네요.
저희도 이제 도서관에서 영어책좀 빌려왔어요. 그전엔 한글책만 빌려왔었는데, 다이아나가 좋아할것 같은
책만 골라서 보여줬더니 좋아하네요. 지금 북클럽에서 아서하고 있어서 혹 힘들어하지 않을까했는데
제가 잠자기 전에 읽어주니 좋아해서, 점차 양을 늘려보려구요. 울 다이아나 요즘 아서 시디에 나오는
아저씨 목소리, 아서 목소리, 심지어는 DW목소리도 듣기 싫다고 하네요,뭐, 지말로는 짜증 나는 목소리라나..ㅋㅋ
지겹단 말이겠죠. 뭐... 그래도 어쩔 수없지... 계속 친하게 지내야하는데, 니가 참아라 그랬죠. ^^



담주 월욜 다이아나 또 수학 2단원 평가 있다네요. 주말동안 수학 공부 더 해야하네요.
지난번 주말에 성경암송대회서 장려상 받았는데, 일등 못해서 자전거 못 샀거든요. 그래서, 아빠가 백점
세번 맞으면 사준데서 이번 시험도 백점 맞음 2번이라 다이아나도 열심히에요.
덜렁이 울 다이아나 이번도 차분하이 문제 풀어야 할텐데...
이번 주말은 모두들 바쁘시겠어요. 저희도 토욜은 친정가서 어버이날 땡겨 밥 먹기로 했어요. 남동생네가 설
살아서 내려오기로 했거든요. 그리고, 일욜은 오전내내 교회 있다가 어린이날이니 어디 가까운데 콧바람 함
쐬주고, 저녁엔 시댁어른이랑 밥 먹어야하고... 어버이날 신랑이 늦게 마쳐서 밥 못 먹으니 땡겨서 먹거든요.
모두들 즐건 주말 되셔요~~ 5월은 왜이리 행사가 많은지... 금전적으로도 힘든 한 달이네요ㅠ.ㅠ
오늘 첨 글을 남깁니다.
엄마표라는 이름으로 되는대로 막 시켜 온 불량 엄마입니당.
5월부터 좀 정신차리고 다시 시작하려 합니다.
자주 뵐께요!!!
엄마표로만 했는데도 6살 때까지는 또래에 비해 영어를 잘하는 편이였는데...
레벨 테스트도 높게 나오고...
지금은 영~~~~ 알 수가 없어요.( 넌 누구냐!!!!)
알아듣기는 정말 잘하는데 말은 한마디도 안한다눈.....
1학년이구요. 지금은 주니비집중듣기를 들어갔구요.
쓰기 꽝~~ 읽기도 좀 꽝이네요... 스펠 꽝~~!!!
꽝꽝꽝~~!!!!!
책만 장난 아니게 질러놨는데...
택배가 하나씩 올때 마다 마음이 쿵쿵 뜁니다.
신랑 눈치 좡난 아니구요...
다시 초심으로 돌아가력욤~~~!!!!
방과후 하고 수영 다녀오고 저녁 먹으면 하구가 다 가네요.
이런이런...
모두 화이팅 입니당.
초1 나림
윤성누리맘님 대문을 활짝 열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지방에 가 계신군요. 윤성이도 이번주에 운동회를 했었나봐요.줄넘기 50개 정말 잘하는데요. 저희집은 소운동회라서 엄마가 갈 필요가 없을거 같아서 안 갔더니 엄마들이 몇명 올라갔었다는 얘기만 들었어요. 내년에 대운동회 한다하니 그때 올라가 보지요.


이번주 5/2부터 계속 엄마랑 같이 집에있네요. 어린이날 선물을 사줬어요. 마트에가서 사고 싶은것 고르라고 했더니 쉽게 못 집어서 엄마가 추천하는것 중에서 저렴한걸 고랐어요. 인형 시리즈 사자고 했더니 그러면 저거 다 사서 모아야한다고 싫다고 하네요. 엄마 주머니 생각을 잘해주네요.


북클럽관련 책을 조금 읽혀주었어요. 사회탐구 동화를 조금 내려주었더니 재미있다고 보내요. 엄마 까두리 책은 내용이 좋아서 읽어주었더니 좀 슬프긴 한데 눈물이 안 나온다고 읽어주는 엄마는 눈물이 그렁그렁 했어요. 점 더 커서 읽으면 느낌이 달라지겠죠.

자기전에 영어책 한권 읽자고 다짐해도 잘 안되네요. 그래서 양이 늘 적네요.

제가 집에서 만들어먹는 갈릭치킨 만드는법을 올려드려요.<출처: 배고픈 맘의 영양만점 아이밥상, 박지숙지음>

제가 닭볶음탕은 잘 못하구요 나림이는 닭다리를 좋아해요. 그래서 닭볶음용 닭을 사면 다른 부위는 엄마차지라서 아예 닭다리로 포장된 것으로만 사용해요. 한팩에 5조각 들어 있어요. (왜 닭은 다리가 2개 밖에 없냐고 속상해 한적이 있어요. 동생과 하나씩 나눠먹으면 다리가 없는 상황이 되어서 다른 부위를 먹긴해야하는데 먹기 싫은 것이지요.)
준비물: 닭다리 2팩 (식구수에 맞추세요.) 또는 닭볶음탕용 닭 1마리, 우유 1컵, 포도씨유 3큰술,
다진마늘 3큰술, 소금 2작은술, 후추 1/2작은술
찍어먹는 소스용: 마요네즈 1큰술, 머스타드 소스 2큰술, 식초 1큰술, 꿀 1큰술, 허브솔트 1/2작은술


1)사온 닭다리를 물로 깨끗이 씻고 물기를 뺀다음 칼집을 조금씩 넣어주세요. 책에는 칼집 넣으라고 안되어
있지만 양념도 더 잘 베어요.


2) 칼집 넣은 닭다리를 우유에 40분정도 담가두어요. 이러면 닭의 특유의 냄새를 제거할수 있어요. 우유를 담그는걸 몰랐을때는 양념에 생강가루를 넣었었는데 집에 밀린 우유를 활용하니 좋아요. 40분동안에 겉에 바를 양념을 준비하세요.(포도씨유 3큰술, 다진마늘 3큰술, 소금 2작은술, 후추 1/2작은술) 마늘은 나온 양보다 더 넣어도 되요. 익으면 맛이 더 좋더라구요.


3)우유에 재웠던 닭을 꺼내서 깨끗이 씻고 물기를 제거한 후 마늘 양념에 골고루 버무려주세요.
4)오븐팬에 석쇠를 올리고 물 1컵을 부어주세요
5)마늘기름을 바른 닭을 겹치지 않도록 잘 펼쳐 올려준수 예열된 오븐 240도에서 30~40분간 구워주세요.
중간에 닭을 한번 뒤집어 구워주셔야 골고루 노릇노릇해져요. 저희집은 오븐이 230도까지 밖에 없어서 시간을
좀 연장해서 구웠어요.

6)저희집은 싱겁게 먹는 편이어서 찍어 먹는 소스를 안 만들어 먹어요. 소스를 만들어 드셔도 좋을 듯해요.
밥 반찬처럼 먹이기도 해요. 어른들이 드시더니 단백하다고 좋아하시더라구요. 시켜먹는 치킨보다는 저렴하게 들어요.
저희집은 토요일 오후에 서울에서 시댁 결혼식이 있어서 그곳 참석하고 일요일에는 동네 공원에서 어린이날 행사에 참여해 볼 생각이예요. 제가 주로 가는 어린이도서관에서도 이번에 참여한다고 해서 오전에 봉사하고 오후에 애들 데리고가 솜사탕도 사주고 이것저것 체험하게 해주려구요.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