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을 쓰신 분이 누군지는 모르겠으나... 공감할 부분이 많은 글이고 진심으로 아이들을 걱정하는 아품과 좌절이 묻어나네요. 다신님 공유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게시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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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의 교육정책을 탓해야죠..
이글 몇년 전부터 돌던 글인데요
중학교 가면서 부터 상위권이 워낙 두터워 초등빼부터 안한 아이들은
상위권 진입이 어렵다는데,,
초등때 놀아도 중학교때 하면 되고 중학교때 안하면 고등때 하면 된다는말은
믿어야 되나 말아야 되나,,,
다신님이 좋은 글 가져오셨네요. 이렇게 좋은 글 있으면 자주 소개시켜 주세요^^
에구에구에구...
하루에 30분 체크 주5일 실시하고 있는 직장맘입니다.
근데, 애는 왜...
아무래도 제가 요상하게 다른걸 체크하고 있나봅니다..ㅠㅠ
그래도. 글 읽으면서 정신차려봅니다~~~
참, 뻔히 다 아는 답인데도 읽으면서 고개를 끄덕이는건,
저 정공법이 인내를, 정말 많은 인내를 요구하기 때문이죠.
저도 작년 초등 들어가면서 애한테 불길뿜고, 별 난리 다쳤는데요,
반년쯤 지나니까 애랑 궁합을 좀 맞출 수 있게 됐어요. 요즘은 잘 안싸웁니다. ㅋㅋ
어제 밤에 이불속에서 핸펀으로 이 글을 읽었었어요~
저또한 어떻게 아이들을 이끌어줘야하나.... 생각했더랬어요~
자기주도학습이 답이긴한데.... 어렵게만 느껴지네요.
좋은 글 감사해요~
남편분도 아이들 교육에 관심을~
ㅋㅋ 저희집 남푠 강건너 불구경하듯해서리......언니~ 부럽네요~ ㅋㅋ
중학생 쌍둥이형제를 둔 엄마입니다.반가운 글이네요~
이런 생각, 이런 글 ...오랜세월 항상 지론처럼 있어왔지만..
정작 이렇게 실천하는 사람 극소수이지요.아무도 가려하지 않는 길도 아닌 길처럼!
허나..저는 묵묵히 길을 내는 사람들 중 하나입니다.
저희집 아이들도 이런 일상이구요..
우리나라 중학교,고등학교 시절,메마른 사막같은 일상이 그저 안타깝습니다.
중학생인 저희집 아들들..다른 학원보다 피아노 꾸준히 다니고 있어요.
그러나 전공이 아닌 취미로 다니는 중학생들 또한 극히 드문이유는 모두 학업에 열중하는거겠죠..
이시기에 보면 좋을 명서,명화,명곡...정말 많은데,...
우린 쉼없이 그저 훈련되는 것에 익숙한 새로운 인간형을 창조하는듯 합니다.
내아이가 소속해있는 곳에서라도 우수하길 바라는 이런 욕망은 어디서 비롯된건지..
주관없이 쏠림현상만 난무하는 모양새입니다.
해외문화를 여과없이 그대로 받아들이는 것과 별반 다르지 않아 보입니다.
정보랍시고 남들 다 하는 거 해야하는 불안증은 결국 주관없는 어른들의 문제는 아닐런지요.
묘사된 대로 초등시기를 보낸 많은 아이들이 고등에 가서 학력이 향상되지 않는 것은
배운 게 너무 많아서 또는 배운 내용이 잘못 되어서 그렇기도 하지만,
더 많은 경우는 부모의 지나친 통제로 찬 욕구불만이
중등, 고등 때 표출되며 혹독한 사춘기를 겪기 때문입니다.
초등 때는 아이가 어리니까 부모의 학원 스케줄에 따라가 주지만
중, 고등 되면서 부모 보기에 하는 공부로 시간을 보내거나, 심한 반항을 해요.
그래서 "초등 때 우리 애가 공부를 무척 잘 했다"는 많지만
"고등 때 우리 애가 공부를 무척 잘 했다." 드물답니다.
공부 안 해 놨을 때 절대 야단치지 말고 안 한 부분 다시 시키기
이걸 지키기 힘들어요.ㅠ.ㅠ
자기 스스로 못하는 걸 왜 남한테 시키려드는지
급 깨달음, 반성합니다.
이 글 읽고 게으른 엄마 학원 보낼까 궁리중이었는데
마음의 여유를 가져볼랍니다.
~게시글 감사합니다.~
진짜 ...공감입니다
전 뺑뻉이는 아니어도
국영수한...시키고 있는데요
선행은 아니고...
가끔 누굴 위하는가 싶습니다.
우리 정신차리고 30분 체크에 동참합시다
5일 열심히 일하고 들어왔는데..
아주..긴장감 도는 글이고, 신선한 자극이 되었습니다.
오늘부터..또 맘잡고..~~~헤헤